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이사장 정선용, 이하 로맥)가 지방투자사업 타당성 조사의 디지털 전환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로맥은 15일 서울 마포구 지방재정회관에서 ‘2026년 LOMAC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한 타당성 조사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청사·산업단지 타당성 조사 지침 제정… “조사 품질 고도화” 로맥은 지방정부가 추진하는 5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공공사업에 대해 필요성과 경제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전문기관이다. 이날 자문위원회에서는 로맥의 중장기 운영 방향과 함께, 갈수록 복잡해지는 행정 환경을 반영한 ▲청사 부문 ▲산업단지 부문의 타당성 조사 지침 제정 방향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로맥은 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지침 제정 작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방투자사업 심사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 AI 기반 타당성 조사 실무 혁신… 합리성과 신속성 ‘두 토끼’ 잡는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인구 구조 변화와 저성장 기조 등 거대 담론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혁신 방안이 강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의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ZETTA)’가 전국 KT 고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쇼핑 혜택을 제공하며 이용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네이버, 카카오 등 주요 플랫폼과의 성공적인 협업에 이어 통신사 결합 혜택까지 더해 온라인 장보기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 KT ‘달달혜택’ 참여… 실속 있는 ‘장바구니 할인’ 선사 롯데마트 제타는 이달 15일부터 KT 멤버십의 월간 혜택 프로그램인 ‘달달혜택’ 내 ‘달달스페셜’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국 KT 고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KT 멤버십 회원에게는 롯데마트 제타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4,000원 즉시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이달 30일까지 KT 멤버십 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내달 14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번 혜택은 선착순 5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 플랫폼 경계 허문 파트너십… 신규 이용자 50% ‘껑충’ 롯데마트 제타의 이 같은 공격적인 제휴 행보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지방세정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며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북구는 광주시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종합 1위를 기록해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광주지역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방세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징수율 제고와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지방세정, 체납 관리, 세외수입 등 3개 분야 10개 항목, 55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북구는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고, 특히 지방세 체납과 세외수입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세입 확충과 체납 최소화를 위한 현장 중심 대응이 성과로 이어졌다. 세외수입 징수 대책반을 운영해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펼쳤고, 재산세 현장조사반과 고액 체납 징수 기동반을 통해 현장에서 문제를 바로잡는 방식으로 실효성을 높였다. 신설 법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세무 안내도 납세 편의를 높이며 자발적 납부를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된다. 부구청장을 중심으로 운영된 세외수입 징수 대책반은 약 5억 원의 추가 세입을 확보했고, 재산세 현장조사반 역시 고급오락장과 무단 형질변경 농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이 세계 최고 권위의 ESG 평가 기관으로부터 글로벌 생명공학 산업을 선도하는 ‘톱 티어(Top-tier)’ 기업으로 공인받았다. 기존에 추진해온 공격적인 주주친화 정책과 탄력받은 바이오시밀러 사업 성과가 투명한 지배구조 및 친환경 경영과 결합하며 거둔 결실이라는 평가다. ■ 글로벌 1만 2천 개 기업 중 ‘Top 1%’… 성장 폭 가장 큰 ‘인더스트리 무버’ 선정 셀트리온은 S&P 글로벌이 주관하는 ‘기업지속가능성평가(CSA)’에서 생명공학(Biotechnology) 부문 상위 1%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상위 5%에 진입한 데 이어 한 단계 더 도약하며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 중에서도 독보적인 ESG 경쟁력을 증명했다. 특히 전년 대비 가장 큰 점수 상승 폭을 기록한 기업에 수여되는 ‘인더스트리 무버(Industry Mover)’ 칭호까지 동시에 거머쥐며 경영 고도화 노력을 입증했다. ■ 주주환원율 103% 달성… ‘지배구조(G)’와 ‘환경(E)’의 조화 셀트리온의 이번 성과는 전 영역에 걸친 체계적인 활동이 밑바탕이 됐다. 지배구조(Governance) 분야에서는 선임 독립이사 제도를 도입해 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럭셔리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이른 봄의 싱그러움과 생명력을 담은 2026년 '골든 픽(Golden Pick)' 해차를 본격 출시한다. 매년 봄 차나무에서 가장 먼저 수확한 어린 새싹으로 만드는 해차는 떫은맛이 적고 깊은 감칠맛을 자랑해 차 애호가들 사이에서 '봄의 정수'로 불린다. ■ 사전예약 매출 85% 폭증… ‘우전’·‘일로향’ 등 명차 라인업 가동 올해 오설록의 해차는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오설록 직영몰을 통해 진행된 사전예약 결과, 대표 명차인 ‘우전’은 전년 대비 매출이 약 85% 증가했으며, 특히 신규 고객 구매가 200%가량 대폭 확대되며 젊은 층 사이에서의 높아진 차 문화를 입증했다. 오설록은 15일 수제 명차 ‘일로향’의 일반 판매를 시작으로, 오는 24일에는 ‘우전’을 선보인다. 부드러운 맛으로 가장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세작’은 5월 초 출시될 예정이다. 해차는 채엽 직후 가공과 생산이 동시에 이루어져 최상의 신선함을 제공하며, 겨울 동안 축적된 영양분 덕분에 부드럽고 섬세한 풍미가 특징이다. ■ 말차 라인업 최초 확장… 제주 티뮤지엄만의 특별한 경험까지 특히 올해는 기존 잎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불법 및 정당 현수막 난립으로 인한 도시 미관 훼손과 보행·교통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자치구별로 1곳씩 ‘현수막 없는 거리’를 지정하고, 오는 20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교차로와 유동 인구 밀집지역에서 현수막이 시야를 가려 사고 위험을 높인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특정 구간을 지정해 집중 관리함으로써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대상 구간은 동명동 카페거리(동구), 광주공연마루 주변(서구), 광주국제양궁장 주변(남구), 용봉제 주변(북구), 광주송정역 일대(광산구) 등 총 5곳이다. 이들 구간에서는 공공·정당·상업용을 포함한 모든 현수막 설치가 전면 제한된다. 시는 해당 구간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불법 광고물이 발견될 경우 즉시 과태료 부과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불법광고물 365정비반’을 우선 배치하고, 주말과 야간에도 단속을 이어가는 한편 정기 순찰과 수시 점검을 병행하는 상시 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아울러 불법 현수막에 기재된 연락처를 자동경고 발신시스템에 등록해 사전 차단 기능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잠재력 있는 음악 영재들을 발굴해 글로벌 아티스트로 키워내는 유통업계 유일의 메세나 프로그램, ‘롯데 키즈 오케스트라’의 2026년도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클래식 인재들의 ‘사관학교’로 자리 잡겠다는 포부다. ■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코칭부터 꿈의 무대까지… 압도적 커리큘럼 이번 ‘롯데 키즈 오케스트라 2026’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현악·목관·금관·타악 등 총 13개 악기 분야에서 두 자릿수 규모의 인원을 선발한다. 선발된 단원들에게는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의 지도하에 체계적인 전문 교육이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독일의 세계적인 명문 악단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젊은 수석 단원들이 진행하는 ‘마스터 클래스’ 수강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이민형 지휘자와 이성주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 등 거장들의 밀착 코칭을 거친 뒤, 오는 8월에는 모든 연주자의 꿈으로 불리는 ‘롯데 콘서트홀’ 무대에서 직접 공연을 펼치는 실전 경험을 쌓게 된다. ■ 단순 경험 넘어 ‘경력’으로… ‘LKO 영 아티스트’ 제도 신설 올해 가장 눈에 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JW신약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대규모 임상 데이터를 앞세워 국내 모발 케어 시장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단순한 사용 후기를 넘어 전 세계 13개국의 방대한 실사용 데이터를 통해 제품의 객관적 효능을 공식 입증하며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선 것이다. ■ 전 세계 1,676명 대상 ‘메가 임상’… 전 연령대서 효능 확인 JW신약은 국내 독점 공급 중인 프랑스 피에르파브르 사의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에 대한 글로벌 인체적용시험 결과, 모발 컨디션 개선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18세부터 93세까지, 인종과 연령을 초월한 1,676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어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였다. 연구 결과, 제품 사용 후 모발의 볼륨감과 윤기, 밀도감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눈길을 끈 점은 범용성이다. 제품 단독 사용 시에는 물론, 기존의 전문적인 모발 관리 프로그램과 병행했을 때도 두피와 모발 상태가 유의미하게 개선되는 시너지가 관찰됐다. ■ 전문가·사용자 모두 “만족”… 한국인 대상 연구서도 합격점 실제 사용 현장의 피드백도 긍정적이다. 임상에 참여한 전문가 그룹의 9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에어로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서구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주민들의 여가 시간과 생활 패턴에 맞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4월부터 11월까지 쌍학어린이공원과 마재근린공원, 마륵근린공원 등에서는 매주 2회 저녁 시간대 야외 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고려해 편성됐으며, 음악에 맞춘 에어로빅을 통해 체력 증진과 심폐지구력 향상, 스트레스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상무시민공원과 5·18기념공원, 풍암생활체육공원, 버들근린공원, 동천동·광천동 광주천변 일원에서는 새벽과 저녁 시간을 활용한 주 3회 에어로빅 강좌도 진행된다. 생활권 내 공원과 천변을 중심으로 구성해 주민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서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 등 건강한 생활 실천 기반이 넓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주민 간 교류를 자연스럽게 이끄는 생활형 공동체 형성에도 긍정적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이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신혼여행을 보다 특별하게 즐기고 싶어 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호주 시드니와 남태평양의 낙원 피지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프리미엄 허니문 상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 "관광과 휴양, 고민 말고 한 번에"… 장거리 허니문 트렌드 반영 이번 상품은 최근 단순한 휴양을 넘어 여행의 경험 가치와 이동의 편안함을 중시하는 프리미엄 여행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호주·피지 8일 세미패키지’ 형태로 구성되어, 세련된 도시미를 자랑하는 시드니에서의 관광과 프라이빗 리조트 중심의 피지 휴양을 균형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티웨이항공을 이용하는 이번 상품은 시드니 2박과 피지 3박 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장거리 이동 구간에는 비즈니스 클래스 업그레이드를 적용해 여행의 시작부터 쾌적함을 더했으며, 귀국일 연장 옵션을 제공해 신혼부부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춰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 시드니의 랜드마크부터 야생동물 체험까지 알찬 일정 호주 일정은 시드니를 대표하는 핵심 명소들을 중심으로 채워진다. 코알라와 캥거루를 만날 수 있는 ‘시드니 동물원’ 투어를 시작으로, 유칼립투스 향 가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