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4일 ‘울산 햇빛마실’ 조성 사업 구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시 및 구군 담당부서 관계자 등 1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울산 햇빛마실 조성 확산을 위한 논의가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울산 햇빛마실 추진계획 설명 및 햇빛마실 조성 추진 협의회 구성 등이다. ‘울산 햇빛마실 조성 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춰 마을공동체가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해 수익을 마을 발전기금으로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이다. 울산시는 5개 구군 1,652개 통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올해 안으로 5곳에 총 1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우선 추진하고, 오는 2030년까지 50곳에 15M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은 마을회관 지붕과 주차장, 저수지 등 유휴부지와 농지를 활용해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발전 수익은 마을 발전기금으로 환원돼 주민 복지와 지역 현안 해결에 쓰이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상반기 최대 규모의 화장품 축제를 열고 고조되는 ‘봄심’ 공략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월 6일(금)부터 15일(일)까지 10일간 전점에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26개가 참여하는 뷰티 페어 ‘겟 레디 포 뷰티(Get ready for beauty)’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3월은 환절기 스킨케어 수요와 화이트데이 등 선물용 상품 구매가 겹치며 화장품 매출이 본격적으로 상승하는 시기다. ■ 샤넬·프라다 뷰티 합류… 럭셔리 브랜드 라인업 강화 이번 뷰티 페어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탄탄한 구성을 갖췄다. 기존 인기 브랜드인 디올, 에스티로더, 조말론 런던에 더해 ‘샤넬 뷰티’와 최근 시장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라다 뷰티’가 신규로 합류했다. 고객들은 스킨케어부터 색조 메이크업, 프리미엄 향수까지 폭넓은 럭셔리 뷰티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시세이도 신제품 선런칭 및 독점 기획 세트 선뵀다 행사 기간 중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시세이도의 신제품 ‘얼티뮨’ 선런칭 팝업스토어가 8일(일)까지 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가 글로벌 세포치료제 시장의 권위자를 영입하며 차세대 CAR-T 치료제 상업화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HLB이노베이션은 베리스모가 데니스 윌리엄스(Dennis Williams) 박사를 규제전략총괄(Regulatory Affairs) 부사장으로 공식 영입했다고 밝혔다. 윌리엄스 부사장은 25년 이상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항암제 및 세포치료제 규제 전략을 이끌어온 베테랑 전문가다. ■ 세계 최초 고형암 세포치료제 FDA 승인 이끈 ‘키맨’의 합류 데니스 윌리엄스 부사장은 영국계 세포치료제 기업 어댑티뮨(Adaptimmune)에서 고형암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T세포 수용체(TCR) 유전자 변형 세포치료제 ‘티세라(Tecelra)’의 허가 전략을 총괄한 인물이다. 티세라는 고형암 분야에서 임상적 유효성과 상업화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한 역사적 사례로 꼽힌다. 윌리엄스 부사장은 초기 임상부터 최종 승인까지의 전 과정을 진두지휘하며 글로벌 규제 기관과의 소통 역량을 증명해 왔다. 그는 테바(Teva)와 글락소스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CJ대한통운이 전통적인 채용 설명회의 틀을 깨고 MZ세대 지원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파격적인 ‘참여형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CJ대한통운은 오는 13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딱딱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지원자들이 직접 몸으로 뛰며 기업 문화를 체험하는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경찰과 도둑’ 게임으로 배우는 CJ의 비전과 팀워크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열풍을 일으킨 ‘경찰과 도둑’ 게임을 접목한 네트워킹 세션이다. 참가자들은 게임 과정에서 CJ의 비전과 핵심가치, CJ대한통운의 사업 부문에 관한 스피드 퀴즈를 풀며 미션을 해결해야 한다. 이 과정을 통해 지원자들은 실제 업무에 필수적인 팀워크와 소통 능력을 간접 체험하는 것은 물론, 기업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야외 공간에는 간식차와 포토존, 이벤트존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돼 축제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 실무자 밀착형 ‘로테이션 설명회’… 다각적 직무 정보 제공 액티비티 세션 이후에는 실무자들의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신제품 ‘꿀잠샷’의 올리브영 입점과 동시에 3월 ‘올영세일’ 및 ‘슬립웰(Sleep Well) 기획전’ 참여를 통해 수면 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꿀잠샷’은 3월 첫째 주부터 진행되는 올리브영의 대표 정기 할인 행사인 ‘올영세일’과 수면 케어 카테고리 특화 행사인 ‘슬립웰 기획전’의 주요 제품으로 선정되어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과 만난다. ■ 식약처 인증 ‘라임과피추출물’ 함유… 수면 질 개선 효과 입증 ‘꿀잠샷’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면 건강 도움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라임과피추출물’ 300mg을 주원료로 담았다. 라임의 껍질에서 추출한 안전한 식물성 원료인 라임과피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총 수면 시간 증가 ▲입면(잠들기까지의) 시간 감소 ▲수면 효율 증가 등 수면 질 개선과 관련된 유의미한 결과가 확인된 성분이다. ■ 2030 세대 겨냥한 ‘액상 제형’… 수면 케어 브랜드 인지도 제고 대원제약은 최근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수면 부족을 겪는 2030 세대의 니즈를 반영해 섭취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광주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질병관리청의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을 방역소독사업에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 도입이 주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 민원 발생 지점을 시스템에 기록·관리하고, 이를 사전 방역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모바일 기기와 위치확인시스템(GPS)을 연동해 방역 차량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기록·자료화함으로써 방역 활동 구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방역 사각지대를 보다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한층 촘촘한 방역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구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방역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기후 변화로 발생 시기가 앞당겨진 모기 등 감염병 매개체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방역 활동을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해 주민 건강을 더욱 빈틈없이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방역 경로 데이터와 민원 분석을 결합한 정밀 방역으로 신뢰받는 보건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올해부터 전국의 유망 기업을 직접 찾아가 부산의 투자 매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하는 '현장 밀착형'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부산에서 열리는 주요 기업 전시·박람회 6곳 내외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투자유치 IR’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기업 타깃 비지팅 프로그램(Visiting Program)’의 일환으로, 전국의 우수기업이 한곳에 모이는 전시·박람회를 활용해 부산 투자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시·박람회에서 투자유치 홍보관 운영과 참가 기업 부스 방문 등을 통해 부산의 투자 기반 시설, 정주 여건, 지원시책을 소개하고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타깃’ 박람회는 ▲인터배터리 2026(서울) ▲월드아이티쇼(서울) ▲부산모빌리티쇼(부산) ▲2026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부산) ▲국제 해양에너지·플랜트산업전(OFFSHORE KOREA·부산) ▲배터리아시아쇼(경기) 등이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 확보한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는 올 하반기 개최 예정인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 참여 기업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오는 5월 31일까지 외국인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Welcome to BNK부산은행, See you at CU!’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외국인 고객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중 ‘BNK Welcome Global 통장’ 신규 개설하고, 모바일뱅킹 가입 및 체크카드 발급을 완료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마케팅 알람(PUSH·SMS) 수신 동의를 완료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00명에게는 편의점(CU) 모바일 상품권(3000원)을 제공하며, 경품은 요건 충족 다음 달 초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단, 2026년 2월 말 기준 부산은행 입출금 통장을 보유한 외국인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BNK Welcome Global 통장’은 급여 이체 또는 공과금 자동이체 실적만 있어도 해당 통장에서 거래하는 각종 금융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 전용 입출금 통장이다. 상품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제일약품은 2026년 3월 3일자로 조민희 이사대우가 이사로 승진하며 임상의학본부장 보직을 임명 받았다고 밝혔다. [임원 승진] ■ 제일약품 ▷ 임상의학본부장 이사 : 조민희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2026년 12월 11일~13일, 세계 최대 EDM 페스티벌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가 아시아 최초로 태국 파타야 위즈덤 밸리(Wisdom Valley)에서 열린다. 투모로우랜드는 벨기에의 작은 마을에서 시작해 지금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페스티벌’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투모로우랜드 타일랜드는 글로벌 테마인 '의식(Consciencia)'을 바탕으로 벨기에, 태국,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행사들과 하나의 세계관으로 연결되어 경이로움, 사랑, 분노, 행복, 욕망, 슬픔이라는 인간의 여섯 가지 핵심 감정을 음악과 무대 디자인, 몰입형 스토리텔링을 통해 표현하고자 한다. 3일간 진행될 페스티벌은 6개의 화려한 스테이지에서 투모로우랜드의 완벽한 경험을 선사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전설적인 메인 스테이지가 프로그램의 핵심을 이루며,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코어(CORE’)와 ‘프리덤(Freedom)’과 같은 상징적인 스테이지도 선보일 예정이다. 투모로우랜드 타일랜드에서만 독점적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단독 스테이지도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숙박, 풀 매드니스 3일권 티켓, 호텔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