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사)한국가수방송협회(회장 김정흠) 회원 20여 명은 8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를 선언했다. 김정흠 회장 등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정명근 후보는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화성시 예술의전당 건립 등 문화예술 분야 인프라 확충에 기여하며 화성시 예술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남겼다"며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은 후보"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회원들은 이어 "화성시 뱃노래 축제 개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화성시민의 문화적 수준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정부 기조에 발맞춰 화성시도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 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지지선언식에는 코미디언 故 배삼용 선생의 아들 배동진 배삼용문화재단 이사장도 참석해 지지에 동참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동웅 구로구청장 예비후보가 4월 9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구로구 국공립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신정원)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구로구 보육문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 “아이들 줄어드는 현상, 매우 걱정스럽다.” 먼저 박동웅 예비후보가 “출생률을 높이기 위한 정부 및 각 지자체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쉽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일단 아이키우기가 너무 어렵다. 특히 보육문제는 젊은 부부들에게 큰 짐이 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회원은 이에 대해 “박동웅 예비후보를 쭉 봐온 사람의 입장에서 예비후보가 보육문제에 신경쓰는걸 잘 알고 있다, 저출생 문제도 심각하지만 교사들의 처우 문제도 심각하다”고 지적하였다. ■ “교사들의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간담회에 참석한 구로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신정원 회장은 “보육교사의 열악한 근무환경은 보육교사의 이직률을 부추기고 있고 이런 현상은 보육교사 채용을 어렵게 만들어 결국 그 피해를 고스란히 어린이집 원장들이 보고 있다”면서 보육교사 처우문제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였다. 박동웅 예비후보는 보육교사 처우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면서, “현재 정부에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겸재정선미술관(관장 송희경)은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을 기념해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소나무 그림의 정수를 선보이는 특별 기획전 「소나무, 늘 푸르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고려대학교 박물관 등 국내 주요 8개 기관과 협력해 마련됐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명작 23건 37점을 한자리에 모아, 구민들이 가까운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수준 높은 작품을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는 조선시대 회화 속 선비의 기개와 고고한 품격을 상징하던 소나무가 근·현대를 거치며 작가 개개인의 시선이 담긴 풍경으로 변화해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주요 작품으로는 ▲용의 역동적인 기개를 연상시키는 정선의 ‘사직노송도’ ▲소나무 아래 생황을 부는 신선의 모습을 신비롭게 그린 김홍도의 ‘송하선인취생도’ ▲거대한 소나무 아래 두 인물이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담은 이인문의 ‘송하담소도’ 등 조선 화단 거장들의 명작이 포함됐다. 또한 ▲전통적인 십장생도에 새로운 식물과 동물을 더한 채용신의 ‘십장생’ ▲전통 산수화를 현대적 색채와 구성으로 재해석한 박노수의 ‘향운’ 등 근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한강변에 자리한 마포365천문대(토정로 98)가 태양 관측 체험과 디저털 스포츠 체험을 더한 ‘별빛 스포츠 놀이터’를 새롭게 선보였다. 마포365천문대는 마포365구민센터 옥상에 조성된 도심형 천문과학 교육공간으로, 서울 도심에서도 선명한 천체 관측이 가능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별빛 스포츠 놀이터’는 태양 관측 30분과 디지털 스포츠 교실 60분으로 구성된 총 90분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마포365구민센터 옥상 관측실과 3층 디지털스포츠실에서 진행되며, 회차당 최대 20명이 참여하는 소규모 교육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마포구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재학 중인 5세부터 6세 아동이며, 이용 요금은 1인당 3,000원이다. 참여 아동은 천체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관측을 통해 기초적인 천문 지식을 배우고, 이어지는 디지털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며 기초 체력과 협동심을 함께 기를 수 있다. 5월 프로그램은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유선 또는 이메일을 통해 사전 접수를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마포365구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8일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공공형어린이집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아동교육계발원 원장인 박근주 교수의 강의로 ‘존중으로 키우는 우리아이 ALL바른 행복양육 솔루션’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의 아동권리 교육을 넘어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아동권리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 대상을 유아기 학부모까지 확대했다. 특히 부모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긍정적 양육 방법을 제시해 유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5월에는 공공형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학부모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권리 존중 프로그램 사례 공유 워크숍과 인성 주제 전시회를 개최해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시는 연중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운영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내 초·중학교 19곳을 방문해 약 2500명의 학생과 학부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7일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산업단지 녹지 내 옹벽에 결함이 발견됐다는 의견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날 점검에는 시 공직자와 시공사, 정밀안전점검 용역사 관계자들은 ▲구조물 변형 및 균열 상태 ▲현장 및 주변 안전 확보 조치 ▲결함 발생 원인 ▲향후 조치 계획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문제가 확인된 합벽식 옹벽은 ‘제2종시설물(지면으로부터 노출된 높이 5m 이상인 부분 합이 100m 이상인 옹벽)’이다. 점검 결과 이 옹벽은 정밀안전점검 실시 중 계획선형 오차(전도/기울기)가 4% 이상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고, 안전등급은 ‘D등급(미흡)’이나 ‘E등급(불량)’으로 지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결함을 확인한 옹벽은 정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사안을 신속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아이들의 창의·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곡 소재 DL이앤씨(DL E&C)와 손을 잡았다. 구는 8일(수)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DL이앤씨는 지역 학생들에게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구는 원활한 교육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프로그램은 상반기 중 방화동 소재 정곡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림문화재단 강사가 각 학급을 방문해 ‘찾아가는 키즈워크룸: 컬렉터의 집’을 주제로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선호하는 색채나 표현 방법 등 예술적 감성을 탐색하고, 직접 창작 활동에도 참여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구에서도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에 위치한 DL이앤씨는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 ▲안전 문화 확산 ▲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가 여름철 극한호우에 대비해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구는 구조적 결함이 있는 하수관로를 파악하고 침수 원인을 사전에 제거해 ‘침수 피해 제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8월 영등포구 일대에 쏟아진 시간당 111㎜의 극한호우로 인해 대동초, 성락주유소 및 대림우리시장 주변이 대규모 침수 피해를 입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구는 당시의 침수 피해 원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2023년 1월에 ‘영등포구 침수 원인분석 및 대책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관내 52개 하수관로의 정비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등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했다. 용역 결과에 따른 하수관로 정비 사업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52개소 중 1순위 지역인 경인로77길 일대를 대상으로 지난 2024년 12월에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 2·3순위 사업인 ‘대동초 및 성락주유소 사각형거 구조개선공사’는 현재 착공을 위한 안전 관리 계획 수립을 수립하고 오는 5월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가 끝나면 물길이 갑자기 좁아지던 하수관로의 병목 지점이 사라지고 전체적인 배수 용량이 커진다. 특히 도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가 지역주민과 예술인, 지역단체가 직접 만드는 ‘주민 주도형 마을문화축제’를 곳곳에서 개최해 지역 자원의 매력을 알리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마을문화축제는 주민이 기획부터 준비,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축제를 육성하고자 독창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예술 활동을 장려해 주민의 문화 향유 확대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관악형 로컬 브랜딩’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 구는 4개 마을문화축제를 선정하고 운영비를 지원해 다채롭고 내실 있는 지역 축제 콘텐츠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오는 12일에는 관악구 미성동 일대에서 개최되는 ‘미성동 한마음 벚꽃축제’를 통해 마을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행사에서는 벚꽃 등 봄기운이 완연한 거리에서 주민 화합 이벤트를 통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문화예술단체 공연, 주민 장기자랑이 이어지는 ‘공연마당’과 주민 참여형 콘텐츠가 있는 ‘체험마당’ 등 축제를 찾는 주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9월부터 10월까지 청림동과 행운동 2개 동 생활권을 연결하는 문화교류의 장인 ’지역공감 어울림축제‘, 올해 17회째를 맞이해 중앙동 주민의 삶이 깃든 ’중앙동 마을축제 이랑‘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중동전쟁의 여파로 발생하는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 등 지역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급 불안과 기업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자치구 차원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비상경제TF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비상경제 총괄반 ▲에너지대책반 ▲민생안정지원반 등 3개반(5개 부서)으로 구성됐다. 상황 안정 시까지 일일 동향 점검과 주간 보고, 월 1회 비상대책회의를 통해 대응 상황을 지속 관리한다. 우선 비상경제TF에서는 G밸리 2·3단지 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피해·애로사항 접수 창구를 운영하며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접수된 사항은 서울기업지원센터와 연계해 투자, 융자, 판로, 수출 등에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피해기업 10개사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비즈니스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경쟁력 회복도 지원한다. 구는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도 병행한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생활필수품 30개 품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바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 ‘신월1동 주민센터’가 33년 만에 1,500평 규모의 복합청사로 탈바꿈한다. 구는 4월 8일 건립 부지(신월동 129-6, 전 마을마당공영주차장)에서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리장구 예술단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공사현황 설명, 기공 퍼포먼스,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기공 퍼포먼스에서는 모래를 활용한 샌드아트를 통해 신월1동 주민센터 건립 과정과 양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이야기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진행된 기공 시삽에서는 이기재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며 새로운 출발을 힘차게 알렸다. 신축 청사는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 연면적 4,981.24㎡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약 273억 원이 투입된다. 구는 전 마을마당 공영주차장 부지에 주민센터, 공영주차장, 생활체육센터, 북카페 등이 포함된 복합청사를 조성해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했던 신월1동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노후화된 신월1동 주민센터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청사로 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는 8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4개의 구 보건소, 내 곁에 더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의료인과 공공기관 관계자,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협성대학교, 화성의과학대학교, 수원대학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헌혈, 의료취약계층 지원, 감염병 예방 등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건강 강좌가 진행됐다. 사전행사로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중앙응급처치교육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동탄시티병원, 각 구 보건소 및 유관기관이 참여한 13개 건강체험·홍보관이 운영됐다. 이곳에서는 금연, 심폐소생술, 감염병 예방, 마음안심버스 등 시민 건강과 밀접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건강 스마트 체험관’이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체험관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보행 데이터 분석,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시민들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또한 금연, 절주, 운동, 영양 등 건강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 캠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8일 처인구 원삼면에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8일 오전 준공식에 참석해 원삼농협 관계자들과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는 핵심 거점으로 발전하기를 응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가 지역의 농업인들에게 더 큰 희망을 선물하고, 원삼면 지역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농업인의 소득과 편의를 증진하고, 학생들에게는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는 훌륭한 시설로서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원삼면은 SK하이닉스가 6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과 지역의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만큼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의 중요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원삼농협의 친환경유통센터가 지역 농업인들에게 사랑받는 훌륭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원삼면 두창리34-3번지에 준공한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는 지역내 학교급식에 공급하는 친환경농산물의 수매와 도정, 가공 등 전 과정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8일 화성시 출신 수도권 대학생들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화성시장학관 제3관 신설'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현재 화성시는 서울 도봉구 창2동 도봉장학관과 동작구 상도동 동작나래관 등 2곳을 운영 중이며, 수용 인원은 438명 규모다. 제3관이 신설되면 서울 내 3곳 운영 체제를 갖추게 된다. 장학관의 이용부담금은 식비 포함 월 20만 원으로, 서울 대학가 원룸 시세(월 100만 원 내외)와 비교해 파격적인 수준이다. 신설 후보지는 서울 서북권·성북권 대학 밀집 지역 및 지하철 역세권을 검토 중이다. 정명근 예비후보는 "주거 걱정을 줄이고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생활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수도권 대학에 진학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생활비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시기업인연합회(회장 이경섭) 회원 20여 명은 8일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 기업하기 좋은 화성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정명근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기업인들은 이날 지지 선언을 통해 "정명근 시장은 재임 중 기업 친화 정책으로 화성을 경쟁력과 잠재력 넘치는 도시로 이끌었다. 역대 시장 중 가장 활력이 넘치는 환경을 조성해 기업인들이 안심하고 기업 경영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지지 이유를 밝힌 뒤 "기업도시답게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계속해서 유지해 주시고 일부 개선점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성장시켜 달라"고 요구했다. 기업인들은 또 "정 시장의 기업 사랑 정신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85%에 달하는 중소기업들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화성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만큼 기업인들이 보다 더 유리한 환경에서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명근 후보는 "화성 발전의 토대는 기업인들이 만들었고 기업인들이 일자리를 마련해준 덕분에 100만 특례시로 성장했다. 기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주요 지표 전반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매일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지난 4월 2일부터 3일까지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화성특례시장 지지도에서 진석범 후보는 21.3%를 기록해 정명근 시장(28.2%)을 추격하고 있다. 격차는 6.9%p로 나타났으며, 이는 두 달 전 인천일보 의뢰 리얼미터 조사 대비 8.2%p 좁혀진 수치다. 현 시장에 대한 교체 여론은 49.8%로, ‘유지’ 응답(30.7%)을 크게 앞섰다. 이 교체 선호층에서의 지지율은 진석범 후보가 32.2%로 정명근 시장(10.2%)을 3배 이상 앞질렀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진석범 후보가 33.0%로 정명근 시장(36.1%)과의 격차를 3.1%p까지 좁혔다. 해당 결과는 오차범위(±4.4%p) 내로, 사실상 초접전 양상으로 해석된다. 지켜볼만한 대목은 민주당 지지층에서 진석범 후보의 강세가 더욱 두드러졌다는 점이다. 진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 내 47.2%의 후보 적합도를 기록해 정명근 시장(40.3%)을 6.9%p 앞서며 민주당 지지층에서 우위를 보였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시 전·현직 시·도의원들이 뜻을 모아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를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신미숙 경기도의회 의원과 이해남 화성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김경오·박종선 전 화성시의회 의장, 정현주·노경애·조병수·최용주·김효상 전 화성시의회 의원 등 화성시 전·현직 시·도의원 9명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이들은 4월 8일 발표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화성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고민해 온 전·현직 시·도의원들은 진석범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한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지선언에 참여한 의원들은 “진석범 예비후보는 중앙과 광역, 지방을 아우르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 기획 능력을 갖춘 준비된 리더”라며 “현장 중심의 실천력과 시민을 향한 따뜻한 시선, 약자를 먼저 생각하는 책임 있는 행정 철학은 지금의 화성시에 반드시 필요한 자질”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진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 청와대 선임행정관으로 재직하며 다양한 정책의 설계와 실행을 이끌었고, 그 과정에서 탁월한 추진력과 조정 능력을 입증했다”며 “보여주기식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가로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고 강조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가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 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며 틈새 없는 복지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약자와의 동행’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자치구가 지역 특성에 맞는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도록 돕는 서울시 주관 자치구 지원 사업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는 신규 과제 24개, 지정 과제 10개 등 총 34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구는 인공지능(AI) 기반 약물 관리 ’똑똑한 100세 약(藥)손 사업‘과 ’관악구 장애인 행복 병원‘이 선정되어 각각 5천만 원과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똑똑한 100세 약(藥)손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고령의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다제 약물 복용 위험‘을 분석하고, 맞춤형 복약 지도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세부 내용으로는 사업 전담 인력인 ‘팜(Pharm) 매니저’가 복약 관리 대상자를 발굴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약물 평가 플랫폼을 통해 어르신이 복용 중인 약물에 대한 전문의 소견과 위험도 점수가 담긴 ‘약물 안전 리포트’를 발행한다.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약사와 간호사가 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는 오는 4월 16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 및 야외광장에서 320여 개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6 희망·행복·미래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인 기업에는 맞춤형 인력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직종에 더해 R&D(연구개발) 분야가 처음으로 포함돼 보다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와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구직자들의 수요와 선호 직종을 반영해 ▲㈜카스 ▲주식회사 시크한 ▲(유)한국맥도날드 ▲서울교통 주식회사 등 다양한 분야의 25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R&D, 기술영업, 요양보호, 고객상담, 택시운전 등 총 320여 명 규모의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는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야외홍보관으로 구성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구인기업이 1: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취업지원관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밀착 상담을 통해 지역 일자리 정보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또한 부대행사관에서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나흘간 열린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에서 강서미라클메디특구의 우수한 경쟁력을 선보이며 해외 네트워크 확장의 기반을 다졌다. 구는 이번 엑스포 동안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이하 옥타) 임원과 동반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홍보 마케팅을 펼치며 ‘고품격 의료관광 특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큰 호응을 얻은 ‘의료기관 시찰’에서는 옥타 임원 90명이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이대서울병원 ▲부민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 ▲차 여성의학연구소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등을 방문해 종합병원·건강검진·난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최첨단 의료 인프라를 살펴봤다. 아울러 옥타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의료체험 투어’는 ‘강서에 머물며 경험하라’는 슬로건에 맞춰 실질적인 의료 체험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경희소나무한의원·세보한의원(한방/침술) ▲아비쥬의원(피부미용/줄기세포) ▲SNU서울병원(관절/족압검사) ▲부민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검진) ▲이대서울병원(종합/당 독소 측정) 등을 방문해 강서의 선진 의료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의 우수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농산물 공동브랜드 ‘용인파미조아용’ 사용 승인 신청을 10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 공동브랜드 사용 승인을 받은 농가나 단체는 ‘용인파미조아용’ 브랜드를 상품에 활용할 수 있다. 시는 공동브랜드 활용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져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만족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용인파미조아용’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유튜브 영상 광고와 인터넷 배너 등의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용인에 생산지를 두고 품질인증을 받은 품목을 생산하는 농업인이나 단체다. 접수는 시청 농업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된다. 시는 현장 예비심사와 심의위원회 종합평가(▲영농경력 ▲산지 유명도 ▲성과도 ▲품질관리 능력)를 거쳐 최종 승인 대상을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용인파미조아용 농산물 공동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우수한 용인 농산물을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드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우수한 상품을 생산하는 지역 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기업의 지식재산(IP) 경쟁력 강화와 핵심 기술 보호를 위한 ‘용인IP지원센터’(이하 센터)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용인시산업진흥원 본원에 문을 연 용인IP지원센터는 경기지식재산센터(RIPC)의 용인사무소다. 센터는 지역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권리화,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을 한다. ‘정기 IP 컨설팅’, ‘찾아가는 현장 IP 컨설팅’, ‘기업 맞춤형 IP 전략 수립 지원’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정기 IP 컨설팅은 기업의 상담 수요와 규모에 따라 일대일 상담 또는 세미나 형태로 지식재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현장 IP 컨설팅은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술·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IP 컨설팅 모두 전액 무료로 이뤄지며, 참여 기업을 수시 모집 중이다. 대상은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과 용인시산업진흥원 누리집 또는 경기테크노파크 사업성과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7일 오후 2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지부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와 비장애 벽을 허물기 위한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행사에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봉사를 해주고 있다. 오늘 행사가 장애에 대한 인식과 스스로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로잡고,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가 힘과 지혜를 모아 이해하고, 보듬고, 동행하는 일에 적극 참여하면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장애인도 언제든 장애를 가질 수 있다. 우리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 장애인을 위한다는 말만 해서는 안되고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시가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함께 가는 것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7일 화성시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미아)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영유아의 안전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어린이집 처우 개선에 공동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화성시 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30여 명은 이날 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 "정명근 예비후보께서 재임 중 외국인 아동 지원을 비롯해 쾌적한 환경을 위한 에어컨 클리닉 사업 등 건강한 보육 환경에 힘써 주셔 감사드린다"면서 "706개 국공립·사립·가정 어린이집에서 5천600여 명이 영유아를 돌보고 있으나 처우가 조금 부족한 점이 있다. 보육 교직원의 명절 수당이 지급되지 않고 있으며 조리사 인건비 등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 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이어 "장애 영유아의 경우 개별화된 돌봄과 전문적인 지원이 요구되어 교사의 업무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으나 현재 인력으로는 장애 영유아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한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어렵다"며 "늦은 시간까지 교사의 일대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 많은 만큼 오후 연장반 장애 보육 교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정 예비후보는 "화성시의 보육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4월 11일 안양천 일대에서 8,400여 명이 참가하는 ‘제15회 양천마라톤 대회 #벚꽃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8년 만에 재개된 이 대회는 안양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코스로, 다시 시작된 첫해부터 4,600여 명이 참가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지난해에는 6,000여 명이 참여하며 서남권 대표 마라톤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참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약 15,000명이 접속해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이며 서울 최고의 봄 마라톤 축제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안양천 벚꽃길과 한강 수변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오전 7시 50분 신정교 아래 안양천 해마루축구장에서 집결해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다. 특히 홍보대사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를 비롯해 배우 권화운, 러닝 유튜버 러너임바 등 특별 게스트들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코스는 ▲하프 ▲10km ▲5km ▲5km 가족런 등 4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함께 티셔츠, 러닝벨트, 백가방 등 풍성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 당일 현장에는 포토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7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 5대 정책을 발표하며, 자치분권, 건강, 기회, 여가, 지역경제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도시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은 빠르게 성장한 도시지만 시민의 삶은 여전히 무겁다”며 “이제는 도시의 성장뿐 아니라 시민의 삶을 한 단계 도약시켜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치분권, 건강, 기회, 여가,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자치분권 분야에서는 재정분권 기반 강화, 생활밀착형 자치권 확대, 주민참여 거버넌스 구축, 지역경제와 연계된 자치분권 모델 확립 등을 통해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복지·건강 정책으로는 전 시민 대상 고도비만 치료비 지원을 제시했다. 진 후보는 “비만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질환”이라며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대학입학 원서비 전액 지원과 입학 축하금 100만 원 지급을 통해 청년의 출발선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진 후보는 “부모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환자의 몸에 칼을 대지 않고 혈액만으로 암을 진단하는 '액체생검' 기술의 최대 난제로 꼽히던 '불순물 오염' 문제를 국내 연구진이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해결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북대학교병원 생명의학연구원 김혜정 연구교수는 최근 부산에서 열린 '제59차 대한대장항문학회 학술대회'에서 대장암 진단을 위한 고순도 세포외소포체(EV) 분리 및 분석 기술을 선보여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 기존 액체생검의 한계 넘은 ‘스핀엑스(SpinEx)’ 플랫폼의 위력 암세포가 내뿜는 생체 정보 주머니인 ‘세포외소포체’는 차세대 바이오마커로 손꼽히지만, 그동안 혈액 속 지질단백질 같은 불순물이 섞여 나와 정확한 분석이 어려웠다. 김혜정 연구교수와 칠곡경북대병원 박준석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원심력을 이용한 '디스크 기반 스핀엑스(SpinEx)' 플랫폼을 도입했다. 이 기술은 소량의 혈액만으로도 암의 분자적 특성을 담은 소포체를 고순도로 신속하게 분리해낼 수 있어, 기존 분석법보다 훨씬 정밀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 대장암 조기 진단과 정밀 의료의 ‘게임 체인저’ 기대 연구팀은 이번 플랫폼을 통해 혈액 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배방읍 일대 청소년 이용시설과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환경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오 시장은 지난 6일 배방읍을 방문해 청소년 자유공간 안전시설 설치 현황과 배방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사업 현장을 차례로 살폈다. 먼저 찾은 배방 청소년 자유공간(배방읍 공수리 69-1)은 개소 이후 이용 인구가 증가하면서 야간 안전 우려가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아산시는 ‘방범용 CCTV 및 비상벨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아산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청소년 자유공간과 모산로 사이 구간에 전주형 방범 카메라 3대 설치 위치를 확정했으며, 총 1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5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비상벨은 아산시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 연동돼 위급 상황 발생 시 관제 요원과 경찰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어 오 시장은 배방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보행자도로(공수리 639 일원)를 방문해 겨울철 결빙 사고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눈이 내릴 경우 상습 결빙이 발생해 학생들의 미끄럼 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아산시는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60m 구간(형제어린이공원 아랫길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오인철 부의장(천안·더불어민주당)은 6일 천안에서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지역 학부모, 최재용 천안시장 예비후보 등이 참석한 교육정책 간담회를 열고 천안 지역 교육지원 체계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남 시·군 간 교육경비 지원 편차가 크게 나타나며 현장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생 수와 교육 수요가 많은 천안의 현실에도 불구하고 교육지원 규모가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된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단순한 예산 규모 비교를 넘어 지역 여건과 학생 수를 반영한 합리적인 지원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병도 예비후보는 “교육은 지역 여건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되는 기본적 권리”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청 차원의 준비를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인철 부의장은 “교육경비 지원 비율이 낮다는 지적은 현실적인 문제”라면서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니라 아이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교육 환경의 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은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영역인 만큼 교육 수요와 지역별 여건을 고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도내 6만7500여 대의 CCTV를 하나로 연결해 재난·재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재난안전상황실 종합 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했다. 도는 7일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와 재난안전 관련 실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상황실 종합 모니터링시스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복잡·대형화되는 자연·사회 재난 발생 시 현장 영상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보해 초기 대응 전략을 즉각 결정·가동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도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재난안전상황실은 소방·방재 공무원 등 재난 분야 전문인력 5개 팀 21명이 4교대로 근무하며 재난 초기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은 △충남 스마트시티 광역 통합 플랫폼 4만3000여 대 △도 산불방지 종합상황실 150여 대 △국가교통정보센터 2만4400여 대 등 총 6만7500여 대의 CCTV를 연계했다. 여기에 행정안전부 지리정보시스템(GIS) 통합 상황판과 기상청 기상관측망도 함께 연결해 종합적인 상황 판단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재난안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상징이자 세계적 수준의 훈련 인프라를 갖춘 ‘코리아풋볼파크’가 충남 천안에서 문을 열며 국내 축구의 새로운 중심 시대가 막을 올렸다. 7일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일원에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풋볼파크 개관식이 개최됐다. 이번 개관은 지난 2019년 천안시와 대한축구협회가 건립 협약을 체결한 이후 7년 만에 이뤄진 결실로, 총 45만㎡ 부지에 사업비 4,023억 원이 투입됐다. 코리아풋볼파크는 국가대표 훈련과 축구 행정, 스포츠 문화가 결합된 국내 최대 규모의 축구 전문 단지로 조성됐다. 단지에는 천연잔디 6면과 인조잔디 5면 등 총 11면의 축구장이 마련됐으며, 3,200석 규모의 소형 스태디움과 국제 규격 실내축구장이 구축돼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경기와 훈련이 가능하다. 또한 82객실 규모의 선수 숙소와 첨단 재활시설인 퍼포먼스센터를 갖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한다. 시민 친화형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강화됐다. 풋살장과 테니스장 등 생활체육시설은 이미 2024년 7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돼 운영 중이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종걸 전 원내대표(5선 국회의원)가 후원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전용기 의원과 김규현 변호사도 현장에서 축사를 이어갔다. 아울러 추미애 의원과 장경태 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특히 송영길 전 대표는 이날 공동 후원회장직 수락을 공식 발표했다. 송영길 전 대표는 축사에서 “얼굴은 ‘얼’과 ‘굴’로 이루어진 말로, ‘얼’은 정신의 핵을 의미한다”며 “진석범 예비후보의 얼굴에서 올바른 정신이 깃든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진행된 ‘세대 및 직능별 소통 발언’에서는 다양한 계층의 참석자들이 지역 현안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참석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후보자 발언을 통해 “오늘 4월 4일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1주년이 되는 날로 더욱 뜻깊다”며 “여러분과 함께 광화문에서 파면을 지켜봤던 기억을 되새기며, 지켜낸 국민주권의 시대를 지역에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화성은 시장의 것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것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중동 전쟁 여파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T/F’를 구성하고 구민 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경제 대응 T/F’는 부구청장이 단장을 맡아, ▲대책지원반 ▲민생안정대책반 ▲에너지대책반 세 개의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구는 지난 3일 1차 회의를 열고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구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지난 2일부로 자원안보위기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된 데에 따른 강화 조치다. 공용차량 및 구 소속 직원 차량에는 ‘2부제(홀짝제)’가 적용되어,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 짝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열악 지역 및 장거리 출퇴근(30㎞ 이상) 차량 등은 제외된다. 또, 같은 날부터 관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민간 차량에도 5부제가 적용된다. 강서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27개소의 공영주차장(노상주차장 7곳, 노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레드로드 R5 구간 ‘로드갤러리’를 새롭게 단장하고, 4월 30일까지 봄맞이 전시를 운영한다. 레드로드 로드갤러리는 2023년 조성된 개방형 야외 전시공간으로, 보행 동선을 따라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기존 실내 전시보다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레드로드에 피어난 봄, 길 위에서 만나는 72개의 풍경’을 주제로 총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품 72점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저마다의 시선과 색채로 봄의 분위기와 도시의 풍경을 담아내 관람객에게 색다른 감상을 제공한다. 올해는 마포미술협회와 협업해 전시 기획과 작품 선정에 지역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에 참가한 작가들이 직접 해설사로 나서 창작 의도와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전한다. 해설은 매주 수·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진행되며, 로드갤러리 앞 이동식 관광안내소 ‘레드카’를 거점으로 운영된다. 관람객은 해당 시간에 레드카를 방문하면 도슨트 해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따뜻한 봄을 맞아 아이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가 영등포구 곳곳에서 열린다.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는 공공공간을 활용한 야외 팝업형 놀이시설로, 다양한 테마 놀이를 통해 아동의 창의력과 신체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장소는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과 ‘영등포공원’ 두 곳이다. 한강공원은 4월 11일부터 6월 21일까지, 영등포공원은 5월 16일부터 6월 14일까지 각각 격주 토‧일요일에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4세부터 9세 아동이며, 이용 정원은 회차별 한강공원 40명, 영등포공원 32명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회차당 2시간 이용 후 30분 휴게 시간을 갖는다. 놀이공간은 소방관, 우주비행사, 건축가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험형 키즈카페로 구성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용 요금은 아동 1인당 5천 원이며, 보호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나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할 경우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가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2026년 동별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동별 특화사업은 각 동장이 책임 하에 주민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기획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지역의 고유한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지난해에도 총 23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지역 주민의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지난해 추진된 대표 사례를 살펴보면, 인헌동은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5개소에 ‘양심빛거울’을 설치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초질서 준수를 유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 난곡동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야외나들이 사업’을 진행, 어르신들의 정서적 회복과 유대감 형성을 도와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올해 구는 총 3,1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복지와 청소 두 분야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사업을 펼친다. 먼저 복지 분야에서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집중한다. 성현동은 중장년 1인가구 남성에 주목해 생활업종기관과 협약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3일 금천자원재활용처리장에서 와이제이산업과 공동 개발한 ‘수소 전기 노면 분진 청소차’와 ‘미세먼지 고형화 장치’의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에는 서울시 자치구 청소차 담당자, 현대자동차 관계자, 청소차 관련 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가지 핵심 기술이 선보여졌다. 우선 수소 전기 노면 분진 청소차는 기존 경유 청소차가 따로 수행하던 노면 청소와 분진 흡입을 동시에 처리하면서, 환경부 기준(95%)을 크게 뛰어넘는 미세먼지 98.8%, 모래 99.7% 흡입 성능을 현장에서 입증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흡입한 것을 쓰레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3단계로 분리해 수거하고 수거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작업 소음은 경유차 대비 최대 9dB 낮아 주거지역 야간 운행에도 적합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살수장치 없이도 분진 확산을 완벽 차단하는 비산방지 기술로, 기존 청소차의 고질적 문제였던 동절기 결빙 및 운행 중단까지 해결했다. 이와 함께 구가 이날 시연회에서 선보인 두 번째 핵심 기술인 미세먼지 고형화 장치는 청소차와 호스를 통해 연결해 도로에서 수거한 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조성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도로시설물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 지명 등을 반영하는 지명 제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시는 SK하이닉스가 약 6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처인구 원삼면에 수백년 동안 이어져 온 마을의 이름과 지역 설화 등 지역의 문화유산을 도로시설물명에 부여한다.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제2회 용인시 지명위원회’를 열고,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주변과 단지 안에 조성 중인 도로시설물의 지명 제정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지명 제정 절차 대상 도로시설물은 ▲교량 9곳 ▲지하차도 1곳 ▲교차로 20곳 등 총 30곳이다. 상정한 지명 상당수는 고문헌과 지역 향토자료에서 발굴한 순우리말 지명이다. 시는 이번 지명 제정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세계 반도체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았고, 시민들이 용인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명 선정 과정에서는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 절차도 이뤄졌다. 시는 올해 1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교 하부(목동 409-379번지)에 있는 안양천 목동인라인장을 육상과 인라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멀티스포츠존’으로 리모델링하고, 4월 6일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성 후 20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는 동시에 증가하는 육상 활동 수요에 대응하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종합 체육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기존 인라인 중심 시설을 육상·인라인 복합 트랙으로 재구성하고 부대시설을 전면 재정비했다. 새롭게 조성된 ‘멀티스포츠존’은 총면적 14,600㎡ 규모로,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통해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트랙 안쪽은 인라인 전용으로, 바깥쪽은 육상 전용 트랙으로 구분해 이용자 간 간섭을 줄이고 충돌 위험을 최소화했다. 특히 육상트랙에는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탄성 포장재를 사용해 부상 위험을 낮추고 이용 피로도를 줄였다. 또 노면 정비와 배수 기능을 개선해 우천 이후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초보자용 연습 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어린이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과 장시간 머무르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준희 관악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민선 9기 관악구청장 3선 도전을 향한 출발을 알렸다. 박준희 예비후보의 ‘필승캠프’ 선거사무소(관악로 186, 302호)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이날 개소식에는 주최 측 추산 3,000여명의 구민과 지지자들이 몰려 발 디딜 틈 없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 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당내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이번 개소식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행사의 주축이 철저히 ‘관악구민과 당원’이었다는 것이다. 중앙 정치권의 외부 인사 중심이었던 타 후보들의 행사와 달리, 이날 현장에는 관악구 관내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박 구청장의 탄탄한 지역 조직력을 입증했다. 또한, 시의원부터 구의원까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들이 총출동해 박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며 압도적인 ‘원팀’의 결속력을 보여주었다. 이날 낭독된 출마선언문에서 “이재명도 인정한 큰일꾼, 관악구청장 박준희입니다!”라는 힘찬 외침과 함께 단상에 올랐다. 그는 1987년 평민당 입당 이래 40년간 오직 민주당의 길만을 걸어온 ‘찐 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 문화예술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충남 예술의 전당’이 마침내 첫 삽을 떴다. 충남도는 2일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문화시설지구에서 김태흠 충남지사와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도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예술의 전당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 예술의 전당은 도민을 위한 최고 수준 공연 환경 조성과 충남형 문화공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총사업비 1227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다. 사업 대상지는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와 예산군 삽교읍 목리 일원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일대로, 충남도서관과 현재 건립 중인 충남미술관 인근에 들어선다. 내포신도시 문화 인프라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시설 규모는 부지면적 2만9746㎡에 지상 3층·지하 1층, 연면적 1만4398㎡이며, 오는 2030년 상반기 준공과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건축 디자인은 ‘예술 속에서 표현되는 움직임’을 모티브로 설계됐다. 관람객 동선을 직관적으로 구성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대형 창을 통해 용봉산과 수암산, 홍예공원의 자연 경관을 내부 공간으로 끌어들였다. 특히 지붕은 역동적인 형태로 디자인해 건물의 상징성을 강조했고, 전면과 후면의 경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 쌍용도서관이 2일 북카페 리드-온에서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을 열고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함께 올해의 책을 읽고 나누는 독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충미 쌍용도서관장,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천안시립교향악단 식전공연, 올해의 책 작가 인증서 전달, 낭독, 시민대표 도서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시민독서릴레이는 책을 통해 시민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계기”라며, “독서를 매개로 한 문화적 연결로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의 책은 전문가 추천과 시민 선호도 조사, 독서문화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한소곤 작가 ‘고추장 심부름’ △이선주 작가 ‘검지의 힘’ △이서수 작가 ‘그래도 춤을 추세요’가 최종 선정됐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주요 민생 현안을 직접 챙기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교통·생활 안전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전면에 내세우며 체감형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오 시장은 지난 3일 배방 세교리 4공구 영어도서관 건립 예정지와 주차타워 후보지, 둔포 염작초등학교 임시주차장 예정부지,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 8단지 생활안전 시설 현장을 연이어 방문하며 민생 인프라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가장 먼저 찾은 영어도서관 예정지(세교리 1566번지)는 총사업비 183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교육 인프라 사업으로, 2031년 개관을 목표로 연면적 2,505㎡ 규모의 영어 독서 복합 학습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는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평가된다. 특히 사전 설문조사에서 주차공간 부족 우려가 가장 큰 문제로 나타나자, 오 시장은 즉시 주차타워 후보지를 함께 점검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약 150면 규모의 4층 공영주차타워 건립을 검토 중이며, 올해 주민 의견 수렴과 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7년 사업 착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충남미술관 개관 준비를 이끌 신임 미술관개관준비단장으로 김장언 전 아트선재센터 관장을 임명하며 개관 준비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충남도는 6일 신임 미술관개관준비단장에 김장언 전 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안양공공예술재단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공공미술위원회, 아트선재센터, 외교부 문화외교자문위원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과 행정 영역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공공미술 정책과 전시 기획, 문화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충남미술관 개관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 단장은 앞으로 미술관 운영 기반 조성은 물론 전시 및 콘텐츠 기획,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개관 준비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도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지역 문화 경쟁력 강화에도 핵심 역할을 맡는다. 김 신임 단장은 “미술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도민과 예술이 만나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확장하는 열린 플랫폼이 돼야 한다”며 “개관 준비 단계부터 내실을 다져 누구나 찾고 싶은 미술관, 지역 정체성과 미래 비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에 거주하는 청년 인구의 57.9%가 자취하는 ‘1인 가구’인 점에 착안해, 올해 구는 ‘청년 주거 안정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관악형 청년 월세 지원을 새롭게 시행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인다. 특히 자치구 차원의 폭넓은 월세 지원을 통해 기존의 국토교통부 월세 지원사업의 연령 상한으로 발생하는 35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3월 31일 기준 관악구에 주민등록하고 월세로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1인 가구 또는 청년 신혼부부 가구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20만 원으로 올해 1월에서 12월까지의 월세 납부분에 대해 지원한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3,846,357원)이면 신청할 수 있고, 이는 기존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 소득 기준인 ‘중위소득 60% 이하’보다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 것이다. 거주 요건은 임차보증금 8천만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고, 월세가 60만 원을 초과하더라도 보증금 월세 환산액과 월세를 합산한 금액이 90만 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단, 국토부, 서울시 등 타 기관으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봄철 벚꽃 행사 등으로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지난 4일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에스컬레이터 안전요원 탑승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의나루역은 행사 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표적인 혼잡 역사로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안내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요원이 직접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해 자연스럽게 승객들이 안전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안전요원들이 직접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해 “걷지 말고 서서 이용하세요” 등의 문구가 담긴 ‘스톱백(Stop-bag)’과 피켓을 활용해 에스컬레이터 좌측에서 이용객들이 걷지 않고 서서 이용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또한 대합실과 에스컬레이터 진입부에는 배너를 설치해 이용 동선 전반에서 반복적으로 안내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아울러 안전요원은 에스컬레이터 상·하행을 반복하며 이용 흐름을 관리하고, 밀집 상황에서는 진입부 인파를 분산시키는 한편, 거동이 불편한 시민에게는 엘리베이터 이용을 안내하는 등 상황별 맞춤 대응도 병행했다. 캠페인 결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가 임산부의 정서적, 심리적 안정과 태아와의 교감을 돕기 위해 선유도 공원 숲에서 진행되는 ‘봄빛 태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봄빛 태교’ 프로그램은 숲 산책과 친환경 육아 생활용품 만들기가 결합된 체험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숲속에서 오감을 깨우며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자연 속에서의 감각 활동으로 임산부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태아와의 교감과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6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전문 숲 해설사가 함께한다. 각 회기는 오감을 주제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1회기 천연 모스큐브 만들기를 시작으로 우드 스피커 제작, 태아용 꽃물 주머니와 태함 만들기, 요가와 찜질팩을 활용한 명상, 그리고 즉석사진 액자 만들기까지 이어진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산림청 녹색자금 지원을 받아 풀빛문화연대와 협력해 추진하며, 자연 속에서의 감각 경험이 부모와 태아 사이의 특별한 교감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총 15명을 모집하며, 구 누리집의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오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임산부뿐만 아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효도밥상’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1점의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마포복지재단이 지난 2월 6일부터 3월 6일까지 실시했으며, 효도밥상 전체 이용자 중 872명이 응답했다. 음식의 맛과 양, 영양 구성(잡곡밥), 친절도, 위생 상태, 분위기 등 총 6개 항목을 조사한 결과, 음식의 맛과 양은 90점, 영양 구성(잡곡밥)은 88점, 친절도와 위생 상태는 93점, 분위기는 90점으로 나타났다.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효도밥상 이용자 연령 분포를 보면, 81세 이상 초고령층이 전체 응답의 76.5%를 차지해 식사 준비가 어려운 고령층을 중심으로 이용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효도밥상을 이용하지 못할 경우 점심 식사를 어떻게 했을지를 묻는 문항에서는 ‘라면이나 빵, 떡 등으로 간단히 때웠을 것’(47.1%), ‘딱히 먹을 게 없거나 귀찮아 걸렀을 것’(33.5%)으로 나타나, 결식 예방과 영양 관리 측면에서 실질적인 생활 지원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건강이 좋아졌다”, “함께 식사하며 외로움이 줄었다”는 응답도 이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양육자의 야근, 출장, 질병 등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12개월 이상 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어린이집’을 기존 23개소에서 27개소로 확대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영유아의 초등학교 형제·자매까지 밤샘 돌봄을 함께 맡길 수 있도록 개선해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한다. 운영시간은 저녁 7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7시 30분까지이며, 아동 1명당 최대 8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 긴급 신청 가능 시간을 당일 저녁 7시에서 저녁 9시까지로 연장하고, 응답소(120)를 통해 유선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와 함께 관내 ‘우리동네 키움센터’ 9개소와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시 최초로 초등학생(6~12세) 대상 밤샘 긴급 돌봄을 실시한다. 운영시간은 밤 8시부터 다음 날 아침 8시까지이며,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가까운 ‘우리동네 키움센터’로 당일 오후 7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 외에도 구는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사업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구가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 편성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 규모는 총 20억으로, 지난해 18억 원보다 2억 원 증액됐다. 공모 분야는 ▲일반 제안(16억 원) ▲주민자치 제안(3억 5천만 원) ▲아동·청소년 제안(5천만 원) 등 세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일반 제안’은 지역 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주민 복리 증진 등 구정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이 대상이며, 강서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민자치 제안’은 동별 특성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각 동 주민자치회에서 발굴해 제안한다. 또한, ‘아동·청소년 제안’은 7세 이상 18세 미만의 미래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별도로 편성했다. 사업 제안은 ‘주민e참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강서구청(화곡로 302, 4층 자치행정과)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