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 남구 진월동 다목적체육관 부지에 설치된 고압 송전탑이 17년 만에 철거된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다목적체육관 내 송전탑에서 제2순환도로 맞은편에 새로 설치한 송전탑으로 선로를 옮기는 이설 작업이 조만간 진행될 예정이다. 오랜 기간 주민 불편을 초래했던 송전선로가 이전되면서 인근 지역의 생활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지난 12일 오전 다목적체육관에서 김병내 구청장과 이천 서씨 문중,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전탑 이설을 앞둔 주민설명회와 안전기원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마지막 공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송전탑 이설 공정률은 약 85% 수준이다. 한국전력은 이르면 다음 주부터 신규 송전탑으로 선로를 옮기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존 송전탑에서 제2순환도로 맞은편에 설치된 신규 송전탑까지 거리는 약 180m로, 해당 구간의 송전선로는 모두 지중화된다. 이번 송전탑 이전은 2009년 1월 진월동 주민들의 집단 민원을 계기로 광주시와 한국전력이 이설에 합의한 이후 17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남구는 이후 이설 부지 확보를 위해 이천 서씨 문중과 한국전력과 협의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병내 예비후보는 13일 예비후보 등록 직후 “다시 한번 남구의 미래를 위해 뛰겠다”며 “그동안 주민과의 약속을 숙명처럼 여기며 쉼 없이 달려온 결과 7년 연속 공약이행 최우수 등급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 변화 속에서 남구는 단순한 자치구를 넘어 통합 시대의 광역 교통 요충지이자 남부권 경제 거점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통합 시대 중심도시로 도약할 새로운 사업을 추진해 남구를 통합의 변두리가 아닌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며 “중요한 시기일수록 길을 아는 ‘일 잘하는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남구의 미래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더 큰 책임감으로 다시 힘차게 걸음을 내딛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21만 남구민의 행복한 삶과 남구의 미래를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 광주시의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2026 동구아카데미’를 오는 13일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아카데미는 지난 2007년 시작돼 올해로 20년째를 맞은 동구의 대표 교양 강좌다. 매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주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문·심리·예술·건강 등 생활 밀착형 주제를 다루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첫 강연은 13일 오후 2시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tvN ‘이호선의 상담소’,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이호선 교수가 강단에 올라 ‘공감에서 해법으로, 마음을 잇는 심리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인간관계와 일상 속에서 마음을 돌보고 다스리는 방법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풀어낼 계획이다. 이어 4월 10일에는 문요한 카운슬러가 ‘감정을 마주하면 길이 보인다’를 주제로 감정 이해와 회복에 대해 강연한다. 5월 8일에는 방송인 김병조가 ‘행복의 비결은 웃음소리에 있다’를 통해 웃음과 행복의 의미를 전한다. 6월 13일에는 소설가 정용준의 ‘나를 생각하는 생각’, 7월 10일에는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방정부 혁신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혁신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뤄졌다. 평가 등급은 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국민 체감도 조사 등을 반영해 최종 결정됐다. 북구는 간부회의 현장을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열린 구정회의’를 운영하고, ‘타운홀미팅’과 ‘구정 시책 보고회’를 통해 주요 정책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소통 행정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협업 행정 분야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북구는 자치구 지역화폐 발행 논의를 주도해 100억 원 규모의 ‘부끄머니’를 발행했으며, 지역 금융기관 18곳과 협력해 ‘소상공인 3무(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광주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도입하고 ‘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디지털 환경에서 증가하는 사이버폭력에 대응하고 학생 주도의 예방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학생 사이버 방범단 ‘NET-잇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이버 방범단은 각 학교에서 5명 내외의 학생으로 구성되며 △사이버폭력 예방 및 근절 활동 △사이버폭력 감지와 개선 활동 △피해 학생 후속 지원 △사이버도박 예방 활동 등을 추진한다. 참여 학생들은 ‘월간 미션’ 방식으로 사이버폭력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사례를 공유하며 건전한 온라인 문화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또 사이버폭력 예방 웹 소식지 발간, 예방 주간 운영, 연합 캠페인, 온라인 순찰 활동 등을 진행한다. 광주시경찰청과 연계해 ‘학교로 찾아가는 사이버폭력 예방 골든벨 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사이버폭력 예방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초등학교 10개교, 중학교 10개교, 고등학교 10개교 등 총 30개교를 선정해 학생 동아리 운영도 지원한다. 동아리는 5~10명의 학생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직접 사이버폭력 예방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오는 16일부터 학생 사이버 방범단 동아리 시범 운영 학교를 공모하고, 운영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이달 말까지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을 전수 조사하고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집중호우 시 피해를 키우고 시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전담팀(TF)’을 구성해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24일 대통령이 제6차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대응이다. 전담팀은 김석웅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5개 부서와 21개 동이 참여해 꾸려졌다. 전담팀을 중심으로 오는 9월까지 지역 내 하천과 계곡 등에 대한 재조사와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하천을 비롯해 계곡과 구거(물이 흐르는 인공 수로) 내 불법 점용시설 전반이다. 무단 형질 변경, 불법 시설물 설치, 불법 경작, 산림·계곡 내 음식점 등 상행위 시설 등 각종 무단 점용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광산구는 우선 31일까지 지역 내 하천 32개소 129㎞, 사방시설 31개소, 구거 271㎞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집중호우 등 재난 위험 지역을 우선으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서구청 이음홀에서 ‘먹거리 안전 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공개모집을 통해 위생사와 식품기술사·기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먹거리 안전 지킴이 50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서 오는 4월부터 ‘위생불량 NO, 주민건강 YES’를 슬로건으로 지역 음식점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조리환경과 위생 상태 점검, 현장 위생교육, 맞춤형 위생관리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골목식당 위생관리 컨설팅을 강화하고, 만화카페와 애견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해 무인식품판매업소와 편의점 등 식품안전 사각지대 점검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이강 서구청장과 먹거리 안전 지킴이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활동 다짐 선서를 통해 역할 수행 의지를 다졌으며, 업종별 위생 컨설팅 방법과 주요 위반 사례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먹거리 안전은 주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먹거리 안전 지킴이 활동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으뜸효 남구TV 노래자랑 우리동네 슈퍼스타’ 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노래자랑은 지난 11일 대한노인회 남구지회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약 9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참가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노래교실에 참여 중인 만 60세 이상 주민이다. 개인 또는 팀(최대 10명)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경연은 예선과 월말 결선, 반기 본선, 연말 결선 등 단계별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 무대는 오는 12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0차례 열린다. 17개 동별로 대표 가수를 선발한 뒤 각 동 대표들이 월말 결선에서 실력을 겨루며, 월말 결선은 모두 5차례 마련된다. 반기 본선은 7월 15일과 11월 18일 두 차례 열린다. 월말 결선을 통과한 15개 팀이 참가해 연말 결선 진출권을 놓고 경쟁한다. 연말 결선은 12월 16일 개최되며, 총 16개 팀이 최종 무대에 올라 ‘병오년 가왕’ 자리를 두고 경연을 펼친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으뜸효 남구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올해 160억 원을 투입해 국제협력사업 51개 과제를 추진하며, 단순 친선 차원을 넘어 전략산업과 문화가치를 세계로 확산하는 ‘전략적 국제교류’ 강화에 나섰다. 광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국제화추진협의회’를 열어 ‘2026년도 국제교류 활성화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협의회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학계, 언론계, 경제계 등 19명으로 구성돼 국제교류 사업의 내실화와 분야별 지원 협조, 시책 심의를 담당한다. 올해 시행계획은 ▲국제협력사업 내실화 35개 과제, ▲시민참여 중심 내향적 국제화 7개 과제, ▲국제화 교류기반 조성 9개 과제 등 3대 전략으로 나뉜다. 신규 과제로는 중국 광저우시 자매도시 체결 30주년 기념, 세계 호남인의 날, 광주 글로벌 청년캠프가 포함됐다. 광저우시와는 기념식과 함께 ‘우정의 나무 심기’를 진행하고, 투자유치 설명회와 한중 학술포럼을 병행해 단순 친선 교류를 넘어 경제 협력 중심의 교류 확대를 추진한다. 특히 자동차, 에너지 등 전략 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며 실무적 교류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세계 호남인의 날 행사에는 25개국 60개 향우회 소속 250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국가 인공지능(AI) 산업 경쟁력의 핵심 기반시설인 ‘국가 NPU컴퓨팅센터’ 구축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했다. 지난 10일 열린 자문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전략과 센터 설계 방향을 논의하며 향후 용역 추진의 기초를 다졌다. 국가 NPU컴퓨팅센터는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기반으로 공공형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AI 서비스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며, 공공·기업·연구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AI 집적단지와 연계해 반도체·데이터·컴퓨팅 기반시설이 결합된 국가 AI 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자문회의에는 광주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AI·NPU 관련 산학연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은 “전력 효율과 비용 경쟁력이 우수한 국산 NPU 기반시설 확산이 필수적”이라며 “GPU 중심 학습 인프라에서 추론 중심 인프라로 전환하고, 학습 성과를 상용 서비스와 연결하기 위해 센터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 AI 강국 도약을 위한 마지막 퍼즐”이라고 의미를 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 10일 강진군 웰니스푸소센터에서 ‘지역 우수정책 설명회’를 열고, 강진의 반값여행, 신안의 햇빛연금, 광주의 광주다움 통합돌봄 등 지역 우수정책 성과를 공유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청사진을 공개했다. 강기정 시장은 행사에서 “행정의 성패를 좌우하는 건 멋들어진 말이나 계획이 아니라, 직접 실행하고 검증한 경험과 성과”라며 “오늘 소개하는 세 가지 정책은 통합특별시의 인구·경제·기본사회 모델로 바로 연결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먼저 강진의 반값여행을 소개하며 “단순한 관광정책이 아니라 지역과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관계인구’를 늘리고, 지역 소비를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살리는 지역경제 순환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인구 3만의 강진은 연 300만 명 방문 도시로 성장했고, 지역화폐 소비도 46% 증가하며 ‘생활인구 도시’로 자리 잡았다. 이어 신안 햇빛연금에 대해서는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 통장으로 직접 나누며, 지방소멸을 막는 기본소득 실험장이 되고 있다”며 “햇빛·바람 소득, 데이터 소득, 참여소득 등 다양한 소득 구조로 확대하면 통합특별시형 주민 기본소득 모델이 완성될 것”이라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의 나무심기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녹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범국민 나무심기 운동으로 확대해, 1인당 3그루의 나무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보리수나무, 서향나무, 동백나무 등 3종을 각각 1주씩 나눠준다. 참여 신청은 16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광주시 누리집 ‘나무 나눠주기 알림창’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2000명이 선정되며, 당첨자는 20일 문자메시지로 안내받는다. 당첨자는 호남조경수유통센터에서 당첨 문자를 인증한 후 나무를 수령하면 된다. 배부 기간은 23일부터 28일까지이며, 혼잡을 막기 위해 전화번호 끝자리에 따라 수령일을 나눠 운영한다. 홀수 끝자리 전화번호는 23일·25일, 짝수는 24일·26일이며, 27일과 28일은 전화번호와 관계없이 나무를 받을 수 있다. 한국조경수협회 광주전남서부지회가 배부와 현장 질서 유지 등을 지원하며, 지정된 기간을 지나면 나무 수령이 어려워 시민들의 기간 준수가 강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 북구 정치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의 개헌 제안과 관련한 항의서한을 둘러싸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 등 지역 정치인들은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제안에 힘을 보태야 할 때”라며 항의서한 배포를 비판하는 입장을 내놨다. 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와 안평환 광주시의원, 김건안·이숙희 광주시의원 출마 예정자, 고점례 북구의원 출마 예정자, 신정훈 북구의원 등은 12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최근 배포된 항의서한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동시에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과 ‘불법 비상계엄을 막기 위한 개헌’을 골자로 한 국민투표 실시를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들은 “우 의장은 12·2 비상계엄 사태를 막아낸 국회의장으로서 광주시민의 오랜 숙원인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해 누구보다 노력해 온 인물”이라며 “그 결단과 의지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북구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반명환, 광주북구갑 지역위원회를 사랑하는 당원 및 예비후보자 일동’ 명의로 우 의장을 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교육부가 주관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할 기반이 마련됐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 ‘내 일(My job, Tomorrow)이 빛(光고을)·시(시니어)·나(나눔)’ 프로젝트가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집중진흥지구’ 부문에 선정돼 국비 4500만원을 확보했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 대학, 기업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5개 자치구, 지역 대학, 관련 기관과 협력해 고령층을 단순한 복지 대상이 아닌 사회 활동의 주체로 참여시키는 평생교육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에는 전남대학교와 광주보건대학교, 남부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등 기관이 참여해 교육과 사회 활동을 연계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올해 사업비는 총 1억500만원으로 국비 4500만원과 시비 6000만원이 투입된다.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대학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건강활력 교육, 기업과 연계한 평생현역 일자리 프로그램,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시민 참여 기반의 공익활동 확대를 위해 올해 공익활동 지원사업 대상 단체 151곳을 선정하고 총 1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지난 1월 2일부터 23일까지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169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관계부서 검토와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151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익사업선정위원회는 전년도 지원 규모와 사업 성과 평가, 단체 역량, 사업 내용과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시민 삶과 밀접한 △행복도시 △신경제도시 △꿀잼도시 △돌봄도시 △안심도시 △교육도시 등 6개 분야에서 추진된다. 각 단체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게 된다. 선정된 단체별 지원 금액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조금 신청은 단체가 등록된 담당 부서를 통해 진행한다. 광주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연중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영규 광주시 시민소통과장은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익활동이 더욱 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광주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과 전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교육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두 기관이 지난 9일 실무 협의회를 열고 광주·전남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 수렴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18일 오후 3시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과 23일 오후 3시 전남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두 차례 진행된다. 공청회에서는 교육행정통합 추진 방안과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참석자 질의에 대한 답변과 의견 수렴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 관계자들이 추진 상황을 설명한 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참석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할 계획이다. 공청회에는 교직원과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매주 협의회를 열어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지역 교육기관과 방송사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산업 인재 양성에 나섰다. 광주시교육청은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KBC광주방송,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와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거버넌스 마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학교와 지자체, 기업이 협력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취업과 후학습까지 이어지는 직업교육 모델이다.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시교육청은 숭의과학기술고를 ‘광주형 마이스터고 예비학교’로 지정했으며, 학교는 인공지능(AI) 기반 미래모빌리티와 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협약형 특성화고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숭의과학기술고가 협약형 특성화고로 최종 선정될 경우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고급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과 산업, 교육이 함께 광주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가 추진해 온 ‘청소행정 혁신’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자원순환 선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동구는 2020년부터 추진한 청소행정 혁신 정책의 최근 6년간 통계를 분석한 결과, 종량제와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은 감소한 반면 재활용품 회수량은 크게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종량제 쓰레기 배출량은 2019년 1만6,030톤에서 2025년 1만4,379톤으로 10.3% 감소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1인당 배출량도 꾸준히 줄어 2019년 대비 17.8% 감소했다. 인구와 세대 수가 증가했음에도 배출량이 줄어든 것은 쓰레기 감량 정책이 일시적인 캠페인을 넘어 생활문화로 정착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분석된다. 음식물 쓰레기도 감소세를 보였다. 2019년 1만283톤이던 배출량은 2025년 약 9.6% 줄어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1인당 배출량은 2019년 대비 17.1% 감소했고, 세대당 배출량은 23.3% 줄었다. 특히 공동주택의 세대당 배출량은 같은 기간 31.2% 감소해 가장 큰 감량 폭을 보였다. 이는 음식물 감량기와 종량기(RFID) 보급과 함께 ‘자원순환 생활실험’, 음식물 쓰레기 감량 경진대회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강화를 위해 아동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돌봄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지역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구는 맞벌이 가정 등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를 이달 중순부터 시행한다. 보호자가 병원에 동행하기 어려운 경우 전문 인력이 아이와 함께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돌봄 프로그램이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후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527건의 지원이 이뤄졌으며, 아이들의 적기 진료와 보호자 불안 해소에 도움이 되면서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구는 보다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병원 동행 인력을 기존 2명에서 4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보육교사와 간호사, 간호조무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아동 돌봄과 병원 동행을 맡는다. 어르신을 위한 방문 의료 서비스도 확대한다. 그동안 양‧한방 의료기관 의료진이 장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11일 광산구 평동일반산업단지 내 한국금형산업진흥회에서 ‘광주시 뿌리산업 특화단지 운영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평동산단을 중심으로 한 뿌리산업 특화단지 재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평동산단 ‘용접 뿌리산업 특화단지’ 신규 지정 신청과 ‘금형특화단지 지원사업’ 공모 신청, ‘친환경표면처리특화단지’ 해제 신청 등 주요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시는 평동일반산업단지 내 용접·접합 분야를 중심으로 한 뿌리산업 특화단지 신규 지정을 추진하고 오는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용접·접합 기술은 지역 주력 산업인 미래차와 가전 산업의 핵심 공정으로, 특화단지로 지정될 경우 기업 간 기술 협력과 공동 혁신 활동이 확대되고 공동 활용시설 구축 등에 필요한 국비 지원 기반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또 지역 금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형특화단지 지원사업’ 공모 신청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 기반 전문 인력 양성과 데이터 기반 공동 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 금형 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Wee클래스가 없는 학교 학생들에게 균등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인프라가 부족한 학교의 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상담 관련 전공자와 활동 경험자 등 51명을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 위촉했으며, 오는 4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집단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다. 봉사자들은 교육지원청이 자체 개발한 집단상담 자료를 활용해 학교폭력 등 갈등 상황에 놓인 학생들의 관계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는 상담 활동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봉사자 51명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실시하고 운영 방향과 상담 활동 내용을 안내했다. 백기상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자체 개발한 상담 자료와 봉사자들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상담 사각지대 학생을 위한 지원 체계의 전문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상담 지원을 강화해 모든 학생이 소외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이 11일 조선대학교 서석홀에서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을 만나 광주전남 통합과 청년 정책을 주제로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통합특별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과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과 강희숙 조선대 부총장을 비롯해 대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 배경과 향후 일정, 정부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이 지역 산업, 일자리, 생활환경에 미칠 변화를 설명했다. 특히 청년을 위한 정책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형 청년 일자리 구축 ▲청년 지원 정책 재정 지원 ▲인재 고용 촉진 등을 제시하며 “청년들이 취업을 위해 지역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이곳에서 일하고 배우며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통합의 중요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공감토크에서는 대학생과 청년들이 통합 이후 지역 발전 방향, 청년 일자리와 창업 환경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강 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은 청년일자리 특별법으로, 청년과 대학생에게 새로운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인 서울’이 아닌 ‘인 광주·전남’ 시대를 열어가자”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에서 인공지능(AI)와 자율주행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중심으로 광역 교통체계 구축과 지방시대 교통정책 대안을 논의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광주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한교통학회 제94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교통학회 신임 회장단이 지난해 6월 광주시를 방문해 강기정 시장과 면담한 후, 광주 개최를 요청하면서 추진됐다. 최종 확정은 지난해 11월 이뤄졌다. 학술대회에는 전국 교통 전문가와 연구자 등 약 1500여 명이 참여하며, 숙박·식음·관광·교통 등 지역 소비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역 대통합’과 ‘국토 균형’을 핵심 키워드로 한 기획 세션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를 대비한 광역 교통체계 구축과 지역 간 교통망 연계 방안이 논의된다. 행정통합 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광주·전남의 효율적인 교통체계와 이동 편의성 확대 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이와 함께 데이터 기반 교통정책 논의인 CORE 세션, 미래항공모빌리티(UAM), 자율주행, AI 교통 등 모빌리티 전문 세션, 지역 교통 현안 공유 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와 물가, 수출 여건 전반에 영향이 예상되자 10일부터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담팀은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 안정, 석유가격 안정, 수출 지원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피해를 막는 데 집중한다. 광주시에 따르면 전담팀은 주요 생필품 가격을 월 3회 점검하는 물가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5개 자치구와 협력해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영향 최소화에 나선다. 자치구와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일반대리점 4곳, 주유소 245곳 등 249개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가짜 석유 유통, 정량 미달 판매, 가격표시 적정성 등 현장 점검도 강화한다. 수출기업 지원도 병행한다. 지역 수출기업 피해를 상시 점검하고 광주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기업 애로를 확인하며, 수출진흥자금 30억원, 해외물류비 5000만원, 무역보험료 1억5000만원을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정보시스템을 통한 피해 신고도 가능하며, 현재까지 접수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오영걸 광주시 경제창업국장은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물가 불안과 시민 생활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역 기업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에서 민관 협력 기반의 자율주행 실증이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현대자동차와 삼성화재가 참여하면서 차량 공급과 보험, 운송 플랫폼 운영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가 마련됐다.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의 ‘K-자율주행 협력모델’에 자동차 제작사로 현대자동차, 보험사로 삼성화재, 운송 플랫폼사로 현대자동차가 각각 선정돼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모델은 자율주행 실증 차량 공급과 전용 보험, 서비스 운영체계를 통합적으로 지원해 자율주행 기업들이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과 연계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술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 기술 실증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전용차량(SDV)을 개발·공급하고 차량 정비와 개발 인력 지원을 맡는다. 또 자율주행 차량과 플랫폼을 연동해 차량 관제와 배차 관리, 운행 데이터 분석 등 서비스 운영체계를 구축한다. 실시간 차량 센서 데이터와 운행 정보를 기반으로 엣지 케이스 자동 수집, 운행 품질 분석, 차량 관제 지원 등이 이뤄지며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업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중앙도서관은 오는 4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책이랑 노는 토요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인문 독서를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결합해 학생들의 사고력을 넓히고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휴일에도 건전한 여가 활동과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토요일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10시~12시)과 오후(14시~16시)로 나뉘어 진행되며, 강좌별로 10~15명 규모의 모둠 수업 형태로 운영된다. 오전에는 이야기역사탐험(3~6학년), 키즈경제교실(3~6학년), 영어책놀이(1~4학년), 리딩푸드(전 학년) 등 4개 강좌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지혜고전(3~6학년), 힐링필라테스(전 학년), 북톡 과학실험(전 학년), 북모티콘 만들기(전 학년) 등 4개 강좌가 마련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참여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4시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10명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희 광주중앙도서관 관장은 “이번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휘발유 가격 급등에 대응해 11일부터 지역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기름값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리터당 1,900원 선을 넘어서는 등 서민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기름값 편승 인상 등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점검을 추진한다. 북구는 앞서 지난 10일 ‘석유판매업소 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해 점검 근거를 마련했다. 따라서 지역 내 석유판매업소 72곳을 대상으로 가짜 석유 제조·유통·판매, 정량 미준수, 가격표시제 위반, 사재기 등 불법행위 전반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은 북구청과 한국석유관리원이 합동으로 석유판매업소를 직접 방문해 유통 과정을 확인하고 체크리스트에 따라 항목별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법 정도가 중대한 경우에는 최대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북구는 중동 사태가 진정돼 기름값이 안정될 때까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가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 대응에 나섰다. 중대재해 예방 교육과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캠페인을 같은 날 진행하며 안전관리와 환경 대응을 함께 점검했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시청 무등홀에서 시 공직자와 위·수탁 사업자 소속 중대재해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중대시민재해 예방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조직 차원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1부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산업안전보건법과의 차이 ▲중대산업재해 수사 및 처벌 사례 등을 중심으로 예방 교육이 이뤄졌다. 강의는 고용노동부 산재예방지도과장을 지낸 최은나 공인노무사가 맡았다. 이어 2부에서는 성남시 분당 정자교 붕괴사고 수사 대응 경험을 가진 송경종 변호사가 ▲중대시민재해 주요 판례 ▲예방을 위한 실무 대응 방안 등을 설명하며 중대시민재해 대응 사례를 공유했다. 광주시는 교육 이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의무 이행 사항에 대한 자체 현장점검도 진행해 교육 내용을 실제 현장 관리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교육 현장의 문제 해결과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참가 작품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며,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AI 적용 사례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초등학생부와 중‧고등학생 및 일반부 등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부는 AI를 활용해 소속 학교를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이며, 중‧고등학생과 일반부는 교육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AI 활용 아이디어를 기획해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 대회는 단순한 데이터 기획을 넘어 다양한 AI 기술을 실제 문제 해결 과정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창의적 사고와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 대상은 교육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13세 미만), 중‧고등학생(13~19세 미만), 일반 시민 등이다. AI 이용권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되며, 작품 제출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 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2026년 장애인 건강돋움 동아리’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건강 활동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수요자 주도형 자조 모임 지원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광산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자조 모임이며 총 4개 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은 건강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활동 분야에 제한 없이 동아리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할 수 있다. 올해는 ‘스스로 만드는 건강한 일상, 건강 실천 목표 달성’을 목표로 참여자들이 생활 속에서 정한 건강 약속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사후 변화를 확인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증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모임은 오는 20일까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장애인 재활 관련 사업 등 자세한 사항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동아리 운영의 주체로서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가고 일상에서 작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많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지난 9일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제3기 동구 환경지킴이’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환경지킴이는 「광주광역시 동구 환경지킴이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관내 13개 동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생활 현장에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를 신속히 발견하고 신고하는 민간 감시단 역할을 맡는다. 환경지킴이들은 공사장 소음과 비산먼지 발생 여부를 점검하고, 폐수 무단 방류나 불법 소각 등 환경오염 행위를 감시한다. 이와 함께 기후재난 등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위촉식에 앞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환경지킴이 활동 목적을 되새기는 소양교육이 실시됐다. 이어 올바른 신고 요령 등 직무교육도 진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동구는 2021년 관련 조례 제정 이후 주민 참여형 환경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환경지킴이 제도를 운영해 왔다. 구는 올해로 5년째를 맞은 환경지킴이 활동을 통해 주민이 직접 지역 환경을 가꾸고 관리하는 참여형 환경 행정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택건설 공사 현장의 가설울타리에 QR코드를 부착해 공사 정보를 제공하고 민원을 신속히 접수하는 ‘울타리 속 QR, 소통하는 착한서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가설울타리를 단순한 안전·차단 시설을 넘어 주민과 소통하는 공공정보 창구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빠르게 접수·처리해 현장과 관련한 민원을 줄이려는 취지다. 대상은 관내 주택건설 공사와 대규모 건축 공사 현장이다. 착공 단계의 현장은 가설울타리 디자인 협의 과정에서 QR코드를 반영하고, 현재 시공 중인 현장은 기존 울타리에 QR코드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QR코드를 통해 공사 기간과 규모, 시공사·감리 등 관계자 정보, 민원 담당 부서, 온라인 민원 신청 창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주민들은 이를 통해 관련 내용을 쉽게 파악하고 불편 사항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어 민원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옥민 서구 주택과장은 “가설울타리를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로 활용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공사 정보 공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급격한 디지털 전환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선다.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법부터 인공지능(AI) 체험까지 배울 수 있는 ‘시니어 디지털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기기 확산과 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문화가 빠르게 자리 잡으면서 고령층이 겪는 정보 격차와 디지털 소외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북구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주민으로, 회차별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기초·활용·특별 등 3개 분야, 총 21개 강의로 구성됐다.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법 등 기초 과정과 함께 SNS와 유튜브 활용 등 중급 과정이 운영된다. 특히 어르신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인공지능(AI) 활용 교육도 포함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 수칙과 보이스피싱·금융사기 예방,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및 활용법, 정부24와 건강보험 앱 사용법, 모바일 뱅킹 이용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교육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주민들이 일상 속 행복한 순간을 공유하는 사진 공모전을 연다. 남구에 따르면 행복한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주민 참여형 ‘행복 인증사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2026년 제1회 행복 인증사진 공모전’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나의 행복 순간 포착’을 주제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담은 사진과 그 의미를 한 줄 문장으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행복 문화 확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나이와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사진 1매와 설명 문장을 작성해 네이버 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22일까지이며, 1인당 1개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출품작은 반드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표절이나 도용, 타인의 저작권·초상권 침해 등으로 발생하는 법적 책임은 제출자에게 있으며, 여러 작품을 제출할 경우 가장 먼저 접수된 1건만 인정된다. 남구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해 모바일 쿠폰 1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26일 남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하거나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남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문상필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광주역 일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산업을 결합한 미래형 산업도시 조성 구상을 제시했다. 도시재생과 첨단산업을 연계해 북구를 호남권 창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문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북구 AI 모빌리티 선두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광주역 도시재생혁신지구를 지역 거점 창업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그는 AI 기반 자율주행과 로봇,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등을 결합한 미래형 복합도시를 구축해 북구를 AI 산업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설명했다. 광주역 일대는 정부가 추진 중인 ‘벤처·스타트업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과 맞물려 지역 거점 창업도시 후보지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2027년까지 비수도권에 창업 생태계 거점 도시 3곳을 조성해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인프라를 지방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문 예비후보는 광주역 인근이 창업 클러스터 조성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근에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가 위치해 있고,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 인프라도 구축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를 위해 △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 금호평생교육관은 오는 4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5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2026 슬기로운 시니어생활’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니어 세대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기본 설정 △모바일 신분증 발급 △교통수단 예매 △키오스크 사용법 △디지털 범죄 예방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마트폰과 무인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들이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5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4기로 나눠 운영된다. 각 기수는 20명 정원으로 1개월 과정(4회)으로 진행되며, 수업은 매주 금요일 금호평생교육관에서 열린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자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1기 수강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금호평생교육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2~4기 교육 신청은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운용 금호평생교육관장은 “이번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이달부터 지원1동 학소로 86번안길 일원에서 생활주거형 골목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7억 원이 투입되며, 도로 폭 2~6m, 연장 약 500m 규모의 골목길을 정비해 주민 체감형 정주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그동안 불규칙한 도로 단차와 파손된 포장, 노후 건축물 밀집 등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특히 고령층 거주 비율이 높아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가 필요한 곳으로 꼽혀 왔다. 이에 동구는 ‘건강·안전’을 디자인 콘셉트로 정하고 자연친화적인 골목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고, 원도심 골목의 특성을 살린 환경 정비를 통해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고유의 골목 문화를 보존한다는 것이다. 주요 사업은 노후 도로 재포장과 담장 정비, 하수시설 개선, 보행 안전시설 확충, 야간 조명 개선 등이다. 물리적 환경을 정비하는 동시에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골목 공동체 회복을 함께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동구는 이달 중 입찰 공고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제안서 평가와 심의를 거쳐 기본계획과 디자인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반영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2026년 KB 후원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5,000만 원을 확보하고 신가동에 공립 작은도서관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KB국민은행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문화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주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 조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산구는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신가동 신창부영7차아파트(신창로35번길 54) 내 유휴공간에 약 135㎡ 규모의 공립 작은도서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구는 이달 중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관련 절차에 착수해 연내 조성을 마무리하고, 2027년부터 운영에 들어간다는 목표다. 새로 조성되는 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주민들이 바라온 작은도서관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세대가 가까운 곳에서 책을 접하고 소통하며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3월부터 ‘착한쿠폰 시즌2’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착한가게에서 사용된 쿠폰 금액의 3%를 복지기금으로 자동 적립해 돌봄이웃 지원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나눔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서구형 복지 모델을 한층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서구는 그동안 착한가게 기부로 조성된 복지기금을 활용해 돌봄이웃에게 쿠폰을 지급하고 이를 지역 골목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착한쿠폰 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복지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해 왔다. 현재 서구에는 매월 3만 원 이상을 기부하는 착한가게가 1,678개소에 이르며, 이들의 참여로 지금까지 약 4억7,056만 원의 복지기금이 마련됐다. 이 기금으로 돌봄이웃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착한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착한쿠폰은 음식점, 카페, 마트, 정육점, 의료기관 등 생활 밀착 업종 408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식사나 생필품 구매, 의료 이용 등 일상에 필요한 소비를 할 수 있다. 서구는 매년 약 3,500명에게 총 3억5,000만 원 규모의 쿠폰을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생활 안정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지난 4년의 시정 흐름을 한자리에 펼쳐 보이며, 광주의 변화가 이제 광주·전남 통합특별시로 이어질 분기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위기 국면에서의 대응력, 생활 밀착형 정책 실험, 해묵은 현안의 진척, 인공지능 중심도시 구상까지 꺼내 들며 광주가 걸어온 시간을 통합특별시라는 더 큰 틀로 묶어낸 셈이다. 광주광역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in) 광주, 우리가 만들어가는 봄’을 주제로 3월 정례조회를 열고 광주전남 통합 준비 과정과 시정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정례조회에는 직원 300여명이 참석해 지난 시간의 성과를 되짚고, 통합을 앞둔 행정의 방향을 함께 가다듬었다. 강 시장의 메시지는 비교적 분명했다. 광주는 지난 4년 동안 위기를 맞닥뜨릴 때도, 새 정책을 밀어붙일 때도, 다음 단계를 준비할 때도 이전과는 다른 궤적을 그려왔다는 것이다. 그는 그 변화의 한복판에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서 있었다는 점을 거듭 부각하며, 이제 그 축적된 동력을 통합특별시로 이어가야 한다고 짚었다. 먼저 꺼낸 대목은 위기 대응 장면이었다. 강 시장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광주시청의 불이 꺼지지 않았던 밤을 소환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는 총 126억 원 규모의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일자리와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4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청년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먼저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창업 공간 24곳을 무상 제공해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후원한다. 주거 분야에서는 올해 상반기 ‘청년 사회주택’ 1개소를 준공해 청년들이 비교적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더불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 최대 20만 원의 임대료를 24개월 동안 지원하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청년 자산관리 주치의제’도 눈길을 끈다. 금융 지식이 부족한 청년에게 전문가를 1대1로 매칭해 자산과 부채 관리, 투자 방법, 보험 및 연금 설계 등 금융 전반에 대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2026년 미술관·박물관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0일까지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사립 미술관·박물관을 지원해 시설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관내 사립 미술관 또는 박물관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관별 최대 400만 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분야는 주민 참여형 운영 프로그램과 연계한 기획전시와 주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아트상품 제작 등이다. 동구는 서류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관내 미술관·박물관 8곳이 참여해 기획전시 7건과 체험 프로그램 6건 등 총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년작가 공모초대전’, ‘우제길 특별기획전’, ‘마음풍경(Mindscape)’ 등 기획전시가 열렸으며, ‘국가무형유산 쪽염색’, ‘조각보로 이어가는 평화와 화합의 세상’ 등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약 3,500명이 참여했다. 특히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주거 기반 통합 돌봄 모델인 ‘살던집 프로젝트’를 권역별 생활권 모델로 확대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요양병원이나 시설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주민이 살던 집과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산구는 광주도시공사 등과 협력해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에 전문 인력이 상주하는 ‘케어홈 센터’와 회복형 지원 주택인 ‘중간집’ 등 기반 시설을 마련하고, 지난해 7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해 왔다. 그 결과 퇴원 후 전환기에 있는 시민들의 돌봄 공백 해소와 일상 회복, 가족 돌봄 부담 완화, 의료비 절감 등 다양한 정책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혼자 생활하기 어렵거나 돌봄을 받을 가족이 없는 시민에게는 장기 입원이나 시설 입소 대신 지역사회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병원이나 시설에서 퇴원해 ‘중간집’에 거주하고 있는 17세대 주민들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광산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살던집 프로젝트’를 생활권 단위 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주민과 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쓰레기를 주우며 걷거나 조깅하는 활동인 ‘줍깅’ 캠페인을 오는 12월까지 구 전역에서 진행한다. 줍깅은 환경 보호와 개인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환경운동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산구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광산구 줍깅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활동 사진을 올리면 된다. 이를 통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광산구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월 5회 이상 활동을 인증하거나 캠페인을 소개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매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불법 투기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킬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첨단1동 일반광장을 지역 문화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길거리공연 공간(버스킹 존)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간 조성은 시민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기며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길거리공연 공간은 첨단1동 일반광장(쌍암동 666-11)에 위치하며, 공연과 사진 촬영이 동시에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광산구는 현장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상인회 대표 캐릭터 ‘쌍이·아미’를 활용한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공연을 관람하는 동시에 포토존으로도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지역 상권과 연계한 문화체험 공간으로서 기능이 강화됐다. 이 공간은 개인 또는 15인 이하 소규모 단체가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장 상황에 따라 공연 인원은 조정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연중 사용 가능하다. 공연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광산구 시민경제과에 문의해 장소 사용 신청서를 제출하고 승인을 받으면 공연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길거리공연 공간 조성으로 지역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실력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며 “문화와 상권이 함께 살아나는 공간으로 자리잡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긴급 경영자금과 대출 이자 지원, 카드 수수료 지원 등 ‘3종 세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지난달 광주은행과 특례보증 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2일에는 관내 새마을금고 5곳과 신용협동조합 7곳과 희망대출 지원 업무 협약을 맺고 금융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긴급 경영자금 지원 규모는 총 46억 원으로, 광주은행 24억 원, 새마을금고 11억 원, 신용협동조합 11억 원이 각각 제공된다. 광주은행은 업체별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하며, 새마을금고와 신협은 4월과 5월부터 업체별 500만~1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남구는 구청 예산을 활용해 대출 시 발생하는 금리 부담도 덜어준다. 광주은행 대출 소상공인은 금리 4%에 해당하는 이자 차액과 0.7% 보증 수수료를 지원받고, 새마을금고와 신협 이용 소상공인은 금리 4.5%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관내 임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수수료도 지원한다. 지난해 연매출 2억 원 이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아동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주거복지 지원에 나선다. 서구는 아동 주거빈곤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꿈이 빛나는 공부방’ 조성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아동 가구에 이사비와 임차료, 아동 맞춤형 가구 등을 지원해 학습과 생활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구는 2023년 광주광역시 최초로 ‘아동주거빈곤 해소를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현재까지 44가구에 총 1억1000만원을 지원하며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약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구당 최대 300만원 범위에서 이사비와 월 임차료, 중개수수료, 아동 맞춤형 가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사가 어려운 가구에는 도배와 장판 교체, 정리 수납 등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아동 맞춤형 가구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1개월 이상 거주한 18세 미만 아동이 있는 주거빈곤 가구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거주지 행정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이 아동복지시설 학생과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 재단은 올해 장학생을 △아동복지시설 학생 지원 △사회적 배려 학생 지원 △미래인재 육성 지원 등 3개 분야로 나눠 선발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아동복지시설 학생 지원 분야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개발을 돕는 동시에, 정서·심리 및 신체 치유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치료와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회적 배려 학생 지원 분야에서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개발과 함께 각종 대회 참가 경비, 중·고등학생 학력 증진을 지원한다. 미래인재 육성 분야는 전국 및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대회 참가 경비와 격려금을 지원해 학생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재단은 올해 약 130여 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총 3억9천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0일까지 학교와 아동복지시설로부터 학생 추천을 받은 뒤 심사를 거쳐 4월 초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김성진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이사장은 “이번 장학사업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에 대한 꿈을 이어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7~8월 호주에서 직업 세계를 체험할 특성화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3월까지 학교별 추천을 받은 뒤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예비 참가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후 영어교육과 최종 면접을 통해 5~6월 중 최종 참가자 18명을 확정한다. 선발 과정에서는 학업 성적과 외국어 능력,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여부, 학교생활 충실도, 현장학습 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하게 선발할 방침이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호주 시드니 공립 직업교육기관인 TAFE NSW에서 직무교육을 받는다. 교육 분야는 기계·용접, 전기·전자, 조리·제과·제빵, 헤어·미용, 자동차정비, 건축·토목, 원예·애완, 사무·회계, 디자인 등 9개 분야다. 학생들은 직무교육과 함께 현지 기업과 산업현장을 방문해 글로벌 산업 환경을 체험하는 기회도 갖는다. 체류 기간에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구는 ‘100세까지 건강하고 탄탄하게 운동교실’을 오는 4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서구 금화로에 위치한 워크아웃투게더에서 총 26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문가 지도 아래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결합한 전신 순환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오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35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체지방률이 남성 20% 이상, 여성 28% 이상인 서구 주민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구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건강행태조사와 함께 혈압·혈당·콜레스테롤·체성분 등 사전 검사를 실시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 기간 동안 영양 관리와 절주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교육 자료도 제공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사후 검사를 통해 체지방률과 건강 위험 요인 변화 등을 확인해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35명이 참여했다. 사후 검사 참여자 가운데 67.7%인 21명의 체지방률이 감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