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파트너사인 오클라코리아가 ‘조르단 스텝 베이비 치발기’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조르단 스텝 베이비 치발기는 영아의 치아 발육과 건강한 양치 습관 형성을 돕는 제품으로, 0세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부드러운 링 형태로 설계되어 아기가 쉽게 잡을 수 있으며, 간편한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품 표면에 부드러운 돌기를 적용해 간지러운 잇몸을 마사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치아가 자라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아기가 자연스럽게 양치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제품은 환경 호르몬 성분이 없는BPA Free 인증을 받은 안전한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KC&CE 인증을 통해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부드러운 TPE 소재를 사용하여 식기세척기 및 전자레인지를 활용한 간편한 세척이 가능하다. 조르단 스텝 베이비는 쿠팡, 동아제약 네이버 생활 공식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클라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조르단 스텝 베이비 출시를 통해 0~12개월 영아가 건강한 구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부산 감만항 모습 사진: 연합뉴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지난 2월까지 22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2월 경상수지는 71억8,000만 달러(약 10조5,582억 원) 흑자로 집계됐다. 직전 1월(29억4,000만 달러)보다 42억 달러 이상 많고, 작년 같은 달(64억4,000만 달러)과 비교해도 흑자 규모가 약 7억 달러 커졌다. 자료: 한국은행 제공 항목별로 상품수지 흑자(81억8,000만 달러)가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25억 달러에 그친 전월이나 지난해 2월(69억2,000만 달러)을 웃돌았다. 수출(537억9,000만 달러)은 1년 전보다 3.6% 늘었다. 품목 중에서는 통관 기준으로 컴퓨터(28.5%)·의약품(28.1%)·승용차(18.8%)·정보통신기기(17.5%) 등이 증가했지만, 반도체(-2.5%)·석유제품(-12.2%) 등은 줄었다. 지역별로는 동남아(9.2%)에서 호조를 보인 반면 중국(-1.4%)·일본(-4.8%)·EU(-8.1%) 등에서 고전했다. 수입(456억1,000만 달러)은 1.3% 불었다. 에너지 가격 하락으로 석탄(-32.7%)·가스(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동국산업(대표이사 이원휘)이 3년 만에 연결 기준으로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296억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과연 이 흑자가 진정한 성과인지 의문이 제기된다. 회사의 수익 구조 개선이 여전히 불완전하다는 점에서, 판관비 절감과 매출총이익 확대가 실제로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우려된다. 더불어 고금리 환경과 투자자산 손상으로 인해 재무 건전성이 악화되고 있다는 사실도 간과하기 힘들다. 2024년 동국산업의 매출은 7902억원으로 전년 대비 332억원(4.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271억원에서 120억원으로 반등하며 390억원 이상 개선되었으나, 이는 매출 증가가 아닌 판관비 절감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매출총이익은 570억원에서 750억원으로 증가한 부분도 단기적인 비용 통제에 그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판관비는 841억원에서 631억원으로 210억원 줄어들며 영업이익 흑자 전환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이는 구조적 혁신이 아닌 일회성 비용 통제의 결과라는 지적이 있으며,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전년보다 확대된 점은 이를 뒷받침한다. 2024년 동국산업의 금융비용은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연합뉴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올해 1분기에 6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내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성적을 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조6,000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0.1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4조9,431억 원을 33.5% 상회했다. 매출은 79조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84% 증가했다. 분기 기준 최대인 작년 3분기(79조1,000억 원)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당초 시장에서는 1분기 영업이익이 5조 원을 밑돌 것이라는 우려도 나왔으나, 갤럭시 S25 모델의 판매 호조와 D램 출하량 선방 등으로 시장 기대를 크게 뛰어넘는 실적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사업부별 세부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경험(MX) 사업부에서 4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월 출시된 갤럭시 S25 시리즈는 역대 갤럭시 시리즈 중 최단기간인 21일 만에 국내 100만 대 판매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아워홈(대표이사 회장 구미현)이 지난 4일 발생한 용인 소재 사업장 사고와 관련해 사장 명의의 사과 입장을 7일 밝혔다. 이 같은 공식 사과는 사고 발생 후 사흘 만이다. 아워홈은 이영표 경영총괄 사장 명의로 입장문을 내고 "당사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재해직원께서 회복하시길 간절히 바라며 가족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식을 접한 여러분들께도 심려를 끼쳐드려 거듭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는 경찰, 고용노동부 등 관계 기관의 조사에 적극 임하고 있다"며 "재해직원과 가족분들께 대한 지원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 재발 방지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아워홈은 이유를 불문하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회사 전 사업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면밀히 점검하고 전사 안전경영체계를 확대 강화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자체 조사는 물론이고 경찰, 고용노동부 등 유관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며 무엇보다 재해직원 및 가족 지원에 전사 차원의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소재 아워홈 공장에서 30대 남성 A씨가 기계에 목
코스피 급락: 코스피가 전장보다 137.22p(5.57%) 내린 2,328.20로 마감한 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오후3시30분 기준 전날보다 33.7원 오른 1,467.8원을 기록했고, 코스닥은 36.09p(5.25%) 내린 651.30으로 마감했다. 사진: 연합뉴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코스피가 미국발 상호관세 충격으로 7일 5% 넘게 폭락해 단숨에 2,320대로 내려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7.22포인트(5.57%) 내린 2,328.20으로 집계됐다. 지수는 106.17포인트(4.31%) 내린 2,359.25로 장을 시작한 뒤 4~5%대 급락세를 이어갔다. 장중 저가인 2,327.01은 2023년 11월 1일(2,288.64)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가장 낮다. 특히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3조 원 이상의 자금을 순유출하며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915억 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2,532억 원, 개인은 1조6,745억 원을 순매수했으나 낙폭을 줄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외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1조1,
급락한 코스피, 상승한 환율: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6.17p(4.31%) 내린 2,359.25로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은 27.9원 오른 1,462.0원, 코스닥지수는 20.37p(2.96%) 내린 667.02로 시작했다. 사진: 연합뉴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관세전쟁 우려 속에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해지면서 7일 원화 가치가 급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33.7원 뛴 1,467.8원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유행 초반인 2020년 3월 19일(40.0원) 이후 약 5년 만에 최대폭이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2.9원 높은 1,462.0원에 출발해 한 때 1,471.6원까지 올랐다. 그러나 더 치고 오르지 않고 상승폭을 축소해서 오후 2시 30분 무렵 1,461원까지 내렸다. 환율은 이후 다시 반등해 1,460원대 후반에서 주간 장을 마무리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64% 오른 102.546을 기록했다. 이날 환율 급락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우리WON뱅킹’ 내 온라인 갤러리 서비스인 ‘WON 아르떼 갤러리’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작가와 작품이 추가되며,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WON 아르떼 갤러리’는 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 4대 핵심사업 중 하나로, 우리은행이 밀알문화예술센터와 협력해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을 온라인에서 소개하는 플랫폼이다. 지난해 7월 론칭 이후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올해 더 많은 장애 예술인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그 의미를 더욱 확장했다. 우리은행 고객들은 ‘WON 아르떼 갤러리’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미술품 구매를 통한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우리은행 아나운서가 직접 녹음한 도슨트 해설도 제공해 보다 깊이 있는 감상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에는 ‘디자인 아트페어’와 연계해 ‘WON 아르떼 갤러리’의 작품을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WON 아르떼 갤러리’는 단순한 온라인 전시 공간을 넘어,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강동산하휴게소(감사 김흥호)는 휴게소 활성화 및 울산 정자-산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용권을 매년 300억 원 발행한다. 이용권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캠페인 진행을 위해 지난 3일 정재현투자사단(대표 정재현)&경제 선순환 캠페인 티켓 전문 플랫폼 티켓트리 운영그룹인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강동산하휴게소 김흥호 감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발행하는 이용권은 1만 원권으로 발행되며, 최초 휴게소 내 주유소에서 사용을 기반으로 휴게소 내 시설들 및 울산 정자-산하 지역 전체로 사용 가맹을 늘려갈 계획이다. 이를 넘어 티켓트리와 TCS(Ticket Currency Swap 티켓 통화 스왑)제휴를 통해 이용권은 티켓트리에서 백화점상품권 및 각종 모바일상품권 교환에 액면가 그대로 1:1 사용이 된다. 주유소, 휴게소 및 지역 유입을 위해 이용권을 20~30% 할인하여 전국적으로 판매할 것이다. 또한 공격적인 판매 마케팅을 위해 이용권 액면가 구매 금액에 대해서 50%를 사은품으로 백화점상품권 및 각종 상품
사진: 연합뉴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올해 3월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 증가 폭이 전달과 비슷했으나 3월 기준으로는 통계 집계 이후 27년 만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급여 지급자와 지급액은 4년 만에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7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43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만4,000명(1.0%) 증가하는 데 그쳤다. 노동부는 고용보험 피보험자 집계를 1997년 시작해 1998년부터 증감률을 계산하고 있는데 1998년 이후 27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과 서비스업은 증가했으나 건설업은 감소했다. 제조업 가입자 수는 384만6,000명으로 자동차, 기타운송장비, 화학제품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으나 섬유, 금속가공, 기계장비 등은 감소했다. 다만 고용허가제 외국인 당연 가입 증가분을 배제하면 제조업 분야에서 1만7,000명이 감소한 것으로, 제조업 내국인 가입자 감소세는 18개월째 이어졌다. 서비스업의 경우 가입자 수가 1,069만 명으로 보건복지, 사업서비스, 전문과학, 숙박 음식 등 위주로 증가했으나, 도소매, 정보통신은 지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영오)은 지난 3일 금융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미래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술 기반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 ▲디지털·IT 맞춤형 전문교육 프로그램 운영 ▲금융·기술 융합 공동 연구 추진 등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융산업과 첨단 기술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금융·기술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금융그룹은 현재 운영 중인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디노랩(DinnoLab)’과 서울대 공과대학의 산학협력전문기관인‘SNU컨설팅센터’를 연계하여 기술 중심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대 공학교육혁신센터와 금융과 IT 접목 기술연구를 위한 협략 기반을 조성하고, 실무형 AI·빅데이터 전문가 육성을 위한 맞춤형 심화 교육 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기반 금융 혁신을 가속화하고, 스타트업 과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며, "서울대 공과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업의 미래 경쟁력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4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점에서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와 글로벌 수자원 인프라 개발 사업 공동진출을 위한 '해외사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환경부 산하 수자원 개발 및 관리 목적으로 설립된 대한민국 대표 물전문 공기업이다. 인공지능(AI) 정수장 등 첨단 물관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신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등에서 댐, 상하수도 운영 등 인프라 개발 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해외사업 자금조달 협력 ▲공동사업 발굴 및 실행 ▲현지진출 금융지원 ▲전문가 기반 리스크 대응체계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신한은행은 전 세계 20개국, 169개 글로벌 네트워크와 다양한 인프라금융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프로젝트의 ▲금융 구조화 ▲자금조달 ▲현지 기관과의 연계 ▲리스크 관리 등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한국수자원 공사의 기술력과 신한의 글로벌 금융 플랫폼을 더해 해외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성공사례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17개 목표로 제시한 UN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ABL생명보험(ABL생명, 대표이사 사장 시예저치앙)이 최근 후순위채 발행을 통해 자본 확충에 나섰지만, 자본구조의 질적 저하가 심각한 상황이다. 기본자본(지급여력금액) 비중이 1년 새 32.7%포인트 떨어져 금융당국의 자본감독 강화 움직임 속에서 리스크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ABL생명은 지난달 26일 15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했다. 이는 지난해 9월(2000억원)과 12월(1000억원)에 이어 세 번째로, 최근 6개월 동안 총 4500억원의 보완자본을 조달한 것이다. K-ICS 비율은 지난해 2분기 144.5%로 하락했으나, 하반기 자본 확충 덕분에 4분기에는 153.7%로 회복됐다. 후순위채 발행 효과가 반영될 경우 이 비율은 167.5%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2023년 4분기 기준 ABL생명의 가용자본은 1조6618억원, 요구자본은 8936억원으로 K-ICS 비율이 186%에 달했으나, 2024년 1분기에는 가용자본이 1조5234억원으로 줄어들고, 요구자본은 9489억원으로 증가해 K-ICS 비율이 160.1%로 급락했다. 2분기에는 가용자본이 1조4182억원으로 더 감소하며, K-ICS 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경북 의성군과 산청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난 4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윤동한 회장이 전달한 기부금은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과 생필품 지원,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북 의성과 경남 산청 지역은 산불로 인해 주택과 농경지가 소실되는 광범위한 피해를 입어 이재민들의 신속한 복구와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윤동한 회장은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윤 회장은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월 문경 공장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소방관들의 유족에게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전달하며 애도를 표했다. 또한 2022년 3월에는 경북 울진 산불 피해지역 복구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신규 라운지를 오픈했다. 바디프랜드 강남 개포 라운지는 인근 신축 8개 대단지에 거주하는 2만 세대 이상의 폭넓은 수요를 아우르는 입지로서, 단지 한 가운데 위치하여 지역 주민들이 도보로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라운지에 방문한 고객들은 바디프랜드 최신 헬스케어로봇과 의료기기, 마사지소파, 라클라우드와 정수기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쾌적한 환경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 라운지에는 바디프랜드 소속 전문 영업사원들이 상주하며 고객들의 다양한 문의를 응대할 예정이다. 제품 체험과 구매/렌탈 상담은 물론, 내 몸에 딱 맞는 정확한 작동법이나 선호하는 마사지감을 찾고 싶은 기존 고객들도 라운지 방문 시 바디프랜드 제품을 200%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개포 라운지는 강남권에서도 가장 활성화된 대형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탁월하다.”며, “방문하시는 고객분들을 위해 신규 오픈 프로모션과 사은품도 제공 드리니 꼭 방문하셔서 바디프랜드만의 차별화된 헬스케어 기술력을 느껴 보시고 특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전기차 충전업계를 선도하는 SK일렉링크가 5년 연속 서울시 전기차 급속 충전시설 구축 사업을 맡게됐다. 7일 SK일렉링크(대표: 조형기)는 2025년 서울특별시 전기차 급속충전시설 보급 및 설치·관리 운영을 위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달 초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 것으로, 기업 신용도와 충전 서비스 운영 실적, 보유 충전기 사양, 고객 지원 및 운영 관리 현황 등 평가항목에 따라 SK일렉링크 등 6개사가 정해졌다. 특히 SK일렉링크는 선정 기업 중 유일하게 지난 2021년부터 5년 연속 서울시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사업자 자리를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시의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사업자로 선정되면 서울시가 제안하는 충전기 설치 입지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시 일정 비율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SK일렉링크는 충전기 구축 이후 운영까지 맡아 전기차 고객의 서울시 관내 주행에 충전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지난 3월 한국환경공단의 전기차 급속 및 완속 충전시설 구축 사업자로도 선정된 바 있는 SK일렉링크는 이번 서울시 전기차 인프라 구축 사업까지 담당하게 되며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의 우수한 기술 및 서비스 경쟁
코스피 · 코스닥 하락 (PG) 연합뉴스 제공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코스피가 7일 미국의 관세 부과와 그에 따른 글로벌 증시 급락의 영향으로 4%대 급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분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12.70포인트(4.57%) 내린 2,352.72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06.17포인트(4.31%) 내린 2,359.25로 출발해 4.5% 내외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20포인트(3.23%) 내린 665.19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이 봄이 시작되고 꽃들이 개화되며 ‘벚꽃 명소’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이 본격적인 벚꽃 시즌을 맞아 기존의 치킨 매장과 차별화된 메뉴 및 특색 있는 운영을 통해 ‘핫플레이스’로 등극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송파구에 위치한 송리단길에 문을 연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치킨 외에도 브런치,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등 다양한 메뉴를 도입한 크로스오버 매장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오픈 후에도 브로드웨이를 연상시키는 간판 디자인과 대리석을 활용한 고급스럽고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 + able,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한 인테리어로 젊은 세대를 비롯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송리단길점은 벚꽃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로 유명한 석촌 호수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이로 인해 이전에도 벚꽃 시즌이 되면 매장 대기 번호가 100번이 넘어갈 정도로 상춘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올해도 ‘송파구 호수벚꽃축제’가 개최되고 벚꽃이 만발하면서 커플, 친구, 가족 단위로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이 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5일 명동상인협의회와 함께 지역사회 소상공인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은 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소상공인 맞춤형 행복상자 만들기’와 ‘거리 환경정비 줍깅’ 으로 진행됐다. 임직원과 가족들은 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소상공인 사업장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된 맞춤형 행복상자를 만들어 명동 인근의 가게 100여 곳에 직접 전달했다. 행복상자 는 명동상인협의회 소상공인 사업장 필수품들인 ▲종량제봉투 ▲고무장갑 ▲손세정제 ▲주방세제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깨끗한 거리 상권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그룹 임직원과 가족들 100여 명이 참여하여 ‘줍깅’도 함께 실시했다. 명동일대 소상공인 사업장 근처 각종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를 하며 거리 환경정비를 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자녀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소상공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는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와 협력해 ‘2025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핵심 기술 파트너로 참여하고, AI 인프라와 플랫폼 구축을 통한 대학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백석대학교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30 사업 예비선정에 도전하고 있으며, 지역과 연계된 특화 교육 모델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대학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LG유플러스는 AI Full Stack 기반 기술 지원을 통해 백석대의 전략 실행을 뒷받침한다. LG유플러스는 ▲AI 인프라 구축 ▲AI 플랫폼 제공 ▲AI 응용 서비스 공동 개발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백석대와 협력할 방침이다. 전산센터 및 통신망 등 물리적 인프라부터, 고성능 GPU와 MLOps(AI 개발·운영 자동화 기술) 기반의 AI 모델 운영 환경까지 폭넓은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플랫폼 측면에서는 LG AI연구원이 개발한 초거대 언어모델 ‘엑사원(EXAONE)’과 자체 경량모델 ‘ixi-RAG’(검색 기반 생성형 AI), ‘PortertuM(포터튜움)’ 등을 연계해 백석대 전용의 데이터 기반 AI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 플랫폼은 학사 운영, 교육 행정, 지역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오는 4월 22일(화)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지방 소재 골프 특성화 학교 지원과 꿈나무 육성을 위해 ‘우리금융 드림라운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KPGA 선수들과 초등학생 72명이 함께한다. ‘우리금융 드림라운드’는 골프 유망주인 초등학생 선수들에게 「2025년 우리금융챔피언십」에 출전하는 KPGA 프로선수들과 동반 라운드를 하며 실전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프로선수들과 직접 소통하며 경기 운영과 기술을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 28일과 31일에는 우리금융이 후원하는 조민규 선수와 이정환 선수가 대구 하빈초등학교와 해남 삼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우리금융 드림라운드’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레슨과 멘토링을 진행했다. 조민규 선수와 이정환 선수는 “지방의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놓인 학교들이 많은데, 내가 태어나고 자란 지역을 위해 재능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감격스럽다”며 “이런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레슨과 멘토링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KPGA 프로선수들에게 직접 레슨을 받을 수 있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벽산블루밍 브랜드, 벽산엔터프라이즈(대표이사 이효운, 회장 최두환)가 벽산건설그룹에 의해 인수되며, 최근 연일 수주를 이어가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주거지 품격을 더욱 높이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벽산엔터프라이즈는 최근 서울시 중구 광희동1가에서 진행 중인 오피스텔 신축공사 계약을 발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광희동1가 72-4 외 3필지에 위치하며, 지하 3층, 지상 16층 규모로 건축된다. 건물은 근린생활시설과 오피스텔, 주거형 공간을 포함한 복합 건물로 개발될 예정이며, 4월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다고 전했다. 벽산블루밍 브랜드는 2006년 8월 3일 벽산건설에서 출원되었으며, 2016년 10월 14일 벽산엔터프라이즈로 권리가 이전됐다. 최두환 회장은 최근 법정관리에 들어간 벽산엔지니어링과는 별도의 법인이라고 밝히며, 벽산건설그룹에서 벽산엔터프라이즈와 벽산블루밍 브랜드를 인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벽산엔터프라이즈는 고급화된 주거지 개발과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벽산블루밍은 그동안 스마트홈 시스템, 친환경 설계 등을 적극 반영하여 고급 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미국의 대(對)한국 수입품 관세 인상 조치가 현실화되면서 전남 철강·석유화학 업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4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강관 제조업체 ㈜픽슨을 찾아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조치는 한국산 철강 제품에 10% 기본관세와 15% 상호관세를 추가로 부과하는 내용으로, 5일부터 기본관세가, 9일부터 상호관세가 각각 적용된다. 대미 수출 의존도가 높은 철강·석유화학 업계는 수출 감소와 가격 경쟁력 약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철강·석유화학산업은 전남 경제의 핵심 산업이자 국가 기간산업”이라며 “정부 차원의 대미 협상 강화를 촉구하고, 도 차원의 지원책을 마련해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소(공급)산업을 국가기간산업으로 육성하고,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 지원을 정부에 강력 건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 철강산업은 지역내총생산(GRDP)의 23.1%(2022년 기준)를 차지하며, 전국 철강 생산량의 34.4%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전남 전체 수출의 17.9%(2024년)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크다. 그러나 최근 글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태권도는 스포츠가 아니라, 전 세계가 공유하는 평화의 언어입니다. 우리는 이제 그 언어로 경제를 움직이고 외교를 연결하려 합니다.” ‘태권도 경제연합(GTBA)’의 초대 총재로 공식 취임한 문기주 총재는 4월 3일 광명 크로앙스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태권도의 본질은 관계이고, 관계는 곧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가 이끄는 GTBA는 전 세계 213개국, 2억 명 이상의 수련생을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을 표방한다. 단순한 태권도 단체가 아니라, 태권도를 기반으로 한 경제 협력과 민간외교를 주도하는 신개념 연합체다. “이제는 태권도 사범과 도장이 국가별로 흩어져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각 도장이 곧 현지 거점이고, 글로벌 네트워크의 촘촘한 노드입니다. 그 연결성을 제대로 활용하면 국가 간 비즈니스, 민간 외교까지 가능하다는 게 우리의 철학입니다.” “태권도장 살리기가 곧 경제 회복… 캠페인은 시작일 뿐” GTBA는 출범과 함께 전국 태권도장을 직접 찾아가는 **‘태권도리더스 캠페인’**도 본격 가동했다. 저출산과 지역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장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도장 한 곳이 살아나면, 지역이 달라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태권도로 세계를 연결하고 경제를 움직이겠다는 비전을 품은 '태권도 경제연합(GTBA·Global Taekwondo Business Alliance)'이 공식 출범했다. 출범식은 3일 광명시 크로앙스에서 열렸으며, 태권도계와 재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했다. GTBA는 세계 213개국, 2억여 명의 태권도 수련생과 사범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장을 중심으로 한 경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민간 외교와 글로벌 동반 성장의 초석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문기주 GTBA 총재는 “태권도는 세계인이 공유하는 소통의 언어이자 평화의 매개체”라며 “이제 태권도의 가치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제인이 하나 되는 연합체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성영남 GTBA 회장은 “태권도의 정신은 도전과 배려, 상생에 있다”며 “경제인들과 함께 태권도의 저력을 세계로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구체적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복만 GTBA 이사장은 이날 발표된 ‘태권 플랫폼’에 주목했다. 그는 “태권 플랫폼은 도장, 기업, 태권도 유관 기관을 연결하는 디지털 기반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GTBA의 비전을 구체화할 핵심 도구”라고 설명했다. 이날 출범식은 ▲문기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의 계열사인 우리금융캐피탈(대표 기동호)은 3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탄소배출 Zero’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025년 신입사원 및 임직원 약 30여 명이 참여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매년 신입사원들과 함께 ‘우리 푸른지구 자연보전 식목행사’를 개최하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우리금융캐피탈의 내부 Paperless(종이 절감) 캠페인과 연계해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또한,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를 도시숲으로 복원하는 시민단체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협력해 도토리나무 묘목 100여 그루를 심으며 생태 복원 활동을 전개했다. 우리금융캐피탈 관계자는 “오늘 심은 묘목들이 자라나면서 이산화탄소 흡수 및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는 ‘초록 에너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생태환경 복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한국후지필름(주)이 와이드 포맷 최초의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카메라 ‘인스탁스 와이드 에보’를 출시하고, 4월 1일부터 7일까지 후지필름몰에서 온라인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인스탁스 와이드 에보’는 핸드폰 사진 인화, 광각 모드, 필름 효과 & 렌즈 효과를 탑재한 와이드 필름 전용 카메라로, 아날로그 사진 촬영과 핸드폰 사진을 필름으로 프린트할 수 있는 와이드 포맷 최초의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MAKE EVERY SHOT A MASTERPIECE’이라는 키 메시지를 중심으로 작품을 만드는, 즉석카메라 그 이상의 영감을 주는 특별한 가치를 제공한다. 특히, 개인의 개성과 취미가 확립된 30~40대 소비자를 메인 타깃으로 하며, 나만의 취향을 완성하는 카메라이자 소장 가치 높은 ‘오브제’로서 차별화된 컨셉을 강조했다. ‘인스탁스 와이드 에보’는 10가지 필름 효과와 10가지 렌즈 효과, 여기에 6가지 필름 스타일을 고르는 버튼과 1~100까지 감도를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을 통해 예술적인 사진 연출이 가능한 와이드 필름 포맷의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더불어 필름 효과 다이얼, 렌즈 효과 다이얼, 와이드 앵글 스위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BBQ는 올해 1분기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치킨대학 착한기부'로 올해 3월까지 지역 사회에 누적 3,000여 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BBQ는 올해 3월에만 대한적십자를 통해 1,000여 마리의 치킨을 아동, 노인 등 어려운 소외 계층에 꾸준히 전달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까지 기부된 치킨 3,000마리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무려 6,900만원에 달한다.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2000년도부터 26년째 이어오고 있는 BBQ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BBQ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프랜차이즈 교육 시설 치킨대학에서 매장 오픈 전 교육을 받는 패밀리(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조리한 치킨을 인근 복지시설에 기부하고 있다. 이는 외식 프랜차이즈업의 교육 시스템과 사회공헌을 결합한 ESG(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 경영 활동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BBQ 관계자는 "소외된 지역 사회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오는 4월 5일부터 헬스케어로봇을 렌탈, 구매하는 고객 대상의 ‘바디프랜드 무브 페스타(MOVE FESTA)’ 프로모션을 5월 말까지 진행한다. "움직이면 쏜다"라는 슬로건이 표현하듯 전신을 움직여 마사지하는 헬스케어로봇을 선택하면 풍성한 혜택을 준다는 콘셉트의 프로모션이다. 이번 ‘바디프랜드 무브 페스타’ 프로모션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이 포함된 가정의 달에 미리 안마의자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을 고려해 기획됐다. 총 7종의 헬스케어로봇 주요 제품 중 ▷특정 4종을 구매하거나 렌탈하는 경우 마사지베드 ‘에이르’ 또는 마사지소파 ‘아미고’ 중 ‘1+1’ 제품 추가 증정 ▷다른 3종의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 추가 선납금 할인, 렌탈료 특별 할인 등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먼저 ▲퀀텀 Audio Speakers by Bang & Olufsen ▲파라오네오 Audio Speakers by Bang & Olufsen ▲에덴로보 ▲다빈치를 구매하거나 렌탈하는 경우, 마사지베드 ‘에이르’ 또는 마사지소파 ‘아미고’ 1대를 추가로 증정한다. 기본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서울 장위15구역 재개발조합 지종원 조합장이 지난 1일 성북구청에 발송한 총액입찰 방식 채택에 대한 해명 공문으로 인해 조합원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다시금 고조되고 있다. 지 조합장은 공문을 통해 총액입찰이 서울특별시 고시에 부합하며,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 기준에 따라 결정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해명은 여러 가지 부적절한 점을 드러내며 조합원들의 불만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조합장은 공문에서 "사업 시행 인가를 통해 설계안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총액입찰이 가능하다"고 언급했지만, 이는 조합원들에게 충분히 설명되지 않은 채 진행된 결정임을 간과하고 있다. 조합원들은 "총액입찰 방식은 설계변경 시 추가 비용을 정산하는 과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며, "이로 인해 우리가 예상치 못한 비용 부담을 지게 될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조합원 서호정 씨는 "설계변경 시 투명한 비용 산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조합원들의 재산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합장은 "시공자 선정 시기가 조합 설립 인가 시로 변경된 현재의 시점에서는 설계안을 확정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조합이 불투명한 방식으로 결정을 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점에서 대학생활 통합 플랫폼 ‘헤이영 캠퍼스’를 이용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헤이-데이(Hey-day)’ 행사를 개최했다. ‘헤이영 캠퍼스’는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이다. 지난해 신한은행은 금융위원회로부터 ‘대학생 모바일 신분증 기반 금융 연계 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부수업무 신고 승인을 받았다. 신한은행은 전국 160여개 대학과 헤이영 캠퍼스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100개 대학에서 전용 앱을 통해 대학생 니즈에 초첨을 맞춘 고객지향적 디지털 서비를 제공하고 있다. ‘헤이데이’ 행사는 ‘헤이영 캠퍼스’ 플랫폼을 통해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의 신청을 받았으며, 150명 모집에 총 2천여명이 넘게 신청하는 등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내 인생 황금기와 잊지 못할 경험’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본점부서 ‘오피스 투어’ ▲은행 직원과의 ‘커피챗’ ▲채용 담당자가 전하는 ‘취업 특강’ ▲청춘들의 고민을 나누는 ‘토크 콘서트’ 등 대학생에게 필요한 다양한 강의와 활동들을 마련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플랫폼 이용 대학생들에게 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창립 24주년을 맞아 “우리 모두 우리”라는 행사 슬로건 아래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기념식의 주인공을 우리금융 임직원 뿐 아니라, 미화원, 청원경찰, 조리사, 어린이집 교사, 구두수선사 등 우리금융 본사에서 함께 일하는 분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올해는 그 취지를 더 확대해, 행사비용을 최소화하고 사회공헌활동에 집중했다. 이에,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장애인 연계고용제도’ 확산을 위한 행사와 더불어, 그룹의 사회공헌 사업 수혜자들을 초청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김포시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밀알꿈씨’가 초대됐다. ‘밀알꿈씨’는 우리은행의 고객용 사은품(쌀 선물세트, 치약·칫솔 세트 등)을 납품하며 장애인 12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으로, 우리금융의 장애인 연계고용 1호 기업이다. 우리금융은 이날 ‘장애인 연계고용 기념 월(Wall) 제막식’을 진행하고, ‘밀알꿈씨’에 기념 현판을 전달했다. 기념 월에는 우리금융그룹의 연계고용 거래 기업, 계약 금액, 이를 통한 장애인 채용 인원 등을 누적 기록해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ㆍ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금융지원은 미국의 관세 정책 시행으로 인해 금융ㆍ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 속에서 경영에 애로사항이 예상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위해 마련됐다. 먼저,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은 중소기업ㆍ소상공인의 긴급 유동성 지원을 위해 총 6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키로 했다. 기존 운영 중인 ‘주거래 우대 장기대출’의 3조원 증액에 더해 3조원 규모의 ‘금리우대 대출’을 신규로 추가 지원하며, 빠른 심사를 통해 신속히 필요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관세 피해로 인해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기업에 대해서는 ▲원금상환 없이 기한연장 ▲분할상환 유예 ▲금리감면 ▲신규자금 지원 등 다양한 금융혜택도 병행한다. 관세 조치로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자동차 부품업체의 운전자금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240억원 규모의 신규 보증협약을 4월중 체결할 예정이며, 업종별 핀셋 지원방안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관세 부과에 따른 수출실적 감소로 무역금융의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국내 대표 취업 플랫폼 인크루트(대표 서미영)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대상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올해 상반기 중에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언어 장벽이나 정보 부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은 ‘우리WON글로벌’의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본인의 이력과 선호 조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추천받을 수 있다. 인크루트는 1998년 설립되어 채용 공고, 인재 검색, AI 면접 등 디지털 기반 채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취업 플랫폼이며, 최근에는 외국인 채용 서비스를 강화하며 글로벌 인재 매칭 역량을 넓히고 있다. ‘우리WON글로벌’은 17개 언어로 서비스 중인 외국인 전용 뱅킹 앱으로 계좌조회, 이체, 해외송금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계좌 개설이 가능한 ‘외국인 비대면 계좌 신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국내 체류 외국인이 265만 명을 넘어선 지금 한국 생활에 필수적인 서비스 중 하나가 일자리 정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고객이 보다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 생활문화 조성을 주도해온 SK일렉링크가 자발적 탄소배출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3일 SK일렉링크(대표: 조형기)는 보유한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은 법적 규제와 관계없이 자발적 탄소배출권을 거래하는 시장으로,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다. SK일렉링크는 자발적 탄소시장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증기관을 통해 자발적 탄소배출권을 발행받을 예정이다. SK일렉링크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함에 따라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량을 대체하고, 이에 따라 내연기관차량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를 저감하게돼 탄소배출권을 지급받게되는 것이다. 박원재 SK일렉링크 기획운영실장은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함으로써 ESG 가치 실현의 폭을 더하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고자 이번 사업 추진에 나선 것”이라 설명했다. SK일렉링크는 향후 자발적 탄소배출권 사업으로 수익이 발생할 경우 충전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품질 개선에 재투자함으로써 전기차 이용을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해온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BBQ가 미국에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으며 현지에서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더욱 굳혔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연간 12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글로벌 종합 리뷰 플랫폼인 Yelp(이하 옐프)가 선정한 ‘2025년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 탑 50’에서 BBQ가 7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2004년 설립된 옐프는 2023년 기준 약 1억명 이상의 월간활성 사용자(MAU, Monthly Active User)를 보유한 세계적인 리뷰 플랫폼이다. 옐프는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에서도 다양한 사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리뷰를 취합,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음식점, 카페 등의 외식업은 물론 미용실, 병원, 쇼핑몰 등 다양한 업종에서 500만개 이상의 업체가 등록돼 있으며, 구글 리뷰(Google Reviews),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등과 함께 미국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대표 리뷰 플랫폼으로 손꼽힌다. 지난 3월 옐프는 지난해 고객 리뷰 수, 검색량, 신규 비즈니스 개설, 소비자 행동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미
상호관세 대응 긴급 경제안보전략TF회의 주재하는 한덕수 권한대행 사진: 연합뉴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미국이 한국에 대해 25% 상호관세 방침을 공식 발표한 데 따른 '긴급 경제안보전략 TF(태스크포스) 회의'를 개최했다. 한 권한대행은 미국이 발표한 상호관세의 주요 내용을 보고 받고 "글로벌 관세전쟁이 현실로 다가온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통상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미국이 상호관세를 발표된 직후 최대한 빠르게 우리 정부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박성택 산업부 1차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 남형기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이 참석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주재한 긴급 경제안보전략TF회의 사진: 연합뉴스 한 대행은 안 장관에게 "기업과 함께 오늘 발표된 상호관세의 상세 내용과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금부터 본격적인 협상의 장이 열리는 만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미 협상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또 "자동차 등 미국 정부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3월 28일(현지시간) 미얀마를 강타한 지진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1억원 규모의 성금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지원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글로벌 시민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전 세계적인 구호 활동에 동참함으로써 그룹 차원의 진정성 있는 글로벌 ESG경영을 실천코자 인도적 차원에서 결정됐다. 성금은 대한적십자를 통해 피해지역 이재민의 비상식량, 의약품, 생필품 등 긴급 구호물품은 물론, 임시 대피소 마련과 아이들을 위한 교육 공간 확보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의 미얀마 현지 법인 하나마이크로파이낸스(Hana Microfinance Ltd.)에서 피해 상황을 긴밀히 모니터링하며 필요시 추가적 지원도 검토할 예정이다. 함영주 회장은 “예상치 못한 지진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미얀마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하나금융그룹은 글로벌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이번 피해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밖에도 미얀마 현지에서 ▲지난 2023년 발생한 태풍 피해 지역 현지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는 서울경찰청과 함께 악성 앱 설치로 보이스피싱 피해가 우려되는 고객을 직접 방문해 금전 피해를 막았다고 2일 밝혔다. 현재 LG유플러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이 운영하는 악성 앱 제어 서버를 포착하기 위해 자체 고객피해방지분석시스템을 가동해 실시간 탐지를 진행하고 있다. 탐지 결과를 주기적으로 전달받는 경찰은 금융보안원 등과 검증 및 분석을 거쳐 실제 악성 앱 설치로 피해가 예상되는 시민을 방문하고 있다. 보이스피싱 조직의 노림대로 악성 앱이 설치되면, 스마트폰 내 전화·문자 등의 기능이 ‘가로채기’ 당하므로, 피해를 막기 위해 경찰이 직접 피해자를 만나는 것이다. LG유플러스도 경찰에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업계 최초로 지난 2월 말 서울경찰청의 현장 방문에 시범 동행했다. 새로운 범죄 수법을 파악해 실질적으로 고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서다. 실제로 서울 마포구, 서대문구 등에서 진행된 지난 현장 방문에서 악성 앱을 검출·삭제하고, 고객의 피해를 막는 성과를 거뒀다. 현장에서 접한 악성 앱 설치자들은 최근 빈발하는 ‘카드배송 사칭’ 보이스피싱의 표적이었다. 신청한 적 없는 카드가 배송될 것이라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4월 3일부터 5월 16일까지 역삼동 소재 신한 갤러리에서 신진작가 육성 프로그램인 ‘2025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의 첫 번째 전시회로 ‘섬광 FLICKER’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는 젊은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아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2003년부터 23년간 168회의 전시회를 통해 295명의 신진작가를 발굴하는 등 젊은 예술가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섬광 FLICKER’는 우리사회에서 계속적인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인간의 '연결' 본능을 김지수, 정성진, 정지현, 함성주 등 신진작가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찰나에 발생한 강렬한 빛인 '섬광'에 빗대어 표현한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신진 작가들의 새로운 시각이 담긴 예술 작품들을 경험하고 자신의 고유한 빛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진 작가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소개 및 작가 인터뷰는 신한은행 공식 유튜브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오는 4월 16일 신한갤러리에서 참여작가와 관람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초고속도로와 전남형 트램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서남권 지역의 교통 인프라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단순한 도로 확장이 아닌,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까지 고려된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예산 집행이 늦어지면서 사업 속도 조절이 불가피한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라남도는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광주-영암-목포 초고속도로, 서남권 교통 혁신의 시작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광주~영암~목포 초고속도로 사업은 단순한 도로 건설을 넘어, 지역 경제와 기술 혁신을 이끌어낼 프로젝트다. 47km에 이르는 이 초고속도로는 독일식 아우토반 모델을 채택하여 국내 최초로 제한속도가 없는 고속도로로 개방된다. 이 도로는 자율주행차와 슈퍼카의 실험 장소로도 활용될 예정이어서, 전라남도는 기술 선도 지역으로 발돋움할 기회를 얻을 것이다. 전라남도는 이미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초고속도로 도입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이 도로가 실현되면 서남권 교통 흐름을 급격히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예금 또는 적금 상품에 처음 가입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금리우대쿠폰을 제공하는 『예·적금 첫거래라면? 시작은 하나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나원큐 앱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최근 1년간(2024.3.1 ~ 2025.2.28) 하나은행에서 예·적금 가입 이력이 없는 손님을 위한 특별한 혜택으로 마련됐다. 예금 첫 거래 손님에게는 ‘하나의 정기예금’ 상품 연 0.20%(세전) 금리우대쿠폰이 제공되며, 쿠폰 적용 시 최대 연 3.05%(세전) 금리가 적용된다. 신규 가입 한도는 5천만 원이며, 계약기간은 1년이다. 적금 첫 거래 손님에게는 ‘내맘적금’ 상품 연 2.50%(세전) 금리우대쿠폰이 제공되며, 쿠폰 적용 시 최대 5.50%(세전) 금리로 가입 가능하다. 월 납입금액은 20만 원까지 가능하며, 계약기간은 1년이다. 하나은행은 첫 거래 예금 금리우대쿠폰 3만 개와 첫 거래 적금 금리우대쿠폰 3만 개 등 총 6만 개의 금리우대쿠폰을 제공하며,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쿠폰을 사용해 예·적금 상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BBQ가 ‘맵부심(매운맛+자부심)’있는 소비자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하는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BBQ앱에서 매운맛 치킨 메뉴를 주문하면 맵기 단계별로 인기 사이드 메뉴인 치즈볼을 증정하는 ‘맵파민('맵다'와 '도파민'을 합친 신조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BBQ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BBQ의 매운맛 치킨 메뉴를 주문하면, 매운 정도에 따라 설정된 단계에 해당하는 랜덤치즈볼을 증정한다. 각 단계별로 1단계 메뉴인 ‘맵소디’는 2알, 2단계 ‘땡쇼크’는 3알, 3단계 ‘매운양념치킨’은 5알의 랜덤치즈볼이 제공된다. 랜덤치즈볼 증정 쿠폰은 치킨 메뉴 주문시 자동으로 발행되며 즉시 사용 가능하다. 최근 외식업계는 매운 음식을 통해 행복에 관여하는 도파민이 분비된다는 뜻의 ‘맵파민’이라는 단어가 생겨날 정도로 매운 음식에 대한 선호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BBQ는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매운 치킨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소비자들의 흥미를 일으켜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이번 행사를 열었다. 이를 통해 매운 맛에 도전하고 SNS(S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TS트릴리온(대표 김용채)이 지난 5월에 출시한 청소년 전용 GD(지디)샴푸의 대용량 제품을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GD샴푸 대용량은 기존 용량(400g) 대비 2배 증량한 대용량 제품(800g)으로 사이즈는 커지고 가격은 더욱 저렴해진 가성비 제품으로 고물가 시대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출시되었다. GD(지디)샴푸는 청소년기 과다 분비된 피지로 인한 정수리 체취, 두피 유분기, 비듬, 가려움 등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진 청소년 전용 제품으로 국내 최초로 남녀의 다른 두피 문제를 개선하고자 출시됐다. 이후 각 유통별로 급진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GD(지디)샴푸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호조세를 보이며 글로벌 인터넷 종합 쇼핑몰인 아마존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NS와 맘카페를 통한 사용리뷰가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GD(지디)샴푸는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하루에도 2~3번씩 머리를 감아 구매 주기가 빠르게 찾아온다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대용량을 출시하였으며 용량대비 가격은 더 저렴해진 대용량 가성비 제품이다. 이번 대용량 GD샴푸 출시를 기
소비자 물가 동향 발표, 수산물 가격 들썩 사진: 연합뉴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소비자물가가 석 달 연속으로 2%가 넘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3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116.29(2020년=100)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2.1%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9∼12월 1%대를 유지했지만, 1월 2.2%, 2월 2.0% 등 올해 1분기에는 계속 2%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밥상 물가'를 보여주는 신선식품지수는 1년 전보다 1.3% 내렸다. 지난달(-1.4%)에 이어 두 달 연속 하락했다. 그러나 그중 농축수산물은 1년 전보다 0.9% 상승했다. 농산물은 1.1% 내렸지만, 축산물(3.1%)과 수산물(4.9%)에서 오름폭이 컸다. 특히 수산물은 2023년 8월(6.0%) 이후 1년7개월만에 최대 상승 폭을 보였다. 가공식품도 상승률이 3.6%로 2023년 12월(4.2%) 이후 1년 3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의 근원물가 지표인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는 1년 전보다 1.9% 올랐다.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지수는 2.1%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2.4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중요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반도체 설계 기업 ‘퓨리오사AI’와 국내 서버 공급 1위 기업 ‘이슬림코리아’가 광주시와 손잡고, 지역 인공지능 및 반도체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 ‘퓨리오사AI’는 고성능 인공지능 반도체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AI 시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1년, 국내 최초로 대규모 양산된 ‘워보이’ 칩을 개발한 데 이어, 2024년에는 대형 언어 모델(LLM) 추론을 가속화하는 ‘레니게이드(RNGD)’ 칩을 대만 TSMC와 협력해 개발했다. 퓨리오사AI는 엔비디아 ‘H100’보다 뛰어난 전력 효율성을 자랑하며, 메타, TSMC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시는 퓨리오사AI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의 가치사슬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퓨리오사AI는 지역 기업들에 NPU(신경망처리장치) 공급 및 실증을 통한 기술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퓨리오사AI의 참여로 광주 지역 수요 기업들의 국산 반도체 공급 범위가
연초 이후 미국을 향한 경기 시각이 급변했다. 작년 경제지표가 발표된 1월까지는 예상을 웃돈 경기 흐름에 경기 과열을 걱정했다. 하지만 금년 지표가 발표되기 시작한 2월부터 경기 시각이 하향 조정되는 가운데 침체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침체 주범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주도하는 반이민, 고관세 등이 정책 영향과 이로 인한 불확실성이 거론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물가 인상을 ‘트럼플레이션(Trumplation)’이라고 부른다. 트럼프가 관세를 올리면 미국 내 물가는 상승 압력을 받는다. 미국 수요를 재화 소비, 재화 투자, 서비스 소비, 서비스 투자로 구분해 보면 관세 불확실성이 경기 둔화의 원인이자 침체 우려를 자극한 주요 배경이 아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재화 투자(공급망 재편), 서비스 소비(고용 둔화), 서비스 투자(기업 혁신투자 속도 둔화) 등이 나타났다. 재화 소비 급증이 여타 부문 둔화를 상쇄했는데 이조차도 관세 부과를 앞두고 나타난 선제적 수요가 마무리되며 약화되고 있다. 신속한 통화정책 대응을 위해선 물가 해소가 필요하다. 물가 레벨이 절대적으로 높으나 공급 충격보다 선제적 수요 유입에 따른 수요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
골프 시작을 알리는 4월이 오면서 골퍼들의 마음이 분주해졌다.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 시작하기 때문이다. 곧 올 따뜻한 봄자락의 시작에서 자연의 빛나는 정취와 풍경을 느끼기에 제격인 신안그룹의 골프장을 소개하려 한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골프장과 골프코스를 보유한 신안그룹운 횬쟈 새로운 도전으로 대한민국 레저 역사를 새롭게 써가고 있다. 신안그룹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골프장, 콘도, 골프 빌리지, 스키장, 리조트, 호텔까지 운영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 레저 기업으로 리베라CC(현재 36홀/18홀 증설 예정, 경기도 화성), 신안CC(현재 27홀/9홀 증설 진행 중, 경기도 안성), 그린힐CC(현재 18홀/9홀 증설 진행 중, 경기도 광주)와 제주도의 에버리스 골프리조트(27홀, 제주 애월읍), 웰리힐리CC(현재 36홀/9홀 증설 예정, 강원도 횡성군)등 5개의 골프장과 사계절 종합휴양리조트 웰리힐리파크, 호텔 리베라 청담, 호텔 리베라 거제, 호텔 리베라 아노블리를 운영하고 있다. 건설을 모태로 1960년 창립한 신안그룹(회장 박순석)은 주택사업을 비롯한 토목·건축사업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성장하고, 1990년대부터 골프장 건립과 더불어 호텔, 금융, 제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31일 서울시 중구 본점 1층 카페스윗에서 배우 장나라와 함께 ‘유기동물 돕기 자선 행사’를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신한 Premier 기부컨설팅을 통해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열번째로 이름을 올린 배우 장나라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유기동물 돕기 후원 행사를 마련했다. 배우 장나라가 1일 바리스타로 나서 점심시간에 카페스윗을 방문한 고객에게 커피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임직원을 대상으로 유기동물을 위한 모금활동도 진행했다. 커피 판매 수익과 모금 금액은 유기동물 보호 단체인 ‘천사들의 보금자리’에 전달해 가정 입양·치료비 등 유기동물을 위한 다양한 보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배우 장나라는 “신한은행과 함께 유기동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 행사를 통해 유기동물에 대한 더 큰 사랑과 관심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배우 장나라는 신한 Premier 기부 컨설팅을 통해 최근 경남ㆍ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과 아동 가정을 돕기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각) 국내은행 최초로 유럽지역의 전략적 거점 확대를 위해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 폴란드 지점을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폴란드는 동·서유럽과 모두 맞닿아 있는 유럽의 생산기지이자 물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일찍부터 폴란드 시장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한 우리은행은 지난 2017년 국내기업 현지 법인이 다수 포진하고 있는 남서부 공업도시 카토비체에 사무소를 설치하고 이들 기업의 자금조달과 중계 서비스 등 금융지원 업무를 수행해왔다. 이날 개점식에는 임훈민 주폴란드 한국대사, 이정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바르샤바무역관장, 류형진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을 비롯해 폴란드 진출 국내 지상사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특히 한국·폴란드 협력과 K-방산 진출에 힘써 온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 前 주한 폴란드 대사가 참석해 지점 설립의 의미를 더했다. 최근 폴란드는 K-방산, 전기차, 이차전지 기업들의 진출과 더불어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의 전초기지로 부상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국내기업 진출 확대에 따른 현지 금융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3년 말부터 지점 설립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