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재정과 권한 이양이 포함된 항구적인 통합법안 마련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김 지사는 4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월 임시국회가 종료되면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사실상 추진이 어려워졌고 대구·경북 통합 역시 제외됐다”며 현 상황을 평가했다. 그는 “그동안 대구·경북이 추진되는데 대전·충남만 빠지면 기회를 놓친다는 압박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광주·전남 통합만 통과시키려 했던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특히 속도 중심의 통합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시간에 쫓긴 졸속 통합은 안 된다”며 “통합 시기가 늦어지더라도 재정 지원과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포함된 통합법안을 마련해 2~4년 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과 수도권 일극화 해소,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모든 지역이 동일한 기준과 혜택을 적용받는 통합 모델이 필요하다”며 국회 여야 동수 특별위원회와 범정부 추진기구 구성을 제안했다. 김 지사는 이른바 ‘충남 소외론’에 대해서도 “시도민을 겁박해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는 얄팍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는 구립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문화정보도서관, 푸른길도서관, 청소년도서관, 효천어울림도서관 등 4곳에서 총 28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남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접수일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정보도서관은 영유아 대상 ‘놀러와요 영어동화’를 비롯해 수학과 과학을 주제로 한 어린이 창의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인과 어르신을 위한 캘리그라피와 영어 원서 읽기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푸른길도서관은 어린이를 위한 요리·글쓰기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 북 큐레이션, 어르신 인지 활동 강화를 위한 보드게임과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영유아를 위한 그림책 창의놀이와 미술·음악 연계 북 스타트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청소년도서관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과학과 요리를 연계한 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성인을 위한 업사이클링 팝업북과 어르신 대상 스케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효천어울림도서관은 부모와 유아가 함께 참여하는 ‘엄마랑 꼼지락 책 놀이’ 프로그램과 요리·생태 탐험을 주제로 한 어린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글로벌 금융·무역 거점이자 동남아시아와 중국 남부 진출 교두보인 싱가포르에서 충남 경제 활성화의 또 다른 불씨를 지핀다.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4∼7일 3박 4일 일정으로 해외 시장 개척, 외자유치 협약 체결, 투자자 간담회, 돔구장·스마트팜 벤치마킹등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했다. 출장 첫 일정으로 5일,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열린 도내 기업 대상 수출상담회를 찾아 현지 바이어에게 충남 K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천안, 공주, 보령, 홍성 등 12개 시군 25개 기업이 참여해 건강식품, 화장품 등 소비재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어 김 지사는 천안아산KTX역 인근 건립 추진 중인 K팝 돔구장의 선진 모델인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을 방문했다. 5만5000석 규모 개폐식 돔구장으로, 블랙핑크, 테일러 스위프트, 콜드플레이 등 세계 정상급 가수 공연이 열린 곳이다. 현장에서는 운영 기관 경영진과 만나 관리·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출장 사흘째인 6일에는 외자유치 협약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협약은 도내 그린에너지 시설 투자와 관련되며, 외자유치 규모는 역대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고창군의회가 10일간 진행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올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는 4일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월 23일부터 이어진 제322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추진 계획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각종 조례안 및 지역 현안 관련 안건 심의가 이뤄졌다. 임시회 둘째 날인 2월 24일부터 의원들은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22개 부서로부터 올해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정책 추진 방향과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의원들은 지역 현안과 주민 체감도 중심의 질의와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집행부에 보완을 요구했다. 의안 심사에서는 상임위원회별 심의를 거쳐 총 13건의 안건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고창군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6건과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고창군 중·장년층 인생이모작 지원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박성만 의원), 「고창군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임종훈 의원) 등 7건이 의결됐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이 처리됐으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4일 국립순천대학교 파루홀에서 ‘광주전남 통합 순천시 상생토크’를 열고 전남 동부권 산업 발전 방향을 지역 기업인들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뒤 처음 마련된 상생토크로, 전남 시군을 순회하며 진행 중인 일곱 번째 현장 소통 자리다.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순천 지역 기업인, 광주·전남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시장은 통합 추진 경과와 배경을 설명하고 특별법에 담긴 산업·경제 분야 지원 내용을 동부권 산업과 연결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반도체 산업 특화단지 지정 지원, 이차전지 산업 육성,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등이 주요 내용으로 제시됐다. 전남 동부권은 여수·광양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석유화학과 제철 산업이 자리 잡아 왔지만 산업 수명주기 변화와 인구 감소 등 구조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반도체와 이차전지, 항공우주 등 신산업을 통해 산업 기반을 넓히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강 시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동부권 발전 전략으로 광주권과 동부권을 연결하는 반도체 메가벨트 구축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인재양성 체계 확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국적인 저출산 흐름 속에서 전남 장성군의 인구 지표가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합계출산율이 전국 상위권으로 올라서며 지역 인구 정책의 성과에 관심이 모인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 통계’에 따르면 장성군의 합계출산율은 1.68명으로 집계됐다. 2022년 0.83명까지 낮아졌던 수치는 2023년 1.15명, 2024년 1.34명을 거쳐 2025년 1.68명으로 크게 뛰었다. 최근 3년 사이 꾸준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전국 2위에 올랐다.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출산부터 교육, 정주환경까지 이어지는 장성군의 생활밀착형 인구 정책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한종 군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장성’을 핵심 과제로 내걸고 출산·양육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출산가정에는 첫째 400만 원, 둘째 600만 원, 셋째 800만 원, 넷째 이상 1000만 원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해 출산 초기 부담을 덜었다. 임신·출산 단계의 건강 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고위험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워치와 체중계, 혈압·혈당계 등을 지원하는 ‘스마트 맘케어’ 사업을 도입했고, 임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월 27일 열린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9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공무원 18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입장에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공공의 이익을 증진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총 61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했다.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국민 설문심사,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9건을 확정했다. 선정 결과는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4건, 노력 2건이다. 최우수에는 ‘반도체 산업용지 확대 공급으로 용인의 미래 경제 견인’이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10월 적극행정위원회에 의견을 제시해 추진법령을 전환함으로써 10년 이상 지연돼 온 죽능일반산업단지의 쟁점을 해소하고 산업단지 지정 승인에 필요한 적정성을 확보했다. 이 사례는 그동안 산업용지를 산업단지 방식으로만 공급하던 기존 틀에서 벗어나, 지구단위계획과 도시개발사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산업용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길을 넓힌 점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용지 확보 기반을 넓혔다. 기존 관행을 넘어 해법을 마련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원삼면에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주변 교통체증과 주차 문제를 해소하는 대책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대규모 공사에 따른 인력 유입과 차량 통행량 증가에 따른 주정차 문제와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300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거점주차장을 비롯해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한다. 이와 함께 공사가 이뤄지는 처인구 원삼면과 주변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셔틀버스 정거장도 조정한다. 시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사업 시행자 측에 주차 수요에 대응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이번에 추가 확보한 거점주차장은 원삼면 독성리 1235번지 일원과 가재월리 499번지 일원에 총 10만 726㎡ 규모로 3월 중 운영할 예정이다. 새롭게 확보한 2곳의 거점주차장은 각각 1500대, 총 3000여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현장 근로자 거점주차장은 ▲원삼면 독성리 1250일원(970대) ▲원삼면 가재월리 589일원(375대) ▲백암면 가좌리 616일원(495대) ▲원삼면 두창리 35일원(13대) 등 7만 750㎡(약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막을 앞두고 주행사장 조성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조직위원회는 4일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준비 전반을 확인했다. 점검에는 박수관 조직위원장(㈜YC-TEC 회장)과 박명성 총감독을 비롯한 조직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주행사장 부지 조성 상황과 전시시설 배치, 주요 시설 공사 진행 상태 등을 중심으로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관람객 이동 동선과 안전관리 체계, 교통 흐름과 주차 대책 등 행사 운영과 직결되는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은 이번 박람회의 핵심 거점으로, 전시관과 체험시설, 공연·이벤트 공간 등이 들어서는 중심 공간이다. 조직위는 행사장 기반시설과 관람 환경을 단계적으로 갖추며 개막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박람회 기간 국내외 관광객이 대거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접근 체계와 주차 운영 방안, 관람객 흐름 관리 등 현장 운영 계획도 함께 점검했다. 박수관 조직위원장은 현장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약 6개월 앞으로 다가온 만큼 행사장 시설 조성과 교통 대책 등 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국가철도공단이 3월 3일 발표한 ´6월 GTX-A 전 구간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 착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GTX-A 노선은 2026년 중 삼성역 무정차 통과를 통해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구간이 연결될 경우, 동탄역에서 서울역을 거쳐 경기 북부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망이 하나로 연결될 전망이다. 이번 사전점검에서는 시설물 기능시험 결과에 대한 서류 검토와 현장 안전 점검이 진행되며, 점검이 완료되는 4월 이후에는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 시운전 등 종합시험운행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전 구간 개통으로 ▲서울역 30분 내외 생활권 형성 ▲출퇴근 환경 개선 ▲이동권 확대 ▲동탄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GTX-A 개통 일정에 맞춰 동탄역 연계 교통체계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1월부터 동탄역(동탄구청)과 연계한 동탄1·2 순환버스 4개 노선 10대를 운행 중이며, 6월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점에 맞춰 5개 노선 12대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생리대 가격이 과도하게 높다는 점을 지적한 이후 시중에서 저렴한 생리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가장 신속하게 구현하기 위해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 ‘생리용품 부담 완화를 위한 화성시-기업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3사 생리대 업체와 공공형 생리대인 (가칭)‘코리요 생리대’ 제작 가능성을 공식 검토한 바 있다. 화성특례시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27일 월경 전문 스타트업 ㈜해피문데이를 방문했다. 시는 대통령이 주문한 ‘생리대 가격 안정화’ 정책을 화성특례시가 적극 뒷받침함으로써,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가 시민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공공형 ‘코리요 생리대’는 기본사회 정책의 일환… 이재명 대통령 철학 이어 지방정부 차원에서 책임감 있게 공공형 생리대 추진하겠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화성특례시 특화 브랜드인 ‘(가칭) 코리요 생리대’와 관련해 ▲시범사업 추진(안) ▲실제 제작 및 공급 구조(안)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문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광양·곡성·구례 갑)이 순천시장 선거에 나선 한숙경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캠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을 격려했다. 김 의원은 4일 오후 순천시에 마련된 한숙경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캠프 분위기를 살피고 선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사무소 안팎에는 지지자와 당원들이 모여 인사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 자리에서는 순천 지역 현안과 선거 국면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김 의원은 캠프 관계자들과 악수를 나누며 선거 준비에 힘을 쏟고 있는 실무진의 노고에 힘을 보탰다. 김 의원은 격려 인사에서 한숙경 예비후보를 두고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지역 문제 해결에 힘을 쏟아온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순천 발전을 위한 준비가 이어져 온 만큼 지역 변화를 이끌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순천의 생활 인프라와 지역경제, 청년 정착 문제 등 지역 과제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지역 정치권이 주민 삶과 맞닿은 문제 해결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성도 함께 거론됐다. 한숙경 예비후보는 김 의원의 방문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 예비후보는 “바쁜 의정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는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정책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2026년 화성시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청년이 직접 정책 홍보 활동에 참여해 카드뉴스, 영상, 블로그 게시물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총 30명을 선발한다. 분야별로는 카드뉴스형 10명, 영상형 5명, 블로그형 15명이다. 지원 자격은 화성시에 거주하거나 화성시 소재 학교·직장·단체에서 활동 중인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운영하고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청년정책 관련 콘텐츠 제작과 현장 취재 등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에 필요한 사전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들에게 정책이 올바르게 전달될 때 그 의미가 살아난다”며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가 청년과 시정을 이어주는 소통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광주 통합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행정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지역 쏠림’ 우려에 대해 균형발전을 거듭 강조했다. 김 지사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남·광주 시도민들과 진행 중인 행정통합 관련 타운홀미팅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며 통합에 따른 지역 간 소외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김 지사는 “시도민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부분 중 하나가 특정 지역 쏠림으로 인한 상대적 소외와 박탈감”이라며 타운홀미팅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소개했다. 광주 지역에서는 정부가 약속한 대규모 예산이 농어촌 등 전남 지역으로 집중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고, 전남에서는 반대로 도시인 광주로 예산이 몰릴 수 있다는 ‘전남 홀대론’이 나온다는 것이다. 김 지사는 이에 대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핵심은 지역 균형발전”이라며 “시도민 모두가 고르게 혜택을 누리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특히 정부의 재정 지원과 관련해 “전남광주특별시의 안정적인 출범과 정착을 위해 매년 5조원씩 4년간 최대 20조원의 재정 인센티브가 약속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 예산은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육성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서 창업한 지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 중 2025년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인 업체로, 올해 총 95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점포 환경개선과 시스템 개선으로 구분된다. 점포 환경개선은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지원 등을 지원하며, 시스템 개선은 ▲키오스크 등 무인단말기 ▲POS 기기 및 프로그램 ▲스마트 오더 ▲CCTV 기기 및 프로그램 도입 등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점포 환경개선과 시스템 개선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지원 한도를 초과한 비용과 부가가치세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시정알림방’에서 신청서 및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현장 접수처(화성특례시 만세구 남양읍 남양성지로 199, 5층 회의실 1)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32, 한국생산성본부 9층 상생협력센터)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월 25일 시 최초로 추진한 화성시립미술관 건립사업 국제지명 설계공모에서 에스샵건축사사무소와 Toyo Ito & Associates, Architects(토요이토건축연합사무소) 컨소시엄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5년 11월 국제지명 설계공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5개팀을 선정하여 작품을 제출받았다. 심사위원회는 디자인 완성도, 미술관 기능 이해도, 공공성 및 지역 상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당선작을 결정했다. 당선작은 건축가 고유의 정체성인 유려한 곡선형 지붕을 적용해 미술관을 하나의 ‘또 다른 집’처럼 친근하면서도 상징적인 공간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산천과 연계한 계단형 광장을 조성해 시민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계획했으며, 향후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정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세계적인 건축가 이토 토요가 참여했다는 점이다. 이토 토요는 2013년 건축계 최고 권위상인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일본 대표 건축가로, 자연·기술·인간의 관계를 혁신적으로 해석한 건축 철학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일 저녁 수지구 신봉동 ‘신봉 체육공원’에서 ‘2026 신봉동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위원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지난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대표 민속행사다. 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은 "도시화가 진행된 신봉동에서는 21년 동안 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축제가 열리고 있다"며 "과거 전통을 잘 살린 행사에서 시민들이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고 서로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달집 태우기에 앞서 시민 여러분들이 각자의 소망을 적은 쪽지를 많이 매달았는데 여러분들의 소망이 다 성취되길 빈다"며 "저는 신봉동과 수지구 주민들이 간절히 원하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고, 지난해말 2차 경기도 도시철도 구축계획에 포함된 ‘동백신봉선’ 신설 사업이 다음 관문인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기를 원한다는 소망을 쪽지에 적었다"고 했다. 또한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도 차질없이 진행되길 바란다는 뜻도 적었는데 이는 경기남부광역철도와 동백신봉선의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매우 중요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 참여 세대 150여 가구를 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이 직접 전기를 생산하는 ‘우리 집 발전소’를 확대해 생활 속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광주시는 2015년부터 미니태양광 보급을 이어왔으며 2025년까지 총 5162세대가 지원을 받았다. 올해는 총 1억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50세대를 지원한다. 설치 가능한 설비는 300W에서 1000W 규모의 소형 태양광으로, 1개소 설치비는 약 80만~200만원 수준이다. 이 가운데 80%를 보조금으로 지원해 참여 가구는 약 16만~40만원 정도의 자부담으로 설치할 수 있다.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면 일반 가구 기준 월 평균 약 45㎾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900리터급 양문형 냉장고 1대가 한 달 동안 사용하는 전력량과 비슷한 수준으로, 전기요금으로 환산하면 매달 약 8000원가량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지원 대상은 태양광 설치가 가능한 광주지역 단독주택 소유자와 공동주택 관리주체 등이다. 공동주택 거주자는 발코니 난간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관리사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도의회 나광국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무안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나 의원은 지난 3일 오전 11시 무안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수 선거 출마 의지를 공개했다. “통합의 시대, 무안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메시지도 함께 던졌다. 기자회견에 앞서 최근 여객기 참사로 희생된 이들을 먼저 추모했다. 나 의원은 “희생자들의 아픔을 잊지 않겠다”며 정부 차원의 철저한 원인 규명과 책임 있는 대응이 뒤따라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출마 선언의 첫 화두는 전남·광주 통합이었다. 거대한 행정 변화의 흐름 속에서 무안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점을 환기했다. 나 의원은 “전남과 광주 통합이라는 흐름 앞에서 무안이 기회를 스스로 설계할지, 뒤따를지 갈림길에 서 있다”며 “무안이 방향타를 잡고 흐름을 이끌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군공항 이전 문제도 테이블 위에 올렸다. 오랜 갈등의 흔적이 남아 있는 사안이지만 새로운 합의의 길이 열리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나 의원은 “이제 필요한 것은 과거의 입장이 아니라 전략과 주도권”이라며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주민 피해에 대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3일 목포시청 시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출발 문장은 단순했다. “목포를 더 크게 쓰겠다.” 이 예비후보는 “목포를 서남권 핵심도시로 키우겠다”며 출마 배경과 도시 방향을 함께 꺼냈다. 먼저 무안반도 통합을 전면에 올렸다. 목포·무안·신안 행정 통합을 통해 서남권의 도시 규모를 키우겠다는 승부수다. 이 예비후보는 “목포와 무안, 신안이 따로 움직여서는 지역의 체급을 키우기 어렵다”며 “세 지역이 함께 성장해야 서남권 전체의 경쟁력도 커진다”고 말했다. 통합 문제를 둘러싼 정치 현실도 피해가지 않았다. 이 예비후보는 “그동안 통합이 쉽지 않았던 이유는 정치가 기득권을 내려놓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통합이 합의된다면 다음 통합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기 단축이 필요하다면 그 또한 감수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어 산업 전략의 방향을 제시했다. 인근 지역에 대규모 산업 투자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목포가 단순한 배후도시가 아니라 서남권 산업 지형을 완성하는 중심 도시가 돼야 한다는 판단이다. 항만 기능 재편도 함께 꺼냈다. 신항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수옥)는 오는 4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장난감 무상 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센터 내 장난감무상수리부스에서 고장난 장난감을 점검하고 수리를 지원해 주민들이 장난감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이번 장난감 수리 활동에는 양천50플러스센터 ‘장난감수리 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중장년 활동가들이 참여한다. 활동가들은 센터 내 무상수리부스에서 장난감 수리를 진행하는 한편, 양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의 고장난 장난감 수리 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자원순환 실천과 함께 중장년의 기술과 경험이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천50플러스센터 이수옥 센터장은 “장난감 수리 서비스는 중장년의 배움이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중장년의 경험과 기술이 지역사회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50플러스센터는 오는 5월 ‘장난감수리 전문가 양성과정’ 2기를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 및 신청 방법은 양천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예술로 세상과 소통하는 청년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3일(화) 서울청년센터 강서에서 청년예술인들의 성장과 활동 지원을 위한 ‘제2기 강서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발대식’을 갖고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연극과 기획, 음악, 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예술인 15명이 참여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청년들과 시간을 보냈다. 진 구청장은 서울청년센터 강서를 소개하며 대화의 물꼬를 텄다. 청년들이 청년예술인 네트워크에 바라는 점, 향후 활동 방향 등을 적은 단어를 주제로 대화를 이어 나갔다. 캐릭터브랜드 ‘올망올망’을 운영 중인 한지현 청년이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 및 영상 제작 등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히자 진 구청장은 “지역 대표 문화시설인 겸재정선미술관과 허준박물관 등에서도 굿즈를 제작할 생각을 하고 있다”며 “공모전이 진행되면 참여하는 것도 좋겠다”고 화답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인 고등래퍼를 통해 얼굴을 알린 힙합청년 오투(OTWO, 본명 이지원)는 “지역에서 활동을 많이 해보고 싶다”며 네트워크 참여 소감을 밝혔다. 청년마술사 박종욱 씨는 “앞으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의회(의장 유영주)는 4일 오전 의장실에서 홍선기 교수를 입법고문으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자치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적인 법률 자문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위촉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간이다. 홍선기 신임 입법고문은 현재 동국대학교 법과대학 교수이자 헌법재판소 재판연구관으로 재직 중이며, 국회 의정연수원 교수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선임연구원을 역임하는 등 입법 및 정책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법학자다. 입법고문은 조례 및 의안에 대한 법률 검토와 자치법규 제·개정 자문 등 의회의 전반적인 입법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유영주 의장은 “급변하는 자치입법 환경 속에서 전문적 식견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입법고문의 자문이 의회의 입법 품질을 높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조례와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스포츠마케팅을 앞세워 관광 전략의 방향을 넓히고 있다.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전국 단위 체육행사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며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 대규모 방문객을 지역 관광과 소비로 연결하는 스포츠관광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체육대회를 지역 브랜드 홍보와 관광 활성화의 접점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지난 2월 21일 열린 ‘2026 제주MBC 국제평화마라톤대회’에서는 나주시 육상선수단과 체육진흥과 직원들이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알리는 문구와 QR코드가 담긴 티셔츠를 착용하고 10km 코스를 완주하며 현장 홍보에 나섰다. 전국에서 모인 러너들에게 나주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이동형 홍보였다. 이어 2월 27일 영암군에서 열린 전라남도 22개 시군 체육회장단 회의에서는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사업인 ‘나주 1박 2득’을 집중 소개했다. 도내 체육회장단 7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종목별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체육계 네트워크를 통해 대회와 방문객을 동시에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의회(의장 김태균)가 4일 제39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3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전라남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각종 안건을 다루는 동시에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흐름과 맞물리면서 지역 정책의 방향을 함께 점검하는 의미도 담겼다. 도의회는 임시회 기간 동안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질문에서는 도지사와 교육감을 상대로 산업 정책, 지역 균형발전, 교육 현안 등 도정 전반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의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개선과 대안 제시에도 무게를 둘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기에서 다뤄질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임시회 첫날인 4일 김영록 전남지사의 제안설명으로 심사 절차에 들어갔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13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추경안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보완 성격이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4일 협회 공식 새 마스코트 '필뚜'와 '성공이'를 공개했다. 협회는 "두 캐릭터를 활용해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안전, 에티켓 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교육 가이드 영상 등에서 정보 전달의 매개체로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필뚜'는 '필드'(Field)와 길을 이끄는 '필두'(筆頭)의 의미를 결합한 이름이다. 깃발을 흔들며 방향을 알려주는 '성공이'는 결과뿐 아니라 과정의 중요성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화순군은 4일 ㈜신아에이치에스(회장 정현석)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5000만 원 상당의 건강 간편식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춘양면에 본사를 둔 ㈜신아에이치에이치에스는 아스콘과 레미콘 등 건설자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연구개발을 통해 다수의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국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상생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 기업은 지난해에도 3000만 원 상당의 간편식을 화순군에 전달한 데 이어 올해 다시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에 전달된 건강 간편식(쌀국수)은 저소득 아동,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된다. 군은 읍·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정현석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기업이 지켜야 할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보남 화순군 통합돌봄과장은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코스피가 4일 역대 최대 폭으로 떨어져 5,100선마저 내줬다. 코스닥지수도 역대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98.37포인트(12.06%) 내린 5,093.54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하락률은 역대 가장 컸다. 직전 역대 1위는 미국 9·11 테러 직후인 2001년 9월 12일 기록한 12.02%다. 코스피 낙폭 역시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날 코스피는 중동 긴장 고조에 452.22포인트 내려 역대 최대로 내렸으나 하루 만에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이틀 사이 낙폭은 1,150.59포인트에 달한다. 이날 코스피 하락률은 아시아 주요국 증시 대비로도 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1.00% 내렸으며,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3.61% 하락했다. 이날 장 마감 시점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4,194조9,468억 원으로 전날(4,769조4,330억 원) 대비 574조4,860억원가량 증발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9.32포인트(3.44%) 내린 5,592.59로 출발해 낙폭을 키웠다. 한때 5,059.45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날 시장의 불안감을 반영하듯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일 발행을 시작한 80억 원 규모의 부끄머니가 4일 오전 10시께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발행 첫날 전체 물량의 78.4%에 해당하는 62억 원이 판매됐고, 이튿날 전량이 소진됐다. 이는 지난해 완판까지 6일이 소요된 것과 비교하면 4일가량 앞당겨진 것이다. 이로써 부끄머니는 2년 연속 광주 자치구 지역화폐 가운데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했다. 북구는 올해 15% 선할인 혜택을 제공한 점이 주민들의 구매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이는 할인율 7%인 온누리상품권과 10%인 광주상생카드보다 높은 수준이다. 아울러 기존 북구 내 18개소였던 구매처를 광주 전역 67개소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였고, 음식점·마트·학원 등 생활 밀착 업종 중심의 2만여 개 가맹점을 확보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조치가 조기 소진에 힘을 보탠 것으로 풀이된다. 발행 첫날 북구청 광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발급을 위한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번호표가 조기에 동나는 모습도 나타났다. 한편 북구는 이번에 발행된 80억 원이 골목상권에 신속히 유입될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착한가격업소-부끄머니 사용 인증 이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풍영초등학교 일대에서 광산구, 광주광산경찰서, 광주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이 통학로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참여 기관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을 대상으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슬로건을 알렸다. 아울러 △스쿨존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운전자 안전의식 제고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은 지자체와 경찰, 학부모 등 지역사회 모두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학생 교통안전 교육과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킴이 운영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확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본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정치중립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는 한편,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서관수 조사담당관이 맡아 공직선거법 상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 규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 특정 후보자 업적 홍보, 내부 자료를 활용한 선거 지원 등 주요 위반 사례를 소개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선거 환경 변화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확산에 따른 온라인 활동 시 유의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직무 수행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법적 기준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공직자의 책임을 강조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는 선택이 아닌 법적 책무”라며 “사소한 행위라도 법 위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모든 직원이 경각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 1등 트럭 플랫폼 ‘아이트럭’이 중고 화물차 시장의 불투명성을 타파하고 고객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인증 중고 트럭 서비스인 ‘i-인증트럭’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i-인증트럭’은 엄격한 선별 기준과 정밀한 검수 과정을 통과한 고품질의 중고 트럭만을 취급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다. 그간 중고 화물차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온 정보 비대칭과 품질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투명한 이력 관리와 강력한 품질 보증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 ■ 100여 가지 항목 정밀 진단 및 모든 이력 투명 공개 ‘i-인증트럭’은 화물차 전문 인력이 직접 엔진, 미션 등 핵심 부품부터 특수한 장비가 장착된 특장 설비까지 100여 가지 항목을 정밀 진단한다. 검수 결과에 따른 사고 유무, 실제 주행 거리, 정비 이력 등 모든 정보를 가감 없이 공개해 구매 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객의 불확실성을 완전히 제거했다. ■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보증 및 수리비 지원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파격적인 보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인증트럭 구매 후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부품 결함에 대해 최대 60일 또는 2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기업고객 대상 비대면 외환거래 플랫폼 ‘신한 eFX’를 웹 기반으로 개편해 새롭게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신한 eFX’는 기업고객이 온라인에서 실시간 환율을 확인하고 외환거래를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외환 전문 플랫폼이다. ▲즉시결제(TOD) ▲현물환(TOD/TOM/SPOT)거래 ▲선물환거래 ▲MAR거래 ▲FX SWAP거래 등 기업 외환 실무 전반에 필요한 거래를 폭넓게 제공한다. 이번 개편은 기존 기업인터넷뱅킹 내 부가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던 eFX를 독립 플랫폼으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신한은행은 실시간 시세 수집과 자동 프라이싱 엔진을 기반으로 주문 즉시 체결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고도화했으며, ‘네팅(Netting) 결제’와 ‘선물환 만기관리’ 기능을 전면 도입했다. ‘네팅 결제’는 동일 통화 동일 결제계좌의 여러 건의 거래를 합산하거나 차감해 차액만 결제하는 방식으로 기업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결제 자금 부담을 줄여준다. 또한 기존 체결된 거래의 다단계 결제, 선물환 만기연장 및 조기 이행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기업 재무 담당자의 업무 편의성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월간 골프 전문지 ‘골프가이드(GolfGuide)’ 등을 포함한 145종의 잡지가 ‘2026 우수콘텐츠잡지’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잡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우수콘텐츠잡지를 선정하고 있으며, 한국잡지협회가 문체부 지원을 받아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잡지는 시사·경제·경영·교양지, 여성·생활정보지, 스포츠·취미·레저지, 문화·예술·종교지, 과학·기술지, 건축·산업지, 교육·학습·법률·고시지, 지역·농수축산·환경·노동지, 독립잡지 등 9개 분야 145종이다. 특히 스포츠·취미·레저지 분야에서는 ‘골프가이드(Golf Guide)’를 비롯해 낚시춘추, 여행스케치, 점프볼, 뚜르드몽드, 바둑, 산 등 13종이 선정돼 전문 취미·레저 콘텐츠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 지역·농수축산·환경·노동 분야에서는 ‘월간옥이네’와 ‘전라도닷컴’ 등을 포함한 17종이 이름을 올렸다. 시사·경제·경영·교양지 분야에서는 ANDA(안다), CEO&, Insight korea(인사이트코리아), Queen이코노미퀸, Tomorrow, 글로벌 아시아(Global Asia), 금융계, 리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대규모 먹거리 행사를 펼친다. 롯데마트는 오는 5일(목)부터 11일(수)까지 봄 제철 식재료와 인기 먹거리를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집중한 ‘스프링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절기 입맛을 돋우는 신선 식품과 수요가 높은 육류 등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성해 고객들의 구매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 봄나물 6종 1,000원대… 과일부터 한우까지 ‘봄 식탁’ 정조준 먼저 봄철 수요가 높은 신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대저 짭짤이 토마토를 비롯해 딸기 전 품목에 대해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봄을 대표하는 돌나물, 참나물, 유채나물 등 ‘봄나물 6종’은 각 1,99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육류는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상위 등급인 ‘마블나인 한우’ 등심과 불고기 부위를 비롯해 호주청정우 척아이롤, 부채살 등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닭다리가 추가 구성된 닭볶음탕용 제품도 7,000원대 특가에 내놓는다. ■ 3월 7일 ‘삼치·참치 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엑스레이(X-ray) 솔루션 선도기업 디알젬(대표이사 박정병)이 유럽 최대 규모의 영상의학 전시회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선다. 디알젬은 4일부터 7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2026 유럽 영상의학회(ECR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ECR은 영상의학을 통한 지식 습득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지식의 빛(Rays of Knowledge)’을 주제로 개최된다. ■ 콤팩트한 디자인과 지능형 제어… 차세대 모바일 DR ‘RAYMO’ 눈길 디알젬은 이번 전시에서 임상 현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모바일 DR 시스템 ‘RAYMO’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 제품은 기존 시스템 대비 부피를 20% 줄인 콤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좁은 병동 내에서도 민첩한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실시간 주행 카메라와 360도 회전 가능한 암(Arm) 설계를 적용해 촬영 편의성을 높였으며, 햅틱 피드백 기술이 접목된 지능형 포지셔닝 시스템을 통해 정밀한 기기 조작 환경을 구현했다. RFID 기반의 사용자 개인화 기능까지 탑재해 의료진의 업무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 피폭 걱정 없는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4일 ‘울산 햇빛마실’ 조성 사업 구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시 및 구군 담당부서 관계자 등 1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울산 햇빛마실 조성 확산을 위한 논의가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울산 햇빛마실 추진계획 설명 및 햇빛마실 조성 추진 협의회 구성 등이다. ‘울산 햇빛마실 조성 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춰 마을공동체가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해 수익을 마을 발전기금으로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이다. 울산시는 5개 구군 1,652개 통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올해 안으로 5곳에 총 1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우선 추진하고, 오는 2030년까지 50곳에 15M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은 마을회관 지붕과 주차장, 저수지 등 유휴부지와 농지를 활용해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발전 수익은 마을 발전기금으로 환원돼 주민 복지와 지역 현안 해결에 쓰이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상반기 최대 규모의 화장품 축제를 열고 고조되는 ‘봄심’ 공략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월 6일(금)부터 15일(일)까지 10일간 전점에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26개가 참여하는 뷰티 페어 ‘겟 레디 포 뷰티(Get ready for beauty)’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3월은 환절기 스킨케어 수요와 화이트데이 등 선물용 상품 구매가 겹치며 화장품 매출이 본격적으로 상승하는 시기다. ■ 샤넬·프라다 뷰티 합류… 럭셔리 브랜드 라인업 강화 이번 뷰티 페어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탄탄한 구성을 갖췄다. 기존 인기 브랜드인 디올, 에스티로더, 조말론 런던에 더해 ‘샤넬 뷰티’와 최근 시장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라다 뷰티’가 신규로 합류했다. 고객들은 스킨케어부터 색조 메이크업, 프리미엄 향수까지 폭넓은 럭셔리 뷰티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시세이도 신제품 선런칭 및 독점 기획 세트 선뵀다 행사 기간 중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시세이도의 신제품 ‘얼티뮨’ 선런칭 팝업스토어가 8일(일)까지 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가 글로벌 세포치료제 시장의 권위자를 영입하며 차세대 CAR-T 치료제 상업화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HLB이노베이션은 베리스모가 데니스 윌리엄스(Dennis Williams) 박사를 규제전략총괄(Regulatory Affairs) 부사장으로 공식 영입했다고 밝혔다. 윌리엄스 부사장은 25년 이상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항암제 및 세포치료제 규제 전략을 이끌어온 베테랑 전문가다. ■ 세계 최초 고형암 세포치료제 FDA 승인 이끈 ‘키맨’의 합류 데니스 윌리엄스 부사장은 영국계 세포치료제 기업 어댑티뮨(Adaptimmune)에서 고형암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T세포 수용체(TCR) 유전자 변형 세포치료제 ‘티세라(Tecelra)’의 허가 전략을 총괄한 인물이다. 티세라는 고형암 분야에서 임상적 유효성과 상업화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한 역사적 사례로 꼽힌다. 윌리엄스 부사장은 초기 임상부터 최종 승인까지의 전 과정을 진두지휘하며 글로벌 규제 기관과의 소통 역량을 증명해 왔다. 그는 테바(Teva)와 글락소스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CJ대한통운이 전통적인 채용 설명회의 틀을 깨고 MZ세대 지원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파격적인 ‘참여형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CJ대한통운은 오는 13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딱딱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지원자들이 직접 몸으로 뛰며 기업 문화를 체험하는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경찰과 도둑’ 게임으로 배우는 CJ의 비전과 팀워크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열풍을 일으킨 ‘경찰과 도둑’ 게임을 접목한 네트워킹 세션이다. 참가자들은 게임 과정에서 CJ의 비전과 핵심가치, CJ대한통운의 사업 부문에 관한 스피드 퀴즈를 풀며 미션을 해결해야 한다. 이 과정을 통해 지원자들은 실제 업무에 필수적인 팀워크와 소통 능력을 간접 체험하는 것은 물론, 기업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야외 공간에는 간식차와 포토존, 이벤트존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돼 축제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 실무자 밀착형 ‘로테이션 설명회’… 다각적 직무 정보 제공 액티비티 세션 이후에는 실무자들의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신제품 ‘꿀잠샷’의 올리브영 입점과 동시에 3월 ‘올영세일’ 및 ‘슬립웰(Sleep Well) 기획전’ 참여를 통해 수면 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꿀잠샷’은 3월 첫째 주부터 진행되는 올리브영의 대표 정기 할인 행사인 ‘올영세일’과 수면 케어 카테고리 특화 행사인 ‘슬립웰 기획전’의 주요 제품으로 선정되어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과 만난다. ■ 식약처 인증 ‘라임과피추출물’ 함유… 수면 질 개선 효과 입증 ‘꿀잠샷’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면 건강 도움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라임과피추출물’ 300mg을 주원료로 담았다. 라임의 껍질에서 추출한 안전한 식물성 원료인 라임과피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총 수면 시간 증가 ▲입면(잠들기까지의) 시간 감소 ▲수면 효율 증가 등 수면 질 개선과 관련된 유의미한 결과가 확인된 성분이다. ■ 2030 세대 겨냥한 ‘액상 제형’… 수면 케어 브랜드 인지도 제고 대원제약은 최근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수면 부족을 겪는 2030 세대의 니즈를 반영해 섭취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광주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질병관리청의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을 방역소독사업에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 도입이 주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 민원 발생 지점을 시스템에 기록·관리하고, 이를 사전 방역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모바일 기기와 위치확인시스템(GPS)을 연동해 방역 차량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기록·자료화함으로써 방역 활동 구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방역 사각지대를 보다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한층 촘촘한 방역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구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방역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기후 변화로 발생 시기가 앞당겨진 모기 등 감염병 매개체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방역 활동을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해 주민 건강을 더욱 빈틈없이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방역 경로 데이터와 민원 분석을 결합한 정밀 방역으로 신뢰받는 보건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올해부터 전국의 유망 기업을 직접 찾아가 부산의 투자 매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하는 '현장 밀착형'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부산에서 열리는 주요 기업 전시·박람회 6곳 내외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투자유치 IR’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기업 타깃 비지팅 프로그램(Visiting Program)’의 일환으로, 전국의 우수기업이 한곳에 모이는 전시·박람회를 활용해 부산 투자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시·박람회에서 투자유치 홍보관 운영과 참가 기업 부스 방문 등을 통해 부산의 투자 기반 시설, 정주 여건, 지원시책을 소개하고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타깃’ 박람회는 ▲인터배터리 2026(서울) ▲월드아이티쇼(서울) ▲부산모빌리티쇼(부산) ▲2026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부산) ▲국제 해양에너지·플랜트산업전(OFFSHORE KOREA·부산) ▲배터리아시아쇼(경기) 등이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 확보한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는 올 하반기 개최 예정인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 참여 기업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오는 5월 31일까지 외국인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Welcome to BNK부산은행, See you at CU!’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외국인 고객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중 ‘BNK Welcome Global 통장’ 신규 개설하고, 모바일뱅킹 가입 및 체크카드 발급을 완료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마케팅 알람(PUSH·SMS) 수신 동의를 완료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00명에게는 편의점(CU) 모바일 상품권(3000원)을 제공하며, 경품은 요건 충족 다음 달 초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단, 2026년 2월 말 기준 부산은행 입출금 통장을 보유한 외국인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BNK Welcome Global 통장’은 급여 이체 또는 공과금 자동이체 실적만 있어도 해당 통장에서 거래하는 각종 금융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 전용 입출금 통장이다. 상품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제일약품은 2026년 3월 3일자로 조민희 이사대우가 이사로 승진하며 임상의학본부장 보직을 임명 받았다고 밝혔다. [임원 승진] ■ 제일약품 ▷ 임상의학본부장 이사 : 조민희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2026년 12월 11일~13일, 세계 최대 EDM 페스티벌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가 아시아 최초로 태국 파타야 위즈덤 밸리(Wisdom Valley)에서 열린다. 투모로우랜드는 벨기에의 작은 마을에서 시작해 지금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페스티벌’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투모로우랜드 타일랜드는 글로벌 테마인 '의식(Consciencia)'을 바탕으로 벨기에, 태국,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행사들과 하나의 세계관으로 연결되어 경이로움, 사랑, 분노, 행복, 욕망, 슬픔이라는 인간의 여섯 가지 핵심 감정을 음악과 무대 디자인, 몰입형 스토리텔링을 통해 표현하고자 한다. 3일간 진행될 페스티벌은 6개의 화려한 스테이지에서 투모로우랜드의 완벽한 경험을 선사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전설적인 메인 스테이지가 프로그램의 핵심을 이루며,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코어(CORE’)와 ‘프리덤(Freedom)’과 같은 상징적인 스테이지도 선보일 예정이다. 투모로우랜드 타일랜드에서만 독점적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단독 스테이지도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숙박, 풀 매드니스 3일권 티켓, 호텔과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4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KLPGA빌딩에서 현대백화점(대표이사 사장 정지영)과 GREEN MASTER FESTA ‘26 공동 주최 조인식을 진행했다. KLPGA와 현대백화점이 공동 주최하는 본 행사는 3월 20~29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되며, 본격적인 시즌 개막에 앞서 골프 팬 및 일반 고객에게 여자 골프의 매력을 알리고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3월 25일(수)에 진행되는 ‘Opening Ceremony(출정식)’은 2026시즌 정규투어에서 활약할 선수들이 새로운 시즌에 대한 비전과 포부를 골프 팬과 미디어에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다. 출정식에는 제18대 KLPGA 홍보모델 12인 전원이 참석하며, 티오프 세리머니와 미니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골프 팬을 만나고 시즌 각오와 공약 등을 밝히는 기자회견으로 미디어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KLPGA 팝업스토어’와 ‘KLPGA 커스텀 존’에서는 올해 새로 제작된 KLPGA 공식 굿즈 등 색다른 즐길 거리도 마련되어 있으며,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조성된 캐비닛형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가 광주 지역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합계출산율을 기록하며 출산 친화 정책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동구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동구의 합계출산율이 0.89명으로 광주 5개 자치구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광주시 전체 합계출산율 0.76명을 웃도는 수치로, 동구는 2021년 이후 5년 연속 자치구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동구는 이러한 성과가 출산과 양육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의 영향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를 출산율 회복의 ‘골든타임’으로 삼고, 경제·보육·의료 지원을 연계한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3대 추진 과제 아래 34개 세부 사업에 총 380억여 원을 투입해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나선다. 출산축하금 지원 확대를 비롯해 보육·돌봄 인프라 확충, 부모 교육 및 육아 지원 프로그램 운영, 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와 예방접종 지원 등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출산축하금 지원 대상을 기존 둘째아 이상에서 첫째아 출생 가정과 12개월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가 발행한 지역사랑상품권 ‘광주동구랑페이’가 발행 닷새 만에 상반기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 동구는 지난 2월 23일 발행을 시작한 광주동구랑페이가 2월 27일 기준 상반기 발행액 40억 원이 전량 판매됐다고 3일 밝혔다. 특히 발행 첫날에만 15억 원 이상이 판매되며 전체 발행 규모의 약 38%가 소진됐다. 이후에도 이틀간 각각 8억 원, 6억 원이 판매되는 등 연일 높은 판매 실적을 이어갔다. 이번 상반기 발행분은 총 8천268장이 발급됐다. 이 가운데 50만 원권이 7천927장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10만 원권 327장, 5만 원권 14장 등 다양한 금액대 상품권도 발급됐다. 동구는 발행을 기념해 진행 중인 ‘5만 원 페이백 이벤트’가 판매 촉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3월 6일까지 광주동구랑페이로 10만 원 이상 결제한 뒤 영수증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5만 원을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상품권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 매출 증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상반기 발행 물량이 조기에 소진됐다”며 “하반기에도 40억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3일 고려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윤을식)과 유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과 의료가 각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의료 현장에서 형성된 유산 기부 의사를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해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집행함으로써 유산 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고려대학교의료원 임직원과 환자를 대상으로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설계 ▲의사능력 저하 대비 자산관리 솔루션 ▲의료‧간병 목적 자금 관리 서비스 ▲의료진과 환자 대상 유언대용신탁 세미나 개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을 통해 의료기관에 유산 기부를 희망하는 손님에게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연계한 유언대용신탁 기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기부자의 나눔 의지가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유언대용신탁은 손님의 고귀한 기부의 뜻을 제도적으로 완성하는 금융 수단이다”며 “하나은행은 나눔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확장을 위한 유산 기부의 실행 기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