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3일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적극행정이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성실하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적극행정을 한 우수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전 기관에 관련 우수사례를 전파해 공무원들에게 적극행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인식 전환을 위해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각급 기관에서 접수된 우수사례 19건에 대해 1차 실무심사위원회, 2차 적극행정지원위원회 심사를 거쳐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심사는 내용의 적극성, 공공성, 난이도, 창의성·전문성, 파급 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시교육청 교육여건개선과 김현길·임세정 주무관의 ‘공유재산의 적극적 관리로 교육재정 효율성 제고’ 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교육여건개선과 김현길 주무관은 민원사항 처리 중 교육청에도 미등기 토지가 있을 수 있음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숨은 재산을 발굴 추진하여 북구 상안동, 산하동, 울주군 온양읍 등 소재 3필지 999㎡(약2억원)를 교육재원으로 확보했다. 또한 동과 임세정 주무관은 들꽃학습원의 L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제7대 울산시의회는 2018년 7월 전반기, 2020년 7월 후반기를 거치며 시민들의 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시민 곁에서 더 가까이, 더 듣고, 더 뛰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주요 사안 및 안건에 따라 탄력적인 의사일정을 운영하여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는 의사일정을 전개하고, 효율적인 의회운영 방향 및 능률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울산시의회 개원 이래 최초의 교섭단체 원내대표도 선출했다. 제7대 시의회는 2018년 7월 제198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2021년 6월 제222회 제1차 정례회까지 25회, 총 394일의 회기를 소화했다. 이 기간동안 조례안 발의 309건, 동의안 34건, 건의안 12건, 결의안 33건, 시정질문 106건, 5분 자유발언 215건, 서면질문 265건을 통해 심도있는 시책을 발굴하고,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자치법규 제·개정, 의원 입법 활동 지원 및 의회관련 쟁송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입법·법률 고문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하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의정자문위원을 확대하여 자문 및 정책 제언의 폭을 넓히고 전문성을 제고했다. 또한, 자치입법 내실화를 꾀하고자 ‘울산광역시 조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서휘웅 의원은 29일 오전 웅촌면 고연리 폐기물처리 가공공장 허가 등 지역현안 사항 관련 주민의견 청취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웅촌면 이장협의회 회원 8명이 참석하여 “공장부지와 주거지역이 구분되지 않고 각종 공장이 난립함에 따라 웅촌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날로 피폐해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환경유해요인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이 설치되지 않도록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서휘웅 의원은 “각종 환경 피해가 우려되는 공장, 공단이 울주군에 집중되고 있어 주민들의 건강권과 주거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하며, “특히 일반공업지역 용지와 산업단지 용지관리에 대해 시와 군의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아쉬운 상황으로 시와 군은 우리시 공장부지에 대해 전체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하여 주민생활권 확보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고연공단의 수많은 화물차량, 출퇴근차량으로 인근 주민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으로 지난 20년간 울산시에서 약속 후 방치한 이 지역의 도로 개설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웅촌면 이장협의회 회원은 울산광역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의회 안도영 의원(산업건설위원회 소속)은 29일 오전 11시부터 시의회 2층 안도영의원연구실에서 ‘삼산 디자인거리 확장 논의’를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남구 삼산 디자인거리에서 왕생이길까지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디자인거리에 걸맞은 상징적인 공간으로 조성코자 구상안을 마련해 시 도시재생과, 남구청 도시창조과 실무자들이 함께 모여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몇 차례 사전 협의를 통해 마련된 ‘삼산 디자인거리 확장 구상안’에 대해 사업추체, 추진방법, 소요비용, 절차 및 시기 등 빠른 시일 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안도영 의원(산업건설위원회 소속)은 “삼산 디자인거리부터 울산문화공원까지 보행 연결성을 확보하고, 울산의 상징적 랜드마크로 조성하여 사람이 모여 즐기는 공간으로 조성코자 방안을 구상하게 되었다.”며 연내에 구상안에 맞는 설계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추진계획 수립 및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금년 9월 개통을 앞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과 동남권 광역철도 사업추진 등 교통여건의 변화에 발맞춰 지역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이선호 울주군수가 지난 28일 ㈜티씨아이 등 관내 기업체를 방문해 코로나19를 극복하며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 관계자와 근로자를 격려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동구는 현재 격일제로 수거하던 음식물류 폐기물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매일 수거 한다. 여름철은 음식물의 부패가 빠르고 악취와 벌레 발생 등 주민 불편이 예상되어 이를 최소화하기 조치이다. 동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음식물류 폐기물 매일 수거를 시행하며, 수거 전일 저녁 8시부터 자정 12시까지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 수거용기에 납부필증을 부착하여 자기 집 앞에 놓아두면 수거가 된다. 단, 일요일·공휴일에는 수거하지 않으므로 그때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은 각 가정에서 보관해야 한다. 동구청 관계자는 “더운 여름철 음식물류 폐기물 매일 수거로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이 적극적으로 해소되길 바라며, 주민들께서는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의 올바른 배출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6월 한달간 방어진항 일원 도로경관 정비공사를 실시해 최근 마무리했다. 동구청은 총 사업비 3천만원을 들여 울산수협 냉동창고 뒤편인 방어동 868-4번지 일원 72m 구간에 설치되어 있는 기존의 낡은 블록 담장을 철거하고 철제난간을 새로 설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방어진항에서 슬도로 오는 방문객들의 시야를 가리던 높은 담장 대신, 도로에서도 바다를 볼 수 있도록 시야가 개방된 철제 난간이 설치됐다. 동구청 관계자는 "동구의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살릴 수 있도록 해안 주변 도시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다양한 국적의 엄마들이 모여 꽃꽂이를 하며 서로의 언어와 문화에 대해 이해해 보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글로벌한 엄친아친'은 30일 울산 북구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꽃꽂이를 통한 엄마친구 되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결혼이주여성과 한국인 주부들은 꽃꽂이를 하며 서로의 언어와 문화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한 엄친아친'은 여러 국적의 엄마 7명과 자녀 등 20명이 함께 매월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하며 세계 각국의 다른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엄마들은 꽃꽂이를 하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김현주 대표는 "모국에서 생활한다면 자신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여성들이 한국으로 이주하면서 여러 한계에 부딪혀 전업주부에만 머무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서로의 재능과 육아 정보를 공유하면서 그동안 위축됐던 자신의 정체성을 되찾고 적극적으로 이웃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한 엄친아친'은 중국어 강사 활동을 하던 김현주 대표가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 국적에 상관없이 엄마로서 아이들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1월까지 1인 가구 어르신에게 반려식물을 지원하는 '쑥쑥! 마음방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으로 진행하는 '쑥쑥! 마음방역'은 자원봉사자 30명이 1인 가구 어르신 80명에게 5회에 걸쳐 반려식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 사회적으로 고립된 어르신들을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방역활동도 제공함으로써 우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29일 다목적실에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6월 30일부터 개정되는 아동복지법 중 아동보호체계 개편과 관련해 사례결정위원회 설치, 입양 의뢰 시 친생부모 상담 의무화 등 각 기관에서 담당할 수 있는 역할과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북구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는 북부경찰서, 강북교육지원청, 울산아동보호전문기관, 동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유관기관 간 위기아동 정보의 원활한 공유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대의심 아동에 대한 즉각적이고 적절한 대응뿐만 아니라 위기아동의 조기발굴과 보호·지원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전문성이 강화된 아동보호체계를 바탕으로 유관기관이 협력해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예술 분야에서 각자의 세계를 구축한 어머니와 딸이 나란히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된다.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7월 한달 동안 캘리그라피 작가 한영채 씨와 TV 광고 아트디렉터 김하영 씨를 초대해 '한글로 피어나는 아름다운 동행' 전시를 연다. 어머니인 한영채 씨는 한석봉서예미술대전 캘리그라피 추천작가로, 울산미술대전 입선, 울산전국문인화대전 특별상, 제5회 대한민국기로서화공예대전 은상 등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유명작가 국회 초대전, 한빛갤러리 삼색전, 제6회 대한민국 서화공예명장대전 등에 참여했다. 시인으로도 활동하는 그는 시집 '모량시편', '신화마을', '골목 안 문장들', '모나크 나비처럼' 등을 펴냈다. 2019년 양정작은도서관 상주작가, 문학 큐레이터 등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예글 캘리그라피 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한 작가는 "캘리그라피는 개인의 자유로움과 개성을 추구하는 그림글자“라며 ” 내 그림글자의 뿌리는 시에서 왔다“고 설명했다. 딸 김하영 씨는 TV 광고 속 미술작품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는 광고 아트디렉터다.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을 졸업했고, 하이하이 아트프로덕션 대표, 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이화정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하나로 이화·화정마을 이음다리 개설공사 설계용역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화·화정마을 이음다리 개설은 이화정 마을의 차량정체 개선과 ‘청소년&여성 행복누리센터’ 이용 차량의 교통처리능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폭이 좁은 교량 2곳을 확장하는 사업이다. 다리 디자인은 인근에 위치한 중산동고분군을 모티브로 한다. 해당 공사 총 사업비는 22억6천800만원으로, 연말까지 설계용역을 마치고 2022년 내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 이화정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이화천이 흐르는 마을취락지인 이화정마을의 주거환경 및 생활인프라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2019년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오는 2023년까지 사업이 예정돼 있다. 청소년&여성 행복누리센터 건립, 우회전해소길 조성, 이화천 쌍둥이길 정비, 소방도로 개설, 이음다리 개설, 마을주차장 조성 등의 시설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화·화정마을 이음다리가 교통흐름 개선은 물론 쌍둥이 길을 연결하는 도시재생사업의 중심이 돼 주민들에게 상징적 의미를 갖는 교량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야음동 대현더샾 2단지 아파트 앞 미개통 도로를 인근 지역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7월 1일부터 거주자우선 주차장으로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본 도로는 2018년도 대현더샵 아파트가 준공되면서 개설된 이후 3년여간 미개통(L=127m)된 채로 있었다. 그러나, 인근 주민들은 개방을 요청하면서 주차난 해소를 호소했고 남구는 주민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장 활용 방안을 모색했고 울산광역시 종합건설본부 및 관계기관 관계자들과의 적극적인 협의의 노력으로 드디어 주차장으로 운영하게 됐다. 도로개방 이후는 주차질서를 어지럽히는 문제점인 장기주차, 쓰레기투기, 무질서한 교통체계 등을 함께 해결하고자 주간에는 무료개방, 야간에는 거주자우선주차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거주자우선주차제는 18시부터 24시까지 월 1만원의 주차료를 부담하면 주거지와 가까운 곳에 편리하게 나만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이 같은 적극행정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주차장은 오는 7월 1일 남구 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에 선착순 접수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도서관이 7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 청소년서가 북큐레이션’ 주제인 10대를 읽고, 10대를 말한다는 뜻의 ‘십독십톡’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책을 통해 10대들만의 고민 · 꿈 · 삶 이야기를 깊이 있게 고민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7월~9월까지는 소주제 청소년 고민상담 · 꿈 관련도서를 전시하는 인문학 속의 10대 읽기가 운영되고, 10월~12월에는 청소년 진로 · 사회문제 관련도서를 전시하는 사회 속의 10대 읽기로 운영된다. 전시도서는 박완서의 ‘나목’, 윤석일 등의 ‘10대도 행복할 수 있다’, 로리스 로리의 ‘별을 헤아리며’, 안소영의 ‘갑신년의 세 친구’, 김지혜의 ‘꿈꾸는 십대가 세상을 바꾼다’ 등 총 50권으로 종합자료실 청소년서가 북큐네이션 코너에 전시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독서 생활화를 위해 마련했다.”며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당부드린다.” 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오는 11월까지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여성가족부와 함께 추진하는‘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성폭력, 가정폭력 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취약한 일반 시민(민간기업 종사자,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울산 폭력예방교육 지원기관인 울산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신청을 받아서 실시하게 된다. 올해의 경우 모두 250회 실시할 예정으로 교육은 1회당 10명에서 100명 정도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전문 강사가 강의를 진행하며,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교육도 실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첫걸음이 예방교육인 만큼 시민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폭력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인식개선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4,957명을 대상으로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210회 실시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6월 29일 울산공업고등학교 등 5개소에서 ‘2021년 울산시장애인기능경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울산지부가 주관하며 울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우수한 기능 장애인을 발굴 · 육성해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컴퓨터 수리, 전자출판, 화훼장식, 귀금속공예, 점역교정 등 24개 직종에 142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울산공업고등학교, 울산혜인학교, 현대패션전문학원, 울산제과제빵학원, 대한안마사협회 울산지부 5곳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 대회는 코로나19로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 보다 경기 참가 종목이 2종이 늘어났으며 참가인원도 32명이 늘어났다. 시상은 정규직종, 시범직종, 레저 및 생활기술 직종으로 직종별 금·은·동으로 구분 상장과 메달, 상금(50만 원~10만 원)이 수여된다. 올해부터는 종목별 수상자에게 상금과 함께 격려물품(50만 원~10만 원 상당)도 함께 지원한다. 또한 입상자에게는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시험을 면제 해주고, 금상 입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가 올해 3월 ‘미 이전 시유재산 찾기 전담(TF)팀(단장 장수완 행정부시장)’을 구성, 운영한 이래 지금까지 도로, 공원, 하천, 체육시설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6월 29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1년 상반기 미 이전 시유재산 찾기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장수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1년 분야별 소유권 확보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사업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시유재산 발굴 노하우 및 애로사항을 공유한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총 49필지 87억 원 상당 미이전 시유재산 발굴하는 성과를 내었다. 지난 2000년 개통된 번영로 구간에서 25필지 3,476㎡ 국유지를 찾은 것을 비롯하여 공원, 체육시설, 하천 등 여러 분야에서 도시계획시설 안에 있는 국유지를 찾아 소유권을 이전 중에 있다. ‘미이전 시유재산 찾기’사업은 공원조성, 도로개설 등 공익사업에 편입돼 무상귀속·기부채납·보상 등이 완료되었으나 울산시로 소유권 이전이 되지 않아, 소유권 분쟁 및 막대한 재정적 부담이 되고 있어 이를 예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29일 오전 9시 30분 시청 시민홀에서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본부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해 산업·경제, 문화·체육 등 분야별 기관단체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다. 발대식은 주소갖기 운동 추진 보고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인구회복을 다짐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본부’는 민간, 산업·경제, 문화·체육. 환경·녹지, 대학교, 유관기관 등 6개 분야에서 23개 기관 단체가 참여한다. 주관은 ‘울산시새마을회’가 맡으며 주소갖기 운동 공유, 추진방안 논의 및 주소갖기 운동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를 통해 울산인구 회복에 앞장선다.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은 감소하는 울산인구 회복을 위해 울산에 거주하지만 전입신고 하지 않은 미전입자들의 주소 이전을 독려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한편, 울산시는 챌린지 캠페인 전개, 시-구·군 공동 업무 협약, 누리집 게시 등으로 울산주소갖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인 직업, 주택, 교육 등 시책의 추진사항 점검을 통해 인구증가를 위한 장기적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가 지역 내 공기업 및 대기업, 자활센터 등과 협업하여 작업복 세탁이 어려운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을 위한 세탁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6월 29일(화) 10시 10분 상황실(본관 7층)에서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복지증진과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중소기업 노동자 작업복 세탁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을 갖는다. 이번 업무 협약에는 울산시, 울산항만공사, 비엔케이(BNK)경남은행, ㈜현대자동차,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울산광역자활센터 등 6개 기관, 기업, 단체가 참여한다. 협약서 주요 내용을 보면, △울산시는 행정절차와 예산 △울산항만공사와 비엔케이(BNK) 경남은행은 노동자 작업복 수거·배송에 필요한 차량 구입 예산 △(주)현대자동차 및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사업공간 리모델링 예산 △울산광역자활센터는 사업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운영 지원을 각각 맡는다. 중소영세사업장의 경우, 대기업과 달리 작업복 세탁에 대한 복지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노동자들이 작업복 세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작업복을 세탁할 경우 화학물질, 기름, 유해분진 등의 사유로 다른 옷과의 교차오염 우려로 일반 세탁소에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2021년 씨네 스테이지(Cine Stage) 여섯 번째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중구문화의전당은 29일 오후 7시 30분 2층 함월홍에서 씨네스테이지 여섯 번째 작품으로 펠릭스 크레이의 뮤지컬‘돈주앙‘을 선보인다. 2019년 처음 기획·운영한 뒤 큰 인기를 얻은 씨네스테이지는 ‘영상으로 즐기는 명작무대’라는 컨셉으로 중구문화의전당의 자체기획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무대에 오르는 펠릭스 그레이의 뮤지컬 '돈 주앙'은 2004년 프랑스 팔레 드 콩그레 극장 공연실황이다. 스페인의 전설적인 호색가, ‘돈 주앙’의 이야기를 담아 2004년 제작된 프랑스 뮤지컬로 싱어송라이터 출신으로 현재 프랑스 국민가수로 칭송받고 있는 펠릭스 그레이가 작사·작곡을 담당하고 '노트르담 드 파리'를 명작의 반열에 올려놓은 질 마으가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강렬한 태양이 넘실거리는 정열의 나라 스페인의 세비야를 무대로 펼쳐지는 펠릭스 그레이의 주옥같은 음악은 프렌치 팝, 플라멩고를 중심을 록, 전통 샹송이 오묘하게 조화되어 드라마틱한 흐름을 이어가고, 질 마으가 직접 디자인한 무대 역시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는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 보호와 주·정차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7곳에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안전신문고)가 본격 시행된 이후,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가 많이 근절되었다. 하지만 신고대상이 정문 앞 도로에만 국한되어 있어, 그 외의 통학로는 여전히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민원신고가 여전하다. 이에 따라 중구 관내 초등학교 21곳 중 기존 설치된 5곳을 제외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7곳을 우선 선정하여 주·정차단속카메라를 설치·운영할 계획으로 내년까지 3곳을 추가로 더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장소는 내황초등학교, 삼일초등학교, 백양초등학교, 성안초등학교, 평산초등학교, 옥성초등학교, 다운초등학교이며, 행정예고 및 홍보기간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단속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사고위험 없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운전자들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근절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에서는 6월 말부터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혼인 및 출생신고를 하는 민원인에게 아름다운 순우리말과 한글 이름 등을 소개하는 모음집을 제작·배부한다. 이는 지난 5월「한글도시 선포식」개최 이후 한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일환으로 민원지적과 가족관계등록사무와 관련해 추진하게 된다. 배부되는 모음집에는 울산 중구의 한글도시 선포식 소식과 외솔 최현배선생를 소개하고, 출생신고 시 자녀의 성명에 관한 규정, 출생·개명신고 절차, 약 40여개의 순우리말 이름 및 한글 이름 정보가 제공된다. 특히, 이름으로 사용하기 좋은 순우리말과 아름다운 한글 단어 등을 그 유래와 형태에 따라 분류하여 혼인 또는 출생신고를 하는 부모가 장래 자녀의 한글 이름 짓기에 참고하기 쉽도록 안내한다. 모음집에 있는 모든 내용은 민원지적과 기관용 누리사랑방(블로그와 연계되며,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로도 함께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한, 한글문화도시 홍보용 민원봉투도 제작하여 비치하는 등 한글 도시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민원지적과는 민원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부서로서 한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는 28일 오전 9시 30분 청사 2층 중회의실에서 2021년 제2회 명예·구민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명예·구민감사관 손성호 회장 등 26명의 중구 명예·구민감사관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생활 주변의 불편사항을 바로잡도록 건의하거나 처리방안을 제시했으며, 불합리한 부분에 대한 제도개선 등을 요구하는 등 구정발전을 위한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하였다. 동별로 2명이 위촉되어 있으며, 이들은 지역에서 일어나는 각종 위법 부당한 행정사항 등의 감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명예·구민감사관들의 활동은 구민참여 기회인 동시에 내부감사의 한계를 극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더욱 더 청렴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중구가 될 수 있도록 명예·구민감사관의 변함없는 충고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는 구민권익보호관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중구는 지방옴부즈맨 제도를 도입 운영을 위해 근거 조례인 「울산광역시 중구 구민권익보호관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중구의회 의결을 통해 제정 했다. 이 조례는 구민의 기본적 권익을 보호하고 열린 행정을 통해 구민의 신뢰를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지방옴부즈맨은 각종 행정행위와 관련 된 구민의 고충민원을 처리하고 나아가 공공갈등 사항에도 적극 개입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구민의 권익보호에 앞장 서는 역할을 한다. 조례는 지방옴부즈맨을 한글표기인 구민권익보호관으로 정하고 기능, 구성 및 운영,고충 민원의 처리 등의 내용을 규정한다. 중구는 구민권익보호관 구성 및 운영에 대한 세부 규정 등을 마련하고 구민권익보호관 제도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지방옴부즈맨 제도가 여러 공공기관에서 운영 되고는 있으나 역할과 기능에 있어 실효성이 다소 부족한 현실이다”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명칭뿐 아니라 운영에서도 우리 구 실정에 맞게 효과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 원도심 어린이들이 과학기술과 역사문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어린이 역사·과학 체험관이 들어선다. 울산 중구는 28일 오후 3시 중구컨벤션에서 ‘어린이 역사체험관’ 전시설계 최종보고회와 ‘어린이 과학체험관’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박태완 중구청장, 간부공무원, 구의원, 전문가, 수혜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구의원, 관련전문가와 유치원, 초등학교 등 수혜단체에서 어린이들에게 최적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중구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제안사항을 체험관 조성에 반영할 예정이다. 주요 대상은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이며, 1~2층에는 지역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역사 체험관’이 조성되고, 3층에는 어린이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어린이 과학 체험관’이 들어선다. 울산 중구 성남동 옛 중구문화원 건물에 조성중인 체험관은 어린이들에게 역사와 미래과학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 될 것이다. 박태완 구청장은 “과학기술과 역사문화의 동시체험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을 가진 과학인재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지난 2016년 태풍 ‘차바’ 침수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 줄여주기 위해 관련 소송비용을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중구는 태풍 ‘차바’ 보상 관련 소송의 1심과 항소심에서 승소하면서 관련법상 원고들에게 소송비용 확정신청을 통해 관련 비용을 부담하도록 조치해야 하지만 이를 부과하지 않기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6년 태풍 ‘차바’ 때 내린 폭우로 수해를 입은 태화·우정시장 상인 168명은 수해 원인이 LH가 혁신도시에 설치한 우수저류조 문제라고 주장하며, 울산 중구와 LH를 상대로 139억원의 손해보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과 관련해 1심 재판부는 올해 1월 우수저류조 설치·관리 하자로 인해 상당 부분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LH에 20%의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 이후 항소심에서도 1심 판결이 유지됐고, LH가 대법원에 상고하지 않아 3월 11일 판결이 최종 확정됨으로써 원고인 태화·우정시장 상인들은 손해배상 청구액의 20%인 22억원 가량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반면, 원고들의 울산 중구에 대한 청구는 1심과 항소심에서 모두 기각됐다. 이와 함께 재판부는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28일 시니어행복나눔센터에서 노인 분야 정책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인 분야 전문가와 노인 관련 시설·기관 종사자, 이용자 등이 참석해 노인 분야 주요사업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북구는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부서 검토를 거쳐 기본계획 등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관련 분야 종사자와 정책 수혜자인 노인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돼 노인들이 보다 활력 넘치는 노후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동구 전하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6월 28일 오후 2시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20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반려식물 원예키트를 전달하고, 안부인사를 드리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하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21년 신규사업으로 코로나19 발생 이후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심리적 위축과 우울감 등으로 지친 저소득 독거가구에 반려식물을 지원하여 심리회복 및 정서적 지원을 도모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전하1동 주민자치위원회 김경숙 위원장은 “공기정화 반려식물을 통해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끼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독거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안부를 전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28일 평생학습관 학습누림터에서 평생교육 심포지엄 '평생학습에서 길을 찾다'를 열고, 평생교육 특화도시 추진을 위한 전문가 의견 청취와 토론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진화 동의대학교 교수가 평생교육 관련 정책 및 발전방향을, 김종선 서울자유시민대학 국장이 시민대학의 우수사례를, 전하영 한국평생교육사협회장이 '학습의 나비효과 - 사람과 지역의 성장'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주제발표와 관련해 질의응답과 토론은 정종원 울산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맡아 진행했으며, 평생교육기관 담당자, 평생교육 전문가, 평생교육 수강생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주제발표와 토론에 앞서 이동권 북구청장은 평생교육 특화도시 추진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 구청장은 "평생교육 특화도시 중점사업은 시민대학과 평생교육 민·관·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라며 "북구 평생학습관이 시민대학 본부가 되고, 8개 권역을 중심으로 시민대학 거점캠퍼스를 지정·운영해 구민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평생학습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지난 9일 평생학습관 개관과 함께 '평생교육 특화도시'를 선언한 바 있다. 북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강동 지역 무신고 숙박업소에 대한 단속과 사후관리에 나선다. 북구는 지난해 강원도 펜션 가스 폭발 사고 등을 계기로 1년에 걸쳐 강동 지역 무신고 숙박업소에 대한 대대적 단속과 사후관리를 실시한 결과 42개 업소가 합법적인 농어촌 민박업 등록 요건을 갖춰 등록을 완료했다. 그 외 38개 업소는 자진폐업하거나 휴업중이다. 북구는 이번 점검에서 4인 2개조를 편성해 자진 폐·휴업 업소 38곳을 대상으로 예약사이트 모니터링과 함께 실제 미운영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단속 기간 무신고 불법 운영이 확인되면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고발 및 영업소 폐쇄 행정처분이 뒤따르게 된다. 북구는 앞으로도 예약사이트 모니터링을 수시로 실시해 불법 운영을 확인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실시하는 이번 단속 및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한 숙박시장을 조성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사회보장급여 수급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 확인을 위해 지난 4월5일부터 3개월간 2021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수급자 전수확인조사를 실시했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및 각 개별사업 근거법에 따라 복지급여수급자의 적절한 수급자격 및 급여관리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회보장시스템을 통하여 제공받은 최근 갱신된 소득재산 공적자료를 근거로 매년 2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확인조사는 2,225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조사결과는 자격변동에 따른 보장중지 225세대, 보장유지 1,580세대, 급여감소 254세대, 급여증가 166세대로 결정되었고, 이후 부정수급자는 보장비용 환수조치도 취할 예정이다. 또한, 확인조사 기간동안 보장변경자에 대해 충분한 사전안내와 소명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필요시 현장방문도 병행 추진했으며 아울러 반드시 보장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타 복지제도를 활용해 최대한의 권리구제를 제공하는 방안도 강구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정기적인 확인조사를 통해 적절한 수급자격 통합관리는 물론 신속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민간자원 서비스 연계 등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28일 오후 2시 UNIST 해동홀에서 학생들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는「MZ세대 공감 토크」간담회를 열었다. MZ세대는 1980년 초에서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밀레니엄세대와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해 부르는 신조어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생들의 고민과 울주군의 정책, 사회적 이슈 등에 대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 인원은 20명 내외로 최소화하고, 별도의 진행 없이 자유롭게 질문과 건의 후 군수가 답변하여 대학생들의 가감 없는 의견과 건의 사항을 들을 수 있었다. 이선호 군수는“대학생들의 고민과 울주군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앞으로도 대학생들과 끊임없이 소통하여 지역의 대학생들이 울주군에서 미래의 꿈을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은 이날 수렴한 건의 사항과 제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서 검토, 조치하도록 하고 MZ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에는 춘해보건대 학생들과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6월 28일 오후 2시 제8기 울산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상반기 온라인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참여단의 정책제안 향상을 위한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 유병철 수석연구원의 ‘생활공감 정책제안 역량강화’ 강의와 참여단의 역량강화를 위한 셰익스컴퍼니 박노성 대표의 ‘홍보마케팅 교육 누리소통망(SNS) 이해와 활용’ 강의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구‧군 대표들의 ‘생활공감 정책제안 길잡이’ 교육 및 우수제안 사례 공유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부족했던 소통의 시간도 갖는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각종 시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울산 참여단의 활동이 전국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참여단의 역량이 더욱 강화되어 자부심을 갖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8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회장 이재경, 회원 144명)은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가치 있는 정책제안이나, 정책제안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복지시설, 교육기관과 자매결연을 통해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국가정책은 물론, 시정에 큰 역할을 담당해 오고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오는 6월 30일 오후 4시 30분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남구 번영로 145, 7층)에서 ‘2021년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제고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적기업들의 성공 사례 등을 지역과 현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사회적경제 지원정책 안내,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 성과 보고, 사회적 기업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회의 내용은 화상 기반(플랫폼) 줌(ZOOM)으로 실시간 송출되며 사회적경제인, 종사자, 중간지원기관 관계자, 시민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업 성공 사례를 보면, 공공기관 지원을 받아 추진한 ▲사회적기업 협업사업(㈜우시산, ㈜행복바라기) ▲사회공헌사업(㈜고래의 꿈), ▲연구개발(R&D)사업(㈜숲속의 작은 친구들) 등 4개사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성과 향상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한다. 한편, 2021년 5월말 기준 울산시에는 (예비)사회적기업 160개, (예비)마을기업 56개, (사회적)협동조합 377개 등 총 593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여러 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6월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맞아 30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영화 ‘안시성’을 상영한다. 영화 ‘안시성’은 당 태종이 수십만 대군을 동원해 고구려의 변방 안시성을 공격하는 배경의 영화이다. 5,000여명의 군사로 당나라로부터 안시성을 지켜낸 이 전투는 고구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를 이끈 전쟁으로 평가받는다. 관람은 무료이며, 코로나19 예방 수칙에 따라 이날 오후 1시 40분부터 선착순 10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특히 영화 관람 전에는 영화 해설과 역사 이야기로 관람객과 서로 공감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전문가의 해설과 영화 관람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역사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역사를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고 시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김지태)이 우수한 지역작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올해의 작가 (7~8월) 이병록 전(展)’이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60일간 상설전시장 갤러리 쉼에서 열린다. 이병록 작가는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초대전 초청 및 울산광역시사진대전 특선을 수상하는 등 사진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본, 이탈리아 등 국내외로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는 등 작가의 작품 활동 역량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그는 촬영한 사진을 기술적으로 가미시켜 레이어의 중첩으로 인해 입체적 형태로 만들어 새로운 회화적 색채 기법을 표현한다. 이를 통해 사진이 가지는 평면의 한계를 넘어 대상의 실체에 대한 의구를 공간적 관점으로 표현해 낸다. 또한 3차원의 실험적인 사진양식의 입체적인 표현방법으로 대상에 대한 통찰과 발상의 전환을 통해 회화적인 색채와 더불어 사물을 분리하고, 레이어의 중첩으로 재구성한다. 특히 끝없이 이어진 드럼통들의 거대하고 웅장한 모습은 조명에 의해 경이로울 정도로 화려한 모습으로 울산의 상징인 공업단지의 흔한 드럼통을 통해 공단의 풍경을 재해석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6월 28일 오전 11시 30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조달청과‘혁신조달 성과확산 및 창업·벤처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지역에 혁신조달 정책을 확산하고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의 판로 지원을 통한 기업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혁신조달제도’는 공공부문이 사회문제 해결 등 공공서비스개선을 위해 혁신적인 제품을 구매하고 조달절차를 개선하여, 국내 기업의 혁신제품 초기 시장 창출을 통해 기술혁신 촉진 및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지역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수요발굴 및 판로 지원, ▲지역 혁신제품 발굴 및 구매,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참여 및 실증지원, ▲지역 혁신조달 정책지원, ▲우수한 창업·벤처기업 상품 발굴, ▲벤처창업조달상품 지정·등록 등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공공서비스 개선과 시민들의 생활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수요가 담긴 도전과제를 제안하고 선정된 과제에 적합한 혁신제품을 구매한다. 또한, 우수 창업·벤처기업 상품을 발굴해 벤처창업조달상품 후보로 평가 추천하고 지역 벤처창업조달상품 홍보 및 구매 등 판로 지원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위원장 차태환)가 세계옴부즈만협회 정회원 자격을 취득했다. 시민신문고위원회는 세계옴부즈만협회(IOI, International Ombudsman Institute)이사회(지난 5월 19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정회원 자격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세계옴부즈만협회(IOI) 회원은 세계옴부즈만협회(IOI)의 각종 회의에서 투표권과 입후보권을 가진 정회원과 그렇지 않은 준회원으로 구분된다. 특히 정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독립적인 기관 운영뿐만 아니라, 근거 법률 및 조례가 마련돼 있고 그간 성과도 충족해야하는 등 까다로운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이번 시민신문고위의 세계옴부즈만협회(IOI) 정회원 가입은 국민권익위원회,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강원도 사회갈등조정위원회에 이어 4번째이다. 차태환 위원장은 “시민신문고위가 지난 3년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을 하고, 신문고위원이 업무 처리의 전문성을 갖춘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향후 시민신문고위는 세계옴부즈만협회(IOI) 총회 및 컨퍼런스 참석 등의 관련 활동은 물론 세계의 우수한 옴부즈만 및 해외 지방자치단체 회원과 교류를 통해 울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가 제안제도의 활성화와 우수 제안 확산 유도를 위해 실시하는 ‘2021년 국민 우수제안’으로 모두 6건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2021 국민 우수제안’ 공모 결과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580건이 접수되어 장려상 3건, 노력상 3건 등 모두 6건이 우수제안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제안 뿐만 아니라 지난해 새롭게 개설한 울산형 소통누리집 ‘시민 다듬이방’과 ‘소통참여단’을 통해 접수된 제안도 함께 심사하며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우수제안을 보면 장려상은 ‘태화강 국가정원 관광버스를 수륙양용차로 운행‘, ’시력장애 민원인을 위한 민원화장실 개선으로 편의성 도모 및 적극행정 구현‘, ’시청 누리집 등 울산광역시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의 전문을 외국어로 등재‘ 등 3건이 채택됐다. 또, 노력상을 받은 제안은 ‘하늘 공원 자연장지 휴게소 설치’, ‘울산월드컵기념관 더블유(W)2 출입문앞 캐릭터 위치 이동’, ‘태화강 국가정원 인도교 우측통행 표시’ 등 3건이다. 특히 장려상을 받은 3건 중 ’시력장애 민원인을 위한 민원화장실 개선으로 편의성 도모 및 적극행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결식우려 아동들이 울산지역 내 1만 2,000여개 가맹점에서 차별받지 않고 당당하게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시스템을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아동급식 지원사업’은 결식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6,019명의 아동이 지원 대상이다. 기존 아동급식카드는 제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카드 사용이 가능한지 음식점 마다 확인하거나 사용가능한 음식점을 찾아 멀리 이동해야 하고, 가맹점 선택의 폭이 좁아 아이들의 이용이 편의점에 편중되면서 영양 불균형 문제가 발생하였다. 또한 기존 아동급식카드가 별도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아동들이 사용에 심적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발생하고, 인터넷 누리집에서만 가맹점 및 잔액 조회가 가능하여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울산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동급식카드시스템 수행업체인 농협은행과 협약하여 비씨(BC)카드 가맹점 자동연계 시스템을 통하여 1,900개소에 불과하던 급식카드 사용처를 1만 2,000여개소로 대폭 확대하였으며, 잔액 조회 및 가맹점 확인 등을 간편하게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6월 28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송철호 시장, 위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2차 울산시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송철호 시장은 신규 및 연임 위원 10명에 대해 위촉장을 직접 수여하고 이후 위원장인 조원경 경제부시장 주재로 관내 투자 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급 여부를 심의한다. 송철호 시장은 “최근 코로나 등으로 울산경제가 다소 침체된 상태지만, 시민들의 역량을 결집하여 순조롭게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중이다.” 며 “울산경제의 활력을 찾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기업 투자유치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위원들께서 울산시의 투자유치 활동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울산시 투자유치위원회’는 산업계, 학계, 기술강소기업 및 투자유치 전문가 등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 투자유치 보조금 지급 심의, 투자유치에 대한 자문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비상설위원회 성격으로 운영되어 오다가 송철호 시장 취임 후 수소, 부유식 해상풍력 등 신성장 산업의 육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2019년 조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6월 28일 오후 3시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남구 테크노산업로)에서 송철호 시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울산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울산 조선해양의 날’은 지난 1974년 6월 28일 현대조선소 1단계 준공(1, 2도크 완공)과 26만 톤급 초대형선박 2척(애틀랜틱 배런, 애틀랜틱 배러니스) 명명한 날을 기념해 2006년 제정되어 2007년부터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기념식은 기조 강연, 조선해양 영상물 상영,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온라인 무역전시회 참관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참석 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대면·비대면*으로 실시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조선해양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현대중공업(주) 손정보 기감이 울산시장 표창을, ㈜현대미포조선 윤종흠 상무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17명*이 표창을 받는다. 손정보 기감은 35년 간 조선산업 도장 업무 분야에 종사하면서 일정 단축과 품질 향상으로 선박 인도일 단축 및 선주사 인도일 준수로 조선산업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 공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남구 야음장생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심용덕, 김찬옥)는 지난 28일 관내 중·장년 1인 가구 14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로 내마음 건강지키기”사업을 추진했다. ‘반려식물로 내마음 건강지키기’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고 무력해진 취약계층 중·장년 1인 가구가 본인이 직접 수경재배 반려식물화분을 만들고 반려식물을 키우는 과정을 통해 우울감을 극복하고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한 방편으로 마련됐다. 이날 야음장생포동 거주 취약계층 중·장년 1인 가구 14명은 울산도시농업네트워크 권기태 강사로부터 반려식물의 효능과 만드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듣고 스타트필름 화초로 직접 수경재배 반려화분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반려식물화분을 직접 만든 50대 참여자는 “드디어 우리 집에도 나 아닌 생명체가 생겼다며 앞으로 물도 자주 갈아주고 잎도 닦아 주며 정성을 다해 키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야음장생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적 고립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으나 공공서비스를 받기 힘든 중·장년 1인 가구를 지원해 주는 「중·장년 1인 가구 다시이음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반려식물로 내마음 건강지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공무원이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을 제작해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최근 민원인의 폭언·폭행, 기물 파손 등 특이민원으로 인해 민원공무원의 정신적·신체적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제작했다고 전했다. 행정안전부 민원응대 지침을 바탕으로 ▴기본 응대요령 ▴방문민원 응대요령 ▴전화민원 응대요령 ▴특이민원 법적 대응요령 ▴녹화·녹음요령 ▴민원공무원 보호 방법 등을 담고 있어 대민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에게 꼭 필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민원응대 매뉴얼을 통해 민원인들의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공무원들이 합리적으로 대응해 안전한 민원환경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2개월 동안 폭언, 협박 등 특이민원으로 인하여 심적 고충이 큰 민원담당공무원 보호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하여 심리상담 프로그램과 힐링교육을 실시했고, 올바른 민원문화 조성을 위해 안내판과 포스터를 제작하는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대현스포츠클럽(이사장 최계하)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남구 저소득 세대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위해 덴탈마스크 28,000장을 남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계하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마스크의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면서 안전한 일상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손영택 남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잘 전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한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더 많은 자원을 연계하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28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2021년도 제2차 혁신교육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남구 혁신교육실무협의회는 혁신교육사업의 구체적인 시행에 대한 검토 및 평가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위원으로는 남구청 및 교육청 소관업무 담당 직원, 초·중학교 교사, 유관기관 실무자를 비롯해 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는 올해 남구 혁신교육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 및 내년도 서로나눔교육지구 사업의 신규 또는 변경추진에 대한 논의에 이어 남구형 온종일 돌봄사업 확대 추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남구는 올해 「학교로 안전지원」,「행복남구 체험학교」등 서로나눔교육지구 13개 사업을 비롯해 「남구형 온종일 돌봄사업」, 「인터넷 교육지원 사업」등 다양한 혁신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이중 마을결합형 학교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 「문예체·창체 협력강사 지원사업」은 지난 5월 중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89.9%가 ‘매우좋다’ 또는‘좋다’로 나타나는 등 높은 인기를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장생포 담기 프로젝트」, 「학생미래에너지 교육」등 다양한 신규 사업들이 하반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가 취약 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 울산시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취약계층 아동 4,350명을 대상으로 양육환경을 조사하고 다양한 아동복지 정보·전달체계, 민간자원을 활용해아동·가족의 복합적인 문제와 욕구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각 구·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과 복지 여건을 파악해 그 가정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 복지, 보호, 교육, 치료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취약계층 아동(4,350명) 중 1,700명의 아동과 가족에게 4,591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주거 지원(93건) △직업상담 등 일자리 지원(129건) △건강검진 등 보건의료(762건) △안전 및 인권교육(132건) △문화·여가생활 지원(783건) △정신건강·심리정서 지원(519건) △부모교육·양육지원(1,486건) △돌봄·가사지원(687건) 등이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위기 아동의 조기 발견을 위해 43종의 사회보장 빅데이터(단전, 단수, 예방접종기록 등)를 활용하고 있다. 민간 사회복지전문가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근로자가 안전하고 기업하기 좋은 일터 조성을 위해 마련한 '2021년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 추진계획’의 추진실적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410개 기업체 비상연락망의 구축을 통한 선제적 재난대응체계가 마련되는 등 기업하기 좋은 안전한 산업단지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수립한 이 계획은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삶터, 꿈터 조성’을 목표로 ▲산단시설 안전점검 및 환경 개선 ▲입주기업 안전관리 강화 ▲산단안전 대응체계 구축 등 3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점검 대상은 총 13개(시·구·군 11개, 유관기관 2개) 부서 및 기관에서 추진하는 산업단지내 안전관리 강화사업으로 대상산단은 매곡 일반산업단지 등 총 12개 산단이다. 분야별 주요 점검결과를 보면 ▲‘산단내 각종 시설물 안전점검 및 환경개선’의 경우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산업입지과 등 4개부서 6개반 35명이 시설물(옹벽·절개지, 도로시설물, 녹지시설 등) 실태조사 및 점검을 실시하고 잡목제거, 배수로 정비, 도로포장 및 보수 등 긴급 정비를 추진하였다. 또한 6월에는 체계적인 녹지관리를 위해 준공된 일반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25일 상황실에서 상반기 행정혁신 사례 발표회를 열고, 전직원이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8명의 직원들은 예산절감, 적극행정, 구정현안 등 자신의 업무 혁신사례를 직접 발표했다. LH와 성공적 협상을 이끌어 도시계획도로 확장에 소요되는 지출을 감소해 35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송정지구 외부관로 및 상부도로 개설' 사업과 택지개발지구 내 장기간 방치된 빈 터에 대규모 꽃단지를 조성한 사례, 도시개발사업 미준공 지역인 호수지구 내 가로등 점등 요구에 재사용 등기구를 이용해 민원사항을 해소한 사례 등 8개의 혁신 사례를 직원들과 공유했다. 북구 관계자는 "행정혁신 사례 발표와 공유를 통해 자신의 업무에서 능력을 발휘한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혁신적인 업무 추진으로 북구의 백년대계를 준비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구는 성과를 내는 직원에게는 과감한 인센티브를 부여해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간다는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25일 평생학습관 제4학습실에서 제1회 청소년안전망팀 통합사례회의를 열고, 고위기청소년 사례에 대한 맞춤형서비스 지원 방법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사례관리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청소년동반자담당자 등이 참석해 고위기 사례자의 통합사례대상자 선정여부를 결정하고, 상담지원, 학업·진로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 지원 방법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북구 관계자는 "고위기청소년에 대한 개인별 특성에 맞는 지원과 정기적인 모니터링, 추가 지원 방안 모색 등을 통해 사례관리의 질적 수준을 높여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각지대 없는 청소년안전망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