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30일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 첫 번째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새해의 출발선에서 구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과제들을 정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업무보고를 통해 각 정책 및 사업의 방향과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책임 있는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정례회에서 확정된 2026년도 예산이 연초부터 차질 없이 집행되어 구민이 신속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졸업식을 앞두고 학교 주변 안전 관리와 겨울철 빙판길 사고 예방 등 각종 안전 사고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집행기관에 당부했다. 제1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이규선, 양송이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규선 의원은 "2026년 영등포,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를, 양송이 의원은 "적정규모 학교 관련"을 주제로 구정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서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임시회 회의록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국민의힘 서울 양천구갑 당원협의회(당협위원장 함인경)는 29일 오후 2시, 양천구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2026 당원 신년연수’를 개최하고 당원 결속과 6·3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다졌다. 이번 신년연수에는 당원 등 약 400명이 참석했으며, 신동욱 최고위원이 특별강연에 나섰다. 행사에는 나경원 국회의원, 이양수 국회의원, 이기재 양천구청장, 오경훈 양천을 당협위원장 등 주요 내빈이 함께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당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환영사 및 내빈 축사, 단체 기념촬영에 이어 신동욱 최고위원 특별강연, 함인경 당협위원장 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장동혁 당 대표와 정희용 사무총장은 현장 참석 대신 양천갑 당원협의회에 보내는 영상 축사를 통해 당원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결속과 승리를 향한 격려 메시지를 전달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특별강연에서 목동 14개 단지 재건축 등 양천의 핵심 현안을 언급하며,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대책이 지역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함인경 당협위원장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함인경의 목소리’를 주제로 비전 발표에 나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의회는 1월 30일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신임 의장으로 유영주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의장 선출은 전임 의장 공백 이후 제9대 후반기 의회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을 위해 관련 법령 및 양천구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진행됐으며, 새로 선출된 의장의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유영주 의장은 목1동·신정1·2동 지역구 의원으로 제9대 전반기 행정재경위원장을 역임하며 예산·행정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임기 동안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 견제와 감시, 합리적인 정책 대안 제시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의회 내 소통과 협치를 강화해 혼란을 최소화하고, 의회가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의정 운영에 힘쓰는 동시에 구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유영주 의장은 “남은 임기 동안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가겠다”며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양천구의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 지하철 6호선 석계역이 어르신의 새로운 소통과 활력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성북구와 손잡고 지하철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6호선 석계역에 '지하철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6호선 석계역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29일 개소식을 열고 오는 2월 2일부터 시민들에게 정식으로 문을 연다. 최근 시니어 세대를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는 도심 내 부지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파크골프장이 조성됐더라도 날씨 영향으로 이용에 제약이 많았다. 이에 공사는 어르신 여가 복지 향상을 위해 성북구와 협력해 날씨 영향에 자유로운 역사 내 공실 상가를 활용해 6호선 석계역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역사 내 공실 상가를 활용한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용산구와 협력해 조성 중인 삼각지역 '스크린 파크골프장'도 오는 3월경 개장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공사는 지난 12월 동작구와 업무협약을 맺고 상도역에 스크린 파크골프장 등 여가·복지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한편, 공사는 육각형 상가라는 공공성과 트렌드를 모두 반영한 상가 활성화 전략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백응섭 전 ㈜인천글로벌시티 대표이사이자 인천시 소통담당관을 지낸 백응섭 씨가 자신의 삶과 앞으로의 봉사 의지를 담은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오는 31일 개최한다. 이번 자서전은 백 전 대표의 개인적 삶의 여정과 공공·정치 실무 현장에서의 경험, 그리고 향후 봉사하는 삶에 대한 다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가족사와 성장 과정, 직장과 정치 현장을 오가며 체득한 가치관을 담담한 언어로 풀어내며, 인생의 마무리를 '의미 있는 봉사'로 채우고자 하는 문제의식을 담았다. 책에는 인천 중구·동구, 향후 제물포구로 통합될 구도심 지역에 대한 애틋한 시선도 담겼다. 백 전 대표는 제물포 일대를 낙후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구도심으로 진단하면서도, 동시에 풍부한 문화적 자산과 역사적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했다. 지역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발전계획이 수립된다면, 충분한 성장 가능성과 해야 할 일이 많은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지역을 잘 아는 지도자의 역량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도 함께 담았다.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백 전 대표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찾아와 주시고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다면 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인천시가 29일부터 31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2026 제15회 대한공간정보학회 신년학술대회'에 참가해 인천시 공간정보정책을 발표하고, 정책 공유를 통한 협력 네트워크 강화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한공간정보학회 신년학술대회는 국내 공간정보 분야를 대표하는 행사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학계, 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국가 공간정보 정책과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다. 인천시는 학술대회 둘째 날인 30일 정책세션Ⅰ에서 인천광역시 공간정보정책 종합계획(2026~2030) 수립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공간정보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공간지능 AI-시티 인천이라는 미래상을 제시하고, 디지털 트윈 기반 도시 운영, 인공지능(AI) 기반 공간컴퓨팅,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체계를 통해 도시계획·교통·재난·환경·안전·시설관리 등 도시 전 분야를 지능적으로 연결·최적화하는 중장기 공간정보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정책세션은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서울특별시 등과 함께 국가·광역 공간정보 정책을 공유하는 공식 세션으로 진행돼, 인천시가 선도적 사례로서 국가 정책과 연계된 미래 비전을 제시했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 사태와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김 지사는 29일 SNS를 통해 "서울시 버스 파업의 원인 제공자는 오세훈 시장 본인"이라며 "되풀이되는 시내버스 파업은 불통이 낳은 혼란"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13일부터 이어진 파업 기간 동안 경기도가 128개 대체 노선에 1788대를 투입해 출퇴근 불편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 시장이 시내버스를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해 파업을 제한하자고 정부에 요청한 데 대해 "노동3권 침해 소지가 크다"고 지적했다. 노동계도 서울시의 방침에 반발하고 있다.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성명서를 통해 "시내버스를 필수공익사업으로 재지정하려는 시도는 헌법에 보장된 단체행동권을 제약하는 것"이라며 "서울시의 법 개정 움직임은 파업 과정에서 드러난 행정 무능을 가리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서울시가 버스노동자의 통상임금 문제와 장시간 노동 구조 개선에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파업권 제한을 먼저 꺼내 들었다고 비판했다.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이 보장하는 결사의 자유와 단체행동권에도 배치된다는 주장이다. 최근 오 시장이 경기도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임상오 경기도의원이 29일 동두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119안심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동두천 지역의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역할 수행에 나섰다. 이번 위촉식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고 접경지역이라는 동두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을 지원하는 119안심콜 제도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응급상황 대응에 취약한 계층을 중심으로, 사전 정보 등록을 통한 구조·구급 효율성 제고가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위촉식에서 "119안심콜 홍보대사 위촉은 개인적인 영광이 아니라 도의회와 소방, 그리고 도민의 안전을 연결하는 책임 있는 역할을 맡았다는 의미"라며 "동두천은 응급 대응의 속도와 정확성이 생명과 직결되는 지역인 만큼, 119안심콜은 반드시 생활 속에 정착돼야 할 제도"고 강조했다. 이어 "말로 상황을 설명하기 어려운 긴급 순간에도 119안심콜은 사전에 등록된 정보로 현장 대응을 돕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그동안 지역 현장에서 제도의 필요성을 꾸준히 알려왔고, 이는 소방공무원의 헌신과 시민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가 2025년 안전사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고령 운전원 대상 맞춤형 안전운전 교육을 29일, 30일 양일간 공사 월롱청사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차량사고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해 공사 안전감사실 주관으로 ▲최신 교통사고 통계 및 사례 분석 ▲교통법령 준수 및 안전운전 이론 ▲동절기·해빙기 자동차 점검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예방책으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지난해 업무용 차량 공무수행 중 교통사고 통계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전체 사고 건수는 전년 대비 80%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단순 차량 접촉 사고로 기간제 근로자 연령층 55세 이상 운전원의 운행중 발생 사고가 확인됐다. 이를 통해 고령 운전원의 주의력 및 공간 판단 능력을 향상시켜 접촉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사고 분석 결과가 실제 현장 개선으로 이어지는 '환류 활동'을 정착시켜 공사의 안전 지표를 근본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조동칠 사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의 목소리와 사고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해 도출한 실효성 있는 예방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인 고양환경에너지시설에서 29일 일산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동절기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위험을 대비하고 소각시설의 잠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컨설팅은 김진학 일산소방서장을 비롯한 화재예방과 관계자 6명과 고양환경에너지시설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시설 운영현황 ▲폐기물 저장조 등 주요 현장 점검 ▲제어실 모니터링 체계 확인 ▲출탕작업 확인 순으로 진행됐다. 컨설팅 결과, 소방시설 및 안전관리 상태는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점검에 참여한 일산소방서 관계자들은 "고양시 내 소각시설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했다"며 "복잡한 설비 운영 체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현장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환경에너지처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공사의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무재해·무사고 사업장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K-패스에 월 무제한 정액권 '모두의 카드'가 도입돼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K-패스는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대중교통비 환급 사업이다. 월 15회 이상 시내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을 이용하면 교통비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 정률 환급 방식에 더해 월 교통비 지출 상한을 정하고 초과분을 환급하는 모두의 카드가 새로 도입됐다. 지난해까지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비 지출액의 20~53%를 환급받는 구조였지만, 이제는 일정 금액까지만 본인이 부담하고 그 이상은 전액 환급받을 수 있게 됐다. 모두의 카드는 별도 신청 없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자동 적용된다. 회당 평균 이용 금액 3000원을 기준으로 일반형과 플러스형이 자동 구분되며, 이용자에게 더 유리한 방식이 적용된다. 수도권 기준을 적용받는 고양시민은 성인 일반형의 경우 월 6만 2000원, 플러스형은 월 10만 원까지만 부담하면 된다. 이를 초과한 교통비는 다음 달 전액 환급된다. 청년·2자녀 가구·65세 이상 어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도시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생활 현안과 지역 갈등 문제를 현장 중심으로 해결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분명히 했다. 아산시는 29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생활 여건 개선과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민원 청취를 넘어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활 인프라 수요와 지역 갈등 관리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아산시는 지난해 말 기준 인구 4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배방읍을 중심으로 한 도시 확장 흐름은 산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도시 구조 형성으로 이어지면서 교통, 안전, 생활 기반시설 확충 요구를 빠르게 증가시키고 있다. 이날 주민들은 농로 정비와 배수로 확장, 교통 시야 확보, 도로 결빙 방지 시설 설치, 상습 정체 구간 개선, 생활 민원 서비스 확대, 광역 교통망 확충 등 생활과 직결된 정책 과제를 집중적으로 제시했다. 이는 도시 규모 확장에 따라 시민 요구가 단순 개발 중심에서 생활 품질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분석된다. 특히 열병합발전소 건립을 둘러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준호 경기도의원이 2022년 도의원 선거 당시 조리읍 1번 공약으로 제시했던 '봉일천 공릉수변광장 조성사업'이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 고 의원은 29일 봉일천 공릉수변광장 경관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2025년 추가로 확보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 사업의 구체적인 집행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4년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봉일천 친수공간이 주민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은 이후, 조명 부족과 이용 편의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후속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준호 의원은 산책로와 주요 동선에 따른 조명 설치 위치와 밝기, 이용 흐름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관계 부서에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고 의원은 "산책로와 주요 구간에는 주광색 조명을 적용해 시인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단순히 밝히는 수준을 넘어 조명을 활용한 테마형 경관 연출 방안도 함께 검토해 달라"며 "광장 내 일부 유휴 공간을 보강해 전체 면적을 확장하는 방안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고준호 의원은 "2024년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으로 수변광장 조성과 화장실 설치가 이뤄지며, 이곳은 주민들이 일상적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최호정 서울시의장을 단장으로 한 서울시의회 대표단은 2월 1일부터 8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요르단 암만과 이집트 카이로를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상호결연 도시인 암만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추진됐다. 이번 일정은 지난해 9월 체결된 서울시의회-암만시의회 간 상호결연 양해각서(MOU)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첫 공식 후속 방문이다. 서울시의회는 선언적 수준에 머물 수 있는 MOU를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발전시키고, 양 도시 의회 간 신뢰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또 정부의 중동 외교 전략인 'SHINE 구상'에 지방의회 차원에서 동참함으로써 외교 협력의 외연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요르단은 중동 지역 내 대표적인 친서방 온건 국가로 평가받으며, 한국과의 협력 잠재력이 높은 국가로 꼽힌다. 이집트의 경우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을 본원으로 둔 메트로폴리스 국제연수원(MITI) 지역 분원이 카이로에 위치해 있어 공무원 교육과 도시 정책 교류의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서울시의회의 암만 방문은 2014년 이후 12년 만이다. 그간 교류 공백을 해소하고 협력 관계를 재정립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근로 중인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가입자를 오는 2월 2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Ⅱ)는 근로활동을 지속하는 저소득 가구가 안정적으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지원 금액은 1년 차 월 10만 원, 2년 차 20만 원, 3년 차 30만 원이다. 이에 3년 만기 시에는 본인 적립금 360만 원에 근로소득장려금 720만 원과 이자를 포함해 최대 108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주거․ 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 가운데 근로자 또는 사업자가 포함된 가구다. 만기 지급을 위해서는 ▲근로·사업활동 지속 ▲3년간 본인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상 이수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콜센터 또는 자산형성지원사업 콜센터,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가 사회적기업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돌봄·환경·지역서비스 등 공공성이 높은 분야에서 활동하는 특성상 수익 구조가 취약해 경영 부담의 어려움을 겪었다. 도는 기업의 경영 안정과 취약계층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시군과 함께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하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다. 고용 중인 취약계층 근로자(최대 20인)에 대한 4대 사회보험료 가운데 사업주 부담분의 일정 부분이 지원되며, 고용보험·산재보험·건강보험·국민연금 4대보험 모두 가입 시 1인당 월 최대 지원 금액은 22만5760원이다. 29일 공고 이후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모집하며,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송은실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단순한 비용 보조가 아니라, 취약계층 고용을 유지하고 사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정책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이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과 연계해 추진한 유보통합 모델 개발의 초석을 다졌다.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년간 동두천시와 협력해 진행한 파견 근무의 성과를 담은 '동두천시 보육업무 실무매뉴얼'을 발간했다. 도교육청은 성공적인 유보통합 안착을 위해 동두천시와 함께 유보통합 모델 개발을 교육발전특구 세부 과제로 선정하고, 행정 체계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에 집중했다. 지난해 1월부터 소속 공무원 5명을 동두천시청 가족지원과 보육팀에 파견해 지자체 담당자와 1:1로 연결하고 보육업무 전 과정을 직접 수행토록 했다. 이는 전국 최초의 시도이자 교육발전특구 내 기관 간 경계를 허문 혁신적인 협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자료는 1년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법령 위주 자료의 한계를 넘어 실무 중심의 경험을 담았다. 보육업무를 5개 대분류, 69개사업관리카드로 체계화했으며, ▲법적 근거 ▲예산 구조 ▲처리 절차 ▲시스템(e호조+, 행복e음, 보육통합시스템) 조작법 ▲실무 유의 사항 등을 실무자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국비, 도비, 시비가 혼재된 복잡한 보육 재정 사업의 집행 절차와 지자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추가 충전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충전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 2월 한 달간 100만 원을 충전할 경우, 연중 상시 지급되는 10% 인센티브가 적용돼 추가 충전금 10만 원이 더해진 총 110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명절을 앞두고 소비 지출이 늘어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파주페이 확대 발행이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파주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 및 관내 농협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며, 현재 음식점, 학원, 전통시장 등 1만 6000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파주시는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가맹점 연매출 제한 기준을 12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대폭 완화해 사용처를 확대한 바 있으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상시 10% 인센티브 지급을 유지하는 등 적극적인 활성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9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김태흠 충남지사를 비롯한 도내 4-H 연합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4-H 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년간 4-H 조직 경쟁력 강화와 청년농업인 영입을 통해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한 박상철 회장이 이임하고, 제68대 충남4-H 연합회장으로 이훈묵(31·태안) 씨가 새롭게 취임했다. 김태흠 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집행부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이훈묵 회장과 임원진이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충남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4-H 연합회와 함께라면 충남 농업은 새로운 도전을 주도할 수 있다”며 2030 미래농정비전 실현을 위한 역할을 강조했다. 이훈묵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회원 간 화합과 단합을 이끄는 연합회를 만들겠다”며 “신규 회원 확대와 4-H 활동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농촌 활력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취임식 이후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회원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프리미엄 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리미엄 대출 서비스‘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무담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용인에서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한 소상공인이다. 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무담보 대출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대출이자의 3%와 보증수수료(대출금의 1%)도 1년간 지원한다. ’프리미엄 대출 서비스‘ 지원을 받기 원하면 경기신용보증재단 용인지점에 상담 후 신청서를 내면 된다. 이상일 시장은 “프리미엄 대출 서비스가 최근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고, 골목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원산지 표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는 대형마트와 음식점 등 농·축·수산물 판매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미표시, 허위표시, 혼동표시 등 위반 행위 예방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중점 점검 품목은 명태와 참조기 등 수산물, 제수용 과일과 나물류, 축산물 선물세트, 한과류 등 설 명절 성수품과 선물용 식품 전반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거래가 늘어나는 시기에는 원산지 표시 위반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를 시민들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한 안내서 ‘2026년 달라지는 용인생활’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에는 ▲보건·복지·여성 ▲경제·산업·농정 ▲교육·문화·체육·관광 ▲도시·주택·교통 ▲환경·기후·위생 ▲일반행정 등 6개 분야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52개 주요 정책이 수록됐다. 보건·복지·여성 분야에서는 생계급여와 주거급여 기준이 상향 조정되고,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 기초급여가 인상된다. 특히 2026년 3월부터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새롭게 시행돼 고령자와 중증 장애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경제·산업·농정 분야에서는 청년과 중소기업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확대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코칭 등 취업 지원을 제공하고, ‘용인IP지원센터’를 통해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지식재산권 창출과 활용을 돕는다 교육·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는 시민 참여형 학습 프로그램 ‘온시민 용인런’이 확대 운영되고, 시민 대상 반도체 교육이 새롭게 추진된다. 보정도서관 개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29일 오후 2시 시흥동 992-28 일원에서 ‘금천중앙도서관 건립 현장점검’을 열고 차질없이 진행중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금천중앙도서관은 권역별 구립도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을 연계하는 거점 도서관으로, 지역의 문화‧지식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주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며 일상 속 문화 향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금천중앙도서관이 시흥대로와 인접한 곳에 들어서 금천구 전역에서 접근이 쉬울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위치는 금천구 시흥동 홈플러스 뒤편의 기존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 부지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금천구에만 거점도서관이 없는 가운데 금천중앙도서관 건립 순항으로 지역주민들의 기대감이 크다고 구는 설명했다. 금천중앙도서관은 관내 도서관 자료의 수집·정리·보존 및 제공을 담당하며, 도서관 지원 및 협력 사업 수행, 도서관 업무 전반에 대한 조사·연구, 지역 도서관 자료 수집 지원, 타 도서관으로부터 이관된 자료의 체계적 보존 등 공공도서관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금천중앙도서관은 대지면적 1,063.9㎡, 연면적 5,113.9㎡ 규모의 공공기여 건물 내 조성된다. 유아 및 어린이 맞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높은 월세 부담과 주거환경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 청년 주거안정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집이 단순한 ‘거처’를 넘어 청년들이 안심하고 휴식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삶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월세 지원, 주거환경 개선, 주거 안전 대책을 종합적으로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구는 관악구 정기 여론조사에서 청년들이 가장 시급한 해결 과제로 ‘주거안정 지원’을 꼽은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청년들의 실제 생활 여건과 주거 과정 전반(비용 부담·환경·안전)을 고려해 체감도와 사업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먼저 오는 3월부터는 ‘관악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한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 50명(▲청년 45명 ▲청년 신혼부부 5명)을 선정해 월 2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지원한다. 이는 기존 정부 지원사업보다 소득 기준을 대폭 완화한 것으로, 월세 부담으로 저축이나 자기계발을 미뤄왔던 청년들도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주거환경 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주민의 아이디어가 예산에 반영되고 실제 사업 실행으로 이어지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함께 이끌어갈 ‘제8기 주민참여예산 심의위원’을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80명이며, 위원 임기는 2026년 3월 25일부터 2028년 3월 24일까지 2년이다. 심의위원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발굴 ▲사업 제안서 심의 및 우선순위 선정 ▲선정 사업 추진 상황 모니터링 등 정책 추진 전 과정에 참여한다. 양천구는 이번 제8기 위원회 구성 시 연령과 성별, 거주 지역 등을 고르게 반영해 주민참여예산 심의위원의 대표성과 다양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양천구에 주소를 둔 구민 또는 양천구 소재 기관·단체·비영리법인 근무자이며, 모집 인원 초과 시에는 공개 추첨으로 선발한다. 특히 19세~39세 청년과 장애인·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 선정해 참여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양천구청 기획예산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 방문,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2월 27일 양천구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로 안내된다. 선정된 위원들은 위촉식과 함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1월 29일 구청 3층 르네상스홀에서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새마을금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금융동행’ 특별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총 212억 5천만 원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기업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구로구와 5개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출연한 재원을 바탕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협약에 따라 총 22억 원의 출연금이 조성됐다. 출연 비율은 구로구 2억 원, 신한은행 8억 원, 우리은행 4억 원, 하나은행·국민은행 각 3억 원, 새마을금고 2억 원이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보증한도 212억 5천만 원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특히 신한은행 출연금 가운데 5억 원은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보증 재원으로 별도 활용될 예정이다. 융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1억 원,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이며, 구로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출 조건은 1년 거치 후 4년 분할상환이며, 금리는 연 2.46~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지난 12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난관리 역량을 널리 인정받았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안부가 매년 실시하는 종합 평가로,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평가는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총 6개 분야, 37개 지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앞서 구는 ▲재난대응 매뉴얼의 체계적 정비 ▲재난대비 훈련 내실화 ▲민관 협력체계 강화 ▲재해구호 인프라 확충 등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역량을 높여 왔다. 특히, 재난문자방송 송출 훈련 실적, 재해발생 대비 비상대처계획 수립, 재난안전통신망 사용 교육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7개 구만이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강서구는 행안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4백만 원과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한편, 강서구는 지난해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 공공기관 및 민간이 합동으로 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역 내 65세 이상 생계‧의료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 대상포진은 소아기에 감염된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노년기에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병이다. 피부 발진 외에도 심한 신경통, 시력 손실, 청력 저하 등의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으며, 신경 재생 능력이 낮고 회복 속도가 느린 고령자는 더욱 심각한 합병증과 만성 통증의 위험성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마포구는 취약 어르신의 건강 보호와 합병증 예방을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해, 안정적인 건강관리를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신분증과 수급자 증명서류를 지참해 지역 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와 외국인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마포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보건소 건강동행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마포구는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해 연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는 독감 예방을 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준공된 지 약 50년 된 여의도 목화아파트의 재건축 정비 계획 변경을 올해 1월 지정‧고시하고, 재건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한다고 밝혔다. 여의도 목화아파트(여의동 30번지)는 1977년 준공되어 지상 12층, 312세대의 노후 아파트로, 주거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해당 단지는 지난해 11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주민 재공람 절차를 거쳐 1월에 정비계획 변경이 최종 확정됐다. 정비계획 변경으로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하면서 600% 용적률을 적용받았다. 최고 49층, 3개 동, 428세대의 초고층 주거 복합단지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정비계획에는 여의도 목화아파트의 초역세권 입지를 적극 활용해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출입구와 직접 연결하고 한강변으로 이어지는 입체 보행로를 조성해 보행 접근성을 크게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여의도 일대 업무시설과 연계해 공공임대 업무시설과 공공기숙사를 함께 조성한다. 인근 종사자의 근무 환경과 주거 여건을 뒷받침하는 주거‧업무‧상업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목화아파트는 재건축 사업으로 노후 주거지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월 29일(목) 오전 10시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조승문 제2부시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화성시연구원이 수행한 정책 연구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화성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번 연구는 기본사회 관련 분야 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친 델파이 조사와 계층분석(AHP)을 실시해 정책 우선순위를 도출하고,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정책 수요와 필요성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 설문조사 결과, 기본사회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전체의 약 70%(매우 필요 49%, 대체로 필요 21%)로 나타났다. 이러한 전문가 조사와 시민 설문 결과를 종합해 화성형 기본사회 신규 정책 11개가 제안됐으며, 시는 이를 참고해 관련 제도 정비와 실행계획 수립을 검토할 예정이다. 도시 성장 이면의 격차 해소,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 제시 연구진은 화성시가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 과정에서 지역 간 생활 여건 격차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는 2월 1일 구청 개청을 앞두고, 정명근 화성시장이 만세구와 효행구를 직접 방문해 개청 준비상황에 대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화성특례시 출범 이후 최초로 시행되는 구청 체제가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청사 운영 전반과 행정서비스 제공 준비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점검에서는 새롭게 조성되는 만세구청과 효행구청을 차례로 방문해 민원실 운영 준비, 사무공간 배치, 정보시스템 구축 현황, 비상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개청 초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병점구청과 동탄구청은 기존 동부, 동탄출장소를 전환 운영하며, 각 구청장 소관 하에 사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구청체제 전환에 대비했다. 정 시장은 “화성특례시 구청 체제 출범은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개청 초기일수록 작은 불편 하나도 시민에게는 크게 느껴질 수 있는 만큼, 모든 부서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민원 혼선 방지를 위한 안내체계와 인력 배치, 전산 장애 발생 시 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반도체는 땅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고, 생태계 위에 세워진다고 생각한다. 용인을 비롯해 경기 남부 지역에 40년간 반도체 생태계가 두텁게 형성돼 있는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면 국가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오전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앵커기업의 생산라인(팹·fab)이 여기저기 흩어지면 자본력이 약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도 여기저기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할 텐데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느냐”라며 “용인뿐 아니라 평택, 화성, 오산, 이천, 안성, 수원, 성남 등에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설계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고 광범위한 생태계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우리의 반도체 기업들이 메모리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 논란에 대해서도 “반도체는 대한민국 핵심 산업인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프로젝트를 정치권과 여러 지역에서 흔들고 있다”며 “시간이 곧 보조금인 반도체 산업은 속도전이 중요하기에 이런 흔들기는 바람직하지 않고, 머뭇거릴 여유도 없다”고 했다. “반도체 산업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8일 올해 용인의 개발행위허가와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용인특례시 개발행위허가 운영에 대한 현안사항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매월 실시한 내부 개발행위허가 연찬회에서 논의한 개발행위허가 관련 규정과 용인시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현황 등을 알리고, 행정 방침을 공유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지역내 건축사회와 토목설계사협회, 대한행정사회와 시청과 구청 개발행위허가 담당 공무원이 참석해 ‘개발행위허가 기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시는 올해 용역을 실시하는 ‘성장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을 비롯해 ▲용인시 도시계획조례 및 국토계획법 개정 내용 ▲용인시 개발행위허가 현황 ▲데이터센터 및 임시숙소 처리기준 ▲불법 개발행위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도시계획위원회’의 운영과 주요안건 사례, 올해 위원회 운영 일정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토목설계협회와 건축사회는 도시의 체계적 개발 필요성에 공감하고, 성장관리계획 등 개선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했다.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은 “용인은 가장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도시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수소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4440대에 대한 보조금 지원 신청을 오는 2월 2일부터 접수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수소 승용차 96대와 고상버스 30대 등 총 126대의 수소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 승용차는 현대자동차 ‘디 올 뉴 넥쏘’로 대당 3250만원을 정액 지원하며, 수소 고상버스는 현대자동차 ‘유니버스’를 대상으로 대당 3억 4640만원을 지원한다. 전기차는 승용차 4000대, 화물차 304대, 개인 승합차 5대, 어린이 통학버스 5대 등 총 4314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중 상반기에는 승용차 2000대, 화물차 150대, 개인 승합차 3대, 어린이 통학버스 3대에 대한 보조금을 우선 지원한다. 보조금은 차종별로 차등 지원되며 ▲승용차 최대 928만 원 ▲화물차 최대 168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 최대 1억 1555만 원까지이며, 신청 대상에 따라 추가 보조금도 받을 수 있다.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을 둔 다자녀 가구가 전기 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100만 원, 3자녀 200만 원, 4자녀 이상은 30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8일 동탄9동을 마지막으로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지난 28일까지 3주간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3,0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년인사회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시민의견 사전청취를 병행해 소통의 폭을 확대했다. 시는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교통·생활환경·복지·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00여 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주요 내용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했다. 시는 사전조사 의견 3,400여 건과 현장 건의사항 250여 건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을 상시 운영해 시민 제안이 신년 인사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시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4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맞춰 보건소 운영체계를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개편하고, 보건소 명칭도 일반구 명칭에 맞게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 4개 보건소는 ▲만세구보건소 ▲효행구보건소 ▲병점구보건소 ▲동탄구보건소로, 만세구·병점구·동탄구보건소는 기존 서부·동부·동탄보건소를 개편하고, 효행구보건소는 새롭게 신설됐다. 만세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향남읍 3.1만세로 1055) 건물을 사용하며, 효행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봉담읍 동화새터길 109) 건물을 사용한다. 병점구·동탄구보건소는 기존 동부보건소(떡전골로 72-3 2·3층)와 동탄보건소(노작로 226-9)에 자리잡을 예정이다. 각 보건소는 2과 체제로 운영된다. 만세구보건소는 보건정책과와 건강증진과로 구성되며, 나머지 보건소는 보건행정과와 건강증진과로 운영된다. 보건정책과 및 보건행정과는 보건행정, 의약무관리, 정신건강, 자살예방, 감염병관리 및 대응 등을 담당하며, 건강증진과는 건강증진 및 관리, 모자보건, 방문보건, 치매관리 등을 맡는다. 이번 개편으로 인구 증가와 광역화된 도시 구조로 대응해 보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29일 오전 8시 30분, 마포구청 1층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2026 마포구 겨울방학 영어캠프 출정식’에 참석해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캠프 활동을 당부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영어캠프 참가 학생 72명과 학부모 등 관계자 총 11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교육원 글로벌문화·언어체험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교육원에 머물며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체험형 영어 수업과 문화·언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구는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합숙 운영에 필요한 생활지도와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여러분은 교실을 벗어나 영어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라며, “영어가 서툴더라도 부끄러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도전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응원했다. 이어 “무엇보다 단체생활을 하는 만큼, 안전 수칙을 잘 지키고 서로 배려하며 협동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마포구 영어캠프는 지난해 여름방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9일(목) AI(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AI+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 가속화 등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미래 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보다 명확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날 문을 연 센터(센터장 이춘혜)는 우장산동주민센터 3층에서 증미역 인근(양천로 542, 2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전용면적 408.67㎡ 규모(약 124평)로, 기존보다 1.5배 넓어졌다. 확장된 규모만큼 쾌적한 환경은 물론 AI·신산업 분야 교육이 대폭 강화됐다. 신산업 분야 교육 프로그램실 2곳을 비롯해 진로교육 및 직업체험 활동이 가능한 공간 등이 들어섰다. 실제 개소식 당일에도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코딩 수업, 진동을 감지해 반응하는 로봇 만들기 등 신산업 분야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개소식은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지역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꿈 응원 메시지 작성, AI로 제작된 센터 소개 영상 시청, AI 비전 선포식 등 센터의 새 출발을 축하하는 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는 2026년 1월부터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AI 기반 업무 지원 서비스를 도입·운영하며, 의정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AI 기반 업무 지원 서비스는 ▲조례안·보고서·공문 등 행정 및 의정문서의 작성·편집 지원 ▲예산 심사·조례 검토·회의 운영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업무 관련 정보 검색 및 분석 지원 ▲의안·회의자료·예산안 등 각종 자료의 요약 및 핵심 내용 정리 ▲민원 검토 및 처리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관련 정보 정리 및 참고자료 제공 등 의정 및 행정 전반에 활용 가능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자료 정리와 문서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보다 핵심적인 의정활동과 정책 검토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천구의회에 따르면, 서비스 도입 초기 한 달간 의원과 직원 30여 명이 약 400회 이상 서비스를 활용하는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용 직원들은 “자료 검색과 요약, 문서 작성 과정이 간소화돼 업무 효율이 높아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금천구의회는 AI 기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이기재 양천구청장)가 ‘정원도시 양천’을 구현하기 위한 5개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도심 전역에 크고 작은 1,004개의 테마 정원을 조성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들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정원문화를 생활권 전반으로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그간 양천구는 파리공원·신트리공원 재정비를 비롯해 목동마중숲공원·목동반려숲공원 조성, 양화교 교차로 등 유휴 공간 녹지화까지 도심 곳곳을 초록빛으로 채우며 녹색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34년 만에 리노베이션된 오목공원은 공공디자인 혁신사례로 인정받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서울시 조경상 대상, 한국경관학회장상 등 3관왕을 달성했으며, 장기간 방치돼 공원 해제위기에 있던 지양산 자락 도시공원을 생태·문화·여가 기능을 갖춘 ‘지양숲공원’으로 재탄생시켰다. 양천구는 공원 재정비·조성 등 대규모 녹지공간 확충에 더해, 도심 곳곳의 작은 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정원 조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양명초 후문 옆 쉼터(신정1동), 곰달래 마을마당(신월1동), 신월4동 걷고싶은거리(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상근)는 지난 28일 제363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충남도교육청으로부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 권익 보호와 교육·복지 지원 강화를 위한 다양한 조례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제·개정 조례안으로는 ▲충청남도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안 ▲충청남도교육청 학교도서관 운영 및 독서교육 진흥 조례안 ▲충청남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유성재 위원(천안5·국민의힘)은 교육전문직 인력 확충과 학교지원디지털시스템 고도화와 관련해 “교육정책의 전문성과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한 노력이 실제 현장 지원과 학생 교육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방한일 위원(예산1·국민의힘)은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물품 구매와 업무추진비 사용 정책을 언급하며 “지역소멸 대응과 학생 수 감소 완화에 긍정적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AI·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교육 방향 전환을 위해 학교와 기관 차원의 인식 변화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한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추진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영농교육)’이 지난 27일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 준비를 앞둔 농업인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난 1월 5일 도고면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시작해 총 24회에 걸쳐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당초 계획 인원 2,500명을 크게 웃도는 5,141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현장 중심 실용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교육 과정은 벼 재배를 비롯해 과수·채소 재배기술, 스마트팜 양액재배, 농업기계 안전교육 등 작목·분야별 전문기술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농업인단체 역량강화 과정도 병행 운영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영농 경쟁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스마트농업 기술을 중심으로 작목별 맞춤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성과 적용 가능성을 높여 농업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키웠다는 평가다. 아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50만 먹거리 자족도시 아산’ 실현을 위한 농정 비전도 함께 공유했다. △먹거리재단 중심 지역 먹거리 선순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는 정부 목표보다 5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전기차 구매보조금으로 총 1,440억 원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전기차 보급 목표는 1만 3,763대로, 지난해 보급 물량 1만 2,183대보다 13% 늘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교체하는 경우 지원하는 ‘내연기관차 교체 전환지원금’을 신설해 총 9,428대를 대상으로 지원에 나선다. 해당 전환지원금은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교체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로, 노후 차량을 보유한 차주의 친환경차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다. 아울러 청년과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한 추가 지원도 확대한다.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생애 최초로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다자녀 가구의 경우 18세 이하 자녀 기준으로 2자녀 100만 원, 3자녀 200만 원, 4자녀 이상은 3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 정책을 모두 적용할 경우 전기승용차는 도비 200만 원을 포함해 최대 1,180만 원, 전기화물차는 도비 240만 원을 포함해 최대 1,8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산업도시로 성장하며 소음과 악취 등 환경 관련 생활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아산시가 새해를 맞아 배출사업장 관리 강화와 환경오염 사고 예방에 본격 나섰다. 아산시는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철저한 환경 감시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단속 일변도의 전통적 환경행정을 넘어, 불법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영세사업장에는 기술지원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이다. 시는 고의적·상습적 환경 위반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2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 2개 팀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민원이 잦거나 반복 위반 이력이 있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불시 정밀 점검도 강화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배출·방지시설의 비정상 가동 여부, 무허가 시설 운영, 오염물질 무단 방류, 환경기술인 선임과 교육 이수 등 법적 의무 이행 여부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 조치를 병행하는 등 강력한 대응이 이뤄진다. 특히 주말과 야간에도 화학사고와 수질오염 등 돌발 환경 재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강화해 시민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단속과 함께 예방 중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이하 위원회)가 2026년 제1차 '고충민원 해결사가 간다'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통해 건축물대장 복원 민원을 적극적으로 중재해 해결했다. 민원인은 1990년 구입해 현재까지 소유 중인 건물이 건축물대장에는 1993년 철거 멸실로 기재돼 있어 토지 처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파주시에 건축물대장 복원을 요청했으나, 관련 부서는 객관적 증빙자료 부족을 이유로 복원이 어렵다는 입장이었다. 이에 위원회는 민원인과 부서 담당자를 만나 양측의 입장을 청취한 후, 민원인에게 건물이 철거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 제출을 안내했으며, 관련 부서에서는 제출된 증빙자료를 검토해 건축물대장을 복원하기로 했다. 김진홍 파주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은 "민원인과 행정 부서가 필요한 자료와 절차를 명확히 이해하게 되면서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위원회는 민원인과 행정 부서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고충 해결사가 간다'를 총 10회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에 주력했으며, 2026년에도 보다 적극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주거도시 구현을 목표로 ‘2026년 주거복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이번 시행계획은 시청 11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주거복지 관련 40개 사업을 연계·통합한 종합 대책으로, 정책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주거안정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4,234억 5,000만 원 규모다. 주요 추진 과제는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비 경감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주거복지 실현 등 3대 분야로 구성됐다. 시는 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맞춤형 주거비 지원 등 24개 사업을 통해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계층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주거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노후 주택 개보수 등 10개 사업을 추진해 취약가구의 주거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생활 만족도를 제고한다. 아울러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등 6개 사업을 통해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 현장 소통 프로그램 '달달버스'가 구리시 방문을 끝으로 31개 시군 순회를 마쳤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무더웠던 여름에 출발한 달달버스가 새해 희망을 품은 겨울에 구리에서 시즌1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달달버스는 경기도 전역을 돌며 도민과 직접 만나 노동환경과 삶의 변화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구리에서는 주4.5일제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3에스컴퍼니를 찾아 제도 운영 실태를 살폈다. 현장에서 만난 직원들은 근무시간 단축 이후 일상생활의 질이 높아졌다고 설명했고, 기업 측도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이 함께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막상 시행해보니 긍정적인 변화가 분명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주4.5일제는 경기도가 가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달달버스에서 들은 생생한 이야기들을 정책으로 풀어내겠다"며 "시즌은 끝났지만 현장 소통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이 27일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S-어울림 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가 주최한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김종수 복지기획관, 조석영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장, 심정원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장, 이민규 서울시직업재활시설협회장을 비롯해 서울시 52개 장애인복지관 관장과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과 격려사, 서울시 장애인복지관 운영 관련 성과와 비전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가 장애인복지 현장의 소통과 연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최선자 회장님을 비롯한 서울시 52개 장애인복지관 관장님과 사무국장님 등 모든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복지관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 기관을 넘어, 당사자의 삶과 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피며 자립과 참여를 함께 만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교를 전기차 충전기 의무시설에서 제외하는 조례가 1월 7일 개정된 후 현재까지 시흥, 여주, 연천, 안성 4개 지역 61개교에 대해 관할 시·군으로부터 제외 승인을 완료했다. 그동안 관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 의무대상 989교 중 기설치 학교 132교에 1046대 충전기가 설치됐다. 하지만 학생 안전, 유지관리 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월평균 급속 0.3회, 완속 0.8회 충전으로 이용률이 저조했다. 미설치 학교 857교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반대로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지 못했다. 의무시설은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라 미이행 시 3000만 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이에 도교육청은 조례 개정 이후 빠르게 전기차 충전기 의무시설에서 학교를 제외하는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17일 시흥시청 담당자와 업무협의를 진행했고, 28일에는 25개 교육청 담당자들과 협의회를 거치는 등 올 상반기 관내 모든 학교에 대해 전기차 충전기 의무시설 제외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학생의 당연한 권리를 지키기 위해 전기차 화재 위험성 제거를 위한 의무시설 제외를 비롯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지난 28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부천교육지원청과 함께 '독서국가 선도도시 부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의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정책'과 연계한 '독서국가 선도도시 부천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교육계·도서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했다. 선언식에는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연합회 원장, 공공·학교·작은도서관 관계자, 초·중학교 교장, 출판·서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해, AI 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기르기 위한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뜻을 모았다. 독서국가는 AI 기술 확산 속에서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문해력을 국가 핵심 경쟁력으로 삼기 위한 교육 대전환 정책으로, 부천시는 이를 지역 실정에 맞는 생애주기별 독서 모델로 구체화해 추진한다. 시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학교와 도서관을 연계한 독서 환경을 확대하고,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독서교육과 AI 기반 맞춤형 독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시민과의 의견 교류 시간에는 아동 독서교육 환경 개선, 도서 보급 확대, 작은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