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19일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2차 긴급 군민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10월 29일까지 지급하는 2차 지원금은 총 225억여원으로, 군민 1인당 10만원씩 지역 선불카드 형식으로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도 1차 때와 같이 전 군민 및 결혼이민자, 영주권자가 대상이다. 19일과 20일 이틀동안 읍·면 마을회관 등 380여개 배부처에서 지급하고, 21일부터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한다.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는 오는 2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행 첫째 주인 26일부터 29일까지는 혼잡에 대비해 출생년도 기준으로 5부제로 운영된다. 군민지원금은 세대 단위로 지급하며, 동일 세대의 경우 세대원 중 성인 1명이 신분증을 지참하면 가족 전체 대리 수령이 가능하다. 주민등록상 세대가 분리된 경우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직계존비속의 배우자, 방계혈족까지 대리 수령 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위임장과 방문자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가 있어야 한다. 카드 사용처는 울주군 내 NH농협카드 가맹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온산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의 과정은 주민들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발적 참여를 촉진하고, 온산지역 창업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온산 도시재생 대학은 ∆도시를 바꾸는 새로운 패러다임 ∆도시재생사업의 국내외 사례 ∆마을관리 공동체 운영의 중요성 ∆선진지 탐방 ∆청년창업 프로그램(사례연구) ∆청년창업 프로그램(실습)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이해 등 총 7강으로 구성되었다. 모든 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되며,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향후 도시재생 마을활동가 모집 등에서 가산점이 부여된다. 모집기간은 7월 15일 ~ 8월 19일까지다. 수업은 수강 신청을 한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8월 17일 온산 한마음회관에서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4시까지 총 7회 진행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이번 도시재생대학 교육과정을 통해 온산 지역의 공동체 활성화 및 청년창업 지원프로그램 등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의 토대를 마련하고, 온산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개정된 「도로명주소법」이 시행(2021년 6월 9일)됨에 따라 시민들의 생활 편의와 생활안전 증진을 더욱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자주 사용하는 ‘길’에 도로명이 부여되지 않아 불편한 농로나 샛길 등을 대상으로 시민이 직접 도로명 부여를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그동안 건물 소유자는 임차인 요청이 있는 경우에만 상세주소(동·층·호) 부여 신청이 가능했지만 이제부터는 건물 소유자가 직접 상세주소 부여를 신청할 수 있다. 그리고 공동주택 일부를 구분해 임대한 경우 각각의 공간에 개별주소를 사용할 수 있어 기존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도로명을 부여하는 도로를 지상도로 외에 입체도로(지하도로, 고가도로) 및 내부도로(건물·구조물 안 통로)로 확대해 2차원 평면주소가 3차원 입체적 주소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고가도로에 인접한 편의시설이나 지하상가, 다중이 이용하는 건물 내부 통행로 등에도 주소가 생긴다. 아울러, 육교승강기,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졸음쉼터, 어린이공원, 인명구조함, 드론 배달점, 둔치 주차장,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 지진옥외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지방세법」개정으로 사업주가 7월에 신고납부하던‘주민세 재산분’과 8월에 부과고지되던‘주민세 개인사업자·법인 균등분’이 올해부터는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합해지면서 신고·납부기간도 8월로 통합된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사업주가 유의할 점은 지난해 7월에 '주민세 재산분'을 신고·납부했던 납세자들은 올 8월에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세목명을 바꿔서 신고·납부해야 하며, 종전 '주민세 재산분' 외에 '주민세 균등분'도 함께 신고·납부해야 한다는 점이다. 개정된 ‘주민세 사업소분’은 기존 균등분의 기본세액과 기존 재산분의 연면적 세율에 따라 각각 산출한 세액을 합산한 금액이다. 기본세액은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종전대로 5만 원이고, 법인의 경우는 자본금액 또는 출자금액에 따라‘5만 원부터 50만 원까지’에서‘5만 원부터 20만 원까지’로 낮아졌다. 주민세 사업소분의 과세기준일은 7월 1일이며,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인터넷(위택스)을 통해 전자신고·납부하거나 우편·팩스 및 방문 신고 후 금융기관에 납부하면 된다. 다만,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구․군에서 납세자에게 납부서를 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울산교육청, 울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진행한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교육극 사업이 학교폭력 인식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초등학교 대상 ‘손잡아 줄게’ 공연을 지난 4월부터 시작해 7월 7일 덕신초를 끝으로 모두 29개교에서 32회 3,68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교육극을 관람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결과 93점(100점 만점)으로 긍정적 결과를 얻었다. 또한 관람 후 의식변화 조사에서도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개선이 되었다는 의견이 아주 많았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관람 인원이 제한되어, 공연 장면을 방송시스템으로 실시간 송출해 현장관람을 못하는 학생들도 교실에서 생동감 있는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10월까지 뮤지컬 ‘나만 아니면 돼?’를 18개 중·고등학교에서 상연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12년부터 울산시의 제안으로 시작한 이 사업은 지난 9년 동안 학교폭력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며 “울산시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이같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울주도서관(관장 문승곤)은 3월 27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대회의실(별관3층)에서 초등학생 3~5학년 30명과 함께하는 2021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2021 도서쟁이 퍼레이드’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높은 호응으로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울산예술교육연극연구소와 연계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2021 도서쟁이 퍼레이드’프로그램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연극과 무용을 통합한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으로 옛 선조들의 지혜와 예술적 가치를 알아보는 조선 역사 여행 프로그램이다. 200년 전 정조대왕의 능 행차를 현대로 재해석하여 도서쟁이 친구들에 의해 우리의 전통 춤과 가락, 신명나는 마당극 형식으로 재현된 2021 도서쟁이 퍼레이드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202명이 참여하였으며, 오는 11월 6일(토)까지 운영된다. 울주도서관 관계자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체험과 새로운 놀이 문화를 제공함으로써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더 열린 문화공간으로 인식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장삼수)은 소원홀에서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총 7회 동안 기획공연‘진조크루의 다이나믹 콘서트’의 막이 오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울산 관내 5개의 학교에서 약 400명의 학생과 지역주민 1,100여명이 관람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월드클래스 비보이팀 진조크루만의 시그니처 퍼포먼스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경이롭고 환상적인 비보이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세계의 극찬을 받았던 공연을 청소년 대상으로 보고 듣고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진조크루는 오를'진', 불사를'조' 불살라 오르다란 의미로 2001년 팀을 창단하여 팀명에 걸맞게 항상 열정적인 마인드와 독창적인 움직임을 지향하고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추구한다. 2012년 세계 5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석권하여 전 세계 최초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다년간 공식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켜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광역시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장원기)은 화봉동에 마련한 교육공간에서 관내 초등학생 가족 127명을 대상으로 너나들이 인성체험 프로그램‘메이커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19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지역단체 공모사업으로 울산행복한학교가 선정되어 민간위탁금을 지원받아‘생각하는 세상을 꿈꿉니다!’라는 주제로 운영했다. 스스로 생각하고 가족과 함께 만들어보는 경험을 통해 협력적 문제해결력과 창의력을 통한 인성교육에 목적이 있다. 작년에는‘환경’을 주제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는데 올해는 ‘꿈’을 주제로 가족과 이야기 나누고, 나무를 공통재료로 함께 만들 산출물을 구상한 뒤 직접 다양한 재료를 선택하여 표현하고 만드는 체험을 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님은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간섭하지 않고 최대한 존중하려고 노력했는데 그 자체가 부모교육이 되는 것 같다.”며 “못해도 괜찮고 잘 안되면 다시 하면 된다는 자기회복력이 강한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장원기 교육장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서 가정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장원기)은 지난 19일 유 ․ 초 ․ 중 ․ 고등학교 청각장애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춘기 청각장애 자녀와의 즐거운 대화시간 만들기’라는 주제로 연수를 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청각장애 거점지원센터로 보조공학기기 지원,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학부모 자조모임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청각 장애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에 힘쓰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 울산심리상담연구소 유영미 소장은 청각장애학생 자녀와 원활한 소통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과 학생 자아 정체감 향상에 대해 중점 강의했다.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은 길어졌으나 오히려 아이와의 대화시간은 줄어드는 요즘에 자녀와 학부모 간에 원활한 의사소통 방법을 찾고, 사춘기 시기의 청각장애학생과 비장애 형제·자매를 함께 양육하는 학부모의 어려움을 들어보고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가졌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누구에게나 예민한 사춘기 시기에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슬기롭게 대화해 나갈 수 있도록, 자녀와 학부모 간의 소통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어 행복한 부모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최근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울산시와 협의해 학원·교습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추진한다. 앞서 울산시교육청은 전 학원과 교습소(3,500여곳) 종사자를 대상으로 백신 우선 접종 신청을 받았고, 6,300여 명이 신청했다. 백신 접종 신청 대상자는 50세 이하(1972~2003년생) 학원과 교습소 종사자, 개인과외교습자이며 예약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1일이며, 26일부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다. 그러나 신청 기간(7.12.~7.14.)이 짧아 미처 신청하지 못한 학원·교습소 종사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이들에 대해서는 추가 신청할 수 있도록 울산시에 협조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원발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자 백신 우선 접종과는 별개로 학원과 교습소 종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7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진행하는 무료 유전자증폭 검사 장소는 문수운동장(남구와 울주군), 종합운동장(중구와 동구), 농소운동장(북구)이다. 검사는 학원과 교습소 관할에 있는 선별검사소를 이용해야 한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원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울산지역에서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게 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부담금 일부를 지원하는 '2021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1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울산테크노파크와 공동 추진한다. 울산시는 올해 8억 원의 예산으로 약 55개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 참여기업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생산성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비 지원규모는 정부지원금(국비)의 최대 10% 이내이며, 단계에 따라 ▲ ‘기초’ 최대 700만 원 ▲ ‘고도화1’ 최대 2,000만 원 ▲ ‘고도화2’ 최대 4,000만 원 등으로 차등 지원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하는 유형을 확대하여 ‘디지털 클러스터’와 ‘대중소 상생형’ 등에 선정된 기업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12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고 울산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전화 052-219-8910)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새울원자력본부는 16일 울산시의회 원전안전특별위원회(김선미 위원장)를 방문해 ‘신고리4호기 화재원인 조사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오후 2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원전안전특위 김선미 위원장과 손종학 부위원장, 백운찬, 전영희, 장윤호, 김시현 의원과 새울본부 윤유영 대외협력처장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새울본부는 지난 5. 29. 발생한 신고리4호기 콜렉터 하우징 내부 화재사건에 대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화재 원인 조사결과를 보고하였으며, 향후 재발 방지대책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새울본부는 분배링-고정볼트 체결 미흡에 따른 접촉저항 및 온도 증가로 화재가 발생하였다고 설명하고, 향후 콜렉터하우징 설비에 대한 예방점검을 실시하고 고지능형 CCTV를 활용한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선미 위원장은 “상황 발생 시 투명한 정보 공개와 설명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손종학 부위원장은 “부품 제작상 하자로 화재가 발생하였으므로 향후 모든 부품에 대한 불량 검사를 강화하여 완벽한 검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백운찬 위원은 “다른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제223회 임시회가 14일 개회한 가운데 16일에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조례안 심사 및 개별현장활동을 실시했다.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미형)는 △울산광역시 민간투자사업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여 각각 원안가결 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시우)는 △울산광역시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단법인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주차공유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울산광역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기업 및 투자 유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고 각각 원안가결 했다. 혁신조달 성과확산 및 창업벤처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등 일자리경제국 소관 협약 보고 2건, 울산 수소산업 확대와 탄소중립 기반구축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 등 혁신산업국 소관 협약 보고 3건을 청취하고 관심사항에 대해 질문했다. 이날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이상옥), 교육위원회(위원장 손근호)는는 개별 현장 활동을 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주민들의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과 동참을 이끌어 내고자 삼산동 롯데호텔 일원에서 『내가 아낀 에너지, 지구를 지키는 희망에너지』를 주제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1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남구 경제정책과 행복에너지센터에서 추진한 이번 캠페인은 지속적이고 자립 가능한 에너지 도시 구축을 위한 일환으로 에너지컨설팅 전문인력인 에너지 설계사 8명이 에너지 절약 안내 및 주택·상가 등에 대한 에너지 전문 컨설팅도 현장에서 접수하여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2개조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주민들에게 에너지절약 행동요령이 담긴 전단지 300부와 손소독제 300개도 함께 배부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남구민 모두가 에너지 효율적 사용에 대한 안내 및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병영성 비행기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병영성에 오르면 울산 시가지 풍경과 함께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모습을 가까이에서볼 수 있어 이색적인 구도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중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서 새로운 관광요소를 개발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관광시장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병영성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병영성을 찾는 지역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병영성에서 비행기 또는 비행기와 인물을 같이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사진은 최대 8점까지 접수할 수 있다. 중구는 총 44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으로, 최우수상에겐 상금 50만 원과 지역 내 유명 호텔 1박 숙박권이 주어진다. 중구청 관계자는“이번 공모전을 통해 병영성이 누구나 비행기 사진을 찍고 즐기는 새로운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이를 통해 병영성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는 16일 오후 2시 혁신도시 및 원도심 내 주요 시설에서 ‘대학생 행정체험 참여자 청년시책 사업장 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 행정체험 참여자들에게 중구의 주요 청년시책 사업장 등을 소개함으로써 진로 모색에 도움을 주고 중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여름방학을 맞아 구청과 보건소 등에서 행정체험을 하고 있는 대학생 17명은 이날 혁신도시에 조성된 지식ㆍ기술ㆍ서비스 기반의 여러 사업체들을 차례로 방문해 관련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장현첨단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등을 둘러보고 자율주행차량을 시승하는 등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고용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현장을 체험했다. 이어서 음악 창작 및 공연을 지원하는 음악창작소, 캐릭터 산업을 추진하는 큰애기 하우스, 청년창업을 돕는 청년디딤터 등 청년들의 창업과 성장을 위해 공간·기술을 지원하는 다양한 장소를 방문해 청년 시책 등을 살펴보았다. 박태완 중구청장은“이번 행정체험과 청년시책 사업장 탐방이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우리 중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지원 등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태화강 국가정원과 연계해 정원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서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정원거리 조성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한다. 중구는 16일 오전 10시 30분 태화강 국가정원길에서‘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정원거리 조성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태완 구청장과 중구청 관계자, 큰애기 정원사,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정원에 나무를 심고 정원 거리를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 이번 사업은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명정천~태화강국가정원길 회전교차로까지 1.2km 구간을 정원거리로 꾸미는 사업으로, 지난해 1단계 사업이 끝난데 이어 올해 7월에 2단계 사업이 마무리된다. 지난해에는 마을정원사 양성과정을 마친 큰애기정원사와 함께 애기해바라기 등 29종의 정원수 1,900여 주를 식재해 띠녹지를 조성한데 이어 올해는 2단계 사업을 통해 공한지 정원 조성, 정원 시설물 및 한글 조형물 설치, 플랜트 화분 설치 등을 추진한다. 이번에도 큰애기정원사와 주민 10여 명이 삼색버드나무 등 47종의 정원수 1,200여 주를 심으며 아름다운 정원거리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인생 2막을 열어나가는 중·장년층을 위한 배움터‘울산50+ 인생학교’가 문을 열었다. 울산 중구는 16일 오후 1시 30분 중구 평생학습관 3층 다목적실에서‘제3기 울산 50+ 인생학교’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제3기 인생학교 참여자 및 1~2기 수료자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제3기 과정을 힘차게 시작했다. 울산 50+ 인생학교는 2019~2020년 교육부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프로그램으로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된 중·장년층을 위한 제2의 인생 도약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3기 울산 50+ 인생학교는 전액 구비로 7월 16일부터 11월 19일까지 운영되며 8월에는 여름방학과 워크숍, 10월에는 선진지 견학 차원에서 수학여행을 가게 된다. 인생학교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의 인생 재설계를 돕고 인문교양 함양을 위한 ‘인문교양학부’와 어반스케치 및 목공 수업 등의 여가 취미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여가문화학부’,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및 생태수학놀이 강사 등의 전문가로 거듭나 지역 경로당과 아동센터에서 스마트폰 활용법과 창의 수업 등을 진행하는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17일, 24일 2회에 걸쳐 남구청 별관에서 청소년안전망 사례관리 대상자 20여명을 대상으로 퍼스널컬러 컨설턴트,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 부적응, 우울, 자살 및 자해충동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에게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남구청소년진로직업센터가 주관하는 온라인 진로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진로적성검사를 실시하고, 관심 있는 직업분야를 영상으로 사전 탐색했다. 다양한 직업분야 중 청소년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퍼스널컬러 컨설턴트와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초청하여 본인의 퍼스널컬러를 찾아보고 게임 앱도 만들어보는 등 직업체험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지키며 소수인원으로 나누어 3회에 걸쳐 진행했다. 퍼스널컬러 컨설턴트를 꿈꾸는 한 청소년은 “당당하게 저를 드러내고 표현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해서 너무 좋고 진로 탐색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으며 참석한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에 흥미롭게 참여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직업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코로나19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 지원책의 일환으로 구비 2억원을 추가 투입해 음식점 ‘좌식탁자’를 ‘입식탁자’로 바꾸는 외식업 입식좌석 개선‘2차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입식좌석에 대한 호응도가 높아짐에 따라, 음식점 이용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입식좌석 개선 1차 지원사업’56곳에 이어 구의 자체 지원책으로 107개 음식점에 대해 추가 지원한다. 선정된 음식점은 좌식좌석을 입식좌석으로 교체하는 공사를 마친 뒤 증빙서류를 소상공인지원계로 8월 25일까지 제출하면 9월 중으로 업소 당 최대 2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 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입식좌석으로 개선하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 음식점 이용이 늘어날 것”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지역 소상공인 및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행사가 오는 9월에 열린다. 울산동구문화원과 현대예술관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 동구가 후원하는 '코로나19 극복 퓨전국악 콘서트가 오는 9월 1일 오후 7시 30분 동구 현대예술관 대공연장에서 마련된다. '힘내라! 동구민, 힘내라! 소상공인'이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퓨전국악콘서트에는 국악가수 ‘송소희’와 소리꾼 ‘오단해’, 월드뮤직밴드 '두번째 달' 등이 출연해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할 계획이다. 입장료는 동구지역 소상공인은 5천원(1층), 2천5백원(2층), 동구 주민은 1만원(1층), 5천원(2층)으로, 타 공연에 비해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동구 주민을 위로하기 위해 울산동구문화원과 현대예술관이 공동 기획한 공연으로 동구 주민만 관람할 수 있으며, 신분증, 사업자 등록증 확인 절차 후 예매 가능하다. 현대예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7월 26일 오후 1시부터 티켓을 사전예매 할 수 있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맞춰 좌석간 거리두기 및 관람객 발열체크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17일 제3대 아동의회 온라인 워크숍 및 회의를 열고, 소통강화와 관계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제3대 북구 아동의회는 지난달 26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소통강화를 위해 조별로 자기소개 및 마음문 열기 활동을 진행하고, 아동의회 활동 계획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공유했다. 북구 아동의회는 아동의 4대 권리 중 참여권을 보장하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10가지 원칙 중 아동의 참여 원칙을 실천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임기는 1년이다. 2019년 제1대 아동의회를 시작으로 지난달 제3대 아동의회가 구성돼 활동중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17일 평생학습관 평생학습누림터에서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었다. 전문적인 평생학습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이번 교육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평생학습매니저의 역할 ▲평생학습매니저의 소통기법 ▲북구 평생학습 세부현황 및 평생학습관 운영의 실제 ▲평생학습매니저의 비전과 활동전략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수료생 중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운영을 보조하는 평생학습매니저를 선발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학습매니저 양성교육이 단순교육에 그치지 않고 북구의 인적자원을 활용한 인력 기반 확보와 학습형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오토밸리복지센터 1층으로 이전해 16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북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북구청의 위탁으로 2015년부터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운영중이다. 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207곳의 어린이 급식시설 위생관리와 6천660여 등록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체험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북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송정동 북구문화원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이번 이전으로 업무환경이 개선되고 등록대상자의 접근성이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 관계자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이전으로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은 물론 기관 간 연계사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어린이 급식시설의 위생관리와 균형잡힌 식단제공 등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강남교육지원청과 울산관광재단은 지난 16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울산시티투어’ 인성교육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남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는 ʻ모두가 함께하는 울산시티투어ʼ 사업은 취약계층의 문화체험을 지원하는 가족형과 학급단위 체험 버스를 지원하는 학급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가족형 프로그램은 200여 관내 초 · 중학생 가족이 참여할 예정이고, 학급형 프로그램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9월에 운영학급 공모를 계획 중이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ʻ모두가 함께하는 울산시티투어ʼ의 원활한 운영과 울산시티투어 활성화를 위해 울산관광재단에서 저소득 · 다문화 · 다자녀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시티투어버스 탑승권 일부를 지원하였고, 이에 강남교육지원청은 울산관광재단과 연계한 울산의 문화관광 산업발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약속했다. 울산관광재단은 울산의 글로벌 관광도시 브랜드 육성을 위해 지난 4월 29일 개관한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의 운영 · 관리와 울산시티투어 사업을 도맡아 운영해 오고 있다. 정재균 교육장은 “이번 협약으로 가정과 학교의 인성교육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교육청은 16일 청량초등학교에서 예순 여덟번째‘시민과 만나는 교육감’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량초등학교 학부모 20여 명이 참석하여 학교 운영 및 울산 교육정책에 대하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량초등학교는 ‘통통배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 HIGH 청량교육’을 교육 비전으로 소통과 배움을 기반으로 한 학생 참여 중심 프로젝트 학습과 꿈과 끼를 살리는 예능누리학교(1인 1악기 교육)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서로나눔학교로 지정되어 교육공동체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을 운영, 구성원 간 공감과 소통의 민주적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하나같이 학교와 울산교육에 대한 관심과 기대치가 높았으며, 학교 채식 급식 만족도 향상 방안, 학급당 학생 수 적정화,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등에 대해 질의하고 의견도 전달했다. 이에 노옥희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육류 섭취를 조금씩 줄여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전 세계적인 환경 운동에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월 1회 ‘채식의 날’, 주 1회 ‘고기 없는 월요일’, ‘채식 선택 급식제’를 운영하고 있다. 육류에 길들여진 아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2학기 전면등교를 앞두고 교육 회복 종합방안을 마련하고 교육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학교와 학부모·시민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 결과 학교 227곳에서 현안 사업 834개를 신청했고, 시민 의견 3,563건이 접수됐다. 울산시교육청은 제출된 의견을 검토해 제2회 추경예산에 반영하고자 16일 집현실에서 노옥희 교육감 주재로 본청 부서장, 강북·강남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현안 사업 분야 예산검토 협의회를 열고 관련 부서 의견을 공유했다. 올해 내국세 증가로 정부 추경 중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증액되면서 울산시교육청은 1,500억 원 규모의 보통교부금을 받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교부금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자 지난 14일까지 12일간 학교 현안 사업 수요를 조사했다. 학생교육안전 분야에서 열화상카메라 추가 구입, 칸막이 설치 등 방역물품 지원과 냉난방기와 공기순환기 설치 사업 등을 신청했고, 학생교육복지 분야에서는 학생자치실 구축, 학생 휴게공간 개선, 상담실과 복지실 개선, 방학 중 급식 지원 사업 등의 사업을 요청했다. 교육활동지원 분야에서는 태블릿컴퓨터, 노트북, 전자칠판 등 정보화기기 지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언양 도시 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언양 도시 재생 대학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도시 재생 대학 과정은 마을 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의 이해와 설립 및 사업화 과정에 관한 것으로,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의 토대를 마련하며‘재생에서 자생으로’의 비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언양 도시 재생 대학은 ▲사회적경제 조직의 이해 ▲마을관리협동조합 만들기1 ▲마을관리협동조합 만들기2 ▲선진지 탐방 ▲협동조합 성장전략 ▲협동조합 활성화 ▲협동조합 사업화1 ▲협동조합 사업화2 등 총 9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되며,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향후 도시 재생 마을 활동가 모집 등에서 가산점이 부여된다. 모집기간은 7월 16일부터 8월 10일까지다. 강의는 8월 12일 언양도시재생 키움센터에서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4시까지 총 9회 진행된다. 울주군 관계자는“이번 도시 재생 대학 교육과정을 통해 언양 지역의 마을 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의 설립과 사업화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의 토대를 마련할 것이다. 아울러 11월에는 2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광역시강남교육지원청은 2021년 가족과 함께하는 인문학캠프 두 번째 프로그램 ‘우리가족 목공스토리’를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주말 5회 운영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인문학 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화합으로 가족 사랑을 키우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우리가족 목공스토리’는 생명의 숲 특강과 행복소반 만들기 목공체험으로 진행했다. 지난 6월 ‘반구대집청정 팜스테이’에 이은 가족 인문학캠프로, 주말 5회 동안 남구 관내 초․중학생 22가족이 참가했다. 나무를 주제로 한 생명의 숲 특강은 지구상의 대표적인 나무들을 소개하는 이동고 생태연구가의 열강으로 청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가장 오래 사는 나무’, ‘이동하지 않는 나무’, ‘쓸모없음의 쓸모’, ‘서울 숲과 울산지역 공원의 차이점 찾아보기’등 소주제로 이어지는 흥미진진한 나무이야기를 통해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는 나무가 생명이 더 길다는 사실과 나무는 이동하지 않아서 앞뒤 구분이 없다는 사실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다. 또한 기후 위기가 도래한 지금, 환경을 보호하고 자연을 가꾸는 우리 인간의 행동이 얼마나 중요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7월 16일 오후 3시 선암호수노인복지관 1층 대강당에서 ‘2021년 남구 지역 노인복지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송철호 시장, 서동욱 남구청장, 남구 지역 노인복지관장,남구 지역 노인복지관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시설 운영재개와 관련한 어르신 위로와 애로 사항 수렴 등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선암호수노인복지관 시설 안내, 복지관 회원 격려, 건의사항청취,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완료 어르신 예우 배지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송철호 시장은 노인복지관 이용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에 대한 접종 배지를 전달한다. 또한 간담회에 참석하는 남구 어르신들은 시 노인복지관 별관 증축, 복지관 내 전문 상담인력 배치 및 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 백신 우선 접종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관내 노인복지시설 대부분이 운영이 중단 및 재개를 수차례 반복해온 가운데, 노인복지관은 6월 7일부터 백신 접종자를 중심으로 철저한 방역지침 하에 운영 재개 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7월 16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40 울산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시민참여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 의견수렴의 장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고 만들어 가는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하는 시민참여단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울산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80명을 모집했으며 이날 워크숍에 앞서 지난 7월 8일 온라인으로 도시 미래상과 비전에 대한 아이디어 도출방법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았다. 워크숍은 울산중장기발전계획에 대한 울산연구원의 설명에 이어 참석자간 토론 및 투표를 통한 분야별 미래 비전 제시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민참여단은 ▲경제산업 ▲도시공간 ▲도시교통 ▲도시안전 ▲도시환경 ▲사회복지 ▲문화관광 등의 분야별로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한 그룹이 돼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송철호 시장은 “내가 꿈꾸는 도시, 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 울산을 만드는 주춧돌을 놓는다는 마음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중장기발전계획은 2040년까지 울산의 미래상을 그려내기 위한 것으로 울산연구원이 용역을 맡아, 오는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가 오는 10월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산시는 7월 16일 오후 4시 30분 본관 7층 시장실에서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세부실행계획 보고회를 갖고 박람회 준비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시장, 행정부시장, 경제부시장, 관련 실․국장, 중․남구 부구청장, 울산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행계획 보고, 질의답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울산시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정원산업 분야 정례화된 박람회로 10월 15일 부터 24일 까지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정원의 벽을 허물고, 시민의 삶 속으로’라는 주제와 ‘태화강 국가정원이 정원산업과 일자리를 만들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 주제에는 집밖 외부공간에 머물던 정원이 실내로 이동,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시민 생활속으로 확산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주요 행사로는 △개막식, △코리아 가든쇼(정원공모 전시), △정원산업 전(식물소재, 재료소재, 도구․장비소재, 예술및기타소재, 모델정원, 휴게정원 등), △그린뉴딜테마정원, △컨퍼런스․세미나(시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의회는 1952년부터 군사정변이 일어난 1961년까지 기초의회인 울산군의회 시대를 거쳐 1991년 지방선거를 통해 초대 울산시의회가 4월 15일 개원했다. 이후 1995년 1월 1일 경상남도 울산시와 울산군이 통합되면서 같은 해 1월 10일 64명의 제1대 통합 울산시의회가 개원했고 1995년 7월 11일 제2대 울산시의회가 개원했다. 1997년 7월 15일 울산시가 광역시로 승격되면서 초대 울산광역시 의회가 72명의 의원으로 개원한 이래 현재 제7대 의회에서는 22명의 시의원이 활동 중이다. 1. 조례 울산광역시의회는 지난 30년 동안 총 2,798건의 조례안을 처리하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초대울산시의회는 337건, 제2대 울산시의회는 100건의 조례안을 처리했으며, 광역시가 된 이후 제1대 239건, 제2대는 336건, 제3대는 257건, 제4대는 325건, 제5대는 310건, 제6대는 333건, 제7대는 2021년 6월 기준 561건의 조례안을 처리했다. 이중 눈여겨볼 점은 의원발의 조례안 수치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초대 울산광역시의회 7건, 제2대 19건, 제3대 26건, 제4대 66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의회 이미영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7월 15일 오후 3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스마트관광 진흥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울산광역시 스마트관광 진흥 조례 제정에 앞서 관련 단체 관계자 및 관계 부서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울산관광협회, 공정여행업, 웹콘텐츠업 관계자, 관계부서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개최한 이미영 의원은 “스마트관광 생태계 조성으로 울산광역시 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마트관광 진흥 조례는 현재 광주 등 1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관련 조례가 제정되어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의회는 15일 의회 1층 시민홀에서 지방의회 개원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91년 지방자치제 부활과 함께 지방의회가 다시 민의의 전당으로 돌아온 지 30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 10년, 20년 뒤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과 대안을 마련하는 의회, 오로지 울산과 시민만을 바라보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다짐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행사가 개최된 것이다. 기념식에는 지난 30년간 울산 지방의회의 기틀을 마련해온 김철욱, 박순환, 윤시철 역대 의장을 비롯해 송철호 시장, 노옥희 교육감, 현직 시의원, 구․군의장, 언론사 및 시민단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100명 미만으로 기념식을 진행하고,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의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생중계 방송으로 진행했다. 기념식은 울산출신 혼성 4인조 ‘룬디마틴’, 울산에서 활동하는 장애인들로 구성된 ‘리플앙상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의회 30년 기념영상 방영, 표창 · 감사패 수여, 울산광역시의회 30주년 기록물 전시전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영상에는 1991년 울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가 15일 오후 3시 비대면으로 개최한‘2021 한국문화가치대상 시상식’에서 2019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는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등 164개 지자체에서 2020년 문화 · 관광 · 예술 · 체육분야 정책 추진 성과를 제출받아 분야별로 평가했고 조직역량, 사업 성격, 사업 성과 등의 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중구는 다른 지자체에 비해 새로운 문화정책을 다수 발굴하고 실행해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울산 중구는 현재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두희 큰줄당기기 시 무형문화재 등록 추진을 비롯해 찾아가는 행복드림 문화음악회, 문화의거리 5색 문화예술거리 등 상설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태화강국제재즈음악제, 문화의거리 현대미술제 등 테마별 문화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중구문화의전당, 중구생활문화센터, 고복수 음악관, 울산큰애기집, 어련당 등 다양한 문화관광 시설도 운영 중이다. 또 울산시민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울산큰애기의 홍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15일 오후 2시 40분 중구청에서 울산 최초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지부 중구지회와 인구 감소를 극복하기 위한‘우리 구 주소 갖기 운동’공동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을 바탕으로 개업 공인중개사는 중구 소재의 중개 대상물(원룸, 빌라, 오피스텔 등)을 계약할 때 계약 대상자가 타 시도에 주소를 두고 있을 경우 우리 구로 전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 대상은 우정혁신지구 공공기관에 순환 근무하는 직원과 재개발 지역 공동주택 건립을 위해 거주하는 현장 근로자 등으로 공인중개사는 매매(전세) 계약 시 자연스럽게 전입신고를 유도하고 임신, 출산, 다자녀, 인재 육성 등 맞춤형 지원을 정책을 펼치는 유관기관 정보를 안내해 구정 홍보 거점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박태완 중구청장은“인구는 지역 발전의 기본 요소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함께 노력한다면 인구감소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우리 구 주소 갖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노면 살수 작업에 나선다. 중구는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폭염이 시작될 것으로 보고 폭염으로 인한 생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구 관내 주요 도로에서 살수 작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살수차는 오는 9월 초까지 학성로, 문화의 거리, 시계탑 거리, 중앙길 등의 원도심과 재래시장 도로변 등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돌며 평일은 물론 주말·공휴일에도 지속적으로 도로에 물을 뿌릴 예정이다. 울산 중구는 별도로 장비를 임차하는 대신 자체 보유하고 있는 다목적 차량을 활용해 살수 작업을 하며 예산을 절감할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도로 살수로 도시 열섬효과 저감 및 폭염 피해 예방, 노면 변형방지, 교통사고 예방,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특히 도로 노면은 아스팔트로 되어 있어 살수 작업을 통해 도로 주변 대기온도를 일시적으로 크게 낮출 수 있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15일 관내 신규 투자를 희망하는 2개 기업((주)한동산업, 한국특장차(주))에 대해 기업투자유치보조금 12억 6천만원 지원하는 사업 계획을 승인했다. (주)한동산업은 자동차용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2009년 6월 설립되었으며, 생산물량 확대를 위해 울주군에 공장을 이전 증설할 예정이다. 한국특장차(주)는 트레일러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1997년 8월 설립되었으며, 사업 다각화를 위해 온산국가산단 내 본사 및 공장을 이전 증설할 계획이다. 2개 기업의 신규 투자예정금액은 292억원이며, 31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한동산업 71억, 한국특장차 221억원, 고용은 한동산업 15명, 한국특장차 16명) 울주군은 기업의 신규 투자 사업 완료 후 12억 6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기업의 적극 투자로 지역 경제성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투자기업을 발굴·지원해 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재난(방사능·산불·태풍 등)정보공유 & 대응 디지털 인공지능(AI) 통합관리시스템 ’사업이 「지역 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되었다고 1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의 「지역 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지역 균형 뉴딜의 조기 성과 창출을 도모하고, 지역 균형 뉴딜에 대한 대국민 체감도를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3월 24일부터 한 달 동안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 지역 균형 뉴딜 사업을 공모한 결과, 161개 지자체에서 총 252건의 지역 균형 뉴딜사업이 제출되었으며, 1차 서면 심사, 2차 대국민 투표(광화문 1번가), 3차『지역 균형 뉴딜 우수사업 경진대회』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울주군의‘재난(방사능·산불·태풍 등)정보공유 & 대응 디지털 인공지능(AI) 통합관리시스템 ’사업은 타 지역 대비 산지가 많고 면적이 넓으며 (서울의 1,2배의 면적), 국가산업단지와 원전(12기)이 인접한 지역 특성으로 인한 효율적 재난 대응의 취약한 문제점을 극복하고, 재난 분야의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올 여름에 역대 최고의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울산시 동구청이 여름철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12일부터 16일까지 동구지역 무더위쉼터 관리점검을 실시했다. 동구는 담당부서 공무원 등 3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관내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24개소를 찾아 무더위 쉼터 내 냉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간판 부착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또,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될 수 있도록 폭염대비 주민 행동요령 등을 홍보하고 폭염취약계층 대상 비상연락망 구축 현황 등을 확인하고 있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폭염 취약계층이 여름에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북구지역자활센터가 지역인쇄소 폐지수거 재활용사업을 추진해 8명의 저소득층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고 15일 밝혔다. 북구지역자활센터가 이번에 새롭게 추진하는 폐지수거 재활용사업은 울산 지역 인쇄소에서 인쇄물을 만들고 버려지는 자투리 종이를 수거해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를 분류하는 것이다. 사업 참여자들이 지역 인쇄소 20여 곳을 찾아 폐지를 수거해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다. 사업단은 폐지 수거와 함께 제본칼갈이도 진행해 수익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수익금은 참여자의 탈수급 지원과 취·창업 지원에 사용된다. 북구지역자활센터 이영덕 센터장은 "저소득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이번 사업에 울산 지역 인쇄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구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북구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자활근로사업단과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주민의 취·창업과 교육,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 퇴직자지원센터가 15일 오토밸리복지센터 1층에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북구는 베이비붐 세대의 본격 은퇴와 신중년 퇴직자 증가에 따라 중·장년 퇴직자 및 퇴직예정자에 대한 종합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퇴직자지원센터를 새롭게 설치했다. 센터는 퇴직자와 퇴직예정자의 제2 인생설계를 돕고, 재취업과 창업지원, 사회공헌 및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현재 센터는 '스마트기기 활용×다시 쓰는 이력서', '자서전 쓰기×영상 인생 소개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경비원 교육, 집수리 교육과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과정 문의 또는 퇴직자 지원 관련 상담은 전화 또는 직접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개소식에서 이동권 북구청장은 "중장년층이 퇴직 후 새로운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갈 것"이라며 "퇴직자지원센터가 인생 후반기 설계를 도와줄 나침반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북구는 지난달 28일 이전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와 퇴직자지원센터를 통합해 운영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지난 4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올해 상반기 민방위 사이버 교육을 진행한 결과, 교육 대상자 1만 2519명 가운데 1만 317명이 수료해 82.4%의 이수율을 나타냈다. 이는 최근 5년 동안의 상반기 집합교육 평균 참여율 75%보다 높은 수치다. 중구는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교육을 이수할 수 있는 점과 헌혈자에 대한 교육 이수 인정, 교육 불참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홍보 강화 등으로 교육 참여율이 향상된 것으로 보고 있다. 본교육 미이수 민방위대원에게는 오는 22일부터 카카오톡 알림으로 교육훈련 통지서가 발송되며, 상반기에 민방위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대원을 위한 하반기 보충교육(1차:8∼9월/한국공교육원)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민방위 교육훈련은 민방위 사태·재난 발생 시 우리 가족과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라며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았던 예년과는 달리 올해부터 다시 교육 불참 시 과태료가 부과되니 기한 내 민방위 교육을 꼭 이수하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15일 군청에서 ‘울주군 드론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울주군 맞춤형 드론 산업 육성방안 및 전략 기반의 기본계획 수립으로 지역특화 드론 산업 육성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드론 기본계획은 2021~2025년 5년 기본계획과 2025~2030년 5년 중·장기계획으로 나눠진다. 용역진은 드론 관련 정책 현황과 여건을 분석해 울주군 드론 산업 육성 방향을 제시하고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계획 검토 및 정비, 드론 운영 안전 및 보안관리 계획을 제안했다. 용역진은 이날 착수보고회를 통해 “드론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기본계획을 통해 드론 산업으로 울주 발전과 공공서비스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2021년 5월 ‘드론실증도시’에 선정되었으며, 2월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드론 특별자유화지역’에 지정됐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울산광역시가 주관한 규제개혁우수사례 심사에서 2건의 사업이 우수, 장려로 선정돼 2백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우수 선정된 규제개혁사례는 교통행정과 소관‘장기미개통도로를 활용한 거주자우선주차장 조성’으로 남구 야음동 대현더샵2단지 아파트 앞 미개통도로(127m)를 활용하여 62면의 거주자우선주차장을 조성해 인근 주민들의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평균 1면당 조성비용이 9천만원 정도인 공영주차장을 1면당 13만원으로 조성함으로써 많은 예산을 절감했다. 장려로 선정된 사례는 보육지원과에서 제출한 ‘입주자대표회의와의 협약을 통한 임시사용 승인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건으로, 관리주체인 시행사의 비협조로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진행이 어려워 대안으로 기 구성된 입주자대표회의와의 협약을 추진하여 국공립어린이집 설치하기로 결정해 입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한 사례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주민들의 불편을 먼저 생각하는 우리 남구 공무원들의 노력이 우수사례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행복남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등록대상 동물(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은 소유자에게 동물등록을 유도하기 위해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동물등록은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이외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이 대상이며, 반려견의 소유권을 취득하거나 소유한 동물의 변경정보(주소지, 연락처, 사망, 분실 등)가 있을 경우 30일 이내 동물등록대행기관(동물병원)에 신청해야 한다. 또한 동물 미등록 적발 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자진신고 기간 동안 동물등록 신고 시 해당 과태료는 면제이며 동물등록을 인지하지 못했거나, 기간을 놓쳐 등록을 못한 반려동물 소유자들에게 동물등록을 장려하여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조성하고자 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는 10월부터 동물등록 및 변경사항 미신고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의 출입이 많은 공원 등에서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을 비롯한 울산광역시와 동울산세무서 등 지역사회 경제계의 숙원인 울주군 중 · 서부권의 세무관서 신설이 최근 행정안전부 내부 심사를 통과했다고 울주군은 밝혔다. 앞으로 기획재정부와 국회 심의 절차를 남겨 두고 있으며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내년 초에는 “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가칭)”가 신설될 전망이다. 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가칭) 신설은 지난 2016년부터 울산광역시를 비롯한 울주군과 동울산세무서 등 지역경제계가 줄기차게 요구해 왔던 사안으로 그동안 행안부 내부 심사 문턱에서 번번이 좌절되었으나, 올해는 관할세무서의 원거리 위치에 따른 울주군 중서부권 군민의 불편·불만 해소의 시급함과 광역시 중에서 국세·납세인원·사업자 규모가 2번째로 큼에도 불구하고 관할세무서는 개수는 최저로 광역행정에 걸맞은 국세 행정서비스 개선의 절실함, 마지막으로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조성 및 도시개발 가속화로 국세수요 급증예상에 따른 선제적 대응 등 세가지 설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면서 동울산세무서, 부산지방국세청, 울산상공회의소, 국세청, 행안부 등 관련기관을 수차례 방문하며 발로 뛰는 적극 행정으로 행안부 내부 심사 통과라는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5일 학교 현장의 사회적경제 제품 구매 활성화를 지원을 위한‘2021년 울산광역시교육청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온라인 설명회’를 열었다. 사회적경제 활성화는 사회적 가치(사회 양극화 해소, 건강한 공동체 조성, 경제민주화) 실현을 목적으로 영업·거래 활동하는 사회적경제 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우선구매와 홍보 지원으로 사회 공익과 지역사회 발전 추구를 목표로 한다. 설명회는 전 기관과 학교 구매 담당자 27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 사회적경제 이해와 우선구매제도 소개, 울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현황과 공공구매 협조 설명 등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에는 울산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기업 중 학교 현장 맞춤형 제품을 소개(34개 기업)해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로 사회적경제기업이 학교에 원활히 진입해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학교에서는 해당 기업 제품을 수월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사회적경제 공공구매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울산시교육청은 2019년 8월 ‘울산광역시교육청 사회적경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이번 달 12일부터 19일까지 교육기부 안전망단체와 함께 성남동 젊음의 거리와 삼산동 디자인 거리 일대에서 합동 순찰한다. 이번 합동 순찰은 각급 학교의 여름 방학을 맞아 학생이 많이 모이는 지역에서 학교폭력 예방, 건전한 청소년 놀이 문화 조성, 방역 수칙 준수 등을 홍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기부 안전망 단체와 함께하는 이번 합동 순찰에는 노옥희 교육감이 직접 참여하여 거리에서 학생들을 만나 학교 밖에서의 학생문화를 살펴보고, 학생 생활교육 전반을 점검했다. 시교육청은 2012년부터 교육기부 안전망 단체들과 협약을 맺어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 취약 지역 순찰 강화, 학생 일탈행위 근절, 학교폭력 예방을 통한 학교 밖 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이 단체들은 정기적으로 자체 순찰과 교육청 담당 부서와 함께 합동으로 순찰을 이어왔다. 노옥희 교육감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가정, 학교,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망 단체를 운영하여 학교 밖에서의 학생 비행, 폭력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