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 일원에서 ‘제3회 강진 백련사 동백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이번 축제는 국가 명승으로 지정된 백련사 동백숲을 배경으로 자연과 휴식,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중심에 뒀다. 고즈넉한 사찰 분위기와 붉은 동백이 어우러지며 봄철 대표 체류형 축제로 자리 잡을지 관심이 모인다. 행사에서는 사찰음식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 사찰김밥과 무스비 등 간편식부터 전통 조리법을 살린 메뉴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제6회 백련사 사찰음식 경연대회’도 함께 열려 전국 참가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사찰음식을 공개한다. 동백숲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폭넓게 마련된다. 백련사에서 해월루까지 이어지는 길목에서 스탬프를 모으는 ‘동백숲 스탬프투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동백꽃을 활용한 체험도 준비됐다. 손수건·원목 방향제·컵받침·양말목 키링 제작과 민화 굿즈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축제장 곳곳에는 포토존이 설치되고, 현장 사진 인화 이벤트도 진행된다. 동백숲과 녹차밭 일대에서는 보물찾기와 버스킹 공연이 열려 방문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지난 19일 3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의 일환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국민 비상대피요령 및 안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해 공직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국민 행동요령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직자의 안보 의식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 동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비상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정비할 방침이다.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 기조를 바탕으로 민방위 대비 태세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훈련 기간에는 민방위 대비 태세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비상시 국민 행동요령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재난과 비상 상황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방위 대비 태세 확립과 위기 관리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0일 한국경제인협회(회장 류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김유열)와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심리‧정신적 사유 등으로 학교를 떠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자립과 재도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청년愛 YOUTH BRIDGE』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소재 FKI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 등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각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사회적 고립문제 해소에 적극 나서는 한편, 청소년의 학업복귀 및 사회진입을 도와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청년愛 YOUTH BRIDGE』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재도약을 위한 다리가 되어 줄 것”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보살핌은 우리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장세일 영광군수 차녀가 ‘뇌물수수 의혹’을 담은 조작 영상을 퍼뜨린 인물들을 고소하면서 지역 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다. 선거를 앞둔 시점과 맞물리며 논란은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22일 취재를 종합하면 A씨는 최근 허위 영상을 제작·유포한 B씨와 C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B씨는 2024년 9월 영광군 한 카페에서 A씨를 만나 사업계획서와 돈 봉투를 건네며 금품 전달 장면을 꾸미려 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현장에서 이를 거절했고, 다음 날에도 문자로 같은 입장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B씨 측은 해당 장면을 몰래 촬영한 뒤 일부만 편집해 실제와 다른 흐름의 영상으로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공모 관계로 지목된 C씨가 지역 인사들을 상대로 영상을 보여주며 “장 군수가 딸을 통해 3000만 원을 받았다”는 취지의 내용을 퍼뜨렸다는 주장이다. 또한 B씨 측은 같은 해 11월 장 군수를 만나 해당 영상을 언급하며 중재를 거론하는 등 압박성 발언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 군수는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어떠한 요구에도 응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지역 안팎에서는 사전에 기획된 흑색선전 가능성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내 9개 금융기관과 ‘용인형 청년예금 우대금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상일 시장은 “전국 최초로 용인에서 시행하는 ‘용인형 청년예금 우대금리 지원 사업’은 지역의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의 대표 사례”라며 “시는 시민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이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지역 내 농협과 신협이 시의 제안을 수락하고,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을 위해 우대금리를 적용할 수 있도록 결정한 것에 감사하다”며 “이 사업을 잘 진행해 전국에서 손꼽히는 모범 사례가 되고, 타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해 사업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 시도하는 지역 연계형 청년자산형성 모델이다. 협약에 참여한 금융기관은 청년예금 가입자에게 기준금리에 1%의 특별우대금리를 추가 지원하며, 1250여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용인농협 ▲모현농협 ▲원삼농협 ▲백암농협 ▲기흥농협 ▲용인신협 ▲양지신협 ▲백암신협 ▲수지신협이 참여했다. 협약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와 화성도시공사가 관내 주요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효율적인 업무 공유를 위해 실무 중심의 협업 체계를 가동했다. 시는 지난 19일 오후 유앤아이센터 세미나실에서 ‘화성특례시-화성도시공사 소통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도시정책실장과 백홍식 화성도시공사 도시건설본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현재 화성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제약 요인을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 양 기관은 분기마다 정례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고, 실무진 간의 핫라인을 구축해 개발사업의 지연 요소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해결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이상길 도시정책실장은 “화성시의 균형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화성도시공사가 추진하는 개발사업의 적기 완공이 필수적이다”라며 “시 차원에서 각종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상급 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가용한 역량을 동원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백홍식 화성도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2024년 12월 착공 이후 약 15개월간의 구축 과정을 마무리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단위 자율주행 서비스의 본격 운영을 공식 선언하는 역사적인 자리로 마련됐다. '화성 자율주행 리빙랩'은 자율주행 범부처 연구개발(R&D)을 통해 개발된 자율주행 기술과 8대 분야 공공서비스를 실제 도시 공간에서 통합 실증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3년 10월 국토교통부 도시 공모를 통해 화성특례시가 선정된 이후, SK텔레콤-롯데이노베이트 컨소시엄이 시행사로 참여해 구축을 완료했다.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는 단순한 기술 실증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율주행 공공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실험실(Living Lab)'로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화성특례시는 허브 개소와 함께 2027년 말까지 약 2년간 8대 분야 자율주행 공공서비스를 국토교통부와 협력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실제 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의 효과성과 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예비부부가 경제적 부담 없이 특별한 하루를 준비할 수 있도록 ‘2026년 오목공원 정원결혼식’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예식장 예약 ▲혼수 ▲신혼집 마련 등 결혼 관련 비용이 크게 상승하는 ‘웨딩플레이션’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구는 대표 명소인 오목공원을 공공예식장으로 무료 개방해 예비 신혼부부에게 특별한 예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추가 모집은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7일까지 진행되며, 예식은 오목공원의 아름다운 회랑과 중앙정원에서 개최된다. 봄·가을(5월~6월, 9월~10월) 중 지정된 토요일에 총 8회 운영되며, 하루 한 쌍씩 여유롭게 예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예식 당사자가 직접 기획·진행하는 ‘개성 있는 맞춤형 예식’이 가능하며, 대관료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양천구 통합예약포털’ 내 정원결혼식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공고일(3월 17일) 기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예비 신혼부부 또는 그 부모 중 1명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전산 추첨을 통해 총 8쌍을 선정하고, 예비 대기자 16쌍을 함께 선발할 예정이다. 기타 세부 사항과 일정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함께 학·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의 제14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2013년부터 총 614명의 수료생(사회적배려대상자 포함)을 배출한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은 미술에 대한 재능과 잠재력을 가진 학생을 발굴하고 차세대 미래예술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관악구와 서울대 미술대학이 설립한 교육기관이다. 서울대학교 전문 교수진과 예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인문학·사회과학·예술을 융합한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한다. 단순히 미술 교육을 넘어 협동심과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문화예술 활동, 실제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심도 있는 창의영재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과정은 5월~10월까지 미술 창작활동, 문화복합시설을 견학하는 현장체험학습이 진행되며, 방학 기간에는 집중 심화 학습 및 협업 활동을 위한 여름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기초반과 심화반의 통합 운영이다. 구는 이를 통해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학생들에게 기초부터 심화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여 예술적 재능을 가진 인재를 조기 발굴하는 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 구성동은 14일 기독교한국침례회 뿌리깊은교회(담임목사 이민욱)와 ‘2026 뿌리깊은 긴급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에게 긴급 상황 발생 시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성동은 그동안 지역 내 다양한 복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뿌리깊은 교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흥구 보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대중)는 17일 고시원과 오피스텔 등 주거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주거취약시설을 방문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시설 관리자와 거주자를 대상으로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대중 위원장은 “주거취약시설 거주자는 복지 정보 접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이 이어졌다. 수지구 죽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화란)는 16일 저소득 2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랑을 담아 드려 효(孝)’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불고기, 미역국, 동치미 등으로 구성된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박화란 위원장은 “밑반찬 지원이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지구 성복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수남)는 17일 설맞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원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수남 회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바자회에 참여해 준 회원들과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처인구 중앙동 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가칭)백암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공모는 시가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수립한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개선방안’을 처음으로 적용한 사례다.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과 안전을 고려해 동선을 효과적으로 분리한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 설계안은 백암초등학교에 건립하는 학교복합시설의 특성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반영해 예술성과 기능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가칭)백암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약 272억 6300만 원을 들여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사용하는 체육관, 거점공유학교, 길이 25m 5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 등이 주요 시설로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2027년까지 설계를 마치고,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접수한 공모작 심사 과정에서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위원을 15명으로 확대하고, 채점제와 투표제를 병행했다. 이와 함께 자체 개발한 채점 프로그램을 도입해 심사위원들은 심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시가 마련한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 내포신도시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 잡은 ‘2026 내포마라톤대회’가 21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충청남도와 홍성군·예산군 등이 후원하고 충남육상연맹과 충청투데이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전문 러너까지 약 5000여 명이 참여하며 내포신도시 일대를 달리기로 물들였다. 참가자들은 하프코스(21㎞), 미니코스(10㎞), 건강코스(5㎞) 등 총 3개 종목 가운데 자신의 체력과 목표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레이스에 도전했다. 초보 참가자부터 마라톤 동호인, 기록 경신에 도전하는 전문 러너까지 다양한 참가층이 어우러지며 현장은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대회 당일 행사장에는 69개의 먹거리·체험·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스포츠 행사에 지역 문화와 공동체 활동이 결합되며 단순한 마라톤을 넘어 지역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충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내포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달리게 되어 기쁘다”며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는 내포신도시가 충남의 대표 도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보내달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건강한 생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완도군이 국고 신규사업 발굴에 다시 한 번 고삐를 죄었다. 책상 위 기획을 넘어 ‘현장 감각’을 끌어올리는 실무 간담회로 흐름을 바꾸며, 사업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방점을 찍는 분위기다. 오는 25일 오후 3시, 군청 행복소통방. 이 자리에는 용역사와 각 부서 사업 담당 팀장, 주무관들이 한데 모인다. 이름만 간담회일 뿐, 사실상 ‘사업 다듬기 실전 점검판’에 가깝다. 발굴된 신규사업을 다시 펼쳐놓고, 현장에서 바로 통할 수 있는 구조인지 촘촘히 짚어보는 자리다. 이번에 테이블에 오른 사업은 10건. 그중 ‘완도 블루힐링 베이스볼 컨디셔닝센터 조성사업’은 눈길을 끄는 카드다. 단순 체육시설이 아닌, 해양치유 자원과 스포츠 재활·컨디셔닝을 결합한 이른바 ‘융합형 콘텐츠’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가 읽힌다. 관광과 건강, 체류형 수요까지 묶어내겠다는 계산이 깔린 셈이다. 핵심은 속도보다 밀도다. 형식적인 보고를 걷어내고, 실무선에서 “이 사업이 실제로 작동하느냐”를 따지는 구조로 판을 짰다. 부서 간 칸막이를 낮추고, 사업 간 연결성을 확보하려는 시도도 함께 이어진다. 이른바 ‘따로 또 같이’가 아닌, ‘하나로 엮는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목포시지역위원장이 21일, 전남도의원 후보 조정 과정을 직접 설명하며 지역 정치권의 시선을 한데 모았다. 목포시장 경선에 나섰던 전경선 예비후보의 진로가 급선회한 배경이 구체적으로 드러난 셈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SNS를 통해 6·3 지방선거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며, 전 예비후보가 목포시장 경선 대신 목포시 제5선거구 도의원 후보로 방향을 틀었다고 전했다. 단순한 후보 이동이 아니라, 당내 규정과 현실적 조건이 맞물린 결과라는 설명이 뒤따랐다. 사정을 짚어보면 시작은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요청으로 이뤄진 전 예비후보의 특별 복당이 이번 결정의 출발점이었다. 당시 복당 사실은 언론에도 공개됐고, 이개호 의원 역시 이를 일관되게 인정해왔다. 그러나 문제는 기록이었다. 당규 정비가 미흡했던 시기였던 데다 최고위원회 의결 흔적까지 남아 있지 않으면서, 이번 공천 심사에서는 해당 복당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결국 전 예비후보에게는 25% 감산이라는 불리한 조건이 적용됐다. 선거 판세를 좌우할 수 있는 수치다 보니, 경선 경쟁력 자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김 위원장도 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국민의힘 김화진 전남도당 위원장이 지방선거 공천의 관문인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 시험장을 찾아 응시자들을 직접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21일 광주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실시된 호남권 PPAT 시험장을 방문해 공천 신청자들과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험장에는 광역·기초의원 출마를 준비하는 지원자들이 모여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시험 시작 전부터 현장을 찾아 ‘PPAT 만점 기원, 여러분의 필승을 기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응시자들을 맞이했다. 응시자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건네는 모습도 이어졌다. 주요 당직자 가운데 유일하게 시험장을 찾은 점에서 현장 행보가 더욱 두드러졌다. 김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호남에서 출마를 결심한 데 대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각자의 도전이 지역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노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방문은 공천을 준비하는 인사들과 직접 소통하며 당의 의지를 전하는 자리로 읽힌다. 한편 국민의힘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는 후보자의 정책 이해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진도군이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을 앞세워 지역 경제 지형을 바꿀 채비에 들어갔다. 단순한 발전단지 조성을 넘어 주민 소득과 재정 확충까지 함께 노리는 구상이다. 진도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관련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기대 효과를 공유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희수 진도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도의원, 공직자, 읍·면 이장단과 주민자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는 총 3.6GW 규모로, 약 250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 생산 능력을 갖춘 대형 프로젝트다. 사업비만 약 20조 원에 달하고, 공동접속설비 구축에도 1조 600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건설과 운영 전반에서 약 5만 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여기에 기자재 생산, 유지보수, 항만·물류 등 연관 산업까지 더해지면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에 파급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재정 측면에서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진도군은 향후 20년간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집적화단지 지원금으로 약 3,084억 원을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발전소 주변 지역에는 총 890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미국계 글로벌 기업을 상대로 한 투자유치 활동에 나서며 현장 접촉을 확대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은 전라남도와 함께 지난 2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이사진 취임식(Inaugural Ball 2026)’에 참가해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주한미국대사를 비롯해 암참 신임 이사진,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대규모 네트워킹 자리로, 한·미 경제협력과 공급망 재편 흐름 속 투자 협력 가능성을 가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광양경자청은 전남도와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우주항공, 신재생에너지 등 전략 산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광양만권이 갖춘 이차전지 소재 클러스터와 스마트 제조 기반, 항만·물류 인프라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투자 환경을 집중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한국쓰리엠, 지이 에어로스페이스, 램리서치 등 첨단 소재·장비 기업과 블룸에너지, 퓨어셀 등 친환경 에너지 기업과의 개별 상담도 이어졌다. 에너지와 제조를 축으로 한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짚어보는 자리로 이어졌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는 21일까지 이틀간 함평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희망은 농업에, 변화는 여성농업인으로부터’를 주제로 전남도와 함평군이 후원하고, 한국여성농업인 전남도연합회와 함평군연합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행사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의회, 농협, 농어촌공사 관계자와 여성농업인 100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을 채웠다. 개회식에서는 농업·농촌 발전과 여성농업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자 27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농촌진흥청장상, 전남도지사상 등 다양한 분야의 포상이 이어졌다. 행사 구성도 눈길을 끌었다. 나주를 시작으로 보성 등 16개 시군 연합회 임원들의 입장식이 펼쳐졌고, 한여농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 상영과 함께 ‘변화하는 시대의 여성 리더십’을 주제로 한 교육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찾아가는 법률서비스를 통해 고충 민원을 상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남 지역 우수 농특산물 전시와 농기계 시연도 마련돼 참여도를 높였다. 김매숙 전남도연합회장은 “이번 자리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가능성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청년 정책을 이끌 제11기 청년위원회를 공식 가동했다. 광주시는 지난 19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1기 청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의장단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신규 위원을 포함한 40여 명이 참석해 위원회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회의는 단순한 출범 절차를 넘어 정책 제안 역량을 높이기 위한 워크숍 형태로 함께 진행됐다. 정재영 광주시 시민참여예산위원회 부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정책 제안 과정에서의 문제 인식 방법과 정책화 전략 등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참여 방안을 짚었다. 의장단 구성도 마무리됐다. 투표 결과 김경한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박준호 위원과 박상희 위원이 부위원장을 맡게 됐다. 새 의장단은 위원회 운영 전반을 맡아 청년 의견을 모으고 정책 제안 활동을 이끌게 된다. 제11기 청년위원회는 앞으로 정기회의와 분과 활동을 중심으로 정책 제안과 교류를 이어가며 지역 청년정책에 힘을 보탠다는 구상이다. 김경한 신임 위원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사회에 전달하는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광주와 전남을 오가며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 논의에도 청년의 시각을 더하겠다”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을 주제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과 의용소방대원, 소방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재난 현장과 지역 곳곳에서 활동해 온 대원들의 헌신을 되새겼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안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총 38명이 표창을 받았다. 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남성대장 서방석 대원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3명, 소방청장 표창 3명, 광주시장 표창 20명, 전국·광주 의용소방대연합회장 표창 11명도 각각 이름을 올렸다. 행사 중에는 광주시 소방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미스김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더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봉사와 희생의 가치를 기리기 위해 2021년 법 개정을 통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매년 3월 19일 기념하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과 일상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축”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널리 알리고, 지역 사회 전반에 안전문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산림연구원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여부를 현장에서 1시간 이내 판별할 수 있는 진단체계를 마련했다. 초기 대응 속도를 앞당겨 확산 차단에 힘을 싣겠다는 취지다. 연구원은 유전자 진단키트를 활용한 현장 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신규 발생이 의심되는 감염목을 즉시 검사할 수 있도록 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은 소나무와 곰솔, 잣나무, 섬잣나무 등 의심목을 채취해 진단센터로 보내고, 시료를 24시간 침전한 뒤 현미경으로 재선충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 사용됐다. 이 과정에서 결과 확인까지 시간이 걸려 초동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지난해 전남 22개 시군과 광주 5개 구에서 접수된 감염 의심목 1만 4549점 가운데 3914점이 재선충병으로 확인됐다. 의심 사례가 적지 않은 상황에서 신속한 판별 체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유전자 분석 방식은 현장에서 곧바로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대응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진단 정확도 또한 높아져 신규 발생지에 대한 방제 대응력 강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연구원장은 “유전자 진단키트를 통해 재선충병을 빠르게 판별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시·도민 누구나 정책 설계에 참여할 수 있는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온라인 플랫폼을 열었다. 대규모 재정을 시민 참여 방식으로 풀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플랫폼은 오는 7월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지원되는 특별재정금 활용 방향을 시민과 함께 정립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해당 재정은 매년 5조 원씩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로, 기존 재량 재원과 비교하면 체급 자체가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포럼은 기존 행정 주도의 위원회 틀을 벗어나, 지역에서 생활하며 체감한 불편과 요구를 정책으로 끌어올리는 데 무게를 뒀다. 아이 돌봄, 골목상권 활성화 같은 생활 현안부터 지역 산업과 일자리 문제까지 다양한 제안이 정책 밑그림으로 쌓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투자 방향이다. 도로·건물 중심의 SOC 사업에서 벗어나 첨단기업 유치, 고용 창출, 청년 유입, 균형 발전으로 축을 옮긴다는 점이 핵심이다. 27개 시군구 전반을 고르게 살피는 구조를 염두에 둔 설계다. 운영 방식도 개방성을 앞세웠다. 시민위원은 별도 자격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정책위원은 미래산업, 문화·예술, 농수산, 보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대형 공연장 조성 구상을 꺼내 들며 문화 인프라 확충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컴백 공연을 언급하며, 전남광주에도 2만~3만 석 규모의 ‘K-팝 아레나’ 건립 구상을 밝혔다. 공연 수요는 커지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기반이 부족하다는 인식에서다. 김 예비후보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공연이 이어지고 있지만 전남광주는 대형 공연장이 없어 K-팝 공연 유치에 제약이 따른다”고 짚었다. 이어 대학 체육관이나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기존 시설 중심의 공연 환경이 한계가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번 구상은 단순 공연장 건립을 넘어 문화·예술과 쇼핑 기능을 결합한 복합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공연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구도다. 해외 사례도 함께 거론됐다.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영국 런던 O2 아레나, 경기 고양 CJ라이브시티 아레나처럼 공연과 상업, 관광이 결합된 구조를 참고해 지역 경제 거점으로 활용하겠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대형 공연 유치와 문화콘텐츠 확장을 통해 숙박·교통·외식 등 연관 산업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이 해빙기를 맞아 전통시장과 공영주차장 일대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에 나섰다. 공단은 최근 양동전통시장과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주차 안심 시설점검·환경정비 데이’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 약 30명이 참여해 주차장 출입구와 차량 동선 내 사각지대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노후·파손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고 주차면 카스토퍼 등 주요 시설의 이상 여부를 살피는 등 이용객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공영주차장과 시장 주변 보행로, 진입로 일대에서는 쓰레기 수거와 불법 투기물 정리 등 환경 정화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현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해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향후 공영주차장 운영과 주차 행정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용욱 이사장은 “전통시장과 공영주차장은 주민과 상인,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시설인 만큼 안전과 환경 관리가 중요하다”며 “해빙기에는 시설물 균열 등 취약 요소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선제적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주민참여예산제를 주민 자치 성장의 기반으로 삼고, 연결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 고도화에 나섰다. 광산구는 지난 20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2027년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총 15억 원으로, 마을·공동체 자치와 밀접한 ‘자치계획형’ 비중을 확대했다. 자치계획형 예산은 지난해보다 1억 원 늘어난 10억 원으로 편성해 주민자치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정부 정책 기조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사업의 질적 개선에도 초점을 맞췄다. 단순 소모성·일회성 사업은 지양하고, 지속성과 연속성을 갖춘 사업을 우선 발굴할 계획이다. 의제 발굴 단계부터 지역토론회와 주민총회를 통해 각 동의 특성과 중장기 비전을 반영한 ‘테마형 사업’ 기획도 활성화한다. 안전·정원·스마트 도시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시도가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재정비도 이뤄졌다. 청년과 청소년을 포함한 신규 위원 24명이 위촉되고, 새로운 임원진도 선출됐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시민과 전문가 등 총 99명 규모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강진군이 읍·면을 돌며 모아온 군민 건의사항을 놓고 다시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접수로 끝내지 않고, 실제 처리로 이어지는 과정까지 눈에 보이게 하겠다는 쪽에 무게가 실린다. 기획행정국 총무과가 추린 건의사업은 162건. 현장에서 바로 나온 건의가 68건, 읍·면을 통해 접수된 사안이 76건, 이장 간담회에서 정리된 내용이 18건이다. 도로 손질부터 배수로 정비, 농업 기반시설 보완, 마을 환경 개선까지 생활과 맞닿은 요구가 다수를 차지한다. 손대는 시점이 곧 체감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행정은 곧바로 현장 확인에 들어간다. 마감 시한은 오는 27일. 이번 점검은 ‘다시 가서 본다’는 데 방점이 찍힌다. 건의자와 이장 등이 함께 참여해 실제 여건을 짚어보는 방식이다. 책상 위에서 판단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흐름이 분명해졌다. 처리 방식도 갈라놨다. 1년 안에 추진 가능한 사업은 일정과 진행 흐름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군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체감도를 앞세운 접근이다. 시급한 사안은 우선순위를 조정해 앞당긴다. 속도를 낼 수 있는 부분은 미루지 않겠다는 판단이다. 반대로 시간이 걸리는 사업이나 추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중장년층을 중심에 둔 일자리 확대 구상을 내놓으며 정책 행보를 이어갔다. 강 후보는 20일 광주 북구 임동 사회복지회관에서 ‘부강한 50+ 중장년 일자리 3000개’ 구상을 발표하고, 통합특별시의 핵심 방향으로 일자리 중심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정책은 광주 인구의 약 40%에 해당하는 57만 중장년층을 겨냥한 맞춤형 구상이다. 단순 고용 확대를 넘어 축적된 경력과 기술을 지역 성장의 기반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기존 ‘빛고을 50+센터’ 운영 성과를 토대로, 한 단계 확장된 구조도 제시됐다. 송암공원에 ‘50+ 캠퍼스’를 조성하고, 동·서부권 거점까지 넓혀 재취업 교육과 정보 공유, 사회활동이 이어지는 기반을 갖춘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중장년의 경험과 기술을 데이터로 등록해 수요처와 연결하는 ‘50+ 자산은행’을 도입해 일자리의 질을 높이겠다는 방향도 담겼다. 단순 노동 중심에서 벗어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하는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일자리 규모는 총 3000개로 제시됐다. 기업 수요에 맞춘 3~6개월 인턴십 800개, 주 3일 내외로 일하는 유연형 일자리 1600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구청장 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장시간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며 통합특별시 구상 구체화에 나섰다. 강 후보는 2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초단체장 후보자 합동연설회장을 찾아 약 6시간 동안 연설 전 과정을 지켜보며 각 자치구 현안과 공약을 꼼꼼히 기록했다. 이날 연설회에는 동구청장 후보 3명, 서구청장 후보 2명, 남구청장 후보 5명, 북구청장 후보 7명, 광산구청장 후보 3명이 참여해 지역별 과제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강 후보는 이를 단순 청취에 그치지 않고 통합특별시 설계에 반영할 자료로 삼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통합을 제안해온 당사자로서 초기 운영 구상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출범 이후 6개월을 핵심 시기로 보고 행정정보 시스템 통합과 조례 정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는 동시에, 자치구별 현안을 큰 틀 속에 반영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강 후보는 “같은 파란색이라도 서로 다른 색이 모여 힘을 만든다”며 “다양한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것이 민주당의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5개 자치구와 함께 추진해온 사업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의 흐름을 끊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선 행보에 들어갔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등록 절차를 마무리하고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 나섰다. 공식 일정 종료 직후 곧바로 등록에 나서며 선거 체제로 전환하는 모습이다. 출마 메시지도 분명하게 내놨다.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시민 삶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단계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중앙과 지역을 두루 거친 경험을 토대로 지역 간 갈등을 풀어내고, 광주와 전남이 중심이 되는 흐름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동안 추진해온 현안도 다시 꺼냈다. 군 공항 이전 문제 해결의 실마리, 복합쇼핑몰 착공, 광주다움 통합돌봄 등 주요 사업을 언급하며 추진력을 강조했다. 당원과 시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경선에 임하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정책 방향도 이어졌다. 권역별 발전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구상을 제시해 왔고, ‘특별시민수당’ 도입을 통해 기본소득 기반 정책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행정 준비 상황도 짚었다. 자치법규 2500여 건 정비와 행정정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남지부가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 지지를 공식화하며 교육공무직 현장의 목소리를 한데 모았다. 전남지부는 21일 오전 전남지부 대회의실에서 교육공무직 직종별 대표자 모임을 열고,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가 단일후보로 확정한 장관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앞서 전남지부는 하루 전인 20일 정기대의원대회를 통해 지지 입장을 정리했고, 이날 대표자 모임을 통해 이를 공개적으로 밝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장 후보와의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공무직 현장에서 제기된 전라남도교육청의 일방적 행정 운영과 소통 부족 문제 등이 공유됐고, 노동 여건 개선과 차별 해소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전남지부는 차별 없는 학교 환경 조성과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교육 현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을 계기로 전남지부는 장관호 후보의 교육 정책 방향에 힘을 보태며,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과 현장 중심 교육환경 구축 논의에도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청년 주거 안정과 지역 문화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진행된 두 가지 주요 행사는 군의 다양한 정책적 노력과 성과를 보여줬다. ■만원임대주택, 청년층 높은 관심 속 최종 선정 화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만원임대주택 임주자 추첨행사’에서는 총 23세대가 최종 선정됐다. 공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사전 접수를 마친 263명 중 248명이 참여했으며, 약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선정 결과, 화순군 거주자가 15명(65%)으로 가장 많았고, 광주광역시 3명(13%), 그 외 지역 5명(22%)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는 20대 13명(57%), 30대 8명(35%), 40대 2명(8%)으로 청년층 참여가 두드러졌다. 만원임대주택은 화순군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초등학교, 대형마트, 병원, 문화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과 주요 교통망 접근성이 뛰어나 정주 여건이 우수하다. 최종 입주자는 4월 중 입주가 가능하며, 입주 후 14일 이내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계약 관련 사항은 23일 화순군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군 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1%대 초저금리 대출 ‘특힘(특별히 힘내라) 상품’을 총 1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20일 발표했다. 광주·전남신용보증재단은 당초 올해 4,000억 원 규모의 1%대 대출상품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김 예비후보는 여기에 3,500억 원을 추가해 대출 규모를 7,500억 원으로 늘린다는 구상이다. 또한 기존 상품 이용자의 상환기일 도래 시 저신용자(4~8등급)를 위한 2,500억 원 규모 ‘대환 대출’도 새로 마련할 방침이다. 현재 시중 금리가 3~4%에 달하는 소상공인 대출을 1%대로 낮추기 위해 광주 37억 원, 전남 68억 원 등 총 105억 원의 금리 보전 예산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1만3,0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는다. 김 예비후보는 대출 규모 확대 시 2만여 개 업체가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금리 보전 예산 213억 원을 추경에서 확보할 계획이다. 전남과 광주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은 전체 사업체의 50% 이상을 차지하지만, 2024년 창업 대비 폐업률은 전남 75.7%, 광주 89%로 전국 평균을 웃돌아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 행렬이 광주·전남 지역에서 이어지고 있다. 교수·연구자들의 지지에 이어 21일에는 청년단체와 전남도청 전직 공무원들이 선거사무실을 찾아 공개적으로 힘을 실었다. 청년단체 ‘호남영포럼’은 이날 광주 치평동 선거사무실에서 김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분열이 아닌 통합, 경쟁이 아닌 협력의 시대를 선도할 준비된 행정역량과 소통능력을 갖춘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호남영포럼은 광주권과 전남권에서 각각 활동하며 청년 정책 연구와 지역 발전 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다. 이들은 지지 성명에서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전남광주,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은 우리 요구와 일치한다”며 김 예비후보와 함께 역사적 전환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성명 발표에 앞서 김 예비후보와 청년정책 간담회도 진행했다. 또 유창종 전 순천부시장 등 전남도청 퇴직공무원 275명도 같은 날 선거사무실에서 지지를 표명했다. 이들은 김 예비후보가 첨단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할 “최적의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지역 청년층과 행정 전문가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시 조석훈 시장 권한대행이 20일, 유달산 봄축제 준비 현장을 깜짝 방문하며 ‘현장 올체크 모드’로 나섰다. 이번 방문은 단순 시찰을 넘어, 안전·환경 관리와 경관 개선, 축제 준비 전반을 꼼꼼하게 챙기는 현장 중심 점검이었다. 조 권한대행은 공원녹지과가 운영하는 목재문화체험장을 시작으로 부스별 안전 설비, 안내판과 소화기 위치, 출입구·비상구 확보 상태까지 직접 확인했다. 프로그램별 날카로운 도구 사용, 어린이 안전, 바닥 미끄럼 등 잠재 위험 요소는 물론, 방문객 동선과 혼잡 예상 구간, 교통·주차 관리까지 세세하게 체크하며 현장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현장에서는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긴장감 속에서도 준비 상황을 꼼꼼히 설명하며, “깜짝 방문에도 완벽 준비”라는 반응이 나왔다. 무료 목공체험 프로그램은 수생식물 받침대와 흔들새 만들기로 구성돼 하루 250개씩, 총 500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목공 지도사 3명이 배치돼 안전과 전문성을 확보한 가운데, 조 권한대행은 근무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준비 과정을 하나하나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직접 발로 뛰어 확인하니,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재점검 가능하다”는 평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과 천안함 피격사건 16주기를 맞아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전 시민 추모 기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오는 23일부터 5일간 시청 누리집에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해 시민 누구나 온라인 헌화와 추모의 글을 남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시민 참여를 확대해 추모 의미를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 또 지역사회 전반에 추모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시청 청사 외벽에 추모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이다. 오는 27일에는 태조산공원 내 천안보훈공원에서 천안함 46용사 16주기 추모식이 엄숙히 거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천안함 유족과 보훈단체장, 전사자 모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그 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천안시와 천안함의 인연은 1990년 자매결연 체결로 시작됐다. 시는 피격 사건 이후 매년 추모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2011년에는 천안보훈공원 내 천안함 추모비와 모형을 건립해 희생을 기려왔다. 이어 2023년에는 새롭게 진수된 천안함 부대와 자매결연을 재체결하며 지속적인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46용사의 희생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 내 각계각층의 기부 물품을 체계적으로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이웃사랑 나눔 거점’이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사회복지협의회는 20일 예산군 신암면에서 충남 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정기 충남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도내 사회복지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 지사 축사, 간판 제막 및 테이프 커팅, 시설 현황 청취와 현장 시찰 순으로 진행됐다. 푸드뱅크 사업은 기업과 개인이 기부한 식품 및 생활물품을 결식아동, 독거노인, 장애인, 무료급식소, 노숙인 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복지사업이다. 현재 충남에는 기부 물품을 수집·배분하는 충남 광역푸드뱅크와 함께, 취약계층에게 직접 물품을 전달하는 기초푸드뱅크 및 기초푸드마켓 2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충남 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는 총사업비 7억 5500만 원을 투입해 예산군 신암면 1,806㎡ 부지에 연면적 643.9㎡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에는 전담 인력 3명이 배치됐으며 냉동·냉장 설비와 지게차, 냉동탑차 등 물류 장비를 갖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화성시 새일센터’) 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새일센터 여성경제활동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집단상담 프로그램 분야 최우수상을 3월 27일 수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대상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합(원스톱) 취업지원 ▲구인처 발굴 ▲직업교육훈련 ▲창업 ▲경력단절 예방·사후관리 ▲집단상담 등 6개 분야에서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화성시 새일센터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소속 상담사와 이용자가 나란히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경력단절 여성과 구직 여성을 대상으로 ▲자기 이해 및 강점 분석 ▲노동시장 변화 이해 ▲맞춤형 진로 설계 ▲구직역량 강화 훈련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 간 상호 지지와 동기부여를 기반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으로 호평받고 있다. 이번 수상 사례는 집단상담 과정을 통해 장기간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재취업에 성공한 사례와, 진로 재설계를 통해 새로운 직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동웅 구로구청장 예비후보가 구로구청 공무원의 ‘AI 합성 사진’ 논란과 관련해 구청의 미온적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박 후보는 최근 구로구청 소속 6급 공무원이 하급 여성 직원의 얼굴을 인공지능(AI) 기술로 합성해 자신의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한 사건과 관련해 “공직사회 기강 해이의 단면이자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규정했다. 해당 사건은 구청 간부 A씨가 동료 여직원과 자신의 얼굴을 무단으로 합성해 온라인 프로필에 게시하면서 불거졌다. 피해 직원은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으나, 경찰은 현행법상 처벌 규정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법적 처벌 여부와 관계없이 공직사회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성희롱적 행위”라며 “구청장이 아무런 감사나 징계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와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구로구청을 향해 세 가지 조치를 요구했다. 우선 수사 결과와 별개로 즉각적인 특별 감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규명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AI 기술을 악용한 인권 침해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엄중 징계를 요구했다. 아울러 피
바다는 여전히 우리에게 먹거리를 내어주고 있지만, 그 바다를 지키는 어업인의 삶은 점점 한계로 내몰리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 상승이 현실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우리는 이미 여러 차례 같은 상황을 겪어왔다. 전쟁은 가장 먼저 기름값을 흔들고, 그 부담은 고스란히 현장의 어업인들에게 전가된다. 그럼에도 이 반복되는 구조를 완화할 근본적인 정책은 아직 마련되지 못했다는 점에서 깊은 우려를 느낀다. 지금 현장에서 체감하는 기름값의 흐름은 그 심각성을 그대로 보여준다. 올해 1월 어업용 경유 가격은 한 드럼(200ℓ 기준)당 16만9,540원이었고, 2월에는 16만2,940원으로 다소 낮아졌다. 그러나 3월 들어 다시 17만6,940원으로 상승했고, 4월부터는 드럼당 29만~30만원 수준까지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불과 몇 달 사이 두 배 가까운 상승이다. 이 정도의 비용 구조에서는 조업을 나가는 것 자체가 부담이 아니라 ‘위험’이 된다. 어업인은 수익을 기대하기보다 손실을 감수할지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어업은 기름으로 움직이는 산업이다. 어선이 바다로 나가는 순간부터 조업, 운반, 귀항에 이르기까지 모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20일 본회의를 열고 제26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등 안건심사를 비롯해 구정 현안과 관련된 주요 시설의 현장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지 살펴보고, 확인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4월 실시 예정인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와 관련해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본래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면밀히 살펴봐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해서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당장의 폐기물 처리에 큰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힌 뒤 "단기적 처리 방식에만 의존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보다 중장기적 관점의 지속 가능한 관리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서 25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하는 임시회의 회기를 결정하고,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이성수·우경란 의원을 선출했다. 또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전승관·임헌호 의원을 비롯한 총 6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6월에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양천구에서 묵묵히 구민과의 약속을 지켜가고 있는 후보가 있어 지역 정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조주연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0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선거 100일 전인 2월 23일부터 “앞으로 100일간 매일 출근길에 구민을 만나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실제로 조 예비후보는 하루도 빠짐없이 오전 6시 30분부터 목동역, 신정네거리역 등 주요 출근 동선을 찾아 구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있다. 3월 20일 기준, 조주연 예비후보자는 26번째 출근길 인사를 마쳤다. 이 같은 꾸준한 현장 행보는 점차 눈에 띄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초기에는 낯설어하던 구민들의 반응도 시간이 지나며 눈에 띄게 달라졌다는 평가다. 조주연 예비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처음에는 지나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먼저 인사를 건네거나 격려의 말을 전하는 구민들이 크게 늘었다”며 “출근길마다 반복되는 만남이 신뢰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목동역 인근에 마련된 선거사무소를 찾는 발걸음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거리에서 인사를 나누거나 안내 문자를 받은 뒤 자연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 정재봉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대학생 행정인턴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그동안 내부 지침으로 운영되던 대학생 행정인턴 사업이 명확한 조례에 근거하여 더욱 체계적으로 시행될 전망이다. 강서구는 관내 대학생들에게 방학 기간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행정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조례는 해당 사업의 모집, 선발, 운영에 관한 사항을 명문화하여 사업의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강서구 거주 대학생으로 행정인턴 참여 대상 범위 규정, ▲행정인턴 운영 시기와 근무 방법, 수요조사 및 모집 공고 등 체계적인 운영 절차 마련, ▲참여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신청 및 선발 방법 명시, ▲참여 대학생의 역량 향상을 위한 간담회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정재봉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대학생 행정인턴 사업의 운영 기준이 더욱 명확해졌다”며 “강서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이 행정 현장에서 얻은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광주환경공단 대회의실에서 5개 자치구와 광주환경공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의지를 다졌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물의 가치를 인식하고 보존·관리하기 위해 매년 3월 22일로 지정됐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UN 주제는 ‘Water and Gender(물과 양성평등)’이며, 국내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국민 모두의 평등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물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기념행사는 개식 선언, 물관리 업무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 참석자들은 광주환경공단 제1하수처리장을 견학하며 하루 60만t의 하수를 정화해 영산강에 방류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이상배 광주시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행사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물 보호와 절약 실천으로 이어져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학교라는 울타리 밖에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학교 밖 청소년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이 사업은 9세부터 18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맞춤형 정책으로,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령에 따라 지원 금액은 차등 적용되며, 9~12세는 연간 40만원(분기별 10만원), 13~18세는 연간 60만원(분기별 15만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청소년들의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 형식으로 제공되며, 검정고시 준비, 도서 구입, 독서실 이용료, 문화체험 등 학습과 진로 형성을 위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은 광주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누리집과 제로페이 마이데이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시·구 센터에서 거주지와 자격 요건 확인 후 최종 승인된다. 승인된 청소년에게는 해당 분기별 포인트가 지급된다. 광주시는 지난해에도 학교 밖 청소년 1209명에게 6억3000여만원의 교육활동비를 지원하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 지속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0일 예비경선 결과 발표 직후 입장문을 내고 당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변함없는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입장문에서 “전남광주특별시는 지금껏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앞에 두고 있다”며, 첨단산업 유치와 좋은 일자리 창출 등 기대가 크지만 출범 직후 예상되는 혼선과 지역 간 갈등 조정 등 난제도 많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금부터 4년이 전남광주의 미래 100년을 결정 지을 것”이라며, “누가 특별시장이 되느냐가 가장 중요하며, 뛰어난 행정·소통 능력을 갖춘 김영록만이 모든 난제를 차질 없이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한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서울특별시와 당당히 경쟁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겠다”며, “대통령이 원하는 통합특별시장, 민주당원이 원하는 통합특별시장, 시민이 원하는 통합특별시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발언은 예비경선 결과 발표 직후 나와 향후 선거 과정에서 김 후보가 지지층 결집과 자신만의 리더십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한편 민주당은 본경선 진출자를 대상으로 내달 3~5일 사흘간 본경선을 실시한다. 본경선에서는 권리당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20일 복지관이 없는 농촌 마을을 중심으로 ‘거점형 이동복지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 복지 거점을 구축하고 주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광산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하남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임곡동과 본량동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일홍 마을학교’를 운영한다. 지난 12일 입학식을 연 마을학교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농촌지역 어르신의 문화·돌봄 공동체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늦깎이 학생’이자 ‘마을 선생님’으로서 인생 회상 글쓰기, 문학·예술 활동, 마을 기억 소풍, 명랑운동회, 마을 자서전 전시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이 과정에서 수집된 삶의 이야기와 마을의 기억은 글과 그림 등으로 기록돼 지역 공동체의 문화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농촌 마을을 중심으로 이동복지관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백일홍 마을학교’가 어르신들의 삶과 지혜를 나누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장기간 가족을 돌보는 주민의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돌봄가족 휴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주 자치구 가운데 처음 도입되는 이번 사업은 가족에게 집중된 돌봄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데 목적이 있다. 서구는 ‘착한서구, 따뜻한 하루’를 슬로건으로, 돌봄자가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휴식할 수 있도록 대체돌봄과 휴식활동을 결합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 1일 8시간의 대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행·문화체험·공연 관람 등 재충전을 위한 활동비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면서 하루 8시간 이상 가족을 돌보는 주민으로, 장기요양 1~2등급 또는 치매가 있는 3~4등급 대상자를 6개월 이상 돌보는 가구다. 참여 희망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구청 돌봄지원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구는 돌봄 강도와 기간, 소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만족도 조사와 사후 관리를 통해 사업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돌봄은 개인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국제 강아지의 날(3월 23일)을 맞아 민간기부 플랫폼 위기브와 함께 특별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기견 보호와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가 추진하는 ‘유기견 안락사 제로 프로젝트’는 입양 촉진과 동물복지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피스멍멍 입양센터에는 지금까지 3047명이 방문했으며, 78건의 상담을 통해 36마리의 유기견이 새 가족을 만났다. 시민 참여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외부 행사 15건을 통해 접점을 넓혔고, 128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에 참여했다. 온라인에서도 호응이 이어져 SNS 조회수는 782만9000회, 홈페이지 방문자는 2만628명을 기록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재원 확보도 성과를 냈다. 지난해 기부금은 총 8억7900만 원으로, 전국 8927명의 기부자가 참여해 사업 취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재 입양센터에는 꽃분이, 누룽지, 포키, 밀키, 콜라, 소다, 팥떡이 등 7마리의 유기견이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동구는 이러한 기다림을 줄이기 위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주민이 생활 속 위험요소를 직접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한다. 남구는 20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4월부터 6월까지 ‘주민점검 신청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중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대상에 대해 직접 점검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신청이 접수되면 구청 담당 부서와 관련 분야 전문가가 함께 현장을 방문해 위험 요인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균열이 발생한 노후 건축물을 비롯해 다중이용시설, 공사장 주변, 어린이 이용시설 등 사고 위험이 있는 시설이다. 다만 공사 중인 시설, 단순 민원, 관리주체가 명확한 시설, 소송이 진행 중인 곳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안전신문고’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남구는 접수된 시설에 대해 현장 여건과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점검 필요성을 판단하고, 위험요인을 선별해 조치할 계획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리주체에 통보해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