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4일부터 ‘어린이 천권 읽기, 천권DREAM’ 신규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어린이 천권 읽기, 천권DREAM’는 5~7세 아동이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독서 진흥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에게 사서가 선별한 그림책을 담은 ‘책 꾸러미’를 통해 가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양질의 도서를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80명이며, 시 도서관 정회원인 5~7세 아동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은 24일 오전 10시부터 기흥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7일부터 시작한다. 기흥도서관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스타터 키트(입문용 세트)를 제공한다. 1000권을 완독한 어린이에게는 인증서와 메달이, 보호자에게는 독서지도 감사장이 수여된다. 기흥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총 3,000명이 참여해 3만여 권을 대출했으며, 어린이 5명이 1000권을 완독해 도서관과 지역사회에 큰 의미를 남겼다”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설맞이 고향사랑 복(福)드림 이벤트’를 2월 4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응원하고 싶은 지역에 기부하면서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기부 문화의 새로운 흐름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구는 설 명절을 계기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포구에 기부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가 답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마포구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이 가운데 3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먼저 온라인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NH농협 지점을 통해 마포구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뒤, ‘고향사랑e음 마포구 답례품 몰’에서 답례품을 선택한다. 다음으로 마포구 공식 블로그를 이웃 추가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안내된 네이버 폼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는 1인 1회 참여가 원칙이며, 중복 제출은 인정하지 않는다. 추가 답례품은 ▲유기농 콜드브루 선물세트와 마포순환열차버스 탑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0일 평택해양경찰서와‘해양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기반 구축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화성특례시의 넓은 해역에 걸맞은 파출소 등 치안 시설 확충과 민간 해양 재난구조대 운영 지원의 한계를 해소할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 소재 파출소 신설 추진 시, 필요한 협력· 지원 ▲경기남부평택해양재난구조대 화성지부 운영 지원 ▲해양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주민(해양 종사자) 대피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협약과 연계해 경기남부평택해양재난구조대 화성지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과 운영 지원 예산 편성을 추진하고, 관내 파출소 신설을 위해 평택해양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실무 협의를 통해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향후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및 캠페인 등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화성특례시는 연안 해역을 보유한 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2월 10일 구청 창의홀에서 2026년 제1회 구로구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고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오는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협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복지지원국장, 보건소장 등 당연직 위원 5명과 구의원, 의료·노인·장애인·주거 등 각 분야 전문가 등 위촉직 13명을 포함해 총 18명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역계획 수립과 평가, 통합돌봄 관련 주요 시책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로 시작됐다. 이어 위촉직 위원 가운데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를 통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민·관·공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이 체감하는 촘촘하고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설을 앞두고 용인중앙시장에서 장을 보며 상인과 시민에게 명절 인사를 하고, 수지구 성복동에 있는 장애인 복지시설 ‘해오름의 집’을 위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부인 김미영 여사와 용인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용인중앙시장을 찾아 과일, 떡, 전, 빵 등을 구매하며 장을 보러 온 시민, 상인과 정담을 나눴다. 장을 본 뒤 상인회, 시민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어 수지구 성복동에 있는 장애인 복지시설 해오름의 집을 찾아 시장에서 산 과일, 떡, 빵 등을 전달하고 복지사 등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해오름의 집 시설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이용자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은 없는지 점검했다. 이상일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투자하는 10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되면 2031년부터는 세수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용인특례시의 재정이 좋아지는 만큼 교통·주거·문화 인프라 확충과 함께 더욱 촘촘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워싱턴 특파원 시절 미국의 장애인 인프라를 보면서 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대한민국 미래항공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는 충남 태안 천수만에 항공·방산·우주 분야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힘을 보탰다. 충남도는 10일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성일종 국회의원, 이정석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 대한항공·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항공산업 육성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안 천수만 B지구 일원에 건립을 추진 중인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연구·실증·제조 기능이 집적된 미래항공산업 전략 거점을 조성하고 지역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도와 관계기관, 참여 기업들은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등 연구 및 기업 지원 인프라 조성 △중앙·지방정부와 기업 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공공·민간 투자 재원 확보 등에 공동으로 나선다. 충남도는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와 연계한 특화산업단지 조성은 물론, 교통 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안정적인 용수·전력 공급 등 기업 유치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기업 투자 활동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지난해 12월 개소한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지 사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9일 시정전략회의에서 ▲‘화성형 그냥드림(공유냉장고)’을 올해 12월까지 총 32개소 설치할 계획을 밝혔다. 이번 확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그냥드림’의 빠른 확산을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중앙정부의 정책 기조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신속히 반영한 것이다. 시는 2026년 2월 기준 권역별 거점 5개소에서 ‘그냥드림’을 운영하고 있다. 구별로 보면 만세구에는 남부종합사회복지관과 서부종합사회복지관, 효행구에는 봉담읍사무소, 병점구에는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동탄구에는 은혜푸드뱅크가 각각 권역별 거점으로 지정돼 있다. 그러나 서울시 면적의 1.4배에 달하는 광활한 행정구역 특성으로 인해 일부 시민들은 거점 시설과의 물리적 거리로 ‘그냥드림’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등을 중심으로 ▲‘화성형 그냥드림(공유냉장고)’을 도입한다. ‘화성형 그냥드림(공유냉장고)’은 기존 권역별 거점 중심의 ‘그냥드림’ 체계를 시민 생활권으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직·간접적 지원을 확대해 기업의 자생력을 키우고, 관악구만의 독자적인 사회적경제 모델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최근 이재명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기조와 제도 정비 흐름에 발맞춰, 지역에 기반한 사회적경제 정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구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통합적 추진체계 구축 ▲공공 및 민간 판로의 다각적 확대 ▲사회적경제 조직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중점 목표로 설정하고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구는 2026년을 정책의 중대한 전환점으로 보고, 먼저 중장기적 관점에서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마련을 위한 「사회적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관악구 사회적경제 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명확히 정립하고, 단계별 실행 과제를 체계화하여 정책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소통과 연대 강화를 위한 사업도 새롭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9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동부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전용기 국회의원, 도 ․ 시의원을 비롯해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 ▲향후 일정 안내 ▲건축기획(안)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동부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통합 체육시설로 능동 1133번지 제5호 근린공원 내에 연면적 3,840㎡ 규모로 조성되며, 25m × 8레인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하1층 ~ 지상2층 규모의 ‘동부 반다비 체육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생활밀착형(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2027년 착공을 거쳐 2029년 7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설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반영하는 일이다”며,“장애인 우선 이용 시설이라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해 2월 착공한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 반도체 생산시설(팹) 공사가 본격화하면서 대규모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올해 8월부터 팹 1기 2단계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예정됨에 따라 대규모 건설 근로자 유입에 따른 교통과 숙소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도 가동 중이다. 시는 지난 9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팹(fab) 1기 공사 종합대책 컨트롤타워 회의’를 열고, 사업 시행자‧관련 부서 등과 이 같은 숙박‧주차‧교통 등 분야별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부지 조성 공정률은 70% 이상이며, 1기 팹 공사도 2027년 2월 임시 사용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올 8월부터는 1기 팹의 2단계 공사가 착공될 예정이다. 팹 건설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냄에 따라 2027년 상반기에는 현장에 하루 최대 2만 6000명의 건설근로자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 교통 혼잡과 숙소 부족 문제 등에 대한 선제적 조치 등을 점검하고자 이날 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사업시행자는 현장 주변 불법 주차와 교통 체증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용연)은 지난 1월 31일, 노사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개화산 일대에서 ‘노사합동 플로깅(Plogging)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단의 경영 비전인 ‘구민과 함께 지속 성장을 이끄는 혁신 공기업’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김용연 이사장을 비롯해 강서·마곡레포츠팀 등 임직원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개화산 산책로와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NO 플라스틱’ 캠페인을 병행해 산행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특히 참여자들은 에코백과 종량제 봉투를 활용해 쓰레기를 수거하며 걷기와 환경 보호를 결합한 플로깅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과 탄소 저감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환경정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10일 오후, 설 명절을 앞두고 아현시장과 망원시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기를 보태고, 장보기로 마련한 물품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박 구청장은 먼저 아현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시장 분위기를 살폈다. 떡국 떡, 과일, 김치, 모둠전 등 명절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살펴보고,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이야기도 귀 기울여 들었다. 이후 망원시장으로 이동해 한과, 떡, 참기름 등 다양한 품목을 추가로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명절 분위기를 함께했다. 장보기로 마련된 물품은 망원시장 내에서 기탁식을 통해 마포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는 지역 내 저소득 주민과 효도밥상 어르신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것만으로도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전통시장을 이용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10일(화)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지사장 이봉준)로부터 설맞이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받았다. 이날 구청장실에서 열린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에는 이봉준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장을 비롯해 농수산물시장, 시장도매인 연합회, 수협중앙회 강서공판장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전달받은 성품은 설 명절 차례상 필수 품목인 사과와 배를 포함해 쌀, 라면 등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 1,050상자로 총 2천 3백만 원 상당이다. 구는 전달받은 식품 꾸러미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설 명절 전까지 지역 장애인, 아동, 어르신 시설과 단체에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지난 추석에도 1천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을 후원했다. 현재까지 누적 성금품은 총 6억 원에 달하며, 지난 2025년에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서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된 바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구에서도 소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의회 곽고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오는 21일(토) 오후 2시 양천구 신정3동 주민센터에서 의정보고회를 열어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양천구민께 보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보고회는 곽고은 의원이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의정활동의 주요 성과를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앞으로의 의정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곽 의원은 제9대 양천구의회 비례대표로 특히 양천구 갑·을 지역 간 발전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조례 제·개정과 예산 확보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그간의 의정 성과와 추진 과정, 향후 계획 등을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곽고은 의원은 “그간 의회와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구민들을 만나 민원과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왔다”며, “구민의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는 구의원이 되도록 치열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둔 10일,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거리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의원들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영등포동 소재의 영등포중앙지구대 인근 골목길 구석구석을 꼼꼼히 청소하며, 고향을 찾는 분들과 구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청소를 마친 후에는 영등포 전통시장과 대림 우리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이어갔다. 의원들은 명절 제수용품과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구민들과도 따뜻하게 인사를 나눴다. 정선희 의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한결같이 자리를 지키며 지역 경제를 든든히 받쳐주시는 상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의원들 모두가 함께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이 아니라, 이웃의 온기가 살아있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의 신선하고 질 좋은 농산물과 제수용품으로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등포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과 더 가까운 곳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가 10일,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 동안 금천구의회 의원들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해 총 21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특히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독산동 데이터센터와 관련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먼저 도병두 의원은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해 주민의견수렴 공청회를 조속히 개최할 것을 요청했다. 데이터센터가 2024년 10월 17일 건축 허가를 받고 2025년 10월 13일 착공에 들어가기까지 시간이 있었고, 타 지자체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사례가 있었음에도 추진 과정이 의회와 주민에게 충분히 공유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본인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금천구 공공갈등 해결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공공갈등의 범위를 인·허가 등 행정행위까지 넓혔고 이제는 제도가 준비된 만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이 책임있게 응답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구청의 신속한 정보 공개와 제3자가 평가한 믿을 수 있는 정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시 양천구의회(의장 유영주)는 2월 10일(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방의회로서 지역사회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동참했다. 양천구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재난·위기 상황에서의 인도적 지원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전달 역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방의회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유영주 의장은 “재난과 위기는 특정 계층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의 과제”라며 “지방의회도 공동체의 안전과 회복을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적십자와 같은 전문 기관과의 협력이 지역사회의 위기 대응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적십자사는 기부금을 바탕으로 재난 구호, 긴급 생계 지원, 취약계층 보호, 보건·안전 교육 등 다양한 인도적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특별회비 또한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천구의회는 앞으로도 복지, 안전, 재난 대응 등 구민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스튜디오 질풍의 AI 문화콘텐츠 멀티모달 플랫폼 ‘지니어스(GENIUS)’가 제19회 광주펫쇼 개막과 함께 공식 론칭하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제19회 광주펫쇼는 오는 2026년 2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지니어스 플랫폼은 공식 출범을 기념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AI 펫 캐릭터 굿즈 체험존을 운영하며 현장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지니어스는 웹툰·애니메이션·음악·캐릭터·웹소설 연재 플랫폼과 창작 지원용 캔버스를 결합한 AI 기반 멀티모달 숏폼 콘텐츠 플랫폼이다. 숏폼 콘텐츠의 제작부터 체험, 연재, 굿즈 연계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지원하는 통합 구조를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단순한 이미지 변환을 넘어, 콘텐츠가 경험과 IP 확장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창작 생태계를 제시한다. 광주펫쇼 현장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사진을 촬영하거나 개인 사진을 활용해 AI 펫 캐릭터를 생성하고, 이를 웹툰·애니메이션·음악·캐릭터·웹소설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형태로 즉석에서 체험할 수 있다. 반려동물의 개성과 스토리가 AI 기술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기존 돌봄 정책을 한층 강화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를 본격 추진한다. 임신·출산부터 보육·돌봄, 일·가정 양립, 육아 친화 문화 확산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공공 책임 강화가 핵심이다. 김종수 충남도 인구전략국장은 1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 326억 원 규모의 4개 패키지 12개 사업으로 구성된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도는 지역 실정에 맞는 보다 두텁고 촘촘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기존 정책을 보완·확대했다. 먼저 ‘임신·출산 패키지’에는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난임시술비 무제한 지원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설치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등 4개 사업이 포함됐다. 35세 이상 임산부에게는 임신 1회당 최대 5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기존 25회로 제한됐던 난임시술비는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 또 난임과 출산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해 권역별 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산후조리원이 없는 시군을 중심으로 공공산후조리원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고창군의회가 침체된 전통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는 10일 고창전통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창군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고창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촉진 캠페인을 함께 펼쳤다. 특히 의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명절을 앞둔 물가 동향과 체감 경기를 살피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소비 위축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인들에게는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적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조민규 의장은 “명절을 앞두고 활기가 넘쳐야 할 전통시장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넉넉한 인심과 정이 살아 있는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9일 온양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관내 17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행복키움추진단)가 지역 여건과 주민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이다. 아산시는 2026년 핵심 과제로 ‘은둔·고독사 예방 강화’를 설정하고, 중·장년층 등 사회적 고립 위험군의 조기 발굴과 사회적 관계망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읍·면·동 특화사업 지원사업 개요 및 추진 방향 △사업 신청 절차와 운영 방법 △2025년도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결과 및 개선 방향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17개 읍·면·동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활발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산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각 읍·면·동의 고유한 특성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분석한 실효성 높은 고독사 예방 사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고독사 없는 아산’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겨울철 한파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명절 부담을 덜기 위해 명절 위문금과 난방비를 지원한다. 구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생계·의료급여 수급 약 9,000가구에 가구당 4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했다. 위문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대상 가구의 계좌로 직접 입금됐다. 아울러 구는 1월 21일부터 2월 17일까지 기초생활수급 자격이 새로 책정되거나, 해당 기간 중 타 시·구에서 전입한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7일 명절 위문금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매서운 겨울 추위에 대비한 에너지 안전망 강화에도 나섰다. 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1만 2,0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의 난방비를 현금으로 지원한다. 난방비 역시 별도 신청 없이 대상 가구의 계좌로 일괄 지급되며, 한파가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2월 10일까지 신속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난방비 지원으로 취약계층이 난방비 걱정 없이 겨울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더불어, 구는 명절을 앞두고 가계 지출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매달 20일 지급하던 생계 및 주거급여 정기분을 이번 달에는 명절 연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설 분위기, 멀리 가지 말고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 미리 즐기세요!”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설 명절을 맞아 도심 속 아이스링크장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윈터페스타 엄빠랑 아이스링크–민속놀이 한마당」을 2월 12일 오후 3시,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풍물·사자춤 공연과 민속놀이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행사 기간 아이스링크를 찾은 어린이와 가족은 스케이트와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설 명절 분위기를 미리 만끽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서강동 주민들의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전문 전통공연단이 선보이는 버나 공연과 사자춤 공연이 펼쳐진다. 사자춤 공연 이후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사자탈 안에 들어가 어깨동무를 하고 기차놀이를 하는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어울마당이 진행돼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2월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아이스링크장 주변에 민속놀이 체험존을 마련해 투호 던지기, 사방치기, 제기차기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엄빠랑 아이스링크’는 지난해 12월 20일 개장 이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개장 이후 현재까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구는 이번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설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구민 안전 ▲제설·한파 ▲소외이웃 지원 ▲생활 불편 해소 ▲명절 물가 안정 ▲공직기강 확립 총 6대 분야를 중점으로 촘촘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갑작스러운 재난 및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한다. 상황실에는 재난 상황 관찰 및 전파 업무를 전담하는 비상근무 요원을 배치하여 실시간 관리체계를 유지한다. 또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5개소의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설 연휴 3일간(2월 16일~2월 18일) 문 여는 병·의원 100개소와 약국 158개소를 지정하여 구민들의 이용 편의를 돕는다. 기습적인 폭설과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시설과 인력 운영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강설 시 초기 대응 효과가 큰 도로 열선 설치구간을 기존 13개소에서 15개소로 늘려 운영하고, 제설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안전한 귀성·귀경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만 19세 이상이던 청·중장년 연령 기준을 만 13세 이상으로 낮추고, 지원 기간도 6개월에서 1년으로 2배 확대했다. 또 가족돌봄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본인부담 경감 필요 대상’ 분류 체계를 새롭게 마련하고, 올해 3월부터 대상자의 본인부담률을 기존보다 5% 추가 경감한다. ‘일상돌봄서비스’는 가정에서 돌봄과 가사 지원을 제공하는 기본서비스와 병원 동행, 식사 지원, 심리 상담 등을 제공하는 특화서비스로 구분해 바우처 형태로 지원된다. 기본서비스는 월 최대 72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특화서비스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질병·장애·정신적 어려움 등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만 13세 이상 64세 이하 청·중장년과 질병이나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39세 이하 가족돌봄청년이다. 신청은 소득과 관계없이 가능하며,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의회 김철수 의원(국민의힘, 구로1·2동)은 20여 년간 구로구의 발전을 가로 막아온 구로차량기지 이전 문제와 관련해 구청의 소극적인 행정을 강력히 비판하며, ‘안양천 지하 이전’을 위한 즉각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26년 2월 4일 열린 제341회 임시회 본회의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신이 직접 작성해 제출한 ‘안양천 지하 이전 사업계획서’에 대해 구청 측이 3개월간 단 한 줄의 검토 보고조차 하지 않았다며 “이는 단순한 반대가 아니라 행정의 방치이자 무책임”이라고 말했다. ■ “안양천 지하 이전, 기술·경제성 갖춘 최적의 대안” 김 의원은 지난 2023년 광명시 이전 무산 이후 교착 상태에 빠진 차량기지 문제의 돌파구로 ‘안양천 지하 이전’을 제시했다. 그는 “본 의원이 두 달 넘게 매달려 완성한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안양천 지하 이전은 광명 이전보다 총사업비가 적게 소요될 뿐만 아니라 기술·환경·도시재생 관점에서 가장 현실적인 최적의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분위기를 전하며 “국토부는 구로구가 대체부지를 제시하면 검토할 여지가 충분하고, 서울시 또한 수변 지하화 프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의회(의장 유영주)는 2월 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월 2일부터 8일간 운영된 제318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 업무보고를 통해 구정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회기 마지막 날 열린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 황민철 의원은 남부순환로 신월IC 구간(신월사거리∼화곡로 입구 교차로) 지하차도 신설을 건의하며, 해당 사업이 지역 교통 혼잡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기반 사업으로, ‘사통팔달 양천’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에 관한 조례안(황민철 의원) ▲서울특별시 양천구 헌혈 장려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혜숙 의원) 등 2건의 조례안이 원안 가결되며, 아동·청소년 복지 증진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결산검사위원 선임안과 관련해 옥동준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결산 검사가 의회의 본연의 책무인 만큼 책임 있는 협의와 절차 진행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가 지난 1월 30일부터 11일간 진행된 제267회 임시회 일정을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월 9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제2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유승용, 임헌호, 김지연, 전승관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유승용 의원은 "영등포구 재정 건전성 확보", 임헌호 의원은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보호 강화 촉구", 김지연 의원은 "도림보도육교 재건 지연 사태, 원칙 없고 무책임한 행정으로 방치된 주민 안전", 전승관 의원은 "재정 건전성 확보"를 주제로 구정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며 집행기관의 책임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이어 조례안 13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정선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안건과 정책들이 구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행기관에서는 각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점검에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는 2026년도 첫 임시회 개회를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새해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현충원 참배는 2월 9일 오전 10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진행됐으며, 연합의회 의원 16명과 간부공무원 등 약 2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올리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이어 방명록을 작성하고 독립유공자 묘역을 참배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노금식 의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깊이 기리며, 그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충청권 주민의 삶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이번 현충원 참배를 계기로 초심을 잃지 않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충청 시·도민과 함께하는 실질적인 광역협력 의회를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아동양육시설을 찾아 아이들과 돌봄 종사자들을 직접 격려하며 현장 중심 복지를 강조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9일 아동양육시설 신아원을 방문해 시설에 입소한 아동들과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위문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아이들의 일상을 책임지고 있는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시설을 둘러보며 입소 아동 한 명 한 명의 안부를 세심히 살폈으며,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속적인 예산 지원과 돌봄 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또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근무 여건과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현장이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천안을 만들어 나가는 데 행정력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행정의 답은 현장과 시민의 입장에 있다”며 ‘역지사지 행정’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1월 한 달은 현장에서 행정의 답을 찾은 시간이었다”며 “행정은 말이 아닌 실천, 그리고 ‘역지사지’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농업인 새해 영농교육, 시민과의 대화, 본청 주요 업무보고 등으로 이어진 1월 시정을 돌아보며 “몸은 힘들었지만 시민과 직접 만나며 아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그는 먼저 간부회의, 산불 대비, 명절 종합대책 등 반복되는 행정 업무를 언급하며 “매년 같은 회의와 대책이라도 왜 필요한지, 전년도와 무엇이 달라졌는지, 그에 따른 새로운 준비는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으면 행정은 기계적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에 대해 “주민 요구를 단순히 들어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받아들이겠다는 자세로 임했을 때 갈등의 실마리가 풀렸다”며 “내 입장이 확고하면 대화는 막히지만, 여지를 두고 들으면 해답이 나온다. 이것이 바로 ‘역지사지 행정’의 실제 모습”이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재정·권한 이양 없는 행정통합 논의의 즉각 중단을 촉구하며 대통령의 결단을 요구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 의도만 남은 행정통합 논의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행정통합 법률안 관련 입법공청회에 참고인으로 참석해 발언권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기자회견에 나섰다. 김 지사는 “오늘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수차례 발언권을 요청했지만 민주당의 반대로 이해당사자인 충남도민의 의견을 개진할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것인데, 정치적 의도만 다분한 통합 논의는 도민들께서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행정통합의 전제 조건으로 항구적인 재정·권한 이양을 거듭 주장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은 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백년대계”라며 “양도소득세 100%, 법인세 50%, 부가가치세 5% 수준까지 맞춘 연간 약 9조 원 규모의 항구적 재정 이양이 이뤄져야 통합의 취지를 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예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와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33개소에 부식세트 632상자(약 3천6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부식세트는 △건나물 △건버섯 △건미역 △잡곡 △조미김 △대추칩 등 명절에 활용도가 높은 식료품들로 구성돼, 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순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되돌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우리 지역에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가 함께하고 있어 매우 든든하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산시도 설 명절을 맞아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지원을 비롯해 나눔키오스크 성금지원,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수해 복구 지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가 리스크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6일 월롱청사 회의실에서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공사는 재무관리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리스크관리위원회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위원회는 세무사 및 교수 등 외부 전문가와 함께 공사의 재무 건전성을 높여 시민 중심의 경영을 실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자금 운용에 대한 내용을 전문성있게 검토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조동칠 사장은 "리스크관리위원회 운영을 통해 투명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실현하고,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킨텍스가 국내 유일의 건설·안전 특화 전문 전시회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참가기업 1차 조기신청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4일부터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오는 27일까지 1차 조기신청을 완료한 기업에는 부스당 30만 원의 참가비 할인과 사전 마케팅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후 5월 말까지 2차 조기신청 할인이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건설기술 및 안전관리를 비롯해 스마트건설, 드론·로봇·AI 기반 솔루션 등 건설·안전 분야 국내외 전 기업이다. 올해 박람회는 최신 산업 수요를 반영한 '4대 핵심 특별관'을 중심으로 전시를 고도화한다. 먼저 ▲AI·센서 기반의 사고 예측 및 스마트 관제 기술을 조명하는 '첨단안전특별관' ▲도심 지반침하 등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는 '지하안전특별관'이 운영된다. 또 ▲무인화·자동화 기술과 장비 안전 솔루션 중심의 '중장비 및 어태치먼트 특별관' ▲건축물 해체 전 과정의 선진화 모델을 제시할 '해체산업선진화특별관'도 새롭게 선보이며 건설안전 미래 비전을 제시할 전망이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건설·안전박람회 공식 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남서울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호암마루길과 전망대를 조성해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호암마루길은 호암산 잣나무 산림욕장을 따라 완만하게 이어지는 산책길이다. 잣나무와 참나무 숲 사이를 걷다가 작은 쉼터를 만나고, 다시 숲길을 따라 오르면 남서울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에 이르는 402m 코스다. 호암산 자락의 숲길 ‘호암늘솔길’과 호암산 중턱을 이어 산림의 아름다운 경관과 휴양, 치유 등 숲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는 기존의 가파른 경사와 협소한 보행로를 개선해 데크길을 조성,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울의 산‧강‧마을 등을 연결하는 서울둘레길 12코스인 호암산 코스와 연계해 접근성을 높였다. 데크길 조성에는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공법을 적용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데크길 노선은 나무가 없는 훼손지를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건강한 수목은 데크길 중간에 수목홀을 설치해 보호했다. 시공 과정에서도 대형장비 사용을 최소화하고 인력 시공 위주로 진행했으며, 베어낸 고사목을 활용해 우드개비온 벤치를 제작·설치하는 등 생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11일부터 12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포구민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민에게 믿을 수 있는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자매결연 도시와의 교류를 넓히는 도·농 상생의 자리로,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 직거래장터에는 전북 고창군, 경북 예천군, 전남 신안군, 충남 청양군, 인천 옹진군 등 자매결연 도시 5곳과 MOU 및 특산물 산지 5곳 등 총 10개 단체가 참여해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장터에서는 사과, 곶감, 서리태, 알밤, 배추, 팥, 한우, 도라지, 더덕 등 신선한 농·축산물을 비롯해 젓갈류, 김치, 조청, 김부각, 치즈·요거트, 장류, 꿀, 황태, 김류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 이들 품목은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설 명절 준비 부담을 덜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마을부녀회·새마을문고·자원봉사캠프 등 직능단체가 참여하는 바자회도 함께 열린다. 모둠전, 떡볶이, 순대, 어묵, 식혜 등 명절 먹거리를 판매하며, 수익금 일부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경기 침체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에 나선다. 올해 융자 규모는 총 80억 원이다. 본사가 강서구에 소재한 공장등록업체, 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은 최대 3억 원, 그 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융자 금리를 연 0.8%까지 낮췄다. 이는 지난해 연 1.5% 금리 대비 0.7%p 인하한 것으로, 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 금리는 고정이며, 1년 동안은 이자만 납부하고 다음 해부터 4년 동안 원금과 이자를 나눠 내면 된다. 융자금은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 등 기업의 경영 활동과 직접 관련된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타 용도로 사용하면 대출은 해지되며, 지원금액은 일반금리로 소급 적용된다. 현재 강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상환 중이거나,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있는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2월 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강서구청(화곡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설 연휴기간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민생·생활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설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비상 대응 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제설·교통·청소·공원·의료 등 5개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 총 228명의 직원을 배치해 주·야간 빈틈없는 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한파특보나 강설 예보 시 재난 문자 등 자동 통보 시스템을 활용해 주민에게 안내하고, 상황실을 가동해 응급 대피소 설치와 제설 작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총 502개소(병·의원 221, 약국 281)를 지정·운영하고, 이대목동병원·홍익병원·서남병원 등 지역의료기관과 협력해 응급실 운영을 강화한다. 관련 의료기관 정보는 119·120·129 콜센터, 양천구 홈페이지, 응급의료지원센터, 응급의료정보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민생활과 밀접한 교통·청소 분야 대책도 꼼꼼히 마련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한다. 교통대책 상황실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를 찾아 특별시의 실질적인 재정·권한 이양 필요성을 직접 건의했다. 김 지사는 6일 오후 정부 세종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행정통합 간담회’를 갖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보완 방향과 정부 차원의 역할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장우 대전시장도 함께 참석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법안’과 관련해 “재정과 권한 이양이 대거 축소되거나 변질됐다”며 “재정·권한 이양 없는 통합은 그럴듯하게 포장된, 무늬만 지방자치의 연장선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항구적인 재정 제도 개편을 통해 특별시의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양도소득세 100%, 법인세 50%, 부가가치세 5% 이양을 통해 연간 약 8조8천억 원 규모의 추가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재정 분권을 실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중앙 권한 이양과 관련해서는 “지방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 권한이 부여돼야 지역 개발과 균형발전이 가능하다”며 예비타당성 조사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업 수요 발굴과 실증 연계를 강화하며 ‘기업 중심 협력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6일 당진 충남산학융합원에서 ‘충남 산업 인공지능(AI) 전환 얼라이언스 2차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산업 인공지능 전환의 필요성과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던 1차 포럼에 이어, 당진 산업단지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의 수요를 직접 발굴하고 실증사업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당진 산단 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포럼에서는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도입 사례 공유와 함께 관련 지원사업 안내가 진행됐다. 1부에서는 철강 제조기업 KG스틸과 인공지능 솔루션 공급기업 지에스티가 제조 공정에 인공지능을 적용한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 적용 경험과 도입 효과를 공유했다. 이어 충남테크노파크와 충남산학융합원은 인공지능 팩토리 구축, 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역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 조성 등 도내 산업 인공지능 전환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향후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기업 수요 조사를 병행했다. 단국대는 지역 산업 기반 계약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6일 도청 접견실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충남도와 중국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접견은 다이빙 대사의 부임 이후 처음 이뤄진 공식 방문으로, 1992년 한중 외교관계 수립 이후 축적된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상호 이해와 신뢰를 재확인하고 안정적인 관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이날 “중국에 ‘화합이 번영을 만든다’는 뜻의 ‘화기생재(和氣生財)’라는 말이 있는데, 이 표현이 오늘날 한중 관계에 잘 어울린다”며 “인문 교류가 점차 회복되는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 협력은 양국 관계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도는 1993년 허베이성과의 교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4개 중국 성·시 정부와 투자·통상을 비롯해 문화, 청소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지방정부와 기업 간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등 도내 주요 국제행사를 소개하며 중국 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이에 다이빙 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생산라인(팹) 건축과 같은 대규모 공사에 참여하는 건설근로자들의 숙소 마련을 돕기 위해 임대형 기숙사나 임시숙소 건립 인허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날 기준으로 총 30건, 7,862호의 건설근로자 숙소 건립 허가신청이 들어왔으며, 이 가운데 17건 2,287호에 대한 허가를 마쳤고, 13건 5,575호에 대해선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허가신청 숙소는 유형별로 영구 건축물인 임대형 기숙사가 25건에 4,969호이며, 가설 건축물인 임시숙소는 5건에 2,893호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백암면 가창리 814번지 일대의 384호, 백암면 백암리 181번지 일대의 49호, 백암리 181-1번지 일대의 46호 등 3건의 임대형 기숙사 479호는 이미 준공됐다. 시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팹 건설공사에 참여하는 건설근로자들의 숙소 마련을 돕기 위해 건축법 시행령에 공동주택으로 분류된 임대형 기숙사 건축의 경우 규정된 요건을 갖추면 최대한 신속히 허가하고 있다. 시는 이와는 별도로 일시적인 건설근로자 숙소 부족에 대응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사업시행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총사업비 약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동 시간 단축,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간 생활권 통합과 기업 물류 효율성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기술부문(사업계획, 건설계획, 사업관리·운영계획)· 수요부문·가격부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이 사업 수행 역량과 사업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시는 앞으로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을 시작해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시행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방침이다. 화성특례시는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을 비롯해 발안~남양,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2월 7일 수원대학교 신텍스에서 『화성을 이렇게』의 저자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출판기념회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그려온 화성시의 혁신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소개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용주사 주지스님인 성효큰스님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추미애·강득구·문정복·김승원·권칠승·송옥주·박정·김영진·염태영·양문석 의원, 안민석·강성구 전 의원, 유은혜 전 장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기영 배우, 이은경·윤혜영·박영곤·유남교·김준호 금메달리스트 등 정·관계 인사와 시민 1만3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저자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사인회를 시작으로 식전행사, 개회선언, AI드론 영상 이벤트, 저자와의 시간 등으로 치러졌다. 특히 화성시 초등학생들의 ‘화성아리랑’ 공연과, 드론이 책에 나온 다양한 화성시의 명소를 돌아보는 AI 영상이 상영되는 행사가 치러져 볼거리 많은 행사로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어진 저자와의 시간에서 정 시장은 그의 저서『화성을 이렇게_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를 “화성특례시를 위한 저자 스스로의 기록을 넘어 많은 지자체들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청장 출마를 준비 중인 조주연 전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하 이사장)은 6일 오전, 신월동에 위치한 서서울복지관을 방문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조주연 전 이사장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나르며 현장의 운영 여건과 급식 환경을 직접 살폈다. 조주연 전 이사장은 평소 복지 현장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밝혀온 인물로, 저서 『양천을 걷다, 주연을 만나다』를 통해서도 복지관 급식의 질적·양적 개선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이날 방문 역시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생활과 맞닿아 있는 복지 서비스의 현실을 확인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조주연 전 이사장은 “복지관은 단순한 행정시설이 아니라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일상을 지탱해 온 생활의 거점”이라며 “어르신들께 제공되는 한 끼 식사는 영양과 안전을 넘어, 하루의 리듬과 사회적 관계를 지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 한 끼를 안전하고 든든하게 지켜드리는 일이야말로 현장 행정의 출발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기본적인 생활이 안정될 때, 노년의 삶 전체의 질도 함께 지켜질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현장인 검단구를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2026년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유 시장은 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구에 이어 새롭게 출범할 검단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검단구를 '인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축'으로 규정하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와 대체매립지 조성을 통한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검단구 임시청사도 6월 입주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도 제시했다. 유 시장은 GTX-D 노선과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인천순환3호선 구축을 통해 검단이 수도권 교통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문화·복지·생활 인프라 확충과 도시숲 조성,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검단'을 만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유 시장은 주민 간담회 이후 인재개발원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요 업무와 건의사항을 점검했으며, 인천연구원을 찾아 2026년 연구 방향과 정책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승강장에 발이 빠진 승객을 신속히 구조하고, 대합실에 쓰러진 심정지 환자에게 망설임 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다.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라, 지난 한 해 서울 지하철 곳곳에서 활약한 '시니어 승강기안전단' 실제 모습이다. 서울교통공사가 6일 현장에서 시민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시니어 승강기안전단'을 역대 최대 규모인 604명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니어 승강기안전단(이하 안전단)이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하 개발원)이 지하철 승객들의 안전한 승강기 탑승을 돕고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2년 4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3년 3월 업무 협약을 체결해 현재까지 운영중이다. 공사는 22년 시범사업 당시 65명으로 시작한 이후 매년 안전단의 규모를 확대했으며 시범사업 이후 4년이 지난 올해에는 22년 대비 9배 늘어난 604명의 참여자들이 서울 지하철 58개 역사 곳곳에서 승강기 이용 승객의 안전을 돌볼 예정이다. 이는 작년보다 4% 확대된 규모로, 환승역과 승강기 이용객이 많은 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겠다는 공사의 의지로 보인다. 선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경기도의 재정지원 축소 방침으로 맞춤형버스 60번 노선이 불가피하게 폐선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비 100%를 투입해 대체노선을 마련하고 마을버스 신설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맞춤형버스 사업은 경기도가 2017년 '따복버스'로 출발시켜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도·시가 공동으로 재정을 분담해 운영해 온 사업이다. 도와 시의 재정 분담 비율은 최초 5:5에서 3:7까지 조정된 바 있으며, 지원 규모와 비율은 경기도에서 결정해 왔다. 맞춤형버스는 이용 수요가 제한적이고 수익성이 낮아 운송업체의 자체 수익만으로는 운영이 어려운 사업으로, 노선 유지를 위해서는 재정지원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경기도가 2026년 운송손실금 지원 규모를 대폭 축소하는 방침을 내시함에 따라, 운송업체가 적자폭 증가에 따른 운영 부담을 이유로 운행 의지를 철회하고 면허 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노선 유지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이로 인해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어려워지면서, 맞춤형버스 60번 노선은 지난해 말 부득이하게 폐선됐다. 특히 맞춤형버스 60번 노선이 운행되던 구간은 대체 교통수단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운정 지역에 365삼성아이(i)소아청소년과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하고, 지난 4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365삼성아이(i)소아청소년과의원은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시작했으며, 주말 및 공휴일에도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에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운정 지역의 증가하고 있는 소아 인구와 의료 서비스 수요를 고려해 추가 지정하게 됐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총 4개소(운정 2개소, 금촌 1개소, 문산 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북부지역에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최다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현판식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유동길 365삼성아이(i)소아청소년과의원 대표원장, 이희진 운정일번약국 약국장 등이 참석해 파주시 소아 의료체계 강화를 다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우리 부모님들이 가장 크게 느끼는 부담 중 하나가 야간과 휴일의 의료 공백"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소아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