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한 해 지역 농식품 창업보육기업과 대형백화점을 연계한 팝업스토어(반짝매장) 판매 지원사업을 총 8회 진행, 매출 1억 2700만 원의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센터의 지역 농식품 창업보육기업의 판로 확대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센터 창업보육기업인 ‘그렇게하루’와 ‘용인청정팜’ 2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동탄점·김포공항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등에서 설·추석·연말연시 등에 맞춰 진행됐다. 특히 9~10월 추석맞이 행사에선 매출 3810만 원을 기록, 연중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연말연시를 겨냥한 행사에서도 135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렇게하루’는 송화버섯을 활용한 스프레드‧차‧소금, 장아찌 등 기능성·프리미엄 가공제품을, ‘용인청정팜’은 블루베리잼과 차,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창업보육기업이 대형 유통망에서 독립적으로 운영 역량을 축적하고,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동브랜드 ‘용인의 소반’을 중심으로 유통·마케팅·상품기획을 연계한 단계별 지원을 확대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20~30대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60여 명이 함께했다.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20대 28명, 30대 35명으로 직장인,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됐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강민구, 김가영 청년대표 2인을 비롯해 총 63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도시재생, 문화복지, 주거교육, 참여권리, 취·창업, 홍보 6개 분과로 매달 한 차례 이상 모여 청년 이슈를 발굴하고, 분과별 정책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월 23~24일 1박 2일 워크숍, 7월 청년정책 제안대회, 연말 성과공유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4~5기 청년정책네워크 위원들이 제안했던 숏폼 영화제, 착한 부동산 중개 수수료 등이 채택돼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며 “2022년 말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 186억원을 확보한 뒤 시비를 더해 총 652억원을 들여 용인중앙시장 리노베이션을 4년간 하고 있는데, 청년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 선수 8명이 LIV 골프 진출을 노린다. LIV 골프는 9일(한국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리칸토의 블랙 다이아몬드 랜치에서 새 시즌 출전권을 걸고 프로모션(총상금 150만달러)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엔 2025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승자 4명이 출전한다. 지난 6월 KPGA 투어 백송 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우승한 김홍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LIV 골프 문을 두드린다. KPGA 투어 골프존 오픈에서 7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든 박성국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자인 전가람도 도전장을 냈다. 지난해 11월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18년 만에 KPGA 투어 첫 우승을 일군 김재호도 도전에 나선다. 김영수는 올해 KPGA 투어에서 우승하지 못했지만,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왕정훈과 이수민, 황도연은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랭킹 상위 선수 자격 등으로 2라운드에 직행한다. 경쟁은 치열하다. 24개국 출신 83명이 단 3장의 티켓을 놓고 싸운다. 63명의 선수는 예선 격인 1라운드를 치르고, 이중 상위 20위 성적을 낸 선수(동점자 포함)들은 2라운드에 진출한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생태하천으로 복원될 봉천천 일대를 주민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수변공간 활성화를 위한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봉천천은 관악산에서 발원하여 별빛내린천(도림천)과 합류되는 복개하천이다. 구는 하천의 본 기능을 회복하고 도심지 내 새로운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의 1차 구간인 별빛내린천(도림천) 합류부~당곡사거리에 이르는 620m 구간 복원은 2027년에 착공될 예정이다. 이에 구는 지난 2024년 ‘수변공간 활성화를 위한 관리방안 수립’ 용역을 실시해 지난달 복원사업 주변지역 관리계획을 마련했다. 해당 방안에는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 구간[별빛내린천(도림천) 합류부~원당초 L=3.5m] 양안 500m 지상부를 대상으로 실이용자인 구민의 수요를 반영한 수변 친화 생활공간 조성 계획을 담았다. 아울러 생태하천 복원이 완료된 별빛내린천과 함께 ‘수변 문화·여가 거점’으로 재편하는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물길이 열리고 일상이 숨쉬는 관악’을 비전으로 ‘수변 중심 도시공간구조 재편’과 ‘편리하고 안전한 일상적 수세권 구축’이 목표로 설정됐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2026년 도시 구조와 행정 운영, 주민 일상 전반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새롭게 추진되거나 달라지는 주요 정책을 종합한 ‘2026년 달라지는 강서구정’을 발표하고, 교육·문화, 경제·환경, 복지·건강, 안전·교통, 행정·생활 등 5대 분야 49개 핵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구정 변화는 단순한 사업 확대에 그치지 않는다. 행정의 중심을 주민과 현장, 체감에 두고 주민이 일상에서 실제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뒀다. 마곡 통합신청사 개청을 계기로 한 공공공간의 재편을 비롯해, 글로벌 경제 무대 진출을 겨냥한 ‘2026 한국비즈니스엑스포 강서’ 개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복지와 이동 약자 중심의 안전 인프라 확충까지, 2026년 강서의 변화는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 교육·문화 분야 : 역사와 배움, 자연이 일상이 되는 도시, 강서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강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여가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먼저 마곡 통합신청사 개청과 함께 ‘강서역사문화관’이 문을 연다. 이곳에는 강서구 개청 이후 50년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경기지방노동위원회(이하 경기지노위)로부터 해고자 3명에 대해 전원 부당 해고 판정을 받았다. 5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동조합에 따르면 "경기지노위는 지난 2일 최종 심문 회의를 통해 KPGA의 해고 처분에 정당성이 없다고 보고 부당 해고 결론을 당사자들에게 통지했다"는 것이다. 이 부당 해고 사태는 선수 출신 전직 고위 임원 A씨의 직장 내 괴롭힘 행위에서 시작됐다. A씨는 2024년 12월 직원 B씨에게 신변을 위협하는 폭언, 가족을 거론하는 인신공격, 각서 강요, 퇴사 압박, 노조 탈퇴 종용 등 직장 내 괴롭힘을 자행했고, 지난해 12월 형사 재판 1심에서 징역 8개월 실형이 선고됐다. 그러나 KPGA는 A씨에 대한 징계는 첫 신고 이후 8개월간 미루다가 피해 직원들을 대상으로는 징계위원회 개최 직후 불과 48시간 만에 해고를 단행했다. 직원 3명에 대한 해고는 지난해 7월 10일 이뤄졌고, 가해자 A씨는 7월 25일 면직 처분됐다. KPGA 노조는 지난해 9월 경기지노위에 부당해고 구제 신청을 제기했고, 경기지노위는 해고자 모두에게 부당 해고라는 판단을 내렸다. KPGA 노조는 "부당하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기업의 산업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중대재해 예방 솔루션 재능기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성을 갖춘 안전관리 솔루션 기업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참여해, 기업의 부담을 줄이면서 실질적인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재능기부식에는 ㈜휴디스텍과 ㈜큐브더모먼트가 참여했다. 두 기업은 일정 기간 금천구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및 산업안전 예방 솔루션을 무상 제공하고, 안전보건 현장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휴디스텍은 중대재해·산업안전 예방 솔루션 ‘AXENT PRO’를 최대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안전보건 현장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제휴사를 통해 산업안전보건교육 등 5대 법정의무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 50곳이다. ㈜큐브더모먼트는 산업안전 관리 솔루션 ‘아이 세이프티’를 최대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안전보건 현장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며, 총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BBQ가 글로벌 도약을 목표로 새 인재들과 2026년의 포문을 연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된 합격자들과 함께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치킨대학에서 입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입소식에서 윤홍근 BBQ 회장은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30년간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원칙을 지키는 ‘BBQ DNA‘로 이를 극복해 왔고, 현재는 국내를 넘어 해외 57개국으로 사업을 확장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2026년은 계획을 말하는 해가 아니라, 여기 있는 여러분과 함께 실행으로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해인 만큼 끊임없이 도전하는 굳은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는 2,500명 이상 지원했으며, 서류전형과 인공지능(AI) 역량검사, 실무면접 등 엄정한 전형 과정을 거쳐 약 4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자들이 선발됐다. 신입사원들은BBQ의 교육기관인 치킨대학에 모여 본격적인 ‘공채 37기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돌입했다. 신입사원 입문교육은 제너시스BBQ 그룹 및 국내외 사업 이해를 바탕으로 운영·점포개발·물류·구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2026년 전통시장 경영현대화 촉진 지원사업’ 참여자를 1월 6일부터 모집한다.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의 경영 현대화를 지원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 매니저는 △각종 시장 지원 관련 공모사업 기획·응모 △온누리상품권 가맹, 디지털 전환 등 지원 △상인회 조직 운영·회계업무 지원 △점포 현황 파악·상권 분석 등을 수행한다. 채용 인원은 총 4명이며, 남구로시장, 구로시장, 고척근린시장, 오류버들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 사무실에 각 1명씩 근무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당해 연도 중 만 18세 이상인 서울시민으로, 사업 참여 배제 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유통, 마케팅, 기획·총무, 회계·세무·행정 등 관련 직종에서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기타 우대사항과 참여 배제자 조건은 구로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12일 오후 6시까지 제출서류를 구비해 구로구청 본관 3층 지역경제과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 근무기간은 올해 2월 2일부터 202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시설이 낡고 편의시설이 부족한 관내 노후 어린이공원 3개소를 새 단장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정비한 어린이공원은 ▲다람쥐어린이공원(독산1동 999-11) ▲푸른골어린이공원(독산2동 1038-9) ▲장미어린이공원(시흥4동 3-82) 등 총 3개소이다. 모두 초등학교 또는 주거단지와 인접해 있으나 시설 노후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며 재정비 요구가 있었다. 이에 구는 어린이 놀이시설과 바닥 포장을 전면 교체하고, 야외운동기구·벤치를 교체해 휴게공간을 재정비했다. 특히 푸른골어린이공원은 낡고 단조로운 놀이시설 대신에 마운딩 형태의 네트복합놀이를 포함한 조합놀이대와 함께 그네, 시소, 트램펄린 등을 설치했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신체활동과 흥미로운 놀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 기존 낡은 소규모 야외운동기구는 지붕이 설치된 복합형 운동기구로 교체하고 공원 내 순환형 산책로를 조성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도 운동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휴게·여가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외국인 및 다문화 가정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다양한 국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26년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이용가구 소득 재판정과 신규 이용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함께 접수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일대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는 영아 종일제(3개월~36개월), 시간제(3개월~12세), 질병 감염 아동 지원 등 가정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가구별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 비율이 다르게 적용된다. 지원 비율은 매년 1월 소득 재판정을 통해 결정되며, 기존 이용 가정이 혜택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1월 30일까지 소득 재판정을 신청해야 한다. 기간 내 신청하지 않으면 2월 1일부터 지원이 중단된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 소득기준이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서 250% 이하 가구로 확대돼, 그동안 자부담으로만 서비스를 이용하던 가정도 새롭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장애아동 등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 시간이 연간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늘어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12월 27일(토)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꿈더하기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 영등포구 꿈더하기학교는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구립 대안 교육기관으로, 구가 장애 청소년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위탁 운영 중인 특별한 교육 공간이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총 17명의 학생이 수료했으며, 행사장에는 학생 개개인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개인별 전시 부스를 마련하여 1년 간의 학습 성과를 공유했다. 전시 공간에는 개인 작품과 학습 과정이 담긴 문제집, 꿈더하기학교 교사들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체 제작한 교재 자료가 전시·공유되어 큰 관심을 받았다. 고등부를 졸업하는 조형진 군은 영등포구청장상을 받은 우수학생으로, 3년간 영등포구가 지원한 바리스타 특화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2025년 장애인기능경기대회 바리스타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또한 중등부 함서정 학생은 건강상의 어려움 속에서도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며 학교생활을 성실히 이어갔고, 전년 대비 출석일수가 향상되는 등 학업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꿈더하기학교 전교회장이 학교를 대표해 축사를 진행해, 발달장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주거‧경제‧교육‧문화‧복지 5대 분야, 75개 정책을 담은 ‘2026년 달라지는 영등포’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도시’ 먼저 생활환경 분야에서는 대형폐기물 실시간 수거관리 시스템 도입, 자전거 보관대 확충, 대방천 가로녹지 초록숲길과 아이마음 놀이터 조성 등을 통해 일상생활의 편의성과 쾌적함을 높인다. 신도림역~문래동 연결도로 신설로 상습 정체 구간인 경인로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공공시설 셔틀버스 시범 운행으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도 함께 보완한다. 이와 함께 잠시주차·지정주차 공유를 본격 시행하고, 공영노외주차장 1년 단위 추첨제를 전면 도입해 주차난 완화와 이용 기회를 확대한다. 공개공간 정비와 보행안전 취약구간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경제 분야에서는 지난해 구민들의 호응을 얻은 ‘땡겨요상품권’을 매월 5억 원 규모로 정기 발행해 지역 경제를 뒷받침한다. 여의도 금융특정개발진흥지구 활성화를 위해 용적률 완화 등의 인센티브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세계 최대 원유 매장량을 보유한 베네수엘라가 미국의 공습 대상이 되면서 국제 석유시장에 미칠 영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단기적인 공급 차질은 제한적이지만, 정치적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수출 구조와 가격 형성에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체포한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에 “매우 깊이 개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의 석유 인프라가 심각하게 붕괴된 상태라며 복구를 위해 수십억 달러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는 한편, 기존 제재 기조는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베네수엘라의 원유 매장량은 3,032억 배럴로 전 세계의 약 20%를 차지한다. 그러나 실제 글로벌 공급에서 베네수엘라가 차지하는 비중은 1% 수준에 불과하다. 베네수엘라는 1970년대 석유 산업 국유화를 통해 국영 석유회사 페트롤레오스 데 베네수엘라(PDVSA)를 설립했다. 리포우 오일 어소시에이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의 원유 생산량은 1997년 하루 약 350만 배럴로 정점을 찍은 이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월 5일 레드로드에서 청년이 실제 상권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한 ‘청년상인 반년살이’ 5개소의 개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상인 반년살이’는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레드로드 R5 일대에 창업 체험형 점포(7.5㎡ 규모)를 제공하고,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 지원해 청년 상인의 역량을 높이는 사업이다. 구는 이를 통해 청년들이 창업 초기 실패 부담을 덜고 창업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자 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총 5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한국 전통 도자기·자개 공예품 ▲레드로드 캐릭터 굿즈 ▲한지 공예 소품 ▲사진 기반 디자인 굿즈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K-푸드 등 관광과 지역 특색을 살린 상품을 선보인다. ‘청년살이 반년살이’는 6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판매 품목은 한국적 특색을 담은 공예품과 기념품, 관광형 상품 및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다. 참여 청년은 주 6일(화요일~일요일), 13시~21시까지 점포를 필수 운영해야 하며, 점포 사용료는 월 22만 원(관리비 및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테슬라의 중국 내 출하량이 감소세로 돌아섰다. 현지 경쟁 심화와 정책 환경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중국승용차협회(CPCA)가 5일(현지시간) 발표한 잠정 집계에 따르면 2025년 테슬라 상하이 공장의 연간 출하량은 85만1732대로, 전년 대비 약 7% 줄었다. 지난해 12월 출하량은 9만7171대로 집계됐다. 이번 통계에는 수출 비중이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출하 물량 대부분이 중국 내수 시장에 공급된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전체 전기차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CPCA 자료를 인용해 2025년 중국의 배터리 전기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포함한 신에너지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25%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12월 판매량은 전년 대비 4% 늘어난 157만대를 기록했다. 반면 테슬라는 글로벌 수요 둔화의 직격탄을 맞았다. 지난해 테슬라의 연간 차량 인도량은 약 9% 감소하며 2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3분기에는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를 앞둔 ‘막차 수요’로 일시적 반등이 나타났지만, 정책 지원 축소 이후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한미그룹 오너일가 장남인 임종윤 북경한미 사장이 유전체 진단기업 디엑스앤브이엑스(DXVX)의 재무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자금 조달에 나섰다. 임 사장은 한미사이언스 주식 등을 담보로 약 1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해 DXVX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임 사장은 DXVX의 최대주주다. 금융권에 따르면 임 사장은 최근 증권사를 통해 주식담보대출을 실행했다. 보유 중인 한미사이언스 지분 일부와 함께 가족 명의 지분을 담보로 활용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대출은 단기 만기 구조로, 이자율은 시장 상황을 반영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이번 자금은 DXVX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투입되며, 회사의 재무 구조 개선과 연구개발(R&D) 재원 확보에 사용될 예정이다. DXVX는 지난해 3분기 기준 자본총계가 일시적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재무 부담이 확대됐으나, 최대주주의 유상증자 참여로 자본잠식 우려를 해소하게 됐다. 신주 발행가는 기준주가 대비 할증된 가격으로 책정됐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를 두고 최대주주가 책임 경영 차원에서 직접 유동성 문제를 해소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주식담보대출은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자금 조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미래에셋금융그룹 박현주 회장의 장남 박준범 씨가 새해부터 미래에셋증권의 핵심 조직인 자기자본투자(PI) 부문에 배치되면서, 그룹이 강조해 온 ‘전문경영인 체제’와의 충돌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2일부터 미래에셋증권 PI 부문에서 선임 매니저로 근무를 시작했다. 회사 측은 “혁신기업 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력 보강”이라는 입장이지만, 시장에서는 오너 일가의 핵심 부서 실무 배치를 단순 인사로 보기 어렵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PI 부문은 미래에셋증권이 자체 자본을 활용해 혁신기업과 신성장 산업에 투자하는 조직으로, 그룹 내에서도 전략적 중요도가 가장 높은 부서 중 하나로 꼽힌다. 이 때문에 오너 2세의 합류는 사실상 경영 참여의 신호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1993년생인 박 씨는 미국 워싱턴대 세인트루이스 캠퍼스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넷마블을 거쳐 2022년 미래에셋벤처투자에 입사했다. 이후 비상장·ICT 기업 투자 심사 업무를 담당해 왔으며, 이번 인사로 PI 부문에서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과 사후 관리에 관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박 회장이 그동안 여러 차례 “2세 경영은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하면서 중남미 정세 불안이 확대되자 국제 금·은 가격이 급등했다.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대표적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한 영향이다. 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장중 한때 온스당 4453달러까지 오르며 일주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루 상승률은 2.9%에 달했다. 은 가격도 한때 약 5% 급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마두로 축출 이후 베네수엘라의 통치 체제와 정치적 공백에 대한 불확실성이 안전자산 수요를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안전하고 적절한 정권 이양이 이뤄질 때까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혀 긴장을 더욱 키웠다. 그는 석유를 포함한 베네수엘라 자원에 대한 전면적 접근권 필요성도 언급했다. 독일 헤라우스메탈스의 알렉산더 줌프페 트레이더는 “이번 사태는 기존에 누적돼 있던 지정학적 불안과 에너지 공급 우려, 통화정책 불확실성 위에 또 하나의 위험 요인이 더해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연준의 통화 완화 기대가 강화될 경우 금 가격이 추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총회본부로부터 대학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받으며, 교단과 학교 간의 공고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한세대는 5일 교내 대회의실에서 백인자 총장과 정동균 기하성 총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기부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함께 대학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12월 기하성 총회본부가 학교 발전을 위해 1억 원을 출연한 것을 기념해 마련되었다. 한세대 발전기금 관리자에 따르면, 기하성 교단은 2021년 코로나19 극복 장학금 5,000만 원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왔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해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액 총 2억 3,400만 원을 기록하게 됐다. 백인자 한세대 총장은 감사 인사를 통해 “총회에서 학교를 도와주시기 시작한 것은 최근 코로나 때 코로나극복장학금을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함께 도와주신 것으로 출발해서 그것이 쌓이고 쌓여서 이렇게 큰 후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세대학교의 뿌리는 신학에 있다. 우리 학교는 영성 중심의 학교가 되어 기독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골프 IT 기업 ㈜브이씨의 보이스캐디가 GPS 거리측정기와 시뮬레이터로 쌓아온 데이터 분석 역량을 스윙 연습 분야로 전격 확장하며 골프 트레이닝의 디지털 전환을 선언했다. 보이스캐디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스윙 변화의 원인을 명확히 파악하지 못한 채 단순 반복 연습에 그친다는 점에 주목, 스윙의 전 과정을 수치화해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트레이닝 도구 ‘스윙스틱 SS10’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보이스캐디가 SS10을 통해 제시하는 핵심 콘셉트는 ‘1·100·10 트레이닝’이다. 이는 하루 1번의 루틴으로 100회의 반복 스윙을 수행해 실제 비거리 10m를 늘린다는 의미로, 이른바 ‘10m의 기적’을 현실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은 일반 드라이버보다 무거운 설계로 스윙스피드 향상을 돕는 동시에, 27.5인치의 짧은 길이로 제작되어 실내외 어디서든 손쉽게 팔의 감각과 회전 동작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장 큰 특징은 스윙 직후 제공되는 정밀 데이터 피드백이다. 사용자는 ▲스윙스피드 ▲예상 캐리거리 ▲백스윙 및 다운스윙 구간별 시간 데이터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스윙 리듬과 템포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객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단계 희망내일사업(구 공공근로)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희망내일사업 1단계는 5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54명을 모집하며, 선발된 참여자는 2월부터 4월까지 공공 업무 지원, 공공 서비스 지원, 환경 정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 있는 화성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8천만 원 이하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근무 조건은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이다. 시간당 임금은 2026년 화성시 생활임금인 12,090원이 지급된다. 또한, 모든 참여자는 4대 보험에 의무가입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 내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관련 문의는 노사협력과 공공일자리팀으로 하면 된다. 김언중 노사협력과장은 “희망내일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제공함과 동시에 사회참여와 근로 경험의 기회를 확대하는 의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1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화성예술의전당'에서 다양한 개관 기념 공연을 열며 시민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27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금난새 지휘자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참여한 ‘Classic Gala Concert’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영화음악과 클래식 명곡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통해 공연장 음향 특성과 무대 완성도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통해 시민과 함께 공식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연장 건립에 기여한 ▲장민기(시사매거진미디어그룹 이사장,화성특례시 특별보좌관)에게 특별 공로패가, ▲김상용, 백용석(LH 오산동탄사업본부 단지조성2팀 차장) ▲이석봉[(주)건원엔지니어링 감리단장] ▲이한종[(주)신세계건설 현장소장] 등 4명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이 참석해 개관의 의미와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한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는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가 영국의 세계적인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전문 기업 ‘앤서블 모션(Ansible Motio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가상 환경에서 타이어 성능을 완벽히 구현하는 ‘차세대 디지털 타이어’ 개발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양측은 ‘디지털 타이어로 미래를 드라이빙한다(Driving the Future with Digital Tires)’는 슬로건 아래, 첨단 시뮬레이션 기술을 연구개발(R&D) 전반에 이식하여 실차 시험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기차(EV) 및 고성능 차량용 타이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도입되는 앤서블 모션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는 실제 도로 주행 환경을 정밀하게 재현하는 가상 검증 솔루션이다. 차량 동역학부터 주행 안전성, 승차감까지 실시간으로 테스트할 수 있어, 금호타이어는 시제품 제작 횟수를 대폭 줄이는 동시에 개발 초기 단계부터 데이터 기반의 초정밀 성능 검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급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시뮬레이션 기술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는 고하중 지지력과 저소음, 내마모성 등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이달부터 전국 최초로 아이돌봄 서비스만을 전담하는 ‘화성시 아이돌봄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화성시 아이돌봄센터(이하 센터)는 기존에 아이돌봄지원사업이 화성시가족센터 내 위탁사무로 운영되던 것에서 별도 센터를 설치해 단독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점점 증가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수요에 맞춰 사무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맞벌이, 한부모, 저소득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가구의 아이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 아이돌보미 인력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공공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된다. 센터는 병점 유앤아이센터 내에 있으며, ▲아이돌보미 모집·교육 관리 ▲서비스 이용자와 아이돌보미 간 서비스 연계 지원 ▲아이돌봄 서비스 안내 및 홍보 ▲아이돌봄 서비스 비용의 지원 등을 담당한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비스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펩이 자사의 독보적인 암 표적 펩타이드(AGM-330) 기술력과 레이메드의 정밀 방사성 항암제 최적화 플랫폼을 결합해, 암세포만을 정밀 타격하는 차세대 방사성 표적 항암제(Radiopharmaceutical Therapy, RPT)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HLB펩은 방사성 항암제 전문 연구기업 레이메드와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암세포 특이적 발현 단백질을 타깃하는 ‘AGM-330’을 활용해 정상 조직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한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HLB펩의 펩타이드 설계 및 GMP 생산 역량과 레이메드의 입자물리 기반 방사선량 측정(Dosimetry) 기술을 융합하는 것이다. HLB펩이 개발한 ‘AGM-330’은 암세포막에만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펩타이드 표적 물질로, 여기에 방사성동위원소를 표지하면 암세포 DNA를 직접 타격해 사멸을 유도할 수 있다. RPT 치료제에서 표적 선택성은 부작용을 줄이고 효과를 높이는 핵심 요소인 만큼, 양사의 기술 결합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레이메드는 AI 신약 탐색 기술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5일(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열린 ‘화곡1동 신년 업무보고회’를 찾아 주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해맞이 행사를 제외하면 사실상 첫 번째 공식 일정으로, 변함없이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의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 듣겠다는 취지다. 이날 진 구청장은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대장홍대선, 강북횡단선, 재개발·재건축 등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주민 불편을 직접 듣고 답하는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불법주정차, 공항 소음피해 등 다양한 주민 불편사항이 제기됐으며, 진 구청장은 일일이 답변하며 해결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신년 업무보고회에는 지역 어르신, 직능단체 등 주민 8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동주민센터 신년 업무보고회는 오는 22일(목)까지 진행된다. 진 구청장은 20개동을 순회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더 가까이에서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주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며 “오로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편익 증진을 위해 구정 주요 현안을 챙기는데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5일 구청 3층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청년 행정인턴’ 5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첫 출근을 환영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행정인턴 사업 내용과 근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근무요령 안내,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마친 청년 행정인턴은 일반 분야와 특화 분야로 나뉘어 구청, 동주민센터, 보건소, 도서관, 복지관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 배치돼 1월 30일까지 4주간 행정업무 경험을 쌓게 된다. 한편, 양천구는 취업 준비와 진로 선택에 고민을 안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지난해부터 인턴 대상을 대학생에서 19세~29세 미취업청년으로 확대하고 구정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공직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독보적인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인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은 가운데, 이를 기념하여 자사의 상품 경쟁력을 집약한 ‘시그니처 컬렉션’ 기획전을 전격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고객 선호도가 높고 실제 만족도가 검증된 인기 지역 패키지 상품을 엄선하여 구성했다. 카테고리는 ▲인천 출발 ▲지방 출발 ▲국내 여행 등 총 3가지로 분류됐으며, 출발지와 목적지에 따른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해 여행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먼저 인천 출발 상품은 동남아, 중국, 일본 등 단거리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노랑풍선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상품들로 채워졌다. 청도, 세부, 방콕·파타야, 오사카, 다낭, 푸꾸옥 등 수요가 꾸준한 지역을 대상으로 노쇼핑·노옵션 상품부터 리조트 중심의 휴양형까지 소비자 취항에 맞춰 다양화했다. 지방 거주 고객들을 위한 지방 출발 상품은 부산과 청주공항 노선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다낭, 치앙마이, 나트랑, 하노이 등 인기 지역을 선별해 수도권으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게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국내 여행 부문은 1~3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해 12월 1일 도입한‘먹거리 기본보장코너(그냥드림)’가 운영 한 달 만에 이용자가 4배 이상 증가하며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용자의 증가와 '먹거리 기본보장코너' 사업의 인기몰이는 화성특례시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도입한 ‘그냥드림’사업에 금융상담을 특화한 화성형 복지 모델로 발전시켜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것이다. ‘먹거리 기본보장코너(그냥드림)’ 사업은 방문 시민에게 햇반·라면·김 등 3~5종의 먹거리 품목을 현장에서 즉시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지난 12월 1일부터 △나래울푸드마켓과 △행복나눔푸드마켓 2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해당 사업은 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추진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이를 지역 여건에 맞게 발전시켜, 화성시 금융복지상담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먹거리 지원과 함께 금융 상담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하루 16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대성여자고등학교(이하 대성여고) 학생들이 ‘2025년 AI·융합교육 콘퍼런스 성과발표회’에서 융합형 연구과제(STEAM 클럽) 부문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AI·융합교육 콘퍼런스’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융합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지난 3월부터 9개월간 융합형 연구과제(STEAM)를 수행한 전국 139개 팀 가운데 우수사례로 선정된 17개 팀이 성과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성여고는 1~3학년 학생 11명으로 ‘창의력 향상!’ 팀은 ‘미생물 연료전지와 효소 연료전지’를 주제로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학생들은 편백나무 정유 성분 추출 등 바이오 에너지 실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친환경 연료 생산의 해법을 찾는 활동을 벌였다. 대성여고 이상준 교장은 “학생들의 주도적인 탐구 노력이 전국대회 최고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융합교육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여고는 지난 2021년에도 ‘STEAM 선도학교’ 교육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구립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겨울 독서 교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5일 남구에 따르면 겨울 독서 교실 프로그램은 이달 중순부터 푸른길도서관과 청소년도서관, 효천어울림도서관, 문화정보도서관 4곳에서 각각 진행된다. 먼저 푸른길도서관에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초등학교 1~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지폐 역사 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종대왕을 비롯해 신사임당과 오죽헌, 퇴계 이황‧율곡 이이, 거북선 등 지폐 속에 등장하는 위인 및 건축물, 과학의 비밀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 모집은 5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도서관은 ‘도서관 경제 마법 학교’라는 주제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가자는 오는 6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독서 활동을 통해 경제관념을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효천어울림도서관에서는 초등학교 3~5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케데헌 속 우리 전통문화 이야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화에 등장하는 케이팝 무대 위 궁궐을 비롯해 음식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지난 2일 ‘다름이 아닌 공감으로 함께하는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 일환으로 ‘2026년 장애인 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18명을 비롯해 수행기관장, 배치기관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 방향 안내와 함께 직장 예절교육, 인권 교육, 안전보건교육 등 필수 소양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역대 최대 규모인 218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선발 인원은 ▲일반형 일자리 92명 ▲복지형 일자리 110명 ▲특화형 일자리 16명으로 구성됐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도서관 등 총 81개 기관·시설에 배치돼 1년간 다양한 직무에 참여하게 된다. 동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발굴·확대와 함께 참여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등 장애인 친화도시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일자리 발대식이 참여자 여러분께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진정한 장애인 친화도시 동구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보험은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사고에 대비해 미래의 위험을 분산하기 위한 제도다. 일반 소비자들이 보험에 가입하는 이유도 분명하다. 지금은 건강하더라도 언제 닥칠지 모를 위험 앞에서 최소한의 경제적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그렇기에 보험 계약은 단순한 상품 거래가 아니라, ‘위험이 발생했을 때 약속이 지켜질 것’이라는 신뢰를 전제로 작동한다. 그러나 이 신뢰가 보험사 내부 판단에 따라 사후적으로 흔들린다면, 보험의 존재 이유 자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다. 보험 계약 당시에는 “문제없다”던 판단이, 질병이 발생하자 달라졌다.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의 보험금 심사 및 지급 과정이 인수 책임을 사후적으로 되묻는 구조적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이번 사안은 질병 진단에 따른 수술비·진단비 청구 사례다. 계약자 A씨는 심장질환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뒤 KB손해보험에 보험금을 청구했다. 그러나 퇴원 후 상당 기간이 지나도록 보험금은 지급되지 않았고, A씨가 직접 연락한 이후에야 보험금 심사가 지연된 사유가 설명됐다. ■ “문제없다”던 계약…인수는 이미 끝났다 A씨는 보험 가입 당시 설계사와 수차례 상담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가성비 치킨&버거 브랜드 슈퍼크리스피(대표 정관영)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슈퍼크리스피 수원매탄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새해에도 출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슈퍼크리스피 수원매탄점이 위치한 매탄동 인계로 일대는 대단지 주거지역과 업무시설이 인접한 복합 상권으로, 안정적인 생활 수요가 형성돼 있다. 인근에는 음식점과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돼 있어 점심·퇴근 시간대 유동 인구가 꾸준하며, 배달과 포장 수요 역시 안정적인 것이 특징이다. 주거 중심 상권과 외식 수요가 결합된 구조로 가성비를 강점으로 한 브랜드 경쟁력이 돋보이는 입지로 평가된다. 슈퍼크리스피는 높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브랜드로, 국내 종합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비에스비푸드(BSB FOOD)의 산하 브랜드다. 대표 메뉴인 ‘시그니처 치킨버거’는 고급 브리오슈 번과 매장에서 직접 제조한 수제 치킨 패티를 사용해 퀄리티를 높이면서도 2,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슈퍼크리스피 후라이드 치킨’ 역시 9,900원의 가격에 국내산 냉장 닭과 브랜드 고유의 튀김 공법을 적용해 신선함과 바삭함을 동시에 잡았다. 효율적인 매장 운영 시스템 또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을 받은 유현조가 롯데골프단에 입단했다. 롯데그룹은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조인식을 열고 유현조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으로 2023년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은메달, 개인전 동메달을 딴 유현조는 2024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신인상을 받았다. 지난해엔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는 등 19차례나 톱10에 들며 KLPGA 투어 대상을 거머쥐었고 평균 타수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유현조는 "롯데그룹의 관심과 신뢰 속에 함께 하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롯데 골프단 소속 김효주, 최혜진 선수처럼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현조는 3월 태국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을 통해 롯데 소속 데뷔전을 치른다. 롯데 골프단은 기존에 후원해 온 김효주, 최혜진, 황유민, 아마추어 성해인과 유현조 5명의 선수로 새 시즌을 맞이한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코스피가 5일 대형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역대 처음 4,4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47.89포인트(3.43%) 오른 4,457.52에 장을 마치며 직전 거래일(2일)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4,309.63)를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이로써 사상 첫 4,3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4,400선 벽마저 깼다. 이날 코스피 상승폭은 지난해 4월 10일(151.36포인트)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컸다. 당시 미국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90일 유예 소식에 코스피가 급등한 바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76.29포인트(1.77%) 오른 4,385.92로 출발해 지난 2일 기록한 장중 역대 최고치(4,313.55)를 경신했다. 이후 상승폭을 키워 장중 고가에서 장을 마쳤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0원 오른 1,443.8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조1,751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이날 외국인 순매수액은 지난해 10월 2일(3조1,260억 원)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많았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5,099억 원, 7,030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주거 대출 규제와 조달 비용 부담이 이어지면서 기업의 생존 전략이 달라지고 있다. 매년 인상되는 임대료를 비용으로 소모하기보다, 사옥을 실물자산으로 보유해 재무 안정성과 기업가치를 동시에 높이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진 것이다. 전문가들은 “임대료는 매달 사라지는 비용이지만, 사옥은 재무제표에 남는 실물자산”이라며 “장기 보유가치, 담보 활용, 리스·대출 구조 다변화 등 재무 전략의 선택지를 넓힐 수 있어 기업들의 경영전략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최근 지자체의 지식산업센터 입주업종 확대로 연구개발(R&D), IT 기반 서비스, 지식서비스, 콘텐츠·미디어, OEM 제조, 전문서비스, 스마트팜 등 미래 산업군의 실사용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대다수의 기업들은 임대료 지불보다 자산화 전환이 유리한 시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서울 인접 비즈니스 거점 ‘구리갈매지구’와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지식산업센터가 합리적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구리갈매지구는 경춘선 갈매·별내 더블역세권에 더해 GTX-B 정차 추진, 8호선 연장 예정 등 철도 호재가 이어지고, 세종–포천(제2경부선) 고속도로 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배우 안성기가 5일 별세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고인과의 인연을 담은 추모 글을 남겼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성기 선생님을 떠올리면 소중하고 특별했던 만남이 먼저 생각난다"고 적으며 고인을 회고했다. 김 지사는 경제부총리직을 마친 뒤 야인으로 지내던 시절, 영화계 원로 신영균 초대로 두 차례 저녁 자리에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안성기 선생님을 비롯해 이병헌, 문희, 손숙 등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온화하고 겸손한 인품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두 차례 만남을 통해 진심으로 좋아하고 존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2020년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주최한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자신이 '올해의 영화인상' 시상을 맡아 이병헌 배우에게 상을 전달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당시 재단 이사장이었던 안성기 선생님은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아들의 부축을 받아 무대에 올랐다. 김 지사는 "그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다"며 "시상식 무대에서 이병헌 배우, 안성기 선생님과 함께 찍은 사진이 선생님과의 유일한 사진으로 남았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글 말미에 "아름다운 예술인 그 자체였던 안성기 선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군소음 대책 지역으로 지정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까지다. 군소음 피해보상금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용비행장과 군사격장 운용으로 발생하는 소음 피해를 완화하고,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급된다. 신청 대상 지역은 송정1·2동, 도산동, 신흥동, 우산동, 동곡동, 평동 등 모두 7곳이다. 올해 보상 대상 기간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로, 해당 기간 동안 소음 대책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과 보상 기간 중 전출자도 대상에 포함되며, 지난해 거주했으나 신청하지 못한 주민도 이번에 신청 가능하다. 보상금은 5월 말 결정·통보되며, 8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군용비행장 인근 지역은 소음 피해 등급에 따라 월별로 차등 지급된다. 1종 지역(95웨클 이상)은 월 6만 원, 2종 지역(90웨클 이상~95웨클 미만)은 월 4만 5000원, 3종 지역(85웨클 이상~90웨클 미만)은 월 3만 원이다. 전입 시기나 사업장·근무지 위치 등에 따라 실제 지급액은 달라질 수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정하용 경기도의원이 지난 12월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KBS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5 KBSP 교수협의회 송년회'에서 입법 및 의원연구활동 부문 '2025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KBS스포츠예술과학원(KBSP) 교수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전문적인 입법 활동을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정하용 의원은 상반기 교육행정위원회 및 후반기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 교육 현안 및 경제노동분야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를 통해 정책 개선에 앞장서 왔다. 정하용 의원의 주요 입법 성과로는 전국 최초로 교육공무직원의 유급병가 및 휴직 등 복무 개선 근거를 마련한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과 학교 부지의 일부를 활용해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하는 경기도교육청 학교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대표 발의가 꼽힌다. 또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기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매니저 운영 및 지원 조례를 발의해 시장 및 상권 내 현장전문가 배치의 법적 근거를 마련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한 참여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새해를 맞아 개편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바뀌는 점은 크게 세 가지로 ▲타지역 거주 경기도 대학생 포함 ▲6개 시군에서 추가 리워드 신설 ▲탄소 감축 효과 중심으로 리워드 지급 기준 개선 등이다. 우선 기존 경기도민으로 한정하던 지원 대상을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생까지 확대했다. 주소지가 경기도가 아니어도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은 앱에서 재학증명서로 입증하면 기후행동 기회소득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가천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학생은 스마트폰 앱을 기반한 참여에 익숙하고,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상대적으로 적어 기후행동 실천과 정책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세대로 평가된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2026년 3월 1일부터 적용된다. 시군의 자체 특색을 반영한 추가 리워드도 신설했다. 화성, 시흥, 용인, 의왕, 가평, 광주 등 6개 시군에서 자체 예산을 활용해 지역 특색에 맞는 탄소 감축 활동을 하면 해당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진도군이 2026년도 해양수산사업 2차 사업자 모집에 나섰다. 진도군은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해양수산사업’ 2차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신청 접수는 1월 14일(수)까지다. 군에 따르면 이번 2차 모집 대상은 국비 5종, 도비 3종, 군비 7종 등 모두 15개 사업으로, 총사업비 규모는 14억 원이다. 어업 현장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가중요어업유산 보전·활용 사업을 비롯해 친환경 에너지 보급시설 임대료 지원, 영세어업인 선외기 지원, 이상 수온 대응 지원 등이 포함됐다. 기후 변화와 어업 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 수요를 반영한 사업들이다. 신청 대상은 진도군에 주소를 둔 어업인 또는 관련 단체로, 지방세 체납 등 각 사업별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접수된 사업은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을 거쳐 진도군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과 단체는 해당 읍·면 사무소 또는 진도군청 수산지원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세부 사업 내용과 공고문은 진도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장흥군은 2026년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전국 초등부 축구팀 31개 팀, 선수단 9000여 명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5일 전했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은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장흥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군은 훈련 기간 동안 심천공원축구장과 실내체육관, 풋살장 등 주요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해 훈련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훈련에 앞서 장흥군은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숙박업과 음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교육도 진행해 선수단 체류 여건을 점검했다. 훈련 참가 선수들을 위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군은 해동사와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천문과학관 등을 연계한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공공체육시설 사용료를 면제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병행한다. 특히 장흥군에 위치한 전라남도스포츠과학센터와 연계해 참가 선수들의 체력 측정을 실시하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한다는 설명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며 “선수단 방문이 지역 경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여수시가 농업 신기술 도입과 확산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받는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식량작물, 소득작목, 과학영농, 돌산갓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모두 19개 사업이 포함되며, 총사업비는 10억 원 규모다. 식량작물 분야에서는 고품질 유기농 쌀 자율교환 증식 시범 등 3개 사업이 진행된다. 소득작목 분야는 여수 맞춤형 스마트팜 조성 시범을 비롯해 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과학영농 분야에서는 환경장해 저감 미생물 활용 생산기술 시범 등 2개 사업이 추진된다. 여수 대표 특산물인 돌산갓 분야는 재배단지 토양 개선을 위한 비료 지원 등 8개 사업이 포함됐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농업인단체, 농업법인이다. 동 지역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서, 읍·면 지역 농업인은 농업인상담소에서 신청서를 교부받아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방문은 물론 팩스와 이메일로도 가능하다. 다만 돌산갓 연구 분야는 돌산읍 또는 화양면 산업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사업별 세부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과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여수시는 정현구 신임 부시장이 지난 1일자로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5일 시에 따르면 정 부시장은 취임 다음 날인 2일 선원동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 뒤 시무식에 참석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이후 여순사건 역사관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등 현장 일정도 함께 소화했다. 정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8기 후반기 시정의 안정적 운영을 강조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를 비롯해 산업 구조 전환 대응, 해양·관광·문화도시 육성, 시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 확충 등 주요 현안을 차분히 챙기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특히 공정성과 투명성을 시정 운영의 기준으로 삼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한 공직 문화를 제시했다. 전남 담양 출신인 정현구 부시장은 행정안전부 장관비서관과 인사기획관, 감사관을 거쳐 전라남도 예산담당관과 에너지산업국장 등을 역임했다. 중앙부처와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두루 경험하며 행정 전반에 대한 실무 감각을 쌓아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정 부시장은 취임 이후 유관기관 방문을 시작으로 각 부서와 읍면동을 직접 찾으며 시정 전반을 점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순천시가 2025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재정과 소비투자 두 부문 모두 전라남도 1위를 기록하며 집행 성과를 입증했다. 순천시에 따르면 2025년 전체 예산 집행률은 91.3%로, 전년 86.8%보다 4.5%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전국 시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시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전남도 내 최고 집행률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5년 동안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1회, 우수 6회 기관으로 선정돼 총 4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전라남도 평가에서도 대상 6회, 우수 2회를 받으며 6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최근 5년간 신속집행 인센티브로만 10억 원이 넘는 재원을 마련했다. 이 같은 성과는 연초부터 10억 원 이상 대형 투자사업을 집중 관리하고, 사업 공정에 맞춰 순기별로 예산을 편성해 이월액과 불용액을 최소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와 소비·투자 분야에 예산 집행을 집중하면서 4분기에는 목표 대비 123.5%를 웃도는 집행률을 기록했다. 연간 집행액은 총 1조 9,994억 원에 달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2026년 전남도 내 최대 규모의 본예산이 확정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해남군의회는 지난 2일 주민소통실에서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을 열고 새해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5일 군의회에 따르면 이날 시무식은 새해 인사와 신년사를 통해 한 해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성옥 의장은 신년사에서 “의정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예산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실천 의정을 강조했다. 또한 해남군의회는 공직자로서 가장 기본적인 가치인 청렴을 의정 활동 전반의 기준으로 삼고, 이를 통해 군민의 신뢰를 쌓아가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이 의장은 2026년 주요 의정 방향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형 산업 전환 ▲KTX 해남 노선 반영 등 지역 핵심 현안의 속도감 있는 추진 ▲비판에 머물지 않는 건설적 정책 대안 제시를 제시했다. 이어 “전국 최초 농촌 먹거리 조례 제정과 3년 연속 우수 자치입법 선정은 군민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열한 명의 의원 모두가 현장을 누비며 해남의 변화를 만들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지난해 12월 31일,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 벽면에 나눔과 사회공헌을 실천한 시민을 예우하기 위한 '기부 명예의 전당'을 조성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기부 명예의 전당'은 부천시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일상 속 나눔과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해 '따뜻한 도시 부천'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우 공간은 지역복지기부와 지역사회공헌 두 개 분야로 나눠 조성했으며 총 129명이 등재됐다. 지역복지기부 분야에는 취약계층 지원과 불우이웃돕기 등 모금기관과 연계해 나눔을 실천한 이들의 이름이 새겨졌으며, 지역사회공헌 분야에는 금전적 기부를 넘어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 등재됐다. 특히 이번 제막식은 종무식과 연계해, 시민 기부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되새기고 선한 영향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제막식에 참석한 엄정태 등재자 대표는 "오늘 이 자리가 나눔의 끝이 아닌, 더 많은 부천시민이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천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기부 명예의 전당은 나눔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널리 알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이 전라남도교육청과 교육 협력과 지역 산업 연계를 강화한다. 완도군은 전라남도교육청과 교육자치협력지구 운영과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중심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교육과 산업·관광을 연계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해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 이철영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의준 전남도의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자치협력지구는 전라남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사업이다. 완도군은 2026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교육자치협력지구로 지정돼 전라남도교육청과 군이 매년 각각 3억 원씩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민관·산학·학부모·관계기관이 함께하는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비롯해 완도의 생태·문화·역사와 해조류 등 특화 산업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는 프로그램 운영, 마을 교육공동체 활성화 등이다. 지역 자원을 교육 과정으로 끌어와 학생들의 학습 경험과 진로 탐색을 넓히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