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대표 ICT 기업 더존비즈온이 글로벌 투자사 EQT 파트너스와 손잡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새로운 경영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 더존비즈온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2026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사회 재편과 공동대표 체제 전환을 골자로 하는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대표인 이강수 부회장과 지용구 사장을 비롯해 EQT 파트너스 코리아 관계자들이 참석해 결속을 다졌다. ■ 글로벌 전문가 중심 이사회 재편… 효율적 의사결정 체계 확립 더존비즈온은 요나스 페르손 EQT 시니어 어드바이저 등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를 중심으로 이사회 구성을 마쳤다. 이는 EQT의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기업 경영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원받는 선진 지배구조를 확립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EQT가 지분 약 90%를 확보함에 따라 향후 신속한 상장폐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사결정 체계를 더욱 효율화하고 신사업 추진 및 글로벌 확장을 위한 경영 동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 이강수·지용구 공동대표 체제 출범… ‘ERP+AX’ 투트랙 공략 새로운 경영 체제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작년 12월 화성특례시에 문을 연 ‘그냥드림’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지켜내는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하고 있다. 보이스피싱 범죄 때문에 전 재산 잃은 70대 피해자 A씨, ‘그냥드림’ 통해 경찰 신고와 기초생활수급자 신청까지 한 번에 해결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앞을 서성이던 70대 A씨는 ‘그냥드림’ 안내판 앞에서 한참을 망설였다. 보이스피싱 사기로 평생 일궈온 전 재산을 한순간에 잃은 A씨에게 세상은 차가운 낭떠러지와 같았다. 자책감과 두려움에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못한 채, 당장의 끼니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극한의 생계 위기에 놓여 있었다. 결국 A씨가 마지막으로 문을 두드린 곳은,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이었다. 그냥드림의 사회복지사는 말없이 떨고 있는 A씨에게 “어르신, 여긴 누구라도 힘들 때 잠시 쉬어가는 곳입니다. 미안해하실 필요 없습니다”라며 조심스럽게 상담을 시작했다. 사회복지사의 진심 어린 공감에 굳게 닫혀 있던 A씨의 마음은 서서히 열렸고, 보이스피싱 피해로 삶의 의지마저 놓아버릴 뻔했던 사연이 이어졌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 복지사는 A씨의 피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확인한 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경성대학교 도시계획학과와 도시계획 AI 기술 전문 기업 알에이에이피(RAAP)가 손을 잡고 AI 기반의 미래형 도시계획 인재 양성과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경성대 도시계획학과와 알에이에이피는 지난 24일 AI 기반 도시계획 분야의 상호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급격히 확산되는 AI 기술에 발맞춰, 도시계획 현장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자동화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실무 플랫폼 ‘두랍(do raap)’ 교육 도입… 현장 맞춤형 전문가 육성 협약에 따라 알에이에이피는 자사가 개발·운영 중인 국토개발 및 도시계획 특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경성대학교에 제공한다. ‘두랍’은 단지개발사업, 도시계획시설사업 등 실무에서 필수적인 입지 및 사업성 분석을 지원하는 웹 기반 서비스다. 경성대 도시계획학과는 해당 플랫폼을 정규 교육 과정에 전격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활용 역량을 습득하고, 플랫폼을 활용한 실증 과제 및 공동 연구를 통해 실무형 AI 도시계획 전문가로 성장할 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9일 청곡초등학교 온빛공감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올해 9월 개교할 예정인 기흥중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청곡초등학교 학부모회의 요청으로 마련된 간담회에는 이 시장과 시 관계부서 공직자, 기흥중에 자녀를 보내게 될 학부모들과 하갈동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은 이 나라와 용인을 잘 이끌어 가야 하기 때문에 우리 같은 기성세대가 지원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개교를 앞두고 걱정거리가 많으실 텐데, 말씀해주신 것 가운데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것은 조치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잘 연구해보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대부분 통학로가 협소하고, 청곡초와 기흥중 인근에서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통학로 안전 보장을 위해 조치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트럭 등 대형 차량이 감속할 수 있도록 통학로 내 내리막길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하거나 청곡초 정문 앞 정지선도 기존보다 더 뒤로 옮겨줄 것을 건의했다. 한 학부모는 "기흥중 개교까지 시일이 부족하지만 최소한 안전을 위해서 도로와 아이들을 분리해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감성 모바일 충전 액세서리 브랜드 아트뮤(ARTMU)를 운영하는 아트뮤코리아(대표 우석기)가 국제무선충전협회(WPC)의 최신 규격인 Qi2.1 공식 인증을 획득한 맥세이프 무선 보조배터리 신제품 2종(QB410, QB510)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폰에 최적화된 Qi2 무선 충전 규격을 적용해 별도의 케이블 없이도 안정적인 최대 15W 무선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또한 유선 연결 시 PD 최대 20W 고속 충전이 가능해 사용자 환경에 따라 유·무선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 용량별 특화 설계… 글로벌 수준의 배터리 셀 채택 아트뮤는 사용자의 시나리오에 맞춰 휴대성과 용량을 세분화했다. QB510(5,000mAh): 라인업 중 가장 얇고 가벼워 극대화된 휴대성을 자랑한다. 글로벌 배터리 전문기업 ATL(Amperex Technology Limited)의 고품질 리튬폴리머 셀을 탑재해 신뢰도를 높였다. QB410(10,000mAh): 슬림한 사이즈에 대용량을 담아 장시간 외출에 적합하다.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기업 EVE 에너지의 리튬폴리머 셀을 적용해 우수한 충·방전 효율을 확보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0일 시청 비전홀에서 청년(공공)인턴 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 42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시청과 소속 행정기관, 시 산하·협력기관 등에 배치된 청년인턴들의 조직 적응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전략 ▲면접 롤플레잉 ▲이미지 메이킹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실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용인은 수년 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며, 인구 150만 명의 대도시로 발전할 것”이라며 “삼성전자 국가산단에는 10만 4000명 정도의 상주 근로자가 일하게 될 것이며, SK하이닉스는 4만 명의 근로자가 일할 것으로 추산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직간접 고용 유발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보여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는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상업활동 인구가 늘어나면 그 파급 효과는 용인 전체로 퍼져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들을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청년인턴들에게 실질적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아침 기흥구 신갈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 안심골목과 승하차 구역 등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김복자 신갈초 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관계자 등 10여 명과 함께 학교 정문 방음벽, 어린이보호구역, 학교 숲 조성사업 현장을 살폈다. 시는 2022년 9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4억 4800만 원을 들여 신갈초 주변 상가 골목을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안심골목’으로 조성했다. 2024년 6월에는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베이형 승하차 구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색 횡단보도를 설치했으며, 같은 해 8월 학교 정문 노후한 방음벽을 교체했다. 이 시장은 학교 정문부터 후문까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이 시장은 교내 학교 숲 조성사업 현장을 살피며, 아이들과 공사 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당부했다. 시는 오는 12월 조성을 목표로 9000만 원을 들여 신갈초 안에 나무 등을 심어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학교 숲 조성사업을 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어 학교 정문 횡단보도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3D 바이오 프린팅 전문 기업 클리셀(대표이사 이동혁·전경휘)이 글로벌 1위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그룹과 손잡고 화장품 소재 검증의 패러다임을 바꿀 ‘3차원 특수 인공피부 모델’ 개발에 나선다. 클리셀은 지난 24일 코스맥스비티아이와 화장품 소재 효능 평가 특화 3차원 특수 인공피부 모델 개발 및 상호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동물 실험 규제 강화와 인체 피부 조직 수급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비자들의 고도화된 효능 검증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 3D 바이오 프린팅으로 ‘표준화’ 실현… 연구 데이터 신뢰도 극대화 양사는 지난 1년간 이어온 협력을 바탕으로 기존 시장에 없던 고도화된 특수 피부 모델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클리셀의 인공피부 모델은 수작업 방식 대신 3D 바이오 프린터를 활용한 표준화된 공정으로 생산되어, 생산 단위(Lot)별 변동성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개발하는 ‘피부 타입 특화 인공피부’는 특정 유전자 변형 세포주를 적용해 실제 약화된 피부의 구조적 특징을 정밀하게 구현한다. 이를 통해 코스맥스의 기능성 화장품 소재에 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택시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개인택시 운송 사업 신규 면허 63대를 발급한다. 시는 지난 24일 고시된 경기도 택시 총량 심의 결과에 따라 제5차 택시총량제 증차 물량인 69대를 확보했으며, 이를 2026년 내 모두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급하는 개인택시 신규 면허 63대의 분야별 배정 대수는 ▲택시 46대 ▲버스 6대 ▲사업용 자동차 4대 ▲국가유공자 3대 ▲장애인 3대 ▲군·관용 1대다. 나머지 6대는 하반기 중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의 경영 상태와 운행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에 신규 면허를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분야별 1순위 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택시 분야는 화성특례시 내 무사고 경력 10년 이상, 택시 외 분야는 ▲버스, 화성특례시 내 무사고 경력 15년 ▲사업용 자동차 16년 ▲군·관용차 20년 이상의 무사고 운전 경력 등 각 분야별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운수종사자 요건을 갖춘 자로 한정한다. 시는 관련 법령과 「화성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규정」을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해 대상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설문조사 및 멀티미디어 솔루션 전문기업 티젠소프트(대표 고훈호)가 농림축산식품부에 온라인 설문조사 솔루션 ‘TG 1st Survey’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농촌 관련 정책 및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견과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관리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티젠소프트는 시스템 운영 환경과 유연하게 연계되는 효율적인 조사 기반을 구현해 데이터 중심의 행정 체계를 지원하게 됐다. ■ GS인증 1등급·보안 암호화 적용… 공공기관 최적화 기능 탑재 농식품부에 도입된 ‘TG 1st Survey’는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고 나라장터에 등록된 검증된 소프트웨어다. 순위형, 점수 척도형 등 다채로운 문항 유형을 제공하며 문제은행, 패널 및 조사원 관리 기능을 갖췄다. 특히 보안 강화를 위해 AES-256과 SHA-256 암호화 방식을 채택해 공공 데이터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PC, 모바일, 태블릿 등 기기에 구애받지 않는 반응형 설문지를 지원하며 대시보드 형태의 실시간 통계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설문 URL 배포 시 알림톡, 문자, QR코드 등 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는 관내 창업·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투자펀드를 확대하며 투자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지난 27일 ‘화성특례시 창업투자펀드 5호’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 창업투자펀드는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 전반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펀드로, 시 출자금을 기반으로 공공펀드 및 민간투자금을 결합해 운용된다. 지난 2022년 12월 총액 약 687억 원 규모로 시작된 1·2호 펀드는 이후 3·4호 펀드가 추가 결성되며 지속적으로 확대돼 왔다. 특히 이번 5호 펀드가 추가돼 총액 약 2,927억 원 규모로 늘어났으며, 상반기 중 6호 바이오 펀드 조성을 완료해 총 3,000억 원 이상의 투자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결성된 5호 펀드는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펀드’로 시 출자금 30억 원을 포함한 약 5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관내 중소·벤처·창업 기업에 75억 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중인 관내 스타트업 등에 40억 원 이상 투자하도록 약정돼 있다. 화성특례시는 창업투자펀드를 이용해 반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30일, 국화정원(현석동 225-2)과 샛터근린공원(성산동 177-15)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릴레이 정원만들기’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꽃과 나무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도심 속 녹지공간을 넓히고, 주민이 함께 마을 정원을 가꾸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릴레이 정원만들기의 첫 시작은 오전 11시 국화정원에서 열렸다. 연남동·서교동·합정동·서강동·신수동 주민과 직원들이 함께 홍매화 등 17종 1,300여 주와 억새, 그린라이트 등 8종 1,800여 본을 심으며 봄의 생기를 더했다. 이어 오후에는 샛터근린공원에서 상암동·성산1동·성산2동·망원1동·망원2동 주민과 직원들이 참여해 에메랄드그린 등 4종 100여 주와 수선화 등 19종 1,300여 본을 식재하며 공원을 더욱 생기 있는 공간으로 가꿨다. 각 행사장에는 마을정원사가 함께해 꽃과 나무 식재 방법을 안내했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들도 참여해 마을을 함께 가꾸는 즐거움을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우리들의 손길로 더해지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포스코스틸리온이 액면분할과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지난 3월 26일 개최된 제3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액면분할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액면분할은 주식 거래 활성화를 통해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장에서의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 천시열 대표, 재선임 후 자사주 매입… ‘책임경영’ 솔선수범 특히 이번 주총에서 재선임된 천시열 대표이사는 주주총회 직후 포스코스틸리온 주식 2,166주를 장내 매수하며 책임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통상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자신감과 주가 부양 의지로 해석되어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주총 현장에는 천시열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영민 사외이사, 정연수 사내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주주들과 소통하며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액면분할로 인한 유동성 공급과 경영진의 주식 매입이 맞물려 기업가치 재평가(Re-rating)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분석하고 있다. ■ “본업 경쟁력 강화 및 주주 신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29일(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센트럴파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서는 공원 내 쓰레기 수거와 산책로 주변 정비, 시설물 점검 등을 진행했다. 특히 주말을 맞아 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진 예비후보는 “도시의 품격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에서부터 결정된다”며 “센트럴파크와 같은 핵심 생활공간을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환경정화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민 참여형 환경 활동을 확대하고, 공원 관리 체계도 보다 촘촘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진석범 예비후보는 “쾌적한 도시환경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 차원에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전곡항을 사계절 내내 요트가 운영되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28일(토) ‘전곡항 지킴이’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전곡항이 직면한 주요 과제들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수로 준설, 사계절 해양축제 전환, 서핑 등 해양 레저 콘텐츠 확대, 케이블카 연계 관광, 주차 및 숙박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현안이 제안됐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전곡항이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지로 거듭나야 한다”며, 요트 체험 문턱을 낮추는 ‘(가칭) 만원의 요트’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요트 대중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곡항을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머무르는 관광지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화폐 기반 ‘(가칭) 코리요 카드’ 도입과 숙박 인프라 개선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재방문을 유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화성 시민은 물론, 화성을 찾는 누구나 사계절 내내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활기찬 해양레저 도시, 머무는 관광도시 화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 예비후보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차세대 바이오 기업 바이오플러스(099430)가 AI 기반 재생의료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바이오플러스는 지난 27일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개최된 ‘AI4HER APAC International Women’s Day Forum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재생의료 플랫폼의 비전을 제시하고, 글로벌 바이오·AI 융합 분야의 앞선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Give to Gain(기여를 통한 공동 성장)’을 주제로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윤리적 AI와 산업 혁신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 AI 기반 세포배양 최적화… 재생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이날 키노트 스피커로 나선 바이오플러스 줄기세포배양센터 김세희 센터장(Ph.D.)은 ‘AI 기반 세포배양 배지 설계 및 최적화를 통한 차세대 재생의료 플랫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센터장은 발표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AI 배지 조성 설계(Media Design Optimization) ▲세포 기능 유지 및 증폭을 위한 정밀 접근법 ▲GMP 연계 생산 전략을 공개했다. 특히 기존의 경험 중심적 방식에서 벗어나 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앱클론(대표 이종서)이 국내 대표 제약사인 종근당(대표 김영주)과 자사의 독자적인 ‘어피맵 플랫폼’을 활용한 차세대 이중항체 공동 연구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동 연구는 양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과 신약 개발 역량을 결집해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난치성 암 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 이중항체 신약을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양사는 파이프라인을 다각도로 발굴할 수 있도록 유연하고 포괄적인 방향으로 연구를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 독창적 ‘어피맵’ 플랫폼… T세포 활성화로 치료 시너지 극대화 앱클론의 고유 기술인 ‘어피맵(AffiMa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은 종양미세환경(TME) 등 암 질환이 발생한 특정 부위에서만 선택적으로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기전을 갖는다. 이는 기존 면역항암제가 가진 전신 독성 부작용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치료 효능은 극대화할 수 있는 강력한 강점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앱클론의 어피맵 기술과 종근당이 자체 개발 중인 신규 항체를 융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암세포와 건강한 면역세포에 동시에 작용하는 ‘T 세포 인게이저(T-cell Engager)’로서 월등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희)는 3월 30일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구리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의 의결하였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주요 심의·의결 내용은 ▲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전액 승인 ▲ 구리유통종합시장 B동 리뉴얼 공사비 전액 승인 ▲ 아치울마을 공영주차장 건립 타당성조사 용역비 전액 삭감 등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보다 8.6% 증가한 총 807,710,525천원으로 수정의결했다. 또한 2026년도 구리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액 대비 4,945,025천원이 증액된 86,412,247천원을 원안대로 승인하여 의결하였으며,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 안건은 신속하고 원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진행을 위한 장비임차 및 홍보비 부족분 집행에 대한 건이다. 이경희 위원장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민생 예산이 충분히 편성되었는지를 심의한 사항으로, 사업의 적정성 및 시급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정책 우선순위에 따른 합리적인 재원배분이 이루어졌는지 면밀히 심의하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30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전승관 의원(대표위원)과 임헌호 의원을 비롯하여 민간위원으로 윤광희·이장식·정찬선·채상병 세무사 등 총 6명으로, 지난 20일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된 바 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세입·세출,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영등포구의 2025회계연도 재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며, 지난해 집행된 예산이 본래 목적에 맞게 적절히 사용되었는지를 확인하고 권고 및 개선 사항 등을 담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집행기관에 제출하게 된다. 정선희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용 전반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예산 집행 방향을 바로잡는 출발점"이라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쓰였는지 꼼꼼히 살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전승관 의원은 "결산검사는 한 해 재정 운용의 성과와 한계를 동시에 짚어보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그 무게감을 깊이 인식하며 위원 여러분들과 함께 최선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을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정연호)이 인기 유튜브 예능 ‘또간집’의 커머스 브랜드 ‘또살집’과 협업해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또간집’은 시민들로부터 진정한 맛집을 추천받아 탐방하는 스튜디오 수제의 인기 웹예능이며, ‘또살집’은 검증된 제품을 단독 최저가로 선보이는 커머스 플랫폼이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진행된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프로모션이 단기간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성원을 얻은 데 힘입어 라인업을 보강해 다시 마련됐다. ■ 고단백 3종 라인업 완성… 최대 53% 할인 및 무료 배송 이번 프로모션은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총 17일간 진행된다. 행사 대상은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플레인 ▲베지밀 고단백 두유 초코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 등 총 3종이다. 특히 올해는 설탕 무첨가로 당 부담을 낮춘 ‘플레인’ 라인이 추가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행사 제품은 32팩 기준 정상가 대비 최대 53% 할인된 1만 9,500원에 판매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 단백질 12g에 영양 밸런스까지… 50년 기술력 집약 ‘베지밀 고단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SK브로드밴드(사장 김성수)가 소상공인의 매장 인터넷 보안을 강화하고, 불가피한 폐업 시 발생하는 위약금 부담까지 없앤 소상공인 특화 서비스 ‘사장님안심’을 30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교묘해지는 피싱, 스미싱 등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소상공인의 자산을 보호하는 동시에, 경기 침체로 인한 매장 폐업 리스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기획됐다. ■ 예방부터 점검까지 ‘3중 보안’… 스미싱·큐싱 차단 기능 탑재 ‘사장님안심’은 PC와 태블릿, 휴대폰 등 매장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를 대상으로 ▲유해사이트 및 악성코드 접속 차단 ▲바이러스 검사·치료 ▲장애 발생 시 원격 및 방문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최근 급증하는 스미싱, 해킹, 피싱은 물론 QR코드를 악용한 ‘큐싱(Qshing)’까지 차단하는 기능을 갖춰 보안 완결성을 높였다. ■ “폐업해도 위약금 걱정 뚝” 소상공인 경영 부담 최소화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인터넷 할인반환금 면제’다.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이 매장 폐업으로 인해 약정 기간 내 부득이하게 해지해야 할 경우, 폐업사실증명원만 제출하면 인터넷 위약금을 전액 면제받을 수 있다. 이는 폐업 빈도가 높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CJ대한통운이 대리점연합회와 손잡고 급변하는 택배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상생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대리점연합회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과 전현석 대리점연합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 ■ 시장 위기 극복 위해 ‘원팀’ 인식 공유… 4대 과제 공동 결의 이번 협약은 이커머스 및 택배 산업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고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산업 구성원 간의 결속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 양측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준법경영 확립 및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문화 구축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문화 확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신뢰 기반의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 구축 등 4대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 현장 목소리 반영한 지원 제도 확대… 서비스 품질 향상 주력 CJ대한통운은 향후 택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운영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지원 제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는 지난 28일 금천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1대 금천구 청소년의회 개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청소년의회는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1년 동안 다양한 의정활동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참여기구다. 이날 행사에는 금천구의회 이인식 의장과 고성미 행정재경위원장을 비롯해 청소년의원 19명, 대학생 멘토 5명 등이 참석했으며, 제10대 청소년의회 연간 활동보고와 제11대 청소년의회 연간 활동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청소년의원 선서와 위촉장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소통의 시간’에서는 의장의 의정활동 경험과 청소년의회 특별위원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의미 있는 소통이 이루어졌다. 이인식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임기 동안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면서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의회 경험이 앞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워가는 데에도 든든한 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오는 4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메가통큰’ 2주차 행사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1주차 한우·계란 흥행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20% 상승한 기세를 몰아, 2주차에는 유가 불안 등으로 가격 인상 우려가 큰 생필품과 일상 먹거리를 중심으로 압도적 혜택을 선보인다. ■ 위생용품·기저귀 등 ‘반값 생필품’ 물량 130% 확보 이번 2주차의 핵심은 석유화학 기반의 일상용품 가격 안정이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창립 행사 대비 생필품 물량을 130% 이상 확보했다. 크린랩 위생백·지퍼백, 하기스 기저귀(40여 종), 생리대(150여 종), 깨끗한 나라 전 품목 등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판매한다. 특히 화장지 30롤 상품은 행사카드 결제 시 9,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 소고기·돼지고기 연중 최저가… 제철 수산물도 ‘반값’ 일상 먹거리 역시 반값 수준으로 준비했다. 미국산 소고기 전 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하며, ‘부채살(100g)’은 연중 최저가인 1,590원에 판매한다. 수입 삼겹살과 목심은 300톤의 물량을 확보해 990원(100g)에 선보인다. 수산물은 ‘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사)먹사니즘 네트워크(이사장 이종걸)가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총 31명의 후보를 출마시키며 지역 정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간다. 먹사니즘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국정 철학인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정치·행정의 근본 가치로 삼아 결성된 전국 단위 정책 네트워크다. 지난 대선 국면에서 이재명 정부 탄생에 조직적·정책적으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전국적인 위상을 확립했다. 이번 지방선거 출마는 그 실천적 역량을 지역 현장에서 직접 구현하려는 결단으로, 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그리고 기초의원까지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진용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마를 선언한 31인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가나다순) 곽태수(장흥군수), 고병태(화성시의원), 김래현(평택 비례시의원), 김삼수(부산시의원), 김성준(미추홀구청장), 김원종(남원시장), 김종인(인천서구청장), 김진희(화성시의원), 노경만(전북도의원), 노태손(인천시의원), 문종철(광진구청장), 박병철(전북 비례도의원), 박승영(홍천군수), 성준후(임실군수), 안민석(경기도 교육감), 안수용(정읍시장), 안호영(전북 도지사), 오하근(순천시장), 유지혜(화성시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백화점 업계 최초로 인플루언서의 콘텐츠 역량 제고와 커리어 개발을 직접 지원하는 ‘인플루언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월 30일부터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인 ‘롯데백화점 앰배서더 1기’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상품 체험단을 넘어, 인플루언서에게 다양한 콘텐츠 소재를 제공해 창작자가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디지털 고객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 수치보다 ‘취향’ 중시… 4개월간 리테일 문화 전방위 체험 모집 대상은 자신만의 뚜렷한 취향을 가진 SNS 이용자로, 연령이나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팔로워 수와 같은 정량적 수치보다는 콘텐츠 기획력과 독창적인 라이프스타일 등 지원자의 잠재력을 최우선으로 평가해 두 자릿수 규모로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앰배서더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활동하며 매월 50만 원의 활동비와 50만 원 상당의 웰컴 기프트를 받는다. 또한 롯데백화점을 대표하는 홍보대사 자격으로 주요 브랜드의 VIP 행사에 초청되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리테일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얻는다. ■ 콘텐츠 발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일본의 대표적인 F3 레이스인 ‘전일본 슈퍼 포뮬러 라이츠 선수권(Super Formula Lights Championship)’에 타이어 독점 공급 계약을 3년 연장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8일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금호타이어 영업기획부문장 겸 일본법인장 이두희 상무와 시리즈 운영사인 SFL 어소시에이션 미즈노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조인식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 'F1 등용문' 최상급 F3 대회 독점 공급… 기술 경쟁력 입증 슈퍼 포뮬러 라이츠 챔피언십은 포뮬러 레이스 체계 내에서 미래의 드라이버를 육성하는 F3 대회 중 최상급으로 꼽힌다. 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드라이버들은 일본 내 최상급 대회인 ‘슈퍼 GT’와 ‘슈퍼 포뮬러’는 물론, 세계 최고의 무대인 ‘F1’으로 진출하는 등 주니어 드라이버들의 핵심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2024시즌부터 해당 대회에 공식 타이어를 독점 공급해 왔으며,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2028시즌까지 대회용 타이어 전량을 유상 공급하게 된다. 특히 일본 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동웅 구로구청장 예비후보가 30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서울개명초등학교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구로구 학교 안전 문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등하굣길 및 학교 환경 안전에 우선적인 모든 노력을 쏟아붓겠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임원은 “개명초를 비롯한 구로구의 몇몇 학교는 학생들 등하교길 등 학교 환경 전반에 위험 요소가 많다”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기 어렵다”, “특히 등하교길에 아이들이 차량과 뒤섞여 지나가야 한다는 사실”과 “겨울철 미끄러운 통학로로 인해 안전사고가 빈번한 상황이다”며 학교 환경 문제를 지적하였다. 이에 대해 박동웅 예비후보는 “제 딸도 얼마 전 구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해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며, “학교 환경 안전 문제는 모든 사업에 앞서 최우선이 돼야 한다, 모든 노력을 쏟아 부어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초등학교 입학생 감소 문제에 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구로를 만들어야” 올해 서울개명초등학교 입학생 수에 대한 박후보의 질문에 한 임원이 “두 학급 정도의 학생이 입학했는데 정원 수에 못미친다”고 대답하자 “신혼부부를 비롯한 젊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브랜드의 독보적인 베스트셀러인 ‘윤조에센스’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설화수는 캠페인의 서막을 알리는 ‘윤조 페스티벌’을 국내에서 먼저 개최하며 전 세계 고객들에게 피부 균형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속건조, 거친 피부결, 잔주름 등 노화로 인해 연결되는 다양한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피부 본연의 회복 능력을 활성화해 ‘미래 노화’를 예방하는 윤조에센스의 핵심 가치에 집중했다. ■ 20일간의 ‘윤조 페스티벌’… 한정판 기프트 및 루틴 체험 혜택 설화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3월 30일부터 4월 19일까지 국내 주요 온라인 입점몰에서 ‘윤조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중 윤조에센스(90ml/120ml), 윤조 아이세럼, 윤조 3종 세트 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제작된 ‘REMY-J 타올’, ‘윤빛 마사저’, ‘구름 미니백’ 등 감각적인 디자인의 한정판 스페셜 기프트가 증정된다. 또한 설화수만의 정성이 담긴 ‘지함보’ 선물 포장 서비스와 함께 순행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삼화, 이하 양평원)이 해양경찰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성인지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현장 교수진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교육 전파에 나섰다. 양평원은 지난 27일 양평원 본원에서 해양경찰청 교육 교수자 및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경찰 성인지 역량강화 교육과정 전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신규 개발된 교육과정의 취지를 공유하고, 담당 교수진의 강의 이해도를 높여 현장 적용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해양안전 패러다임 변화 반영… 직급별 맞춤형 3개 과정 설계 이번에 개발된 신규 교육과정은 단순 치안 업무에서 ‘해양안전관리’ 중심으로 변화하는 해양경찰의 정책 패러다임에 주목했다. 특히 해양경찰의 직무와 직급별 특성을 세밀하게 분석해 ▲신임경찰(Start) ▲중간관리자(Bridge) ▲재직자(Up) 등 3개 과정으로 세분화했다. 각 과정은 ‘문제인식 - 이해 확장 - 실천 설계’의 3단계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이 성인지적 관점을 내재화하고 현장 업무 수행 시 이를 통합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양평원은 효과적인 교육 전달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중학생 대상 교육용 스마트기기 보급에 나서며 AI 기반 미래교육 환경 구축을 본격화한다. 시교육청은 30일부터 오는 4월 23일까지 관내 98개 중학교 1학년 학생 1만3천185명을 대상으로 교육용 스마트기기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AI·디지털 기반 학습이 확대되는 교육 흐름 속에서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날 화정중학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승복 부교육감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보급되는 스마트기기는 AI·디지털 학습도구와 ‘광주아이온(AI-ON)’ 시스템 활용에 최적화된 최신형 모델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연계해 활용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기기 보급에 그치지 않고 △유해 사이트 차단 시스템 구축 △기기 관리 전담 콜센터 운영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해 안정적이고 안전한 학습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가성비 치킨버거 브랜드 슈퍼크리스피(대표 정관영)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에 ‘슈퍼크리스피 청라언덕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대구 지역 내 매장 확장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슈퍼크리스피 청라언덕점은 도심 핵심 상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인근에는 주거지와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어 유동 인구와 지역 거주 수요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특히 간편하면서도 가성비 높은 식사를 찾는 소비자 유입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청년피자, 고시해정, 치킨인류 등을 운영하는 국내 외식 전문 기업 ㈜비에스비푸드(BSB FOOD)의 브랜드인 슈퍼크리스피는 2,900원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중심으로 가성비 경쟁력을 앞세워 빠르게 매장 수를 늘려가고 있다. 브리오슈 번과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치킨 패티를 적용해 맛과 품질을 동시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슈퍼크리스피 후라이드 치킨’은 국내산 냉장육과 브랜드 고유의 조리 공법을 통해 바삭한 식감과 신선함을 살렸으며, 9,9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되고 있다. 운영 구조 역시 효율성에 초점을 맞췄다. 간결한 조리 프로세스와 메뉴 구성으로 회전율을 높였으며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교통공사 제4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태균 사장이 첫 공식 일정으로 지하철 역사와 차량기지를 찾는 등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나섰다. 서울교통공사는 30일 아침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김태균 신임 사장이 회사 내부망에 취임사를 게시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하는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태균 사장은 가장 먼저 1호선 시청역 고객안전실을 찾았다. 역 직원 및 자회사 직원 등과 인사를 나눈 후, 시청 인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집회로 인한 역 관리의 어려움 등 직원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청취했다. 아울러, 비상용품함, 교통카드 키오스크, 환기시스템 등 역사 곳곳에 설치된 주요 시설물을 살피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적인 점검과 조치를 강조했다. 이어 지하철 1·2호선 운행 전동차의 정비를 담당하고 있는 군자차량기지로 이동해 직원들을 만났다. 전동차 중정비 업무가 한창인 주공장과 일상 검수 등이 이뤄지는 검수고를 둘러보며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균 사장은 “안전한 지하철을 위해 애쓰시는 1만 6천여 직원들의 땀을 직접 보고 나니, 그 노고를 피부로 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미국의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로부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Best Bank in Korea 2026)」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글로벌파이낸스誌’로부터 통산 10회째이자 연속 6회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에 선정된 것으로,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금융기관임을 다시 한번 국제 무대에서 입증받았다. 특히, 하나은행은 올해 ‘글로벌파이낸스誌’로부터 25회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과 통산 25회째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수상한데 이어,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까지 연속 수상함으로써 개별 분야와 종합 금융 평가 모두에서 탁월한 역량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글로벌파이낸스誌’는 “하나은행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AI 기반 디지털 금융 혁신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과 안정적 수익구조 구축 ▲자산과 부채의 효율적 리스크 관리 ▲손님 중심의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에 하나은행을 선정한 배경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축제 현장을 활용한 체험형 통일 프로그램을 광주까지 확대한다. 전남도는 4월부터 11월까지 전남·광주지역 주요 축제장에서 ‘찾아가는 통일 안내소’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생활 공간에서 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통일 안내소’는 지역 거점 통일 플랫폼인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를 알리고 통일 인식 확산을 위해 2024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전남지역 6개 축제장에서 13차례 운영된 데 이어, 올해는 광주지역까지 범위를 넓혀 14개 축제장에서 30회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체험 중심 콘텐츠가 운영된다. 평화통일 메시지를 담은 에코백 만들기, 남북한 언어 차이를 알아보는 ‘낱말 색판 뒤집기 게임’, 북한 관련 상식을 풀어보는 ‘북 퀴즈 온 더 블록’ 등이 마련된다. 전남도는 통일 인식 확산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2023년 전국 최초로 개관한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는 통일부와 민간이 협력해 운영 중이며, 2024년에는 통일부 지원 ‘전남통일관’으로 지정됐다. 센터는 통일정보자료실과 전시체험관, 교육장 등 7개 공간을 갖추고 쿠킹클래스, 청소년 통일캠프 등 도민 참여형 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신수정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정달성 전 예비후보의 공식 지지 선언을 이끌어내며 본경선을 앞두고 세 확장에 탄력을 받고 있다. 신수정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30일 오후 정달성 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선언과 함께 정책연대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정달성 전 예비후보는 “북구는 지금 행정통합이라는 대전환의 문턱에 서 있다”며 “이 중요한 시기에 20년 민생 현장 경험과 광주광역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으로서 검증된 신수정 후보가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에 신수정 예비후보는 “정달성 예비후보는 마을공동체 현장에서 출발해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해 온 현장형 혁신가”라며 “정 후보의 정책 역량과 풀뿌리 네트워크를 북구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 반드시 본경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양측은 정책연대 협약을 통해 정달성 전 예비후보의 ‘생활만족 1등 북구’ 구상을 공약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신수정 예비후보 측은 “이번 지지 선언과 정책연대는 북구 변화와 도약을 바라는 민심의 흐름을 반영한 것”이라며 “공동선대위를 중심으로 본경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지역 특산 자원인 황칠나무를 활용한 산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능성 소재 개발과 제품화를 통해 국내외 시장 확장에 나서는 흐름이다. 전남산림연구원은 30일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휴온스엔과 업무협약을 맺고, 황칠나무 기반 건강기능식품 개발과 산업화를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은 해남·완도 등을 중심으로 전국 황칠 재배면적의 90% 이상(약 4600ha)을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다. 해남 황칠은 2023년 산림청 지리적표시 제61호로 등록돼 품질과 지역성을 인정받았다. 다만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한적 식품 원료’로 분류돼 활용 확대에는 제약이 있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 기관은 황칠나무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해 ‘일반식품 원료’ 등재를 추진하고, 이를 토대로 고부가가치 건강기능식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함께 모색한다. 휴온스엔은 황칠나무 속명 ‘Dendropanax’가 인삼 속명 ‘Panax’와 같은 어원이라는 점에 주목해 제품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황칠 추출물을 활용한 인지 기능 개선 소재를 기반으로 한 제품 ‘인지코어’를 선보이며 초기 시장 반응도 확인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과 광주 지역 민주시민사회가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화하며 교육개혁 논의에 불을 지폈다. ‘전남광주 민주시민사회 장관호 후보 지지 추진위원회’는 30일 오후 광주 YMCA 무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1,488명이 참여한 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선언은 지난 19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의 추대 이후 이어진 움직임으로, 전남·광주 통합교육 체계 전환을 둘러싼 시민사회 참여가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참가자들은 현재 교육 현장을 두고 공교육 신뢰 약화와 교육행정 혼선이 겹친 상황으로 진단했다. 부분적 개선을 넘어 구조 전반을 다시 짜야 한다는 문제의식도 함께 제기됐다. 장관호 후보에 대해서는 25년간 교육 현장을 지켜온 교사 출신으로 정책과 현장을 아우르는 경험을 갖췄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현장의 요구와 정책, 시민사회를 잇는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인물이라는 점도 강조됐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학부모와 시민사회 인사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김석순 전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부회장은 공교육 정상화와 학부모 참여 확대 필요성을 언급했고, 홍효경 학부모는 통학 부담과 돌봄 공백 문제를 제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노후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저공해 전환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총 47대 규모의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미세먼지 저감과 함께 친환경 장비로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방식은 장비 유형에 따라 나뉜다. 엔진 교체는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를 대상으로 대당 934만 원에서 최대 2135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게차는 전동화 개조도 가능하며, 1543만 원에서 2025만 원 범위에서 비용을 보조한다. 덤프트럭 등에는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비용으로 대당 756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 전날 기준 사용 본거지가 광주시에 등록된 건설기계로, 기존에 정부 보조금을 통해 저공해 조치를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선정된 장비는 최소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한다. 이 기간 내 폐차하거나 엔진 또는 저감장치를 제거할 경우 잔여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된다. 대상 선정은 건설기계 등록원부상 최초 등록일이 최근인 장비를 우선으로 하고, 동일 조건일 경우 접수 순으로 결정된다. 신청은 5월 8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지역 축제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자치구 대표 축제 5개를 선정하고 집중 육성에 나섰다.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광주시는 최근 ‘2026년 축제육성위원회’를 열어 자치구별 대표 축제를 확정하고, 재정 지원을 포함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축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선정된 축제는 △동구 ‘추억의 충장축제’ △서구 ‘서창억새축제’ △남구 ‘인문학축제 굿모닝! 양림’ △남구 ‘양림&크리스마스 문화축제’ △광산구 ‘광산뮤직ON페스티벌’ 등 5개다. 시는 총 12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축제별 평가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특히 최고등급을 받은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전년보다 늘어난 8600만 원을 확보하며 대표 콘텐츠로서 위상을 한층 끌어올릴 여건을 갖췄다. 재정 지원과 함께 운영 전반의 체질 개선도 병행된다. 축제 기획 단계부터 콘텐츠 개발까지 전문가 자문을 제공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 구조를 강화해 실행력을 높인다. 축제 간 연계 프로그램과 통합 홍보도 확대해 개별 행사 성과가 도시 전체 이미지 상승으로 이어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소통 강화를 위해 시민명예기자 운영에 나섰다. 아산시는 지난 27일 제9기 시민명예기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9기 시민명예기자는 총 12명으로, 앞으로 2년간 활동하며 시정신문을 통해 시정 소식과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취재·작성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산시정신문은 시의 주요 정책과 소식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대표 공공 소통 매체로, 시민 일상과 밀접한 행정 정보를 쉽게 제공해 왔다. 동시에 시정의 흐름과 시민 삶을 기록하는 공적 아카이브로서 지역 변화와 발전 과정을 축적하는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아산시는 시민명예기자 운영을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콘텐츠 발굴과 현장성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기 간담회를 통해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연 1회 연찬회를 열어 기사 작성과 사진 촬영 등 실무 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명예기자와의 협력을 통해 시정 홍보의 다양성과 현장성을 더욱 높이고,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참여형 소통 체계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북촌 CN갤러리에서 운영한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미리보기’ 팝업 홍보부스가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시는 외국인 자유여행객(FIT)과 MZ세대를 주요 대상으로 퀴즈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박람회 홍보 효과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박람회 공식 누리소통망(SNS) 계정을 팔로우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K-콘텐츠 퀴즈 이벤트가 진행됐다. 라면, 드라마, K-팝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퀴즈는 외국인 관광객과 젊은 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짧은 시간 안에 참여할 수 있는 ‘3초 K-콘텐츠 퀴즈’ 방식을 도입해 체험 접근성을 높였으며, 참여자에게는 천안 특산물인 호두과자를 제공해 현장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천안프렌즈 캐릭터 스티커를 활용한 인증사진 SNS 공유 이벤트도 병행해 박람회 공식 계정의 온라인 확산을 유도했다. 천안시는 이번 팝업 홍보가 서울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K-컬처 도시 천안’의 이미지를 알리고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퀴즈형 체험 콘텐츠를 통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가 급격한 도시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정책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맞춤형 정책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27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다목적실에서 ‘주민 생활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구형서)’ 발족식과 함께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모임은 주거·교육·교통·안전 등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사항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주차난 해소 방안과 천안아산역 도보 통로 환경 개선, 지방도 628호선 교통 체증 완화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모임 대표인 구형서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은 “급격한 도시 성장은 주거와 교통 문제 등 다양한 생활 불편을 동반한다”며 “탁상공론을 넘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주민들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대안을 도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의회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현장 방문과 전문가 토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도정에 반영 가능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사단법인 세계환경산업교육진흥원과 환경 기술 혁신 기업 ㈜케이씨테크가 ESG 경영 실천과 글로벌 환경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세계환경산업교육진흥원(이사장 임재식, 이하 진흥원)은 30일 ㈜케이씨테크(대표 김성호)와 ‘지속 가능한 바다,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ESG 경영 파트너십 구축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 생태계 보존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전 지구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 교육기관과 민간 환경기술 기업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기술 협력과 교육·정책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해외 환경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친환경 부표를 활용한 해양 환경 복원 및 보전 공동 프로젝트 추진 ▲ESG 경영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인증 체계 구축 ▲글로벌 환경시장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공유 및 공동 마케팅 ▲지속 가능한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기술 자문 등이다. 특히 케이씨테크가 보유한 친환경 부표와 LPG 용기 정화 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는 30일 도청에서 사회보장위원회를 열고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의결하고 주요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개 분야, 9개 추진 전략, 5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연차별 추진 실적이 종합 점검됐다. 각 사업의 목표 대비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 추진 상황을 평가한 결과가 반영됐다. 사회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0조에 따라 운영되는 기구로, 복지·보건·의료·일자리 등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돼 지역 사회보장 정책 전반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위원회는 2025년 우수 성과사업으로 ▲전남형 출생기본소득 지원 ▲디지털 돌봄체계(스마트빌리지) 구축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선정했다. 저출생 대응과 고령사회 돌봄 강화, 생활 밀착형 복지 확장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지역 사회보장 인프라 확대 방안도 논의됐다.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 중심 복지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의결된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는 보건복지부에 제출된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최근 중동 정세 영향으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자 시민들에게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종량제봉투 원료인 폴리에틸렌(PE) 수급 상황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관측과 함께 일부 사재기 움직임이 나타나자 유통 상황 점검에 나섰다. 다만 원자재 가격 상승이 곧바로 봉투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종량제봉투는 공공요금 성격을 지니고 있어 가격 조정 시 자치구 물가안정대책위원회 심의와 조례 개정 등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시는 현재로서는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공급 여건도 안정적인 수준이다. 자치구별 보유 물량과 원자재 확보 현황을 점검한 결과 평균 3~4개월분 재고가 확보된 상태로, 수요 급증만 없다면 생활폐기물 배출에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자치구에 종량제봉투 보급소와 판매소 공급을 전년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독점 구매나 판매 거부 등 유통 흐름을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안내문 배포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구매 조절을 유도하고, 재활용 분리배출과 다회용기 사용 확대 정책도 병행해 종량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이 산업현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화순군은 30일 군청에서 전남경영자총협회, 전남농공단지협의회, 화순지역 농공단지협의회, 전남경총 안전컨설턴트 등과 함께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경영자총협회가 국비 13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이끈다. 상대적으로 안전 관리 기반이 취약한 50인 이하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사업은 안전컨설턴트를 각 사업장에 투입해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위험요인 개선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험성 평가 결과를 토대로 실질적인 개선 조치를 유도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안전정책 및 공동사업 추진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지원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은다. 여기에 CEO와 안전관리자,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 활동도 병행한다. 눈에 띄는 대목은 참여 규모다. 화순군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재)화순장학회(이사장 구복규)는 2026년 상반기 장학생 745명을 선발하고 30일 장학금 지급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전년보다 인원을 늘리고 지원 범위를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더 많은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대학생 분야에 ‘해외유학생 장학 유형’을 새로 도입해 지역 출신 학생들의 지원 대상을 해외까지 넓혔다. 국내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교육 환경 속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도 지원 범위에 포함됐다. 장학금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됐다.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100만 원, 다자녀 가정 고등학생 50만 원, 대학생 100만 원이 각각 지급됐다. 대학생은 등록금 실납부액이 100만 원 미만일 경우 실제 납부액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뤄졌다. 선발 과정에서는 성적뿐 아니라 복지, 예체능,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기준을 반영해 심사가 진행됐다. 여러 여건에 놓인 학생들이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균형을 맞췄다. 구복규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청소년부터 청년까지 이어지는 ‘체험·교육·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연속 가동하며 세대별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현장 체험과 교육, 실전형 프로그램이 맞물리며 지역 인재 육성 흐름이 한층 입체적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화순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8일 전북 고창 상하농원에서 청소년 대상 생태체험 프로그램 ‘봄이 딸기였다가 치즈였다가’를 운영했다. 단순 견학을 넘어 먹거리의 생산 과정을 몸으로 익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유제품 생산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치즈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식품이 만들어지는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제철 딸기 수확 체험도 이어지며 현장 반응이 높게 나타났다. 직접 수확한 딸기를 맛보는 과정에서 생산의 가치와 농가의 수고를 체감하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 학생은 “우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보니 새롭게 느껴졌다”며 “딸기 수확과 치즈 만들기를 함께 경험하면서 음식과 자연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과 함께 학교 현장을 찾아가는 교육도 이어졌다. 군은 27일 화순동복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자원봉사 교육’을 진행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장세일 영광군수 예비후보 측을 둘러싼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며 사건 실체 규명이 본격화되고 있다. 30일 장세일 캠프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관련 당사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으며, 차녀 자택을 대상으로 한 강제수사가 먼저 진행됐다. 확보된 자료를 토대로 의혹 전반을 들여다보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캠프는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한 필수적인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수사 착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를 앞두고 제기된 금품수수 의혹은 허위 제보에 기반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강제수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분명히 드러나야 한다”고 했다. 특히 이번 사안을 선거 질서를 흔드는 중대한 문제로 규정하며 제보 경위와 배후까지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낙선을 노린 불법적 시도가 반복돼 온 만큼 이번을 계기로 왜곡과 조작에 기대는 선거 관행을 끊어야 한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차녀의 금품수수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입증할 자료를 법률대리인을 통해 제출할 것”이라며 대응 의지를 분명히 했다.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