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2021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우리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고 구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We Are Same! 차별은 버리고 차이는 존중으로” 라는 슬로건으로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 「사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사상가족상담센터」등 유관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소규모·비대면 방식을 최대한 활용해 진행했다. 양성평등 유공(5명)·평등부부상(1쌍)·모범 다문화가족상(1쌍) 수여, 어깨동무 캠페인(성평등 실천다짐 서약), 양성평등디자인 공모작 전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구plus+ 캠페인, 양성평등 동영상 교육,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 육아아빠단 멘토링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쳐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13일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키맨(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분)들과 통합사례 관리사, 희망복지지원팀 실무자 등 17명이 참석하여 〈알아두면 유용한 의료 지원제도〉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지난 6월 24일 실시한 '키맨 교육 목적 및 키맨의 역할'에 대한 첫 교육에 이어 두 번째 교육으로 긴급복지지원, 사랑의열매 긴급의료지원, 보건소의 각종 의료지원, 의료급여와 건강보험의 비교 등 다양한 의료지원제도에 대해 알아보았다. 동구 희망복지지원팀은 앞으로도 우리 동네 문제에 관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키맨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의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9월 한 달 동안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규 대상자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의 가정에 화재·가스감지센서, 응급호출기, 활동감지기 등 ICT기술을 적용한 장비를 설치하여 응급상황시 응급관리요원과 119에 연결되어 응급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수영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등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응급안전안심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여 신규장비 257대를 설치하고 구형 장비 67대를 교체하는 등 총 324대를 올해 연말까지 보급할 예정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최신 ICT기술을 통해 코로나19와 같은 상황에서 비대면으로도 독거노인과 장애인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 기능 강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광역시 수영구에서 취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만19세~34세)의 취업 능력개발 지원을 위해 국가자격증 취득 응시료를 1인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수영구에서는 이미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시장 불안정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올해 4월부터 「코로나19 실직 청년지원금」 1인 50만 원을 585명에게 지원하는 등 청년의 취업 활동 촉진 및 생계안정에 힘써 지역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국가자격증 취득 응시료 지원을 위해 수영구는 올해 1월 「수영구 청년 기본 조례」를 정비하여 사업 근거를 마련하고 2021년 제1회 추경 예산에 수영구 의회 의결(‘21.3.25.)을 거쳐 사업비 5,100만 원을 확보하였고,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 신설 협의를 완료(‘21.6.28.)하여 시행하게 되었다. 「수영구 청년 자격증 취득 응시료 지원」 사업은 ① 지게차 운전 ② 굴삭기 운전 ③ 자동차 정비 ④ 미용사 ⑤ 컴퓨터 그래픽 등 총 546여 가지의 종목을 지원하며,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 속한 만19세~34세의 수영구 청년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북구는 9월 14일 구청 광장에서 추석명절을 앞두고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 잡고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클린 북구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북구는 매년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클린북구 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구민이 체감하는 ‘청렴 북구’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 서약서 제출, 청렴 마일리지 운영, 청렴서한문 배부, 청탁금지법 바로알기 홍보문 게시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3일,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김길환)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명절 이웃돕기 백미 100포(1,000kg, 300만원 상당)를 전달 받았다. 기탁받은 백미는 윤재석 동문회장이 정성으로 농사를 지어 총동창회에 기증하였고 동문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추석명절을 맞이해 사상구 저소득층을 위해 선뜻 기탁하게 됐다. 사상구청 관계자는 “뜨거운 여름 내내 정성껏 지은 쌀을 따뜻한 마음을 담아 우리 지역 곳곳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사상구 삼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56세대에『추석 성품(생활용품세트)』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가족 간의 왕래가 소원한 요즘 위원들의 짧은 방문에도 힘을 받고 더욱 반기는 분위기였다. 채계순 위원장은“올해 추석은 코로나19로 인해 예년에 비해 추석 명절 분위기가 나지 않아 아쉽지만, 협의체에서 마련한 선물이 조금이나마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성연 기자 | 부산 북구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대입에 관심있는 학부모와 학생 등을 대상으로 2023-2024학년도 온오프라인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고교 진로진학 지원사업인 낙동강 학당에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대입설명회에는 ‘2023-2024학년도 대입의 특징과 지원전략’이라는 주제로 배정고 교사이자 부산진학지원단 전문위원인 박두일 강사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많은 주민들이 대입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북구청’ 유튜브 채널 중계를 통해 누구나 온라인으로 실시간 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현장 참여는 북구진로교육센터 ‘꿈밭’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4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가능하다. 정명희 구청장은 “이번 대학입시설명회가 급변하는 입시정책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대학별 입시전형에 학생들이 전략적으로 대응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낙동강 학당에듀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의 우수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제299회 임시회가 1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회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해 부산시 제출안 15조 2,429억원에서 5억원이 감액된 15조 2,424억원, 부산시교육청 제출안 5조 1,592억원의 추경예산안을 수정가결 했다. 추경의 주요내용은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원, 코로나 확산방지 및 예방접종 등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예산이 7,725억원으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동백전 추가발행, 부산 균형발전사업, 지역항공업계 지원, 어반루프 사업 등 추경을 통해 지역 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했다. 한편, 시의회는 교섭단체 대표연설(1일), 시정질문(13일, 14일), 5분 자유발언(15일) 등을 통해 시정과 교육행정의 문제점에 대해 강도 높게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으며, 특히 코로나19 방역 대응과 관련하여 수차례 강조하며 부산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적극행정을 강력히 요청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 39, 동의안 48, 의견청취안 2, 예산안 3 등 모두 93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부산지역 유아와 교원 및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9월 14일 오전 11시 기장군 부산유아놀이꿈터 3층 상상놀이방에서 부산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이원화되어 있는 부산유아교육진흥원의 유아교육(유치원) 업무와 부산육아종합지원센터의 보육(어린이집)업무를 상호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 협약에 따라 각 기관에서 담당하고 있는 유아·교원·학부모와 관련된 사업 연계와 지원, 상호 발전을 위한 의견 교류 및 정보 교환 등을 통해 부산지역 만 3~5세 유아들에게 양질의 교육·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유아·교원·학부모 등을 위한 상담실 운영, 교사와 학부모 대상 다양한 교육연수 기회 확대, 학부모 교육 및 홍보자료 공유 등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박선애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 유아를 지원하는 양 기관이 교육과 보육의 담을 넘어 협력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부산의 유아들을 위해 한층 더 폭넓고 수준 높은 교육·보육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홍종오 기자 | 첼리스트 김민지(현 서울대 음대 교수)는 2월 디지털 음원, 3월 첫 정규 음반을 발매한 것에 이어 5월 22일 토요일 부산 오르페오 해운대에서 음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현 서울대 음대 교수인 김민지는 6세에 첼로를 시작하여 만 16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로 입학, 졸업 후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석사 및 Gradauate Diploma, Artist Diploma 를 전액 장학생으로 학위 이수하였다. 새롭게 발매된 첫 정규 음반은 그 동안 클래식 레퍼토리에서 소외된 근현대와 20세기 첼로 음악의 매력을 살리는데 집중했다. △굴다 : 첼로와 윈드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카사도 : 독주 첼로를 위한 모음곡 △힌데미트 : 무반주 첼로 소나타 3번 Op.25 △솔리마 : 알로네 등 총 4개의 수록곡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음반에서는 유명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서 명성을 떨친 프리드리히 굴다(Friedrich Gulda), 파블로 가잘스와 더불어 20세기 스페인 첼로 예술을 이룩한 가스파르 카사도(Gaspar Cassado), 당대 현실과 갈등했지만 바로크에서 위로를 찾은 파울 힌데미트(Paul Hinde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