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보유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봄맞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한국파파존스는 오는 4월 30일까지 한 달간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100% 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50%까지만 사용 가능했던 포인트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으로, 봄나들이 철을 맞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외식 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신메뉴부터 베스트셀러까지… 포인트만으로 즐기는 프리미엄 피자 이번 프로모션은 파파존스의 전 메뉴에 적용된다. 브랜드 시그니처 메뉴인 '수퍼 파파스'와 '존스 페이버릿'은 물론, 최근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는 '골든 체다 페퍼'까지 블루멤버스 포인트만으로 결제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매우 넓다. 혜택은 PC 홈페이지, 모바일 웹, 전용 앱 등 파파존스의 모든 온라인 채널에서 이용 가능하다. 특히 배달 주문뿐만 아니라 포장 주문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야외 활동이 잦은 봄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프리미엄 피자를 즐길 수 있다. ■ 디지털 채널 리뉴얼로 편의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토탈 스타일링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본격적인 야외 활동 시즌을 맞아 남성들의 고질적인 고민인 번들거림과 끈적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비레디는 운동이나 운전 등 외부 활동 중에도 간편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남성 전용 자외선 차단제 ‘아웃런 선스틱’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자외선 차단제 사용 시 응답자의 약 78%가 불편함으로 꼽은 ‘번들거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바른 듯 안 바른 듯… ‘에어터치’ 제형으로 구현한 보송한 마무리 ‘아웃런 선스틱’은 피부에 닿는 순간 가볍게 밀착되는 에어터치 제형이 특징이다. 과도한 피지를 잡아주는 다공성 파우더를 함유해 바른 직후 피부를 보송하게 마무리해주며, 옷깃이나 손에 묻어나는 부담을 줄였다. 선케어 특유의 답답함을 싫어하는 남성들도 거부감 없이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자외선 차단은 기본, ‘테카(TECA)’ 성분으로 피부 컨디션 관리까지 단순 차단을 넘어 피부 진정 효과도 더했다. 고순도 병풀 추출물의 핵심 성분인 ‘테카(TECA)’를 함유해 강한 햇빛과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봄맞이 쇼핑 수요를 잡기 위해 역대급 브랜드 라인업을 앞세운 대규모 할인 행사를 펼친다. 롯데온은 오는 4월 15일까지 '10일간의 역대급 브랜드 라인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온세상 쇼핑 페스타(이하 온쇼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자극하기 위해 할인 쿠폰부터 엘포인트(L.POINT) 적립까지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중복 쿠폰에 결제 할인까지… “살수록 커지는 혜택” 행사 기간 동안 모든 고객에게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온앤더클럽’ 회원에게는 최대 7% 중복 할인이 가능한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여기에 결제 수단별로 최대 10% 할인을 더할 수 있으며, 2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의 결제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특히 구매 금액에 따라 적립 혜택이 커지는 ‘적립 특가’ 코너가 눈에 띈다. MLB 볼캡, 타미진스 티셔츠, 달바 선크림, 롯데 두바이 찰떡파이 등 인기 행사 상품 구매 시 추가로 1,000~3,000 엘포인트를 지급하며 매일 즉시 사용 가능한 쇼핑지원금도 함께 제공한다. ■ 패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물류기업인 CJ대한통운이 국내 최대 수준의 택배 네트워크를 활용해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착한 물류'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우리금융미래재단,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기부문화 확산 및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CJ대한통운 윤재승 오네(O-NE) 본부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방위적 협력을 약속했다. ■ 집에서 클릭 한 번으로 기부 끝… CJ대한통운이 수거부터 배송까지 이번 협약의 핵심은 택배 시스템을 통해 기부 물품을 수거하고, 그 판매 수익으로 발달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기부자가 ‘우리WON뱅킹’ 앱을 통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 기부를 신청하면, CJ대한통운 택배 기사가 직접 방문해 물품을 수거한다. 수거된 물품은 전국 굿윌스토어 매장으로 신속하게 배송되며, 굿윌스토어는 이를 선별·상품화하여 판매한다. 우리금융은 프로젝트 운영 비용 지원과 온라인 기부 채널 관리를 담당해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다. ■ 물류 혁신이 가져온 기부의 편의성… 장애인 자립의 든든한 버팀목 기존에는 기부자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이 본사가 위치한 서울 성동구의 젖줄인 중랑천의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해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 대원제약은 지난 4일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손잡고 중랑천 일대의 자연성을 회복하는 ‘제3회 생물다양성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원제약이 지역 사회와 체결한 ‘성동형 ESG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도심 속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조성해 생물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수달이 안심하고 쉬는 ‘수달 섬’… 관찰 카메라로 생태 모니터링 이날 활동에 참여한 대원제약 임직원과 가족들은 중랑천 생태배움터 인근에 모여 다채로운 생태 복원 작업을 펼쳤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강가에 작은 ‘수달 섬’을 조성하고, 향후 개체 확인과 모니터링을 위한 관찰 카메라를 곳곳에 배치했다. 또한 하천 생태계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곤충과 벌을 유인할 수 있는 꽃과 관목을 심었으며, 미생물과 소형 곤충들의 안식처가 될 ‘곤충 집’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중랑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교란종을 관리하는 환경 정화 작업도 병행하며 지역 생태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JW중외제약의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가 소아와 청소년 환자들의 활발한 신체활동을 가능하게 한다는 임상적 근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JW중외제약은 헴리브라를 투여한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에도 불구하고 낮은 출혈 위험을 유지했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TH Open’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 축구·유도 등 격한 운동에도 연간 출혈 빈도 0.53회 ‘안정적’ 이번 연구는 일본 나라의과대학 소아과 게이지 노가미(Keiji Nogami) 교수팀이 일본 내 50개 의료기관에서 소아 및 청소년 A형 혈우병 환자 46명을 대상으로 약 97주간 진행했다. 연구팀은 웨어러블 기기와 전용 앱을 활용해 환자들의 활동량과 출혈 여부를 정밀 분석했다. 결과는 고무적이었다. 헴리브라 예방요법 전환 전 최근 12~24주 내 평균 1.5~2.0회의 출혈 이력이 있던 환자들은 투약 후 연간 출혈 빈도(ABR) 중간값이 0.53회로 급감했다. 특히 축구, 유도 등 중·고위험 활동을 포함한 172건의 신체활동 중 활동 강도와 출혈 간의 유의미한 연관성은 발견되지 않았다. 외상성 출혈은 단 1건에 불과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수명 연장을 넘어 삶의 질(QoL)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세포 치료의 시대가 왔다.” 지난 6일 100여 명의 의료진이 집결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론셀베인의 ‘프리즘 PDRN 세미나’는 단순한 학술 교류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이번 행사는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 소재가 가진 무한한 확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2015년 설립 이후 ‘세포 재생’ 한 우물을 파온 제론셀베인의 기술적 실체를 입증하는 변곡점이 됐다. ■ 가정의학과 전문의의 통찰, ‘프리즘 테크놀로지’로 결실 맺다 제론셀베인의 성장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출신으로 10년 넘게 임상 현장을 지켜온 김덕규 대표의 ‘현장형 의과학’에서 시작됐다. 김 대표는 “모든 만성 질환의 뿌리는 세포 염증에 있다”는 확신 아래, 세포 본연의 재생 능력을 깨우는 솔루션 개발에 매진해 왔다. 그 결과물이 이번 세미나의 핵심 주제인 ‘프리즘 테크놀로지 나노 PDRN’이다. 기존의 고온 추출 방식이 가진 DNA 손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물리적 저온 공법을 독자 개발, 분자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도 고순도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미 2016년 PDRN 기반 화장품 개발로 기초 체력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필통유학은 다가올 방학 성수기 시즌과 더불어 비수기 시즌에 진행되는 필리핀가족연수 및 주니어캠프 진행에 있어 국내에서 가장 저렴하게 수속을 도와 드리는 최저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필리핀 현지 어학원에 가장 저렴하게 수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필통유학만의 최저가 특별 프로모션이자 타 유학 박람회에서 적용받을 수 있는 혜택과 동일한 조건의 프로모션을 제공해준다. 연수를 다녀온 고객 중에서는 만족도가 높은 고객들도 다수라서 이미 재등록 비율도 상당히 많은 편이며 다가오는 성수기 시즌은 이미 거의 대부분의 어학원이 마감되어 자리가 부족할 정도라서 빠른 등록이 필수적이다. 성수기 자리가 부족하여 비수기 시기를 노리고 연수를 떠나는 가족들도 상당수인데 비수기에는 다수의 어학원에서 체험단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성수기보다 더욱 저렴한 금액에 연수 진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필통유학은 필리핀 국내 수속 1위를 달리고 있는 유학원으로, 매년 4,000명 이상 수속을 진행하며 중앙일보에서 후원하는 CSBA 소비자만족도 브랜드 대상 해외연수/유학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 수상 이력과 함께 필리핀 현지 어학원 협회 인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이커머스 강자 쿠팡이 글로벌 IT 기업 샤오미(Xiaomi)의 최신 스마트폰 라인업을 단독 수준의 혜택과 함께 선보이며 국내 '가성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쿠팡은 샤오미의 전략 스마트폰 브랜드 포코(POCO)의 신제품 ‘포코 X8 Pro’ 시리즈를 오는 7일부터 정식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앞서 6일 오후 7시에는 ‘쿠팡 라이브’를 통해 사전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생방송을 진행한다. ■ 고사양 칩셋에 ‘괴물 배터리’ 장착… 게이밍 성능 극대화 이번에 출시되는 모델은 ‘포코 X8 Pro Max’와 ‘포코 X8 Pro’ 두 가지다. 상위 모델인 ‘Max’는 디멘시티(Dimensity) 9500s 칩셋과 무려 8500mAh에 달하는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압도적인 사용 시간을 자랑한다. ‘Pro’ 모델 역시 6500mAh 실리콘-카본 배터리를 적용해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두 모델 모두 하드웨어 수준의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 기능과 고성능 방열 시스템을 갖춰, 고사양 모바일 게임이나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하다. ■ AI 기능 탑재 및 강력한 내구도… 야외 시인성도 개선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더슬렌이 다이어트 보조제 '포메릿 알파석류정' 공식 온라인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액 환불 보장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되는 정품에만 적용된다. 더슬렌 측은 비공식 유통 경로를 통한 구매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구매 후 7일 내 환불을 보장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포메릿 알파석류정은 석류, 알파CD, 카르니틴, 치아씨드 등 여성 맞춤형 원료를 배합해 개발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더슬렌의 4단계 자체 블렌딩 공정을 거쳐 생산된다. 포메릿 알파석류정은 현재 봄맞이 3+1 할인 행사 및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신규 가입 회원과 공식 메신저 채널 추가 고객을 위한 연계 행사를 마련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더슬렌 관계자는 "공식몰 환불 보장 제도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향후 철저한 유통 관리와 체계적인 서비스로 제품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세포 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이하 유사나코리아)가 4월 1일부로 김경민 신임 지사장을 선임하고, 조직의 체질 개선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 이번 인사는 지난 1월 유사나헬스사이언스 본사의 케빈 게스트(Kevin Guest) 회장이 최고 경영자(CEO)로 복귀하며 강조한 ‘전사적 실행 속도 제고와 책임 경영 강화’ 기조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당시 본사는 글로벌 헬스케어 1위 도약을 목표로 중장기 성장 전략의 가속화를 공식화하고, 현장 중심의 리더십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한국 지사장 선임 역시 이러한 글로벌 전략 아래 국내 시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김경민 신임 지사장은 2009년 직접 판매 업계에 입문한 이후 약 17년 이상 현장 중심의 커리어를 쌓아온 실전형 리더다. 2022년 유사나코리아 합류 이후에는 오퍼레이션, 고객지원, 세일즈 부서 등 비즈니스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조직 전반의 최적화를 이끌었다. 특히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브랜드 파트너와 고객의 니즈를 사업 전략에 즉각 반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며 탁월한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 김경민 신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외식기업 미스앤미스터(주)의 '한신우동'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4월 2일~4월 4일 코엑스에서 진행된 IFS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한신우동'에 대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3일간 상담건수만 약 60건에 달했으며, 박람회 이후 직영매장에서 진행되는 창업설명회에도 상담 신청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신우동은 소자본·소형 매장 중심의 안정적인 창업 모델과 함께, 실제 매출을 기반으로 검증된 직영 거점매장 운영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외식업 창업 트렌드인 점심·저녁·안주·배달·포장 중심 5way 매출 구조와 35%라는 높은 순수익률 및 회전율 높은 메뉴 구성을 통해 초보 창업자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한신우동은 대표 메뉴인 우동, 돈까스 등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간편한 조리 시스템을 통해 인건비 절감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미스앤미스터 관계자는 “한신우동은 이번 창업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라며 “박람회를 통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업무 환경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단순히 책상이 나열된 사무실을 넘어, 직원의 복지와 효율을 동시에 충족하는 복합 비즈니스 공간이 주목받고 있다. ‘현대테라타워 구리갈매’가 기업들의 사옥 이전지로 첫손에 꼽히는 이유는 독보적인 교통 편의성이다. 최근 개통한 8호선 연장선을 통해 잠실 등 서울 강남권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졌으며, 별내역과 갈매역이 인접해 있다. 도로망 역시 훌륭하다. 세종-포천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해 물류 수송이 잦은 제조형 기업부터 외부 미팅이 많은 서비스 업종까지 비즈니스 기동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단지는 다양한 비즈니스 형태를 수용하기 위해 세밀하게 설계되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최근 급증한 소규모 스타트업과 1인 창조 기업을 위한 ‘라이브오피스’다. 업무 공간 내에 다락과 화장실 등 휴게 시설을 포함해 업무와 휴식의 경계를 허물었다. 반면 제조형 기업을 위한 설계도 놓치지 않았다. 직선형 램프와 ‘드라이브인 시스템’, 화물차량이 사무실 바로 앞까지 진입하는 ‘도어 투 도어’ 설계를 적용해 하역의 번거로움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처럼 입주 기업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비건·클린뷰티 산업 전문 전시회 ‘비건·클린뷰티페어’가 오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2019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이후 단절 없이 이어지며 국내 비건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로 자리매김해 왔다. 비건·클린뷰티페어는 비건 화장품과 클린 화장품을 비롯해 친환경 패키징, 지속가능 소재, 화장품 원료 등 뷰티 산업 전반의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종합 전시회다.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실질적인 거래 성과로 이어지는 전시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25년 전시회에서는 2022년 대비 7배에 달하는 바이어가 방문했으며, 총 1,750만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졌다. 일부 참가 기업은 프랑스 파리 유통 매장 입점과 중국 기업과의 수십억 원 규모 업무협약(MOU) 체결 등 해외 시장 진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해외 바이어 초청을 확대할 예정으로, 참가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와 실질적인 거래 성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건·클린뷰티페어는 바이어와 참가 기업 간 효율적인 상담을 위해 사전 매칭 시스템을 도입·운영하고 있다. 바이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및 사전등록을 완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는 그룹의 대표 생활 금융 플랫폼 『하나머니』에 하나손해보험, 핀크, GLN인터내셔널 등 3개사가 새롭게 회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3개사의 합류로 『하나머니』는 포인트 적립 및 트래블로그 무료 환전 등 기존 핵심 기능을 포함해 손님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금융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손님들은 ▲환전 ▲결제 ▲투자 ▲보험 ▲자산관리 등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먼저, 하나손해보험의 참여로 손님들은 ‘보험머니 쌓기’ 등 풍성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 받으며 다양한 보험상품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특히 해외여행보험, 골프보험, 원데이(운전자‧자동차)보험 등 실생활과 연계된 상품 라인업이 강화한다. 또한, 핀크(Finnq)의 합류를 통해 손님들은 대출 비교 서비스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온투업(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상품 비교‧추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GLN인터내셔널은 글로벌 QR결제 및 출금 서비스를 제공하여 해외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트래블로그의 58종 통화 무료 환전 혜택과 연계해 전 세계 어디서나 스마트폰
전 세계가 한국 배터리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에너지 밀도를 끌어올리는 실리콘 음극재부터 화재 위험을 낮추는 전고체 배터리까지, 우리 기업이 쌓아온 기술적 성취는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이다. 그러나 이 성취는 동시에 기술 탈취의 표적이 되고 있다. 최근 전고체 배터리 핵심 데이터를 해외로 빼돌리려던 시도가 적발됐고, 외국 기업이 국내에 위장 연구소를 세워 핵심 인력을 포섭하며 제조 공정 설계도 등 영업비밀을 조직적으로 탈취한 사례도 확인됐다. 기술을 완성하는 데는 수십 년이 걸리지만, 설계도 한 장이 국경을 넘는 데는 단 몇 초면 충분한 것이 현실이다. 지식재산권 현장에서 바라본 가장 뼈아픈 지점은 과거 제도의 ‘경제적 유인 구조’였다. 기술을 훔쳐 얻는 이익이 법적 배상액보다 크다면 침해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일부 침해자에게 손해배상은 제재가 아니라 ‘저렴한 사용료’에 가까웠고, 적발되더라도 남는 장사라는 인식이 존재했다. 특히 해외 경쟁사들이 특허 무효 심판을 반복 제기하며 권리를 흔드는 상황에서, 단일 특허에 의존한 방어 전략은 실질적인 대응 수단이 되기 어려웠다. 이 같은 문제의식 속에서 제도는 점차 보완되고 있다. 영업비밀 및 산업기술 유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CJ대한통운이 테이프나 접착제 없이도 스스로 달라붙는 혁신적인 포장재를 선보이며 국내 패키징 산업의 최고 권위를 인정받았다.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자가점착 에어캡’이 지난달 31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이 시상식은 국내 패키징 산업에서 가장 신뢰받는 행사로 손꼽힌다. ■ ‘클링 에이전트’ 기술로 테이프 ZERO 실현… 생산성·안전성 ‘UP’ 이번 수상의 주역인 자가점착 에어캡은 표면에 특수 기능성 물질인 ‘클링 에이전트(Cling Agent)’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캡 표면끼리 닿으면 자석처럼 서로 달라붙는 응집력이 발생해 별도의 테이프나 본드 없이도 완벽한 포장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포장 공정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물류 현장의 생산성이 높아졌다. 또한, 40~80cm 간격의 절취선(미싱선)을 추가해 근로자가 위험한 커터칼 없이도 손쉽게 뜯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작업 안전성까지 확보했다는 평가다. ■ 분리배출 용이한 친환경 포장재… 최대 5회 재사용 가능 친환경성 측면에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MZ세대의 탄탄한 지지를 받으며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이끌어온 롯데백화점의 큐레이션숍 ‘시시호시’가 브랜드 런칭 이래 첫 번째 메가 세일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전국의 시시호시 매장에서 대규모 정기 할인 행사인 ‘시시호시 슈퍼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성 있는 취향을 중시하는 2030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된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이다. ■ 330여 개 브랜드 참여… 카테고리 불문 최대 65% 파격 할인 이번 ‘슈퍼 위크’는 노원점, 동탄점, 부산본점 등 전국 6개 시시호시 전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입점된 330여 개 브랜드가 모두 참여하며, 뷰티·인테리어 소품·패션 잡화·문구 등 총 3,800여 종의 상품을 품목별로 최대 65%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참여 브랜드 면면도 화려하다. 식물성 원료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희녹’, 독보적인 조명 디자인으로 유명한 ‘일광전구’, 감각적인 패턴 잡화로 사랑받는 ‘키티버니포니’ 등 MZ세대가 열광하는 카테고리별 대표 브랜드들이 대거 포함됐다. ■ 럭키박스부터 즉시 할인까지… 현장 프로모션 ‘풍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상장사 바이오플러스(099430)가 자사의 주력 제품인 히알루론산(HA) 필러의 임상적 우수성을 전문가 집단 앞에서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바이오플러스는 지난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CI KOREA 2026’의 특별 행사인 ‘2026 Rising 화장품 신소재·신제형 최신 동향 세미나’에 참여해 ‘스킨플러스-하이알(SkinPlus-HYAL)’의 임상 유효성과 장기 안전성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 글로벌 표준 제품과 ‘맞대결’… 48주간 안정적 효과 유지 화장품·뷰티 전문 미디어 ‘코스인’이 주최한 이번 오픈렉처 세미나에서 바이오플러스 이광훈 의료기기 연구소장은 「DVS 가교 기술을 적용한 HA 필러 SkinPlus-HYAL의 임상 유효성 및 장기 안전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발표된 데이터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이시형 교수팀이 한국인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기관·무작위·이중 눈가림 방식의 비교 임상 결과다. 특히 기존 글로벌 표준 제품과의 직접 비교(Head-to-head) 방식으로 설계되어 공신력을 높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시술 24주 시점에서 주름 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그룹이 그룹 내 10개 상장사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례적인 통합 IR 행사를 통해 투자 시장과의 전방위 소통 강화에 나섰다. HLB그룹은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기관투자자, 자산운용사, 애널리스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HLB Group IR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100분간 진행됐으며, 그룹 전반의 비전과 각 계열사의 핵심 파이프라인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진양곤 의장 직접 등판… ‘리좀(Rhizome) 성장 전략’ 제시 이날 행사의 포문은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직접 열었다. 진 의장은 그룹의 핵심 성장 동력인 ‘리좀(Rhizome)’, ‘병렬 개발’, ‘점·선·면 전략’을 수립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이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중장기 성장 방향을 투자자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개별 발표에서는 주요 모멘텀을 앞둔 HLB, HLB이노베이션, HLB제넥스, HLB테라퓨틱스, HLB펩 등 5개사가 사업 현황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HLB글로벌을 포함한 나머지 5개 계열사 역시 통합 Q&A를 통해 미래 전략을 소개했다. ■ 상반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국식 중화요리 전문 브랜드 ‘미몽(味夢)’이 4월 1일,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에 ‘미몽 여수 학동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미몽 여수 학동점은 여수시청을 중심으로 행정기관과 금융시설, 병원 및 학원 등이 밀집한 여수 대표 생활·행정 중심 상권에 위치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인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주거 밀집지역이 형성돼 있어 직장인 중심의 점심 수요와 가족 단위 저녁 외식 수요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학동은 여수 내에서도 유동인구와 소비력이 안정적인 대표적인 생활형 상권으로 평가된다. 미몽은 된장 짜장면과 인절미 탕수육 등 한국식 중화요리를 선보이는 중화요리 브랜드로, 가맹사업을 시작한 지 약 2개월 만에 역삼역 인근에 2호점을 오픈한 것을 시작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확대해 왔으며, 여수 학동점 오픈으로 23호점을 달성했다. 여수 학동점 점주님은 중국 음식 외식업을 오래 종사하며 외식 조리에 대한 이해와 현장 운영 노하우를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자영업에 도전하게 됐다. 이후 다양한 중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비교·검토하는 과정에서 미몽의 차별화된 메뉴 구성과 한국식 중화요리 콘셉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비바이노베이션이 의료특화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 ‘Dr.Patch’의 디지털의료기기 품목허가를 위한 인허가 절차에 착수했다. 비바이노베이션은 국내 B2C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Dr.Patch’에 대해 디지털의료기기 해당 여부 확인을 시작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관련 법령과 가이드라인에 따른 단계별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혁신의료기기 지정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며 관련 전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비바이노베이션은 건강검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특화 AI 솔루션을 개발해 온 기업으로, 데이터 표준화 및 축적을 통해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료 AI 서비스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선보인 생성형 AI 서비스 ‘Kindoc A.I Pro’는 출시 2주 만에 1만 건 이상의 사용량을 기록했으며, 이후 7개월 만에 전국 검진병원 의료진 1200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확산세를 보였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주관한 ‘마중 프로젝트’에서 검진 데이터 기반 신체 부위별 건강 상태 예측 AI로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후속 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본격적인 봄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야외 활동용 포장 메뉴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치킨 프랜차이즈 치킨마루의 ‘방문 포장 할인’ 정책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배달비 부담과 고물가 영향으로 테이크아웃 중심의 소비 패턴이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봄철에는 벚꽃놀이, 공원 나들이, 캠핑 등 외부 활동이 늘어나면서 이동이 간편하고 여러 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치킨 포장 수요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치킨마루는 방문 포장 시 4,000원 할인 혜택을 365일 상시 운영하며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시즌 한정이 아닌 상시 할인 정책으로,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나들이객 사이에서 가장 주목받는 메뉴는 단연 ‘씩스팩(Six Pack)’이다. 씩스팩은 서로 다른 4가지 치킨 메뉴에 치즈볼과 감자튀김을 더해 총 6가지 구성으로 제공되는 세트 메뉴로, 연말 홈 파티 메뉴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피크닉 메뉴'로 재조명 받고 있다. 한 번의 주문으로 여러 메뉴를 나눠 즐길 수 있는 점과 독특한 육각형 박스 패키지 구성 또한 야외 활동 적합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에서 기술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청신호를 켰다. 유씨엘은 최근 이탈리아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 참가해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독자적인 제형 기술을 선보이며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 ‘코스모 어워드’ 수상 기염… 글로벌 선케어 시장의 ‘게임 체인저’ 이번 전시의 백미는 유씨엘이 개발 및 제조한 엘로엘(ELROEL)의 ‘아이스 워터 선 미스트’가 거둔 성과다. 이 제품은 전 세계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되는 ‘코스모 어워드(COSMO AWARDS)’ 선케어 부문을 수상했다. 제주산 원료를 활용한 독보적인 포뮬러와 높은 완성도는 현지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코스모팩 공식 SNS 채널에 소개되는 등 전 세계 뷰티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스키니피케이션’ 트렌드 선도… 10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 이어져 유씨엘은 이번 전시에서 스킨케어와 자외선 차단을 결합한 ‘스키니피케이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피 뷰티(AP Beauty)가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항산화 케어와 독보적인 톤업 효과를 동시에 선사하는 스마트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에이피 뷰티는 자외선 차단과 안티에이징 기능을 결합한 ‘에이오 트리플 디펜스 에어리 톤업 선 세럼’을 공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선케어를 넘어 노화로 인해 흐트러진 피부 컨디션을 복합적으로 관리해주는 하이엔드 솔루션이다. ■ 톤-리플렉터™ 기술로 구현한 입체적 광채 가장 큰 특징은 에이피 뷰티만의 ‘톤-리플렉터™(Tone-Reflector™)’ 기술이다. 이 기술은 노화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 톤과 거칠어진 피부 결을 균일하게 정돈해 주며,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통해 피부 본연의 광채를 극대화한다. ■ 스킨케어 성분 75%… 바를수록 건강해지는 피부 단순 차단을 넘어 ‘바르는 안티에이징’을 표방한다. 항산화 성분을 포함한 스킨케어 성분이 75% 이상 고농축 함유되어 있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탄력 케어를 돕는다. 실제 고객 자가 평가 결과, 제품 사용 2주 후 피부 윤기 광채 22.2%, 피부톤 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이 단순 관람형 패키지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목적을 중시하는 ‘테마 여행’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 노랑풍선은 지난 4월 2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주요 대리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신규 테마상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노랑풍선이 주관하고 유럽 전문 DMC(목적지 관리 회사)인 ‘보사이오’가 협력해 마련되었으며, 우수 판매 대리점 30여 곳의 임직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교육부터 액티비티까지… ‘런던 영어캠프·유럽 트레킹’ 집중 조명 노랑풍선은 이번 설명회에서 올 상반기 실적을 견인할 고부가가치 테마 상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영국 명문 사립학교 체험과 런던 문화 탐방이 결합된 ‘런던 애드모어 영어캠프’ ▲노르웨이·포르투갈·스위스 등 유럽 3대 청정 지역을 현지 가이드와 함께 안전하게 체험하는 ‘유럽 힐링 트레킹&런트립’이 소개됐다. 특히 최근 액티비티를 선호하는 4060 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트레킹 구성은 현장 대리점 관계자들로부터 실질적인 판매 경쟁력이 높다는 호평을 받았다. ■ 크루즈 실전 세일즈 교육 병행… 대리점 수익 구조
지이코노미 관리자 기자 | 복합문화공간의 하나의 사례로 언급되는 만화카페창업 브랜드 벌툰이 이용자의 아늑한 휴식과 공간의 투명성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 방식이 적용되고 있다. 만화카페 벌툰은 누구나 부담 없이 머무를 수 있는 이용 환경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 설계의 핵심, 시야를 확보하는 ‘투명한 구조’ 만화카페 벌툰의 시그니처인 소굴방 구조는 관리자의 시야가 내부에 닿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선보인 ‘몽유도원 2’, ‘파리지앵 2’ 등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의 가맹점들은 시야 확보가 용이한 커튼 소재를 도입하고 공간의 개방감을 극대화하여, 외부 복도에서도 이용 동태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안심 구조를 선도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이러한 설계는 개인의 프라이버시는 충분히 존중하되 관리 사각지대는 차단하고자 하는 만화카페 벌툰만의 공간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덕분에 혼자 온 고객부터 친구, 가족 단위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일상 속 문화 아지트’ 만화카페 벌툰은 공간 설계뿐만 아니라 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게임 아이템 거래 전문 플랫폼 ‘로켓아이템땡스’가 ‘리니지 클래식’ 유저들의 원활한 아이템 수급과 안전한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리니지 클래식 유저들이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거래 수수료’ 부담을 완전히 없애고, 계정 회수 등 사고 발생 시 완벽한 보상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수수료 부담 ZERO”… 리니지 클래식 맞춤형 혜택 로켓아이템땡스는 리니지 클래식 및 솔인챈트 종목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전격 실시한다. 거래량이 많은 유저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신규 가입 시 1만원 쿠폰을 즉시 발급하여 첫 거래부터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매월 판매와 구매 실적이 우수한 TOP 3를 선정해 총 2,0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통해 활발한 거래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사고 발생 시 ‘200% 보상’… 보안 사각지대 해소 고가의 아이템과 계정 거래가 빈번한 리니지 특성에 맞춰 강력한 안전 장치도 마련했다. 철저한 검증: 국내 최대 사기 피해 정보 공유 사이트인 ‘더치트(TheCheat)’와 정식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사내 제도인 ‘나눔마일리지’를 전면 개편하고, 참여 방식과 활용 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고 3일 밝혔다. ‘나눔마일리지’는 임직원의 봉사·기부 활동에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이를 ESG 굿즈로 교환하거나 기부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 LG유플러스의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제도로, 2017년 도입 이후 사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개편은 임직원이 보다 쉽게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마일리지 적립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고,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 범위를 확대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눔마일리지는 ▲‘천원의 사랑’, ‘두드림 U+ 요술통장’ 등 정기 기부 활동 참여 시 5M ▲온라인 기부 이벤트 등 일회성 캠페인 참여 시 7M ▲농촌 봉사활동, 빵 만들기, 플로깅 등 오프라인 봉사활동 참여 시 3M가 적립된다. 임직원은 자신의 활동 성격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ESG 가치를 담은 친환경 굿즈로 교환하거나 기부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윤활방청제 브랜드 ‘그린솔’의 제조·판매사인 한국하우톤이 유가 상승 및 원자재 수급 불안정 속에도 그린솔의 가격 인상 없이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원가 부담이 커지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가격 동결과 추가 증정 혜택을 통해 고객 부담을 낮추고 물가 안정에 동참하겠다는 취지다. 최근 글로벌 원유 공급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국내 제조업체들이 생산 차질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윤활방청제를 포함한 산업용 케미컬 제품 역시 원가 부담이 가중되고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이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한국하우톤은 그린솔 제품의 가격을 동결하고, 유통사 및 대리점을 중심으로 최대 50%까지 제품을 추가 공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LPG추진제를 사용하지 않은 비폭발성 윤활방청제 ‘그린솔 미니’는 온라인에서도 구매 수량만큼 추가 증정되는1+1 행사를 진행한다. 타사 윤활방청제(220ml) 대비 약 2.6배의 사용량을 제공하고, 사용 기간 또한 2~3개월까지 늘릴 수 있어 소비자들이 느끼는 혜택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솔은 자동차 정비, 제조업, 설비, 건설업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수요자들 사이에서 준공 완료 단지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 분양 이후 수년을 기다려야 하는 부담보다는, 동·호수와 일조·조망 등을 직접 확인한 뒤 바로 선택할 수 있는 주거 형태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거론되는 분위기다. 이러한 흐름은 시장 환경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 인허가와 착공 감소로 중장기 공급 위축이 예상되는 가운데, 금리 변동성에 따른 부담까지 고려되면서 이미 완성된 새 아파트의 희소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계획 단계의 기대감보다, 현재 시점에서 확인 가능한 주거 가치를 중시하는 시각이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준공 완료 단지는 계약 전 실물 확인이 가능해 동선과 채광, 조망, 공사 마감 등 주거 품질을 직접 체감할 수 있어 하자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고, 입주 일정에 대한 불확실성도 상대적으로 적다. 전세 만기나 자녀 학기, 직장 이동 등 생활 변수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실수요자들에게 중요한 장점으로 꼽힌다. 준공 완료 단지는 설계나 이미지가 아닌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받는 주거 상품으로서, 공급 감소 국면 속에서 상대적인 가치를 높이고 있다. 현재, 계약 이후 즉시 입주가 가능한 ‘힐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을 통한 성장회복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동성 지원 등 내실 있는 금융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제정세 불안 등으로 경기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위기극복을 지원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해 미래성장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총 70억원(특별출연 55억원, 보증료지원 15억원)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하고 총 2,6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키로 했다. 지원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수출‧해외진출기업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중소기업기술마켓 등록기업 ▲유망창업기업 ▲고용창출기업 ▲벤처기업 등이다. 먼저,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게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보증료를 0.2%p 차감 지원한다. 또한,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게는 2년간 보증료 0.5%p를 지원해 경영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도울 예정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생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일 오후 한국은행 본관에서 한국은행·BGF리테일과 함께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함께 주관하는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의 확장 단계로, 하나은행에서 발행한 ‘예금 토큰(Tokenized Deposits)’으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편의점에서 실제 결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은 정부의 ’국고보조금 디지털 집행 로드맵‘에 발맞춘 공공 재정 혁신까지 아우르는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금융권 내 예금 토큰 실증 사업에 대한 관심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하나은행은 BGF리테일이 보유한 국내 최다 편의점(CU)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독보적인 결제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로써 손님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와 연동된 예금 토큰을 전국 1만9천여 CU매장(편의점)에서 바코드 또는 QR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BGF리테일은 기존 POS 시스템을 최적화하여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이 신약과 수출을 양축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키우며 ‘30조 매출 시대’에 진입했다. 상위 기업들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이 본격화되면서 산업 구조 자체가 질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평가다.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매출 5000억 원 이상 또는 영업이익률 10% 이상을 기록한 22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합산 매출은 30조2619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26조8142억 원) 대비 12.8% 증가한 수치다. 단순 외형 확대를 넘어 수익성까지 개선된 점이 특징이다. 성장의 중심에는 바이오 대형주가 있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제약사 수주 확대와 4공장 가동 효과를 바탕으로 매출 4조5570억 원을 기록하며 5조 클럽 진입을 눈앞에 뒀다. 영업이익도 2조 원을 돌파하며 업계 최초 기록을 세웠다. 셀트리온 역시 통합법인 출범 이후 미국 직판 체제 안정화와 바이오시밀러 확대에 힘입어 매출 4조1625억 원, 영업이익 1조1685억 원을 달성했다. 전통 제약사들도 신약 효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유한양행은 폐암 신약 ‘렉라자’의 글로벌 성과에 힘입어 2년 연속 매출 2조 원을 넘겼고, 대웅제약은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던 ‘황제주’ 삼천당제약이 단기간에 급등과 급락을 오가며 시장에 충격을 안겼다. 신약 기대감으로 치솟던 주가는 불과 사흘 만에 반토막 나며, 제약·바이오 업종 특유의 불확실성이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떠올랐다. 2일 삼천당제약 주가는 전일 대비 18.15% 하락한 60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초 20만 원대 중반에서 출발한 주가는 경구용 비만 치료제 기대감에 힘입어 지난달 말 장중 123만 원을 돌파했지만, 이후 연속 급락하며 약 50% 가까이 하락했다. 이 과정에서 시가총액 13조 원 이상이 증발했다. 주가 급락의 직접적인 계기는 경구용 비만 치료제 제네릭 ‘위고비 오럴’ 관련 계약이었다. 회사는 미국 시장 독점 계약 체결과 함께 1억 달러 규모의 마일스톤과 향후 10년간 판매 수익의 90%를 확보했다고 밝혔지만, 계약 상대를 공개하지 않은 점이 시장의 의구심을 키웠다. 통상적인 수준을 크게 웃도는 수익 배분 구조 역시 신뢰를 흔드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기술력에 대한 검증 논란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회사는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성공을 강조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학술 자료는 공개되지 않았다. 특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유치에 성공한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에서 2,200억 원이 넘는 수출 성과가 나왔다.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엑스포 강서’에서 총 1억4900만 달러(약 2,246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115건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총 5억9000만 달러에 달하는 2,443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지며, ‘엑스포 강서’는 해외 바이어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엑스포 강서’에는 전 세계 75개국의 바이어와 국내 240여 개 중소기업 등 2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대규모 국내외 경제교류의 장을 이뤘다. ‘중소기업 전시·수출 상담회’부터 지역 물류업과 해외 수출입 기업이 만나는 ‘글로벌 네트워킹 간담회’, ‘AI스타트업 대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제교류 행사가 개최됐다. ‘AI 스타트업 대회’에서는 의료기기 스타트업 '위스 메디컬'(Wiz Medical)이 우승하며, 해외 바이어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특히, 강서구 소재 기업들도 총 204만 달러(약 30억5천만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AI 트렌드 분석 전문 기업 뉴엔AI(대표 배성환)가 세계적인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즈(FT)가 공인하는 고성장 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파른 성장세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뉴엔AI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와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가 공동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 500(High-Growth Companies Asia-Pacific 2026)’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 리스트는 아태 지역 14개국 기업 중 매출 성장률이 높은 상위 500개 기업을 엄선한다. ■ 22년 데이터 노하우와 독자적 AI 모델 ‘퀘타(Quetta)’의 힘 뉴엔AI가 3년 연속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던 핵심 동력은 22년간 축적된 비정형 구어체 데이터 분석 노하우다. 특히 자체 개발한 파운데이션 모델 ‘퀘타(Quetta) LLMs’는 외부 API 의존도를 낮추고 독립적인 검색 증강 생성(RAG) 아키텍처를 구축해, 기업 고객이 가장 민감하게 여기는 데이터 보안과 분석 신뢰도를 동시에 잡았다. 또한 텍스트를 넘어 이미지와 영상까지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M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BNK금융그룹의 계열사인 BNK투자증권(대표이사 신명호)이 글로벌 블록체인 거물인 솔라나 재단과 손잡고 국내 디지털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BNK투자증권은 디지털 인프라 투자 확대의 일환으로 솔라나 재단, 솔루션레이어와 함께 수도권 소재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 금융과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의 결합… 차세대 인프라 허브 구축 이번 협약은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과 선진 금융 인프라를 접목해 국내에 AI 및 블록체인 기반의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 허브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사는 ▲AI 특화 데이터센터 개발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의 인프라 경쟁력 강화 등 디지털 인프라 분야 전반에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 BNK투자증권, 투자 설계 주도… 솔라나·솔루션레이어 기술 지원 프로젝트에서 BNK투자증권은 금융 자문과 투자 구조 설계를 주도한다. 특히 데이터센터와 같은 실물 인프라 자산을 연계한 정교한 금융 구조를 설계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함께 참여하는 솔라나 재단은 독보적인 글로벌 기술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데이터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사람은 한 자세로 오래 머물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노르웨이의 세계적인 인체공학 가구 브랜드 ‘바리에르(VARIER)’가 브랜드 독립 출범 20주년을 맞아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공식 수입원 에르고시스템은 오는 4월 3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백화점 내 에르고시스템 매장에서 바리에르의 전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20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 역대 최초·최대 규모 할인… 대표 모델 최대 20% 혜택 이번 행사는 바리에르가 2006년 스토케(Stokke)에서 분리 독립한 이후 20년간 지켜온 ‘액티브 시팅(Active Sitting)’ 철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모든 구매 고객에게 전 제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브랜드의 아이콘인 ‘거래비티(Gravity)’, ‘엑스트렘(Ekstrem)’, ‘댓싯(Thatsit)’ 모델의 경우, 전 매장 합산 판매량 20개를 달성할 경우 2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는 국내 도입 이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이다. ■ ‘움직임’이 곧 건강… 피터 옵스빅의 디자인 철학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그룹이 그룹 내 10개 상장사가 한데 모이는 이례적인 통합 IR 행사를 통해 투자 시장과의 전방위 소통 강화에 나섰다. HLB그룹은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기관투자자, 자산운용사, 애널리스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HLB Group IR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100분간 진행됐으며, 그룹 전반의 비전과 각 계열사의 핵심 파이프라인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진양곤 의장 직접 등판… ‘리좀(Rhizome) 성장 전략’ 제시 이날 행사의 포문은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직접 열었다. 진 의장은 그룹의 핵심 성장 동력인 ‘리좀(Rhizome)’, ‘병렬 개발’, ‘점·선·면 전략’을 수립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이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중장기 성장 방향을 투자자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개별 발표에서는 주요 모멘텀을 앞둔 HLB, HLB이노베이션, HLB제넥스, HLB테라퓨틱스, HLB펩 등 5개사가 사업 현황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HLB글로벌을 포함한 나머지 5개 계열사 역시 통합 Q&A를 통해 미래 전략을 소개했다. ■ 상반기 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멋쟁이사자처럼(대표 나성영)이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 전략 산업의 핵심 유망 기업으로 낙점되며 AI 교육 혁신에 속도를 낸다. 멋쟁이사자처럼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운영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콘텐츠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AI, 바이오 등 6대 전략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선정해 최대 3년간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집중 지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 한국오라클과 협력… ‘AI 오케스트레이션’ 기반 AXP 고도화 멋쟁이사자처럼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IT 기업 한국오라클(대표 김성하)과 협력해 AI 학습관리 플랫폼 ‘AXP(AI Learning Experience Platform)’의 제품 고도화 및 상용화를 본격 추진한다. AXP의 핵심은 여러 AI 에이전트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AI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 구조다. 기존 AI 교육 서비스가 단순 질의응답에 그쳤다면, AXP는 진단부터 튜터링, 취업 코칭까지 교육의 전 과정을 전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제주은행이 국내 대표 ICT 플랫폼 기업 더존비즈온과 손잡고 기업금융의 패러다임을 바꿀 디지털 금융 플랫폼 ‘DJ Bank’의 첫발을 뗐다. 제주은행(은행장 이희수)은 2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역동적 여정(Dynamic Journey)의 시작’을 주제로 ‘DJ Value Up Day’ 행사를 개최하고, 디지털 기업금융 특화 브랜드인 ‘DJ Bank’의 기반 솔루션들을 전격 공개했다. ■ 실시간 ERP 데이터로 신용평가 혁신… ‘생산적 금융’ 실현 이날 행사에서 공개된 DJ Bank의 첫 번째 라인업은 실시간 ERP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들로 구성됐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실시간 ERP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전략모형 ▲비대면·무서류 기반 ‘DJ 더주는 법인 파킹통장’ ▲AX(AI 전환) 솔루션 지원 자금 대출 ▲ERP 연계 매출채권담보대출 등이 포함됐다. 특히 ‘대안신용평가 전략모형’은 기존의 획일적인 신용평가 체계를 정교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ERP 데이터와 다양한 정보를 결합해 우량 고객을 발굴하고 잠재 위험을 유연하게 식별함으로써, 기존 금융권에서 충분히 조명받지 못했던 기업들에게도 생산적 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XR·AI 콘텐츠 전문기업 팜피(FAMPPY)가 팝업 및 전시 환경에 최적화된 혁신적인 키오스크 구조를 선보이며 정부로부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팜피는 자사의 모듈형 구조 기반 ‘apoc 키오스크’가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포장재 개선을 넘어, 제품의 구조 설계 자체로 패키징 효율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구현한 혁신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 “포장을 줄인 게 아니라 구조를 바꿨다”… 물류 효율 400% 개선 ‘apoc 키오스크’의 핵심 경쟁력은 분해와 수납, 재조립이 자유로운 모듈형 구조에 있다. 기존 일체형 키오스크는 운송 시 대형 케이스와 막대한 양의 완충 포장재가 필수적이었으나, 팜피는 전체 구성품을 단일 모듈 내부에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이를 통해 운송 부피를 기존 대비 약 70% 줄였으며, 물류 효율은 최대 400%까지 끌어올렸다. 별도의 포장재 투입 없이 구조 혁신만으로 자원 절감 효과를 이끌어낸 점이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 반복되는 전시·팝업 환경에 최적화… 파손 리스크 최소화 이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CJ대한통운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며 물류 생태계 전반의 사고 제로(Zero)화에 나선다. 정부의 강화된 산업안전 정책에 발맞춰 자사뿐만 아니라 협력사의 안전 책임 의식까지 함께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CJ대한통운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핵심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하역 및 운송 협력사 대표이사들을 초청해 ‘안전경영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 핵심 사업별 릴레이 협약… 실질적 예방 효과 극대화 이번 협약식은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오네(O-NE), 풀필먼트, 더운반 등 CJ대한통운의 주요 사업 부문별로 나누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각 사업부 본부장과 주요 협력사 대표 30인은 공동 협약서를 통해 안전경영 의지를 표명하고, 산업현장의 안전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역량 향상을 다짐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안전 법령 준수 및 의무 이행 ▲안전 가이드 및 컨설팅 지원 ▲경영진 주도 안전체계 구축 ▲위험성 평가 및 상시 위험요인 발굴 ▲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포괄한다. ■ 안전이 곧 비즈니스 혜택으로… 선순환 구조 구축 CJ대한통운은 단순히 선언에 그치지 않고
변리사로 살아온 지난 20년은 무형의 아이디어를 유형의 권리로 바꾸는 과정이었다. 누군가의 영감을 법적 테두리 안에 안착시키고 ‘등록번호’라는 보호장치를 부여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껴왔다. 그러나 때로는 그 견고한 법의 울타리가 진정한 권리자의 앞길을 가로막는 역설적인 순간과 마주한다. 최근 대법원 판결로 다시 회자된 ‘101번지 남산돈가스’ 사건이 바로 그런 사례다. 남산을 찾는 이들이라면 주황색 간판의 돈가스집을 한 번쯤 마주했을 것이다. 그중 ‘101번지’는 오랫동안 원조의 상징처럼 인식돼 왔다. 그러나 그 간판 뒤에는 1992년부터 터를 닦아온 한 임차인의 시간이 존재했다. 건물주는 임차인을 내보낸 뒤 ‘Since 1992’라는 역사와 주황색 간판이라는 상징을 그대로 이어받았고, 상표까지 자신의 이름으로 등록했다. 타인의 시간을 가져다 쓴 이 행위는 결과적으로 ‘합법의 외형을 가진 약탈’에 가까웠지만, 당시 법은 이를 막아내지 못했다. 법원은 긴 공방 끝에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건물주의 허위 주장에 대해 최종적으로 기각 판단을 내리며 진실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그러나 판결 이후의 현실은 다르다. ‘가짜 원조’라는 사실이 확인됐음에도 ‘101번지’ 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월세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가격 변화가 아닌, 주거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전세 감소 요인뿐 아니라 산업단지 근로자 증가가 월세 수요 확대의 핵심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본다. 근무지 인근 에서 거주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월세 중심의 주거 형태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청주 오창 역시 이러한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지역이다. 기존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바이오 기업이 자리 잡은 데 이어, 최근에는 이차전지 산업이 확장되고 오창 제4일반산단과 오창테크노폴리스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까지 더해지면서 산업과 연구 기능이 결합된 구조가 형성되고 있고 이에 따라 근무 인구와 연구 인력 유입이 동시에 이어지며 주거 수요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 근로자의 경우 초기 정착 단계에서는 전세보다 월세를 선택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며 출퇴근 편의성과 거주 유연성을 고려해 단기 또는 중기 거주를 선택하는 경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경기도 고양시 덕이동에 들어서는 민간임대 아파트 '대우엘크루 일산'이 방문객을 위한 문화 연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행사 에이엠디는 파주시 동패동에 위치한 홍보관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입장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홍보관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입장권이 제공되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대규모 화훼 행사다.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동시에 주거 관련 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에이엠디 관계자는 "홍보관 방문객들이 지역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입장권 증정을 통해 주거 정보는 물론 지역 문화 활동 참여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우엘크루 일산'은 고양시 덕이동 일대에 조성되는 민간임대 주거단지로, 임대 기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다주택자 규제 적용을 받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취득세와 재산세 등 보유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벚꽃 축제로 여의도와 석촌호수 일대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월 4일과 4월 11일 ‘봄꽃 축제 관련 다중운집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여의도와 석촌호수 일대에는 많은 방문객이 찾는 만큼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이동 지원을 위한 선제적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공사는 행사 전 단계부터 현장 대응까지 모든 과정에 걸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대책에는 행사장 인근 6개 역(당산②역, 여의나루⑤역, 여의도⑤역, 잠실②⑧역, 석촌⑧역)의 안전관리 인력 배치, 무정차 통과 및 혼잡도 완화를 위한 증회 운행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우선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6개 역에서는 평시 근무 인원 대비 약 150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총 218명의 안전 인력을 배치한다. 안전 인력들은 역사 승강장, 대합실, 출입구 등 주요 동선에서 안내와 질서유지를 강화한다. 본사와 주요 역사에는 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필요시 현상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무정차 통과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비상대기 열차 4개 편성(2호선 1개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봉사활동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용무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해외의료봉사단은 신한은행 임직원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의료진 등 총 23명으로 구성되며, 4월 6일부터 14일까지 7박 9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소재 아동병원 및 지역병원에서 현지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우즈베키스탄 보건부가 선정한 저소득층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한 구순구개열 수술과 고려인 및 우즈벡 저소득 노인 20명을 위한 의치(틀니) 보철 치료가 포함된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정상혁 은행장은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현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협력을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2008년부터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개발도상국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3,965명에게 구순구개열 수술 및 치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NYF K-NBA)’에서 「금융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의 관계사인 하나은행도 은행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1위에 선정되며, 그룹과 은행이 나란히 최고 수준의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는 ‘더블 크라운’을 달성했다. 이번 수상으로 하나금융그룹이 금융산업 전반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까지 은행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그룹 차원의 통합 브랜드 경쟁력을 대내외에 공고히 했다.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국가브랜드 시상식으로,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산업·장소·문화 등 각 부문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하나금융그룹과 하나은행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기반의 ▲이미지 파워 ▲품질 파워 ▲충성도 파워 ▲글로벌 경쟁력 파워 등 브랜드 평가 요소에서 금융산업 부문과 은행 부문에서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