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원장 박찬민)은 공공 화상수업 플랫폼인 울산 e학습터 화상수업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울산 e학습터 화상수업 FAQ ‘무엇이든 물어보쌤2’(부제: 울산 e학습터 화상수업 고민타파)을 제작해 지난 9일 전 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무엇이든 물어보쌤2(이하 물어보쌤2)는 2021년 울산 e학습터 운영 기간에 접수된 문의사항(1,629건, 6.30.기준) 중 화상수업 서비스와 관련해 자주 하는 질문 가운데 주요 내용 20가지를 간추린 것으로 4월 초에 보급한 물어보쌤1에 이어 두 번째로 제작되었다. 물어보쌤2는 KBS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서장훈, 이수근의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패러디해 울산 e학습터 화상수업 전문가인 허쌤과 김쌤이 신규교사 최쌤의 화상수업에 대한 다양한 고민들을 해결해나가는 콘셉트로 제작되었다. 교사라면 누구나 울산 e학습터 화상수업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묻고 답하는 형태로 구성되었다. 또한 교사들이 패들렛과 구글 잼보드 등으로 화상수업을 더 재미있고, 알차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몇 가지 꿀팁도 소개되어 있다. 울산 e학습터는 17개 시도와 교육부가 통합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립합창단이 박동희 지휘자를 제8대 예술감독으로 맞아 오는 15일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행복한 첫걸음’취임연주회 를 개최한다. 제116회 정기연주회로 마련되는 이번 취임연주회는 모차르트, 스카를랏티, 외국합창, 한국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동희 지휘자는 미국 신시내티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로스앤젤레스에서 코랄리움(Choraleum)합창단을 창단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다 귀국 후 한국대학합창단 상임지휘자, 강릉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하고 지난 6월 1일 울산시립합창단 제8대 예술감독으로 위촉됐다. 이날 공연은 모차르트의 ‘테 데움’을 시작으로 하프시코드 음악을 절정기로 끌어올린 이탈리아 작곡가 스카를랏티의 ‘그가 말씀하시길(Dixit Dominus)’로 정통 합창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후 이수인 작곡의 ‘목련 꽃 피면’ 등 정겨운 한국 가곡과 ‘우리와 함께 춤추고 노래하자’, ‘나는 세상에 말할 수 있어’ 등 축제와 같이 흥겨운 분위기의 외국합창곡들이 이어진다. 이번 공연에는 바로크 전문 연주단체 ‘카메라타 안티콰’가 1부의 반주를 맡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봉사기회를 부여하고, 지역출신 독립운동가 박상진 의사를 청소년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제1기 청소년 전시해설봉사자(도슨트)’를 모집한다. 대상은 청소년 12명이며, 활동기간은 8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일요일이다. 선발된 청소년은 소정의 교육을 거친 후 정해진 날짜에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21. 8. 10.∼12. 19.)에 전시해설봉사자(도슨트)로 활동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7월 14일부터 28일까지 울산박물관 누리집의 신청서류를 작성해 담당자에게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박물관 전시 안내·해설 자원봉사를 통해 울산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갖고, 고헌 박상진 의사의 독립운동 정신을 온 몸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울산 여행의 시작, 울산박물관’을 주제로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박물관을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담는 큰 그릇’으로 설정하고 새로운 10년을 알차게 설계 중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7월 14일 ~ 15일 이틀동안 2020년 울산국제영화제 영화 제작 지원작을 신민재 울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의 작품 해설과 함께 만나는 ‘찾아가는 울산국제영화제 무료 상영회’를 진행한다. ‘찾아가는 울산국제영화제 상영회’는 울산국제영화제를 홍보하고 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수, 목요일에 진행되고 있다. 7월 14일은 오후 7시 30분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박찬우 감독의 ‘식구’, 정성준 감독의 ‘블루시티 서울’이, 7월 15일은 오후 2시 울산도서관 1층 종합영상실에서 신하연 감독의 ‘도시의 산’, 이길우 감독의 ‘임계장’이 상영된다. 영화 ‘식구’는 아빠의 재혼으로 할머니와 살게 된 소년이 모처럼 새로운 엄마와 여동생, 그리고 아빠를 만나 하룻밤을 보내는 따뜻한 가족영화로 지난해 북구 차일마을에서 촬영된 작품이다. ‘블루시티 서울’은 삶에 지친 택시 기사가 손님이 두고 내린 전자기타를 찾아주는 하루를 보내며 자신의 꿈과 인생을 되돌아보는 흥미진진한 음악 영화이다. ‘도시의 산’은 아버지의 죽음과 사망 보험금에 얽힌 진실을 마주하며 방황하는 한 여성의 삶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구자록)이 7월 13일 오후 3시 10분에 시청 상황실(본관 7층)에서 ‘울산시 콘텐츠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 울산시 디지털 콘텐츠 전문가 양성 등에 필요한 상호 교류 협력 ▲ 게임 및 디지털 문화 등 교육사업 관련 협력 ▲ 정보통신기술(ICT)활용 지역 창작 콘텐츠 유통의 다양한 방안 강구 및 협력 ▲ 각 기관의 보유 네트워크 및 기반시설의 연계 활용 등이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시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지원, 인적교류, 정보교류 등이 강화되고 인력양성 관련 산업도 꾸준히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인터넷 산업 활성화를 위해 게임, 포털, 이커머스,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기업(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 이베이, 넥슨 등)이 주회원사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로서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개발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디지털 뉴딜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진로탐색, 세대 간 디지털 소통 문화 개선, 게임과 디지털의 교육 연계 활용능력 개선 등을 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1년 외국인 주민 등 거주 지역 기반 조성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외국인 주민 밀집주거지역 울주군 온산읍, 웅촌면 등 2곳의 환경 개선이다. 사업비 총 4억 원(울주군 2억 원)이 투입되며, 가로등과 보안등 설치, 노후 보도 정비 등 보행환경 개선사업이 이뤄진다. 특히 온산읍은 인근 산업단지로 유입되는 외국인 주민이 많고, 슬럼화 우려 등으로 지역 주민으로부터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많았던 지역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주민 밀집주거지역 보행환경 개선사업’ 시행으로 외국인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주거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이달 말 사업 착공에 들어가 오는 11월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송철호 울산시장은 7월 13일 오전 9시 30분 시장실에서 ‘박상진 의사 서훈등급 상향 촉구 범시민 서명운동’과 관련, 온라인 서명운동 누리집에 접속하여 서명했다. 송 시장은 “초대 광복회 총사령을 지낸 고헌 박상진 의사의 공적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해 안타깝다.”며 “이번 서명운동을 계기로 박상진 의사의 공적을 널리 알리고, 서훈 상향 조정에 대해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울산시와 (사)우리역사바로세우기운동본부는 2021년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을 맞이하여, ‘박상진 의사 서훈등급 상향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오는 8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고헌 박상진 의사는 울산 출신의 국내 대표적 독립운동가로서, 항일독립운동단체인‘대한광복회’을 조직, 총사령을 지내며 독립운동자금 마련 등 광복을 위한 항일투쟁을 활발히 전개한 인물이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3급)을 추서하였으나, 우리시는 공적에 비해 훈격이 저평가되었다는 지적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번 서명운동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하여 진행하며, 특히 온라인 누리집으로 바로 접속하거나 카카오톡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13일 오후 4시 본관7층 상황실에서 울산시와 시새마을금고와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해 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회장과 울산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다. 울산시와 새마을금고는 간담회에서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공익사업 발굴 ▲울산주거 울산주소갖기운동 홍보와 동참 ▲지역경제 및 금융활성화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등에 대한 협약을 맺고 해당 사업 추진에 협력할 것을 다짐한다. 또한 울산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의견개진과 새마을금고로부터 애로사항, 건의사항 청취 등 지역사회 발전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새마을금고 박차훈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 협력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을 위해 다양한 공익활동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에 기반을 둔 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와 함께 성장할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부지가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다. 이에 따라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중구 장현동 일원에 추진 중인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지난 4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고, 후속조치로 7월 13일 국토교통부에서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고시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정부의 ‘제7차 투자활성화대책(2015년 1월 19일)’에 따라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중구 장현동·북구 시례동 일원 31만 6,000㎡ 부지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비 1,454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울산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접근성이 좋은 도심에 지식·정보 산업 중심의 첨단산업용지가 확보되고, 투자 촉진 및 고용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송철호 울산시장이 현대자동차 노사의 조속한 임단협 타결을 촉구하기 위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7월 13일 방문했다. 송 시장은 이날 오전 7시 현대자동차를 방문해 이상수 노조지부장과 하언태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등 경영진을 각각 만나 “노사가 대승적 차원에서 임금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앞장서 달라.”라고 당부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2년간 무분규 임금단체협약 타결을 이끌어 내는 등 대화와 양보를 통해 자율적으로 합의를 이루어낸 선례가 있다. 그러나, 최근 국내 자동차 산업의 대외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현대자동차 노사가 임단협 쟁점에 대한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파업을 예고하는 등의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고 있다. 울산시는 현대차 노사가 임단협을 조속히 마무리하여 지역 내 부품 협력사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역 경제가 다시금 활력을 되찾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현대중공업도 노사 간의 대립을 끝내고 대화와 양보를 통해 원만한 임금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이 7월 13일 오후 2시 30분 울산시청 2층 대강당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라이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최소 인원의 대면 교육과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병행하여 전 직원(3,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 내용은 「이해충돌 방지법」 설명과 샌드아트(2019년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상황극 및 판소리 공연, 청렴영상 상영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접목된다. ‘청렴 라이브’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연수원이 개발한 교육과정으로 ‘청렴’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양한 문화 공연을 통해 가볍게 접근함으로써 청렴의 중요성을 보다 쉽게 인식하도록 마련되었다. 송철호 시장은 “우리 사회가 산업화와 민주화의 성과를 뛰어 넘어 더욱 수준 높은 단계로 도약하려면‘공정’과‘청렴’이라는 가치가 반드시 동반돼야 한다.”며 “공직자에게 중요한 가치인 청렴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7월 13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본관 7층)에서 아람코코리아 후원으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아동 교통안전 강화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울산시, 울산교육청, 울산경찰청, 아람코코리아(대표이사 무티브 알 하비),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문재철)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울산지역 50개 학교의 스쿨존에 통과차량의 현재 속도를 표시하는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하는 것으로, 아람코코리아가 사업비 5억 3천만 원을 후원한다. 또한 초등학생의 교통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안전 교육도 진행된다. 사업의 수행은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맡는다. 무티브 알 하비 아람코코리아 대표이사는 “울산시를 비롯한 주요 기관들과 뜻깊은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실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미래사회 주인이 될 우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에 크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송철호 시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동의 안전을 지키는 의미 있는 일에 아람코코리아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 면서 “아동이 더욱 안전한 울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동구 화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육봉, 정종욱)는 7월 12일 오후 1시 30분 ‘희망 들어드림 화정동’ 운영을 위한 소리함을 관내 학교 등 5개소에 설치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사업으로 소리함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과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본인 또는 이웃의 희망 사연을 소원지에 작성하여 소리함에 넣거나 울산동구 희망복지톡으로 신청하면 확인 후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한다. 공적급여가 필요한 경우 즉시 상담을 진행하고 물품 지원 신청은 9월 말까지 접수받아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육봉 화정동장은 “다각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복지사각지대는 발생하고 있어 안타깝다. 화정동 소리함은 연중 운영되므로 언제든지 이웃의 사연을 알리는 우리 동네 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종욱 민간위원장은 “자신의 사정을 알리지 못해 힘들어 하는 주민이 없도록 화정동 소리함이 희망과 소통의 창구로 활발히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이 올해 초 지역 특산물인 방어진 용가자미 홍보를 위해 개발한 용가자미 캐릭터를 저작권 제한없이 누구나 쓸 수 있도록 일반에게 개방하고 있다. 동구청은 위쪽 눈이 머리 꼭대기에 붙어 있는 용가자미의 특성을 살려, 깔끔한 곡선 형태에다 익살스러운 표정의 '방어진 용가자미' 캐릭터를 만들었다. 또, 용가자미 캐릭터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쇼핑백이나 포장지, 스티커 등 포장용품이나 패키지 디자인도 개발했다. 현재 동구 방어진공동어시장의 일부 판매장에서 말린 가자미를 택배로 판매할 때 쓰이는 포장지에 용가자미 캐릭터를 시범 사용하고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기존에는 상인들이 신문지 등으로 포장해 택배로 보냈으나 용가자미 캐릭터 포장지를 사용하니 상품이 고급스러워 보여서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동구청은 방어진항을 상징하는 용가자미 캐릭터를 다양하게 적용하기 위해 항내 보행자 유도동선 설치 때 용가자미 캐릭터를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방어진항 용가자미 캐릭터를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저작권을 설정하지 않았다. 지역 어업인 등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니 널리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충남도는 12일 홍성 제이컨벤션웨딩홀에서 제2차 물 통합 관리 중장기계획 수립을 위한 '4대 수계 유역별 제1차 물 포럼’을 개최했다. 물 통합관리 중장기계획은 10년 단위 수립 시점이 도래함에 따라 정부 조직 개편 등 여건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물관리 전략을 마련하고 실행 사업을 발굴하고자 수립하는 수질·수생태·수자원 종합 기본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지난 5일 삽교호·안성천, 8일 금강에 이어 이날 금강서해까지 4대 수계 유역을 총 3회로 나눠 진행했다. 도민이 바라보는 4대 수계 유역별 물관리 현안 도출을 주제로 연 이번 포럼에는 관계 공무원, 전문가, 도민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물 통합관리 계획 수립 방향을 설명하고 유역별 현안 도출 및 물 통합 비전, 미래 키워드를 제시했다. 오혜정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물 통합관리의 개념과 제2차 물 통합관리 수립 방향을 설명했으며, 금강서해 수계 유역의 현황을 발표했다. 이어 포럼 참석자를 수계별 팀으로 나눠 수질·수생태·수자원 등 물 관련 분야별 전문가와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8월 15일까지 시설원예분야 온실현황 및 에너지이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에너지 사용 절감 등 에너지 이용 합리화 정책 마련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지난해 말 기준 북구 지역 내 온실을 소유하고 있는 414곳의 농업경영체가 조사 대상이다. 조사는 전문조사원이 실시하며, 경영체 면적 1천500㎡ 이상 254곳은 방문조사로, 1천500㎡ 미만 160곳은 전화조사로 진행한다. 온실유형과 규격, 피복재 등 온실현황 관련 22개 항목과 난방기, 연료종류 및 사용량 등 에너지이용현황 14개 항목 등 총 36개 항목을 조사한다. 북구 관계자는 "향후 시설원예분야 정책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조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의회 손근호 교육위원장과 북구의회 정외경 의원은 12일 오전 11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교육청 및 지자체 관계자들과 함께 울산광역시 북구 서로나눔교육지구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교육청 교육혁신과, 울산광역시 인재교육과, 강북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강북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 울산광역시 북구청 교육청소년과 등 북구 서로나눔교육지구와 관련된 울산광역시 내 모든 기관이 참여하였다. 교육청 관계자는 현재까지의 서로나눔교육지구 사업 경과와 향후 사업 추진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세부사업의 진행을 위해 기초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구청에서는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타시도의 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서로나눔교육지구 사업체계 정비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북구청은 서로나눔교육지구 사업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준비도 마친 상황”이라 밝히며, “교육청과 시청에 사업 전반을 논의할 수 있는 전담인력 배치 및 조직체계 개선과 업무 지원 확대”를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지역 특수성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의회 안도영 의원(산업건설위원회 소속)은 12일 오후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문화로 즐기는 도심 속 놀이터’ 프로젝트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안도영, 이미영 시의원과 ubc사업국 관계자, 문화기획자,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등 청년들이 참석했다. 안도영 의원(산업건설위원회 소속)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울산이 노잼도시, 공업도시라는 이미지를 이젠 벗어나야 할 시기이다.”면서 “도심 속 살아있는 놀거리 문화 창출을 통하여 생기 넘치는 도시 울산으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을 공유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일전에 안도영은 ubc와 간담회 등 수개월 간 길거리공연 등 도심 속 문화의 필요성을 논의하였으며 그 결과 ‘문화로 즐기는 도심 속 놀이터’ 프로젝트가 만들어졌다. 해당 프로젝트는 △버스킹 문화공연 △기획공연 △보이는 라디오 △환경보호 프리마켓 △청소년 예술경연대회 개최 등 다양한 콘텐츠 문화공연이 겨울을 제외한 연중 계속 년 90회 정도 열릴 예정이다. 안 의원은 “모든 사람들이 관객이 될 수 있는 도심 속에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의회 손종학 의원(환경복지위원회)은 7월 12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만화·웹툰산업 진흥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울산광역시 만화·웹툰산업 진흥 조례 제정에 앞서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토론하고자 마련됐다. 부산대학교 윤기헌 교수가 만화웹툰 시장 현황 및 울산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고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이상민 본부장 등 4명이 토론에 나섰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이상민 본부장이 콘텐츠 및 웹툰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 △울산애니원고등학교 고봉경 교사가 울산만화웹툰 인프라 및 애니원고등학교 졸업생 진학 현황, △만화가 박재동 화백이 만화웹툰활성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김봉재 울산만화웹툰협회장이 조례 제정의 필요성 및 내용에 대해 지정토론을 했다. 간담회를 개최한 손종학 의원은 “만화·웹툰산업 진흥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만화·웹툰 산업의 세계적인 성장 흐름에 발맞춰 지역 만화·웹툰산업을 활성화해야 한다. 만화·웹툰산업의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시민의 문화 복지 향상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만화·웹툰산업 진흥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 주민참여형 우리 동네 이웃 작품전시회‘큰애기 한글바람 불어오네展’이 오는 7월 25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중구평생학습관과 중구생활문화센터에서 죽공예 부채 전문강사로 활동해 온 주민 이동열 씨의 큰애기, 한글, 마두희를 주제로 한 수공예 대나무 부채 작품 2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을 제작한 이동열 씨는“취미로 대나무 부채 작품을 만들기 시작한 지 3년이 흘렀고 그동안 완성한 작품이 300여 점이 넘는다”라며 “작품을 집에서 혼자 보기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보여주고 싶었는데, 생활문화센터의 이웃 작품 전시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아 개인전의 꿈을 실현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밝혔다. 울산 중구는 이번 우리 동네 이웃 작품 전시회‘큰애기, 한글바람 불어오네展’을 통해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고, 앞으로도 일상 속 생활문화 공간이 더 많아지도록 주민의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을 장려하는 주민 참여 문화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 '조윤범의 렉처콘서트 - 작곡가 시리즈'를 개최한다. 올해는 바흐, 하이든, 브람스, 드보르작, 쇼스타코비치, 차이코프스키 총 6명의 작곡가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렉처콘서트 3번째 시리즈로 13일 저녁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고독하게, 그러나 자유롭게’라는 부제로 작곡가 브람스에 대한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는 독일의 후기 낭만주의 작곡자이자 피아니스트로 절제된 리듬과 소재들을 사용해 깊이 있고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 내는 것이 특기라 고전주의 작곡가로도 불린다. 그는 네 개의 교향곡과 독일레퀴엠, 바이올린 협주곡과 피아노 협주곡, 다양한 실내악 곡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겨 19세기 후반기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작곡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콰르텟엑스가 브람스 현악 사중주 1~3번과 브람스의 가장 유명한 작품 가운데 하나인 헝가리 무곡 제5번, 피아노 오중주 Op.34 등을 연주할 계획이다. 콰르텟엑스는 공연의 해설자이기도 한 조윤범(제1바이올린)을 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 중앙길(문화의 거리) 상점가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단(단장 김보성)이 7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구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예술작당 시장마실 (플리마켓)’행사를 개최한다. ‘예술작당 시장마실’행사는 중앙길(문화의 거리)상점가 점포들이 참여하는 벼룩시장으로 디저트(쿠키 등), 그림 및 소공예품, 의료, 서적, 꽃 등 다양한 제품 판매 행사와 만들기 체험 등이 운영된다. 육성사업단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월 셋째 주 주말마다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플리마켓 행사를 열고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앙길(문화의 거리) 상점가(회장 한봉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특성화시장(첫걸음 육성 사업)에 선정돼 올해 연말까지 중앙길 및 문화의 거리 상인을 대상으로 3대 서비스 개선과제, 2대 조직역량 강화 과제를 수행하며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추진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로 주택과 건축물에 대해 9만 7,377여 건, 204억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부과액이 5억 원가량 감소했는데, 이는 올해부터 3년간 한시적으로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1세대 1주택에 대해 재산세율 특례(세율 0.05%p인하)가 적용됐기 때문이다. 중구의 재산세 최고 물건은 혁신도시 내 한국석유공사 본점 건물이며, 상위 고액 납세자에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동서발전 등 3곳과 홈플러스(주), (유)에브라임이노베이션, 울산테크노파크 등이 포함되어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건축물·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7월에는 주택분 2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과 건축물분이 부과되고, 9월에는 주택분 2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과 토지분 재산세가 부과된다. 단, 주택분의 경우 20만 원 이하일 경우 7월에 전액이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8월 2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직접 납부하면 된다. 또 은행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와 인터넷뱅킹, 위택스 사이트, ARS, 모바일 금융앱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계좌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12일 군청에서 2021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울주군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다양한 군정 업무를 체험하고 동시에 학비 마련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발대식은 이선호 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안전보건교육 영상 시청, 임금 및 근무지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선발된 학생 30명은 12일부터 8월 6일까지 울주군청을 비롯한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이선호 군수는“많은 청년들이 힘든 시기「대학생 아르바이트」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청년 취업을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들이 살기 좋은 울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발전소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소득증대와 기타 생활 안정 등을 돕기 위해 7월 14일부터 27일까지‘2021년도 하반기 주민복지 및 기업 유치 융자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융자금 지원 대상은 금융기관(농협 울주군지부) 여신 기준을 충족하면서 발전소 주변 지역(온양읍, 서생면) 내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주소를 둔 주민 또는 기업이며, 온양읍․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기간 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주민복지 지원사업의 경우 세대 당 최대 2천만 원까지이며, 기업 유치 지원사업의 경우 기업당 최대 5천만 원까지이다. 연 이율 1.5%, 2년 거치 5년 분할상환이 조건이며, 하반기 융자지원 예산은 총 4억 6천만 원이다. 다만, 기존 지원금을 받고 있는 대상자 중 상환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와 신용대출 부적격자 등 금융기관 여신관리 규정에 저촉될 경우 융자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대상지역에서 전출 시 즉시 상환해야 한다. 이번 융자지원 사업에 선정된 대상자는 8월 말에 통지되고, 선정자는 안내일까지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에 방문하여 융자금을 신청해야 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바쁜 일상 속에서 감성이 필요할 땐 잠시 문학 자판기에서 마음을 울리는 문학 글귀로 감성을 충전해보세요” 울주천상도서관은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도서관을 찾는 즐거움과 잠깐의 쉼표를 제공하기 위해 1층 출입구에 문학 자판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문학 자판기 화면을 터치하면 소설, 수필, 시 등 2,130여 편의 고전과 현대문학 작품 속 글귀가 출력되고 사랑, 위로, 재미, 휴식 등 취향에 따라 주제를 골라 선택할 수도 있다. 특히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도록 동시, 나라·역사 인물 소개, 명언·속담, 수수께끼 등 920여 편의 어린이 콘텐츠를 담은 어린이 문학 자판기도 운영하고 있어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과 어린이들에게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신규 작품도 꾸준히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문학 글귀 1장이 지친 일상에 여유롭고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대학생멘토링 참여 대학생을 대상으로‘2021년 제2기 여름방학 대학생멘토링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대학생멘토링은 울산 외에도 타지역 대학에서 재학 중인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며,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교육복지를 구현할 수 있는 사랑의 교육 나눔 봉사활동이다. 이번 여름방학 대학생멘토링 활동에는 44개 학교, 190여 명의 대학(원)생이 멘토로 참여한다. 사전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방송으로 실시한다. 울산교육청 김수정 장학사의 ‘소통과 공감의 아날로그 수업 ’이라는 주제 강의와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정상희 강사의‘아동학대 예방 감수성을 높여라’강의를 이어 진행한다. 끝으로 한다빈(울산대 경영학과) 대학생과 전혜림(부경대 응용수학과)대학생의 멘토링 사례발표를 동영상으로 방송한다. 대학생 멘토는 3~5명 내외의 초․중․고등학생 멘티와 소그룹을 형성하여 정서적․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성장 과정에 필요한 지적․정서적 지원을 한다. 분야는 학습지도, 돌봄교실지원, 특기적성, 진로지원 등으로 나뉜다. 참여한 대학생은 ‘교통비 지급’ 또는 ‘무료봉사(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교육청은 대상별 사례중심의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여 2021 상반기 학교운동부 (성)폭력예방 및 인권보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운동부 (성)폭력 근절은 처벌보다는 예방에 우선하는 교육에서 출발’이라는 운영 방침으로, 학교운동부 인식개선 및 인권친화적 환경조성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학교운동부지도자 교육은 12일 11시 유튜브를 활용한 실시간 교육으로, 학교운동부 및 개별(클럽) 학생선수는 교육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콘텐츠를 활용하여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할 학생선수는 학교운동부에 소속된 학생선수 1,200여 명과 개별(클럽) 학생선수를 포함하여 총 1,600여 명으로 예상된다. 이번 연수는 폭력 및 인권에 대한 인식개선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운동부 운영과 학교폭력 사안처리 경험이 많은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협의회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대상별 맞춤식 교육자료로 진행되었다. 또한, 강남교육지원청 학생생활회복지원센터 학교폭력 담당 박대광 장학사와 김부선, 연승엽 전문주무관을 강사로 초빙하여 교육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합창단이 2021년도 신규단원을 추가모집 한다. 시립청소년교향악단 모집부문은 오보에, 바순, 호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로 자유곡으로 (무반주 전형) 응시할 수 있다. 해당 파트의 기본적인 소양을 갖춘 울산 소재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만 28세까지의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시립청소년합창단은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파트를 모집하며 자유곡으로(청소년 합창단 지정 반주자) 응시할 수 있다. 울산 소재의 중학교 1학년부터 만 28세까지의 울산시민이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7월 16일부터 7월 21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울산시립예술단 사무국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제출(접수 마감일 까지 유효) 하면 된다. 응시원서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실기전형은 오는 7월 24일 오후 2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아트홀과 다목적 홀에서 실시되며, 합격자는 7월 28일 오후 2시 이후 합격자에 한해 개별통지 또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단원으로 선발되면, 위촉기간동안 시립교향악단, 합창단 소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미래자동차 시장 선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 2020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지역활력 프로젝트’로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기업의 전력·전장 융합기술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내연기관차 부품기업들이 전기차나 자율주행차와 같은 미래차 고부가가치 부품 분야로 기술을 전환할 수 있도록 단기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컨설팅, 기술지도, 연구개발(R&D) 전문가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울산테크노파크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대학교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이 사업은 지난 2020년 5월부터 오는 2022년 4월까지 정부 36억 3,000만 원, 울산시 24억 2,000만 원, 민자 1억 6,000만 원 등 총 62억 1,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사업 첫해인 지난해에는 28개 업체에 74건의 사업 지원이 이뤄졌다. 올해 사업의 경우 오는 7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 대상 기업은 울산내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으로 미래자동차 전력‧전자 기술융합형 부품을 개발 또는 해당부품 분야로 기술을 전환하려는 기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조영신)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재훈)를 주관, 수소융합얼라이언스(회장 전재도) 후원 등으로 울산의 수소경제를 이끌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수소 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7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모를 진행하는 ‘케이-수소 신기술 그랜드 챌린지(1기)’(K-H2 신기술 Grand Challenge)는 수소기술(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한 울산경자청만의 특화된 투자유치 전략으로 수소기술(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공모전의 핵심은 세계(글로벌)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울산 소재 대기업 및 공공기관이 파트너로 참여하여, 수요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을 함께 발굴하고, 직접 평가할 뿐만 아니라 상용화가 가능한 수요기술은 파트너사의 기반(인프라) 공유, 현장 적용, 투자 등을 통해 수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다. 최근 수소산업의 동향을 보면 국내 주요 기업이 수소 분야 세계 선도(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수소산업의 핵심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 간 업무협약, 인수합병, 조인트벤처 설립 등 대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지난 6월 5일 시행한 2021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402명)를 발표했다. 행정 9급 등 16개 직렬 총 352명을 선발하는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은 3,683명이 응시하여 평균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직렬별 합격자는 행정직 184명, 세무직 8명, 전산직 6명, 사회복지직 46명, 사서직 1명, 속기직 1명, 공업직 10명, 농업직 7명, 녹지직 14명, 해양수산직 1명, 보건직 10명, 간호직 28명, 환경직 13명, 시설직 59명, 방송통신직 7명, 운전직 7명 등 402명이다. 성별로는 남자 136명(34%), 여자 266명(66%)이며, 연령은 18~24세 37명, 25~30세 265명, 31~35세 58명, 36세 이상 42명으로 최연소 및 최고령 합격자는 각각 18세(행정직), 47세(행정직)로 나타났다. 필기합격자는 오는 7월 16일까지 면접시험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면접시험은 필기시험 합격자 전원을 대상으로 8월 10일~ 11일 2일 동안 시청 내 대회의실 등에서 시행한다. 단, 간호 및 보건직렬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을 위해 7월 20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부산시·경남도는 동남권 창업협력을 위해 '제2회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 개최되는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2019년 12월에 개최한 제2회 동남권 상생발전협의회에서 창업지원 신규과제로 채택되어 2020년부터 동남권 광역자치단체가 서로 협력해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창업환경을 극복하고자 시작됐다. 신청기간은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6일까지이다. 신청자격은 지역 제한 없이 전국 예비창업자(팀) 또는 7년 미만 창업자(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서류·발표심사를 거쳐 모두 3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다만, 동남권 창업기업의 참여 동기를 북돋우고자 부·울·경 지역 기업에는 가점을 줄 방침이다. 선발한 30개 팀을 대상으로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한 후 오는 9월 14일 본선을 거쳐 최종 14개 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10월 27일 개최될 예정인 시상식에서는 대상 1,000만 원(2팀), 우수상 700만 원(6팀), 장려상 400만 원(6팀) 등 총 1억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시상식과 함께 진행될 패널 토의에서는 동남권의 공동창업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 고래문화재단은 지난 10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장생포문화창고 3층 테마공간에서「2021 숲속으로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장생포문화창고 개관식 후 열리는 첫 기획 전시회로 국내 실력파 작가인 임수빈, 양종용 두 작가의 대형 회화 작품 30점을 선보인다. 「2021 숲속으로 초대전」에서는 숲속을 주제로 한 작가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으며, 다양한 색감 연출 및 회화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 등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미술의 흐름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울산 출신의 임수빈 작가가 캔버스 화면에 만들어내는 핑크 월드는 유토피아를 찾아나서는 나의 모습을 분홍말에 투영하여 현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독특한 환경과 묘한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체험하게 하고, 현실에서 이상으로 가는 행복한 여정을 표현하여 관객들로 하여금 위로와 쉼을 얻을 수 있게 했다. 양종용 작가의 대표 작품인 그릇이끼는 받아들임을 뜻하는 그릇과 주변의 것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이끼를 합하여 ‘자연스러운 삶(관계)’를 표현하고자 했다. 고래문화재단 이사장인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전시가 코로나19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장생포 아트스테이는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총 4번의 옥상극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옥상극장'은 장생포 아트스테이 야외에서 금요일 저녁7시부터 진행된다. 영화상영과 함께 영화와 연계한 1시간가량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본 프로그램은 ▲7월 23일부터 영화 ‘내 이름은 아닌아’와 ‘나의 특별함 찾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8월 20일 영화 ‘버니’&‘커피와 스콘’, ▲9월 24일 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지금, 이순간’프로그램, ▲10월 29일 ‘빌리 엘리어트’&‘움직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7월 상영 프로그램 ‘내 이름은 아닌아’는 78분짜리 애니메이션영화로 자신의 이름에 콤플렉스가 있는 아이가 ‘다름’이 ‘틀림’이 아닌 ‘특별함’이라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이 그려져 있다.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나의 특별함 찾기’로 서로의 특별함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8월 상영 프로그램 ‘버니’는 조용한 작은 마을에 장례사가 이사 오면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다룬 코믹영화이다. ‘커피&스콘’과 웃지 않을 수 없는 기막힌 사건으로 무더위를 웃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가 행정안전부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노후 자전거도로 재포장, 안전시설물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북구는 울산 지역 구·군 중 유일하게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으며, 구비 2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자전거도로 재포장과 사고위험 안내 표지판, 볼라드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북구는 이번 사업에 앞서 상안동 홈플러스 일원 동천 자전거도로 정비사업도 이달 초 시작했다. 해당 구간은 노후화 등으로 목재데크가 파손돼 사고발생이 우려되는 곳으로, 주민들의 정비 요청이 이어져 왔다. 북구는 당초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동천 자전거도로 전체 구간을 정비할 예정이었으나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우선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8월 초 까지 목재데크 정비, 방호벽 데크 철거 및 도색, 목재난간 정비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북구 관계자는 "사고가 우려되는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개선사업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일부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도로를 만들어 가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선정 단체인 '놀공(놀이 같은 공부, 공부가 되는 놀이)'이 10일 고헌초등학교 강당에서 '마을에서 함께 놀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아이들은 비석치기와 컵쌓기, 가위바위보 축구, 눈치코치 숫자세기 등 다양한 전래 및 창의놀이를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놀이진행과 보조는 엄마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놀공' 김도연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집 안에서만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많아졌다"며 "엄마, 아빠가 어렸을 때 처럼 마을에서 뛰어놀면서 아이들이 또래 공동체를 형성하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놀공'은 송정지구 신규 입주민들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어울려 다양한 놀이활동을 나누는 품앗이 육아 단체로, 올해는 북구의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공동육아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고충민원의 적극적 해결을 위해 강흥모 전 북구청 건설과장과 주 학 전 울주군 건축과장을 옴부즈만으로 위촉했다. 북구는 9일 구청장실에서 옴부즈만 신규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신규위원으로 위촉장을 받은 강흥모, 주 학 씨는 "토목과 건축분야에서 감사 업무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입장에서 고충민원을 해결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노력하겠다"며 "고충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옴부즈만 제도를 적극 활용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북구는 지난해 8월부터 옴부즈만 제도를 운영, 1명의 옴부즈만이 구민 고충 해소와 권익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제도 활성화를 위해 이번에 2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옴부즈만은 고충민원을 접수받아 중립적인 입장에서 상담과 자문, 조사 등을 하고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 시정을 권고할 수 있다. 위법 부당한 행정처분을 받은 구민 누구나 북구청 1층 주민소통담당관실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행정심판, 행정소송 중이거나 판결 사항, 수사기관 수사중인 사항, 사인간의 사항 등은 옴부즈만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9일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와 지부 대회의실에서 정책 공유 간담회를 열고, 자동차산업 미래차 전환에 따른 노동정책 수립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울산일자리재단 조사에 따르면 자동차산업 미래차 전환으로 지역 150여 개 자동차 부품업체와 5천500여 개의 일자리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북구는 지방정부와 대기업 노조의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상수 지부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북구와 울산시, 현대차 노사가 함께 조성한 800억원 규모의 고용유지특별지원금은 원·하청 상생의 첫걸음을 뗀 의미 있는 사업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기업·정규직 노조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 강화를 위해 부품사 상생기금 조성을 포함한 자동차산업 전환에 따른 미래협약을 준비중"이라며 북구청의 정책 참여를 요청했다. 이동권 구청장은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는 지역 부품사에 큰 위기가 되고 있다"며 "우리 구도 현대차지부의 미래협약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이날 '북구형 중장기 노동정책'을 소개하기도 했다. 북구는 자동차산업 일자리 유지와 노동자 지원 인프라 구축을 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9일 진장동 농협 하나로유통센터에서 농수산물 꾸러미 판촉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트를 찾은 고객들에게 홍보물과 사은품을 제공하며 농수산물 꾸러미를 홍보하고 구매도 요청했다. 북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급식 중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판로 개척을 위해 농수산물 꾸러미사업을 추진한다. 농수산물 꾸러미는 울산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로컬) 농산물로 구성해 지역 농가의 매출 향상을 돕게 된다. 북구는 수산물, 축산물, 가공품과 함께 나들이 꾸러미, 생일상 꾸러미 등 11개 상황별 꾸러미를 만들어 소비자들이 상황에 맞는 농수산물을 한번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 농수산물 꾸러미는 진장동 농협 하나로유통센터와 농협몰에서 오는 10월까지 판매하며, 주문한 꾸러미는 다음날 주문자에게 배송된다. 북구 관계자는 "주문하면 집으로 배송되는 안전하고 편리한 지역 농산물 꾸러미 구매로 가족의 건강도 챙기고 코로나19도 슬기롭게 극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는 지난 8일 오후 5시 울산중구문화원에서‘2021년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돕고 사회적경제 기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사회적경제 이해 교육 ▶창업 보드게임 ▶사회적기업가 특강 및 벤치마킹 ▶홍보 및 재무 전략 교육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 창업에 필요한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아카데미 참여자 20여 명 가운데 출석률 80% 이상인 18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중구는 아카데미 과정을 마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계획서를 바탕으로 한 1:1 맞춤형 집중 상담(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태완 중구청장은“이번 아카데미가 사회적경제기업으로의 진입을 목표로 하는 예비 사회적경제 기업가들에게 좋은 밑거름이 되어,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기업을 창업해 주시길 기대한다”라며“이번 과정을 이수하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수료식이 끝이 아니라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으로 이어질 수 있게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드리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혁신클러스터 부지 내 입주기업 32개사에 2분기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9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 1분기 혁신도시 입주기업 30개사를 선정해 입주 보조금 4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어서 이번 2분기에는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지원 접수를 하여, 7월 5일 지원기업 32개사를 최종 선정해 입주 보조금 4천6백만 원을 지급했다. 이번 사업은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부지 내 기업 등의 입주(이전)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 내에 사무공간을 임차하거나 직접 분양받아 입주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기업, 대학, 연구소다. 울산 중구는 분기별로 신청 접수 및 평가를 통해 지원기업을 선정해 임차료와 분양 대출 이자를 최대 8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중구는 4차 산업기반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사업,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혁신기업 지식 재산권·인증 지원사업 등 기술 강소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박태완 구청장은“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지식·기술·서비스 기반 산업진흥 계획을 수립하는 등 기술 강소기업 유치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의회는 지방의회 30주년을 맞이하여 울산시의회 역사와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고 시의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울산광역시의회 30주년 기념 기록물 전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전은 기초의회에서 출발해 제7대 현재까지 울산시의회의역사가 담겨있는 사진 64점, 속기방식과 회의록 변천과정을 알 수 있는 속기원문, 속기기계 등 30점이 전시되며, 7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의회 1층 로비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전은 울산시 기초의회부터 광역시초대를 거쳐 제7대까지 시대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진을 통해 전·후반기 개원식, 정례회·임시회, 상임위원회 의정활동, 의회행사 및 현장활동 모습 등 의원들의 활동상을 접할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 지방자치가 처음 출범할 당시의 울산의정 역사가 담긴 1952년 울주군 농소면의회 회의록과 30년 만에 부활된 기초의회 회의록부터 광역시 승격 과정이 담긴 회의록 등을 통해 울산시의회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박병석 의장은 “이번 전시전에 지방자치의 발전과정과 시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뛰어온 울산시의회의 지난 30년간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최근 환경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운동을 하면서 환경도 챙기는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울산시의회 이상옥 위원장(환경복지위원회)은 9일 오후 14시, 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시 관계자, 울산숲사랑운동본부(본부장 김석기)등 20여 명과 “쓰담달리기(플로깅) 활성화 및 지원방안 모색” 간담회를 가졌다. 이상옥 위원장은 “스웨덴에서 시작돼 북유럽 중심으로 확산되었던 쓰담달리기(플로깅) 캠페인이 최근 우리나라 기업과 민간단체, 지자체를 중심으로 활성화되고 있다. 울산시도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쓰담달리기(플로깅)를 활성화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필요하다.”며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간담회 참석자는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플로깅데이 지정, △유아‧청소년과 부모가 함께하는 환경 교육, △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 마련, △홍보와 교육을 통한 인식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시 관계자는 “환경정화, 캠페인 등 환경보전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옥 위원장은 “환경을 잘 지키는 것은 시민의 건강에 영향을 주는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는 올해부터 운영을 시작한 ‘세입통합 가상계좌 시스템’을 이달부터 전 부서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시스템을 이용하면 지방세, 세외수입, 주정차위반과태료, 환경개선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등 각기 다른 5개 분야의 지방세입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으며, 하나의 계좌로 일괄 납부할 수 있는 통합가상계좌 안내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지방세, 과태료 등의 통합계좌가 없어 주민들이 부과내역을 해당 부서마다 문의하고 각기 다른 가상계좌로 납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의 확대 시행을 통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주민 불편사항 개선 및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납세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최근 동구지역에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7월 9일자로 동구지역 전체 어린이집 108개소의 휴원을 긴급 결정했다. 최근 동구지역에서는 어린이집 종사자의 지인 모임과 학부모 모임 등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동구지역 어린이집 8개소에서 확진자 및 접촉자가 발생한 상태이다. (7.9. 오전 기준) 이에 따라 동구청은 7월9일부터 상황이 호전될때 까지 동구지역 전체 어린이집을 휴원하기로 결정했으며 긴급보육이 필요한 경우에는 종일 보육을 제공하고 급식과 간식 등도 평상시와 동일하게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7월 13일~17일에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에 대한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어린이집 방역 및 긴급보육 실태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동구지역 어린이집은 국공립어린이집 12개소, 민간어린이집 54개소 등 총 108개소이며, 4,425명의 어린이가 재원중이며 교사 등 1,089명이 종사하고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N차 감염 확산을 위해 어린이집 집단 휴원을 긴급히 결정했다”며 “보육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긴급보육 제공 및 종사자 백신접종 등을 실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제안한 ‘등록기준지 기재 법정 서식 개선안’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통과됐다. 협의회는 등록기준지 정보가 행정정보공동이용망으로 조회 가능하므로 관련 법령 서식 상의 등록기준지 기재란을 삭제하도록 정부에 요구하기로 했다. 제79회 협의회는 지난 8일 노옥희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교육청에서 영상회의로 열렸다. 울산시교육청은 ‘등록기준지 기재 법정 서식 개선안’을 제안했다. 등록기준지는 가족관계등록부에 기록하는 사항 중 하나다. 가족관계 사항에 관한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데 기준이 되는 지역이다. 본적이 폐지되면서 도입했다. 호주제 폐지로 만든 등록기준지는 기존 본적지 대체 개념이지만, 여전히 출신 지역을 의미하는 표지로 인식되고 있다. 인허가를 받거나 자격요건을 확인할 때 주민등록번호나 이름으로 행정정보공동이용망으로 대부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학원 설립과 운영 등록 때 민원 서식에 민원인이 등록기준지를 기재하도록 하고 있어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해 헌법상 보장된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하고 나아가 출신지에 대한 편견을 갖게 하고 인허가 업무 처리 때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과 현대중공업은 9일부터 10일까지 현대예술관에서 열리는 이날치 공연‘수궁가’공연 체험의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시교육청과 현대예술관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2019년 2월 업무 협약을 맺은 이후 해마다 다양한 전시와 공연의 기회를 울산 관내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문화 소외 지역과 소외계층 중‧고등학생 22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로부터 일상 회복 지원을 도모하고 학창 시절의 잊지 못할 감동의 예술공연을 통해 진로 설계에도 도움을 주고자 한다. 국내 열풍을 일으킨 밴드 이날치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음악과 중독성 있는 춤사위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번 콘서트에서는 ‘범 내려온다’, ‘여보나리’ 등 수궁가의 주요 대목을 선보였다. 울산교육청은 1인 1악기 교육과 국악분야 예술강사지원 사업 등으로 국악을 접한 학생들이 대다수이며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적인 국악분야가 세계로도 뻗어나갈 수 있다는 희망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단체들과 지속해서 협약을 맺고 전시, 공연, 영화 등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예체능계 진로에 관심을 둔 중·고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2022 대입 예체능계 진학설명회’를 12일 오후 7시부터 유튜브 울산광역시교육청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예체능계 진학설명회는 평소 체육, 음악, 미술 분야 진로에 관심을 두고 있는 울산지역 학생, 학부모, 선생님들께 유용한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진학설명회 강사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과 경기도진로진학리더교사단으로 활동하면서 미술, 음악, 체육 분야 진학자료집 제작과 강의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로 구성했다. 1강(미술)은 2022 미술대학 입학전형 전반에 대한 이해, 실기와 비실기 전형의 이해와 준비 방법, 2022 대입 주요 미술대학의 전형 변화, 만화애니메이션 계열 전형, 수시와 정시모집 지원전략 등 최근 실기시험의 변화 경향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2강(음악)은 음악적 재능과 음악성, 음악대학 입시와 진로, 2022~23 대입 수시와 정시모집 전형 이해, 전문대학 음악계열, 전공별 실기시험 안내, 실용음악과 진학 안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의 중 음악계열 진로 설정을 고민하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9일 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울산교육 오늘, 일상 회복을 꿈꾼다’를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원, 시민 등 교육주체가 참여하는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매년 원탁토론회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이 참여하여 울산교육의 주요 정책에 대한 의견수렴 및 정책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교육청 홈페이지와 각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학생 30명, 학부모·시민 16명, 교원 23명, 교육관계자 25명 등 총 94명이 참가했다. 이번 토론회 주제는 제8대 교육감 취임 3주년을 맞이하여 공통주제와 원탁별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었다. 공통주제는 지난 3년간의 울산교육 성과 및 반성, 2022년 울산교육이 역점과제로 추진해야 할 교육정책 선정, 원탁별 주제는 울산교육 정책추진과제와 일상 회복 등 7개 주제에 대한 발전방안 제안이다. 원탁별 주제는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활성화해 주세요’,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가 필요해요’,‘이런 수업을 더 만들어 주세요’,‘원격수업 이렇게 바뀌면 좋겠어요’,‘학교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해요’, ‘안전한 학교에서 생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