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급경사지와 절토사면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 점검을 시작했다. 이번 점검은 신흥지구, 석현지구, 대양산단 등 38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중요한 작업이다. 특히, 급경사지와 절토사면은 자연 재해나 인프라 문제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 급경사지 37개소는 매년 두 차례 정기적으로 점검을 받는다. 이번 점검도 그 일환으로, 신흥지구와 석현지구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지역들은 비탈길이 많고, 도로와 상업시설 등이 밀집해 있어 위험 요소를 조기에 파악하고 미리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대양산단 내 절토사면 1개소도 이번 점검의 핵심이다. 절토사면은 2년에 한 번씩 정밀 점검을 받으며, 산업시설이 밀집한 이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낙석이나 토사 이동 등 잠재적 위험을 미리 차단할 수 있도록 점검이 진행되며, 문제를 발견하면 즉시 보수 작업이 이뤄질 것이다. 목포시 건설과 문 정훈 팀장은 “이번 점검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필수 작업으로, 전문가들과 함께 세밀하게 진행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시의회 이형완 의원(목원·동명·만호·유달동)은 제400회 임시회에서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 진흥을 위한 3건의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문화와 예술의 공정한 운영, 독서문화의 장려, 그리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목포 시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방향으로 제정되었다. 목포시립예술단 설치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예술단의 운영에 공정성을 더하기 위한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조례안은 예술단 운영위원 및 전형위원의 제척·회피 규정을 신설하여 예술단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며, 예술단 채용 과정에서 공정한 절차가 보장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예술단의 정년을 60세로 조정하여 기존의 규정을 현대적인 기준에 맞게 수정했다. 이로써 예술단의 운영에 보다 균형 잡힌 접근이 가능해져, 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안정적이고 공정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목포시 독서문화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조례안은 독서문화 진흥사업에 대한 예산 범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독서운동과 독서문화 확산 사업을 신설하여 시민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가 오는 10월 1일 개막을 앞두고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8일 열린 간담회에서는 박람회 사무국으로부터 행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맛의 도시' 목포를 대표하는 대규모 행사로, 남도의 미식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목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는 행사 준비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의원들은 박람회의 홍보와 안전, 교통 문제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국제적인 규모의 행사인 만큼, SNS를 포함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과 해외 바이어 유치에도 힘을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방문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교통과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의원들은 행사 전후의 교통 대책 및 안전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그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의원들은 박람회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상공회의소 정현택 회장(㈜대창식품 대표이사)이 46년간 김 산업에 헌신하며 국내외 시장을 개척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제63회 목포시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회장은 1979년 대창상회를 창업한 이후 현재 ㈜대창식품을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1992년 ‘100만불 수출탑’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7,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며 김 산업의 글로벌화와 국가 수출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대통령 표창, 산업포장, 장관 표창 등 다수의 정부 포상을 받으며 모범적인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 회장이 보여준 기업가정신은 김 산업에만 그치지 않는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는 그의 활동은 지역민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30여 년 전 목포상공회의소 의결부로 참여한 그는 지난해 제25대 회장에 선출되었으며, 부드러운 리더십과 포용력을 바탕으로 회원사들을 이끌며 목포 경제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고 실천해왔다. 특히,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설립 추진, ▲삽진항 국가어항 예비항 선정, ▲무안반도 통합 여론 조성, ▲목포신항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담양군(군수 정철원)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군수 최영일)은 9일 순창군 영상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상생발전과 교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을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지역 간 상호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향후 활발한 교류와 공동 성장이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정철원 담양군수, 최영일 순창군수, 장명영 담양군의회 의장,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두 지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 관광, 문화, 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민간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와 자원을 공유하며, 상호 발전할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순창군과는 오랫동안 구곡순담 장수도시로 협력해왔고, 자매결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공동 유치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담양과 순창이 협력하는 이번 기회가 두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전통 산업의 중심지인 순창과 친환경 관광휴양지로 알려진 담양이 손을 맞잡은 만큼, 서로의 강점을 나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나주시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핵융합 연구 인프라 구축과 관련해 국가와 학계의 핵심 기관을 방문하며 연구 동향과 정책 방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 이번 일정은 국정과제 27 ‘글로벌 TOP 수준 국가연구소 선정·육성’과 연계된 대형 연구인프라 확충 계획에 따라, 나주시가 향후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방문단은 과기부를 찾아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기획용역 추진 상황과 9월 중 열릴 국가핵융합위원회 주요 안건을 확인했다. 이어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K-STAR)과 한국가속기·플라즈마연구협회(KAPRA),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를 차례로 방문하며 연구 성과, 국제 협력 현황, 인재 양성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K-STAR 방문에서는 핵융합 실험과 연구 성과, 국제 공동 연구 동향을 확인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핵융합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서는 기술 개발뿐 아니라 인력 양성과 정책 지원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며, 나주시가 연구 인프라 구축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계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KAPRA에서는 핵융합·가속기 연구 관련 정책과 기술 협력 현황을 공유하며, 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여수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전북 김제와 임실을 직접 찾아 청년농업과 시민 여가 정책의 성공 사례를 살펴보며 맞춤형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9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동안 진행된 이번 벤치마킹에는 주재현 위원장을 비롯해 정신출 부위원장, 김행기·박성미·문갑태·최정필·진명숙·이미경 의원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첫째 날 위원들은 총사업비 1,041억 원 규모의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했다. 청년창업 보육센터와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단지를 둘러보며 교육과 정착 지원, 안정적 유통망 구축 현황을 확인했다. 김제시는 수료자 대부분이 지역에 안착하며 활동을 이어가는 등 청년농업인 정착에 성과를 내고 있다. 위원들은 여수 청년 창업농의 초기 투자 부담 완화와 공동 판로 개척, 협업 네트워크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27홀 규모로 월 4,000명이 이용하는 임실 오수파크골프장을 찾았다. 직영 운영으로 공정성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했다. 이용객의 40%가 외부 방문객이라는 점은 대회 유치와 관광 연계 가능성을 보여줬다. 위원회는 여수 장도 파크골프장이 경쟁력을 높이려면 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곡성군이 고문 변호사 위촉을 통해 군정 법률 자문 체제를 더욱 강화한다. 군은 오늘(8일) 오후 4시 군수실에서 김민국 변호사의 재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기념사진 촬영, 티타임 등이 함께 진행되며, 군과 변호사 간의 뜻깊은 만남이 이어졌다. 김 변호사는 2025년 8월 1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2년간 곡성군 고문 변호사로 활동하며, 지난 임기 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법률 자문 역할을 계속 수행한다. 김민국 변호사는 “지난 임기 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군정의 법적 안정성을 지키고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일(9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는 노강규 변호사의 신규 위촉식이 열린다. 노 변호사 역시 위촉장 수여, 기념사진 촬영, 티타임 등을 통해 공식적인 위촉 절차를 마치고, 2025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곡성군 법률 자문단에 합류한다. 이번 신규 위촉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새로운 시각과 전문적 대응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정경준 변호사는 기존 계약에 따라 고문 변호사직을 계속 수행하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5일부터 2일간 영광스포티움 일원에서 ‘제49회 영광군민의 날’을 개최하며 군민과 향우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군민의 날 행사는 체육대회와 광풍 노래자랑, 마라톤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전 세대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기념식은 말 두 필을 앞세우고 전통의상을 갖춘 임금과 중전이 뒤를 따르며 전통의 격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임금과 중전이 군민을 먼저 섬기겠다는 뜻을 담아 등장한 장면은 행사 시작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다. 이어 11개 읍·면 선수단 입장과 다문화가족 퍼레이드가 이어져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공동체의 모습을 선보였다. 영광군의 소중한 미래인 관내 유치원생 200명이 환한 미소로 입장하며 행사장을 밝히는 한편, 지역 최초의 반려동물 문화축제 ‘위드펫 힐링페스티벌’을 개최해 반려견과 함께하는 즐거움과 유기동물 문제 해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운영된 워터파크랜드는 아이들과 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첫날인 5일에는 성화봉송과 선수단 입장, 기념식, 군민헌장 낭독, 효행상 시상, 장세일 군수 대회사,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구례군이 오는 1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제1회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는다. 이번 시상식에는 구례군을 포함한 전국 지자체 관계자 5명이 참석하며, 구례군은 ‘흙 살리기 운동’을 주제로 우수사례 발표(PT)를 진행한다. ‘흙 살리기 운동’은 구례군이 지속 가능한 농업과 친환경 정책을 위해 추진해 온 대표 프로그램으로, 지역 농민과 협력해 토양 건강을 회복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정책 소개를 넘어, 현장에서 거둔 성과와 주민 참여 사례, 지역 축제와 연계한 캠페인,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이 상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농민 참여율, 토양 개량 성과, 생산량 증가 등 구체적인 데이터와 사례를 중심으로 성과를 보여주면서, 정책이 지역 경제와 생태계에 동시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강조한다. 군 관계자는 “흙 살리기 운동은 환경 보호를 넘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구례군의 노력이 전국적으로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발표를 통해 다른 지자체와의 정책 협력과 농업 혁신 경험 공유의 기회도 마련될 것으로 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곡성군 우수 상품 판촉전’을 열고 수도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달콤 향긋, 곡성愛 빠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곡성몰 입점업체와 지역 농가가 직접 참여해 곡성의 대표 농특산물을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촉전에는 곡성농협, 석곡농협, 옥과농협 등 지역을 대표하는 12개 업체가 참여하며, 곡성멜론, 유기농 햇쌀, 토란대, 토란 막걸리, 수제 소시지, 조청류, 전통 된장·고추장 등 30여 개 품목이 소개된다.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상품 구성은 곡성만의 특색과 품질을 그대로 전달하며, 수도권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행사장은 청과, 양곡, 가공식품, 홍보관 등 4개 존으로 구성됐다. 각 존에서는 곡성의 맛과 브랜드를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특히 백세미, 브레인미, 수제 소시지 등 주요 품목을 직접 시식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현장에서는 곡성군과 곡성몰 담당자가 참여해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상품 설명과 활용 방법을 안내한다. 곡성몰 운영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곡성군이 오는 9월 11일 옥과초등학교 정문에서 ‘아이먼저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과 전국모범운전자회 곡성군지회 회원 등 약 5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이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다. 먼저, 캠페인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 위해요인을 점검하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음주·졸음·과속 운전 금지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교통법규 준수 홍보 활동을 통해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에게 안전 수칙을 알린다. 아울러, 등교 시간 동안 학생들에게 직접 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며 안전한 보행과 교통질서 준수를 유도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따라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생, 학부모, 운전자 모두가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체가 안전 문화 확산에 함께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전 취약구역 점검과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신속한 노력을 통해 지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의식 제고에 실질적인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여성가족부의 ‘2026년 공동육아나눔터 지방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광양시, 보성군, 강진군, 완도군 등 5개소가 모두 선정되며 전국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번 선정으로 지역 돌봄 기반 강화와 맞벌이·돌봄 공백 가정 지원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공동육아나눔터 지방 활성화 사업은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가정을 위해 야간 운영 시간 확대와 돌봄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개소당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국비와 지방비가 50%씩 매칭된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공동육아나눔터는 ▲광양시 꿈빛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보성군 공동육아나눔터 1호 ▲강진군 공동육아나눔터 1·2호 ▲완도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1호다. 특히 강진군은 두 개소가 동시에 선정되며 상대적으로 적은 인구 지역임에도 적극적인 돌봄 정책 추진을 인정받았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사회 돌봄의 핵심 거점으로, 아이를 키우는 부담을 줄이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공간”이라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공동육아나눔터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군과 긴밀히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농업, 문화유산, 사회복지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활로를 열고 있다. 군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주민의 건강한 먹거리 소비를 지원하는 한편, 문화유산 보호와 자활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함평 로컬푸드직매장 개장, 농민·소비자 상생 강화 함평군은 오는 12일 오전 9시 ‘함평 로컬푸드직매장(함평점)’을 정식 개장한다. 직매장은 신활력플러스센터 1층, 함평엑스포공원 황소주차장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군이 추진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핵심 성과물이다. 직매장은 약 280㎡ 규모로, 상추·고추·당근·방울토마토·꿀·잡곡 등 300여 종의 신선 농산물과 축산물, 가공품을 판매한다. 모든 상품은 생산자가 직접 출하하고 안전성 검사를 거친 농산물로, 중간 유통 과정을 생략한 직거래 방식이다. 소비자는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지역 농민의 소득 증대와 자립 기반 마련에도 기여한다. 군은 포인트제 운영과 연중 회원 가입을 통한 고객층 확보로 재방문을 유도하고, 개장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문학과 문화, 지역 활성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성과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활력을 전하고 있다. 문학상 수상, 도시재생, 청년 주도 지역 브랜드 육성, 생활체육 활성화, 나눔 문화 확산 등 다양한 영역에서 눈에 띄는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제6회 현구문학상, 박현덕 시인·김옥애 작가 수상 한국 현대시의 거장 김현구 시인의 문학적 유산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제6회 현구문학상 수상자로 박현덕 시인과 김옥애 동화작가가 선정됐다. 운문과 산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문학상에서 박 시인의 ‘와온에 와 너를 만난다’와 김 작가의 ‘경무대로 간 해수’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 박현덕 시인은 오랜 기간 한국 현대시의 서정을 탐구하며 지역성과 보편성을 아우르는 작품 세계를 선보여 왔다. 수상작 ‘와온에 와 너를 만난다’는 남해안 바닷마을 와온을 배경으로 한 만남과 화해의 여정을 담아, 독자들에게 따스한 감성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김옥애 작가는 아동문학과 동화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풍부한 감성과 깊이 있는 서사를 선보여 왔다. 수상작 ‘경무대로 간 해수’는 1949년 강진 앞바다에 나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시가 가을철 주요 행사를 앞두고 도심 전역을 꽃으로 단장하며 손님맞이에 나선다. 시는 9월 8일부터 26일까지 3주 동안 교통섬과 주요 관광지에 메리골드를 비롯한 11종 25만주를 식재한다. 연동광장을 포함한 교통섬 화단 60개소에 꽃을 심고, 주요 행사장 주변에는 화분을 배치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한눈에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꾸민다. 시는 이번 꽃 식재를 통해 도심 경관 개선과 축제 준비를 동시에 진행한다. 지난해에도 유사한 규모로 꽃단장을 실시했으며, 축제 기간 동안 목포를 찾은 관광객은 약 5만 명에 달했다. 올해는 다양한 꽃 품종과 배치 전략을 더해 방문객 체험과 사진 촬영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꽃단장은 목포항구축제, 목포 시민의 날,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등 지역 대표 가을 행사를 앞두고 추진된다. 행사장은 가을꽃으로 화사하게 꾸며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축제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특히 축제 기간 중에는 행사장 주변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꽃밭과 조화를 이루는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 진헌민 목포시 공원녹지과장은 “도시 전체를 꽃길처럼 꾸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시는 오는 11일 오후 1시 30분 조선내화 현장에서 국가유산청 소위원회와 함께 복합문화공간 조성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에는 국가유산청 김상영 사무관을 비롯한 관계자 2명과 근현대문화유산분과위원회 김기수 위원장 등 위원 3명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지난 8월 26일 조건부 허가를 받은 현상변경 사항으로, 특히 목부재 교체 여부와 구조적 안정성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다. 조선내화는 근대 산업유산으로서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어, 보존을 넘어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생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목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성과 보존성을 동시에 확보하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목포의 도시재생과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내화 복합문화공간 조성은 과거 산업시설이었던 건축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으며,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건물의 역사적 의미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창의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가치와 지역사회 발전을 동시에 고려한 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강진군이 전국 관광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구 3만여 명의 작은 도시임에도 지난해 방문한 관광객 수가 282만 명에 달하며,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것이다. 특히 강진군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반값여행’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관광객들은 강진을 찾으면 여행비의 절반을 지역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고, 이를 지역 내 식당과 카페, 관광지, 농수산물 구매에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이면서도 풍부한 여행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소규모 도시임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관광객 만족도가 높아졌다”며 “특히 지역상품권을 통한 소비가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강진군의 시도가 전국 지자체에 벤치마킹 사례로 떠오르면서, 작은 군 단위 도시가 혁신적인 관광 정책으로 주목받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강진군, 관광객 소비 절반을 지역상품권으로 환급…지역경제 활력 기대 ‘반값여행’은 2명 이상 관광객이 강진을 찾아 쓴 여행비의 절반(최대 20만 원)을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제도다. 개인 1인은 최대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오는 20일 ‘2025 청년의 날 & JOB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정책 참여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청년 맞춤형 축제’다. ‘나주의 내일, 청년을 잡(JOB)아라!’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열리는 ‘청년의 날’과 지역 청년들의 최대 관심사인 ‘JOB 페스티벌’을 연계했다. 기념식과 공연,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펼쳐져 청년들의 참여와 즐거움을 동시에 챙긴다. JOB 페스티벌에서는 현장 기업 면접과 공공기관 취업 상담, 이미지 메이킹 등 실질적인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열려, 청년 경제 활성화와 창업 아이디어 공유의 장이 된다. 또한 청년정책 홍보관과 ‘정책 골든벨’을 통해 나주시 청년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청년 버스킹과 초청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해, 정보 제공뿐 아니라 축제 같은 현장을 경험할 수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청년의 날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지역 발전의 주역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계속 소통하겠다”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시가 서남권 대표 교량인 목포대교를 새로운 야간 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경관조명 특화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교량을 밝히는 차원을 넘어, 도시의 얼굴을 바꾸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적 사업으로 주목된다. 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해상교량안전과 사무실에서 관계기관 협의회를 열고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익산청 박형렬 사무관을 비롯해 목포시 도시디자인과, 용역사 관계자 등 총 7명이 참석한다. 협의회에서는 목포대교 경관조명 디자인(안)과 교량 구조 안전성 검토가 핵심 의제로 다뤄진다. 교량은 바다 위에 위치한 대형 구조물인 만큼 안전 확보가 중요하며, 전기·조명 설비의 내구성도 함께 검토된다. 목포시는 경관조명이 단순한 시각적 효과를 넘어 도시 브랜드와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 역할을 하도록 기획을 강화하고 있다. 목포대교는 목포 신항과 연결되는 주요 교량으로, 새로운 조명 연출은 ‘목포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요소가 될 전망이다. 이번 특화사업은 목포시의 야간 경관 개선 종합계획과도 맞물려 있다. 유달산, 해상케이블카, 평화광장 일대가 이미 야간 관광명소로 각광받는 가운데, 목포대교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곡성군은 묘천리 영구임대주택 공가세대에 대한 예비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모집은 기존 당첨자의 미계약 및 해약으로 발생한 공가세대의 활용과 함께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이를 통해 곡성 지역 내 주택공급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장기적인 생활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곡성읍 묘천리 44번지 일원에 위치한 영구임대주택으로, 26A형(8평) 24세대 중 10세대, 26B형(8평) 8세대 중 5세대를 각각 선발한다. 현재 공가 현황은 26A형 2세대, 26B형 1세대로, 기존 예비입주자는 26A형 3명이며, 26B형은 없다. 이번 모집을 통해 추가로 입주자를 확보함으로써 공가세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예비입주자 접수는 2025년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접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접수 후에는 신청자 자격 검토가 9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예비입주자 명단은 2026년 1월 2일에 곡성군으로 회신된다. 입주일은 추후 개별 통보된다. 군은 모집 과정에서 읍·면사무소의 협조를 요청하며, 주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폭염 드론순찰대’를 운영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순찰대는 지난달 29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무엇보다 이번 드론순찰대는 폭염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의 야외 작업 현장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온열질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산업용 드론 2대를 새로 도입했고, 동시에 드론 조종 자격을 갖춘 방재단원들을 2인 1조, 2개 팀으로 편성했다. 이어 이들은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폭염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하루 2개 읍·면을 돌며 예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전까지 사람이 직접 현장을 돌던 방식에 비해, 이제는 드론을 활용함으로써 더 넓은 지역을 신속하게 살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작물 사이에서 작업 중인 농업인까지 꼼꼼히 확인할 수 있어 예찰의 실효성도 크게 높아졌다. 특히 인공지능과 열화상 카메라 기능을 함께 활용하면서 작업자를 빠르게 식별할 수 있어 안전 확보에 한층 더 유리해졌다. 여기에 더해 드론에는 스피커도 장착돼 있어 폭염 안전수칙을 안내하거나 작업 중단을 권고하는 방송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곡성군이 2026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당해연도 집행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목표로 불필요한 세출예산 구조조정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예산 편성에서는 기존사업의 타당성을 전면 재검토하고, 신규사업은 가급적 지양하기로 했다. 특히 유사·중복사업이나 성과가 부진한 사업, 집행률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폐지하거나 예산을 삭감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실질적인 군민 체감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예산을 편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산 편성 일정도 구체적으로 마련됐다. 자체사업 예산요구서는 오는 9월 19일까지 제출하며, 국도비 보조사업은 10월 15일까지 입력을 마쳐야 한다. 이후 9월 22일부터 11월 3일까지 실무심의를 진행하며, 11월 21일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하고, 12월 16일 의회 의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각 실과별로 사업 우선순위를 먼저 검토·선정한 뒤 예산을 요구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투자심사, 부지매입, 용역심의, 공유재산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 이행 여부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전남 관광설명회에 참석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등 대형 국제행사를 소개하고, 현지 여행사와 연간 5천여 명 관광객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란바토르 홀리데이 인 호텔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몽골 관광협회 관계자와 여행업계, 언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도는 청정 자연환경,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예술·역사·문화 체험, 미식과 웰니스 관광지를 중심으로 전남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현지 여행업계는 다도해를 중심으로 한 전남의 해양관광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최근 개막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10월 예정인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국제농업박람회,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국제행사에도 주목했다. 전남도는 국내 여행사인 ㈜에이앤드티, ㈜여행공방과 협력해 몽골인 특화 전남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현지 여행사 만도라(MANDORA)와 뉴절친(NEW-JUULCHIN)과 업무협약을 통해 연간 5천여 명의 몽골 관광객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몽골 관광객이 전남을 찾아 지역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몽골인이 전남을 방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나주시는 제31회 나주시민의 날을 앞두고 ‘시민의 상’ 후보자에 대한 민간 공적 검증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검증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교육문화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에 띄는 공적을 남긴 시민들을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증은 9월 8일과 11일 양일간 후보자의 자택 또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상은 총 9명으로, 분야별로 지역개발 1명, 사회복지 3명, 산업경제 2명, 교육문화 3명 등이다. 검증단은 공적심사위원 4명과 총무과 직원 2명으로 구성되며, 후보자가 남긴 공적 내용을 사실관계 중심으로 확인하고 현장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나주시는 이번 공적 검증 과정을 통해 후보자들의 숨은 공로와 헌신을 면밀히 살피고, 지역사회와 시민에게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 업적을 정확히 평가한다는 방침이다. 검증을 마친 뒤에는 9월 24일 공적심의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민의 상’은 나주시민의 날을 대표하는 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수여된다. 제31회 나주시민의 날 기념식은 10월 30일 오전 10시 20분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시장과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호남권 최초로 열리는 2025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내달 해남 파인비치 골프장에서 막을 올린다. 해남군은 지난 6일 군청 신청사에서 범군민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발대식에는 명현관 군수와 박지원 국회의원, 이성옥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 경찰, 소방, 교육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 유일의 LPGA 정규대회이자 호남권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만큼, 해남군의 국내외 인지도 상승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연인원 5만여 명의 갤러리와 7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6박7일 동안 머물며, 대회 기간 동안 지역 상권과 숙박업계에도 활기가 돌 전망이다. 준비위원회는 명현관 군수를 위원장으로, 박지원 의원을 고문, 이성옥 의장을 자문위원장으로 구성했다. 군과 군의회, 체육회, 교육청, 경찰, 소방, 전라남도 등 유관기관과 향우회, 언론, 사회단체까지 참여하며 범군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세부 업무는 부군수 단장 실무추진단이 총괄한다. 교통, 안전, 의료, 홍보 등 분야별 실무 계획이 이미 마련됐으며, 대회 기간에는 임시 주차장 설치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이 지난 5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D-365 기념행사’에 참석해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행사는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진행됐으며, 명창환 행정부지사와 도의원, 도민 등 2,000여 명이 자리했다. 여수시립국악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입장권 구매 이벤트, 성공개최 세레머니, 드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김 의장은 축사에서 “섬의 가치와 매력을 집중 조명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어느덧 개막 1년을 남겨두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는 섬을 전면에 내세운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의 섬이 세계와 소통하고 교류하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달라”며 “박람회를 계기로 전남이 섬과 바다, 해양시대를 잇는 새로운 주역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내년 9월 5일부터 두 달간 여수시 돌산읍과 세계박람회장, 금오도·개도 일원에서 열리며,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하는 국제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몽골 울란바토르의 저녁,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전남도립국악단이 무대에 올랐다. 국악의 선율이 울려 퍼지자, 현지 관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빛고을 댄서스와 타악그룹 얼쑤의 난타 공연까지 이어지면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는 행사장을 찾은 몽골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열린 ‘2025 한국주간(Korea Week)’ 개막식에서 전남의 문화예술과 경제적 가능성을 동시에 선보였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한국주간은 주한몽골대한민국대사관과 울란바토르시가 공동 주최하는 한-몽 문화교류의 대표 행사다. 개막식에서 주한몽골대한민국대사는 개회사를 통해 양국 우호를 강조했고, 김 지사는 축사에서 “전남의 문화와 경제 역량을 함께 알리는 자리”라고 말했다. 행사장 한쪽에는 천연염색 체험과 부채 만들기, 민화 우드시어터 만들기 등 전통 공예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아이들은 물감을 묻힌 손을 부채에 가져다 대며 웃음을 터뜨렸고, 부모들은 이를 흐뭇하게 지켜보았다. 현지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직접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문화적 공감대를 쌓는 순간이었다. 전남의 유망 중소기업 15개사도 행사에 참여했다. 전통 음료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무안군이 2026년을 대비해 8월 27일부터 4일간 ‘2026년 신규시책 및 주요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산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무안군의 각 실·단·소별로 183개의 신규사업과 현안사업 추진상황이 발표되었다. 이번 보고회의 핵심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와 정책 방향에 맞춰 미래 산업 분야와 안전 관련 사업들을 집중적으로 발굴한 점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첨단로봇·AI를 활용한 중소기업 제조혁신,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 및 실증, 마을 영농형 태양광 설치 시범사업 등이 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 무안 영원 신혼부부 임대주택 사업, 무안군 장애인종합복지관 분관 운영, 무안문화재단 설립 등의 사업이 포함되어 지역 발전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외에도 산불확산 위험요인 제거사업, 신학서호지구 배수개선사업, 해제 신만방조제 개보수사업, 일로읍·오룡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 지역 인프라 개선을 위한 사업들도 추진된다. 김산 군수는 "새 정부의 정책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무안군의 미래를 위한 신사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민선 8기 후반부에 접어든 만큼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4일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2025 국제 섬 포럼 in Yeosu’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박람회 개막을 1년 앞둔 D-365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섬 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자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포럼은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섬 문화 다양성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다양한 섬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포함해 그리스, 독일,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 10개국의 섬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국의 섬 문화 사례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서로 다른 문화적 특성을 바탕으로 의견을 나누었다. 개막 세션에서는 이탈리아 사사리대학교의 글로리아 풍게티 교수 가 ‘섬의 생물문화적 다양성과 지역 주민의 참여’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 풍게티 교수는 “섬은 생태와 문화가 밀접하게 연결된 공간이며, 주민의 자발적 참여 없이는 진정한 보존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 같은 발언은 섬 보존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워 주었으며, 참석자들로 하여금 큰 울림을 주었다. 이어 진행된 ‘섬 문화 다양성의 현황과 변화’ 세션에서는 각국의 발표자들이 기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은 4일 2025년 하반기 신규 전입 직원과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주요 산업단지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양경자청에 따르면, 이번 현장 탐방은 직원들이 서류와 보고서에서만 접하던 개발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업무에 대한 몰입도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견학은 직원들에게 지역 발전을 이끄는 주체로서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광양경자청은 해룡산단을 시작으로 율촌산단, 세풍산단, 황금산단, 대송산단 등을 방문하며 각 지구의 개발 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했다. 직원들은 "숫자와 도면으로만 보던 개발 현황을 실제로 보니, 이 사업들이 전남과 경남이 함께하는 광양만권 산업단지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은 전라남도 여수, 순천, 광양과 경상남도 하동 일대를 아우르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로, 철강, 석유화학, 이차전지 등 기존의 강력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항만·물류, 관광레저 등 새로운 성장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이 지역은 17개의 산업단지를 포함해,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시가 공유재산 관리와 시민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조치는 행정 절차를 넘어, 지방 재정 확충과 공공시설 안전 강화라는 시의 장기적 목표 달성을 염두에 둔 전략적 행보다. 따라서 시는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우선, 공유재산 매각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오랫동안 토지를 사용해 온 대부자에게 소유권을 이전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 재정 확보라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대상은 총 54필지, 44명의 대부자로, 수의계약 방식을 통해 매각이 이루어진다. 매각이 완료되면 해당 토지는 개인 소유로 전환되며, 시는 활용도를 높이고 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9월 3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이다. 대부자가 직접 매수 신청서를 제출하면, 시는 11월 30일까지 매각 결정과 감정 평가를 마치고, 이후 매매 계약 체결과 소유권 이전 절차를 진행한다. 확보된 재원은 사회복지, 교육, 공공 기반시설 개선 등 지역 내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 생활의 질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영광군이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올해 들어 총 22농가가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인증 농가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올해만 12농가가 새롭게 이름을 올리며 저탄소 축산의 대표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2023년 처음 도입한 제도로, 축산물 생산 과정에서 탄소 감축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농가 평균 대비 10% 이상 줄인 경우에만 인증을 부여한다. 해당 축산물에는 전용 마크가 부착돼 시중에 유통되며, 소비자들은 축산물 이력 시스템을 통해 인증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영광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4농가가 인증을 획득한 것을 시작으로, 2024년 10농가, 2025년 22농가로 참여 규모를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는 농가의 적극적인 의지와 군의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라는 평가다. 군은 인증 농가에 대한 기술 지원과 홍보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사료 관리, 분뇨 처리, 에너지 절감 기술 등 다양한 탄소 저감 실천방안을 안내하고, 인증 축산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대형 유통업체와의 협력도 모색 중이다. 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완도군이 ‘대한민국 SNS 어워드’ 사용자 평가 참여와 이벤트 응모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완도군의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SNS를 통한 소통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투표는 9월 1일 월요일부터 12일 금요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대한민국 SNS 어워드’ 공식 누리집에 로그인한 후 ‘완도군’을 추천하고 응원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 과정에서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도 제공되며, 참여자에게는 소소하지만 즐거운 혜택이 주어진다. 완도군은 이번 투표와 이벤트를 통해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한편, 완도군 SNS 채널의 인지도와 참여도를 함께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군은 직원과 주민 모두에게 홍보를 요청하며,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이번 SNS 어워드는 온라인 투표를 넘어, 완도군의 다양한 정책과 관광, 문화, 축제 등 지역 소식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군 관계자는 “이번 SNS 어워드를 통해 완도군의 매력과 소식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완도군이 민선 8기 주요 공약과 지시사항의 추진 상황을 주민과 함께 점검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참여형 심의에 본격 나선다.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주민배심원 회의에서는 공약 조정 안건 설명과 함께 공약 조정의 적정성을 주민들이 직접 평가하고 심의한다. 회의 중에는 공약 담당 부서와 주민 간 질의응답도 진행돼, 정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이 실시간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현재 9월 3일 기준, 각 부서는 주민배심원 심의에 필요한 자료와 추가 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이를 통해 회의에서는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논의가 가능하다. 주민배심원 회의는 단순 보고 형식을 넘어, 지역 주민이 정책 검토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공약의 현실성을 평가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 개선책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하루 뒤인 9월 4일에는 부군수와 각 부서장이 참여하는 민선 8기 지시사항 추진상황 보고회가 열린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로 제출된 지시사항 관리카드를 바탕으로 과제별 추진 상황과 문제점,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한다. 각 부서는 핵심 문제와 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최근 '코로나19' 입원환자가 8주 연속 증가하고,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률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고령층과 감염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코로나19' 재유행 속에서 도민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대응 전략의 일환이다. 질병관리본부의 입원환자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전국 '코로나19' 입원환자는 27주차 101명에서 34주차(8월 17~23일) 367명으로 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4분의 1 수준에 불과하지만 증가세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전남은 같은 기간 2명에서 18명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 환자 비율이 75.5%로 전국 평균 61.2%를 크게 웃돌아 고위험군 관리 필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이에 전남도는 시군과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고령층과 감염 취약시설 예방관리 지침을 신속히 전파하고, 방역수칙 준수를 강화했다. 지난 6월부터 운영 중인 ‘코로나19 전담대응기구’는 감염 취약시설에서 발생하는 집단감염에 즉각 대응하고 있으며, 8월부터는 의료기관 모니터링 대상도 기존 45개소에서 112개소로 확대해 고위험군 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9월 초 다양한 협의회와 행사를 통해 교육 공약 이행 점검과 교육 현안 개선에 나선다. 이번 일정은 공약 실적 확인과 학교 행정업무 효율화, 교원 지원 강화, 학부모 교육 체계 마련 등 전남교육 전반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교육 활성화를 도모하는 다방면의 계획이 포함됐다. 먼저, 9월 4일부터 5일까지 쏠비치 진도에서 열리는 ‘주민직선 4기 교육감 공약이행 평가단 협의회’는 교육감 공약 이행 평가단 위원 13명이 참여해 2025년 상반기 공약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실적 점검을 넘어, 공약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점과 향후 추진 전략까지 심층 논의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주민에게 약속한 공약이 실제 학교 현장과 교원, 학생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면밀히 평가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평화를 품은 책길 10주년 한마당’이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전시와 퍼레이드, 비전선언식, 선후배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교육감과 부교육감, 국장, 과직청 기관장 등이 참석한다. 이 행사는 전남교육의 독서문화 확산과 평화교육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나주시는 3일,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챙기기 위한 핵심 안건들을 논의한다. 이날 진행되는 두 가지 회의는 각각 공공요금 문제와 산업단지 개발을 다루는 자리로, 시민과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주목된다. 우선, 소비정책심의위원회는 상·하수도 요금 인상 유예안을 서면으로 심의한다. 위원회에는 시장과 미래전략산업국장, 시의원, 소비자단체 대표, 경제계 인사, 전문가 등 총 17명이 참여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공공요금 문제를 꼼꼼히 점검한다. 최근 물가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늘어난 상황에서, 요금 동결 여부는 시민들의 큰 관심사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는 요금 결정이 아니라, 시민 부담을 줄이고 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적 기준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위원들의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논의는 나주시가 공공요금 문제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대응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여겨진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노안 일반산업단지 지정계획 수요검증 회의가 서울 국토교통부 회의실에서 열린다. 나주시 산단조성지원팀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 시행자의 자격과 재원 조달 능력, 산업단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는 2일 오후 7시 57분경 전남 진도군 가사도 북서쪽 약 3km 해상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50대 남성 B씨를 긴급체포했다. 사건은 정박 중이던 A호(9.77톤, 연안통발, 진도선적, 승선인원 9명)에서 발생했으며, 선원 간 말다툼이 격화되면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흉기에 찔린 피해선원 C씨(50대)는 복부에 약 1cm 자상을 입고, 흉기를 피하는 과정에서 손에도 상처가 발생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C씨는 응급조치 후 육지로 이송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목포해경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선원 간 갈등이 선상에서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했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남 정책비전 투어’를 통해 시민과 함께 나주의 미래 핵심 정책 9대 비전을 공개하며, 지역 발전의 청사진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드는 더 위대한 전남’을 주제로 진행돼,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윤병태 나주시장, 이재남 시의회 의장,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투어는 발표가 아닌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발전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살아있는 자리였다. 또한 대회의실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발표마다 뜨거운 박수와 호응으로 분위기를 북돋웠다. 김현철 전남연구원 부원장은 ‘나주시 미래 핵심 9대 비전’을 발표하며, 나주가 에너지, 역사, 문화, 교육, 산업 등 다방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략을 소개했다. 9대 비전에는 ▲케텍 중심 ‘한국판 실리콘밸리’ 조성 ▲에너지·전력기업 집적 ‘국내 최대 K-에너지밸리’ 완성 ▲영산강 생태정원과 전망대 조성 ‘영산강 르네상스 2.0’ ▲2천년 역사 문화도시 구축 ▲목사골 천년고을 ‘명품 농식품 가치 실현’ ▲첨단 그린바이오 산업 선도 ▲정주 여건 개선 ‘혁신과 지역을 잇는 힘’ ▲세계적 인재 양성 ‘나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고흥, 보성, 장흥, 강진 등 4개 군을 대표하는 합창단이 참여하는 ‘제3회 득량만강진만권 4개군 합창대회’가 9월 4일 오후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합창대회는 4개 군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위를 가리는 경쟁보다는 음악이라는 공통 언어로 서로를 이해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된다. 오프닝은 대한민국 대금 명인 오목대의 연주로 시작되며, 1부에서는 강진 합창단과 고흥우주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2부는 가수 진국이의 공연으로 막을 열고, 이어 보성문화예술회관합창단과 장흥합창단의 순서로 공연이 진행된다. 각 합창단은 지역의 특색과 정서를 담은 다양한 곡으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노벨문학도시 장흥에서 열리는 이번 합창대회는 4개 군의 협력과 상생 정신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득량만강진만권이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장흥군청 문화예술팀 또는 장흥군 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장흥군이 청정 득량만 해역에서 자란 장흥김을 세계인이 찾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장흥김 브랜드 디자인·포장 디자인 및 캐릭터 개발용역’ 중간보고회는 브랜드 개발 착수 이후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전략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 보고회에서는 장흥김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내외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패키지 디자인과 홍보 콘텐츠 개발, 캐릭터 개발을 통한 스토리텔링, 해외 마케팅 전략 등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구체적 과제들이 다뤄졌다. 특히 군은 장흥김이 수산물이 아니라, 청정 해역에서 자란 건강한 먹거리로서 국내외 소비자에게 신뢰와 가치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장흥김은 청정 득량만에서 생산되며,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대 규모로 ASC· MSC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이 인증은 친환경·지속 가능한 수산물 생산을 보장하는 국제 기준으로, 장흥김의 품질과 안전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지표가 된다. 군은 이를 기반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올가닉 김’이라는 네이밍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영암여행 원플러스원(1+1)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1인 여행객에게도 최대 12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재방문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맞춤형 인센티브 제도다. 기존에는 2인 이상 여행팀에만 제공되던 혜택을 확대해,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7월 31일 시행 이후 1개월 만에 1,286팀이 사전 신청을 완료했으며, 이들이 영암에서 소비한 금액은 약 1억600만원으로, 군이 지급한 인센티브 3,300만원의 3.16배에 달하는 경제적 효과를 기록했다. 1인 여행객은 영암에서 5만원 이상을 사용하고, 영수증과 신분증, 관광지 사진을 ‘영암 여행 원플러스원’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1회차 2만5,000원, 2회차 3만5,000원, 3회차 5만원 상당의 영암사랑상품권 또는 온라인 영암몰 포인트가 지급되며, 3회차 참여 시 1만원의 포인트가 추가 제공된다. 여행 전·후 모두 신청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졌다. 영암군은 이번 사업 확대와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다양한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여행객 만족도를 높이며 지속가능한 관광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유보통합 정책 추진을 위해 현장 인력 배치와 실무 연수에 나서며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9월 1일자 일반직 인사를 통해 6개 교육지원청(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무안)과 9개 지자체(전남도청, 나주, 광양, 무안, 담양, 화순, 해남, 강진, 영암)에 총 16명의 유보통합 인력이 배치됐다. 오는 2026년 1월에는 9명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파견 인력은 각 시·군청 보육 부서에서 근무하며 현장 업무를 익히고,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에 따라 9월 2일 전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는 배치 인력과 본청 추진 인력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정책 추진 수행 인력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정책 취지와 역할 안내뿐만 아니라 보육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전문가가 보육통합정보시스템 활용과 현장 적용 방안을 설명하며 실무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 파견자 현장 방문, 매뉴얼 개발 TF 운영,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유보통합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병남 유초등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서 총 4,601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며 ‘에너지 수도’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이번 예산 확보는 차세대 전력망 등 미래 에너지 사업과 지역 현안 해결 사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정부예산안에는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1,633억 원, 도로와 철도 등 국가 SOC 사업에 2,968억 원이 반영됐다. 치열한 국비 경쟁 속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핵심 사업을 선별해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차세대 전력망 구축 핵심 사업이 나주에 선제적으로 반영되면서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서 위상이 한층 공고해졌다. 주요 확보 사업으로는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인재 및 창업 밸리 조성(195억 원) ▲빛가람 호수공연장 조성 및 영산강 파노라마 전망대 등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67억 원) ▲동부권 5개 읍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 농촌협약(83억 원) ▲고전력 반도체 가속 수명 인프라 구축(50억 원) 등이 포함된다. 이 외에도 에너지 산업과 기술 개발 전문 기업 유치를 위한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2단계(20억 원), 농생명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7억 원), 현애원 가축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이번에는 K-팝도, K-드라마도 아니다. 바로 K-라이스다.”고흥군이 일본 도쿄 중심부에서 고흥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본격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 마련에 나선다. 행사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4일에는 도쿄 신주쿠 신오쿠보 한인거리에서 홍보 이벤트가 열린다. 신오쿠보는 일본 젊은 층, 특히 한류 문화를 즐기는 20~30대 여성들이 많이 찾는 명소다. 고흥군은 이곳에서 고흥쌀 500g 증정 행사와 시식 홍보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한류 거리’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한국의 맛, 고흥쌀”을 눈과 입으로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날 정오에는 신오쿠보 내 식당에서 고흥쌀로 만든 요리가 선보인다. 밥 한 그릇에 담긴 쌀의 품질 차이가 곧 브랜드 경쟁력이 되는 만큼, 현지 소비자들이 밥상에서 느끼는 경험을 중시한 전략이다. 같은 날 오후에는 일본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칸코쿠노리재팬 본사에서 협약식이 열린다. 고흥군과 흥양농협, 그리고 일본 현지 유통망을 보유한 태풍그룹이 함께하는 이번 협약식은 단번에 끝나는 자리가 아니라, 고흥쌀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서 앞으로의 수출 확대와 안정적 판로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이 9월 주말마다 도서 지역 곳곳에서 자연과 특산물을 테마로 한 축제를 연다. 6일 금일읍과 약산면을 시작으로, 13일 생일면까지 이어지는 읍면 축제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6일 금일읍에서는 전국 다시마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다시마 본고장’의 명성을 알리는 다시마 축제가 열린다. 축제에서는 다시마 요리 체험과 시식뿐 아니라 치맥 파티까지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의 흥미를 더한다. 같은 날 약산면에서는 진달래·흑염소 축제가 열린다. 흑염소 목장 체험과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거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축제를 즐긴 후에는 청정 바다와 난대림이 어우러진 ‘약산 해안치유의 숲’에서 숲길 산책과 산림치유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13일 생일면에서는 면민의 날을 맞아 화합 행사와 노래자랑,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생일도를 상징하는 대형 케이크와 함께 백운산, 금곡 해수욕장, 용출 갯돌밭 등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명소들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기다린다. 군 관계자는 “올해 읍면 축제는 자연 속 힐링, 특산물 요리 경연,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주말에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교육청이 단설유치원 간식 제공 중단으로 인한 혼란을 조기에 수습하기 위해 다각적인 해법 마련에 나서고 있다. 이번 사태는 지난 8월 18일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남지부 소속 단설유치원 급식종사자들이 간식 업무 배제를 요구하며 쟁의행위에 돌입하면서 발생했다.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이 참여한 이번 쟁의로 공립 단설유치원 유아들의 간식 제공이 차질을 빚고 있다. 교육청은 유아 간식을 먹거리가 아닌 성장 단계에서 필수적인 영양 공급 과정으로 보고 관리해 왔다. 전남교육청은 매년 유치원 간식 예산을 별도로 확보해 과일, 우유, 견과류 등 균형 잡힌 간식을 제공해 왔으며, 이를 통해 가정의 부담을 덜고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는 데 힘써왔다. 그러나 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이어진 7차례의 협상에서도 급식종사자 대표와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결국 간식 제공이 중단되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현재 각 유치원은 학부모에게 개별 간식을 준비해 달라고 안내하거나 교직원이 간단한 대체 간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매일 챙겨야 하는 간식 준비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거나 “간식의 질이 예전보다 떨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시가 지역 골목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과 경영 전략 강연 등 다각적 정책으로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소비자 혜택 확대라는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다는 계획이다. 골목형 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제2조의 2에 따라 지정된다. 요건은 2,000㎡ 이상의 면적에 20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하고, 상인회가 결성돼야 한다. 지정될 경우 소상공인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상권 활성화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소비자는 기본 10%에서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정 상점가는 각종 지역 홍보와 마케팅 지원, 축제 및 행사 참여 기회 확대 등도 제공돼 상권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목포시는 지난해 9월 골목형 상점가 등록 기준을 기존 30개 점포에서 20개로 완화하는 조례를 개정했다. 올해 7~8월에는 요건에 부합하는 지정 대상지 1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와 결성을 적극적으로 유도했다. 시는 9월 10일까지 지정 적합 여부 검토와 상인회 구성 등록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1일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전남새마을부녀회 한마음 어울마당’에 참석해 부녀회원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전남도의회 김성일·박성재 의원, 새마을부녀회원 등 900여 명이 함께했으며, 22개 시군 입장식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표창 수여, 감사패 전달, 나눔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행사장에서 각 시군별 부스를 일일이 방문하며, 회원들의 활동 내용을 꼼꼼히 살폈다. 그는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서민과 소상공인, 취약계층의 생활이 힘들어지는 시기일수록 새마을부녀회의 공동체 정신과 나눔 활동이 절실하다”며 “여러분이 만들어내는 배려와 협력, 그리고 나눔의 가치는 지역사회를 살리는 에너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라남도의회도 전남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전남새마을부녀회는 22개 시군 15만6840명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 농어촌 활력화, 환경보전, 사회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원들은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재활용 캠페인,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지원, 지역축제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