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15일간 ‘제 45년차 전국FFK 하계리더십연수회’를 울산산업고등학교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한국농업교육협회 울산지부(지부장 울산산업고등학교 교장 이영근)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연수회는 전국 63개 농생명계고등학교 FFK회원 대표 학생 101명과 각 시ㆍ도 장학사 및 사무국장, 한국농업교육협회 지부장, 울산교육청 관계자 등 180여명이 모여 한국 농업교육에 대해 토론하고 정보를 공유한다. FFK(Future Famers of Korea) 한국영농학생연합회는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치적으로 조직하여 운영하는 조직체로서 농업 종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학생들의, 학생들에 의한, 학생들을 위한 조직체이다. 이번 연수회는 FFK회원으로서 농업분야의 리더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하고 미래 농업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목적으로 열린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생명 특강, 온라인 골든벨, 스피치 특강, 분임토의, 분임별 발표대회, FFK회장단 선출 등 전국 농생명계 고등학교를 대표하는 학생들이 모여 미래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노옥희 교육감은 축사에서 “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고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을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백신 종류는 화이자로 조기 졸업자를 포함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모두 1만5,524명이다. 울산지역 고3 학생과 교직원 백신접종 동의율은 교육부가 발표한 전국 평균치(학생 97.8%, 교직원 95.7%)와 비슷한 수준이다. 학생과 교직원은 이 기간 학교별 지정된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을 맞으면 된다. 예정된 일정에 불가피한 사유로 접종이 어려우면, 지정된 예방접종센터에 개인별로 연락해 재예약 후에 접종할 수 있다. 울산교육청은 백신접종 지원단을 꾸려 지방자치단체, 보건소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백신 접종에 앞서 유의사항, 이상 반응과 대처 요령 등 학생용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접종 전 반드시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사전교육을 하도록 했다. 백신 접종일은 학교장 재량 휴업이나 단축수업 등 학교 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학사를 운영한다. 오후 시간에 학교 단위로 일괄 접종 때 오전 단축수업 등을 운영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7월 16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한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배지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배지는 이달 초 행정안전부와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총 1,200만개를 제작하여 울산시는 이중 30만개를 배정 받은 가운데 1차분으로 약 4만 개를 최우선 공급 받았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1차분을 60세 이상 접종자들에게 우선 증정키로 하고 읍면동 방문 시 또는 접종센터에서 접종 후 현장에서 배부한다는 계획이다. 2차 물량 26만 여개는 8~9월 중 접종기관에서 접종 시 증정할 예정이다. 접종배지는 접종자 혜택 제공의 일환으로 제작하게 되었으며, 접종증명서, 접종증명 스티커와 달리 예방접종에 대한 증명력은 없으나 예방접종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일조하신 어르신들과 시민들에 대한 예우차원에서 마련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접종배지를 배부해 접종 분위기 확산 및 방역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또 하나의 작은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방역을 위한 노력과 많은 고통을 감내하고 있는 울산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접종률은 인구 대비 1차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UFEZ)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저차원탄소혁신소재연구센터는 7월 15일 오후 1시 30분 테크노산업단지 내 울산과학기술원(UNIST) 산학융합캠퍼스 대강당 106호에서‘2021 울산 수소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 울산 수소 아카데미’는 총 3회 개최된다. 1회 아카데미는 두 개의 강의로 구성된다. 김재경 연구위원(에너지경제연구원)은 「수소경제 및 수소산업 전망」을 주제로 수소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및 탄소중립을 위한 수소경제의 역할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한다. 오동희 부국장(머니투데이)은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들이 펼치고 있는 수소경제 로드맵들과 미래 수소사회와 우리나라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2회는 오는 9월 30일(울산과학기술원/ 백종범「수소생산 및 운송」한국가스안전공사/ 탁송수 「수소 인프라 안전기술」), ▲3회는 10월 28일 (현대자동차 연료전지사업부 「수소사회와 친환경 모빌리티의 이해」)라는 주제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참여는 2021 울산수소아카데미 누리집 또는 울산과학기술원으로 신청하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7월 15일 오전 10시 본관 7층 행정부시장실에서 ‘2분기 친절 공무원 격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친절 대상은 시 공무원 8명과 기관(부서) 7곳이다. 올해 2분기(4월 ~6월) 누리집 ‘칭찬합시다’와 유선 전화로 접수된 공무원 및 기관‧단체에 대한 칭찬과 감사의 글은 총 22건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응급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산행 중 길을 잃거나 다리를 다치는 등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119 구급대원들의 큰 도움을 받았다는 내용이 많았다. 코로나19로 바쁘고 힘든 상황임에도 관련 공무원의 친절한 대처에 감동을 전하는 내용들도 있었다. 민원 처리와 관련한 칭찬 글도 다수 올라왔다. 민원인이 요청한 부분에서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개선 방안을 제안하거나 후속 처리 과정까지 세심하게 답변해준 공무원, 민원인의 입장에서 빠르고 신속하게 민원 처리를 도와준 공무원, 민원인이 처한 상황에 대해 공감해주고 친절하게 대응한 공무원, 도움이 필요한 해당 민원인을 직접 방문해 적극 행정을 실천한 공무원 등이 칭찬을 받았다. 울산시는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실천해 시민에게 감동을 준 공무원들과 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2021년 규제개혁 우수사례로 총 6건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7월 15일 본관 7층 행정부시장실에서 오전 11시 20분 ‘2021년 울산시 규제개혁 우수사례’를 선정, 시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는 2020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추진된 규제개혁 우수사례(12건) 중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6건(최우수 1, 우수 2, 장려 3)이 선정됐다. 심사 기준은 창의성(30%), 난이도(40%), 효과성(20%), 확산가능성(10%) 등이다. 최우수상은 상금 150만 원, 우수상은 상금 100만 원, 장려상은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은 울산시 환경보전과의 ‘아크릴로니트릴 대기배출허용 기준 세분화’ 사례가 선정됐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오염물질인 ‘아크릴로니트릴’ 배출허용기준이 2020년부터 신설되면서 모든 배출시설의 배출허용기준이 3ppm으로 일괄 적용되어 ‘저장시설’의 경우 기술적 · 경제적 어려움이 발생됐다. 이에 울산시는 기업체, 울산상공회의소와의 현장애로 청취, 대책회의 실시, 환경부와의 지속적인 문제점 검토를 통해 지난해 12월 아크릴로니트릴 배출허용기준의 세분화를 담은「대기환경보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기회로 디지털 뉴딜 정책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관련 조례 제 ·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개정을 추진하는 관련 조례는 ▲울산광역시 지식정보 연계 및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가칭 ‘디지털집현전 조례’), ▲울산광역시 디지털포용 조례, ▲ 울산광역시 데이터 기본조례이다. 이들 조례는 지식정보의 체계적 관리 및 제공(디지털집현전 조례), 사회 · 경제 영역의 디지털 안전망 구축(디지털포용 조례), 데이터 유통 및 산업 육성 관련(데이터 기본조례) 등의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울산광역시 지식정보 연계 및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제정)는 디지털집현전 통합 플랫폼을 구축․운영해 공공기관별로 분산되어 제공되고 있는 분야별 지식정보를 상호 융 · 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공유ㆍ확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울산광역시 디지털포용 조례」(개정)는 정보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넘어 모든 시민들이 소외와 차별 없이 지능정보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울산광역시 정보취약계층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한 조례」의 ‘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가 14일부터 22일간의 일정으로 제22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울산광역시의회는 14일 오전 10시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송철호 시장과 노옥희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임시회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는 개회식, 인사말, 5분 자유발언, 안건심사, 시정질문 순으로 진행됐다. 박병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선 7기도 3년 차를 지나 이제 1년 남았다.”며 “새로운 사업도 발굴해야 하지만, 지금까지 펼쳐온 사업들이 성과와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마무리하는데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올해로 지방자치제가 부활한 지 30년이 되었다. 민의의 전당인 지방의회가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함으로써 시민을 위한 올바른 행정이 펼쳐질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었다.”며 “우리 울산광역시의회도 울산과 시민을 위한 더욱 반듯한 울산광역시의회가 되도록 위상을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건 심사에 앞서 5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의 현안문제에 대한 대안과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손근호 의원이 ‘초등학생 돌봄 공급확대의 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는 14일 오후 2시 울산 중구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2021 도시재생 주민제안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6팀과 함께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시재생 주민제안공모사업은 원도심(중앙동)일원에서 추진 중인‘울산, 중구로다’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관심을 높이고 공동체 및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내 많은 문화기획 단체들이 여기에 참여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주민제안공모사업은 ▷원도심 버스킹 공연 ▷시민 참여 시점 ▷주민과 함께하는 힐링콘서트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당수나무 공원 ▷도시재생 관련 의류‧굿즈 제작 ▷중앙동 홍보 뮤직비디오 제작 등이다. 이날 워크숍은 사업별 추진 배경과 우수사례 공유, 주의사항 안내, 사업 실적 보고서 작성법 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공모사업 관련 의견 수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여기에 사업 단체들이 어려워하는 국고보조금 통합관리 시스템 매뉴얼 및 보조금 집행에 대한 전문가의 회계교육도 함께 마련됐다. 중구청 관계자는“도시재생 주민제안공모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민들의 참여 확대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앞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는 2021년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예술가와 함께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슬기로운 동헌생활’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대상에 따라 지역아동센터(2회, 7월 23일/8월 17일), 초등학생을 둔 가족단위(2회, 8월 13일/8월 14일)로 나누어 총 4회 진행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조선시대 관아였던 울산 동헌의 구석구석을 살펴 암행어사 마패를 완성하는‘동헌 스탬프 활동지 투어’를 비롯해 문화재를 활용한 ‘미술체험(비누, 투명부채 만들고 그리기)’, 타악 음악전문단체 「뮤직팩토리 딜라잇」과 함께하는‘예술가와 소통하는 문화공연’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이번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울산 동헌에서 우리 지역 문화재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며 “문화재와 함께하는 고품격 문화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는 14일 오후 4시 울산 중구 학성동에 위치한 동백 어르신모임터에서‘학성 도시농부 육성과정’수료식을 열었다. ‘학성 도시농부 육성과정’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경로당 옥외공간에 텃밭을 조성해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와 공동체 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운영을 맡은‘울산도시농업네트워크’는 학성동 도시재생사업구역 내에 위치한 학남어르신집과 학성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6월 8일부터 7월 14일까지 주 1회, 총 6주 차 과정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의 이해와 씨앗 발아, 육모양액 조성 방법, 친환경 병해충 방제와 버섯재배, 새싹삼 및 새싹채소 등에 대한 다양한 이론 교육과 실습으로 꾸며졌다. 또 옥외텃밭으로 학성경로당 2층 테라스와 동백어르신집 옥상에 수경재배기 8개, 토양 재배기 6개를 설치해 어르신들이 직접 텃밭을 관리하고 수확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이 무료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이웃들과 즐겁게 대화하며 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무척 즐거웠고 생활에 활력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중구청 관계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는 14일 공무원 노동조합과 관련된 사유로 해직된 직원을 복직시키고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는 올해 4월에 시행된 「공무원 노동조합 관련 해직 공무원 등의 복직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조치로, 이를 통해 공무원 노동조합 활동 등을 이유로 2005년 해직됐던 직원이 16년여 만에 복직하게 됐다. 특별법은 2002년 3월 23일부터 2018년 3월 25일까지의 기간 동안 공무원노동조합 활동과 관련된 이유로 파면 또는 해임 등 징계를 받은 공무원의 복직을 위한 절차를 규정하고 있다. 울산 중구는 특별법에 따라 복직 신청과 인사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복직을 결정했으며, 경력 인정에 관한 특례를 반영해 복직과 함께 1계급 승진 임용도 단행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임용식에서“복직과 승진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공직생활도 주민을 위해 그동안 못다 한 봉사를 다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생활 공구 대여소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성안 공구나라’가 14일 문을 열었다. ‘성안 공구나라’는 중구형 공유경제의 일환으로 마련된 시설로, 자주 사용하지 않아 구입하기 망설여지는 생활공구를 중구 주민들과 중구 소재 사업장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빌려준다. 대여 물품은 충전드릴, 톱, 예초기 등 32종으로 대여료는 500원~2,000원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대여 기간은 5일 이내로 1회에 한해 2일 연장이 가능하다. 울산 중구는 지난해 5월부터 서부권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태화 공구 빌리지, 10월부터 동부권 병영2동 행정복지센터에‘병영2동 공구나라’를 설치해 운영해오고 있으며, 여기에 성안동 행정복지센터‘성안 공구나라’가 문을 열면서 지역 내 공구 대여소는 모두 3곳으로 늘었다. 이 밖에도 중구는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 면접 정장 대여, 공유 주방, 장난감 대여 사업에 이어 지난 5월부터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이웃과 나눠 사용할 수 있도록 우정동 행정복지센터에 열린 나눔 상자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 14일부터 마을단위 소규모 단체 행사에 필요한 이동형 앰프, 천막,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한‘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공간이자 주민들이 육아 경험과 정보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곳으로,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5월 신한금융희망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이들과 미래재단과의 다자간 협력을 바탕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동육아 나눔터’ 조성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울산 중구는 이번 공모사업 준비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중구 지역 공동주택 자체 수요 조사를 펼쳐 5월에 강변e편한세상(반구1동)을 사업 대상으로 정하고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지원사업에 공모했다. 이후 6월에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공동육아나눔터 설치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울산 중구는 이번 선정으로 공간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매 등에 필요한 예산 6,500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10월 개관을 목표로 강변e편한세상 아파트에 86.7㎡(약 26평) 규모의 돌봄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병국 강변e편한세상 대표는“중구청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생명존중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울산교육공동체 토론회를 개최했다. 우리사회의 청소년의 극단적 선택으로 인해 예기되는 문제를 이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교사, 유관기관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청소년의 올바른 이해와 학교 현장에 필요한 지원 대책을 토론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학생 생명존중 및 정신건강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협조체제 강화와 고위험군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전문상담기관, 병원,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노력하기로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극단적 선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자 교원을 대상으로 게이터키퍼 교육 실시와 교육공동체 마음건강 증진 프로젝트를 운영해 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동구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는 7월 14일 오후 2시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 3층 강당에서 16명의 교육생이 참가한 가운데 ‘뚝딱뚝딱 목공학교’ 개강식을 열고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9월 8일까지 주 1회 3시간씩 총 21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목공 기초이론과 공구사용법, 그리고 간단한 가구 제작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과정은 지역 내 ‘카페공방 평상’이라는 마을기업과 협력하여 이론 교육은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에서 실습 교육은 공방에서 나누어 진행하게 된다.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단순히 목공기술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생애설계 및 사회적경제교육도 병행하여 참여자들이 진로를 설계하고 소득창출과 사회공헌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14일 신정1동 · 무거동공영주차장에서 공단 우병관 기획경영실장, 교통시설팀장 및 남부경찰서 이시훈 생활안전과장, 범죄예방진단팀 계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우수주차장’인증패 수여 부착식을 가졌다. 범죄예방 우수주차장 인증은 주차장 이용자들 중 여성 및 고령이용자들의 안전 강화와 지역 공동체 치안 참여를 높이기 위해 경찰청에서 시행하는 제도이다. 범죄예방우수시설로 인증 받게된 공영주차장은 남부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이 현장에서 CCTV, 비상 안심벨, 범죄예방 안내판 등과 관련된 관리운영과 보안시설 체계 등을 8개 분야 91개 항목에 대한 진단과 심사를 통해 인증받았다. 이는 지난해 6월, 울산 내 공영주차장 최초로 범죄예방우수주차장으로 인증받은 무거섬들공영주차장에 이어 2,3번째이다. 남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단에서 운영하는 주차시설 등에 범죄예방 진단 및 시설개선을 꾸준히 실시하여 범죄를 예방하고,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6월 1일 기준 주택과 건축물 등에 대한 7월 정기분 재산세 9만2천685건에 266억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라 지난해보다 개별주택가격은 1.38%, 공동주택가격은 15.0% 각각 상승했음에도 올해 적용되는 주택가격 9억원 이하의 1세대 1주택에 대한 세율 특례(세율 0.05% 인하)에 따라 1세대 1주택 소유자의 세부담은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재산세는 건축물과 주택 등에 대한 것으로, 주택분 재산세는 연세액을 7월과 9월에 1/2씩 나눠 부과하며, 20만원 이하는 7월에 전체세액을 부과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가 2021년 제26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기관 종합평가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북구는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매년 지역 발전과 행정서비스 혁신에 기여하고 자치행정 역량을 강화한 기초자치단체를 선정해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민간부문 지방정부 평가제도 중 가장 권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북구는 행정혁신·문화관광·복지보건·지역개발·산업경제·환경안전 6개 분야에서 1·2차 정량 및 정성평가, 3차 서면질의 등 3단계 평가를 거쳐 최고점수를 획득하며 종합대상에 올랐다. 북구는 편리한 이동권을 확보하고, 문화 및 복지시설을 확충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전 분야에 걸쳐 도시의 외형과 수준을 한층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과 광역철도 연장운행 등을 통해 부족한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며 편리한 이동권을 확보했다. 또 육아종합지원센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을 통해 출산에서 보육, 돌봄으로 이어지는 순환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매곡천 친수환경조성, 강동오토캠핑장 건립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14일 고객지원실 민원담당 공무원 5명과 ‘교육감과 힐링하는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감이 직접 주재하여 민원담당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문제점을 청취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격의 없이 상호 토론함으로써 시민들이 만족하는 최상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날은 민원인들과 대면하는 고객 접점에 있는 고객지원실 직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고 민원 환경과 민원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직원들은 민원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청내 직원들이 오랜 시간 민원을 응대하거나, 몸이 불편할 때 잠시 휴식할 수 있는 휴게공간 마련과 노후 시설, 집기 등 사무실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민원 서비스 개선 방안으로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민원서비스 중점 발굴, 반복적 민원의 실태 분석을 통한 고충 민원 해소, 민원 처리 시간 단축과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민원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반영 등도 제시했다. 고객지원실은 올해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온라인 화상 민원 상담, 야간 민원 상담 및 제증명 전달 서비스, 분실물 보관센터 운영, 수화통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친자연적인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녹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2년 학교 숲 조성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울주군은 2021년 사업대상지로 적합한 신청학교가 없어 사업을 시행하지 못했으나, 2022년 사업대상지로 현재 2개소의 신청을 받아 대상지 선정을 검토했으며, 상북중학교와 삼남중학교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어 내년도 사업을 위한 절차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학교 숲은 학교 공간을 활용해 숲을 조성함으로써 학교 옥외 환경개선 및 도심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지역 주민에게 제공하는 녹지 조성사업이다. 학교 구성원, 학부모 등 다양한 구성원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함께 숲을 가꾸어 나감에 따라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으며 현재 울주군에서 시비 보조 지원을 받아 대상지 선정 및 검토 후 해당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에는 언양고등학교, 온산고등학교 총 2개 학교에 학교 숲을 조성했다. 학교 숲은 조성 목적에 따라 다양한 유형이 있는데 언양고등학교는 야외 숲의 개념으로 건물 뒤편 소외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2021년 온산도시재생 주민공모 사업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8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기획공모 1건과 일반공모 5건을 선정해 발표했다. 기획 공모는 온산지역의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한 장기 사업의 일환이며, 마을 미디어를 통한 지역공동체 형성과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공동체 구성원이 마을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방송콘텐츠로 제작 및 공유함으로써 주민 주도의 지역 의제 및 담론 형성의 장이 마련될 것이다. 특히 청소년 크리에이터 과정을 별도로 개설함으로써 마을을 책임질 미래 세대의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공모로 선정된‘폐품 아트 사업’은 생활 속에서 나오는 일회용품을 활용해 버려지는 쓰레기가 예술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과 동시에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움으로써 주민들이 마을 환경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함께하는 꽃밭 가꾸기’는 나만의 화분 만들기와 골목길 가꾸기를 주요 내용으로 가로 환경정비는 물론이고 화분을 가꾸듯이 마을 환경을 가꿀 수 있도록 하여 주민들과 화합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7월부터 11월까지 2019년 기준으로 관내 부동산 등 재산을 보유하면서 과점주주 주식 지분비율이 증가한 비상장법인 126곳에 대해 과점주주 취득세 일제조사를 추진한다. 과점주주란 주주 또는 유한책임사원 1명과 그의 특수관계인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로서, 그들의 소유 주식합계 또는 출자액의 합계가 해당 법인 발행주식 총수 또는 출자총액 100분의 50을 초과하고 그에 관한 권리를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자들을 말한다. 비상장법인 주식을 취득함으로써 과점주주가 됐을 때에는 해당 법인의 부동산 등을 취득한 것으로 보며 이에 해당하는 과점주주는 주식을 취득한 날부터 60일 이내 취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울주군은 선정된 법인으로부터 과세자료를 제출받아 취득세를 정당하게 신고․납부했는지 확인 후 미신고 또는 과소신고 분에 대해 취득세를 과세 예고 및 부과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과점주주 일제 조사에 법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며 주식 취득으로 과점주주에 해당하는 경우 세무1과로 사전 문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마을교육공동체 거점센터에서는 “우리, 땡땡마을에서 놀자”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울산마을교육공동체거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여행과 체험활동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통한 배움의 장을 넓혀 주고자 마련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프로그램의 특성에 따라 2시간부터 6시간 프로그램까지, 단일 강좌에서 두 개 이상의 강좌가 융합된 복합 강좌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8월 3일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음악과 새활용 등 개별 강좌들과 ‘농사+적정기술’, ‘반디+제과’, ‘숲체험+반디교실+제과’ 프로그램 등 융복합 강좌까지 다양해 학생들이 좋아하는 주제별로 선택할 수 있다. 참가 학생들의 안전과 방역을 위해 프로그램은 교실별 10명 이내로 제한해 접수하고 있으며, 신청 기간은 7월 14일부터 20일까지이다. 다만, 코로나19의 방역 조치에 따라 프로그램 일정 변경은 가능하다.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울주군 상북면 구)궁근정초등학교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오는 7월 15일 ~ 16일 이틀간 ‘2021년 지역공공기관 비대면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공공판로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1개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65개 중소기업의 사전 매칭을 통해 온라인 1:1 화상상담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상담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들을 위해 상담회 기간 울산경제진흥원 아이디어룸 내 ‘비대면 구매상담 도움센터’가 운영된다. 울산경제진흥원 누리집 내 온라인 기업 홍보관을 구축하여 지역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산업별, 지역별, 인증별로 구분하여 전시도 한다. 이번 상담회는 공공기관의 구매 담당자와 중소기업을 맞춤형으로 연결함으로써 판로 확보가 필요한 중소기업들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할 기회를 가짐으로써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울산시는 행사에 참가한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사가 끝난 후에도 성과분석 및 1:1 추가상담 등 모니터링을 통해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노인층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2021 찾아가는 실버 소비자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7월 14일 부터 12월 15일까지 ‘스미싱 피해예방’과 ‘이동통신 관련 소비자피해 예방’ 2개 주제로 진행한다.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정부기관 및 가족을 사칭한 문자와 누리소통망(SNS)으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소비자상담센터, 한국소비자원 등 소비자피해구제 기관을 사칭한 문자가 급증하면서 소비자센터로 스미싱 관련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최근 노인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스미싱 피해사례, 이동통신 관련 소비자 피해사례, 피해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등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참가신청은 교육이 진행되는 12월 까지 울산광역시 소비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상시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울산광역시 소비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스미싱 등 신종 통신금융사기수법으로 인한 피해 예방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실버 소비자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소비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7월 14일부터 10월 27일까지 4개월간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위해 지난달 6월 28일부터 7월 6일까지 정원에 관심이 있고 수료 후 취업· 봉사활동 등 정원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 가능한 울산시민 대상으로 30명의 교육생을 모집했다. 특히 접수 결과 90명의 신청자가 몰려 3: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발했다. 교육은 선발된 30명을 대상으로 7월 14일부터 10월 27일까지 주 1~2회 4시간씩 20회, 총 80시간 동안 진행된다. 환경·산림 복지, 정원의 이해 등 이론 교육 36시간과 스마트 가든 꾸미기, 정원 설계·시공, 견학 등 실습 44시간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론 교육은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실습 교육은 울산조경협회 실습장 등지에서 실시된다. 울산시는 교육 수료 후 지역 마을 공동체 정원 가꾸기, 정원 행사 참여를 통한 재능기부 등 취미·봉사활동과 정원 분야 취업 등 정원과 관련한 지속적인 활동 연계를 통해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시민정원사 양성교육으로 울산시민이 정원에 많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도서관은 7월 17일 울산도서관 1층 대강당 로비에서 ‘2021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도서 교환전’으로 ‘헌책 & 새책’을 개최한다. 헌책 & 새책’은 ‘2021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분야별 도서를 시민들과 함께 읽고 공감대를 형성해 지역사회가 책으로 소통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를 1차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300권, 2차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300권 등 총 600권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교환해 준다. 교환은 준비된 도서의 범위 내에서 본인이 읽은 책 1권과 분야별 올해의 책 1권을 1:1로 교환할 수 있으며 1인당 총 2권까지 교환이 가능하다. 다만, 울산도서관 기증자료 운영지침에 적합하지 않은 5년 이상된 도서와수험서, 교과서, 잡지 등은 교환에서 제외된다. 교환된 도서는 동일도서가 없는 경우 울산도서관에 소장하고 나머지 도서는 작은도서관 등 관련 기관에 재 기증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 올해의 책은 성인 분야 정세랑 작가의 ‘시선으로부터’, 청소년 분야 이꽃님 작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7월부터 새로운 영치기법인 체납차량 분포지도를 활용해 상습․고질적인 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체납차량 분포지도는 빅데이터를 이용해 체납자 주소를 지도에 좌표 생성해 체납차량이 집중된 지역을 시각화하는 것으로 구·군별 집중 단속지역을 선정할 수 있어 종전보다 촘촘한 단속이 가능한 새로운 방식이다. 영치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타 시·군·도 등록 차량 경우 3회 이상 체납)으로 지방세 뿐 아니라 세외수입 및 각종 차량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도 단속 대상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적인 경기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 유예 및 분할납부 등을 실시해 보호하고 고질적으로 체납된 자동차에 대해서는 공매처분 등 강력한 징수활동으로 공평과세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올해 6월 1일 기준 주택 및 건축물, 선박 소유자 등에 대한 7월 정기분 재산세 1,568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라 지난해보다 개별주택가격은 3.27%, 공동주택가격은 18.66% 각각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지난해에 비해 3억 3000만 원 가량 감소했다. 이는, 올해부터 적용되는 재산세율 특례(과세표준 구간별 세율 0.05% 인하)에 따라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1세대 1주택 소유자의 재산세 부담이 줄어든 것과 고급오락장의 재산세 감면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구․군별 부과 현황을 보면, 중구 204억 원, 남구 530억 원, 동구 170억 원, 북구 266억 원, 울주군이 398억 원으로 나타났다. 재산세는 소유기간에 관계없이 매년 6월 1일 현재 재산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하는 지방세로,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주택분 재산세 1/2과 건축물, 선박 및 항공기에 대한 것이다. 오는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 재산세 1/2과 토지분이 부과된다. 다만 재산세 연세액 20만 원 이하 주택에 대해서는 이번(7월)에 전체 금액이 부과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인권의 주요 이슈와 흐름을 공유하고, 민ㆍ관ㆍ학의 공동학습과 소통을 통한 인권 존중 문화 및 인권 가치 확산을 위해 울산인권원탁회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제1회 울산인권원탁회의이 7월 14일 오후 2시, 시청 시민홀에서 「코로나19 시대의 인권, 이제 ‘건강할 권리’를 넘어 ‘잘 아플 권리’」 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민ㆍ관ㆍ학의 다양한 인권ㆍ시민사회단체(기관)가 참석한 가운데 1부 특강과 2부 소통의 시간으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우리 사회가 코로나19로 인한 재난 상황인 가운데, 잘 아플 권리인 ‘질병권’ 이라는 개념을 제안해 주목받은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의 저자인 인권 활동가 조한진희 작가의 특강이 진행된다. 2부는 참석자들과 시민들이 지역사회의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해 인권ㆍ시민사회 단체(기관)등과 협력을 강화하고 인권거버넌스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울산인권원탁회의는 울산시청, 울산시교육청, 국가인권위 부산인권사무소, 울산인권운동연대, 울산대학교 인권·법학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해 마련됐다. 인권 주요 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지역의 인재가 수도권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지역 내에 정주하고 취업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울산과 경남이 손을 맞잡았다. 울산시와 경상남도는 7월 14일 ‘울산・경남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는 ▲울산‧경남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 및 관련 법령 개정을 위해 상호 협력 ▲이전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의 지역인재 육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원 ▲대학 강의, 전문분야 연구‧기술개발 등을 위한 인력 교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울산시와 경남도는 지역 인재들이 내년부터 이전공공기관의 취업기회가 확대되어 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경남 지역 인재 채용 광역화 법령 개정」을 국토부에 공동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지역인재 광역화가 이뤄지면 울산・경남권 지역학생들이 울산(7개),경남(10개)의 17개 의무채용 공공기관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 될 전망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지역인재 채용범위가 광역화 되면 울산지역의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확대,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여 채용의 결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대학 및 이전공공기관의 개방 협력을 강화하도록 적극 지원할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박태완 중구청장이 13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민경삼 동남지방통계청장을 만나‘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민경삼 동남지방통계청장은‘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가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다짐하고 협조 사항 등을 살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부동산 실거래 의심자료를 정밀 조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밀조사는 신규 아파트 분양권 및 부동산 매매계약에 대한 다운계약서 작성, 실거래 신고 지연 및 위반사항, 자금 편법 증여, 법인자금 유용 등 탈세 정황, 명의 신탁 약정 등 부동산 범죄행위를 비롯해 자금 출처가 불분명한 거래, 증여혐의, 실명법 위반 등에 대한 사항을 밝혀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대상은 지난해 하반기 부동산 거래 계약 66건의 거래 당사자인 매도인과 매수인으로, 개업 공인중개사가 중개한 경우 공인중개사도 조사 대상에 해당된다. 유형별 조사대상은 국토교통부의 실거래 의심자료 통보분 57건, 주택 취득 시 자금조달 계획 거짓신고 의심자 특별조사 3건, 계약 해제 신고 2건, 분양권 4건이다. 울산 중구는 8월 13일까지 자진신고자를 제외한 정밀조사 조사대상자에게 소명자료 제출을 요청할 계획으로, 거래 당사자는 실거래가 소명자료인 거래 계약서와 자금납부 및 조달 증빙(계좌이체 내역, 통장사본)등을 물건지 관할 구청에 제출해야 한다. 소명자료 미제출 혹은 불충분 시 2차 소명조사를 하고 끝까지 소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시의회 교육위원회 손근호 위원장은 13일, 울산교육감 접견실에서 북구 효문동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효문코오롱하늘채 입주민, 한신더휴 입주예정자 및 교육청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입주민들은 “율동지구에 2025년까지 총 3,257여 가구가 입주하게 된다.”며 “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신설과 관련하여 오는 10월 예정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울산교육청 및 울산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하였다. 또한 “율동지구 초등학교 설립 시까지 연암초, 양정초로 원거리 통학하는 아이들의 등하굣길이 대형수송차량들로 인해 매우 위험하다.“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 보장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노옥희 교육감은 “2025년 개교를 목표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현재 양정초까지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 보장을 위해 통학거리 1.5km이상인 효문 코오롱하늘채 아파트 거주 학생 중 초등학교 3학년 이하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2학기부터 통학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근호 교육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의회 백운찬 의원(행정자치위원)은 13일 오전 10시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북구 농소2동 파출소 설립 민원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북구의회 임채오 의장과 이정민 부의장, 이진복 · 정외경 의원과 이상헌 국회의원실 조영수 사무국장, 울산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농소2동 주민자치위원회, 아파트연합회, 자율방범대, 새마을부녀회 등이 주축이 된 ‘농소2동파출소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상태)’ 회원들이 참석해 현실태를 설명하고 조속한 파출소 설립을 요구했다. 주민들은 “농소 2동은 인구 4만 명이 넘는 북구 최대의 행정구역이지만 농소1파출소가 농소1동·2동을 모두 전담하다 보니 긴급사고 발생 시 초동대처가 미흡하다.”며 “공동주택 건립,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으로 치안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파출소 건립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 “2019년 · 2020년 두 차례 신설을 추진했지만 112신고 건수, 5대 범죄 발생 등의 단순 수치가 기준에 못 미쳐 좌절됐다.”며 “국회, 경찰청, 울산시, 시의회가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백운찬 의원은 “경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중인 울산 동구 서부동 일대가 첨단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시티’로 거듭난다. 동구청은 7월 13일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명덕마을 스마트시티 조성 실시설계용역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금까지 추진한 실시설계용역의 중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청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동구 서부동 명덕마을 일대 121,900㎡에 대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260억원을 들여 리얼소통발전소 조성, 명덕활력가로 조성, 스마트시티 조성 등 7개 세부사업을 추진중이다. 이 가운데 명덕마을 스마트 시티 조성사업은 스마트플랫폼 조성, 스마트다목적 폴 설치, 스마트 주차안내 시스템 도입,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등 스마트 도시재생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60억원이 투입된다.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통해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도시생활에서 발생하는 교통 및 환경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삶의 질을 개선함으로서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2021년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1기분), 건축물, 선박) 149,480건, 530억원을 부과하고 8월 2일까지 자진납부 하도록 홍보에 나섰다. 7월 정기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소유하고 있는 주택, 건축물, 선박을 대상으로 하며,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20만원 이하는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원 초과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된다. 올해 남구의 부동산 공시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했으나 공시가격 9억원 이하 1세대 1주택 소유자의 세율특례(세율 0.05% 인하) 적용으로 납세자들의 세부담이 경감됐다. 재산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으로도 납부가능하며, 스마트폰을 이용한 스마트위택스, 간편결제앱(네이버, 페이코, 카카오페이) 또는 시중은행과 금융결제원의 금융앱으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인터넷 활용이 힘들거나 고지서가 없을 때에는 ARS를 통해 과세내역과 가상계좌번호 확인은 물론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재산세는 우리 구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리며, 납부기한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2021년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2차)」을 2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들의 창작의욕 고취와 수준 높은 공연예술지원을 위해 공모절차에 따라 사업자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에 실시한 1차 모집에 이어 2번째로 진행한다. 지난 1차에서 남구 관내에 사무실을 둔 예술단체로 한정했다면, 이번 2차 공모사업은 남구 관내에서 문화예술 분야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단체로 관내 단체소재지 제한 규정을 없앴다. 지원 규모는 1천3백만원으로 공모 분야는 전통, 시각, 공연, 문학 등 문화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사업별 지원 규모는 최대 5백만원이며 법령 또는 구 조례상 지원규정이 있는 단체 또는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이나 단체면 가능하고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중 발표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지원으로 구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권 확대와 문화도시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어른들의 학습놀이터, 작심 삶-일」프로그램 중 “남구를 그리다! 어반스케치“ 과정을 지난 13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30명을 대상으로 총10회로 운영된다. 풍경을 주제로 펜드로잉 기법을 익히고 선암호수공원 및 장생포 일원 등으로 현장스케치에 나선다. 또한 수강생들의 학습성과 공유의 장으로 작품전시를 개최한다. 「어른들의 학습놀이터, 작심 삶-일」은 신중년의 인생 재도약 및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상반기에는 ▲드론입문 ▲3D펜 ▲목공체험을 성황리에 종료한 바 있다. 남구 관계자는 “「어른들의 학습놀이터, 작심 삶-일」이 백세시대 인생2막을 준비하는 주민들에게 좋은 체험이 되고, 코로나로 지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에서 동네 구석구석을 잘 아는 주민들이 마을을 순찰하며 이웃을 안전하게 지키고, 주민 불편사항이나 생활 민원을 찾아 전달하는 등의 일을 맡는 자율봉사단이 출범했다.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서 이웃을 돌보고 동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구성된 ‘온(溫)동네 봉사단’이다. 온동네 봉사단은 지난 13일 구청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지역에서 개별적으로 이웃에 봉사하던 주민 130여명으로 이뤄진 봉사단은 앞으로 우범지대 및 유휴지에 화초를 가꾸고 벽화를 설치하는 등의 환경개선 작업을 비롯해서 주민 불편·민원 사항을 전달하고, 원룸 밀집지역과 빈집·공사현장 등을 순찰하는 등 주민 생활현장을 누비며 마을을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된다. 남구는 온동네 봉사단이 ‘구민이 안심하는 안전 남구’를 실현하기 위해 주요 사업으로 추진 중인 서동욱 구청장의 공약에도 부합하는 만큼 이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전한 남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서 구청장의 공약 중에는 마을환경 개선과 교통약자 보호, 주민자율 봉사활동 권장 등이 포함돼 있다. 실제로 남구는 온동네 봉사단의 활동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풍선형 입간판인 에어라이트 난립 방지를 위한 집중단속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북구는 불법유동광고물인 에어라이트를 집중단속해 상습 위반자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에어라이트는 보행공간을 침범해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유발할 우려가 있고, 야간에는 빛공해 등으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 및 집중단속을 통해 깨끗한 도시경관을 유지하고, 안전한 보행환경도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송정지구 종교시설(하나님의 교회) 건축 불허가 관련 행정소송에서 패소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해 4월 북구청에 송정지구 종교용지 내 교회 건축 허가를 신청했고, 허가 신청 소식을 접한 인근 주민과 종교단체 등 6천 여 명은 교육환경 저해 등을 이유로 건축 허가 반대 민원을 제기했다. 지역 주민 다수가 반대하는 민원이 발생하자 북구는 민원조정위원회를 열고, 양측의 입장을 들었다. 위원회는 교육환경, 교통, 안전문제, 사회적 비용 유발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이 더 중요하다며 건축허가 불허로 결론을 내렸고, 북구는 해당 교회에 건축허가신청 불허가 처분을 통보했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지난해 7월 북구청의 건축허가신청 불허 처분이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북구는 재판 과정에서 고헌초등학교 정문으로부터 135m 거리에 해당 종교시설이 건축되고 종교활동을 할 경우 아직 종교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초등학생들의 학습 환경이 침해됨은 물론, 교통체증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 주민과 교회 간의 지역갈등 초래 등 건축허가 불허 처분이 합당했음을 적극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13일 군청에서 NH농협은행 울주군 지부와 울주군 긴급 군민지원금 지원과 관련한 선불카드 발행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선호 군수와 박해병 NH농협은행 울주군 지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울주군과 NH농협은행은 울주군 긴급 군민지원금 지원을 위해 지역 선불카드 발행과 관련한 사항을 상호 합의했다. 이선호 군수는“지역의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과 경기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NH농협은행에 매우 감사드린다. 우리 군 금고 은행인 NH농협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울주군 긴급 군민지원금이 원활히 지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13일 군수실에서 울산 주거 울산 주소 갖기 운동 SNS 챌린지를 시작했다. 이번 울주군 챌린지 첫 주자는 이선호 군수로‘울산에 살아주소 울산인구 올려주소’피켓을 들고 홍보하면서 울산 주소 이전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 울주군은 울산 인구 활력 증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내 실제 거주자 중 미 전입자를 대상으로 주소 이전 참여 및 인구 회복 메시지를 홍보하기 위해 챌린지를 추진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 힐링위(Wee)센터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에 걸쳐 관내 고등학교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2021 고등 위(Wee)클래스 슈퍼비전’연수를 실시했다. 슈퍼비전은 숙련된 상담자(슈퍼바이저)가 경험이 적은 상담자를 대상으로 상담 사례 분석 및 진행에 관해 지도, 감독, 교육 등을 통해 도움을 주는 과정이다. 이번 연수는 상담전문가, 슈퍼바이저를 초빙해 상담사례 분석을 통한 진단과 개입 방법에 대한 폭넓은 이해증진을 목적으로 마련했으며 효율적인 사례 개념화를 위해 일대일로 진행했다. 슈퍼바이저로 현재 대구대학교 심리학과 임영진 교수를 초빙해 바람직한 상담 진행 방향을 제시하고 학교 현장에서 내담자를 다각도로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상담에 개입할 수 있도록 조언했다. 또한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간 원활한 네트워크를 통해 학생상담에 있어 실질적인 대처와 소진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 상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을 준수해 회차별 분리된 연수 일정으로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슈퍼비전 연수를 했다. 시교육청 힐링위(Wee)센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강북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 평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과정중심평가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교과평가계획서 작성 방법에 대한 연수를 13일 실시했다. 과정중심평가는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에 기반한 평가계획에 따라 교수학습 과정에서 학생의 변화와 성장에 대한 자료를 다각도로 수집하여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평가이다. 수업 중에 평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생의 사전지식 유무 및 잘못 알고 있는 개념에 대해서도 점검할 수 있다. 교사는 학생들이 간단한 지식 습득에서부터 점진적으로 심화하고 확산된 사고를 요구하는 과제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과정중심평가는 학생의 인지적, 정의적, 심동적 영역에 대한 평가를 균형있게 진행하며 교사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이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평가다. 이번 연수는 학생중심 수업과 연계한 과정중심평가를 활성화하여 학생은 자신의 학습을 성찰하고, 교사는 평가 결과를 활용하여 교수학습의 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덧붙여서 교과의 교육목표, 교육내용, 교수학습 및 평가의 일관성을 강화하여 교육과정, 수업, 평가,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을 연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가 광역도시 기반 확충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사업 추진에 정부 여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울산시는 7월 13일 오전 10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 울산시에서는 송철호 시장과 양 부시장 등 간부공무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송영길 당대표를 비롯해서 박완주 정책위의장, 김영호 비서실장, 고용진 수석대변인, 맹성규 예결위 간사 등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은 ▲울산의료원 설립 ▲부유식 해상풍력 콤플렉스 조성 ▲고자장 자석 원천기술 연구개발 기반 구축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전환 ▲미래자동차 전·의장 및 전동부품 기술전환 지원 등 울산의 광역 도시 기반 확충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2022년 핵심 국비사업이다. 또한 △반구대 암각화 보존과 물 문제 동시 해결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지역경제 회복 △수소경제와 탄소중립 △인구대책과 광역연합 등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도 요청한다. 이 중 ‘울산의료원 설립 사업’은 공공의료 컨트롤 타워 구축과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이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우리 군민을 응원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2차 긴급 군민지원금을 지급한다. 울주군은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전 군민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이달 19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지급한다. 지원금은 19일과 20일 양일간 읍면 마을별 마을회관 등 380여개 배부처에서 지급하며, 21일부터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한다. 결혼이민지와 영주권자는 이달 2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행 첫째주 26일부터 29일까지는 혼잡에 대비해 출생년도 기준으로 5부제로 운영한다. 군민지원금은 세대 단위로 지급하며, 동일 세대의 경우 세대원 중 성인 1명이 신분증을 지참하면 가족 전체 대리 수령이 가능하다. 주민등록상 세대가 분리되어 있는 경우는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직계존비속의 배우자, 방계혈족까지 대리 수령할 수 있고, 이때는 위임장과 방문자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가 있어야 한다. 카드 사용처는 울주군 지역 내 NH농협카드 가맹점으로 업종 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2021년 6월 1일 기준 주택 및 건축물, 선박 소유자 등에 대한 2021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0만 1천 436건/ 398억 1천 3백만원을 부과·고지했다. 재산세는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를 대상으로 한다. 주택분 재산세 20만원 이하는 7월에 일시 부과하며,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는 7월과 9월에 각 1/2씩 나누어 부과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주택분 재산세는 9억 이하 1세대 1주택자에게 세율 인하가 적용되어 소유자의 재산세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또한 납세자의 납부세액이 보다 자세히 안내될 수 있게 고지서 양식도 대폭 변경되었다. 납부기한은 8월 2일이다.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 납부가 가능하며, 고지서 없이도 CD/ATM기를 통한 납부, 인터넷 납부(위택스), 가상계좌 실시간 납부, ARS 전화납부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한편, 울주군 관계자는“다양한 납부 방법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민원 편의를 극대화할 것이며, 납기 내 납부하는 성실납세자에게는 경품추첨이 계획되어 있으니 기한 내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