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감성 모바일 충전 액세서리 브랜드 아트뮤(ARTMU)를 운영하는 아트뮤코리아(대표 우석기)가 국제무선충전협회(WPC)의 최신 규격인 Qi2.1 공식 인증을 획득한 맥세이프 무선 보조배터리 신제품 2종(QB410, QB510)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폰에 최적화된 Qi2 무선 충전 규격을 적용해 별도의 케이블 없이도 안정적인 최대 15W 무선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또한 유선 연결 시 PD 최대 20W 고속 충전이 가능해 사용자 환경에 따라 유·무선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 용량별 특화 설계… 글로벌 수준의 배터리 셀 채택 아트뮤는 사용자의 시나리오에 맞춰 휴대성과 용량을 세분화했다. QB510(5,000mAh): 라인업 중 가장 얇고 가벼워 극대화된 휴대성을 자랑한다. 글로벌 배터리 전문기업 ATL(Amperex Technology Limited)의 고품질 리튬폴리머 셀을 탑재해 신뢰도를 높였다. QB410(10,000mAh): 슬림한 사이즈에 대용량을 담아 장시간 외출에 적합하다.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기업 EVE 에너지의 리튬폴리머 셀을 적용해 우수한 충·방전 효율을 확보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3D 바이오 프린팅 전문 기업 클리셀(대표이사 이동혁·전경휘)이 글로벌 1위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그룹과 손잡고 화장품 소재 검증의 패러다임을 바꿀 ‘3차원 특수 인공피부 모델’ 개발에 나선다. 클리셀은 지난 24일 코스맥스비티아이와 화장품 소재 효능 평가 특화 3차원 특수 인공피부 모델 개발 및 상호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동물 실험 규제 강화와 인체 피부 조직 수급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비자들의 고도화된 효능 검증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 3D 바이오 프린팅으로 ‘표준화’ 실현… 연구 데이터 신뢰도 극대화 양사는 지난 1년간 이어온 협력을 바탕으로 기존 시장에 없던 고도화된 특수 피부 모델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클리셀의 인공피부 모델은 수작업 방식 대신 3D 바이오 프린터를 활용한 표준화된 공정으로 생산되어, 생산 단위(Lot)별 변동성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개발하는 ‘피부 타입 특화 인공피부’는 특정 유전자 변형 세포주를 적용해 실제 약화된 피부의 구조적 특징을 정밀하게 구현한다. 이를 통해 코스맥스의 기능성 화장품 소재에 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포스코스틸리온이 액면분할과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지난 3월 26일 개최된 제3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액면분할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액면분할은 주식 거래 활성화를 통해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장에서의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 천시열 대표, 재선임 후 자사주 매입… ‘책임경영’ 솔선수범 특히 이번 주총에서 재선임된 천시열 대표이사는 주주총회 직후 포스코스틸리온 주식 2,166주를 장내 매수하며 책임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통상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자신감과 주가 부양 의지로 해석되어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주총 현장에는 천시열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영민 사외이사, 정연수 사내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주주들과 소통하며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액면분할로 인한 유동성 공급과 경영진의 주식 매입이 맞물려 기업가치 재평가(Re-rating)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분석하고 있다. ■ “본업 경쟁력 강화 및 주주 신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차세대 바이오 기업 바이오플러스(099430)가 AI 기반 재생의료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바이오플러스는 지난 27일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개최된 ‘AI4HER APAC International Women’s Day Forum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재생의료 플랫폼의 비전을 제시하고, 글로벌 바이오·AI 융합 분야의 앞선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Give to Gain(기여를 통한 공동 성장)’을 주제로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윤리적 AI와 산업 혁신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 AI 기반 세포배양 최적화… 재생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이날 키노트 스피커로 나선 바이오플러스 줄기세포배양센터 김세희 센터장(Ph.D.)은 ‘AI 기반 세포배양 배지 설계 및 최적화를 통한 차세대 재생의료 플랫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센터장은 발표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AI 배지 조성 설계(Media Design Optimization) ▲세포 기능 유지 및 증폭을 위한 정밀 접근법 ▲GMP 연계 생산 전략을 공개했다. 특히 기존의 경험 중심적 방식에서 벗어나 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앱클론(대표 이종서)이 국내 대표 제약사인 종근당(대표 김영주)과 자사의 독자적인 ‘어피맵 플랫폼’을 활용한 차세대 이중항체 공동 연구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동 연구는 양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과 신약 개발 역량을 결집해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난치성 암 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 이중항체 신약을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양사는 파이프라인을 다각도로 발굴할 수 있도록 유연하고 포괄적인 방향으로 연구를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 독창적 ‘어피맵’ 플랫폼… T세포 활성화로 치료 시너지 극대화 앱클론의 고유 기술인 ‘어피맵(AffiMa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은 종양미세환경(TME) 등 암 질환이 발생한 특정 부위에서만 선택적으로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기전을 갖는다. 이는 기존 면역항암제가 가진 전신 독성 부작용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치료 효능은 극대화할 수 있는 강력한 강점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앱클론의 어피맵 기술과 종근당이 자체 개발 중인 신규 항체를 융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암세포와 건강한 면역세포에 동시에 작용하는 ‘T 세포 인게이저(T-cell Engager)’로서 월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을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정연호)이 인기 유튜브 예능 ‘또간집’의 커머스 브랜드 ‘또살집’과 협업해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또간집’은 시민들로부터 진정한 맛집을 추천받아 탐방하는 스튜디오 수제의 인기 웹예능이며, ‘또살집’은 검증된 제품을 단독 최저가로 선보이는 커머스 플랫폼이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진행된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프로모션이 단기간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성원을 얻은 데 힘입어 라인업을 보강해 다시 마련됐다. ■ 고단백 3종 라인업 완성… 최대 53% 할인 및 무료 배송 이번 프로모션은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총 17일간 진행된다. 행사 대상은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플레인 ▲베지밀 고단백 두유 초코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 등 총 3종이다. 특히 올해는 설탕 무첨가로 당 부담을 낮춘 ‘플레인’ 라인이 추가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행사 제품은 32팩 기준 정상가 대비 최대 53% 할인된 1만 9,500원에 판매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 단백질 12g에 영양 밸런스까지… 50년 기술력 집약 ‘베지밀 고단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SK브로드밴드(사장 김성수)가 소상공인의 매장 인터넷 보안을 강화하고, 불가피한 폐업 시 발생하는 위약금 부담까지 없앤 소상공인 특화 서비스 ‘사장님안심’을 30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교묘해지는 피싱, 스미싱 등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소상공인의 자산을 보호하는 동시에, 경기 침체로 인한 매장 폐업 리스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기획됐다. ■ 예방부터 점검까지 ‘3중 보안’… 스미싱·큐싱 차단 기능 탑재 ‘사장님안심’은 PC와 태블릿, 휴대폰 등 매장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를 대상으로 ▲유해사이트 및 악성코드 접속 차단 ▲바이러스 검사·치료 ▲장애 발생 시 원격 및 방문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최근 급증하는 스미싱, 해킹, 피싱은 물론 QR코드를 악용한 ‘큐싱(Qshing)’까지 차단하는 기능을 갖춰 보안 완결성을 높였다. ■ “폐업해도 위약금 걱정 뚝” 소상공인 경영 부담 최소화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인터넷 할인반환금 면제’다.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이 매장 폐업으로 인해 약정 기간 내 부득이하게 해지해야 할 경우, 폐업사실증명원만 제출하면 인터넷 위약금을 전액 면제받을 수 있다. 이는 폐업 빈도가 높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CJ대한통운이 대리점연합회와 손잡고 급변하는 택배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상생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대리점연합회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과 전현석 대리점연합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 ■ 시장 위기 극복 위해 ‘원팀’ 인식 공유… 4대 과제 공동 결의 이번 협약은 이커머스 및 택배 산업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고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산업 구성원 간의 결속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 양측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준법경영 확립 및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문화 구축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문화 확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신뢰 기반의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 구축 등 4대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 현장 목소리 반영한 지원 제도 확대… 서비스 품질 향상 주력 CJ대한통운은 향후 택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운영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지원 제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오는 4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메가통큰’ 2주차 행사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1주차 한우·계란 흥행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20% 상승한 기세를 몰아, 2주차에는 유가 불안 등으로 가격 인상 우려가 큰 생필품과 일상 먹거리를 중심으로 압도적 혜택을 선보인다. ■ 위생용품·기저귀 등 ‘반값 생필품’ 물량 130% 확보 이번 2주차의 핵심은 석유화학 기반의 일상용품 가격 안정이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창립 행사 대비 생필품 물량을 130% 이상 확보했다. 크린랩 위생백·지퍼백, 하기스 기저귀(40여 종), 생리대(150여 종), 깨끗한 나라 전 품목 등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판매한다. 특히 화장지 30롤 상품은 행사카드 결제 시 9,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 소고기·돼지고기 연중 최저가… 제철 수산물도 ‘반값’ 일상 먹거리 역시 반값 수준으로 준비했다. 미국산 소고기 전 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하며, ‘부채살(100g)’은 연중 최저가인 1,590원에 판매한다. 수입 삼겹살과 목심은 300톤의 물량을 확보해 990원(100g)에 선보인다. 수산물은 ‘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백화점 업계 최초로 인플루언서의 콘텐츠 역량 제고와 커리어 개발을 직접 지원하는 ‘인플루언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월 30일부터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인 ‘롯데백화점 앰배서더 1기’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상품 체험단을 넘어, 인플루언서에게 다양한 콘텐츠 소재를 제공해 창작자가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디지털 고객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 수치보다 ‘취향’ 중시… 4개월간 리테일 문화 전방위 체험 모집 대상은 자신만의 뚜렷한 취향을 가진 SNS 이용자로, 연령이나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팔로워 수와 같은 정량적 수치보다는 콘텐츠 기획력과 독창적인 라이프스타일 등 지원자의 잠재력을 최우선으로 평가해 두 자릿수 규모로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앰배서더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활동하며 매월 50만 원의 활동비와 50만 원 상당의 웰컴 기프트를 받는다. 또한 롯데백화점을 대표하는 홍보대사 자격으로 주요 브랜드의 VIP 행사에 초청되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리테일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얻는다. ■ 콘텐츠 발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일본의 대표적인 F3 레이스인 ‘전일본 슈퍼 포뮬러 라이츠 선수권(Super Formula Lights Championship)’에 타이어 독점 공급 계약을 3년 연장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8일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금호타이어 영업기획부문장 겸 일본법인장 이두희 상무와 시리즈 운영사인 SFL 어소시에이션 미즈노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조인식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 'F1 등용문' 최상급 F3 대회 독점 공급… 기술 경쟁력 입증 슈퍼 포뮬러 라이츠 챔피언십은 포뮬러 레이스 체계 내에서 미래의 드라이버를 육성하는 F3 대회 중 최상급으로 꼽힌다. 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드라이버들은 일본 내 최상급 대회인 ‘슈퍼 GT’와 ‘슈퍼 포뮬러’는 물론, 세계 최고의 무대인 ‘F1’으로 진출하는 등 주니어 드라이버들의 핵심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2024시즌부터 해당 대회에 공식 타이어를 독점 공급해 왔으며,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2028시즌까지 대회용 타이어 전량을 유상 공급하게 된다. 특히 일본 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브랜드의 독보적인 베스트셀러인 ‘윤조에센스’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설화수는 캠페인의 서막을 알리는 ‘윤조 페스티벌’을 국내에서 먼저 개최하며 전 세계 고객들에게 피부 균형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속건조, 거친 피부결, 잔주름 등 노화로 인해 연결되는 다양한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피부 본연의 회복 능력을 활성화해 ‘미래 노화’를 예방하는 윤조에센스의 핵심 가치에 집중했다. ■ 20일간의 ‘윤조 페스티벌’… 한정판 기프트 및 루틴 체험 혜택 설화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3월 30일부터 4월 19일까지 국내 주요 온라인 입점몰에서 ‘윤조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중 윤조에센스(90ml/120ml), 윤조 아이세럼, 윤조 3종 세트 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제작된 ‘REMY-J 타올’, ‘윤빛 마사저’, ‘구름 미니백’ 등 감각적인 디자인의 한정판 스페셜 기프트가 증정된다. 또한 설화수만의 정성이 담긴 ‘지함보’ 선물 포장 서비스와 함께 순행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가성비 치킨버거 브랜드 슈퍼크리스피(대표 정관영)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에 ‘슈퍼크리스피 청라언덕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대구 지역 내 매장 확장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슈퍼크리스피 청라언덕점은 도심 핵심 상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인근에는 주거지와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어 유동 인구와 지역 거주 수요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특히 간편하면서도 가성비 높은 식사를 찾는 소비자 유입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청년피자, 고시해정, 치킨인류 등을 운영하는 국내 외식 전문 기업 ㈜비에스비푸드(BSB FOOD)의 브랜드인 슈퍼크리스피는 2,900원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중심으로 가성비 경쟁력을 앞세워 빠르게 매장 수를 늘려가고 있다. 브리오슈 번과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치킨 패티를 적용해 맛과 품질을 동시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슈퍼크리스피 후라이드 치킨’은 국내산 냉장육과 브랜드 고유의 조리 공법을 통해 바삭한 식감과 신선함을 살렸으며, 9,9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되고 있다. 운영 구조 역시 효율성에 초점을 맞췄다. 간결한 조리 프로세스와 메뉴 구성으로 회전율을 높였으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미국의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로부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Best Bank in Korea 2026)」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글로벌파이낸스誌’로부터 통산 10회째이자 연속 6회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에 선정된 것으로,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금융기관임을 다시 한번 국제 무대에서 입증받았다. 특히, 하나은행은 올해 ‘글로벌파이낸스誌’로부터 25회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과 통산 25회째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수상한데 이어,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까지 연속 수상함으로써 개별 분야와 종합 금융 평가 모두에서 탁월한 역량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글로벌파이낸스誌’는 “하나은행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AI 기반 디지털 금융 혁신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과 안정적 수익구조 구축 ▲자산과 부채의 효율적 리스크 관리 ▲손님 중심의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에 하나은행을 선정한 배경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사단법인 세계환경산업교육진흥원과 환경 기술 혁신 기업 ㈜케이씨테크가 ESG 경영 실천과 글로벌 환경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세계환경산업교육진흥원(이사장 임재식, 이하 진흥원)은 30일 ㈜케이씨테크(대표 김성호)와 ‘지속 가능한 바다,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ESG 경영 파트너십 구축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 생태계 보존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전 지구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 교육기관과 민간 환경기술 기업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기술 협력과 교육·정책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해외 환경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친환경 부표를 활용한 해양 환경 복원 및 보전 공동 프로젝트 추진 ▲ESG 경영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인증 체계 구축 ▲글로벌 환경시장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공유 및 공동 마케팅 ▲지속 가능한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기술 자문 등이다. 특히 케이씨테크가 보유한 친환경 부표와 LPG 용기 정화 기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정운찬 전 국무총리(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를 명예위원장으로 추대한 ‘디지털 주권회복 시민위원회(이하 시민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시민위원회는 거대 기술 기업의 독점적 시장 지배력에 맞서 훼손된 디지털정의를 바로잡고, 빼앗긴 디지털 주권을 되찾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운찬 명예위원장은 출범사에서 “구글과 애플은 모바일 진입 경로의 독점적 지위를 남용하여 30%에 달하는 고율의 인앱결제(In-App Payment) 수수료를 강제하고 있다.”며, “이는 창작자의 정당한 수익을 가로채고 산업 생태계의 역동성을 저해하는 명백한 불공정 행위”라고 비판했다. 정 명예위원장은 “국제 사회는 이미 엄중한 제재에 나섰으나, 우리나라는 플랫폼 기업들의 교묘한 법망 회피로 인해 '지난 4년간 약 10조 원 규모의 누적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전체 한국 문화 콘텐츠 수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인 게임 산업의 수출액마저 전년 대비 6~7% 감소한 만큼, 이를 회복하기 위한 민간의 노력과 국가적 차원의 대응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시민위원회는 현재 약 23조 원 규모에 달하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이 31일 오후 2시 자사 웹사이트와 앱,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동시 송출되는 실시간 라이브 커머스 ‘옐로LIVE’를 통해 제주항공 전 노선 라이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일주일간 적용되며, 출발 기간은 4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로 상반기 및 여름 휴가철을 아우르는 폭넓은 일정을 제공한다. 인천, 김포, 부산, 제주 등 국내 주요 공항에서 출발하는 제주항공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60여 개 노선을 왕복 최저가 10만 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노랑풍선은 고객들의 예약 부담을 덜기 위해 방송 당일 예약자에 한해 당일 밤 11시 50분까지 무료 취소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을 우려하는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제주항공 전용 쿠폰 및 호텔 연계 할인 등 ‘역대급 혜택’ 라이브 방송 중에는 제주항공 전용 10% 할인 쿠폰(최대 3만 원)이 제공되며, 방송 종료 후에도 일주일간 20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1만 원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일본(오사카, 후쿠오카), 동남아(다낭, 세부,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제일파마홀딩스(대표 한상철)는 2026년 4월 1일자로 임원 인사 및 일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일파마홀딩스는 경영관리 체계의 전문성 강화와 운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인사팀과 총무팀을 관장하는 경영지원본부를 신설하고 신임 본부장에 김현수 前한미사이언스 상무를 영입해 보직 임명했다. 신임 김현수 상무는 한림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한미약품에 입사해 24년간 근무하며 인사, 총무, 컴플라이언스 및 영업기획 등 경영 지원 전반에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이와 함께 제일파마홀딩스는 자회사 제일약품과 제일헬스사이언스의 임원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제일파마홀딩스는 이주현 준법경영본부장과, 박재현 커뮤니케이션팀장이 이사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제일약품은 이영호 품질경영본부장과 심상영 생산본부장이 상무에서 전무로, 이호철 개인병원부문장이 이사에서 상무로, 남기중 해외사업팀장과 마영수 종합병원부문장이 이사대우에서 이사로 승진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최인창 생산본부장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제일파마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부문별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신속한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체계가 확립될 것”이라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12억원 초과 주택을 보유 중인 만 55세 이상의 시니어 손님들을 위한 역모기지론 상품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이하 ‘내집연금’)』의 서비스 범위를 다음달 1일부터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금융권 최초이자 유일한 12억원 초과 주택 역모기지론 ‘내집연금’은 시니어 세대의 최대 고민인 은퇴 후 소득 절벽과 거주 안정성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하나은행과 하나생명이 공동 개발한 민간 주택연금 상품이다. ‘내집연금’에 가입한 손님은 하나은행에 보유하던 주택을 신탁하고 하나생명을 통해 매월 연금을 지급받게 된다. 이번 서비스 확대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가입 대상의 확대다. 종전에는 재건축ㆍ재개발을 추진 중인 단지에서 사업단계가 조합설립인가 및 사업시행인가 단계에 있는 주택은 신탁 설정으로 조합원 자격을 상실해 상품 가입이 어려웠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조합설립인가 또는 사업시행인가 단계의 재건축ㆍ재개발 주택을 보유한 손님이 ‘내집연금’에 가입할 경우 근저당권 방식을 일정기간 동안 예외 적용함으로써, 조합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주택이 완공되어 등기 이전까지 완료된 후에는 담보 설정을 신탁 방식으로 전환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헬스케어(안마의자)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소비생활과 밀접한 국내 주요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 영향력과 인지도를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브랜드 지표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조사에서 K-BPI 총점 676.8점을 획득하며 헬스케어(안마의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에 헬스케어 부문이 신설된 2016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1위 자리를 차지하며 K헬스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함과 동시에 총점에서 2위 브랜드와 압도적인 점수차를 보였다. 1위 선정 이유로는 헬스케어로봇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열며 지속적인 기술 투자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온 점이 주요하게 꼽혔다. 헬스케어로봇은 독자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통해 두 다리와 두 팔의 독립 구동, 발목 회전, 고관절 상승 등 다양한 움직임을 구현해 전신 스트레칭과 코어 근육까지 깊숙하게 케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AI(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의 기본 신체 정보와 사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조직 쇄신을 위한 내부 소통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이은 회의와 간담회를 통해 쇄신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는 31일 전국 상의 회장단 회의를 시작으로 다음 달 2일에는 구성원 대상 타운홀 미팅과 연쇄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일정은 조직 전반에 대한 쇄신 필요성을 공유하고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이번 행보는 최근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 논란과 APEC CEO 서밋 예산 집행 문제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 감사 이후 단행된 인사 조치의 연장선에 있다. 대한상의는 해당 사안과 관련해 임원 4명을 해임 및 의원면직 처리하며 조직 정비에 나선 바 있다. 최 회장은 직접 쇄신 방향을 설명하고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조직 혁신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대한상의는 전문성 강화, 사회적 책임 재정립, 조직문화 혁신 등 3대 쇄신 과제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대한상의는 경제연구 기능 강화를 위해 경제연구총괄 직책을 신설하고,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를 중심으로 조사·연구 조직을 통합 관리하는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반도체 가격 인상이 메모리를 넘어 비메모리 영역으로 확산되며 산업 전반에 ‘칩플레이션(반도체발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다. 원자재와 에너지, 물류비 상승이 겹치면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잇따라 공급가 인상에 나서는 모습이다. 업계에 따르면 유럽계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오는 4월 말부터 주요 제품군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회사 측은 원재료 가격 상승과 함께 에너지비, 물류비, 파운드리 및 외주 패키징·테스트(OSAT) 비용 증가 등을 배경으로 들었다. 다른 주요 기업들도 비슷한 흐름이다. 차량용 반도체 강자인 NXP를 비롯해 인피니온,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 등 글로벌 업체들이 잇따라 가격 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기업은 차량용 MCU, 전력반도체, 센서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시장 영향력이 큰 만큼 파급력이 상당할 전망이다. 특히 이들 주요 업체가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는다는 점에서, 이번 가격 인상은 단순한 개별 기업의 조치가 아닌 구조적 변화로 해석된다. 여기에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도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반도체 기판 핵심 소재인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양 기관은 30일부터 오는 7월 6일까지 ‘제14회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기획서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인공지능(AI)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기업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주제는 ‘공공데이터로 견인하는 지역 활력, AI 데이터로 도약하는 기업 성장’이다. 참가는 개인 또는 최대 5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가능하며,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등 두 가지로 나뉜다. 심사는 7월 중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수상자는 8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총상금은 5700만원 규모다. 아이디어 부문 대상 1팀에는 장관상과 함께 800만원이, 제품·서비스 부문 대상 1팀에는 장관상과 18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팀에는 공공기관장상과 함께 200만~1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팀에 대한 후속 지원도 눈에 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창사 이래 첫 파업 가능성을 현실화했다. 조합원 대부분이 쟁의행위에 찬성하면서 노사 갈등이 중대한 분수령에 들어섰다. 29일 노조에 따르면 쟁의행위 찬반 투표 결과,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참여했고 이 가운데 95.52%가 파업에 찬성했다. 전체 임직원의 약 75% 수준인 조합원들의 높은 결집력이 확인되면서 파업 가결은 사실상 예고된 수순으로 해석된다. 노사는 그간 13차례 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중앙노동위원회 조정도 중단되며 협상은 사실상 결렬된 상태다. 갈등의 핵심은 보상 체계다. 노조는 임금 14% 인상과 영업이익의 20%를 초과이익성과급(OPI) 재원으로 반영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사측은 임금 6.2% 인상과 함께 영업이익 10% 또는 경제적부가가치(EVA) 20% 기준을 제시하며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인사 제도 역시 주요 쟁점이다. 노조는 채용, 승진, 징계, 배치전환 등 인사 운영과 분할·합병 과정에서 노사 합의를 요구하고 있지만, 회사 측은 이를 경영권 침해로 보고 수용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생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대표이사 황효구)는 지난 27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부지에서 하나금융그룹의 첫 번째 노인요양시설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열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남궁원 하나생명 사장, 황효구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 대표이사 등 그룹 경영진과 김준 생명보험협회 전무, 황재호 은평성모병원 영성부원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성공적인 준공을 기원했다. 하나금융그룹의 계열사이자 하나생명의 100% 자회사인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는 고령화 시대에 꼭 필요한 노인요양시설, 노인복지주택, 주야간보호서비스 등 시니어 토탈 케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지난해 6월 출범했다. 고양시 지축동에 건립될 이번 노인요양시설은 시니어의 지속가능한 노후를 위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거와 함께 개인의 신체기능과 인지능력 등을 고려한 맞춤형 종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하나금융공익재단의 하나케어센터 운영 경험에서 축적된 돌봄 노하우를 업그레이드 하여 ▲IoT 기반 건강 모니터링 ▲치매 지연ㆍ지원 프로그램 ▲병원 및 생활 동행 서비스 등을 통해 단순한 주거를 넘어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정릉골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 정기총회를 통해 사업 정상화의 분수령을 넘었다. 주요 안건이 높은 찬성률로 통과되며 조합 운영의 안정성과 추진력이 동시에 확보됐다는 평가다. 정릉골 재개발조합(조합장 임동하)은 28일 서울 성북구 벧엘교회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사업 전반과 관련된 주요 의사결정을 마무리했다. 총 조합원 634명 가운데 422명이 참석해 참석률 66.6%로 성원을 충족했으며, 이 중 198명이 직접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예산 확정, 금융 부담 완화, 조직 개편, 사업 진단 등 사업 추진의 핵심 축을 이루는 사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고 대부분 원안대로 가결됐다. 가장 핵심이 된 것은 올해 사업의 방향을 결정짓는 예산 확정이다. 기존 대의원회에서 부결됐던 예산안을 보완해 총회에 다시 상정한 결과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되면서 재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예산 편성과 집행에 대한 법적 절차가 완성되면서 향후 사업 추진의 기반이 안정적으로 마련됐다는 의미를 갖는다. 조합원들의 체감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금융 구조 개편도 눈에 띈다. 이주촉진비 대출이자를 매월 납부하던 방식에서 입주 시 일괄 상환하는 구조로 변경하기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사)세계환경산업교육진흥원(이사장 임재식)과 ㈜하이포린(대표이사 김미혜)은 지난 3월 19일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권익 보호를 위한 ‘외국인 근로자 통합플랫폼 구축 및 ESG 경영 실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산업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인권 보호와 범죄 예방, 한국 사회 적응을 지원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실질적 협력 모델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전용 통합플랫폼 구축 및 운영 ▲방글라데시 근로자 대상 맞춤형 금융생활 지원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및 피해 방지 시스템 개발 ▲범죄 노출 관리 및 실시간 커뮤니티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하이포린은 자체 통합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자주 겪는 금융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범죄 위험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ESG 경영 실천 사례로,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이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OMLYCLO)’와 안과 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EYDENZELT)’의 품목 허가를 동시에 획득하며 일본 시장 내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허가를 통해 셀트리온은 기존 자가면역질환 및 항암제 중심이었던 사업 영역을 알레르기와 안과 질환까지 대폭 넓히게 됐다. 특히 일본은 글로벌 주요 의약품 시장 중 하나로, 이번 동시 승인은 현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 ‘옴리클로’, 일본 내 최초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지위 확보 ‘옴리클로(오리지널 제품명 졸레어)’는 일본에서 최초로 허가받은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로서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지위를 선점했다. 기관지 천식, 특발성 만성 두드러기,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해 승인을 마쳤으며, 프리필드시린지(PFS)와 오토인젝터(AI) 두 가지 제형을 모두 확보해 환자 투여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오리지널 제품인 졸레어는 지난해 기준 글로벌 매출 약 7.6조 원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셀트리온은 조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CJ대한통운이 스마트 LED를 활용한 정밀 위치 측정 기술을 도입해 물류센터의 안전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 작업자의 실시간 위치 정보를 데이터화해 현장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CJ대한통운은 EMS 솔루션 기업 메를로랩과 손잡고 ‘스마트 LED·IPS(실내 위치추적 시스템) 기반 작업자 위치정보 측정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6일 CJ대한통운 서울 본사에서 윤철주 CJ대한통운 FT본부장과 신소봉 메를로랩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 조명이 곧 ‘안전 가이드’… 실시간 동선 분석으로 사고 예방 이번 협력의 핵심은 물류센터 천장의 조명 인프라에 부착된 IoT 센서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작업자의 위치와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위험 구역 접근 시 즉각적인 인지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를 기술 검증(PoC) 공간으로 제공하며,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병목 현상이 발생하는 지점을 찾아내 상품 배치와 작업 동선을 최적화할 계획이다. 메를로랩은 위치 인식 기능이 결합된 스마트 LED 장비 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펩타이드 원료 전문 기업 HLB펩이 27년간 축적해온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집약한 더마 사이언스 브랜드 ‘랩센(LABSENN)’을 론칭하며 스킨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27일 밝혔다. 랩센은 HLB펩이 창사 이래 처음 선보이는 자체 브랜드로, 외부 의존 없이 원료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직접 수행하는 ‘원료 자급형’ 전문성을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펩타이드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피부 개선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 특허 원료 ‘커큐민 펩타이드’로 흡수율 한계 극복 랩센의 핵심 경쟁력은 특허받은 ‘커큐민 펩타이드’ 원료에 있다.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커큐민은 그간 낮은 피부 흡수율이 한계로 지적되어 왔으나, 랩센은 이를 펩타이드와 결합한 복합체 형태로 개발해 피부 전달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를 통해 노화 방지와 탄력 강화, 피부 진정 효과를 동시에 잡았다. ■ 첫 신제품 ‘카밍 세럼’ 출시… 민감성·여드름성 피부 겨냥 브랜드 론칭과 함께 공개된 첫 제품 ‘랩센 펩타이드 카밍 세럼(50ml)’은 고기능성 저자극 처방이 특징이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0.00%’ 결과를 기록했으며, 여드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이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차별화된 혜택과 실속 있는 구성을 담은 ‘허니문 온라인 박람회’를 본격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4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최근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격 서비스를 동시에 추구하는 허니문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노랑풍선은 고객 맞춤형 상품 제안은 물론, 사전 예약 고객을 위한 지역별 특전과 파격적인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 지역별 맞춤 특전 강화… 발리 지프투어부터 하와이 공연까지 우선 예약 고객에게는 각 여행지별로 특화된 서비스가 제공된다. 주요 혜택으로는 ▲발리 바투르산 지프투어 ▲푸켓 공항 패스트트랙 서비스 ▲코사무이 풀빌라 업그레이드 ▲칸쿤 투어 크레딧(1인 $30) ▲하와이 락어훌라쇼 관람권(2인) 등이 포함되어 여행의 질을 한층 높였다. ■ 최대 160만 원 상당 ‘최고급 숙박권’ 경품 이벤트 이번 박람회의 백미는 역대급 숙박 이벤트다. 발리와 하와이 지역 상품 예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발리 로얄푸르나마 풀빌라(4박) ▲하와이 페어몬트 오키드(3박) 등 최대 160만 원 상당의 최고급 숙소 숙박 기회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박람회 종료 후 개별 안내될 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애터미(회장 박한길)가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발명 무대에서 권위 있는 상을 휩쓸며 세계적인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애터미는 협력사 ㈜일렉트리와 공동 개발한 ‘EPRI 스킨 클렌징 디바이스’가 지난 3월 중순 개최된 ‘제51회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에서 특별상(Special Award)과 동상(Bronze Medal),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세계 최고 권위의 발명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히는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는 올해 35개국에서 1,000여 점 이상의 발명품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번 행사에서 애터미는 한국도로공사, 한국남동발전 등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단으로서 총 15개의 수상을 기록하며 한국의 기술 위상을 높였다. ■ 물리적 세정 한계 넘은 ‘전기적 세정’… 98.96%의 놀라운 세정력 애터미가 선보인 핵심 기술은 ‘전기천공(Electroporation) 및 역이온토포레시스(Reverse Iontophoresis)를 이용한 피부 관리 장치’다. 전기 자극을 통해 피부 장벽에 일시적인 미세 통로를 형성하고 피부 속 노폐물을 외부로 밀어내는 방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저자극 더마 브랜드 일리윤이 글로벌 인기 캐릭터 ‘몬치치’와 협업한 ‘K-더마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기획세트’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일리윤의 베스트셀러인 ‘세라마이드 아토’ 라인을 중심으로 ‘산뜻보습 봄 피크닉 탐험대’라는 콘셉트 아래 기획됐다.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전문적인 보습력에 귀여운 몬치치 캐릭터 디자인과 실용적인 굿즈를 더해 봄철 환절기 피부 관리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 베스트셀러 4종, 캐릭터 입고 ‘알뜰·특화’ 구성으로 재탄생 주요 구성 제품은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크림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세라마이드 아토 탑투토워시 ▲프레쉬 모이스춰 스크럽워시 등 4종이다. 피부 장벽 개선 효과가 탁월한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크림’은 150ml 2입 구성에 몬치치 손거울을 증정하며, 100시간 보습 지속력을 자랑하는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은 600ml 대용량에 전용 파우치를 함께 제공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저자극 세정이 가능한 ‘탑투토워시’는 본품과 리필 각 500ml의 알뜰 구성에 일러스트 스티커를 담았으며, 각질 케어에 효과적인 ‘스크럽워시’는 400ml 2입 세트에 포토 스티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인공지능(AI)과 분자 모델링 기술을 활용해 모발 내 케라틴을 정밀하게 타겟팅하고 강화하는 신규 펩타이드 성분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이번 연구 성과를 국제 화장품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Cosmetic Science)에 ‘모발 케라틴 강화를 위해 설계된 생체 활성 펩타이드(Bio-active designed peptide for hair keratin strengthening)’라는 논문명으로 게재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 AI 시뮬레이션으로 8,000종 성분 정밀 분석… ‘최적의 펩타이드’ 발굴 연구진은 자외선과 열, 화학적 시술 등으로 손상된 모발의 케라틴 구조를 복구하기 위해 분자 도킹(Molecular Docking) 및 분자 동역학 시뮬레이션을 도입했다. 약 8,000여 종의 후보 성분을 분석한 끝에 모발 케라틴과 결합력이 가장 우수한 최적의 펩타이드 ‘Tripeptide-132’를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 실험 결과, 해당 펩타이드를 적용한 모발은 인장 강도가 최대 44% 향상되었으며, 반복적인 물리적 스트레스 환경에서도 모발 끊어짐이 약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SK브로드밴드(사장 김성수)가 자사의 통합 월정액 서비스 ‘B tv+’ 가입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OGFC 레전드 매치’ 직관 티켓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OGFC는 2000년대 유럽 축구 리그 최정상을 누볐던 전설적인 선수들이 직접 결성한 독립 팀으로, 현역 시절의 승부 근성을 다시 한번 그라운드에서 증명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번 한국 경기에는 박지성,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등이 출전하며, 이에 맞서 염기훈, 서정원, 송종국, 산토스 등이 포진한 수원삼성 블루윙즈 레전드과 맞붙는다. 지난 2024년과 2025년 개최된 글로벌 레전드 이벤트 ‘아이콘매치’가 예매 시작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 OGFC 경기 역시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4월 1일로 예정된 공식 선예매에 앞서 ‘B tv+’ 가입자들에게 특별한 직관 기회를 우선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벤트 응모는 3월 27일 오후 3시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되며, ‘B tv+’ 신규 및 기존 가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26일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삼일빌딩(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제7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조 7,451억원, 영업이익 863억원, 당기순이익 5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정보통신, 스피드메이트, 워커힐 등 주요 사업의 경쟁력 제고 및 리밸런싱을 통해 재무 안정성을 확보했고, AI 기반 혁신 모델 개발 등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자회사 SK인텔릭스의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와 실리콘밸리 기반 AI 스타트업 피닉스랩의 ‘케이론’ 등 AI 접목 사업 혁신 사례도 잇따라 의미를 더했다. 이사선임의 경우 사내이사인 이호정 대표이사와 채수일 사외이사의 재선임이 이뤄졌으며, 주주총회 후 이사회를 통해 채수일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직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이사회에서는 SK네트웍스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중 2,071만주(발행주식의 9.4%)를 소각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회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주주환원정책에 따른 것으로, 이번 결정을 통해 2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6일 기업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들의 퇴직연금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퇴직연금 마스터 클래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퇴직연금 제도와 연금관리 트렌드에 맞춰 기업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퇴직연금 운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실무 전문성을 완성하는 원데이 마스터 코스’를 주제로 ▲퇴직연금 법규 및 제도 ▲기업뱅킹 실무 교육 ▲퇴직연금 세무 교육 ▲퇴직연금 자산운용 전략 등 퇴직연금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들이 평소 어려워하는 퇴직연금 제도 도입 및 실무적 절차에 대한 전문 컨설팅 제공은 물론, 각 기업 실무자들이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며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자리를 만들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한 기업 담당자는 “그동안 어렵게 느껴졌던 퇴직연금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도입 등 향후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도
가수 소유가 기획한 하이볼 브랜드 ‘쏘하이볼’의 신제품 ‘애사비 하이볼’이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스피릿·리큐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지난 1월 2일 출시된 ‘애사비 하이볼’은 출시와 동시에 전국 GS25 편의점에서 ‘오픈런’ 현상을 일으키며 초도 물량이 전량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즉시 긴급 재생산에 돌입하는 등 주류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데 이어, 이번 주류대상 수상으로 전문가들에게까지 그 품질을 인정받게 됐다. 이번 대상을 거머쥔 ‘애사비 하이볼’은 칼로리와 성분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취향을 정확히 꿰뚫었다는 평이다. 특히 ‘제로 슈거’를 기반으로 100ml당 23kcal라는 동급 최저 수준의 칼로리를 실현하면서도, 애플사이다비니거(애사비) 특유의 상큼한 풍미를 고급스럽게 살려내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단순히 연예인의 이름을 빌린 제품이 아니라, 소유가 직접 레시피 개발부터 수십 차례의 샘플링까지 참여하며 공을 들인 점이 주효했다. 평소 애사비를 즐겨 찾는 소유의 취향이 제품에 고스란히 녹아들며, 맛은 물론 성분까지 꼼꼼히 따지는 ‘유지어터’와 ‘다이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전국의 노인복지관 및 노인교실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은 디지털 금융 환경에 익숙지 않은 고령층 손님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노후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포용금융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수도권 소재 20개 기관에서 총 35회의 교육을 진행해 약 2,500여 명의 시니어 손님에게 디지털 금융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전국 80개 기관으로 확대하고, 전문 이론 강사 1인과 실습 보조강사 2인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노후 자산관리 교육'과 '디지털 금융 교육' 두 가지로 구성된다. 노후 자산관리 교육에서는 ▲주택연금 등 보유자산 활용 방안 ▲고령자 우대 금융상품 안내 ▲온라인 재무진단 및 금융상품 비교 실습 ▲금융사기 유형 및 예방·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시니어 맞춤형 자산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디지털 금융 교육에서는 ▲모바일 뱅킹 앱 ‘하나원큐’를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국내 기름값이 다시 리터당 2000원대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유지하는 가운데 2차 최고가격을 상향 조정하면서다. 다만 일부 주유소의 선제적 가격 인상 움직임이 포착되자 정부는 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경고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0시부터 2주간 적용되는 2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고시했다. 이에 따라 휘발유는 리터당 1,934원, 자동차·선박용 경유는 1,923원, 실내등유는 1,530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이는 1차 최고가격 대비 모두 210원씩 오른 수준이다. 이번 가격 인상에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함께 미국·이란 간 긴장 고조가 반영됐다. 다만 정부는 물가 안정과 유류세 인하 정책을 고려해 실제 산정 가격보다 낮춰 고시했다. 특히 서민 생계와 직결된 경유와 등유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인상 폭을 조정했다는 설명이다. 정부는 소비자 판매가격이 휘발유와 경유 모두 리터당 2000원 초반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주유소가 보유한 기존 재고를 고려할 때 가격 인상은 최소 5일 이후부터 반영되는 것이 정상이라는 입장이다. 즉, 고시 직후 가격을 올리는 경우는 비정상적인 행위로 간주될 수 있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지난달 반짝 개선됐던 기업 체감경기가 다시 꺾였다. 특히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부문에서 체감경기 악화가 두드러지며 경기 전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3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4.1로 전월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CBSI는 1월 94에서 2월 94.2로 소폭 개선됐지만,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CBSI는 주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종합한 심리지표로, 기준치인 100을 밑돌 경우 기업들이 경기를 비관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현재 수준은 여전히 평균을 크게 밑도는 상태다. 업종별로 보면 비제조업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서비스업을 포함한 비제조업 CBSI는 92에서 92.2로 하락했으며, 자금 사정과 업황 악화가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반면 제조업 CBSI는 97.1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생산과 신규 수주는 개선됐지만, 재고 증가와 자금 부담이 발목을 잡았다. 향후 전망도 밝지 않다. 4월 CBSI 전망치는 제조업 95.9, 비제조업 91.2로 각각 전월 전망보다 큰 폭으로 낮아졌다. 전산업 전망 역시 93.1로 4.5포인트 떨어질 것으로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 국내 주식을 19조 원 넘게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강세를 보였음에도 차익 실현에 나선 흐름이 뚜렷했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주식 19조 5580억 원을 순매도했다. 1월에 이어 두 달 연속 매도 우위를 기록한 것이다. 시장별로 보면 매도세는 코스피에 집중됐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19조 3190억 원을 순매도했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2390억 원을 팔아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다만 주가 상승 영향으로 외국인의 국내 상장주식 보유 규모는 오히려 증가했다. 보유액은 1701조 4000억 원에서 2025조 5000억 원으로 확대됐으며, 전체 시가총액 대비 비중은 32.6%를 유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과 영국이 각각 8조 7000억 원, 4조 7000억 원을 순매도하며 매도세를 주도했다. 반면 아일랜드와 프랑스는 각각 1조 4000억 원, 1조 2000억 원을 순매수하며 일부 매수세도 나타났다. 채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의 매수 기조가 이어졌다.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채권 10조 6910억 원을 사들이고 3조 2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중소기업 기술탈취 피해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통합 신고 창구가 본격 가동된다.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범정부 대응단은 26일 ‘중소기업 기술탈취 신문고 출범식 및 확대 간담회’를 열고 범부처 협업 기반의 신고·지원 체계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기술탈취 신문고’는 피해 기업이 보다 쉽고 신속하게 신고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통합 창구다.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공정거래위원회, 지식재산처, 경찰청, 국가정보원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신문고는 단순 신고 접수에 그치지 않고 상담, 지원사업 신청, 조사 및 수사 연계까지 가능한 ‘원스톱 지원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부는 향후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기술탈취 대응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신문고는 당초 하반기 도입이 예정돼 있었으나, 관계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시기를 앞당겨 조기 출범하게 됐다. 이는 지난 1월 출범한 범정부 대응단의 첫 번째 협업 성과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중소기업 기술 보호는 공정한 시장질서의 핵심”이라며 “범정부 역량을 총동원해 기술탈취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잠실점 2층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에서 인기 걸그룹 ITZY(있지) 멤버 유나의 첫 솔로 앨범 발매를 기념한 팝업스토어를 오는 30일까지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문을 연 이번 팝업스토어는 유나의 첫 솔로 앨범 ‘Ice Cream(아이스크림)’의 콘셉트를 공간 전반에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아티스트의 첫 솔로 활동을 기념하는 자리인 만큼, 팬들이 앨범의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로 채워졌다. 현장에서는 이번 솔로 앨범 6종을 비롯해 ▲포토카드 ▲키링 ▲티셔츠 ▲스크런치 ▲팔찌 등 팬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다양한 MD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유통사 중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구성으로 차별점을 뒀다. 방문객과 팬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팝업스토어 방문객 전원에게 엽서 2종을 증정하며, SNS 인증 이벤트 참여 시 미니 포토카드 키링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구매 금액과 아이템에 따라 스페셜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등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심규민 롯데백화점 뉴제너레이션팀 바이어는 “K-패션 전문관인 키네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창립 28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상반기 최대 규모 쇼핑 축제 ‘메가통큰’이 행사 첫날부터 이른바 ‘오픈런’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마트는 3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2주간 전국 매장에서 ‘메가급’ 물량과 ‘통큰’ 가격을 내세운 역대급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유가·고물가 시대에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신선식품부터 생필품까지 수요가 높은 품목을 엄선해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26일 오전, 전국 주요 롯데마트 매장 앞에는 개장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의 긴 행렬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핵심 품목인 ‘반값 한우’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축산 코너로 대거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우 외에도 정상가의 절반 수준인 ‘큰 치킨’과 ‘활 대게’ 등 파격적인 할인가가 적용된 신선 먹거리들이 조기 품절을 예고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가공식품과 생필품 코너 역시 활기를 띠었다. 라면, 냉장·냉동 식품을 비롯해 세탁세제, 샴푸, 바디워시 등 가계 소비 비중이 높은 품목들에 적용된 ‘원플러스원(1+1)’ 혜택을 누리려는 알뜰 쇼핑객들의 발길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322510, 대표 김동민)는 자사의 비조영 CT(NCCT) 기반 뇌졸중 분석 솔루션인 ‘JLK-NCCT’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승인(Clearance)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뇌졸중 진료의 가장 첫 단계인 비조영 CT 검사에서 AI가 환자를 신속히 식별하고 치료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기술력을 미국 시장에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전문의 능가하는 정밀도… ‘골든타임’ 확보의 핵심 ‘JLK-NCCT’는 뇌출혈 의심 환자 선별은 물론, 시술이 시급한 대혈관폐색(LVO) 의심 환자를 조기에 분류하는 기능을 갖췄다. 판독자 비교 평가(Reader Study) 결과, 전문의 단독 판독 시 민감도 56.8%, 특이도 84.0%였던 것에 비해 ‘JLK-NCCT’는 민감도 78.5%, 특이도 90.3%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성능을 입증했다. 이를 통해 응급실 단계에서 신속한 환자 분류와 대응이 가능해져 뇌졸중 치료의 핵심인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 글로벌 경쟁사 대비 기술적 우위… 분석 범위 말초혈관까지 확대 기술적 차별화도 뚜렷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CJ대한통운이 특수물류 전문기업 발렉스(VALEX)와 손잡고 고가의 명품 및 귀중품을 안전하게 전달하는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5일 서울 발렉스 본사에서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과 주기욱 발렉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프리미엄 배송 협업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격히 성장하는 온라인 명품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이커머스 업계가 명품 카테고리를 강화함에 따라 고가의 상품을 분실이나 파손 우려 없이 안전하게 배송하고자 하는 물류 니즈가 커진 점에 주목했다. 양사는 오는 4월부터 기업고객(B2B)을 대상으로 우선 서비스를 시작하며, 향후 명품 중고거래 이용자 등을 위한 개인간(C2C) 고가품 택배 서비스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협업 파트너인 발렉스는 현금, 유가증권, 귀중품 등을 운송하는 보안 물류 전문 기업이다. 전문 보안요원이 특수차량과 최첨단 안전장비를 활용해 '100% 대면 배송'을 원칙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은 온라인으로 구매한 고가 상품을 일반 택배보다 훨씬 높은 보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SK브로드밴드(사장 김성수)가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LOVE FNC와 손잡고 지역 사회 내 교육 격차 해소와 문화적 다양성 포용을 위한 ‘K-POP 아동문화예술교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SK브로드밴드의 대표적인 CSR(기업사회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2026년에는 이주 배경 아동 비율이 높은 금천구와 영등포구 소재 문성초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초등학교 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FNC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고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K-POP 댄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주 1회, 학기당 16회 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는 그동안 ‘행복얼라이언스 스쿨’을 통한 방송 실습 교육, ‘블로썸 청소년 음악제’ 등 아동·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춤’이라는 세계 공용어를 매개체로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겪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유대감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종호 SK브로드밴드 Corporate센터장은 “다양한 문화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1위 피부 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가 임상시험 및 맞춤형 검체분석 전문기관 디알리서치(대표 송민정)와 손잡고 임상연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P&K는 디알리서치와 피부·화장품·건강기능식품·웰니스 분야의 임상연구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P&K의 압도적인 인체적용시험 수행 능력과 디알리서치의 전문적인 임상 기획 및 검체분석 역량을 결합해, 한층 정밀하고 고도화된 연구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임상시험의 설계 단계부터 수행, 검체 분석, 데이터 관리(DM), 통계 분석, 최종 보고서 작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원팀(One-Team)’ 협력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P&K의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화장품 효능 평가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P&K는 최근 건강기능식품 등 화장품 외 분야 매출 비중을 10%대까지 확대하며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중심의 분석 전문성을 보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두유 시장 1위 브랜드 ‘베지밀’과 특수의료용도식품 ‘그린비아’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정연호)이 지난 25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총 3,00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제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굿네이버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인 ‘착한소비 굿바이(GOOD_BUY)’를 통해 진행됐다. 올해로 18주년을 맞은 이 캠페인은 기업의 특정 상품을 ‘착한 상품’으로 지정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국내외 아동 복지 사업에 사용하는 고객 참여형 나눔 활동이다. 정식품은 지난 2009년부터 18년 동안 해당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베지밀 제품 패키지에 캠페인 로고를 적용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정식품이 전달한 누적 후원금과 제품은 약 5억 원에 달하며, 이는 국내 결식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복지 사업에 전액 사용되고 있다. 정식품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에 굿네이버스와 함께해온 나눔 활동이 18주년을 맞이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베지밀에 보내주시는 사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