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계절별 김치를 직접 담가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월간김치’를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첫 행사에는 시민 210여명이 참여해 배추김치, 파김치, 열무김치를 직접 담그며 제철 김치의 맛을 즐겼다. 현장에서는 고추장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돼 참여 열기를 더했다. ‘월간김치’는 매달 ‘이달의 김치’ 3종을 선정해 참가자가 직접 담가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혼자 준비하기 어려웠던 김치 담그기를 체험 중심으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참가 시민들은 “제철 재료로 김치를 직접 담가보는 경험이 쉽지 않았는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더 의미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정기적으로 이어진다. 개인은 물론 기업과 단체 참여도 가능하다. 오영걸 광주시 경제창업국장은 “시민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광주김치를 직접 담가볼 수 있는 생활형 체험 공간”이라며 “전통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9일 광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경선 막판 흐름을 다잡는 행보에 나섰다. 이날 오전 10시 광주 광천동 해암빌딩 4층에서 열린 개소식 현장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발걸음이 이어졌다. 1시간 전부터 몰린 인파는 행사 시간에 맞춰 빠르게 불어나며 수천 명 규모로 집결했다. 현장 분위기는 단순한 개소식을 넘어 지지층 결집이 가시화된 장면에 가까웠다. 정치권 인사들의 참석도 이어졌다. 박지원·박균택·안도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노진영 전 목포대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지역 원로들이 대거 자리하며 힘을 보탰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은 화환을 보내며 외연 확장 흐름에 무게를 실었다. 박광태 전 시장은 축사에서 “행정 경험과 경륜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며 “전남광주특별시가 수도권과 어깨를 나란히 하려면 김영록 후보 같은 준비된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지원 의원도 “성과로 증명해온 후보”라며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등 주요 사업을 언급하며 지지 의사를 분명히 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이번 선거의 의미를 짚었다. 그는 “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강기정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측 빛명캠프는 29일 논평을 내고 민형배 후보를 향해 “대통령 뜻도 모른 채 ‘대통령 팔이’에 매달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빛명캠프는 이날 발표에서 민 후보의 최근 발언과 행보를 문제 삼으며 “광주·전남의 중대한 현안을 다루는 과정에서 정치적 책임과 일관성을 찾아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우선 광주·전남 행정통합 문제를 두고 대통령과 상의했다고 밝히면서도 입장을 단기간에 바꾼 점을 문제로 삼았다. 통합 방향을 둘러싼 발언이 엇갈리면서 정책 신뢰도에 의문을 남겼다는 지적이다. 박지원 의원이 통합 찬성을 권유했던 상황까지 거론되며 공세가 이어졌다. 전남 의대 설립 문제도 논쟁 대상이 됐다. 민 후보가 의대 정원 배분과 대학병원 설립 방식에 대해 대통령도 반대할 것이라는 취지로 언급한 뒤, 이튿날 관련 방안을 수용하는 방향으로 돌아선 점을 들어 “정책의 일관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검찰 보완수사권과 관련한 발언 역시 도마에 올랐다. 지난 3월 17일 토론회에서 대통령 입장과 차이가 있다는 취지로 답한 뒤, 27일 토론회에서는 해당 발언을 부인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는 주장이다. 이와 함께 과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 북구청장 본경선이 본격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신수정 예비후보와 조호권 예비후보가 한 진영으로 묶였다. 경쟁 구도에서 연대 구도로 방향을 틀며 경선 흐름에 변곡점이 형성되는 분위기다. 신수정 예비후보 측은 29일 조호권 예비후보가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하고 양측 캠프를 통합한 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기로 했다고 전했다. 조 예비후보는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 전면에 나선다. 조 예비후보는 “정체된 북구를 흔들어 깨울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광주광역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으로서 보여준 추진력과 오랜 민생 현장에서 쌓은 해결 능력이 북구의 묵은 과제를 풀어낼 열쇠”라고 말했다. 이에 신 예비후보는 “현장과 정책을 두루 경험한 실무형 리더십의 상징 같은 인물”이라며 “북구를 위해 쌓아온 경험과 판단을 함께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번 결합을 발판 삼아 본경선에서 결과로 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측은 이번 연대를 통해 정책 역량과 조직 기반, 현장 네트워크를 하나로 묶어 민생 중심 선거를 펼치겠다는 구상이다. 흩어져 있던 지지 흐름을 한 축으로 모아내는 데 초점을 맞춘 셈이다. 이번 지지 선언은 본경선 진출 후보들 가운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인공지능 기반 관제 시스템을 활용해 극단적 선택이 의심되는 주민을 신속히 찾아내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0시 23분께 경찰 상황실로부터 극단적 선택이 우려되는 주민의 차량 정보가 접수됐다. 군은 즉시 통합관제센터의 차량번호인식 CCTV와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을 가동해 해당 차량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했다.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은 CCTV 영상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사람과 차량 식별, 동선 추적, 인상착의 검색은 물론 화재나 폭력 등 이상행위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추적 결과 차량은 진원면 일대에서 마지막으로 포착됐다. 군은 해당 정보를 곧바로 경찰에 전달했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주민을 발견해 구조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상황 접수부터 차량 식별, 위치 파악, 구조까지 걸린 시간은 10분. 신속한 대응으로 생명을 지키는 ‘결정적 시간’을 놓치지 않았다. 구조된 주민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확인됐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군민의 생명을 지켜낼 수 있었던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현장을 놓치지 않는 대응 체계를 더 촘촘히 다듬어 나가겠다”고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지원에 나선다. (재)장성장학회는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 이번 선발 규모는 총 268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3월 20일 기준 학생 또는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장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국내 학교 재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학년별로 차등 지급된다.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 대학생은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선발 절차도 구분된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별도 신청 없이 학교장 추천으로 대상이 정해진다. 반면 고등학생과 대학생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직접 신청해야 한다. 고등학생은 성적 우수, 다자녀, 복지, 특기자 등 4개 분야 가운데 선택해 지원할 수 있고, 대학생은 복지와 위기가정 분야로 나뉜다. 이와 별도로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은 5월 중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 방법과 세부 기준은 장성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는 행정복지센터나 장성군 문화교육과 교육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광주공항 일대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개발 구상을 전면에 내걸었다. 산업과 문화, 관광을 묶는 복합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권 구조 자체를 바꾸겠다는 접근이다. 김 예비후보는 29일 광주 조선대학교 서석홀에서 열린 정책배심원 심층토론회에서 광주공항과 마륵동 탄약고 일대 약 500만 평 부지를 융복합 문화산업단지로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단순 개발을 넘어 광주의 상징축을 새로 세우겠다는 메시지에 가깝다. 구상은 비교적 구체적이다. 반도체·인공지능 연구단지를 중심축으로 두고, 컨벤션·호텔·관광 리조트를 결합한 대형 복합지구를 만든다는 그림이다. 부산 센텀시티를 넘어서는 규모와 기능을 갖춘 산업·문화 집적지로 키우겠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체류형 콘텐츠’도 얹었다. K-POP 아레나와 대형 테마파크(제2 에버랜드)를 조성해 광주를 공연·관광이 결합된 도시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꿀잼 광주’라는 표현을 직접 꺼내 들며, 도시 매력도를 높이겠다는 방향도 분명히 했다. 5·18 정신을 상징하는 세계 민주주의 전당 건립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그동안의 성과도 다시 꺼냈다. 한국에너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광주~나주 광역철도 노선 문제를 둘러싼 논쟁에서 민형배 예비후보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강 후보는 29일 열린 민주당 광주권 정책배심원 심층토론에서 “사업 구조를 제대로 짚지 못한 채 일부 시민단체 주장에 기대는 것은 책임 있는 판단으로 보기 어렵다”며 “통합시장을 맡기에는 준비가 부족하다”고 직격했다. 논쟁의 핵심은 시민단체가 제안한 ‘기존 철도망 활용 광역철도’ 방안이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전남시민사회연대회의는 해당 안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민 후보는 이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대해 강 후보는 현재 추진 중인 광주~나주 광역철도 사업의 흐름을 강조했다. 그는 “이미 예비타당성 조사 단계에 들어간 상황에서 노선을 다시 손보는 것은 최소 수년 단위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업 자체를 뒤로 미루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기술적·제도적 한계도 거론됐다. 강 후보는 “기존 선로를 활용하는 방식은 광역철도 기준 속도 확보가 쉽지 않고, 정차역 역시 실제 생활권과 맞지 않아 이용 수요 확보에 걸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가 도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환경 분야 조례안을 심사하며 정책 실효성과 형평성 강화를 강조했다.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민수)는 27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보건복지국, 인구전략국, 환경산림국 소관 조례안을 심사했다. 신순옥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미숙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접종비 지원 조례안’과 관련해 보호자 외 대리인도 비용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한 만큼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폐농약류 수거 및 처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에 대해 위원회 구성 시 특정 성별이 10분의 6을 초과하지 않도록 기준을 준수하고 여성 전문가 참여 확대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석곤 위원(금산1·국민의힘)은 산림복지서비스 지원 정책과 관련해 숲길 보호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차마 진입 제한 규정이 있음에도 위반 시 제재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실효성 확보를 위해 관리·감독 강화와 지자체 차원의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광섭 위원(태안2·국민의힘)은 ‘경로당 운영 및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청년 건축 인재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 도시공간 혁신과 지속가능한 건축정책 마련에 나섰다. 충남도는 27일부터 28일까지 아산 온양온천역 아우름에서 릴레이 도시설계 아이디어 회의인 ‘2026 크루즈 아키톤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도가 추진 중인 ‘건축 및 도시공간 지속가능발전 연구개발 지원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지난 13일 발대식을 통해 출범한 지역대학연합 설계(RUCAS) 2026의 후속 과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국립공주대, 남서울대, 백석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충남도립대, 호서대 등 도내 대학 건축·디자인 전공 학생 233명과 지도교수, 충남건축사회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아산 ‘신창 국제문화타운’ 조성을 주제로 다문화 거주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시 설계 아이디어 발굴에 집중했다. 주요 논의 과제는 △다문화 주거 및 상업지역 특화 방안 △신창역세권 활용 전략 △글로컬 캠퍼스 연계 도시계획 등 미래지향적 건축·도시공간 구상이었다. 이번 해커톤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는 상반기 중 대학별 연합 설계를 통해 ‘3차원 도시공간 설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미래 세대를 위한 숲 조성에 나섰다. 아산시는 27일 음봉면 삼거리 산37-1번지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와 산불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아산시산림조합, 아산시전문임업인협회, 좋은나무어린이집 유아 등 산림 관련 기관·단체와 지역 주민 약 300명이 참여해 편백나무 9,000본을 식재했다. 편백나무는 피톤치드 발산량이 높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수종으로 알려져 있어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시장은 “산림은 탄소를 흡수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산림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업은 소득 향상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미래 산업”이라며 “이번 행사가 산림의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나무심기 행사와 함께 봄철 건조기에 증가하는 산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참석자들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지역 복지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행복키움지원단의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단국대학교병원과 협력에 나섰다. 천안시는 27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단국대학교병원, 천안시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와 지역복지 증진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행복키움지원단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해 인적 안전망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재일 단국대학교병원장, 이영우 천안시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단국대학교병원은 천안시 31개 읍면동에서 활동 중인 행복키움지원단 민간 단장과 단원 841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비용 할인 등 다양한 의료 편의를 제공한다. 천안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협력체계 조정 역할을 맡고,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는 단원 참여 확대와 사업 홍보를 담당한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년이며, 별도 이의가 없을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행복키움지원단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돕는 핵심 인적 안전망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조민규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조민규 예비후보는 3월 28일 오전 10시 고창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고창군 발전을 위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조 예비후보는 공식 행사에 앞서 이른 아침 고창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몸소 실천하겠다”는 평소 소신을 실천으로 보여준 행보로,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개소식에는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과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를 비롯해 지역 주민과 지지자, 각계 인사 등 수백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는 조 예비후보의 출마 의지와 향후 군정 비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조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금 고창은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은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 함께 실천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농어촌 기본소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구민 안전망 강화를 위해 ‘구민안전보험’ 가입과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 남구에 따르면 2026년 3월 31일부터 2027년 3월 30일까지 1년간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구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등록외국인을 포함한 전 주민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일상 속 각종 사고에 대비한 사회안전망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구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보장 항목은 총 6종으로, 대중교통 이용 중 발생하는 상해 부상 치료비를 비롯해 상해 사망, 후유장해, 사고 위로금 등 실생활과 밀접한 위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남구는 가입과 관련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사고 발생 시 보험금 청구도 보다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누구나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 활동도 전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층간소음, 누수 등 일상에서 벌어지는 이웃 갈등을 해결할 ‘제5기 이웃갈등 조정활동가’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광산구는 지난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총 4회(12시간) 과정으로 이웃갈등 조정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갈등조정가 역할과 이해 △보고서 작성 실습 △타 지역 사례 및 경험 공유 △갈등 조정 및 법률 상식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현장 대응력과 실무 전문성 강화를 중점 두고 교육을 진행했으며, 갈등관리 전문가, 타 지자체 이웃분쟁조정센터 실무자,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활동가들은 타지역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갈등 상황을 바탕으로 한 역할극으로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다. 또한 갈등 조정에 필요한 법률 상식과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요령도 익혔고, 적극적으로 역할극을 진행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 활동가는 “갈등조정 및 법률 상식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변호사의 설명을 통해 갈등 상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활동가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라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2045 탄소중립·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충남도의 탄소중립 정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특별위원회는 지난 27일 제3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가 추진 중인 ‘2045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이행 평가 결과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국에서 화력발전소가 가장 밀집한 충남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탄소중립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연도별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도 보고에 따르면 2025년 온실가스 감축량은 133만9100톤CO₂eq로, 당초 목표치인 132만6300톤CO₂eq를 넘어 약 101%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농축산 분야가 목표 대비 316.7%로 가장 높은 실적을 보였으며, 건물 부문 108.4%, 폐기물 부문 106.1% 등 주요 분야에서도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또한 누적 감축 실적은 기준 연도인 2018년 대비 18.4% 감소해 당초 목표보다 0.5%포인트 높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위원회는 2024년 광역 추진 상황 점검 이후 새롭게 개편된 이행평가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개정된 평가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본경선이 본격화된 가운데, 신수정 예비후보와 조호권 예비후보가 ‘북구 대도약’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손을 맞잡으며 경선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신수정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29일 본경선에 진출했던 조호권 예비후보가 신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하고, 양 캠프를 통합한 공동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본경선 승리를 위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조호권 예비후보는 “정체된 북구를 깨우고 미래 먹거리를 발굴할 리더십이 절실하다”며 “신수정 후보의 결단력과 20년간 민생 현장에서 축적한 해결력이 지역의 과제를 풀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신수정 예비후보는 “조 예비후보는 실물경제 감각과 복지 기반을 다진 실무형 리더”라며 “북구와 광주 발전을 위한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풍부한 정무 경험과 정책 자산을 바탕으로 본경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측은 이번 연대를 통해 경쟁 구도를 하나로 결집하고, 정책·조직·현장 네트워크를 결합한 민생 중심의 실천형 선거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지지 선언은 본경선 진출 5인 후보 가운데 첫 연대 사례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본경선을 앞두고 김병내 예비후보를 향한 지역 내 직능단체들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29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광주지역 택시노동조합, 전직 남구 주민자치위원장 및 위원, 남구 사회적경제연합회 등 주요 단체들이 연이어 김 후보 지지를 공식화했다. 각 단체는 공통적으로 김 후보의 행정 경험과 현장 중심 소통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지역 발전의 연속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먼저 택시 노동계는 “시민의 발 역할을 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서민 경제를 살릴 적임자”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전국택시노조 광주지역본부와 민주택시노조 광주지역본부는 김 후보의 운수종사자 권익 개선 의지와 현장 소통 행보를 주요 근거로 들었다. 사회적경제 분야에서도 힘을 보탰다. 남구 사회적경제연합회는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와 사회서비스 강화에 대한 철학과 실천이 확인된 후보”라며, 지역의 대형 프로젝트 성과가 사회적경제로 확장될 수 있는 연결 고리를 갖춘 인물로 평가했다. 주민자치 분야 역시 지지 흐름에 합류했다. 전직 남구 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풀어내는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제20회 정남진 장흥 전국마라톤대회가 29일 장흥군 탐진강변 일원에서 열렸다. 장흥군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지역민 등 2,600여 명이 참가해 봄철 레이스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 연령층이 전반적으로 낮아진 점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최근 러닝 문화 확산과 맞물리며 젊은 층 참여가 늘어나 현장 분위기에도 변화가 감지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30분 개회식 이후 오전 10시부터 하프코스, 10㎞, 5㎞ 순으로 출발해 탐진강변 코스를 달렸다. 안전 관리도 병행됐다. 장흥교 로터리에서 강진군 오추삼거리까지 구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차량 통제가 이뤄졌고, 주요 구간에는 자원봉사자가 배치돼 급수와 음료를 지원했다. 코스 곳곳에서는 응원단이 나서 참가자들의 완주를 도왔다. 군은 기념품 대신 장흥사랑상품권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경기 결과 하프코스 남자부 1위는 마성민(목포, 1시간 15분 46초), 여자부 1위는 송미숙(군산, 1시간 36분 33초)가 차지했다. 10㎞ 부문에서는 이영찬(영암, 34분 49초)과 정혜영(광주 북구, 43분 34초)이 각각 1위에 올랐으며, 5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9일 광주 원도심 공동화 문제 해소를 위해 ‘AI거리’ 조성 구상을 내놨다. 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인동에서 광주역 일대를 잇는 구간을 제1호 AI거리로 지정하고, 기업 유치와 기술 실증, 공공기관 이전을 결합한 도심 재생 모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구상은 6000억 원 규모의 AX실증밸리 사업을 활용해 원도심을 기술 실증 거점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업이 실제 기술을 적용하고 검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산업 활동과 상권 회복을 동시에 이끌겠다는 취지다. 강 후보는 “보도블록 교체나 간판 정비만으로는 공실 문제를 풀 수 없다”며 “기업이 들어오고 사람이 모이며 공공 기능이 뒷받침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공기관 2차 이전도 원도심 활성화와 연계한다. 이전 대상 기관을 도심 내 유휴공간에 분산 배치해 공실률을 낮추고 행정과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금남로 일대에 운영 중인 AI창업캠프를 확대해 청년 창업 거점으로 활용하고, 도심 체류 인구를 늘리는 기반으로 삼는다. 민관 협력 방식도 병행된다. 지자체가 인프라와 실증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29일 산모·어린이 종합병원 유치를 핵심으로 한 ‘아이 키우는 도시’ 전환 구상을 제시했다. 나주는 최근 출생아 수가 2022년 680명, 2023년 735명, 2024년 788명, 2025년 791명으로 증가 흐름을 이어가며 전남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분만과 소아 진료 기반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현재 지역 내 분만이 가능한 병원이 없고, 소아 전문 진료기관도 제한적이어서 응급 상황 시 외부 의료기관에 의존해야 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윤 예비후보는 빛가람 혁신도시에 대학병원 부설 산모·어린이 종합병원을 유치해 분만과 소아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24시간 대응 가능한 의료체계를 갖추겠다는 방향을 내놨다. 이와 함께 어린이 체험형 교육시설인 ‘키자니아 랜드’ 유치, 어린이 특화 용품 쇼핑몰 조성, 육아 정보 공유와 돌봄 기능을 결합한 ‘맘 커뮤니티 센터’ 구축도 함께 제시했다. 가족 단위 체류와 소비, 돌봄이 결합된 생활 기반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지난 2월 개관한 빛가람 꿈자람센터를 중심으로 어린이 도서관과 장난감 도서관, 놀이체험 공간 등 육아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앞두고 KTX가 함평역에 임시로 서면서 관광객 접근성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전남 함평군은 29일 나비대축제 기간 방문객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KTX 호남선 일부 열차를 함평역에 임시 정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차 기간은 4월 24일부터 26일, 5월 1일부터 5일까지로 주말과 휴일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하루 정차 횟수는 하행 2회, 상행 2회를 포함해 총 4회다. 수도권에서 출발하는 관광객의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운행 시간은 하행 열차가 오전 8시 20분과 10시 32분, 상행 열차는 오후 4시 6분과 6시 19분에 맞춰 배치됐다. 당일 방문 일정까지 고려한 시간대 구성이다. 군은 KTX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함평역과 축제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함께 운영한다. 열차 도착과 출발 시간에 맞춰 연계 운행하며, 이용객을 대상으로 입장권 할인과 기념품 제공 혜택도 마련했다. 이번 교통 대책은 축제 기간 집중되는 방문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KTX 임시 정차와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방문객 이동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획득하며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북구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제2기 도시로 인증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고령친화도시는 나이가 들어도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시 환경과 정책 전반이 갖춰진 지역을 의미한다. 인증을 위해서는 외부 환경, 교통편의, 주거 안정, 여가 활동, 사회 참여, 존중 및 통합, 의사소통, 지역사회 돌봄 등 WHO가 제시한 8개 핵심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북구는 2024년 1월 첫 인증 이후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와 모니터단을 구성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연차별 시행계획을 추진해왔다. 이어 지난해 5월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5개년 실행계획을 수립해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했고, 이를 WHO에 제출해 재인증을 확정받았다. 이 같은 노력으로 고령친화 사업은 첫해 67개에서 올해 86개로 확대됐다. 관련 예산도 총 553억 원이 투입돼 정책의 범위와 실효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북구는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모두가 함께 빛나는 고령친화도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차영수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28일 오후 강진읍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현장은 개소식 수준을 넘어 세 결집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치권 인사와 사회단체장, 당원, 지지자 등 군민들이 대거 모였다.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이어지며 선거 초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장면이 연출됐다. 차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개소식의 의미를 단순한 출발로 한정하지 않았다. 그는 “정체된 흐름을 바꾸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켜는 첫 장면”이라며 “강진 변화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특히 ‘예산 전문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차 예비후보는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지낸 경험을 언급하며 “정치는 숫자로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12조 원 규모 예산 흐름을 다뤄왔고, 강진에 2,451억 원을 끌어오며 지역 곳곳에 숨을 불어넣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예산을 설계하고 끌어오는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며 “강진군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어 중앙부처와 연결된 협상력으로 지역 현안을 하나씩 정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 예비후보는
지이코노미 이성용 기자ㅣ “정치가 살아나야 나라가 산다” 오는 4월 1일, 부활절을 앞두고 서울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4월 국회조찬기도회가 단순한 종교 행사를 넘어 정치 회복의 분기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오전 7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정기 모임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기도회는 여야 기독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와 국회를 위해 기도하는 자리다. 그러나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 모임을 두고 “정치가 살아나는가, 아니면 형식에 머무르는가”를 가늠하는 시험대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기도회는 형식적으로는 신앙 공동체 모임이지만, 그 본질은 다르다. 정치권의 극단적 대립, 민생 외면, 신뢰 붕괴가 심화된 상황에서 변화 없이 진행된다면, 이 자리는 사실상 정치의 존재 이유를 다시 묻는 자리가 될 수밖에 없다. 이 가운데 이번 기도회에는 여야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어서 정치적 입장을 넘어선 초당적 예배와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교회 목회자 가운데 균형 잡힌 영성가로 알려진 안산 꿈의교회 담임 김학중 목사가 설교를 맡는다. 김 목사는 이번 자리에서 국가와 공동체의 회복, 정치 지도자의 책임을 강조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대표이사 황효구)는 지난 27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부지에서 하나금융그룹의 첫 번째 노인요양시설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열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남궁원 하나생명 사장, 황효구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 대표이사 등 그룹 경영진과 김준 생명보험협회 전무, 황재호 은평성모병원 영성부원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성공적인 준공을 기원했다. 하나금융그룹의 계열사이자 하나생명의 100% 자회사인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는 고령화 시대에 꼭 필요한 노인요양시설, 노인복지주택, 주야간보호서비스 등 시니어 토탈 케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지난해 6월 출범했다. 고양시 지축동에 건립될 이번 노인요양시설은 시니어의 지속가능한 노후를 위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거와 함께 개인의 신체기능과 인지능력 등을 고려한 맞춤형 종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하나금융공익재단의 하나케어센터 운영 경험에서 축적된 돌봄 노하우를 업그레이드 하여 ▲IoT 기반 건강 모니터링 ▲치매 지연ㆍ지원 프로그램 ▲병원 및 생활 동행 서비스 등을 통해 단순한 주거를 넘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둔 전남 강진군수 선거 구도가 초반부터 뚜렷한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과반 지지를 확보한 강진원 현 군수가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일부 연령대에서 다른 흐름이 포착되며 선거판의 미묘한 긴장도 함께 감지된다. 여론조사기관 한국정책연구원이 '오피니언뷰' 의뢰로 지난 26일 실시한 조사(강진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601명 대상) 결과, 강진원 군수는 53.6%를 기록하며 경쟁 후보들을 큰 폭으로 앞섰다. 차영수 전라남도의원은 28.1%, 김보미 강진군의원은 12.5%로 뒤를 이었다. 수치만 놓고 보면 선두와 2위 간 격차는 25%p 이상. 선거 초반 판세로는 비교적 여유 있는 흐름이다. 여기에 ‘기타 인물’ 2.0%, ‘지지 후보 없음’ 1.2%, ‘잘 모르겠다’ 2.7%까지 더하면, 아직 확정되지 않은 표심 역시 일정 부분 남아 있는 상태다. 연령별 흐름을 들여다보면 구도가 더 선명해진다. 강진원 군수는 50대(55.3%), 60대(59.0%), 70세 이상(56.6%)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이며 장년층 이상에서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했다. 선거 경험이 많은 유권자층에서 기존 군정에 대한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읽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가 선거 국면에서도 비교적 조용한 행보를 이어온 배경을 직접 꺼냈다. 속도를 올리는 대신, 현장을 먼저 챙기겠다는 선택이다. 강 군수는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다른 후보들이 선거사무소를 열고 현수막을 내거는 상황에서 왜 조용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선거 준비는 하고 있지만 지금은 군정 현안과 민원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는 것이 먼저”라고 밝혔다. 이 발언은 단순한 해명이 아니다. 최근 이어진 ‘군민과의 대화’ 과정에서 접한 생활 민원과 지역 현안이 판단의 기준으로 작용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강 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선거부터 앞세울 수 없었다”며 “답을 드리고 약속한 일들을 정리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짚었다. 현장 중심 메시지도 반복됐다. 그는 “강진의 하루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군정은 멈출 수 없다”며 행정 공백에 대한 우려를 차단했다.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는 시기에도 ‘자리 지키기’에 무게를 둔 셈이다. 지역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 이른바 ‘슬로 스타트 전략’으로 읽는 시선이 나온다. 초반 세 과시 경쟁 대신 행정 성과와 신뢰를 축적하는 방식으로 판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 행보에 들어갔다. 출마 선언에 이어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며 3선 도전의 출발선을 분명히 했다. 현장은 단순한 개소식 이상의 의미를 띠었다. 행사 시작 전부터 함평읍 일대에는 인파가 몰렸고, 김영록 전남지사 배우자 정라미 여사를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들과 주민, 지지자 등 1500여 명이 집결했다. 숫자보다 눈에 띈 건 밀집도였다. 조직력과 초반 결집력이 동시에 확인된 자리였다. “다시 한 번 이상익.” 짧은 구호가 반복되는 동안, 분위기는 빠르게 끌어올려졌다. 선거전의 초반 흐름이 어디로 기울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 이상익 예비후보는 발언에서 ‘성과’보다 ‘흐름’을 강조했다. “군민과 함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온 시간이 쌓여 있다. 이제는 그 흐름을 한 단계 끌어올릴 시점이다.” 그가 제시한 방향은 ‘연결과 확장’이다. 민선 7·8기 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돼온 산업·농업·관광 정책을 하나의 구조로 묶겠다는 구상이다. 빛그린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 기반을 확장하고, 농가 소득 구조를 다변화하며,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는 흐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겠다는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철우 전남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현장은 출정식 이상의 분위기였다. 인파가 몰리고 구호가 이어지며, 이미 선거판이 달아오르고 있음을 보여줬다. 28일 보성읍 선거사무소. 행사 시작 전부터 지지자들이 몰려들며 일대가 붐볔다. ‘한번 더 김철우’라는 구호가 연신 터져 나왔고, 행사장 안팎은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다. 단순한 개소식이 아니라 ‘세 결집의 현장’이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이날 자리에는 문금주 국회의원, 김영록 전남도지사 배우자인 정라미 여사,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 김재철 전남도의원,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조직력과 정치적 기반을 동시에 드러냈다는 분석이 뒤따른다. 송영길 전 대표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와 경험이 보성 발전의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힘을 보탰다. 이어 이번 선거의 의미를 짚으며 지지층의 결집을 당부했다. 김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8년의 군정을 되짚었다. 농림·해양·관광을 축으로 한 균형발전 기반을 다졌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제는 군민이 체감할 수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정릉골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 정기총회를 통해 사업 정상화의 분수령을 넘었다. 주요 안건이 높은 찬성률로 통과되며 조합 운영의 안정성과 추진력이 동시에 확보됐다는 평가다. 정릉골 재개발조합(조합장 임동하)은 28일 서울 성북구 벧엘교회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사업 전반과 관련된 주요 의사결정을 마무리했다. 총 조합원 634명 가운데 422명이 참석해 참석률 66.6%로 성원을 충족했으며, 이 중 198명이 직접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예산 확정, 금융 부담 완화, 조직 개편, 사업 진단 등 사업 추진의 핵심 축을 이루는 사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고 대부분 원안대로 가결됐다. 가장 핵심이 된 것은 올해 사업의 방향을 결정짓는 예산 확정이다. 기존 대의원회에서 부결됐던 예산안을 보완해 총회에 다시 상정한 결과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되면서 재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예산 편성과 집행에 대한 법적 절차가 완성되면서 향후 사업 추진의 기반이 안정적으로 마련됐다는 의미를 갖는다. 조합원들의 체감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금융 구조 개편도 눈에 띈다. 이주촉진비 대출이자를 매월 납부하던 방식에서 입주 시 일괄 상환하는 구조로 변경하기로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삼성노블카운티가 삼성생명 자회사 편입 이후 첫 문화행사로 ‘신춘음악회’를 열고, 입주 시니어들에게 문화와 교류를 결합한 새로운 주거 서비스 방향을 제시했다. 제자들이 스승을 찾아 펼친 헌정 공연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이어졌다. 경기도 용인 삼성노블카운티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음악회로 입주 회원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전했다. 삼성노블카운티는 지난 26일 단지 내 아너스홀에서 ‘신춘음악회’를 열고, 입주자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 프로그램을 넘어, 오랜 사제 간 인연이 만들어낸 이야기로 깊이를 더했다. 과거 영남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던 이영순(84) 입주자를 위해 그의 제자들이 직접 실버타운을 찾아와 헌정 무대를 꾸민 것이다. 제자들의 연주에는 스승에 대한 존경과 감사가 담겼고, 공연을 지켜본 입주자들은 음악을 매개로 한 관계의 온기를 공유했다. 삼성노블카운티 측은 이번 음악회가 삼성생명 자회사로 전환된 이후 처음 마련된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리뉴얼을 마친 아너스홀에서 열린 첫 공식 행사로, 개선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되는 27일에 맞춰, 화성시만의 독자적인 돌봄 모델인 ‘화성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대한민국 돌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나섰다. 화성특례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올해 초부터 조직을 전면 개편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고히 구축해 왔으며, 보건의료, 주거, 일상 돌봄을 아우르는 14개 핵심 신규 사업을 통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지역사회 계속 거주(AIP)’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화성특례시, 인구 107만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선제적 돌봄 행정’ 화성특례시는 2026년 3월 현재 인구 107만 명을 돌파하며 특례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특히 최근 5년간 노인 인구가 약 38% 급증하는 등 돌봄 수요가 폭증함에 따라, 시는 인력과 시설을 선제적으로 확충하는 정책적 재설계를 단행했다. 시는 동부권의 신도시 맞벌이 가구와 서부권의 농어촌 고령화 지역 등 권역별 특성에 맞춘 지역 맞춤형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돌봄 자원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4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구청장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는 직원들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위해 익명이 보장되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추가로 개설해 현장 소통과 병행했다. 진 구청장과 직원들은 질문을 주고받으며 ▲조직문화 인식 수준 ▲일하는 방식 개선 ▲저연차 지원방안 등 3개 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균등한 업무 배분, 형식적인 보고와 불필요한 절차 개선, 인사제도 보완, 육아시간 사용에 따른 대직자 보상체계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일명 ‘간부 모시기’, 정시퇴근 눈치 주기, 휴가 사용의 비자율성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진 구청장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메모하며, 모든 질문에 직접 답변했다. 즉시 해결이 가능하거나 불필요한 관행에 대해선 신속히 조치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신고자의 신원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고 접수부터 조사 과정의 진술까지 전 과정을 변호사가 대리 수행한다. 구는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신고자의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신고 문턱을 낮춤으로써 피해 직원 누구나 안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구청장과 함께하는 공감인사 토론회, 찾아가는 청렴 소통 컨설팅, 관행적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해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갑질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는 심각한 인권 침해이자 행정 신뢰를 떨어뜨리는 중대한 비위”라며, “갑질안심변호사를 비롯한 다양한 신고 채널 운영을 통해 직원 누구나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7일 오후 4시 30분,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퇴원환자 돌봄통합연계 협력병원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영위해나갈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을 다지고, 돌봄 공백 없는 실뿌리복지를 구현하고자 마련된 조치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환자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지역사회 돌봄서비스와 연계하고, 의료와 복지가 함께 작동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에스엠씨요양병원, 서울연세병원, 서울적십자병원, 신촌연세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돌봄통합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마포구와 협력병원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최근 고령화와 1인 가구 확대 등으로 병원에서 퇴원한 주민들의 돌봄 공백 문제가 중요한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입원부터 퇴원, 지역에서의 일상생활까지 이어지는 든든한 지역 돌봄의 연결고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의회(의장 유영주)가 3월 2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319회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4월 2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등 총 16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 가운데 의원 발의 안건은 9건, 구청장 제출 안건은 7건이다. 상정된 안건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처리한다. 유영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과 경제 여건 변화로 구민 생활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구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들을 면밀히 살피고 지역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적 대응에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9대 의회의 임기가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 구민의 기대에 부응해 달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양천구의회는 회기 중 지역 의정활동과 상임위원회 활동을 병행하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상정된 안건을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4월 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이번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가 대한파크골프협회 주최 ‘2026 시·도 및 시·군·구협회 임원 워크숍’에서 최우수 협회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박경래 전남협회장을 중심으로 한 조직 운영 혁신과 현장 중심 리더십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워크숍은 3월 27일 충남 천안 베리컨벤션에서 열렸으며, 전국 협회 임원들이 참석해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협회와 스포츠클럽 간 대립 문제 해결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박경래 회장은 협회와 스포츠클럽 간 갈등을 단순 경쟁이 아닌 구조적 문제로 진단하고, 역할 정립과 공공이용 기준 명문화, 협력체계 구축이라는 해법을 제시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표에서는 목포스포츠클럽 사례를 기반으로 협회와 스포츠클럽이 상생할 수 있는 운영 모델이 제시됐다. 실효성 있는 대안과 현장 중심 분석은 심사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협회 선정으로 이어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박경래 전남협회장을 비롯해 황호정 광양협회장, 김도호 나주협회장, 문호진 보성협회장, 박철훈 여수협회장, 손왕우 완도협회장, 석종안 진도협회장, 한일환 해남협회장, 홍이식 화순협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필리핀 클락에 아시아 파크골프의 새로운 거점이 될 대규모 인프라가 들어서며 글로벌 스포츠·문화 결합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오는 4월 1일, 필리핀 클락 아라얏 산을 배경으로 약 18,000평(약 6만㎡) 규모의 ‘아라얏 피닉스코레곤 파크골프장’ 조성을 기념하는 행사와 함께 아시아 최고 권위의 미시즈 대회 ‘2026 QUEEN OF THE ASIA’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피닉스, 로얄미다스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주)한국파크골프의 기술력과 현지 자본이 결합해 추진됐다. 천혜의 환경을 살린 코스와 고품격 시설로 다양한 아시아 전역 동호인들이 찾는 파크골프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같은 날 열리는 ‘2026 QUEEN OF THE ASIA’는 아시아 미시즈 대회 가운데 최고 권위를 지닌 행사로 꼽힌다. 이번 본선에는 아시아 40개국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5명의 참가자가 진출해 지성과 미를 겸비한 아시아 여성의 대표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국제 미인 대회의 결합은 파크골프가 생활체육을 넘어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에는 문희오 한국파크골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장인홍 구로구청장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노인장기요양기관을 둘러싸고 이해충돌 논란이 제기됐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구로지역 한 시민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에 ‘구로우리네 재가복지센터’ 운영과 관련해 장인홍 구청장과 연관된 이해충돌 의혹을 제기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민원인은 해당 센터가 구로구청장이 지정하고 관리·감독하는 노인장기요양기관이라는 점을 문제로 들었다. 노인장기요양기관은 건강보험 재정 등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공공성이 높은 시설로, 지방자치단체장의 지정과 관리 권한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민원인은 센터의 운영 법인인 ‘사단법인 구로건강복지센터’ 대표 박혜경 씨가 장인홍 구로구청장의 배우자라는 점에서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은 지방자치단체장을 고위공직자로 규정하고, 배우자를 사적 이해관계자로 분류하고 있다. 민원인은 “장인홍 구청장이 해당 사안과 관련해 이해충돌 회피나 직무 배제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구청장 배우자가 운영하는 기관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이용자들이 특정 기관으로 몰리고 있다는 현장의 우려가 있다”며 “다른 요양기관들이 운영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아산시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조기 가동하며 민생 안정 대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 3월 11일 비상경제대응TF를 구성하고 선제 대응에 나선 데 이어, 12일 부시장 주재 실·국장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분야별 영향을 분석하고 부서별 민생 대책을 발굴했다. 이어 16일부터는 지역화폐 ‘아산페이’ 20% 특별할인을 시행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본격 착수했다. 또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와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건의 과제를 발굴하는 등 현장 중심 대응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26일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중동 위기 대응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물가, 기업, 에너지, 교통, 농업 등 주요 분야 대응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중동 위기 장기화에 따른 경제 여건 악화 가능성에 대비해 분야별 추진 상황과 향후 조치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민생물가 분야에서는 착한가격업소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상반기 중 활성화 지원사업을 준비 중이며, 생활물가 상시 모니터링 체계도 강화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는 27일 오전 천안보훈공원에서 ‘천안함 피격 사건 16주기’를 맞아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모식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마련됐으며,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손순욱 충남동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보훈·안보단체장, 천안해군전우회 회원, 전사자 모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천안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편지 낭독, 시립합창단 공연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전사자 모교인 천안중앙고와 천안상업고 학생들은 추모편지를 낭독하며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천안시는 1990년 해군 천안함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3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시는 2011년 천안보훈공원에 추모비와 천안함 모형을 건립해 매년 추모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신형 천안함 부대와 자매결연을 재체결하며 추모와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추념사를 통해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그들의 용기를 가슴에 새기겠다”며 “이번 추모식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윤기형, 이하 특위)는 지난 26일 제28회 논산딸기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논산딸기축제의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윤기형 위원장(논산1·국민의힘)을 비롯해 오인환 부위원장(논산2·더불어민주당), 김복만 위원(금산2·국민의힘), 김석곤 위원(금산1·국민의힘)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개막식에 앞서 행사장 주요 동선과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방문객 반응과 현장 분위기를 살폈다. 특히 딸기산업 홍보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글로벌 관광축제로의 확장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윤기형 위원장은 “논산딸기축제는 논산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온 충남 대표 축제”라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을 위해 글로벌 프로그램 확대와 해외 관광객을 겨냥한 맞춤형 홍보·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인환 부위원장은 “충남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많은 방문객이 찾는 현장의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사)세계환경산업교육진흥원(이사장 임재식)과 ㈜하이포린(대표이사 김미혜)은 지난 3월 19일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권익 보호를 위한 ‘외국인 근로자 통합플랫폼 구축 및 ESG 경영 실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산업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인권 보호와 범죄 예방, 한국 사회 적응을 지원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실질적 협력 모델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전용 통합플랫폼 구축 및 운영 ▲방글라데시 근로자 대상 맞춤형 금융생활 지원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및 피해 방지 시스템 개발 ▲범죄 노출 관리 및 실시간 커뮤니티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하이포린은 자체 통합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자주 겪는 금융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범죄 위험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ESG 경영 실천 사례로,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도내 토목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충남도는 27일 아산 선문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토목직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토목직 공직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와 시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태흠 충남지사와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도 및 15개 시군 토목직 공무원 등 약 8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기 총회와 직무 교육, 화합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대재해 관리 전략’을 주제로 한 직무 교육을 통해 사회기반시설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고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교육 이후 도·시군 공무원 간 소통과 교류 시간을 가지며 현장 경험과 정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졌다. 김 지사는 “도로·항만·하천 등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계획에 반영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데 토목직 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충남의 미래를 설계하고 도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주체”라고 강조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7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3회 충남새마을부녀회 봉사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부녀회장들을 격려했다. 충남새마을회와 충남새마을부녀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정광섭 충남도의회 부의장, 강승규 국회의원, 김정임 새마을부녀회 중앙연합회장, 박숙희 충남새마을부녀회장, 시군 새마을부녀회장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우수사례 발표, 약속문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상은 논산시 채운면 새마을부녀회 천영옥 회장이 수상했다. 천 회장은 2015년부터 11년간 부녀회장을 맡아 독거노인 480세대에 밑반찬을 제공하고, 회원들과 독거노인을 1대 1로 결연해 청소와 빨래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채운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120세대에 김장김치와 연탄을 지원하고, 11년 동안 헌옷을 수거·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전액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등 공동체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우수상은 송미경 홍성군 은하면 새마을부녀회장과 김복래 예산군 덕산면 새마을부녀회장이 수상했으며, 본상은 12명의 새마을부녀회장이 각각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관악구(박준희 구청장)가 운영하는 공공 전시공간 ‘갤러리관악’이 지역 예술인 중심의 문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작가들과 협약을 맺고 연중 전시를 이어가며,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관악구에 따르면 갤러리관악은 구청 본관 2층에 위치한 약 137㎡ 규모의 전시 공간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 공간은 2011년 개관 이후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활용돼 왔다. 실제 운영 실적을 보면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전시 횟수와 관람객 수는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1회 전시, 5,439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지역 문화 거점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연간 약 15회 내외의 전시가 예정돼 있으며, 일정 공백 기간에는 수시 접수를 통해 전시를 추가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관악구 거주 예술인이나 지역 기반 활동을 하는 작가를 중심으로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운영 방식은 단순 전시를 넘어 지역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구는 전시 공간 제공과 홍보 지원을 맡고,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이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하며 사업 추진의 중심축을 세웠다. 해남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및 경제활성화 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관련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켰다. 협의체는 행정과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에너지·정주기반·산업·경제활성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구축, 신산업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요 과제를 나눠 추진하는 방식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 현황 공유와 함께 분과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협의체는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특별법 제정과 자립도시 지정, 반도체 생산시설 유치 등을 핵심 과제로 담은 건의문을 채택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국회에는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이 발의돼 상임위 심사가 진행 중이다. 법안에는 산업시설지구와 주거지, 재생에너지 집적화지구, 분산형 전력망을 하나의 체계로 묶는 내용과 함께 특별회계 설치, 세제 감면, 행정·재정 지원 근거 등이 포함돼 있다. 해남군은 최근 국가 AI컴퓨팅센터 확정과 154kV 산이변전소 착공 등 전력 인프라 구축이 이어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신안군이 봄 기운을 앞세워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꽃과 조형미가 어우러진 분재 전시를 통해 섬 정원의 계절감을 한층 끌어올리는 분위기다. 신안군은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1004섬 분재정원에서 ‘명자나무 분재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에는 장미과 낙엽관목인 명자나무 분재 150여 점이 유리온실과 관람로 일대에 펼쳐진다. 명자나무는 분홍색과 적색, 담백색 등 다채로운 꽃을 피우는 봄철 대표 관상수다. 가지마다 촘촘히 맺힌 꽃이 분재 특유의 곡선미와 맞물리며 정원 전체에 화사한 분위기를 더한다. 관람객들은 명자나무뿐 아니라 주목과 소나무 등 다양한 분재 작품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정원 경관까지 더해지면서 현장은 사진 촬영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도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신안군은 계절 흐름에 맞춘 분재 특별전을 이어가며 정원 콘텐츠를 꾸준히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분재 문화 저변을 넓히고, 체류형 관광 수요를 끌어들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나선 강기정·신정훈 예비후보가 27일 전격적인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상황에서 이뤄진 이번 결정은 사실상 경선 판도를 뒤흔드는 ‘메가 변수’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두 후보는 이날 서부권 정책배심원 토론 직후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으로 자리를 옮겨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과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단일화를 선택했다”고 입을 모았다. 토론 직후 곧바로 발표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사전 조율된 전략적 결단이라는 해석도 힘을 얻는다. 이번 단일화는 선거 연대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두 후보는 “통합특별시는 이름만 바꾸는 수준이 아니라 산업·일자리·생활권이 촘촘히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작업”이라며 “도시와 농촌이 분절되지 않고 하나의 경제권으로 움직이는 ‘연결형 광주·전남’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짚었다. 이른바 ‘생활권 통합’과 ‘산업권 재편’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단일화 방식은 경선 과정에서 공정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두 후보는 “어떤 방식이든 당원과 시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