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멘탈 헬스케어 테크기업 리솔이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2 브릿지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에는 BNK벤처투자와 스페이스타임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리솔은 뇌파동조 기술을 기반으로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를 개발해 온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슬리피솔’ 시리즈는 뇌 심부까지 자극이 가능한 기술력을 앞세워 상용화에 성공했다. 해당 기술은 분당서울대병원 임상을 거쳐 SCI급 논문에 게재되며 학술적 검증도 받았다. 현재 한국과 미국, 일본 등에서 누적 판매 5만대를 돌파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 ‘슬리피솔 바이오’도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누적 다운로드 170만건을 기록했으며, ‘2025 구글 플레이 글로벌 워치부문 베스트 앱’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리솔은 올해부터 분석 리포트 기반의 구독형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확보한 투자금은 디지털 치료기기 및 전자약 기술 고도화, 신규 웰니스 기기 개발 등에 집중 투입된다. 권구성 리솔 공동대표는 “집중력 향상 신제품 ‘데이저(DAYZER)’를 출시해 매출을 확대하고, 수면장애를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태광산업과 AK홀딩스가 애경산업 경영권 매각을 두고 막판 가격 조정에 합의했다. 협상 과정에서 불거진 변수로 매각가는 소폭 낮아졌고, 거래 종결 시점도 한 달가량 미뤄졌다. AK홀딩스는 19일 공시를 통해 애경산업 지분 63%의 매각가를 기존 약 4700억 원에서 4475억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이날로 예정됐던 최종 거래일은 다음달 26일로 연기됐다. 약 225억 원가량 가격이 낮아진 셈이다. 가격 조정의 배경에는 ‘2080 치약’ 일부 제품 리콜 사태가 자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산 일부 제품에서 금지 성분이 검출되면서 브랜드 신뢰도에 부담이 생겼고, 이는 기업가치 산정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태광산업은 티투프라이빗쿼티, 유안타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인수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고 예정대로 거래를 заверш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섬유·석유화학 중심의 B2B 사업 구조를 생활용품·화장품 등 B2C 영역으로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화장품 전문법인 ‘SIL’을 출범시키고 동성제약 인수도 추진하는 등 소비재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각을 성사시킨 애경그룹은 유동성 부담을 일정 부분 덜어냈다는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영업정지 조치는 어렵다는 입장을 국회에 보고했다. 유출 사고는 있었지만, 소비자에게 발생한 재산상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다. 19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공정위는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쿠팡 개인정보 유출’ 대책 간담회에서 전자상거래법상 영업정지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현행법상 개인정보가 도용돼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해야 영업정지 처분이 가능한데, 현재까지 유출 정보가 실제 악용됐거나 제3자에게 넘어간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유출된 정보에 카드번호나 계좌번호 등 결제 관련 핵심 금융정보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돼, 향후 재산상 손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낮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법적 기준에 비춰 영업정지까지 나아가기는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 다만 이번 입장은 올해 초 영업정지 가능성을 언급했던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의 발언과 비교하면 한층 완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당시 주 위원장은 국회 청문회와 여론 악화 속에서 강도 높은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미국 하원에서 공정위의 영업정지 검토 발언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21일부터 ‘광주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장 항목 확대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조치로, 기존 13종의 보장 항목에 성폭력범죄 피해 보상금(100만원)을 추가해 총 14종으로 늘어났다. 광주시민안전보험은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이번 확대된 보장 항목에는 ▲사회재난 사망(1000만원) ▲자연재해 사망(2000만원) ▲자연재해 후유장해(1000만원 한도) ▲화재·폭발·붕괴 상해사망(2000만원)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2000만원) ▲개인형이동장치 상해사망(1000만원) 등 다양한 항목이 포함된다. 광주시는 이번 보장 확대를 통해 성폭력범죄 피해자의 경제적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재해나 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다 신속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보험은 2026년 2월 21일부터 2027년 2월 20일까지 1년 동안 유효하며, 피해자는 사고 발생일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9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화순군은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고충민원 ▲민원만족도 등 5개 분야, 20개 지표로 구성되었으며, 분야별 점수를 합산한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기관 평가 등급이 부여됐다. 화순군은 민원 담당 공무원과의 간담회 운영을 비롯해, 대외적으로 청년과의 토크 콘서트, 군민과 소통하는 사랑방 좌담회 등 온·오프라인 소통 창구를 적극 활용하여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찾아가는 세무상담의 날 운영’, ‘원스톱 방문 민원처리제 운영’, ‘다문화가족 통번역 서비스’ 등 맞춤형 민원서비스와 신속한 대응 체계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명환 행복민원과장은 “3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군민의 불편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여수세계섬박람회의 공식 응원단 ‘섬프렌즈’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2026명으로, 섬박람회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섬프렌즈’는 개인 SNS를 통해 섬박람회의 가치와 소식을 전파하는 역할을 한다. 섬박람회 관련 소식은 매월 섬프렌즈에 제공되며, 참여자는 이를 SNS에 공유하거나 자체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할 수 있다. 우수 콘텐츠는 섬박람회 공식 SNS 계정에 소개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에 여수 섬 콘텐츠 또는 섬박람회에 대한 기대 메시지를 게시하고, 구글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섬박람회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여수와 섬을 사랑하는 분들이 직접 섬박람회의 소식을 전하며, 섬박람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개도,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와 관련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강력한 비판을 표명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법 정의가 바로 서지 않았다”며, "윤석열에게 무기징역이라니 과연 어느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겠느냐"고 밝혔다. 김 지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불법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대한민국을 파국의 지경까지 몰아넣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행히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가 출범하면서 경제 회복, 민생 안정, 외교 정상화 등 나라가 안정을 되찾았지만, 윤석열의 내란 행위는 국민에게 씻을 수 없는 공포와 상처를 남겼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한 지귀연 재판부가 윤석열의 내란 행위로 인해 "산정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인정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미 역사적, 정치적 사망선고가 내려진 윤석열에게 법정 최고형 외의 판결은 있을 수 없다"며, "다시는 불법 비상계엄과 같은 불행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윤석열에게 엄중한 법의 심판이 내려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앞으로 이어질 내란 전담 재판부에서 정의를 바로 세우는 올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강진군은 오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앞두고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강진원 군수와 이호남 강진군축제추진위원장이 참여해 축제장 주요 시설물과 프로그램 운영 동선, 공간 배치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군은 체험 공간 확대와 공연·참여 프로그램 다양화에 따라 방문객 밀집이 예상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놀이형·미술형·에어바운스형으로 구성된 키즈존과 물레 성형 체험장, 에어돔, 공연 무대 주변 관람 동선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방한 쉼터와 휴식 공간의 구조 안전성, 임시 시설물 고정 상태도 확인했다. 개막식이 열리는 유채꽃밭 일원과 화목가마 행사 구간에 대한 안전 통제 계획, 공연 일정에 대비한 관람객 분산 유도 대책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축제 기간 대형버스와 자가용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주차 공간 확보와 분산 운영 방안을 재확인하고, 셔틀버스 운행과 교통 통제 구간 설정 등 교통 대책도 보완했다. 군은 축제 전날 행정안전부와 소방·경찰 등 관계 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해 소방·가스·전기·위생 분야 안전관리 상태를 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영암군민속씨름단 김민재가 설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민재는 18일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백두급(140㎏ 이하) 장사 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5판 3선승제로 치러진 결승에서 그는 용인특례시청 김동현을 3-0으로 완파했다. 첫 판부터 밀어치기로 기선을 제압한 뒤 흐름을 내주지 않았고, 셋째 판까지 연속으로 따내며 경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안정적인 하체 힘과 노련한 경기 운영이 빛났다는 평가다. 이에 앞서 8강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청 정창조의 기권으로 4강에 올랐고, 준결승에서는 수원특례시청 서남근을 2-0으로 꺾으며 결승 무대를 밟았다. 이번 우승으로 김민재는 백두장사 15회, 천하장사 3회 등 개인 통산 18번째 장사 타이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설날장사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백두급 정상에 오르며 ‘설날장사 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김민재는 “동계 훈련이 힘들었지만 그 과정이 큰 도움이 됐다”며 “백두장사 20회 달성을 목표로 꾸준히 준비하겠다. 응원해 준 영암군민과 팬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하 학생교육문화회관)이 오는 3월부터 영어 독서 프로그램 ‘아이 can do it’, ‘온가족 영어독서탐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교육문화회관이 보유하고 있는 영어도서 2만7천637권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영어와 독서를 결합한 어학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 can do it’은 말하기·읽기·작문 등 자기주도적 영어 학습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1기(3~6월)와 2기(8~12월)로 나눠 기수별 8회씩(매주 토요일) 총 16회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학생으로, 기수별 1~2학년 15명, 3~4학년 20명씩 총 70명이다. ‘온가족 영어독서탐방’은 6~8세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보호자가 2인1조(기수별 8조(16명))를 이뤄 매주 금요일(총 8회)마다 영어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1기(3~4월)와 2기(9~11월)가 각각 8조씩, 총 16조(32명)를 운영한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어린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가족 단위의 건전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본격적인 결혼 시즌을 앞두고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올해 첫 대규모 웨딩 축제를 연다. 참여 브랜드 규모를 역대 최대로 키우고, 롯데만의 단독 상품과 적립 혜택을 앞세워 '웨딩 쇼핑 성지'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 브랜드 라인업 15% 확대… 하이엔드 워치·가구 강화 롯데백화점은 오는 2월 20일(금)부터 3월 2일(월)까지 전점에서 ‘올 어바웃 프리미엄 웨딩(All about premium wedding)’ 페어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혼수 수요를 반영해 참여 브랜드 수를 전년 대비 15% 늘리며 선택의 폭을 획기적으로 넓혔다. 우선 하이엔드 라인업이 대폭 보강됐다. 워치 브랜드 ‘브레게’, ‘파네라이’를 비롯해 글로벌 패션 브랜드 ‘브리오니’, ‘알라이아’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신혼집 인테리어를 위한 프리미엄 가구(나뚜찌, 칼한센앤선 등)와 예복 브랜드(띠어리, 구호 등) 라인업도 탄탄하게 구축해 전 카테고리에 걸쳐 프리미엄 웨딩 솔루션을 제공한다. ■ ‘웨딩마일리지’ 역대급 리워드… 최대 2배 적립 혜택 예비부부들이 가장 주목하는 ‘웨딩마일리지’ 혜택도 한층 강력해졌다. 웨딩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다가오는 봄 시즌을 앞두고 패션, 뷰티, 키즈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펼친다. 롯데온은 오는 3월 1일까지 ‘파이널 세일’을 진행해 신상 쇼핑족과 알뜰족을 동시에 공략한다고 19일 밝혔다. ■ 봄 신상부터 시즌 오프까지… 버티컬 카테고리 ‘총동원’ 이번 행사는 롯데온이 주력하고 있는 버티컬 서비스의 역량을 한데 모은 것이 특징이다. 2026년 SS(봄·여름) 시즌 신상품은 물론, 지난 시즌을 마무리하는 시즌 오프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해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가장 눈에 띄는 코너는 매일 새로운 브랜드를 집중 조명하는 **‘오늘의 브랜드’**다. ▲컨템퍼러리 캐주얼 ‘시티브리즈’ ▲비건 뷰티 ‘휩드’ ▲라이프웨어 ‘챕터엑스(Chapter.X)’ ▲유아 전문 브랜드 ‘아가방’ ▲프리미엄 헤어기기 ‘글램팜’ 등 각 분야에서 화제성이 높은 브랜드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신학기 키즈 상품 및 스테디셀러 ‘스페셜 이벤트’ 3월 신학기 개학을 앞둔 학부모들을 위한 키즈 라인업도 강화했다. 네파 키즈, 캉골 키즈, NBA 키즈, 로엠걸즈 등 인기 아동복 브랜드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놀유니버스가 가평군과 함께 가평 여행 독려를 위해 가평군 숙박 페스타에 동참한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19일,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가평 소재 숙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쿠폰은 NOL 내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 또는 기획전 메뉴에서 2회에 걸쳐 최대 3만원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1차 쿠폰은 2월 19일부터, 2차 쿠폰은 3월 19일부터 소진 시까지 발급되며, 입실 기간은 1차 쿠폰의 경우 2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2차 쿠폰은 3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다. 박성식 놀유니버스 부대표는 "가평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가평군과 손잡고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에 함께하게 됐다"며 "NOL은 향후에도 지역이 관광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국내 우수 게임의 상용화와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오는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일반형(PC·콘솔·모바일·아케이드·보드게임) ▲기능성(지정) ▲인공지능 게임 분야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36억 원을 투입해 82개 내외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형 제작지원 5개 분야 193억 원 규모 지원, 모바일 게임 분야 출시형 신설 일반형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총 193억 원 규모로 ▲PC ▲콘솔 ▲모바일 ▲아케이드 ▲보드게임 총 5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PC 분야는 과제당 1년차(개발형) 최대 4억, 2년차(출시형) 최대 2억, 콘솔 분야는 과제당 1년차(개발형) 최대 2억, 2년차(개발형) 최대 5억, 3년차(출시형) 최대 2억, 플랫폼전환형은 최대 4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모바일 분야는 과제당 1년차(개발형) 최대 4억, 2년차(출시형) 최대 2억, 아케이드 분야는 과제당 최대 2억, 보드게임 분야는 과제당 최대 0.8억 원을 지원한다. 특히 모바일 게임 분야에는 출시형(2차 연도)을 새롭게 도입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파주시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고, 이를 시장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특허·디자인·상표(브랜드) 등 지식재산(IP) 창출부터 권리화, 활용까지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브랜드) 출원 지원 ▲제품·포장·화상디자인 개발 ▲신규·재구성(리뉴얼) 상표 개발 ▲전문 상담사 현장 자문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오는 2월 27일까지 지원사업 신청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지식재산은 기업의 핵심 자산이자 미래 성장의 기반"이라며 "기업의 아이디어가 권리로 보호되고, 그 권리가 다시 시장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안전용품 현황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경로당 내 화재와 낙상, 응급상황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전수 조사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남구는 고령 이용자가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 환경 강화를 위해 구석 구석까지 꼼꼼하게 점검할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관내 경로당 263곳이다. 각 경로당별로 소화기 유효 기간 만료 여부를 비롯해 압력 게이지 이상 유무, 화장실 내 안전 손잡이 및 미끄럼 방지 매트 보유 현황 등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남구는 조사 과정에서 파악한 노후‧미비 시설과 긴급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단계적으로 안전 용품도 보강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 점검 외에도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안내 및 응급 상황 대응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휴식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면서 “어르신 안전 사각지대 해소 차원에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31명을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표창은 급식과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의 공적을 기리고 장기간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33년간 학교급식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조리실무사, 27년간 행정업무 경감에 기여한 행정실무사, 20년간 특수교육여건 개선에 이바지한 특수교육지도사 등 총 531명이다. 도교육청은 각 기관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선정했으며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를 통해 표창장을 순차적으로 전수할 예정이다. 이재구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학교가 중심인 경기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공무직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년퇴직 이후의 새로운 출발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노후화된 일산신도시와 원당·능곡 원도심에 대한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도시 기능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또 도시 개발과 연계된 인프라 확충에도 차질이 없도록 행정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도시 구조와 생활권이 재편되면 쾌적한 주거환경 확보는 물론 도시 경쟁력 또한 높아진다"며 "고양시가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면밀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패스트트랙 확대 적용·주민 대표단 구성 법제화 등 신속 추진 강화 고양시는 일산신도시의 향후 10년간 재정비 방향을 제시하는 '2035 고양시 노후계획도시(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지난해 6월 수립, 고시했다. 기본계획은'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방침에 따라 인구·주택 계획, 도시 적정 밀도, 기반시설 정비, 자족기능 확충 방안 등을 담아낸 종합 청사진이다. 고양시만의 강점인 쾌적한 도시 환경과 일산호수공원 등 녹지공간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주거·일자리·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도시 공간을 창출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2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생활건강이 화장품 시장의 핵심 승부처인 기능성 원료 역량 강화를 위해 전략적 연구 협력에 나섰다. 국내 고유의 자생식물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소재를 확보해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 소재 발굴부터 산업화까지… 전방위 협력 체계 구축 HLB생활건강은 최근 기능성 원료 개발 전문 기업인 벨아벨바이오와 ‘국내 자생식물 기반 기능성 원료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연구 역량과 기술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양사는 향후 ▲공동 연구·개발(R&D) 사업 추진 ▲학술 정보 및 기술 자문 교류 ▲인적 자원 및 시설 공동 활용 등을 통해 자생식물 기반 소재의 효능 검증과 제품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 글로벌 트렌드 ‘지속가능성’과 ‘차별화’ 동시에 잡는다 국내 자생식물 연구는 단순한 성분 확보를 넘어 지속가능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측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 기후와 토양에 적응해 온 고유 자원이라는 점에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설득력 있는 스토리텔링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다가오는 3월 3일 '삼삼데이'를 겨냥해 자사 수입 돼지고기 전문 브랜드 '끝돼'를 앞세운 대규모 할인 행사 '끝돼 DAY'를 전개한다. 오는 20일(금)부터 25일(수)까지 6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전 품목 프로모션으로, 캐나다산 돼지고기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 물가 상승 속 ‘합리적 대안’… 삼겹살·목심 990원 파격가 이번 행사는 국산 돼지고기 시세가 전년 대비 18% 이상 급등하며 소비자들의 육류 구매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기획되었다. 롯데마트는 고품질 수입 돼지고기를 파격적인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명절 이후 높아진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사전 기획에 착수, 롯데슈퍼와의 통합 소싱을 통해 전년 대비 2배 수준인 약 200톤의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대표 상품인 '끝돼 삼겹살·목심(각 100g/냉장/캐나다산)'을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50% 할인된 990원에 선보인다. '끝돼 항정살·등갈비' 역시 정상가 대비 4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 3단계 검증 시스템으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혁신기술기업 CJ대한통운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사우디GDC(Global Distribution Center)’를 그랜드 오픈하고 중동 이커머스 시장 선점에 나선다. 국내에서 검증된 첨단 물류기술을 해외에 이식해 ‘K-물류’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 중동 권역 잇는 초국경물류(CBE) 전략 거점 가동 CJ대한통운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사우디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 통합물류특구에서 사우디GDC 그랜드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약 600억 원이 투입된 사우디GDC는 연면적 2만㎡ 규모로, 하루 최대 2만 상자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중동 지역 권역형 풀필먼트 센터다. 이곳은 사우디를 거점으로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 주요 국가에 상품을 공급하는 초국경물류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GDC 구축은 글로벌 고객사 아이허브(iHerb)와의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양사는 급성장하는 중동 이커머스 시장 공략을 위해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 ‘GTP·OTP’ 등 로봇 기반 첨단 자동화 시스템 집약 사우디GDC에는 CJ대한통운의 초격차 기술력이 고스란히 적용됐다. 특히 로봇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공급업체를 오는 27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특색있는 답례품을 발굴해 주민들의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된다. 북구 내에서 생산 및 제공되는 △농·축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등의 물품과 △숙박권 △입장권 △식사권 △돌봄 서비스 등은 모두 답례품이 될 수 있다. 품목별 가격대는 배송비를 제외한 최저 1만 원부터 최고 600만 원까지이다. 다만, 고가의 귀금속 및 보석류, 스포츠용품, 전자제품 등은 제외된다. 공모 참여 업체는 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면서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배송할 수 있어야 한다. 북구는 오는 27일까지 서류를 접수한 뒤 업체의 생산 능력, 답례품 상징성, 상품 우수성, 가격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월 중 답례품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2028년 12월까지 답례품을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북구청 주민자치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모집을 통해 북구를 대표할 수 있는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명지국제신도시의 핵심 외국교육기관인 ‘로얄러셀스쿨(Royal Russell School)’에 대한 건축허가와 실시계획 변경승인 고시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사 착수를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로얄러셀스쿨은 글로벌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경자청·부산시·LH간 상생협약을 시작으로 경자청·부산시·영국 로얄러셀스쿨 간 MOA를 체결함으로써 본격적인 국제학교 설립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수년간 타당성조사 및 중앙투자심사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확정했다. 경자청은 그간 학교 부지의 효율적 활용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캠퍼스 조성을 위해 교육청, 소방서, 경찰청 등 30여개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 속에서 건축허가와 실시계획 변경승인 절차를 병행 추진함으로써 인·허가 처리기간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원스톱 행정체계를 구현했다. 특히 건축 설계 단계부터 국내법과 국제 교육 기준이 조화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로얄러셀스쿨 사업은 2028년8월 개교 목표로 공사발주 등 준비 후 올해 9월경 공사 착공할 계획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주영미)는 착한 가게에 가입한 싸리골 우렁쌈밥 2호점(대표 유기선)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착한 가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 기부하는 가게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현판을 제작해 지원하고 있다. 착한 가게 유기선 대표는 “적은 금액이라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좋은 일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전했다. 주영미 위원장은 “기부 문화에 동참해 주시기 위해서 착한 가게에 가입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람을 나눠주시는 모든 대표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19일 한국인터넷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와 '2026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200억 원(시비 100억 원, 국비 100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실효성 있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전담 기관으로서 사업 전반을 전담 관리하며, 수행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는 현장 밀착형 세부 과제를 주도적으로 운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시는 지난해 일부 감액됐던 국비를 올해 전액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에 따라 올해는 증액된 재정 여력을 기반으로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시는 기술 실증부터 상용화, 투자 연계,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가속할 계획이다. 특히 3년 연속 지정 과제로 선정된 부산항만공사의 ‘해운·항만·물류 실시간 정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이 현지시간 18일부터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2026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CCO)’에 참가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의 신규 임상 데이터를 발표하며 글로벌 경쟁력 입증에 나섰다. ■ 치료 공백 있는 환자군서 ‘램시마SC’ 효과 확인 학회 첫날 공개된 임상 3상 사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치료 중단 등으로 최소 16주 이상의 공백이 발생한 염증성 장질환(IBD) 환자들에게 램시마SC를 다시 투여했을 때 대다수 환자에게서 빠른 임상적 반응 회복이 확인됐다. 특히 102주 시점까지 유효성과 안전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치료 중단 이후의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서 램시마SC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 독보적 포트폴리오로 시장 지배력 강화 셀트리온은 현재 인플릭시맙 성분 제품군에서 IV(정맥주사) 동결건조, IV 고농도 액상, SC(피하주사) 제형을 모두 보유한 세계 유일의 기업이다. 최근 허가받은 ‘IV 고농도 액상 제형’은 조제 시간과 투약 인력을 최소화해 의료 현장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을 받는다. 회사는 램시마 제품군을 비롯해 유플라이마, 스테키마 등 총 4종의 IBD 치료 라인업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9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제44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이하 신대홍)’ 발대식을 개최했다. 신한은행은 2004년 9월 은행권 최초로 대학생을 위한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해 현재까지 4,0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신대홍은 출범 이후 서울·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제주 등 전국 권역을 고려해 균형 있게 선발하며, 다양한 청년들의 생각을 활동 전반에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44기 신대홍은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소통과 공감능력,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전국 각 지역 대표 대학생 100명이 선발됐다. 44기 신대홍은 이날 발대식 이후 경기도 용인시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 ‘블루캠퍼스’로 이동해 ▲신대홍의 역할 소개 ▲브랜드 전략 강의 ▲팀워크 강화 프로그램 ▲선배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44기 신대홍은 올해 상반기 활동 기간 동안 신한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기수에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글로벌 시각을 더한 소통과 문화 교류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과 함께 해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며 현지를 여행하는 ‘런트립(Run+Trip)’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직판 여행 전문기업 노랑풍선이 스포츠와 휴양을 결합한 ‘사이판 마라톤 2026’ 상품을 출시하며 테마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 사이판 해변 달리는 환상의 코스… ‘18회째 맞은 국제 대회’ 노랑풍선이 선보인 이번 상품은 마리아나 관광청이 주관하는 ‘사이판 마라톤 2026’ 참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이 대회는 사이판의 푸른 해변과 이국적인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달릴 수 있어 전 세계 러너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회는 ▲풀코스(42.195km) ▲하프코스 ▲10km ▲5km 등 총 4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전문 러너부터 가족 단위 여행객까지 각자의 체력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마라톤 패킷’부터 리조트 숙박까지… 러너 맞춤형 혜택 이번 상품에는 가라판 마이크로 비치 인근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에서 열리는 대회 참가 공식 일정이 포함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공식 티셔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이 ‘생명존중’의 창업 정신을 기리는 ‘2026 JW성천상’ 수상 후보자를 오는 3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JW성천상은 고(故) 이종호 명예회장이 창업자 성천 이기석 선생의 인술을 계승하기 위해 2012년 제정했다. 음지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사회적 귀감이 되는 의료인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기관 추천뿐만 아니라 환자와 동료 의료진도 후보자를 직접 추천할 수 있도록 경로를 확대했다. 후보 자격은 보건복지부 면허를 받은 의료인 및 의료단체이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1억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재단은 3단계의 엄격한 심사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개최될 예정이다. 역대 주요 수상자로는 ▲배현정 전진상의원 원장(1회) ▲고(故) 한원주 과장(5회) ▲최영아 서울시립서북병원 센터장(10회) 등이 있다. 수상자들의 헌신적인 삶은 수상 이후에도 다큐멘터리 제작이나 대통령 표창 등으로 이어지며 사회적으로 큰 울림을 주고 있다. JW이종호재단 관계자는 “JW성천상은 국적과 지역을 넘어 생명의 가치를 지켜온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오는 3월 초·중·고등학교 모든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입학준비금’을 지급한다. 입학준비금은 신입생들이 교복, 체육복, 도서 등 학교생활에 직·간접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급액은 초등학교 신입생 10만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30만원이다. 학교는 오는 3월 학기가 시작되면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학생·학부모에게 입학준비금 지급 계획을 안내하고 3월 말 계좌로 현금 지급할 예정이다. 앞서 시교육청이 2025학년도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지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5%가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주요 사용처로는 교복 및 체육복 등 등교에 필요한 의류(70%)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입학준비금 지원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 작업치료학과는 포항유성요양병원과 상호 발전 및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지난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항유성요양병원 재활치료실 실장과 팀장 등 관계자 2명이 이날 직접 학과를 방문해 협약식을 가지고,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과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학생들의 임상실습 및 현장견학 기회 제공, 취업 정보 공유 및 우선 채용 협력, 실무 중심 교육과정 공동 개발, 보유 시설 및 인프라 활용 등 다각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작업치료학과 조승현 학과장은 "우수 의료인프라를 갖춘 포항유성요양병원 협약으로 보다 넓은 현장실무 경험을 쌓을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고, 조미림 교수는 "현장 전문가들과의 활발한 교류는 임상 현장의 생생한 지식 전달습득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명대 작업치료학과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산학협력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임상 현장 적응력을 갖춘 우수한 보건의료 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투명한 재정 운영과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2026년 예산 기준 지방교육재정을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공통공시(예산기준) 총괄, 세입·세출 운용 상황, 기금운용,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성인지 예산, 재정 자주도 등 지방교육재정 운용 전반을 포함한다. 인천시교육청의 2026년도 예산 규모(기금 포함)는 5조 3,2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759억원 감소했으며, 이중 교육비특별회계는 88억원 감소한 5조 2,887억원, 기금은 2,671억원 감소한 375억원이다.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은 인건비가 57.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유아 및 초중등교육 39.0%, 교육 일반 3.0%, 평생교육 0.2% 순으로 편성됐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기관의 전반적인 정보공개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가늠하는 대표 지표이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100점 만점 중 99.6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광역 지방공사·공단 평균 점수인 95.38점보다 4.22점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47개 기관 중 최우수 등급을 받은 상위 10개 기관에 포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함으로써 정보공개 운영 역량과 투명경영 성과를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공사는 그간 시민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 항목을 지속 확대하고, 정보공개 처리 전 과정의 체계적 관리와 내부 점검을 강화해 왔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은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한 공공서비스 제고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재생에너지 확대 흐름에 따라 유휴 수면을 활용하는 ‘수상태양광’이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설비 규모가 MW(메가와트)급으로 대형화되면서, 단순한 설치 가능 여부를 넘어 ‘극한 환경에서의 장기적 구조 안전성’이 산업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이러한 가운데 에이블맥스(AbleMax)가 고도화된 수치 해석 기술을 통해 수상태양광 설비의 구조적 신뢰성을 검증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대형화되는 수상태양광, ‘복합 하중’ 견디는 기술력이 관건 수상태양광은 육상과 달리 부유체와 계류 시스템(Mooring System) 위에 설치된다. 따라서 바람(풍하중), 파도(파랑), 조류 등 복합적인 환경 하중을 동시에 받는다. 특히 수많은 유닛이 연결된 대규모 모듈 구조에서는 특정 구간에 하중이 집중되거나 장기적인 반복 하중으로 인해 구조적 취약점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 에이블맥스는 기존의 단순 구조 검토 방식을 넘어, 전체 모듈 단위를 대상으로 한 통합 해석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태풍이나 불규칙한 파랑 등 실제 해상·수상 환경을 가상 공간에 구현하여 설비의 거동을 예측하는 방식이다. ■ 2MW급 설비 실증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다. 전라남도는 19일 행정통합 일일 브리핑을 통해 최근 타운홀미팅과 국회 일정, 여론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 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찾아가는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는 시·도지사와 동부권 지자체장, 시도민 등이 참석해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는 산업 전략과 생활 인프라 재편, 교육·문화 분야 비전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른바 ‘Y4-노믹스’ 구상과 반도체를 축으로 한 3+1 산업축 전략을 제시하며 “통합은 행정 절차를 하나로 묶는 차원이 아니라 산업 구조와 생활 기반을 새롭게 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역시 정치·자치행정, 교육·문화예술 분야의 통합 비전을 설명하며 “통합은 산업과 인재 문제를 넘어 문화와 교통, 일상 전반의 변화를 수반하는 과제”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6 전남광주 대통합 포럼’에서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초광역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행정안전부 장관과 지역 국회의원, 시·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특별법의 방향과 향후 과제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도시숲 조성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도시바람길숲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해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해 △녹지 한 평 늘리기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도시바람길숲 조성 등 다양한 도시숲 사업을 통해 블루애로우 등 17종 7,011주의 교목·관목과 맥문동 등 15종 8,970본의 초화·지피식물을 식재했다. 이를 통해 도심 곳곳의 녹지 기반을 확충하고, 총 163.19t의 탄소 저감 효과를 거두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회색 위주의 도로·보행 공간을 녹지로 전환하고, 주민 생활권과 밀접한 구간을 중심으로 도시 숲을 조성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 여름철 열섬현상 완화, 보행 및 휴식 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동구는 2026년 도시바람길숲 조성 사업을 통해 도시숲의 기능과 범위를 한 단계 확장할 계획이다. 도시바람길숲은 도심 내 녹지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외곽의 시원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켜 열섬현상 완화와 도심 기후 개선에 기여하는 핵심 녹지 인프라 사업이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지역 사회의 성별 격차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 자료인 ‘2025 광산구 성인지 통계’ 보고서를 발간했다. 광산구는 기존 ‘여성 통계’를 분석 대상을 남녀 모두로 확대한 ‘성인지 통계’로 전환, 지난해 8월부터 성인지 통계집 제작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다. 광산구는 사회 전반에 대한 성별 인식을 입체적으로 반영한 통계, 전문 정책 기초 자료를 풍부하게 확보하기 위해 기존 6개 부문 86개 지표를 11개 부문 258개 지표로 3배 이상 분석 범위를 확대했다. 광산구의 첫 ‘성인지 통계’ 보고서는 연구용역으로 수집·분석한 인구, 가족, 보육, 교육, 경제활동, 건강 및 복지, 정치 및 사회 참여, 안전 등 여러 분야의 통계 데이터를 포괄하고 있다. 특히, 이주민이 증가하는 광산구의 지역 특수성을 반영해 ‘다문화(이주배경)·외국인 가구’를 ‘성인지 통계’ 특화 지표로 개발한 것은 전국 자치구 최초다. 이와 관련, 광산구 다문화 가구 수는 2024년 기준 3,869개 가구, 가구원 수는 1만 1,160명으로 지속해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산구 다문화 가구 비율은 2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국적인 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 전남 무안군이 증가세를 이어가며 정주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인구는 9만5592명으로 전년 대비 2905명(3.14%) 늘었다. 남악·오룡지구 인구가 5만1867명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어서며 성장 축 역할을 하고 있다. 연령 구조를 보면 18세 미만은 1만6295명(17.1%), 이 가운데 14세 이하 유소년은 1만338명(13.6%)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65세 이상은 2만443명(21.4%)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태다. 가족 기반과 고령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구조다. 무안군은 단순 인구 증가를 넘어 ‘정착’에 무게를 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출생기본소득을 통해 1~18세 아동에게 월 20만원(현금·지역화폐 각 10만원)을 지원하고, 신혼부부·다자녀가정에는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한다. 전입 장려 정책도 병행한다. 일반 전입자와 대학생, 군 장병·기업체 임직원에게 전입장려금을 지급하고 찾아가는 주소 이전 서비스를 운영해 생활 정착을 돕고 있다. 산업 기반 확충도 인구 전략의 한 축이다. RE100 기반 산업단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해 지난해 11월 1일부터 농촌지역 환경오염 예방과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영농폐기물 수거율을 높이고 불법 소각을 예방해 정부의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에 부응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대회 기간 농업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 체계 홍보와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참여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한국환경공단 영농폐기물 관리시스템에 배출자 정보가 ‘단체’로 등록된 영농폐비닐 배출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개인으로 등록된 배출자는 제외된다. 수거 대상 품목은 하우스 비닐과 덮기(멀칭) 비닐 등 영농폐비닐이다. 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와 한국환경공단 간 협업을 통해 영농폐비닐을 집중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진대회 기간 내 단체별 수거 실적을 기준으로 순위를 결정하며, 수거 실적은 영농폐기물 관리시스템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추진 세부 일정은 4월 30일까지 영농폐비닐 수거 활동 전개, 5월 12일까지 수거 실적 확인, 5월 20일까지 평가 결과 통보 및 포상 단체 발표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가 19일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노도희 선수는 이날 결승에서 국가대표팀의 핵심 주자로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선보이며 팀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레이스를 펼치며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화성특례시 빙상부는 2011년 11월 창단 이후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육성에 힘써 왔으며, 현재 지도자 2명과 선수 1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노도희·신동민 선수 2명이 출전해 세계 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육성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해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최고의 무대인 올림픽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우리 시 빙상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화성특례시민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안겨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환경교육센터는 23일부터 25일까지 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환경교육사 3급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분석·평가하는 국가공인 자격으로, 그동안 용인 시민들은 자격 취득을 위해 원주 등 타 지역 교육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수지환경교육센터의 양성과정 개설로 지역 내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자격 취득이 가능해졌다. 과정은 총 144시간의 국가자격 과정으로,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교육은 ▲기본과정(온라인 54시간) ▲실무과정(대면 90시간)으로 구성되며, 각 과정을 이수할 때마다 필기평가와 실기평가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에게 자격증이 발급된다. 기본과정은 3월 10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필기평가 4월 25일 실시된다. 필기 평가 합격자를 대상으로 5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실무과정을 거쳐 7월 26일 최종 실기평가가 진행된다. 특히 실무과정은 교육생의 편의를 고려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 과정으로 운영된다. 용인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현장 실습과 환경교육시설 탐방 등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내 도시공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과 풍수해 등의 재해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산불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내 주요 산지형 공원에 산불 진화장비를 확보하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홍보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공원에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초기 진압을 위해 시청 산림과와 각 구청 도시미관과 공직자로 구성한 산불 진화대를 투입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공원관리원 총 216명을 투입한다. 초기 진화작업 후에는 지역내 군부대와 연간단가 공사 인력이 원활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공조체계를 구축하며, 피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예산확보와 공사 절차 매뉴얼을 수립했다. 풍수해 대응 방안도 마련했다. 시는 풍수해 피해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내 공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순찰과 보강 공사를 추진한다. 해빙기 사면붕괴를 예방하기 위해 급경사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이 발견된 경우 보강 공사를 진행한다. 또, 수목이 전도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위험 수목을 사전에 제거하고, 토사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우배수로 정비와 청소작업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 공유주방 첫걸음 과정’ 교육생을 연중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문을 여는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 내 식품제조형 공유주방 운영에 앞서 예비·초기 창업자가 시설 기준과 이용 절차를 미리 이해하도록 돕는 입문 과정이다. 창업 준비 단계에서 반드시 짚어야 할 위생과 안전관리 기준을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담았다. ‘공유주방’은 식품위생·안전 기준을 갖춘 시설과 장비를 공동 활용해 농산물 가공 실습과 시제품 제작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센터는 제조형 공유주방을 중심으로 농산물 기반 식품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공유주방 및 센터 운영 이해 ▲식품표시·포장과 책임관리 ▲식품위생·안전관리 기초 ▲시설·장비 이용 및 위생 점검 실습 ▲이용 절차 안내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장 점검표 작성과 위생 체크리스트 실습을 포함해 수료 이후에도 즉시 활용이 가능하도록 실습 비중을 높였다. 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동일 내용으로 진행되며, 신청자는 희망하는 달을 선택해 수강하면 된다. 수료자는 향후 농식품가공창업보육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설 명절을 맞아 ‘비젼학교 지역아동센터’에 각종 먹거리와 헬스케어 물품을 후원하며 이웃 사랑 실천에 나섰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12일,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비젼학교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바디프랜드는 매년 명절마다 도움이 필요한 지역 사회 기관을 찾아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설 명절을 맞아 바디프랜드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교직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 물품을 마련했다. 직원복지팀이 직접 조리한 음식과 준비한 여러 가지 먹거리는 LA갈비와 닭강정, 롤케이크, 마카롱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의 신체 피로 회복을 돕기 위해 바디프랜드 미니 마사지건과 목·어깨 마사지기 각 5대씩 총 10대를 함께 전달했다. 바디프랜드는 매 명절마다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음식과 다양한 생활용품, 헬스케어 기기들을 후원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사내 직원복지팀 직원들이 음식 준비부터 전달 과정까지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바디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완도군은 금일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전남도 주관 ‘2026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8년 연속 공모 선정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주민과 함께 안전한 이음길 만들기’다. 금일읍 관문인 일정항 인근 해안도로 난간을 도색해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을 높이고, 금일읍을 상징하는 바다와 다시마 등 지역 특색을 담아 경관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행정이 주도하는 방식이 아니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주민들은 도색 작업을 비롯해 안전 점검, 주변 환경 정비 등에 함께 나서며 마을 공간을 스스로 가꾸게 된다. 이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 분위기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완도군은 2017년 완도읍을 시작으로 고금면, 보길면, 신지면, 청산면 등에서 특성화 프로그램이 잇따라 선정돼 왔다. 섬 지역 여건을 반영한 주민 중심 사업이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이기석 행정지원과장은 “8년 연속 선정은 주민자치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와 생활 밀착형 사업 발굴에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청년 자산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 참여자를 19일부터 추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이 200만원, 시가 300만원을 각각 보태 만기 시 1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해주는 제도다.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4년 도입됐다. 현재 154개 중소기업과 청년 재직자 316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시는 올해 신규 참여자 51명을 추가로 선발해 총 367명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 모집은 19일부터 시작해 인원 충원 시까지 이어진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근무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정부나 지자체의 다른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수혜 이력이 있는 경우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청년 신청서 등을 갖춰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소득 및 기업 요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통보한다. 시는 참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기흥구청 다목적실(지하 1층)에서 (가칭)동백나들목(IC)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 시민들에게 (가칭)동백IC 기본설계(안) 공람도 실시한다. (가칭)동백IC는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들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인천 방향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IC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가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그간 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불편과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 내용을 듣고, 수차례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되도록 계속 전달해 왔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같은 민원 등을 검토해 최대한 반영한 기본설계(안)을 내놨다. 이상일 시장은 “(가칭)동백IC 설치는 기흥구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3월부터 7월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인문학, 진로 설계, 생활문해, 문화예술, 취향 탐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구민 누구나 삶의 단계에 맞춰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일상에서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상반기 동안 △구로인생학교 △생애설계학교 △생활문해교실 △함께나래교실 △월간평생학습 △취향탐구생활 △다시배움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문학적 성찰부터 직업 전환 준비, 생활 속 필수 역량 강화, 문화예술 체험까지 폭넓은 학습 주제를 담았다. ‘구로인생학교’는 인문학에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역사·문화·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삶을 돌아보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강좌를 운영한다. 강연과 현장 기행을 병행해 학습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일상에 적용 가능한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한다. ‘생애설계학교’는 새로운 직업과 인생 전환을 고민하는 구민을 위한 과정이다.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직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중장년층을 포함해 다양한 연령대의 구민이 참여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3월부터 6월까지 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 청소년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공지능(AI)·코딩 중심의 정기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강좌는 인공지능(AI)과 코딩 등 미래기술을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총 11개 강좌로 구성됐다. 단기 체험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수료강좌’를 새롭게 도입하고, 시니어 대상 강좌도 신설해 교육 대상을 전 연령대로 확대했다. 주요 강좌는 성인을 위한 ▲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 파이썬 기초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과정과, 청소년을 위한 ▲ 인공지능(AI) 체험 ▲ 인공지능(AI) 자격증 대비 ▲ 앱 제작 등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수료강좌는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하면 구청장 명의 수료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학습 몰입도와 성취감을 높였다. 개강 전 사전 설명회를 통해 교육 방향과 강좌 내용을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학습 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평일에는 성인 중심, 주말에는 청소년 중심으로 운영해 연령대별 참여 편의를 높였다. 인공지능(AI) 자격증 대비반은 ‘AI부트캠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낡고 협소한 구청 본관과 보건소, 구의회를 한곳에 모아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구민 편의 공간을 확대한 통합 신청사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 신청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신청사 전체 면적의 절반을 구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점이다. 행정 중심 공간이었던 기존 청사를 과감히 재구성해, 구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말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통합 신청사 설계안을 선정하고, 주민설명회를 열어 조감도를 공개하며 구민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는 기본‧실시설계 추진을 통해 청사 공간 구성과 동선, 구민 이용 편의 등 핵심 요소를 구체화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신청사에 담겠다는 방침이다. 구는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통합 신청사는 당산근린공원과 기존 주차문화과 부지에 조성한다. 당산근린공원에는 구청사와 구의회가 함께 들어서고, 주차문화과 부지에는 보건소가 건립된다. 특히 신청사 총면적의 절반을 주민 편의를 위한 시설로 조성해 구민 중심의 청사로 탈바꿈한다. 구청사 건물에는 ▲어린이집 ▲영등포의 서재(대형